한양을 대표하는 여덟 곳의 아름다운 공간,
한양팔경(漢陽八景)을 잇는 둘레길

한양 둘레길은 우리 대학을 대표할 수 있는 8곳을 연결한 것으로, 공부와 업무에 지친 학교 구성원들에게 휴식공간을 보장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여유를 선사하고자 하였고, 학교를 처음 방문한 이들도 쉽게 우리 대학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걷기 코스를 제공 합니다.

한양 둘레길 코스 한양 8길

▲ 한양 둘레길은 총 8개의 명소를 거쳐, 캠퍼스 전체를 아우르는 코스로 이뤄진다.

  • 제 1경. 웅사포효(雄獅咆哮): 기운찬 사자의 큰 울음 소리

    애지문에서부터 사자상과 본관을 돌아 나오는 길로, 한양 둘레길의 출발지점. 본관 앞 사자상은 한양의 청춘들이 날마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출발점이다.

  • 제 2경. 웅사포효(雄獅咆哮): 기운찬 사자의 큰 울음 소리

    한마당에서 158계단을 통해 박목월 시비를 지나 인문과학대학에 이르는 길. 158 계단의 중턱에 자리잡은 박목월 시비는 한양 인문정신의 상징이다.

  • 제 3경. 남산석조(南山夕照): 남산의 저녁 노을과 왕십리의 풍경

    인문과학대학 주변을 돌아 한양대병원 쪽 전망대에 이르는 길. 한양 둘레길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조망 점 중 하나다. 왕십리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남산 너머로 지는 낙조는 너무나 아름답다. 지금은 안전 문제로 출입이 금지되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문과학대학 옥상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많은 한양인들의 로망이었다.

  • 제 4경. 강변야화(江邊夜火): 한강의 탁 트인 조망과 아름다운 야경

    인문과학대학과 사회과학대학 사이의 화단 옆 소로. 이곳에서는 한강의 탁 트인 조망을 마주할 수 있다. 청계천과 중랑천이 합쳐져 한강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 제 5경. 마장구적(馬場舊迹): 예전 말 목장 터를 활보하는 청춘의 사색

    마조단 터가 있는 백남학술정보관 앞 광장을 지나는 길. 이곳은 과거 조선시대에 국가에서 말 목장을 운영하던 곳으로, 그 역사적 가치가 깊다.

  • 제 6경. 행원만보(杏園漫步): 행당동산을 산보하며 나누는 대화

    HIT 건물과, 고시반으로 향하는 나무계단을 지나 경영관 앞 공원을 가로지르는 길. 경영대학과 정책과학대학, 법학대학 사이에 행원파크가 위치해 있다.

  • 제 7경. 건각치원(建脚致遠): 대운동장을 내달리는 젊은 사자의 기상

    제3법학관 앞길을 지나, 대운동장 둘레를 도는 길. 대운동장이 한 눈에 들어오는 장소이다. 올림픽 체육관과 예술대학, 살곶이 다리가 보이는 곳으로 수 많은 한양인들이 운동을 하며 추억을 쌓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 제 8경. 원장함성(圓場喊聲): 노천극장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

    대운동장에서 본관을 향해 가면서 노천극장을 올려다볼 수 있는 길. 한양인이라면 누구나 저마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노천극장이다. 축제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하고, 공강시간에는 낭만과 여유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