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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21

[입학]2017학년도 한양대 논술고사 응시율 81%

19~20일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 2017학년도 논술고사 결과, 지원자 총 2만9910명 중 2만4236명이 응시해 81%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응시율 82.8%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한양대 관계자는 20일 “한양대와 일부 대학의 논술고사 일정이 겹치는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술고사는 인문·상경계열 19일, 자연계열은 20일에 진행됐다. 한양대는 12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한양대 논술고사 응시율

2016-11 19

[입학]19일 한양대 수시논술 첫날 차분히 시행

한양대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19일에는 인문·상경계열, 20일에는 자연계열 고사를 실시한다. 논술전형 가운데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인문계열에서는 국어교육과(149.5:1), 자연계열에서는 미래자동차공학과(102.2:1)다. ▲‘고사장을 향해...’ 19일 오전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고사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19일 오전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오른쪽)이 고사장에 대한 한양대 안내요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캠퍼스내 고사장에서 시험 시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19일 오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한양대 시험감독관(오른쪽)이 201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에게 문제지를 나눠주고 있다. ▲19일 오전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고사장 앞에서 자신들의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 19일 201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수험생 자녀들이 고사에 응시하는 동안 학부모들이 외부에서 기다리고 있다. ▲ 19일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수험생 부모들이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녀들의 수험 종료를 기다리고 있다.

2016-11 16

[입학]한양대학교 2017학년도 논술고사 실시

한양대는 오는 19~20일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2017학년도 논술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지난 9월 원서접수 기간 421명을 모집하는 논술전형에 2만9913명이 지원했고 경쟁률은 71.05:1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도 72.98:1의 경쟁률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자연계열에선 미래자동차공학과(102.2:1), 인문계열에선 국어교육과(149.5:1)였다. 논술고사는 90분 동안 진행되며 계열·학과별로 논술고사 시간이 상이하다. 인문과 상경계열은 19일(토)에 논술고사가 실시되며 학과별로 두 번(09:45~11:15, 13:30~15:00)에 나눠 진행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20일(일)에 실시되며 학과별로 세 차례(09:45~11:15, 13:30~15:00, 17:00~ 18:30)에 나눠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본인확인 등의 절차를 위해 고사 시작 45분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16-11 14

[입학]한양대 사회학과, 전공탐방 프로그램 ‘HiSocio’ 개최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제34대 Better Sociology 학생회는 11월 20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학과 전공탐방 프로그램 ‘HiSocio’를 진행한다. ‘HiSocio’는 한양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학과 입시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중 사전 신청한 학생들을 한양대로 초대하여 △사회학과 소개 △전공체험 △전형별 대학생 멘토링 △캠퍼스 투어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각 20명씩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에게는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학생회 명의 수료증을 지급하며, 대학교 선배들과의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한다. HiSocio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11월 15일까지 문자(010-3555-6106 또는 010-3392-1106)로 학교, 학년, 이름, 희망날짜, 멘토 받기를 희망하는 전형을 적어서 신청하면 된다.

2016-11 07 중요기사

[입학]국내 유일 외국인 입학 시험 운영하는 한양대

우리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외국인은 어떤 입학 전형을 선택할 수 있을까. 우리대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 입학시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전형'이 바로 그것.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면서도, 능력 있는 인재를 가려 선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입학 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적절한 한국어 구사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 받은 이에 한해서만 수업을 듣게 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 운영되는 이 제도의 신입생 모집 과정에 대해 알아봤다. 부모 모두 외국인이어야 지원 가능, 1년에 2회 선발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전형'(이하 외국인전형)은 신청자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도 외국인이어야 응시 가능하다. 때문에 '순수 외국인전형'이라 불리기도. 핵심은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한국인이거나, 지원자 본인이 한국인이면 지원 자격이 없다는 점이다. 시험은 1년에 2회(5월과 10월) 열리며, 시험 일정에 따라 다음해 1학기 입학자와 2학기 입학자로 나뉜다. 예컨대, 지난 10월 15일에는 2017년 1학기 입학자를 뽑기 위한 시험이 진행됐다. 다음 시험은 2017년 5월에 열릴 예정이며, 여기서 선발된 이들은 2017년 2학기에 입학하게 된다(▲표1 참조). 응시자는 한국과 북경, 상해와 광저우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지난 10월 시험에는 총 432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한국에서 358명, 북경에서 49명, 상해에서 25명이었다. 접수 및 응시 절차는 일반적인 입학 전형과 동일하다. 온라인 접수 후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고, 입학 시험을 치른 뒤 합격하면 등록한다. 특이한 점이라면 양 캠퍼스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 서울캠퍼스를 1지망으로 지원한 자에 한해, ERICA캠퍼스에 2지망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한 캠퍼스 안에서 다른 학과에 복수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ERICA캠퍼스를 1지망으로 응시한 학생이 서울캠퍼스를 2지망으로 지원하는 것도 제한된다. ▲표1.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전형 일정. 2017년 1학기 신입생을 뽑기 위한 입학 시험이 지난 10월 15일 열렸다. (출처: 국제협력처) 논술형 입학 시험으로 합불 가려, 한국어 시험도 통과해야 입학시험은 논술형이다. 대다수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할 때 서류 심사와 한국어 시험만을 진행하는 것과 대비된다. 예체능 계열의 경우 우리대학도 한국어 시험과 실기 시험을 보지만, 나머지 학과는 모두 논술 시험을 치른다. 문항은 지원자의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특정 주제에 관한 의견을 묻는 형태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기출 문제를 살펴보면, '아시아에서 국가, 지역 간 협력이 어려운 이유와 개선 방안', '난민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견해', 'IT 발달과 일자리 창출의 관계에 대한 견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바람직한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등을 묻는 문항이 출제됐다. 문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로 제시되며, 답안은 9개 언어 중 하나를 택해 작성할 수 있다. 합격 여부는 입학 시험 답변을 토대로 수학 능력과 사고 능력을 평가해 결정한다. 그러나 입학 시험에 합격했더라도,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별개로 한국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한국어 강의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환경에서 한국어는 필수이기 때문. 시험은 입학 시험 직후 실시되며, 한국어 시험에서 불합격했을 경우 국제교육원 등에서 한국어 과정을 수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최대 2년 동안 휴학할 수 있으며, 이후에 한국어 시험에 합격하거나 면제 자격을 충족하면 복학해 수업을 듣게 된다. 우리대학의 이런 운영 방식은 수준 높은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에게 적절한 수학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있었던 입학시험에서 지원자들이 논술형 문제에 답을 적고있다. (출처: 국제협력처) 글/이상호 기자 ta4tsg@hanyang.ac.kr

2016-10 25

[입학]2017학년도 수시전형, 한양대 국어교육과 등 높은 경쟁률로 인기 증명

201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국어교육과 등 5개 과가 인문계 경쟁률 상위 10개 학과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9월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어교육과의 경쟁률은 149.5:1로, 이화여대 초등교육과(155: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한양대 사회과학대학의 4개 과는 모두 인문계 경쟁률 상위 10개 학과에 들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129.0:1로 인문계에서 네 번째로 높았다. 정치외교학과(경쟁률 116.5:1, 8위), 사회학과(116.3:1, 9위), 관광학부(104.8:1, 10위)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자연계에서는 의대의 강세가 이어졌다. 성균관대 의예과의 경쟁률이 288.8:1로 가장 높았으며, 상위 10개 학과 중 의예과가 6개, 공학 계열이 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10 20

[입학]한양대, 2017학년도 수시 미술특기자 전형 실기 고사

20일 서울 성동구 교내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7학년도 한양대 수시 미술특기자 실기 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양대 응용미술교육학과 미술특기자 전형(23명 모집)은 47.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6-10 14

[입학]2017 한양대 의과대학 편입 경쟁률 8.24:1

2017학년도 의과대학 학사편입학 지원이 마감된 가운데, 한양대 의대 학사편입 경쟁률은 8.24:1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대 학사편입 지원을 받은 전국 22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6.18:1이었다. 의대 학사편입학은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입학 전까지 취득할 예정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하고, 합격자는 의학과 1학년으로 입학한다. 한양대는 올해 전형을 통해 33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11월 15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0일 필답고사 및 면접평가를 시행한 후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2016-10 13

[입학]2017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서 마감 …경쟁률 5.35:1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서가 10월 7일 마감된 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10일 학교별 경쟁률을 발표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25개 학교가 가·나군 2개의 군으로 모집한다. 2개의 군에서 분할 모집하는 학교가 14개, 가군에서만 모집하는 학교는 서울대와 한양대 등 6개, 나군에서만 모집하는 학교는 고려대와 연세대 등 5개다. 가군에서 100명(일반전형 95명, 특별전형 5명)을 선발하는 한양대는 일반전형에서 5.37:1, 특별전형에서 5:1의 경쟁률(계 5.35:1)을 보였다. 이는 2016학년도 경쟁률보다 상승한 것으로, 작년도 입시에서는 일반전형 경쟁률이 4.92:1, 특별전형 경쟁률이 4:1이었다. 이번 법학전문대학원 모집의 총 경쟁률은 4.84:1로 나타났다. 이후 각 학교의 서류전형 발표를 거쳐, 가군 모집 대학은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나군 모집 대학은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한양대는 11월 12일 면접을 시행한다.

2016-10 05

[입학]한양대, 발표 예정일보다 7일 앞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 발표

한양대가 10월 5일, 발표 예정일보다 7일 앞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는 원서 접수 마감 후 15일, 면접 시행 후 2일 만이다. 한양대는 2014학년도 입시부터 신속하게 합격자를 발표해왔다. 2014학년도와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원서 접수가 끝난 다음 날 바로 최초합격자를 발표했다. 2016학년도에는 수시 원서 접수 10일 만에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작년과 달리 면접이 추가됐으나, 한양대는 면접 2일 만에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속한 발표 기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