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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8 한양뉴스 > 입학 > 매거진

제목

지난 31일 수시 입학설명회에 학부모 '만원사례'

수시모집 35% 확대, 1대1 상담에도 인파 몰려

변대섭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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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SAL

내용

 본교가 2004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을 작년에 비해 5퍼센트가 증가한 전체 정원의 35퍼센트 규모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1일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있었던 수시모집 입학설명회에서 입학관리실장 최재훈(공대·전전컴) 교수는 "올해 수시모집 인원은 작년에 비해 5퍼센트 증가했고 국제학부와 문화콘텐츠전공이 신설됐다"며 "학부모나 수험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형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수시전형으로 본교에 지원한 학생은 1차로 전공적성검사를 치르게 된다. 전공적성검사는 언어능력검사, 사고·공간감각검사, 감성검사 총 3가지 항목으로 되어있다. 이번 설명회를 준비한 입학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전공적성검사는 암기위주의 교육으로 단시간에 습득한 지식이 아니라 초등학교부터 점차적으로 습득해 온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다"며 "전공적성검사 결과는 본교에 입학하게 될 학생들의 지식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학생의 진로지도를 위한 자료로도 이용된다"고 말했다.

 

 또한 본교는 내년부터 '국제학부'와 '문화콘텐츠전공'을 새롭게 신설해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입학홍보팀측은 "국제학부는 21세기 글로벌 지식사회의 국제전문인 양성을 목적으로 생긴 학부다"라고 설명하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될 것이며 유학을 가지 않아도 외국학생들과 같이 수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컨텐츠전공'은 21세기에 촉망받는 문화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안산캠퍼스 인문학부에 신설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병화 고려학원 평가실장이 연단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 실장은 실제로 사설학원에서 진학을 지도하는 전문가로서 새로운 입시노하우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해 환영을 받았다. 유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대학 전형방법이 2천여 가지가 넘기 때문에 현재 대학입시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70퍼센트는 실력, 30퍼센트는 정보다"라고 전제한 뒤 "입시설명회에 오신 학부모나 수험생들이 본인이 필요한 입시 정보를 정확히 얻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 실장은 "일반적으로 심층면접은 당락에 매우 중요한 변수다"라며 "무엇보다 면접 당일, 면접관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입학홍보팀 노승욱 팀장은 "정시는 재수생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수시전형이 현재 고3 수험생에게 매우 중요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번 수시모집 입학설명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입학홍보팀은 입학설명회 1시간 전부터 백남음악관 입구에서 수험생과의 1대1 입학상담을 진행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몰려들어 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여실히 반영했다.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해마다 바뀌는 입시 환경 때문에 수험생과 학부모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이런 입학설명회에 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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