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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07 중요기사

[입학][채널H] 77회 한양대학교 입학식

독서실의 수험생에서 캠퍼스의 대학생으로! 새로운 만남과 가슴 설레는 대학생활이 시작되는 순간! 올해로 77회를 맞는 2016학년도 한양대학교 입학식을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선배들과 새내기들의 신나는 공연으로 시작된 입학식은 출발과 환영, 꿈과 비전, 은혜와 나눔, 축하와 공감, 그리고 희망의 빛이라는 5개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입학식과는 다르게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 꿈과 비전에서는 한양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창의와 실용인재 교육, 나눔 및 인성교육, 그리고 글로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다이아몬드 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종량 이사장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대학 입학 후에도 열심히 자기계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신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은혜와 나눔 시간에서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 사랑의나눔을 실천한 경영학부 박지용학생의 사연이 소개돼 입학식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한양스 탤런트에서는 K-POP 스타에 출연했던 국제학부 모니카 김과 국문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실천국문 팀의 공연을 통해, 신입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뽐냈습니다. 이어진 축하와 공감에서는 우리대학 공식 응원단 루터스와 힙합 스타 자메즈(김성희, 경영학 09), 아이돌 그룹 ‘디홀릭’(하미, 연극영화학12)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3,470명의 2016학번 신입생들은 저마다 이루고 싶은 희망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고희제_융합전자공학부 16학번 A. 걱정 반, 기쁨 반이고요. [인터뷰] 김준희_교육공학과 16학번 A. 첫 대학생활이라 너무 기대되고 [인터뷰] 정한태_경제금융학부 16학번 A. 정말 오고 싶었던 한양대학교에 입학해서 기쁘고 좋습니다. 신입생 여러분들 덕분에 겨우내 움츠렸던 캠퍼스에 한껏 생기가 넘친 하루였습니다. 새 출발을 하며 느꼈던 그 설렘과 각오를 끝까지 간직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16학년도 입학식 현장에서 채널H 홍준의였습니다.

2016-02 17

[입학]최근 3년간 한양대 특성화학과 경쟁률 현황 공개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월 16일 전국 주요 18개 대학의 44개 특성화학과와 9개 채용보장형 계약학과의 최근 3년간 정시 경쟁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주요 대학들의 특성화학과 및 계약학과의 입학 경쟁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 특성화학과 또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는 수치를 보였다. ▼ 최근 3년간 한양대 특성화학과 경쟁률 현황(2014-2016학년도) 모집단위 경쟁률 2014 2015 2016 미래자동차공학과 3.86 9.11 6.9 에너지공학과 8.33 8.0 10.0 소프트웨어전공 5.14 4.2 4.44 융합전자공학부 8.2 6 4.88 *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정시전형 기준 경쟁률) 구체적으로 한양대 특성화학과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공학과의 경우 2014학년도 3.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2016학년도에는 6.9대 1로 급격하게 올랐다. 에너지공학과 또한 2016학년도에 10대 1의 경쟁률을 보여 2014학년도 경쟁률인 8.33대 1과 비교해 소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전공과 융합전자공학부의 2014학년도 경쟁률은 각각 5.14대 1과 8.2대 1로, 같은 기간 본 조사에 포함된 44개 특성화학과의 평균인 4.99대 1의 경쟁률을 웃도는 수치를 나타내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특히 ERICA 생명나노공학과는 2014학년도 3.83대 1에서 2016학년도 8대 1로 경쟁률이 크게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군 관련 계약학과는 졸업, 취업, 군 복무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각종 장학금 혜택이 많아 날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한양대는 ERICA 국방정보공학과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실제로 국방정보공학과는 모든 입학생에게 4년 동안 입학금을 포함한 장학금을 지원하며 졸업 후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해군 장교로 임관돼 취업을 보장한다. 특성화학과와 계약학과는 다른 학과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졸업 후 안정적으로 취업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학생들에게 선호되는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극심한 취업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2016-02 02

[입학]수요자 배려한 발빠른 2016 충원율 발표, 대외 평가는?

한양대를 비롯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타 대학들의 정시 추가합격자 발표가 최근 실시된 가운데 대학별, 학과별 충원율에 관심이 쏠렸다. 한양대의 2016학년 정시 1차 미등록충원발표(추합발표) 결과 가군 37.5%, 나군 13.3%의 충원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한양대의 충원율 발표는 다른 대학보다 앞서 공개됐다. 이에 대해 경제주간지 글로벌이코노믹은 2월 1일자 <한양대 정시 충원율 공개, 합격자 이탈 학과별 현황은?> 기사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빠르고 정직하게 충원율을 발표하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실제로 2016학년도 한양대의 1차 추합발표는 사전에 예고한 3일보다 하루 앞당긴 2일 실시됐으며, 2차 추합발표는 예정보다 하루 앞선 3일 공개됐다.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 또한 2월 3일자 <2016 한양대 정시 1차충원율> 관련 기사에서, ‘세심한 공개’라는 제목을 통해 한양대가 ‘정보공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대학으로 꼽힌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현재 한양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3학년도부터 2015학년도까지 3년간의 가군과 나군의 충원율을 데이터를 모두 공개함과 동시에 모집군의 변경 내용 등을 함께 공지하고 있다. 이처럼 모집군 변화 등에 대해서까지 상세히 설명하는 모습은 수요자를 배려하는 정책으로 타 대학의 경우와 차별화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2016-01 11 중요기사

[입학]2016학년도 편입학, ‘또다른 진학을 향한 꿈의 행렬’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이 1월 9일에 진행됐다. 한양대 일반 편입학 전형에는 121명 모집에 5223명이 지원, 작년(42.87대 1) 보다 약간 높은 43.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모집 정원 100명을 넘는 서울 주요 대학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로, 79.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고사실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제11고사장 앞에서 수험번호와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 고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 필답고사가 실시됐다. ▲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실시된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이 고사장으로 이동하며 밝게 웃고 있다. ▲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 고사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 직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있다. ▲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 직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있다. ▲ 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 직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있다.

2016-01 05 중요기사

[입학]2016학년도 한양대 편입학 경쟁률은 43.17대 1

오는 9일 실시되는 2016학년도 한양대 일반편입학 전형 최종마감 결과,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43.17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양대에 따르면 일반편입학 전형의 모집인원은 전년보다 14명 늘어난 121명이며, 5223명이 지원했다. 전년도 경쟁률 42.87대 1보다 약간 상승한 것이다([표1] 참조).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로, 3명 모집에 238명이 지원해 79.33대 1을 기록했다([표2] 참조). ▲ 편입학 전체 경쟁률 현황(표1)과 최고경쟁률 및 최저경쟁률 학과(표2)

2016-01 04

[입학]2016 한양대 ERICA캠퍼스 정시 경쟁률은?

2016학년도 한양대 ERICA 캠퍼스 정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경쟁률은 6.75대 1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848명 모집에 총 5721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6학년도 한양대 ERICA캠퍼스 정시 전체 경쟁률 현황 구분 총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총계 848 5721 6.75 : 1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일반전형에는 525명 모집에 총 2911명이 지원해 5.5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4.03대 1과 비교해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예체능대학 생활스포츠학부의 볼링 부문으로 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152명 모집에 총 2375명이 지원해 1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의 14.54대 1보다 다소 오른 수치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예체능대학 실용음악학과의 보컬 부문으로 무려 231.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학과 부문은 ‘2016학년도 한양대 ERICA캠퍼스 수시모집 경쟁률’에서도 438.4대 1의 경쟁률로 전체 세부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2016학년도 ERICA캠퍼스 정시 전형별 경쟁률 현황 전형명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가군 일반전형 525 2911 5.54 : 1 가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30 79 2.63 : 1 가군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21 68 3.24 : 1 가군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 19 85 4.47 : 1 가군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8 6 0.75 : 1 나군 일반전형 152 2375 15.63 : 1 나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16 51 3.19 : 1 나군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8 33 4.13 : 1 나군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 7 80 11.43 : 1 나군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 37 7 0.19 : 1 나군 국방정보공학 특별전형 25 26 1.04 : 1 총계 848 5721 6.75 : 1 ▶ 2016 한양대 ERICA캠퍼스 정시 경쟁률 바로보기 (출처: 한양대 입학처) #정시 #경쟁률 #ERICA

2016-01 04 중요기사

[입학]한양대, 2016학년도 정시 합격자 발표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12월 31일(목),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대학 중 최초로(예정) 2016학년도 정시 <가>군 합격자 188명을 발표했다.(예능계열 제외) 정시 원서접수 마감 하루 만에 이뤄진 합격자 발표는 당초 예정일인 내달 4일보다 4일이다 앞당겨졌다. 한양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험생 및 학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 최대한 빨리 발표했다”며 “이는 한양대 입시 기본방향인 수요자 중심 원칙을 이행하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정시 <가>군 최초합격자 전원은 4년간 50%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이는 사실상의 반값 등록금이다. 또, 다이아몬드7학과(특성화학과)에 합격한 모든 수험생은 4년간 100% 장학금이 지급된다. 오늘 발표되지 않은 734명(정시 <가>군 예체능 및 특별전형 합격자와 <나>군 전체 합격자)은 2016년 1월 28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 ※ 정시 <가>군 일반전형(예체능계열, 특별전형 제외)은 수능 100%을 전형요소로 함.

2015-12 31

[입학]2016 한양대 서울캠퍼스 정시 경쟁률은?

2016학년도 한양대 서울캠퍼스 정시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최종 경쟁률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정시 전체 경쟁률은 5.8대 1로 모집인원 922명에 총 5343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 2016학년도 한양대 서울캠퍼스 정시 전체 경쟁률 현황 구분 총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총계 922 5343 5.80 : 1 전형별 경쟁률을 분석해보면, 올해 가군 일반전형 경쟁률은 7.79:1로 작년 6.62:1과 비교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군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음악대학 관현악과의 트럼펫과 타악기 부문으로 1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이번 나군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5.18:1로 전년도 5.47:1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가 11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 2016학년도 서울캠퍼스 정시 전형별 경쟁률 현황 전형명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가군 일반전형 267 2081 7.79 : 1 가군 농어촌학생 20 115 5.75 : 1 가군 기회균형선발 10 45 4.50 : 1 가군 특성화고교졸업자 9 23 2.56 : 1 가군 특수교육대상자 2 9 4.50 : 1 나군 일반전형 489 2532 5.18 : 1 나군 농어촌학생 55 217 3.95 : 1 나군 기회균형선발 34 167 4.91 : 1 나군 특성화고교졸업자 26 128 4.92 : 1 나군 특수교육대상자 10 26 2.60 : 1 총계 922 5343 5.80 : 1 한편,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작년 12월 31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대학 중 최초로 2016학년도 정시 가군 합격자 188명을 발표한 바 있다. ▶ 2016 한양대 서울캠퍼스 정시 경쟁률 바로보기 (출처: 한양대 입학처) #정시 #경쟁률

2015-12 29 중요기사

[입학]스마트 정시상담카페, 속시원한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나고 한 달의 시간이 흘렀다. 수험생들에게는 대학 입시의 관문만이 남았다. 대학입시는 또다른 수능이라 불릴 만큼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다. 수험생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해 한양대학교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스마트 정시상담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시 지원 정보를 알려주는 행사로, 수능 점수를 제시하면 합격가능성을 알려준다. 이 때문에 한양대의 입시는 '착한 입시의 전형(典型)'이라 불린다. 2015년 스마트 정시상담카페는 지난 19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한양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맞춤형 입학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정시상담카페 현장에 다녀왔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맞춤형’ 정보를 2015년 스마트 정시상담카페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에 아침부터 수많은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올림픽체육관으로 향했다. 올해 정시 상담은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을까. 입학처 전현웅 대리(입학처 입학총괄팀)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상담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해 학생들의 불안을 덜어준다. “여타 학원들의 정시 상담이 추정치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과 달리 우리대학에서는 정확한 점수 기록을 제공합니다. 학생들과 학부모 분들이 진정 원하는 상담은 불안감을 줄여 주는 정확한 답변이에요.” 입학처는 행사의 이름처럼 ‘스마트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기하는 동안 학생이 자신의 수능 성적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화 된다. 입학처에서는 지난해 입학생의 성적과 상담 학생의 점수를 대조한다. 이렇게 데이터 처리된 점수는 상담자의 태블릿 PC로 바로 전송된다. 합격권인지, 합불의 기로에 있는 경합권인지 태블릿 PC안의 그래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2015 스마트 정시상담카페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맞춤형' 정시 상담을 지원했다. 학생들의 점수를 우리 대학 정시 지원 시 사용하는 점수로 변환해 가장 정확한 합불여부를 알려준다. 입학처는 수능 점수를 1000점 만점으로 변환해 대조한다. 상담 학생의 점수가 경합권에 머물 경우, 전년도 추가 합격 인원의 점수까지 확인해 가능성을 점친다. 정확한 정보를 통한 ‘맞춤형’ 상담에 학생들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울 서초구에서 온 곽소정 양은 “다른 상담과는 달리 시각자료를 통해서 확실하게 합불 여부를 알려줘서 좋았다”며 ”명쾌한 설명 덕분에 한양대학교에 지원해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에서 온 김보겸 군은 “여러 정시 상담 행사를 다녔는데 한양대만큼 확실한 정시 합불 여부를 알려 주는 곳이 없었다”고 만족했다. 강원도에서 자녀와 함께 온 학부모 황재성 씨는 “한양대학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렇게 정확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며 “한양대학교에 대해서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가게 됐다”고 말했다. 재학생들의 실질적 조언을 더하다 한양대학교 정시 상담의 가장 큰 장점은 학부생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더해진다는 것. 입학처 상담을 기다리는 동안,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학과별 상담 부스를 이용했다. 이 곳에서는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인 이들의 현실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대전에서 온 학부모 이래원 씨는 “학생들로부터 훨씬 자유롭고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에서 온 박일훈 군은 “지원하려는 과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졸업 후 진로는 어떤 편인지 재학생 분들이 알려줘서 믿음이 간다”며 “다른 곳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했다. ▲ 재학생들의 도움으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질적 조언을 얻었다. 학생들은 학과 상담 부스를 찾아 현실적인 대학생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수험생들은 학과 상담 부스를 찾아 시시콜콜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학과에 남녀 성비가 어느 정도인지, 시험은 얼마나 어려운지 등 재학생만이 답변할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다. 융합전자공학부의 설명을 맡은 권용진(공과대 융합전자공학부 4) 씨는 “생각보다 학과 상담 부스를 많이 찾아 주셔서 감사했다”며 “학부 생활을 하는 학생으로서 좀 더 우수한 학생들을 뽑는데 일조하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다”고 했다. 재학생들은 학과 상담뿐 아니라 행사장 진행까지 맡아 이번 행사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안내를 맡은 위창훈(공과대 생명공학 4) 씨는 “제가 입학할 때 초등학생의 나이였던 분들이 대학에 입학한다니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 입학처는 행사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성탄절 느낌의 카페 분위기로 행사장을 꾸몄다. 2016년의 아기 사자를 기다리며 스마트 정시상담카페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고, 훌륭한 인재들이 입학하도록 돕는 자리다. 올해도 2000여명의 인원이 방문하는 등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많은 호평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기 장소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다과를 마련하는 등 세심한 준비까지 더했다. 정시 상담을 맡은 입학처 한호철 대리(입학처 입학총괄팀)는 “정확한 상담이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 대리는 “학생들이 객관적인 정보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오늘 받은 정보를 토대로 각 군을 어떻게 지원할지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양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성장 동력은 누구일까. 그 마지막 관문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 한양대는 2015 스마트 정시상담카페를 통해 수준 높은 입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양대학교 정시 원서 접수는 이번 달 28일에서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명 기자 tmjo2000@hanyang.ac.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김혜임 기자 hitgirl827@hanyang.ac.kr

2015-12 29

[입학]교수에게 물어보는 ‘건설환경공학과’

‘토목공학’이라는 학문은 건설이라는 단어와 단짝처럼 움직인다. 어느 한쪽을 이야기해도 나머지 다른 한쪽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학문에 대한 사회의 요구와 필요도 달라지고 있다. 이를 반영한 것이 다름 아닌 변경된 학과명인 건설환경공학과. 이전에는 만들어지는 구조물에 집중되었다면 이제는 이를 포함한 그것이 만들어지는 대상인 땅이나 물 같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연구와 이해로 그 범위가 확장되었다. 환경을 잘 이해하는 토목공학자 배출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건설환경공학과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에디터 박선영┃사진 김정훈 글로벌 인재 양성 글로벌 한양의 실현을 위해 학과 차원에서 진정한 국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을 독려하는 WCD 프로젝트(World Class Department Development Project). 건설환경공학과는 2015년 교내에서 두 번째로 WCD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WCD 선정으로 건설환경공학과는 향후 3년간 학과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은 물론, 전담 인력 등을 지원받는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의 명성은 이미 세계적이지만, 기본적인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국제 스탠더드에 기인한 학과 운영 및 제도 구축은 물론 국제 학술대회 개최, 외국인 교수 초빙 등의 학과를 알리기 위한 일련의 활동들도 필요한 것이 사실. WCD 선정을 계기로 해외에서 그 입지가 더 견고해질 건설환경공학과의 내일이 기대된다. 선배들의 선물, 재성토목관 학과 전용 건물인 재성토목관은 2007년 건립되었다. 학과 건물은 물론 건립배경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성호그룹의 창업자인 故 송재성 동문(토목공학·50)의 절대적인 후원으로 마련한 학과 건물이기 때문이다. 故 송재성 동문을 필두로 대우건설, 현대건설은 물론 졸업 동문 역시 십시일반 동참했고 그 결과 현재의 재성토목관이 탄생했다. 건물 로비에 들어서면 오른쪽에는 재성토목관 건립에 뜻을 함께한 선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들이, 왼쪽에는 재성토목관 건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학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문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이 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을 베풀 수 있다고 한다. 선배들의 애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체험한 재학생들의 학과에 대한 사랑은 확인해보지 않아도 쉬이 짐작할 수 있다. 왕성한 연구 활동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유명한 건설환경공학과 안에는 학과목별 교수를 주축으로 운영되는 연구실 외에도 정부의 기금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대형 연구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건설장비 관제 및 스마트 시공 기술 개발 연구단, 환경부의 복합오염녹색연구단, 소방방재청의 인적재난안전기술개발사업단 등이 그것이다. 정부 기관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타 대학이 하나의 그룹을 이뤄 진행하는 프로젝트들로 그 중심이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지킨다, 건설환경공학도의 꿈 우리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 ‘토목공학’은 국가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도로를 닦고 다리를 만드는 등 사회 기반시설 구축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사회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진 요즈음에도 ‘토목공학’의 역할은 중요하다. 기존에 갖춰놓은 기반시설에 대한 유지 및 보수가 지속되고 있고, 건설환경공학과로의 학과명 변경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해당 산업에 대한 대중의 요구도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건설환경공학과 3, 4학년 학생들의 희망진로를 조사한 결과, 건설사 취업 희망 비율은 여전히 가장 높았고 정부 공공기관 취업이 뒤를 이었다. 공과대학에서 운영하는 기술고시반의 합격자 상당수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이라는 사실을 반영하듯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겠다는 학생과 대학원 및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었다. ▲ 2015학년도 건설환경공학과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의 희망진로’ 설문조사 결과 FRIENDLY ALUMNI - 유재석 교수 ▲ 유재석 교수 우리 학과 자랑 국내 토목공학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건설환경공학과는 졸업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과 학과와 후배에 대한 애정이 가장 큰 자랑입니다. 건설환경공학과 단독 건물인 재성토목관 또한 故 송재성 동문을 필두로 많은 동문의 후원으로 탄생해 더 의미가 깊습니다. 이 건물 안에 학과생들을 위한 전용 도서관, 샤워실, PC실, 개인 실험실, 스터디룸 등이 갖춰져 있으며 구조, 수리 , 토질, 환경 등의 실험실에서는 모든 전공 분야 실험이 가능하도록 기자재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 미래 비전 국내 건설 경기는 위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동남아, 중동, 남미 지역처럼 기본적인 사회 기반시설이 아직 구축되어 있지 않은 지역의 경우 성장 가능성이 높고 이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과에서도 해외 분야의 비전을 고려해 국제적 감각을 길러주기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추진 중인 WCD(World Class Department Development Project)에 선정되어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제자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취업한 제자가 기억에 남습니다. 졸업 후 8년간 사회생활을 하다가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이었지요. 석사 2년, 박사 4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철저한 자기 관리와 한결 같은 노력으로 꿈을 이룬 친구 입니다. 모두가 늦었다고 할 때 대학원에 입학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에 역시 학문에는 나이가 없고 열정을 가지고 지속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DIFFERENT THINKING - 강석구 교수 ▲ 강석구 교수 우리 학과 소개 인간의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시설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반시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과입니다. 고속도로, 댐, 항만, 공항, 철도 등이 건설환경학과에서 다루는 대표적인 기반시설이지요. 우리 학과 특징 1939년 동아공과학원으로 출발한 저희 학과는 국내 사립대학 중 최초의 토목공학과입니다. 역사도 상당하고 무엇보다도 관련 분야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의 파워는 학과의 자랑입니다. 매년 동문들의 도움으로 재학생들의 현장 견학이 진행되고 있고, 현업에 계신 동문들의 특강도 열려 현장과 교실의 괴리감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에 입학하려면 건설은 전통적으로 남성적 성향이 강하고 남성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분야 입니다. 하지만 학과명이 변경되면서 여학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현장에서도 여성 인력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설 분야의 경우 물리·수학을, 환경 분야의 경우 생물이나 화학을 재미있어 하고 잘한다면 입학후 보다 즐겁게 학과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한마디 여전히 취업 시장은 얼어붙어 있고 이 같은 상황은 1∼2년 안에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학생이 어학연수, 봉사 활동 등의 스펙 쌓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의 조건에 자신을 맞추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희망하는 회사, 내가 목표로 하는 대상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기 바랍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면 내 자신이 바뀌어야 합니다. 맹목적인 스펙 쌓기 대신 정말 필요한 나만의 스펙을 위해 집중할 것을 조언합니다. BROAD PERSPECTIVE - 박재우 교수 ▲ 박재우 교수 우리 학과 소개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반시설 이를테면 도로, 교량, 상하수도 같은 물리적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학문입니다. 사람이 생활하는 주 공간인 건물과 그 내부 공간에 대한 디자인을 건축이 담당한다면, 그 이외의 모든 환경은 건설환경공학의 대상이죠. 학문적으로는 크게 Environment&Water, Mechanics&Materials, Advanced Infrastructure System 이렇게 3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 미래 비전 경제가 한창 급성장하던 시기에는 건설 부문의 역량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사회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진 요즈음에는 저희 학과의 역할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갖춰놓은 기반시설에 대한 유지 및 보수가 지속되고 있고, 해당 산업에 대한 대중의 요구도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지요. 예전에는 1차선 도로로 만족했다면 이제는 2차선 도로, 3차선 도로를 필요로 하고, 예전에는 물만 나오면 만족했다면 이제는 더 깨끗한 물을 공급받기를 기대하니 그만큼 저희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것 같습니다. 우리 학과 학생 특징 판단력이 빠르고 적극적이며, 학생들이 상당히 주도적입니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향은 여학생들도 못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기질 덕분인지 남성들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건설시장의 여학생 취업 비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기업 건설사에 부장으로 재직 중인 여학생 졸업생도 있습니다. 우리 학과에 입학하려면 사회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기르기 위해 노력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앞서 학과 소개에서도 이야기했듯, 사회 기반시설과 밀접한 학문이기에 사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각이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