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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09

[동문]문승남 동문, 여수시 최초 개방형 감사담당관 임명

전남 여수시가 사상 첫 개방형 5급 감사담당관에 국정원 출신의 문승남 동문(정치외교학)을 임명했다. 여수시는 지난 1월 7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고재영 부시장 등 160여명이 모인 가운데 문 동문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동문은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18년 건국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를 받았다. 그는 국정원 소속으로 ▲1997~2001 주 헝가리 대사관 1등 서기관(외교 5급) ▲2004~2008 주 헝가리 대사관 참사관(외교 4급) ▲2009~2013 주 헝가리 대사관 공사참사관(외교 3급)을 거쳤으며 2013년~2016년에는 국정원 3급 처장을 역임했다. 권오봉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방형 감사담당관 임명으로 여수의 청렴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봉 시장이 문승남 동문(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노컷뉴스)

2019-01 08

[동문]시흥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에 송성철 동문

경기 시흥시는 지난 12월 28일 시흥시청 부시장실에서 올해부터 시흥시립합창단을 이끌어갈 신임 지휘자 송성철 동문(작곡 92)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시흥시립합창단 지휘자 모집 공모에는 전국에서 17명이 응시했다. 그 중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 단원과 소통할 수 있는 송성철 동문을 최종 선발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송성철 동문은 한양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만하임 국림음대 작곡과와 지휘과 석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파주시립예술단 지휘자와 성남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송 동문은 “시흥시립합창단은 발전가능성이 무척 크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시흥시립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5년 7월 남‧여 혼성으로 창단한 시흥시립합창단은 41명의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 참여형 뮤지컬 「1721 호조벌」, 합창뮤지컬 「소원택시」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 시흥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위촉된 송성철 동문(왼쪽) (사진= 중도일보)

2019-01 07

[동문]이창구 동문, 신한BNPP자산운용 대표 선임

▲이창구 동문 (사진= 연합뉴스) 지난 12월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은행 WM부행장 이창구 동문(회계학 80)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이사에 임명했다. 이외 자경위는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11곳 중 신한은행장, 신한BNP자산운용 등 7명을 신규 추천하고 신한카드 사장 등 4명을 연임 결정했다. 신한BNP파리바운용 관계자는 "지주에서 새롭게 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구 동문은 신한은행 인력개발실장과 비서실장, WM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WM부행장을 역임했다.

2019-01 04

[동문]김청겸 동문, KB부동산신탁 대표 선임

▲김청겸 동문 (사진= 서울경제) 김청겸 동문(경영학 83)이 지난 12월 21일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KB부동산신탁 대표로 선임됐다. 김 동문은 1962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여신 마케팅 및 심사, 구조조정, 리스크 관리 등 여신 전반에 걸쳐 은행 본부와 영업점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더욱 견고화할 수 있는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디지털 트렌드와 저성장 구조 속에서 지속성장이 가능한 동력을 발굴하고 확립하는, 혁신적이고 실행력 있는 리더그룹 형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KB금융그룹 내 세대교체의 일환이다. KB금융그룹은 임원 인사에서 KB신탁을 포함해 KB증권, KB캐피탈 등 3곳의 계열사 수장을 교체했다.

2019-01 02

[동문]박종성 동문, 현대제철 부사장 승진

▲박종성 동문 (사진= 한국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2월 19일 2019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현대제철 선강사업부장(전무) 박종성 동문(재료공학 80)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당진제철소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박종성 동문은 한양대 재료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현대체절에 입사한 박 동문은 재강생산담당과 제강생산실장, 선강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경력에서도 나타나듯이 입사 후 줄곧 생산 현장에서 몸담았던 현장 전문가"라고 박 동문을 평가했다.

2018-12 27

[동문]신임 국가보훈처 차장에 이병구 동문 임명

▲이병구 동문 (사진=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월 14일 신임 국가보훈처 차장에 이병구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행정학 81)을 임명했다. 이병구 동문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광주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 동문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한 뒤 보훈처 혁신기획관, 보훈선양국장, 서울지방보훈청장, 기획조정관, 보상정책국장, 광주지방보훈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2008년 보훈선양국장 재직 당시 안중근 의사 한중(韓中) 유해발굴단 지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2~2013년 기획조정관으로 보상체계 개편을 주도했다. 올해 기획조정실장으로 보훈예산 첫 5조원 달성에 기여하는 등 보훈처 차장으로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8-12 04

[동문]김혁표 동문,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선임

▲김혁표 동문 (사진= 동아일보) 대유위니아는 내년 1월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혁표 전무(기계공학 80)를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혁표 동문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부대우전자(현 대우전자) 상품기획담당을 지냈다. 김 동문은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2018-11 30

[동문]정성수 동문, 지투알 대표이사 선임

▲정성수 동문 (사진= 전자신문) LG그룹은 지난 11월 28일 정성수 HS애드 전무를 지투알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성수 동문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LG그룹의 계열사인 엘베스트 광고본부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2015년 HS애드 어카운트 서비스 1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2018-11 23

[동문]‘올해의 기계인상’ 수상 신계철 동문, “로봇기술로 공장자동화 중흥기 이끌 것”

▲신계철 동문 (사진= 전자신문) 신계철 인아그룹 회장(기계공학과 62)이 '2018 기계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기계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1일 전자신문은 신계철 동문을 만나 ‘국내 1세대 기계인으로 개척해온 공장자동화 반세기 역사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전략’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 동문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컨베이어 회사에서 공장자동화 설계를 시작했다. 현대자동차 포니 컨베이어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제조공장 컨베이어를 거의 전담했다. 그 후 국내에 자동화부품 수입업체가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1979년 인아기계상사를 설립했다. 그는 유통 사업이라는 한계를 극복한 비결을 ‘공급처와의 신뢰’라고 말했다. 전국 공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도면을 보여주고 컨베이어 장점을 설명해주면서 인아그룹에 대한 신뢰를 쌓아갔다. 또, 합작법인을 넘어 세계 최고기술을 국산화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1992년 '알루미늄 프로파일' 국산화에 성공했다. 수입제품 20%에 불과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1990년대 국내 다양한 생산라인에 공급했다. 2013년 '연성인쇄회로기판(FPCB)'과 '반도체 패널레벨패키지(PLP)용 레이저 장비'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미국 에어로텍의 모션 컨트롤러 레이저 가공 제어기와 모션장치를 국내 실정에 맞게 설계·제작·공급했다. 작년 6월 에어로텍과 합작한 애니모션텍이 아시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뷰 마지막에 신 동문은 “40주년을 앞둔 인아그룹은 해외 유수의 자동화 장비를 국내에 공급하고 부가가치가 큰 핵심장비를 국산화했다. 파트너사와 돈독한 신뢰를 구축했기에 가능한 성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로봇기술 투자를 확대해 공장자동화산업 중흥기를 이끄는 아시아 대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전자신문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11 22

[동문]여영길‧박천홍 동문, 한양 기계인상 수상

▲여영길 동문(좌), ▲박천홍 동문(우) 한양대 기계공학부는 ‘2018 한양 기계인상’ 수상자로 여영길 SPG 대표(기계공학 82)와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기계공학 78)을 선정했다. 한양 기계인상은 한양대 기계공학부 졸업생 중 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업적이 우수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여 동문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부품인 정밀소형모터의 국산화를 선도한 공로로, 박 동문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계공학 연구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양대 기계공학부 창립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리며, 행사 당일에는 이영무 총장, 구자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