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20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7-10 18

[동문]KBS교향악단 부지휘자에 윤현진 동문

KBS교향악단은 부지휘자로 윤현진 동문(작곡 01)을 선임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KBS교향악단의 부지휘자 임용은 1956년 창단 이래 처음이다. 윤 동문은 부지휘자로서 음악감독 요엘 레비와 KBS교향악단을 이끌게 되며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에서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임기는 2017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2년이다. 9월 30일 KBS뉴스에 따르면, 윤 동문은 재단 이사진과의 간담회에서 “KBS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선임돼 무척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세계적인 지휘자가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만큼 임기 동안 많이 배워 나가며 좋은 지휘자로 성장할 기회로 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국 지휘계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윤 동문은 2008년 한양대 졸업 후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 및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제53회 결선무대 진출을 비롯해 2013 포르투갈 리스본 젊은 지휘자 콩쿠르 공동 2위, 루마니아 제3회 부쿠레슈티 ‘Jeunesses Musicales’ 국제 지휘 콩쿠르 대상과 함께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국립교향악단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바덴-바덴 필하모닉, 프랑스 로렌 국립 교향악단, 포르투갈 리스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등 유럽 유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한편, 윤 동문은 오는 10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두드림 콘서트’를 통해 KBS교향악단 부지휘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2017-10 18

[동문]조찬희 동문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콩쿠르’ 우승

▲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찬희 동문(사진 맨 왼쪽) 베이스 조찬희 동문(성악 12)이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성악 콩쿠르’(Neue Stimme 2017)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조 동문은 지난 10월 14일 독일에서 열린 콩쿠르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 1만5천 유로(약 2천만원 상당)를 받았다. 이번 콩쿠르에는 76개국에서 1만430명이 참가했다. 본선 참가자는 총 41명으로 조 동문이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조 동문은 고양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사사 고성현 교수)를 졸업했다. 이대웅 콩쿠르, 세일문화재단 콩쿠르, 화천비목콩쿠르, 광주성악콩쿠르, 글로리아 오페라단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제67회 이탈리아 비오티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노이에 슈팀메 국제 콩쿠르’는 독일의 베텔스만 재단이 젊은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987년부터 열어온 대회다.

2017-10 12

[동문]세계 건축설계사 ASGG의 오세황 동문 “한국에 수직도시 건설하고파”

▲오세황 동문(사진: ASGG 홈페이지)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ASGG(Adrian Smith+Gordon Gill Architecture)의 오세황 부회장(건축공학 59)이 서울시와 협업을 앞두고 최근 서울시 및 건설업계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경제 9월 25일 자 기사에 따르면, 오 동문은 “초고층 건물이 반드시 위험하거나 비싼 건 아니다. 산이 많아 가용 용지가 부족한 한국에선 초고층을 지어 고밀도로 도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며 “한국은 땅이 좁기 때문에 ‘수직도시(콤팩트시티)’를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초고층 건물의 매력에 대해 “국가 위상과 관련이 있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동문은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63년부터 7년간 설계사무소에서 일한 뒤 미국으로 건너갔다. 1973년 초고층 설계로 유명한 SOM에 입사해 1991년까지 근무한 그는 당시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GS강남타워, 미국 시카고 올림피아센터, 영국 런던 브로드게이트 오피스 등을 설계했다. 이후 A&O라는 개인사무실을 차린 그는 2007년 은퇴했지만, 2008년 SOM 출신들이 세운 ASGG에 합류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KT 신사옥,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엑스포 전시관, 체첸 그로즈니 110층 아크마타워 등이 오 동문의 작품이다. 오 동문은 “한 해에 평균 5~10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52년 동안 350여 개 프로젝트에 관여했다”고 말했다. 오 동문은 설계에 중점을 두는 요소로 ‘친환경’을 꼽았다. 2013년 준공된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빌딩에 애정이 많다고 밝힌 그는 “태양광 발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 외벽을 일자가 아니라 지그재그 형태로 설계했다”고 전했다. 전경련 빌딩은 외벽 유리 속에 설치한 태양광 모듈이 햇빛을 잘 흡수하도록 30도 위쪽으로 향하게 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가미해 국내외에서 20여 개 상을 받았다. 한편,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ASGG는 두바이의 부즈르 할리파(The Burj Khalifa), 시카고의 트럼프 타워(The Trump International Hotel and Tower), 베이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Waldorf-Astoria) 등을 설계한 세계 4대 건축설계사무소다. 현재는 중국 우한 그린랜드 센터(Wuhan Greenland Center)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덤 타워(Kingdom Tower) 등 29개 프로젝트를 시공 중이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9 28

[동문]이영무 총장, 동문기업 필옵틱스 방문

이영무 한양대 총장 및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오차환 물리학과 교수,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 등은 9월 25일(월) 한기수 동문(물리학 87)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필옵틱스를 방문했다. 필옵틱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2차전지 레이저 공정 장비 기업이다. 이날 모임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대 방문단과 필옵틱스 한기수 대표이사, 조태형 상무, 남궁복 상무, 류상길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양대 방문단은 필옵틱스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필옵틱스 본사 시설 투어 시간을 가졌다.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과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와 필옵틱스 관계자들이 필옵틱스 본사 회의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필옵틱스 관계자들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한양대 방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 26

[동문]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민병욱 동문

▲민병욱 동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민병욱 동문(사회계열 신문출판전공 석사 97)을 임명했다. 임기는 2017년 9월 22일부터 2020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민 동문에 대해 “신임 민병욱 이사장은 29년간의 동아일보 재직 기간 동안 정치부, 출판국 등에서 풍부한 언론 현장 경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행정 경험과 전문성도 함께 갖췄다”라고 말했다. 민 동문은 동아일보 기자, 사회부장, 정치부장, 출판국장 및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7-09 26

[동문]전문건설협회 제11대 회장에 김영윤 동문

▲김영윤 동문(가운데)이 9월 22일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 건설협회) 한양대 김영윤 동문(토목공학사 72·토목공학과 박사 03)이 9월 22일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조선일보 9월 22일 자에 따르면, 김 동문은 “우리 협회가 공정·투명하고 화합하는 협회로 거듭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결연한 심정으로 선거에 나섰다”라며 “화합과 소통의 튼튼한 뿌리 위에 곧게 우뚝 서는 협회를 만들겠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보강기술 대표이사로 근무 중인 김 동문은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전문건설협회 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7-09 25

[동문]‘검은사막’ 개발 펄어비스 김대일 동문, 상장으로 5600억

온라인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가 9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펄어비스 김대일(전자컴퓨터공학부 98) 의장의 회사 지분가치가 약 5600억원으로 집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동문의 펄어비스 주식은 471만422주로 지분율은 37.35%다. 서울경제 9월 13일 자에 따르면, 김 동문은 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싶다는 목표로 한양대 전자컴퓨터공학부에 입학했다고. 2000년 ‘가마소프트’에 입사해 ‘릴 온라인’을 개발하며 본격적인 게임 개발에 뛰어든 그는 2003년 ‘NHN’으로 자리를 옮겨 ‘R2’와 ‘C9’을 개발해 잇따라 게임을 히트시켰다. 2010년 펄어비스를 설립한 김 동문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MMORPG ‘검은사막’을 개발해 흥행을 거두고 히트게임 제조기로 불리게 됐다. ▲'검은사막' 게임 이미지 (사진: 펄어비스 홈페이지) 펄어비스는 2015년 한해 영업이익이 117억원이었지만 검은사막이 흥행하면서 2016년 매출액이 62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81% 증가한 45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45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장은 상장 이후에도 경영은 모두 정경인 대표에 맡기고 자신은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2017-09 20

[동문]22년간 제주 고내리 출신 재일동포 연구한 이인자 동문

1995년부터 제주 애월읍 고내리 출신 재일동포를 연구해온 일본 도호쿠대 이인자 교수(문화인류학 87)가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9월 16일 자 기사로 소개됐다. 기사에 따르면, 이 동문은 “고내리 주민이 일본에 건너간 지 100년이 됐다”라며 “고내리 친목회 기록에 따르면 1917년 오두만이라는 청년이 돈을 벌려고 일본에 건너가 도쿄 아라카와구(區) 방적공장에 일자리를 얻었고 이후 고내리 동네 사람들을 불러들여 1930년쯤에는 200명으로 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대부분의 사람은 14~20세였으며 광복 후에도 아내와 아이들은 고내리로 돌아갔지만 일자리가 일본에 있어 가장들은 일본에 남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 동문은 “재일 고내리 친목회 1990년 명부에 따르면 당시 일본에 사는 고내리 출신자는 300가구가 넘었고 그해 제주 고내리에는 250가구 정도가 살았으니 가구 수가 역전됐다”라고 전했다. 현재 재일 고내리 친목회 명부에는 약 400명이 올라 있으며, 친목회가 열릴 때마다 재일동포 1세에서 5세까지 평균 150명 이상이 모인다고 밝혔다. 이 동문은 고내리 출신 재일동포를 성씨별로 정리해 족보처럼 세대별로 분류하고 숨졌을 때는 생장 여부도 기록하고 있다. 이 동문은 “인터뷰한 재일동포가 1세에서 3세까지 1000명이 넘는다”라며 “연구 초기 아예 고내리에 6개월 눌러앉아 살면서 매년 재일 고내리 친목회에 3~4번 빠짐없이 참석하니까 그들이 점차 마음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이 동문은 이외에도 전북 군산에 집단 거주한 6·25 피난민, 북송선을 타고 북한에서 살다 일본으로 돌아온 탈북자, 일본 농어촌 지역에 있는 국제결혼 여성을 조사·연구하고 있다. 대부분 실향(失鄕)과 관계가 깊은 이 동문의 조사 및 연구에 대해 그는 “일종의 경계인이다”라며 “인류학자도 경계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한쪽에 서지 않고 연구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좋은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동문은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재일(在日) 고내리 친목회와 함께 ‘고내리 주민 도일(渡日) 100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7-09 18

[동문]김대일 동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임명

한양대학교 김대일 동문(경영학 93)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에 임명됐다. 김 동문은 행정고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통영세무서 납세보호과장 ▲성남서 세원관리 1과장 ▲노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납세지원국 징세과 3계장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3계장 ▲국세청 정책1계장(13.07.01) ▲홍성세무서장(14.06.30) ▲국세청 중국주재관 등을 역임했다.

2017-09 18

[동문]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에 김기형 동문

한양대 김기형 동문(토목공학 82)이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사장 유정복) 제4대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김 동문은 지난 9월 11일 인천시청 시장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김 동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개발국장, 도시개발본부장,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부평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일보 9월 8일 자 기사에 따르면, 김 동문은 “인천시에서의 다양한 행정 경험과 인천글로벌캠퍼스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재임 경험 등을 살려 재단의 CEO로서 재단운영의 발전과 글로벌캠퍼스 조기 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다해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교육허브 비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임명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