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48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8-01 12

[동문]연암공대 신임 총장에 이웅범 동문

▲이웅범 동문 (사진= 연암공대 홈페이지) 연암공과대학교는 신임 총장에 이웅범 LG화학 사장(화학공학 76)을 선임했다고 지난 12월 25일 밝혔다. 임기는 4년으로 2021년 12월까지다. 이 동문은 IT 및 부품, 소재 사업 분야에서 35년간 근무한 기술전문가이자 경영자로서 전자·전기·기계 관련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재 육성 역할을 맡게 된다. 이 동문은 한양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캐나다 맥길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LG상사에 입사한 이후 LG전자 생산담당 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연암공과대학교는 LG그룹이 1984년 경남 진주에 설립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2018-01 12

[동문]진철훈 동문, ROTC중앙회장 취임

▲진철훈 동문 (사진= ROTC 중앙회) 진철훈 동문(건축공학 72)이 대한민국ROTC중앙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2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진 동문은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주택국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8-01 10

[동문]박정은 동문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박정은 동문 (사진= 경향신문) 박정은(법학 04) 동문의 시 ‘크레바스에서’가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됐다.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박 동문은 “스무 살 무렵 한 프랑스 소설가가 제 삶에 문을 만들어준 이후, 어느 길로 가야 그 문이 열리는지 알 수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당선 통보를 받고 그 최초의 문틈이 살짝 열린 것 같아서, 드문드문 내리는 비처럼 온종일 떨었습니다”라며 “일요일 오후, 한강으로 이어지는 쭉 뻗은 천변을 따라 계속 걷고 싶지만 발길을 돌려야 하는 그 마음들을 생각하며 계속 쓸 것입니다. 우리들의 산책로에는 끝이 없습니다. 낮은 곳에서 끝없이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신춘문예 시 부문 본심 심사를 맡은 장석남 시인과 최정례 시인은 박 동문의 작품에 대해 “절제된 감정을 인상적으로, 긴장과 이완의 국면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며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 삶의 비극적 일면이 웅숭깊게 구현돼 울림이 컸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어 “2018년의 신인 박정은의 발견으로 우리 시단이 한층 풍요로워질 것을 의심치 않는다”라며 “만족스러운 시 한 편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크레바스에서> 보기 (클릭)

2018-01 08

[동문]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개발한 이은솔 동문

▲이은솔 동문 (사진= 캠퍼스잡앤조이)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의예 03)가 최근 한국경제 기사에 ‘의사 가운 벗고 창업 선택… “블록체인 기술에 의료 접목”’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서울과학고와 한양대 의대를 거쳐 영상의학전문의로서 탄탄대로의 앞길을 두고 험난한 창업의 길을 선택한 이 동문은 지난해 4월 의료와 블록체인기술을 연결한 새로운 메디컬통합시스템을 위해 ‘메디블록’을 창업했다. 의료정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국내 첫 사례다. 이 동문은 “블록체인은 분산화 기술로, 누군가 중앙 서버를 두고 정보를 관리하는 게 아니라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하는 시스템이라 더욱 안전하다”라며 “블록체인기술을 의료에 접목시켜 어느 병원에 가던지 내 기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적용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시절까지 컴퓨터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그는 공대 진학을 원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의대에 진학했다. 이 동문은 “공대에서 의대로 바꾼 데는 나름의 전략이 숨어 있었다”라며 “내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도 저버리지 않는 의료공학을 선택하는 게 전략”이었다는 그는 본과 4학년 때 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인공지능 의료영상사업단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목표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동문은 “환자의 병변(病變)을 찾아주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아르바이트였는데, 그 일을 하면서 목표가 확실해졌다”라며 “특기인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의료를 접목해 의료 AI 분야를 새롭게 개발하고 싶어진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창업 초기부터 의료계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는 메디블록의 현재 수익은 마이너스다. 이 동문은 “2018년까지 회사 수익은 없을 것 같다”면서 “하지만 저희 사업모델을 보곤 주변에서 연락을 주기도 하고, 직접 찾아와서 도움 될 만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하라는 응원을 받을 때면 굉장히 힘이 돼 그 힘 때문이라도 안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클릭)

2018-01 05

[동문]이영근 동문, 美 중소기업학회 ‘대표논문’ 선정

▲이영근 동문 (사진= 연합뉴스) 이영근 동문(경영학 08)이 쓴 논문이 미국중소기업학회(USASBE)의 ‘대표논문’(Impactful paper)으로 선정됐다. 미국중소기업학회는 “이영근 씨가 제1저자로 참여한 ‘대학교 창업교육이 창업 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The Influence of University-based Entrepreneurship Education on the Formation of Entrepreneurial Capabilities)’ 논문은 오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LA에서 열리는 학회 연차 학술대회 ‘USASBE 2018’에서 발표한다”고 12월 28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논문으로 선정된 이 동문의 논문은 미국의 주립대 학부생 927명을 설문 조사한 근거를 토대로 '학생들의 창업가적 능력이 대학교 교육을 통해 향상될 수 있는지', '경영대, 공과대가 제공하는 교과과정과 과목들을 분석해 교육이 학생들의 창업 능력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연구·분석했다. 이 동문은 "미국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창업 관련 교육이 학생들의 창업가적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또 창업 경험이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으면 창업을 더욱 꿈꾸게 만드는 경향이 있었고,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일수록 창업가적 능력이 높았으며, 창업 능력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창업학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더 연구에 매진할 것이며, 한국의 '대표 창업학자'가 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대표논문으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동문은 한양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템플대 폭스경영대학원 창업학 및 혁신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아이오와주립대에서 박사과정(창업학)을 밟고 있다. 한편, 1981년부터 열린 미국중소기업학회 학술대회는 창업학과 중소기업 분야의 권위 있는 행사로, 매년 1200여 명의 학자가 참가한다. 올해는 '창업교육'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의 트렌드인 창업과 교육의 관계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학회는 올해 이영근 동문을 포함해 33개의 대표논문을 뽑았고, 학술대회에서 30분씩 발표할 기회를 준다. (끝) ▶ 연합뉴스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1 04

[동문]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에 최종윤 동문

▲최종윤 동문 (사진= 경인일보) 최종윤 동문(법학 89)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에 임명됐다. 최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페어레이디킨슨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방고등고시로 행정에 입문해 인천시 국제협력관, 일자리창출과장, 투자유치담당관, 수도권교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7-12 28

[동문]이영무 총장, 동문기업 ‘코맥스’ 방문

▲(사진 왼쪽부터) 변봉덕 코맥스 회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이영무 총장은 지난 12월 27일(수)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동문 기업 코맥스를 방문했다. 변봉덕 동문(수학 58)이 1968년 설립한 코맥스는 스마트홈의 원천기술인 원격제어, 자동화, 통합제어 기술 등 토털 솔루션을 보유한 홈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이다. 이날 방문단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강창규 산학협력단중점교수 등 9명이 참석했다. 한양대 방문단은 코맥스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코맥스 역사와 제품을 볼 수 있는 코맥스 전시실을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무 총장(사진 맨 앞)이 코맥스 관계자에게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한양대 방문단과 코맥스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봉덕 코맥스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코맥스 관계자와 이영무 한양대 총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및 한양대 방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 27

[동문]하나금융그룹 디지털 총괄 부사장에 김정한 동문

▲김정한 동문 (사진= 매일경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월 12일 그룹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DT Lab(Digital Transformation Lab)’을 신설하고, DT Lab 총괄 부사장 겸 CTO(Chief Technology Officer)에 김정한 동문(전자공학 81)을 영입했다.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김 동문은 한양대 졸업 후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 필립스반도체,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연구소를 거쳤다. 삼성전자 재직 시 내장형 메모리 관련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의 세계적인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2017-12 27

[동문]최은희 텐바이텐 대표 “건축학 동기들과 텐바이텐 론칭했죠”

▲최은희 대표 (사진= 서울경제)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10×10)’ 최은희 대표(건축학 92)가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2001년 10월 10일 ‘10가지 스타일로 10가지 즐거움을 준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문을 연 ‘텐바이텐’은 현재 상품 수 45만여 개, 누적 고객 350만여 명, 입점 파트너 1만여 곳에 달하며 올해 매출만 1천억원(취급액 기준)을 돌파한다. 온라인몰로 시작한 텐바이텐은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고객의 경험을 높이고, 이들과의 소통을 늘린다는 전략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진출해 현재 1호점인 대학로점을 포함해 10여 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 동문은 한양대 건축학과 동기 5명과 장난처럼 나온 아이디어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 ‘텐바이텐’이라고 전했다. 어릴 적부터 건축사를 꿈꿨던 최 동문은 한양대 건축학과 졸업 후 삼성 계열의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 입사했다. 건축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던 2000년 가을, 최 동문은 동기들과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건축 프로젝트가 아닌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하는 이야기 끝에 인테리어 소품을 팔아보자는 아이디어가 장난처럼 나왔고 대학 때부터 남다른 우정을 나눈 동기들과 창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 동문은 “지금의 텐바이텐은 디자이너들에게는 물건을 잘 팔 수 있는 곳, 고객에게는 자신의 기호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됐다”면서 “젊은 고객들은 작은 소품이라도 다른 사람과는 다른 것을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이런 니즈를 제대로 공략한 것이 텐바이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생활 수준이 높아질수록 고객들은 일반적인 유행보다는 나한테 맞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 마련”이라며 “텐바이텐은 이러한 변화 속으로 파고들어 고객들이 자신의 기호(taste)를 발견하고, 그것을 의미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뷰 마지막에 최 동문은 “지금까지 쌓아온 350만명에 달하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어떤 디자인을 원하고, 어떤 제품을 선호하는지 분석한 뒤 제품 기획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접근하겠다”라며 “텐바이텐의 강점인 옴니채널 전략을 적극 활용해 오는 2020년 1천500억원으로 매출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끝)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12 21

[동문]고광훈 동문,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부임

▲고광훈 동문 고광훈 동문(토목공학 81)이 12월 3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으로 부임했다. 고 동문은 안양지청 산업안전과장, 평택고용센터 소장, 고용노동부 운영지원과 시설계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디트뉴스 12월 14일 자 기사에 따르면, 고 동문은 “천안·아산·당진·예산 지역의 더 나은 노사관계 안정과 일자리 정책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지역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노사분쟁 예방 및 조정,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