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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18

[동문]아주대 산학부총장에 오영태 동문

▲오영태 동문 (사진= 연합뉴스) 지난 4월 11일 아주대학교는 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에 오영태 동문(토목공학 76)을 임명했다. 1993년부터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오 동문은 대한교통학회 회장,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및 철도산업위원회 위원,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2018-04 17

[동문]비경통상 대표에 오일균 동문

▲오일균 동문 (사진= 패션비즈) 오일균 동문(경제학 81)이 최근 비경통상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오 동문은 1961년생으로 한양대 졸업 후 1988년 한화유통에 입사해 잡화팀 과장,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부장, 한화갤러리아 상무, 갤러리아백화점 상품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04 17

[동문]연합인포맥스 사장에 최병국 동문

▲최병국 동문 (사진= 연합뉴스) 연합인포맥스는 지난 3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병국 동문(독어독문 80)을 선임했다. 최 동문은 연합뉴스 베를린 특파원, 국제뉴스부장, 유럽총국 총괄데스크, 콘텐츠평가실장, 경기북부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04 17

[동문]웅진 신임 대표이사에 신승철 동문 선임

▲신승철 동문 (사진= 웅진) 웅진은 지난 3월 30일 신임 대표이사에 신승철 동문(교육학 84)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 동문은 웅진씽크빅 부사장과 웅진 렌탈사업본부장 부사장을 각각 역임했다.

2018-04 16

[동문]한라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 성일모 동문

▲성일모 동문 (사진= 한라홀딩스) 한라홀딩스가 3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성일모 수석사장(전기공학 74)을 선임했다. 성 동문은 “한라홀딩스는 지주회사답게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룹의 양대축인 자동차 부문과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균형(Balancing)을 이룰 수 있도록 조정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룹의 비전인 ‘우량하고 튼실한 기업’을 지향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비즈니스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M&A, 신규사업 추진, 스타트업 투자 및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관계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일모 동문은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만도의 전신인 현대양행에 입사했다. 그는 만도 코리아(MDK) 총괄사장, 만도 대표이사를 거쳐 2017년 11월부터 한라그룹 공통부문총괄 수석사장을 맡았다.

2018-04 05

[동문]성악가 배재철 동문, 목소리 잃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

▲배재철 동문 (사진= 국민일보) 천재 테너로 불리던 배재철 동문(성악 88)이 목소리를 잃고 다시 노래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코너에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 연재됐다. 배 동문은 1998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랄리아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 테너상을 수상하며 ‘세기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동양인에겐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던 독일 자르브뤼켄 주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테너로서의 전성기를 맞은 배 동문은 ‘100년에 한 번 나오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으며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을 오가며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13년 전 갑상샘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은 후 더 이상 오페라 무대에 서지 못했다는 그는 노래, 무대, 음악을 떠나선 결코 살 수 없을 것 같아 하나님께 다시 노래하게 해달라고 매달려 기도했다고. 지난 2월 13일 두 번째 성대 수술을 받은 배 동문은 ‘역경의 열매’ 코너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현재 성량이 약해져 오페라는 할 수 없지만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노래로 위로해주는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보이스팩토리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인 배 동문은 일본에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전도 콘서트인 ‘러브소나타’를 열고 있다. 공연장에서 그는 “저는 완전히 목소리를 잃어 노래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라고 늘 고백한다고. 두 번째 수술도 잘 마치고,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달려가고 싶다는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수로 삶의 어디에서든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나의 노래 2악장을 연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재철 동문의 이야기는 지난 2014년 개봉한 배우 유지태 주연의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로도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유럽 무대를 호령하던 당찬 배재철(유지태 분)의 모습을 시작으로 그가 갑상선 암으로 목소리를 잃고 방황하는 모습, 그리고 영원히 돌아올 것 같지 않던 목소리를 되찾아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호평을 얻었다. ▶ 기사 자세히 보기 (클릭)

2018-04 03

[동문]한양대 영문과 동문회, 신입생 전원에 ‘과잠’ 선물 (1)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회장 문현모, 79학번)가 4월 2일 18학번 신입생 전원에게 단체 과 점퍼(이하 과잠)를 전달했다. 지난 3월 16일 서울캠퍼스 인문관에서 개최된 ‘2018 영어영문학과 개강총회’에서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는 소수의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넘어 많은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신입생들에게 과잠을 선물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현모 회장은 “대학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신입생 후배들이 모교와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힘차게 대학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과잠’을 선물했다”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라 신입생에게만 과잠을 선물했지만 향후 영어영문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도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는 매년 송년회, 봄·가을 트레킹, 영어영문학과 영어연극 지원 등 졸업생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어영문학과 18학번 신입생들이 선배들이 선물한 과잠을 입고 서울캠퍼스 인문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어영문학과 18학번 신입생들이 선배들이 선물한 과잠을 입고 개나리가 만발한 서울캠퍼스 교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3 22

[동문]김하얀·황장연 씨, 'BK21플러스사업 우수연구인력' 표창

한양대 김하얀 씨(실내건축디자인학 석사 16)와 황장연 씨(에너지공학 박사 12)가 두뇌한국 21 플러스(BrainKorea21 PLUS, 이하 BK21 플러스) 사업 우수인력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월 16일 서울 아모리스에서 ‘BK21 플러스 사업 우수연구인력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등 세계적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저명 학자와의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면서 각자의 연구영역을 확장해 온 연구자들에게 주어진다. 한양대 ‘미래기후 및 인구변화 대응형 건물재생디자인 창의인재양성팀’ 소속 김하얀 씨는 디자인영상 분야 수상을, 한양대 ‘BK21플러스 미래융합 에너지 리더스 사업단’ 소속 황장연 씨는 글로벌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우수연구 인력 표창은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총 544개 사업단으로부터 1명씩 추천받은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인력 201명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총 3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2018-03 20

[동문]케이옥션 신임 대표에 신미남 동문

▲신미남 동문 (사진= 케이옥션)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K옥션)은 3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신미남 동문(재료공학사 80·재료공학 석사 86)을 내정했다. 최종 선임은 이달 중 주총에서 이뤄진다. 신 동문은 한양대에서 재료공학 학사와 석사,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박사를 취득 후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쳤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개발에 도전해 연료전지 회사 퓨얼셀파워를 설립해 14년간 경영자로 일했다. 또, 그는 2014년 퓨얼셀파워와 두산의 입수합병 이후 2017년 9월까지 두산 수소전지 사업 부문인 두산 퓨얼셀BU 사장으로 활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케이옥션은 “신미남 내정자는 우리 연료전지 산업을 성공적으로 일궈낸 주역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기술과 예술을 접목, 미술업계의 산업화와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2018-03 14

[동문]김도형 동문 “전기자극으로 수술로 상한 각막세포 재생”

김도형 동문(의용생체공학 박사 09)이 지난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 뉴아인이 전기 자극을 가해 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김도형 동문 (사진= 한국경제) 한국경제 1월 29일 자 기사에 따르면, 뉴아인이 개발 중인 의료기기는 눈가에 패드를 붙이고 전류를 흘리는 방식으로 각막상피세포를 재생하도록 설계됐다고. 김 동문은 “수술 이후 아무 치료도 하지 않으면 신경세포가 수술 전의 30%까지밖에 회복하지 못하지만 전기 자극을 가하면 80~90%까지 회복했다는 연구논문이 여럿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동문이 한양대 대학원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한 분야는 뇌 심부 자극술이다. 뇌에 전기 자극을 가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뇌신경계질환을 치료하는 연구를 해온 그는 전류를 흘려 우울증을 치료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 와이브레인에서 2년간 신경조절기술 임상개발 팀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 뉴아인은 기본 설계를 마치고 임상적으로 효과를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자체 개발한 프로토콜로 이달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동물실험에 나선다”며 “내년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출시가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