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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08

[동문]신예 주해은, 신승훈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 발탁

▲주해은 동문이 출연한 신승훈의 신곡 ‘폴라로이드’ 뮤직비디오 장면 (사진= 영상캡처) 신예 배우 주해은(철학 12, 본명 박소영)이 가수 신승훈의 신곡 ‘폴라로이드’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서정적인 영화 한 편을 보는듯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주 동문은 사랑의 아련함을 섬세하게 표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 동문은 한양대 재학 중 이승환의 ‘10억광년의 신호’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독립영화 ‘히치하이크’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까지 선보이며 주목받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2017-12 06

[동문]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에 김성용 동문

▲김성용 동문 (사진= 대구시) 지난 11월 28일 대구시는 제7대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김성용 동문(무용 95, 무용학 석사 01, 무용학 박사 12)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동문은 경북예고를 거쳐 한양대 무용학과, 동대학원 무용학과 석·박사를 졸업했다. 현재 영남대 무용학전공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동문은 “시립무용단을 지역 중심, 창의적인 무용단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정체성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무용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시는 김 동문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12월 중 위촉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2017-12 05

[동문]GS스포츠 신임 대표이사에 엄태진 동문

▲엄태진 동문 (사진=GS스포츠) GS스포츠를 이끌어 나갈 신임 대표이사에 엄태진 동문(경영학 76)이 선임됐다. 엄 동문은 1983년 LG칼텍스정유로 입사해 2003년 LG칼텍스정유 관리부문장(상무)으로 재직한 후, 2008년 GS칼텍스 경리부문장(전무), 2011년에는 GS칼텍스 재무본부장(부사장), 2017년에는 GS칼텍스 재무실장(부사장) 등을 역임한 재무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2017 GS그룹 정기임원 인사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하며 GS스포츠 대표이사로 보임하게 됐다. GS스포츠단은 “신임 엄태진 대표이사는 원칙에 따른 합리성과 책임감이 뛰어나고, 대내외적으로는 편안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향후 재무분야의 탁월한 전문성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경영 노하우를 프로축구단 FC서울과 GS칼텍스서울Kixx 배구단에 접목해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11 29

[동문]삼성전자 신임 CE부문장에 김현석 동문

▲김현석 동문 (사진=조선일보)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31일 소비자가전(CE) 부문장에 김현석 동문(전자공학 79)을 임명했다. 국내 최고 ‘TV 전문가’로 꼽히는 김 동문은 1961년생으로 한양대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포틀랜드대 전기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SDI PDP사업총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조선일보 10월 31일 자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김현석 신임 부문장은 일찍부터 해당 사업 영역에서 폭넓게 경험을 쌓아온 역량 있고 검증된 인물”이라며 “이번 인사가 조직을 쇄신해 활력을 주는 동시에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017-11 29

[동문]한양대, 이종혁 동문에 명예졸업장

▲(사진 왼쪽부터) 이종혁 동문, 이영무 총장 한양대학교는 11월 20일 미국 회계법인 The Lee Accountancy Group 이종혁 대표(건축공학 58)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이종혁 대표는 지난 십 수 년간 미국 오클랜드에서 노숙자 및 저소득층 추수감사절 만찬을 주도하며 수십만 명의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성훈 공과대학장은 “이종혁 동문은 본교의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이 동문의 눈부신 업적과 활동은 공과대학뿐만 아니라 한양대의 홍보 및 발전에도 많은 보탬이 되기에 건축공학과 명예졸업장을 수여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명예졸업장 수여식에는 이종혁 동문 및 이영무 총장, 정성훈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공과대학장),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박준석 건축공학부 교수(건축공학부장), 노승범 건축학부 교수(건축학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명예졸업장 수여식에서 이 동문은 한양대에 발전기금 4만 달러(한화 4404만원)를 기부 약정했다. 1년에 1만 달러씩, 4년에 걸쳐 총 4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2017-11 28

[동문]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에 허재권 동문

▲허재권 동문 지난 11월 9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에 허재권 동문(사회학 83)이 취임했다. 허재권 동문은 고용노동부에서 근로감독직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서울·인천지역 근로감독관, 본부 고용정책실, 군산고용센터 소장, 국무조정실 등에서 근무했다. 직전 근무처인 경기지청에서는 노사상생지원과장을 역임하면서 노사관계 안정과 취약근로자 보호 등을 선도해 왔다. 허 동문은 “원주·횡성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체불임금 해소, 산업재해 감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장시간 근로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17-11 22

[동문]금호타이어 부사장에 조재석 동문

▲조재석 동문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2017년 11월 15일부로 영업총괄 부사장에 조재석 동문(섬유공학과)을 신규 선임했다.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은 조재석 동문은 1982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인사구매부문 상무와 경영기획본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영업총괄 부사장을 지낸 후 퇴사했다가 이번에 복귀하게 됐다.

2017-11 22

[동문]특허청 특허심판장에 김주섭 동문 임용

▲김주섭 동문 11월 12일 인사혁신처와 특허청은 특허심판원 10부 심판장에 김주섭(전자공학 78) LG전자 특허센터 상무를 임용했다. 김 동문은 민간출신 최초의 특허심판장으로, 정부헤드헌팅으로 발탁됐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김주섭 동문은 약 33년간 전기·전자 등 특허 분야에서 국내외 소송, 협상을 진행하고 기업 특허관리 전략을 총괄 수행한 국내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권(IP) 전문가다. 김 동문은 한양대 전자공학과와 미국 프랭클린피어스 법과대학, 국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금성사(LG전자 전신)에 입사해 특허 분야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특허소송 대응, 국내 최초의 기술특허 회사 설립 등 기업의 지식재산 가치 향상에 힘써 왔다. 세계적 특허전문저널 IAM이 선정한 IP전문가 40인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 더 유명한 특허분야의 야전사령관으로 꼽히고 있다. 김주섭 동문은 “민간에서 쌓은 특허 전문성과 국제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올바르게 정립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심판과 업무 선진화로 국민에게 신임받는 특허심판원이 되도록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서 관리자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17-11 21

[동문]강해림 동문, 국제통상직 수석 합격

▲강해림 동문 (사진=법률저널) 한양대 강해림 동문(정책학 11)이 2017년도 5급 공채 국제통상직에서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강 동문은 2차 시험에서 평균 71.03점을 얻어 최고 득점을 차지했다. 법률저널 11월 14일 자 기사에 따르면, 강 동문은 한양대 뉴스H에서 영문기자로 활동했던 시절 동문 공직자와 5급 공채 합격자들을 인터뷰하면서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에 감명을 받았다고. 이에 강 동문은 교내 영문기자와 영어 교육봉사활동, 미국 교환학생 파견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은 영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제통상직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 동문은 국제통상직에서 중요한 공부방법은 “경제, 법, 언어 이 세 분야의 균형 있는 공부”라며 “각기 다른 공부방식을 취하고 특성에 맞는 답안 작성방식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차 과목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국제경제학’이라고 말한 강 동문은 “경제 과목이라는 특성상 답을 맞히는지 여부에 따라 점수 편차가 크게 나타난다고 생각한다”라며 “강의를 처음 수강할 때부터 판서뿐 아니라 강사가 말로만 설명하는 논리나 기출문제에 대한 세부적인 풀이과정, 최근 국제경제 이슈 등까지 강의를 일시정지해가며 모두 필기해 심화, 확장되는 추가적인 논의들과 함께 정리해 최종 서브노트로 완성했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강 동문은 “많은 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라며 “이를 위해 무엇이 공익인지에 대해 다방면으로 열심히 고민하고 공익 향상에 기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희망하는 부처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라고 답하며 국제경제법 실력을 더욱 갈고닦아 통상공무원으로서 WTO 분쟁의 효과적인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 법률저널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11 16

[동문]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에 정지원 동문

▲정지원 동문 (사진=한국거래소) 정지원(응용경제학 박사 08) 동문이 한국거래소의 새 이사장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정 동문은 제6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7년 11월 2일부터 2020년 11월 1일까지 3년이다. 정 동문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