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34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7-11 15

[동문]특허심판원장에 고준호 동문

▲고준호 동문 (사진=특허심판원) 고준호(전기공학사 85, 전기및전자공학 석사 98) 동문이 특허심판원장에 임명됐다. 정부는 10월 18일 자 인사를 통해 특허심파원장에 고준호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고 동문은 1988년 24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서울시를 거쳐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청 통신심사과장, 심사품질담당관, 특허심사3국장, 특허심사기획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했다.

2017-11 15

[동문]대유플러스 신임 대표이사에 라현근 동문

코스피 상장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대유플러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라현근 동문을 선임했다고 10월 16일 공시했다. 라 동문은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 구매본부, 베이징 현대차 구매본부를 거쳐 대유에이텍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7-11 14

[동문]허훈 동문, 임상피부치료연구회 회장 선출

▲허훈 동문 (사진=임상피부치료연구회)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제3대 회장에 허훈(의예과 78) 동문이 선출됐다.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는 지난 10월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추계 심포지엄 및 차기 회장 선거를 열었다. 회원 2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훈 동문은 163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2020년까지 3년이다. 의약뉴스 10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허 동문은 “덕이 없는 사람인데 회원들이 도와줘서 당선됐다”라며 “앞으로 임상피부치료연구회와 회원들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피부과의사회는 법적으로나 위상으로나 피부과의사회가 피부과를 대표하는 단체”라며 “피부과의사회와 잘 협조하고 화합해 임상피부치료연구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피부과의사회와의 화합을 강조했다. 허 동문은 한양대 의과대학 졸업 후 캐나다 캘거리대병원 피부과 교환교수로 연수했다. 한양대 피부과 외래교수, 피부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10 24

[동문]소프라노 강수정, ‘2017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서 수상

▲강수정 동문(사진 왼쪽)이 9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서 열린 ‘2017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시상식에서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최종옥 한국언론기자협회 중앙회장으로 부터 받고 있다. (사진: 브레이크뉴스) 소프라노 강수정(성악과 94)이 9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시상식에서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브레이크뉴스 9월 22일 자 기사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강수정 소프라노는 “소외당한 사람들의 병원, 일반 대중,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위한 토크콘서트와 힐링콘서트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겠다”라며 “언어 이전의 언어인 음악으로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강 동문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전액장학생 및 졸업우등생으로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해 카셀 시립음악대학(Musikakademie der Stadt Kassel, 사사: J.Niziolek)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데트몰트 국립 음악대학(Musikhochschule Detmold, 사사: H.Eckels)에서 오페라(Opernschule) 전문연주자 과정(Diplom)을 수료했다.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에 입상해 문화예술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강 동문은 유학 중 학장이자 지휘자 H.D.Uhlenbruck에게 오페라 ‘피가로의결혼’, ‘수잔나’ 역을 수학하던 중 실력을 높이 평가받아 ‘Verleihung des Forderpreises’ 콩쿠르를 추천받으며 ‘유망 신예 성악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필하모닉, 경기도립국악오케스트라,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국립오페라단 '우리모두오페라', 모차르트 '여자는 다 그래', '마술피리' 등 주역으로 공연했다. 현재 강 동문은 성악가로서뿐만 아니라 한국발성교정협회 연구원으로도 활동하며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발성 개선 방법을 제시하는 등 발성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7-10 18

[동문]KBS교향악단 부지휘자에 윤현진 동문

KBS교향악단은 부지휘자로 윤현진 동문(작곡 01)을 선임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KBS교향악단의 부지휘자 임용은 1956년 창단 이래 처음이다. 윤 동문은 부지휘자로서 음악감독 요엘 레비와 KBS교향악단을 이끌게 되며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에서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임기는 2017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2년이다. 9월 30일 KBS뉴스에 따르면, 윤 동문은 재단 이사진과의 간담회에서 “KBS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선임돼 무척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세계적인 지휘자가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만큼 임기 동안 많이 배워 나가며 좋은 지휘자로 성장할 기회로 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국 지휘계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윤 동문은 2008년 한양대 졸업 후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 및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제53회 결선무대 진출을 비롯해 2013 포르투갈 리스본 젊은 지휘자 콩쿠르 공동 2위, 루마니아 제3회 부쿠레슈티 ‘Jeunesses Musicales’ 국제 지휘 콩쿠르 대상과 함께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국립교향악단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바덴-바덴 필하모닉, 프랑스 로렌 국립 교향악단, 포르투갈 리스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등 유럽 유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한편, 윤 동문은 오는 10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두드림 콘서트’를 통해 KBS교향악단 부지휘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2017-10 18

[동문]조찬희 동문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콩쿠르’ 우승

▲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찬희 동문(사진 맨 왼쪽) 베이스 조찬희 동문(성악 12)이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성악 콩쿠르’(Neue Stimme 2017)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조 동문은 지난 10월 14일 독일에서 열린 콩쿠르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 1만5천 유로(약 2천만원 상당)를 받았다. 이번 콩쿠르에는 76개국에서 1만430명이 참가했다. 본선 참가자는 총 41명으로 조 동문이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조 동문은 고양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사사 고성현 교수)를 졸업했다. 이대웅 콩쿠르, 세일문화재단 콩쿠르, 화천비목콩쿠르, 광주성악콩쿠르, 글로리아 오페라단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제67회 이탈리아 비오티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노이에 슈팀메 국제 콩쿠르’는 독일의 베텔스만 재단이 젊은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987년부터 열어온 대회다.

2017-10 12

[동문]세계 건축설계사 ASGG의 오세황 동문 “한국에 수직도시 건설하고파”

▲오세황 동문(사진: ASGG 홈페이지)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ASGG(Adrian Smith+Gordon Gill Architecture)의 오세황 부회장(건축공학 59)이 서울시와 협업을 앞두고 최근 서울시 및 건설업계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경제 9월 25일 자 기사에 따르면, 오 동문은 “초고층 건물이 반드시 위험하거나 비싼 건 아니다. 산이 많아 가용 용지가 부족한 한국에선 초고층을 지어 고밀도로 도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며 “한국은 땅이 좁기 때문에 ‘수직도시(콤팩트시티)’를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초고층 건물의 매력에 대해 “국가 위상과 관련이 있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동문은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63년부터 7년간 설계사무소에서 일한 뒤 미국으로 건너갔다. 1973년 초고층 설계로 유명한 SOM에 입사해 1991년까지 근무한 그는 당시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GS강남타워, 미국 시카고 올림피아센터, 영국 런던 브로드게이트 오피스 등을 설계했다. 이후 A&O라는 개인사무실을 차린 그는 2007년 은퇴했지만, 2008년 SOM 출신들이 세운 ASGG에 합류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KT 신사옥,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엑스포 전시관, 체첸 그로즈니 110층 아크마타워 등이 오 동문의 작품이다. 오 동문은 “한 해에 평균 5~10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52년 동안 350여 개 프로젝트에 관여했다”고 말했다. 오 동문은 설계에 중점을 두는 요소로 ‘친환경’을 꼽았다. 2013년 준공된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빌딩에 애정이 많다고 밝힌 그는 “태양광 발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 외벽을 일자가 아니라 지그재그 형태로 설계했다”고 전했다. 전경련 빌딩은 외벽 유리 속에 설치한 태양광 모듈이 햇빛을 잘 흡수하도록 30도 위쪽으로 향하게 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가미해 국내외에서 20여 개 상을 받았다. 한편,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ASGG는 두바이의 부즈르 할리파(The Burj Khalifa), 시카고의 트럼프 타워(The Trump International Hotel and Tower), 베이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Waldorf-Astoria) 등을 설계한 세계 4대 건축설계사무소다. 현재는 중국 우한 그린랜드 센터(Wuhan Greenland Center)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덤 타워(Kingdom Tower) 등 29개 프로젝트를 시공 중이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9 28

[동문]이영무 총장, 동문기업 필옵틱스 방문

이영무 한양대 총장 및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오차환 물리학과 교수,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 등은 9월 25일(월) 한기수 동문(물리학 87)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필옵틱스를 방문했다. 필옵틱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2차전지 레이저 공정 장비 기업이다. 이날 모임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대 방문단과 필옵틱스 한기수 대표이사, 조태형 상무, 남궁복 상무, 류상길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양대 방문단은 필옵틱스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필옵틱스 본사 시설 투어 시간을 가졌다.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과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와 필옵틱스 관계자들이 필옵틱스 본사 회의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필옵틱스 관계자들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한양대 방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 26

[동문]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민병욱 동문

▲민병욱 동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민병욱 동문(사회계열 신문출판전공 석사 97)을 임명했다. 임기는 2017년 9월 22일부터 2020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민 동문에 대해 “신임 민병욱 이사장은 29년간의 동아일보 재직 기간 동안 정치부, 출판국 등에서 풍부한 언론 현장 경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행정 경험과 전문성도 함께 갖췄다”라고 말했다. 민 동문은 동아일보 기자, 사회부장, 정치부장, 출판국장 및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7-09 26

[동문]전문건설협회 제11대 회장에 김영윤 동문

▲김영윤 동문(가운데)이 9월 22일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 건설협회) 한양대 김영윤 동문(토목공학사 72·토목공학과 박사 03)이 9월 22일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조선일보 9월 22일 자에 따르면, 김 동문은 “우리 협회가 공정·투명하고 화합하는 협회로 거듭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결연한 심정으로 선거에 나섰다”라며 “화합과 소통의 튼튼한 뿌리 위에 곧게 우뚝 서는 협회를 만들겠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보강기술 대표이사로 근무 중인 김 동문은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전문건설협회 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