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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24

[동문]예재헌 동문, 이달의 산업기술상 수상

▲예재헌 동문 예재헌(정보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10) 동문이 ‘이달의 산업기술상’ 7월 장관상 신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티엔에스 책임연구원으로 있는 예 동문은 중대형 크기의 디스플레이에서 손가락이나 1mm 정도로 굵기가 가는 펜의 터치도 인식할 수 있는 모듈을 개발했다. 해당 모듈은 ‘쓰기’가 가능한 중대형 터치 모듈로서 기술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경제 기사에 따르면, 예 동문은 “중대형 터치 제품에 고품질 터치 기능을 접목하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라며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과 학계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2017-05 24

[동문]한기주·유채훈 동문 속한 어썸, 첫 싱글 ‘일몬도’ 국내 이어 해외발매

한양대 한기주(성악과 06) 동문과 유채훈(성악과 07) 동문이 멤버로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 ‘어썸(AWESOME)’의 첫 싱글 ‘일몬도(IL MONDO)’가 국내 발매에 이어 4월 7일 전 세계에 발매됐다. 일몬도는 영화 ‘어바웃 타임’의 OST로 더 잘 알려진 지미 폰타나(Jimmy Fontana)의 ‘일몬도(IL MONDO)’를 어썸만의 색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지난 3월 31일 국내 발표 하루 만에 국내 음원사이트 클래식 부문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한양대 한기주(성악과 06) 동문과 유채훈(성악과 07) 동문이 멤버로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 ‘어썸(AWESOME)’의 첫 싱글 ‘일몬도(IL MONDO)’. (사진: 투애니포스트릿) 한기주·유채훈 동문과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국제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길병민 씨가 성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뭉친 어썸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모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정식 데뷔 전 페이스북 페이지 ‘클래식에 미치다’와 함께 프로젝트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진행한 버스킹 공연 영상은 평균 조회수 1만 3000회를 기록해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썸은 올해 중순 전 세계에 정규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기사에 따르면, 어썸은 이번 정규앨범에 대해 “큰 그림 정도만 나와 있는데 곡도 가이드 버전으로 7곡 정도 나왔고 지금은 그 곡에 이 느낌 저 느낌 입혀보는 중이다”라며 “뻔한 클래식이란 소리는 듣기 싫고, 너무 대중적으로 가면 클래식 팬들에겐 배신일 수 있어서 신중하게 준비하며 그 과정들을 즐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썸은 “정규앨범에는 우리의 하모니가 더 잘 표현되고 어썸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메시지 있는 음악, 들으면 따뜻해지는 노래를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2017-05 23

[동문]김승일 동문 '세계적인 성악가’ 되기까지... 국민일보서 10일간 연재

▲김승일 동문 (사진: 국민일보) 한양대 김승일 동문(성악 96)이 국민일보 신문에 10일간 연재로 소개됐다. 국민일보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역경의 열매’라는 코너를 통해 △배달하는 길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오 솔레미오’ △한겨울 택시 세차하다 중풍 맞은 어머니 △밴드·노래로 인기 오를수록 교회와는 멀어져 △가족과 떨어져 사는 외로움 찬송가 부르며 달래 △“선생님, 레슨비가 없는데요…” △어머니 중풍 재발해 대학 자퇴… “돈 벌자” △새우잡이 배에서 탈출… △내 노래 듣고 사장님이 TV 출연 신청… 벼락스타 돼 △오랜 훈련 뒤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가… △국내외서 줄잇는 러브콜 축복에 감사라는 제목의 순서로 김 동문의 신앙 간증(干證)을 연재했다. 기사에 따르면, 김 동문은 SBS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의 폴 포츠’로 이름을 알리기 전까지 야식배달부터 택배기사, 노점상, 대리운전, 선원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외롭고 고달픈 시절을 보냈다고 전했다.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한양대 성악과를 자퇴할 수밖에 없었던 김 동문은 2012년 한양대 성악과에 다시 복학해 전액 장학금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입학한 지 20년 만의 졸업이다. TV 출연 후 ‘야식 폴 포츠’라는 애칭을 얻으며 유명세를 치른 김 동문은 2011년 첫 단독 콘서트와 영국의 오페라 가수 폴 포츠와의 협연 등을 이뤄냈다. 지난해 1월에는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주 정부 청사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초청돼 찬송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불렀다고 전했다. 마지막 연재기사에서 김 동문은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이를 위해 기도로 하루일과를 시작한다”라며 “현재 이태리 가곡 등을 모은 3집 앨범을 준비 중이며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 특임교수에 내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김 동문은 1977년생으로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성악가로 데뷔 후 앨범 ‘마이 스토리(My Story)’, ‘하나님의 은혜 Hymn’ 등을 발매하며 국내외에서 꾸준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해당 기사 바로가기(클릭)

2017-05 22

[동문]신상근 동문,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로 국립오페라단 첫 데뷔

▲신상근 동문 (사진: 서울경제) 한양대 신상근 동문(성악 94)이 러시아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로 국립오페라단 첫 데뷔 무대에 오른다. 신 동문의 국립오페라단 첫 데뷔 작품인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는 러시아를 지배했던 실존 인물 보리스 고두노프의 비극적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신 동문은 황태자 디미트리를 사칭하는 ‘그리고리’ 역을 맡았다. 서울경제 기사에 따르면, 신 동문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연습동에서 열린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제작발표회에서 “오페라 제목은 보리스 고두노프이지만 직접 공연을 보면 마치 그리고리의 일대기인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라며 “소심한 수도승에서 왕권에 도전하게 되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잘 표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 동문은 이번 역할의 특이점으로 “감정적으로 굉장히 복잡한 인물”임을 꼽으며 “보통 테너들이 여자주인공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고리란 인물은 굉장히 감정적으로 복잡하고, 정치적으로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리릭 레제로 테너인 신 동문은 독일을 주 무대로 칼스루에 바드 국립극장, 하노버 국립극장, 슈투트가르트 오퍼, 하이델베르크극장 등을 누비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성악가이다. 현재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주역가수 등 세계적으로 매년 200회 이상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콘서트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2017-05 19

[동문]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장에 연영진 동문

▲연영진 동문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신임 원장에 연영진 동문(토목공학 77)을 4월 18일 자로 임명했다. 연 동문은 해수부 해양정책실장, 해양정책국장, 부산항건설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4월 17일까지다.

2017-05 18

[동문]곽범국 동문 한국외대 특강서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 택하라”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경제학 80)이 4월 24일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특강’의 강연자로 나섰다. 한국외대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본 특강에서 곽 동문은 ‘공공기관이 원하는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직업과 직업선택 방법 등을 강연했다. 서울경제 기사에 따르면, 이날 강연에서 곽 동문은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곽 동문의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시대적으로 선호하는 직업은 변화하고 또 평생직장은 이제 없다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면서 직업선택에 대한 조언을 해주니 강의를 들을수록 와 닿는 게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24일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특강에 강연자로 나선 곽범국 동문이 공공기관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경제)

2017-05 12

[동문]대통령 비서실장에 임종석 동문 임명

▲임종석 동문 (사진: 청와대) 한양대 임종석 동문(무기재료공학 86)이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비서실장을 맡아온 임 동문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임 동문에 대해 “젊지만 풍부한 국회 경험을 갖고 있어 군림하지 않는 역동적이고 젊은 청와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임 동문은 한양대 재학시절 총학생회장과 1989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3기 의장을 지낸 바 있다. 제16,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임 동문은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17-05 08

[동문]인천시 대변인에 김창선 동문 임명

▲김창선 동문 (사진: 경인일보) 한양대학교 김창선 동문(기계공학 79)이 4월 10일 인천시 신임 대변인에 임용됐다. 김 동문은 198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인천취재팀 차장, 인천취재본부 부장, 인천취재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선임기자로 활동했다. 경인일보 기사에 따르면, 김 동문은 “인천시 시정을 300만 시민에게 최대한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어 “인천 언론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2017-05 04

[동문]경인교대 신임 총장에 고대혁 동문

▲고대혁 동문 (사진: 경인교대) 4월 17일 한양대 고대혁 동문(교육학 78)이 경인교대 제7대 총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4년이다. 고 동문은 1993년 경인교대에 부임해 교무처장, 기획연구처장, 신문방송센터 소장 등의 보직을 수행했다. 또한, 동양고전학회, 동양윤리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7-04 27

[동문]파주 농아인 고문변호사에 황동욱 동문

▲견상호 한국농아인협회 파주시지회장(좌)과 황동욱 동문(우) (사진: 아시아뉴스통신) 4월 10일 한국농아인협회 파주시지회와 파주시수화통역센터는 황동욱 동문(법학 88)을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황 동문은 앞으로 농아인 각자 개인의 법률문제부터 단체차원에서 얽힐 수 있는 각종 법률문제까지 대변인 역할을 하게 된다. 4월 10일 자 아시아뉴스통신 기사에 따르면, 황 동문은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움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견상호 파주지회장은 “그동안 변호사가 없어 법적 문제시 상담도 못 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농아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달라”고 전했다. 황 동문은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33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2004년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한 황 동문은 현재 고양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