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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17

[동문]비경통상 대표에 오일균 동문

▲오일균 동문 (사진= 패션비즈) 오일균 동문(경제학 81)이 최근 비경통상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오 동문은 1961년생으로 한양대 졸업 후 1988년 한화유통에 입사해 잡화팀 과장,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부장, 한화갤러리아 상무, 갤러리아백화점 상품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04 17

[동문]연합인포맥스 사장에 최병국 동문

▲최병국 동문 (사진= 연합뉴스) 연합인포맥스는 지난 3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병국 동문(독어독문 80)을 선임했다. 최 동문은 연합뉴스 베를린 특파원, 국제뉴스부장, 유럽총국 총괄데스크, 콘텐츠평가실장, 경기북부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04 17

[동문]웅진 신임 대표이사에 신승철 동문 선임

▲신승철 동문 (사진= 웅진) 웅진은 지난 3월 30일 신임 대표이사에 신승철 동문(교육학 84)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 동문은 웅진씽크빅 부사장과 웅진 렌탈사업본부장 부사장을 각각 역임했다.

2018-04 16

[동문]한라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 성일모 동문

▲성일모 동문 (사진= 한라홀딩스) 한라홀딩스가 3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성일모 수석사장(전기공학 74)을 선임했다. 성 동문은 “한라홀딩스는 지주회사답게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룹의 양대축인 자동차 부문과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균형(Balancing)을 이룰 수 있도록 조정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룹의 비전인 ‘우량하고 튼실한 기업’을 지향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비즈니스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M&A, 신규사업 추진, 스타트업 투자 및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관계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일모 동문은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만도의 전신인 현대양행에 입사했다. 그는 만도 코리아(MDK) 총괄사장, 만도 대표이사를 거쳐 2017년 11월부터 한라그룹 공통부문총괄 수석사장을 맡았다.

2018-04 05

[동문]성악가 배재철 동문, 목소리 잃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

▲배재철 동문 (사진= 국민일보) 천재 테너로 불리던 배재철 동문(성악 88)이 목소리를 잃고 다시 노래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코너에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 연재됐다. 배 동문은 1998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랄리아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 테너상을 수상하며 ‘세기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동양인에겐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던 독일 자르브뤼켄 주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테너로서의 전성기를 맞은 배 동문은 ‘100년에 한 번 나오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으며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을 오가며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13년 전 갑상샘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은 후 더 이상 오페라 무대에 서지 못했다는 그는 노래, 무대, 음악을 떠나선 결코 살 수 없을 것 같아 하나님께 다시 노래하게 해달라고 매달려 기도했다고. 지난 2월 13일 두 번째 성대 수술을 받은 배 동문은 ‘역경의 열매’ 코너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현재 성량이 약해져 오페라는 할 수 없지만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노래로 위로해주는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보이스팩토리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인 배 동문은 일본에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전도 콘서트인 ‘러브소나타’를 열고 있다. 공연장에서 그는 “저는 완전히 목소리를 잃어 노래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라고 늘 고백한다고. 두 번째 수술도 잘 마치고,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달려가고 싶다는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수로 삶의 어디에서든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나의 노래 2악장을 연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재철 동문의 이야기는 지난 2014년 개봉한 배우 유지태 주연의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로도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유럽 무대를 호령하던 당찬 배재철(유지태 분)의 모습을 시작으로 그가 갑상선 암으로 목소리를 잃고 방황하는 모습, 그리고 영원히 돌아올 것 같지 않던 목소리를 되찾아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호평을 얻었다. ▶ 기사 자세히 보기 (클릭)

2018-04 03

[동문]한양대 영문과 동문회, 신입생 전원에 ‘과잠’ 선물 (1)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회장 문현모, 79학번)가 4월 2일 18학번 신입생 전원에게 단체 과 점퍼(이하 과잠)를 전달했다. 지난 3월 16일 서울캠퍼스 인문관에서 개최된 ‘2018 영어영문학과 개강총회’에서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는 소수의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넘어 많은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신입생들에게 과잠을 선물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현모 회장은 “대학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신입생 후배들이 모교와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힘차게 대학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과잠’을 선물했다”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라 신입생에게만 과잠을 선물했지만 향후 영어영문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도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는 매년 송년회, 봄·가을 트레킹, 영어영문학과 영어연극 지원 등 졸업생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어영문학과 18학번 신입생들이 선배들이 선물한 과잠을 입고 서울캠퍼스 인문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어영문학과 18학번 신입생들이 선배들이 선물한 과잠을 입고 개나리가 만발한 서울캠퍼스 교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3 22

[동문]김하얀·황장연 씨, 'BK21플러스사업 우수연구인력' 표창

한양대 김하얀 씨(실내건축디자인학 석사 16)와 황장연 씨(에너지공학 박사 12)가 두뇌한국 21 플러스(BrainKorea21 PLUS, 이하 BK21 플러스) 사업 우수인력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월 16일 서울 아모리스에서 ‘BK21 플러스 사업 우수연구인력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등 세계적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저명 학자와의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면서 각자의 연구영역을 확장해 온 연구자들에게 주어진다. 한양대 ‘미래기후 및 인구변화 대응형 건물재생디자인 창의인재양성팀’ 소속 김하얀 씨는 디자인영상 분야 수상을, 한양대 ‘BK21플러스 미래융합 에너지 리더스 사업단’ 소속 황장연 씨는 글로벌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우수연구 인력 표창은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총 544개 사업단으로부터 1명씩 추천받은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인력 201명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총 3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2018-03 20

[동문]케이옥션 신임 대표에 신미남 동문

▲신미남 동문 (사진= 케이옥션)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K옥션)은 3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신미남 동문(재료공학사 80·재료공학 석사 86)을 내정했다. 최종 선임은 이달 중 주총에서 이뤄진다. 신 동문은 한양대에서 재료공학 학사와 석사,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박사를 취득 후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쳤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개발에 도전해 연료전지 회사 퓨얼셀파워를 설립해 14년간 경영자로 일했다. 또, 그는 2014년 퓨얼셀파워와 두산의 입수합병 이후 2017년 9월까지 두산 수소전지 사업 부문인 두산 퓨얼셀BU 사장으로 활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케이옥션은 “신미남 내정자는 우리 연료전지 산업을 성공적으로 일궈낸 주역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기술과 예술을 접목, 미술업계의 산업화와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2018-03 14

[동문]김도형 동문 “전기자극으로 수술로 상한 각막세포 재생”

김도형 동문(의용생체공학 박사 09)이 지난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 뉴아인이 전기 자극을 가해 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김도형 동문 (사진= 한국경제) 한국경제 1월 29일 자 기사에 따르면, 뉴아인이 개발 중인 의료기기는 눈가에 패드를 붙이고 전류를 흘리는 방식으로 각막상피세포를 재생하도록 설계됐다고. 김 동문은 “수술 이후 아무 치료도 하지 않으면 신경세포가 수술 전의 30%까지밖에 회복하지 못하지만 전기 자극을 가하면 80~90%까지 회복했다는 연구논문이 여럿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동문이 한양대 대학원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한 분야는 뇌 심부 자극술이다. 뇌에 전기 자극을 가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뇌신경계질환을 치료하는 연구를 해온 그는 전류를 흘려 우울증을 치료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 와이브레인에서 2년간 신경조절기술 임상개발 팀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 뉴아인은 기본 설계를 마치고 임상적으로 효과를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자체 개발한 프로토콜로 이달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동물실험에 나선다”며 “내년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출시가 목표”라고 말했다.

2018-03 14

[동문]류영재 동문, 국내 첫 의결권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로 새출발

서울경제는 최근 서스틴베스트의 류영재 대표(정치외교학 석사 83)와 최근 인터뷰를 진행하고 2월 12일 자 기사 ‘CEO&STORY’에 소개했다. ▲류영재 동문 (사진 =서울경제) 서스틴베스트는 지난 2006년 국내에 첫 사회책임투자(ESG) 전문 리서치 회사로 출발해 기업 간 인수합병(M&A), 이사 선임, 임원 보수, 정관 변경 등 기업 의사결정과 관련해 기관투자가들에게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고 전략과 투자의견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최근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의 기업 의사결정 참여를 유도하는 기관투자가들의 의결권 행사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를 전파하고 있다고. 류영재 대표는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이 국내에 혼재돼 있다”며 “단기 차익을 노리는 주주행동주의와 장기 투자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튜어드십 코드는 구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사회책임투자, 스튜어드십 코드 등 선진 자본시장에 일찌감치 도입된 자본주의 기본 원칙을 정확하게 알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저명학자나 블룸버그보다는 국내 학자나 국내 경제매체가 가장 잘 파악하고 이해도가 높지 않겠냐, 같은 이유로 국내 토종 자문기관이 있는데 언제까지 해외 의결권 자문기관에 국내 기업의 생사를 물어볼 셈인지 모르겠다”라고 아쉬워했다. 류 대표는 소위 잘 나가는 상위 1%의 ‘증권맨’이었다. 영업점뿐만 아니라 상품 개발부와 애널리스트까지 전천후의 역할을 맡기도 했던 그는 14년 이상 증권사에 있다 보니 우아한 카지노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2000년 7월 막연히 금융 관련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계획으로 영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해 영국 정부는 연금법 개정으로 소란스러웠던 시점으로, 영국은 연기금을 운용하는 모든 주체는 투자 종목을 선택할 때 비재무적 요소인 ESG, 즉 환경(Environment), 사회적 문제(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했는지를 공시하도록 의무화했다. 류 대표는 “당시만 해도 ESG를 고려하는 게 말이 안 되는 조합인데 어떻게 투자수익과 연계가 된다는 것인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됐다”며 “러셀 스팍스의 ‘사회책임투자 세계적 혁명’이라는 책을 찾아 읽었고 한국 자본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ESG가 진짜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2004년 영국 애슈리지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친 류 대표는 한국의 ESG 투자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신념으로 서스틴베스트 설립에 집중했다. 하지만 시기상조라는 평가를 받으며 2년 가까이 주주 모집에 실패해 3년 동안 한 푼도 벌어들이지 못했다고. 비즈니스를 접어야 하나 생각했다는 류 대표는 “다음 세대에도 이런 카지노 자본주의를 물려주기 싫다는 다짐을 하며 영국처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정착시켜야 다음 세대가 행복한 사회가 되고 금융이 선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문제점을 해결해 수익을 점증적으로 높이는 방식이 스튜어드십 코드의 기본”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무엇보다 기업과 투자자를 비공식적으로 해 기업 이미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고 말했다. 실제 서스틴베스트가 관리한 ESG 투자 가능 종목군의 지난해 평균 수익률은 20.05%로 코스피(18.13%)보다 높았다. 류 대표는 “자본시장과 국민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고 인터뷰 마지막에 덧붙였다. ▶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