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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26

[동문]배규열 동문,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배규열 동문 한양대 배규열 동문(신소재공학부 98)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년 판에 등재됐다. 금속재료 및 나노구조 관련 전문가로 알려진 배 동문은 지난해까지 총 3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그중 대표 논문 3편은 재료분야 세계 최고 권위 저널인 ‘악타 머티리얼리아(Acta Materialia)’에 실렸다. 또한, 대표 논문 3편의 총 피인용횟수 346건, 3편 중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의 총 피인용횟수 196회, 피인용지수 21.8 등의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에 이름을 올렸다. 악타 머티리얼리아에 실린 논문들의 평균 피인용지수가 5.1인 데 비교하면 배 동문의 논문은 ‘톱(Top) 논문’급이다.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의 영광을 안은 배 동문은 “과분한 상이라는 생각이 들어 영광이고, 한편으로는 그동안 해온 연구결과가 다른 연구자들에게 의미 있게 활용돼 뿌듯하다”며 이어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실험실에서의 좋은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용,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배 동문은 포스코 철강솔루션마케팅실 접합연구그룹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0년 포스코 산학장학생에 선발돼 2013년 포스코에 입사한 그는 자동차용 강재 접합기술을 꾸준히 연구하며 다수의 특허도 등록했다. 한편, 1899년부터 발간된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는 110여 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알려졌다.

2017-04 11

[동문]'전국우륵가야금경연' 대통령상에 최민혁 동문

▲최민혁 동문 한양대 최민혁 동문(국악 03)이 ‘제26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을 받았다. 경북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에서 214팀 23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 동문은 이번 대회에서 ‘적벽가 中 화룡도’로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에서는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을 부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동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현재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성악 수석 단원이다. 뉴스1 기사에 따르면, 최 동문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04 11

[동문]효성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영 동문

▲김규영 동문 효성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규영 동문(섬유공학 66)을 선임했다. 김 동문은 1972년 동양나일론에 입사해 울산공장 부공장장, 언양공장장 등을 거쳐 효성으로 바뀐 뒤에는 섬유PG CTO, 중국 총괄임원,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장, 산업자재PG 최고기술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2017-04 10

[동문]한양대출신 CEO기업 1만177개로 국내대학 중 가장 많아 (1)

한양대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기업의 수가 1만 177개(2016년 12월 기준)로 국내대학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가 10일 발표한 ‘2016 한양동문기업 성과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만 177개 기업들은 57만여 명의 고용과 연 444조 원의 매출에 기여했고 이 중 195개 기업은 증권시장에 상장됐다. 보고서는 한국기업데이터(KED)의 자료를 바탕으로 동문기업의 성과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작성됐다. 한양대는 스타트업 기업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한양대 동문이 대표로 재직 중인 스타트업 기업(설립 7년 미만 기업)은 2266개(2016년 12월 기준)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았다. 2266개 기업들은 2만 1342명을 고용하고 연 6조 569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유현오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동문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 동문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과 도소매업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 중에는 기계·장비·전자부품의 비율이 높았다. CEO의 전공은 공학계열이 66%였다.

2017-04 07

[동문]김기웅 동문, 한국경제신문 사장 연임

▲김기웅 동문 (사진: 한국경제) 한국경제신문은 3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기웅 동문(신문학 71)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다. 김 동문은 198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이사, 한국경제TV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임기는 3년이다.

2017-04 07

[동문]자동차 사고예방시스템에 AI 접목한 ‘모빌아이’ 한국지사장 박성욱 동문

▲박성욱 동문 (사진: 한국경제) 3월 13일 인텔이 153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 모빌아이의 한국지사장인 박성욱 동문(경영학 90)을 한국경제가 최근 인터뷰를 진행하고 기사로 소개했다. 모빌아이는 이스라엘 AD AS(첨단운전자보조장치) 제품 및 시스템 개발사이다. 기사에 따르면, 박 동문은 “모빌아이가 인텔에 인수된다는 소식이 발표되기 직전 본사에서 이스라엘과 해외 지사의 모든 직원을 불러다 화상회의를 했다”며 이어 “다들 영문도 모르고 화면 앞에 앉았다가 깜짝 놀랐다. 인텔이 그렇게 큰 금액으로 우리 회사를 살 거라곤 전혀 상상도 못 했다”고 전했다. 모빌아이는 AD AS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모빌아이의 대표 기능은 전방추돌, 안전거리 확보, 차선 이탈, 보행자·자전거주행자 충돌 등 각종 사고 예방 경보 및 속도제한 표지판 인식이다. 특히 자동차 속도와 거리 계산, 사람 및 표지판 인식 등 각종 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카메라 기술이 독보적이다. 이 기술은 최대 2.7초 안에 경보가 울려 사고를 예방한다. 박 동문은 “AI와 자동차 사고 예방 시스템을 결합한 건 모빌아이가 유일해 AI에 목마른 인텔로선 매우 탐나는 기업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후방 자동차 사고를 막기 위한 ADAS 사업을 하는 회사는 여럿 있지만 사람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어느 방향으로 갈지 계산해주는 기술 수준까지 간 곳은 모빌아이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2014년 한국에 진출한 모빌아이는 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천안시내 택시 등에 납품하고 있다. 2013년부터 모빌아이에 합류한 박 동문은 본사에서 파견된 유일한 임직원이다. 박 동문은 “한국은 아직 ADAS가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처럼 자동차 필수품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4 07

[동문]이스타항공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구 동문

▲최종구 동문 (사진: 세계일보) 3일 이스타항공은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구 동문(정치외교 84)을 선임했다. 세계일보 기사에 따르면, 최 동문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제2의 도약 원년의 해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동문은 2008년 케이아이씨 전무를 거쳐 2013년 2월부터 이스타항공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최근까지 이스타항공 자회사인 공항여객서비스 업체 이스타포트 대표도 함께 맡았다.

2017-04 06

[동문]박수홍 동문, 판교 알파돔시티 대표이사 취임

▲박수홍 동문 (사진: 연합뉴스) 3월 29일 한양대학교 박수홍 동문(건축학 79)이 판교 알파돔시티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박 동문은 취임사에서 "전직 경험을 살려 사업현안들을 출자사 등 관계인과 협의해 원만히 해결하는 한편, 알파돔시티가 스마트시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롤모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박 동문은 1981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입사해 위례사업본부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도시환경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판교, 동탄 등 신도시 개발사업을 총괄 관리해왔다.

2017-04 06

[동문]한국지엠 군산공장 신임 본부장에 이동우 동문

▲이동우 동문 (사진: 전라일보) 3월 27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신임 본부장으로 이동우 동문(금속재료공학 85)이 취임했다. 전라일보 기사에 따르면, 이 동문은 “군산공장의 발전을 위해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 임직원들의 즐거운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동문은 그동안 한국지엠 군산공장 생산총괄 담당 임원으로 근무해왔다. 군산공장 준공 때부터 현장의 주요 부서에서 근무해온 이 동문은 군산공장에 대한 애착이 누구보다 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7-04 05

[동문]휴비스 신임 대표이사에 신유동 동문

▲신유동 동문 (사진: 휴비스)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3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유동 동문(무역학 81)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 동문은 1987년 휴비스 모사인 삼양사에 입사했다.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의 합작 법인인 휴비스 출범 이후 장섬유·단섬유·마케팅지원 본부장으로 10년 이상 현업을 총괄한 마케팅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