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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19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술 권하는 사회에서 술 사양하는 사회로' 기고

3월 19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술 권하는 사회에서 술 사양하는 사회로'라는 제목의 백혜진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백 교수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소주를 보고 두 번 놀란다고 한다. 한 번은 값이 너무 싸서. 두 번은 소주병에 예쁜 여자 스타의 얼굴이 있어서. 이쯤 되면 술 권하는 사회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라고 말하며 한국의 음주 문화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어 백 교수는 "3월은 환영회, 오리엔테이션, 엠티 등 대학 신입생 행사가 많은 달이다. 매년 이런 행사에선 음주와 관련된 사건사고로 젊은이들이 죽거나 다치거나 했다. 올해는 그런 비극이 없기를 바란다. 음주 강요와 군기 잡기 대신 “완샷?” 하면 “전 술 안 해요” 하고 당당하게 사양할 수 있는 젊은 문화가 하루빨리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81099344599

2019-03 19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5만원 교재가 반값"…불법복제 여전한 대학街' 코멘트

3월 19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전공서적 불법 복제 만연한 대학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3월 새학기가 시작된 후 교내 복사실은 불법 복제된 교재를 사려는 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공 서적이 너무 비싸기에 제본을 하여 구입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제본을 하면 수업 교재 정가의 반값에 살 수 있기에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 기준 대학교재 불법복제 경험이 있는 학생은 전체의 51.6%에 달했는데요. 정부의 집중 단속에도 불법 복제가 만연한 것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대학생 입장에서 교재 구매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주홍 생명과학과 교수는 출판사로부터 개정판 이전 버전의 재고를 염가에 대량 구매해 학생들에게 싼값에 판매합니다. 이에 대해 안 교수는 “기초 학문의 경우엔 개정판과 개정 이전의 서적 내용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없다”며 “교수들이 저마다 출판·번역의 경험으로 쌓은 출판사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충분히 개정 이전의 전공 서적 재고를 싸게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86424i

2019-03 19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카메라시장 무너져도, 日 렌즈기업 매출 10조원 늘었다' 코멘트

3월 1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카메랑 시장 무너져도 렌즈기업 매출 10조원 늘어난 日'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며 전 세계 카메라 시장은 지난 7년 동안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연 판매량은 2010년만 해도 1억 2100여만대였지만, 지금은 5분의 1 수준은 2500여만 대에 불과한데요. 하지만 일본의 4인방((캐논·니콘·올림푸스·소니 광학 부품 부문)은 이 기간에 매출이 10조원가량 뛰었습니다. 100년 넘게 축적한 광학(光學) 기술이 의료 내시경, 반도체 제조장비, 이미지 센서의 핵심 기술로 재탄생했기 때문인데요. 일본 광학 기업은 수조원대 연구개발(R&D)비를 쓰며 미래 시장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창경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는 "나노 단위까지 빛으로 촬영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보는 기술은 사실상 일본 광학 기업만 갖고 있다"며 "100년간 렌즈 분야에서 기술을 축적한 일본 시니세(老鋪·노포) 테크놀로지가 미래 시장을 하나씩 점령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3월19일 <조선일보>

2019-03 19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정부, 세계 최초 타이틀 목매더니…5G 상용화 부실하게 출발 우려' 코멘트

3월 19일자 <중앙일보>에서는 '5G 사용화 부실하게 출발 우려'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5G(세대) 세계 최초 상용화'란 타이틀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국내 5G 사용화 개시 날짜가 다음달 초, 일러야 다음달 10일께로 연기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그 사이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다음달 11일부터 5G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버라이즌은 중국 레노보가 인수한 모토로라의 LTE용 스마트폰 '모토 Z3'에 5G 모뎀을 탑재해 5G망을 이용한 서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정석권 경영학부 교수는 “모토 Z3가 진정한 의미의 5G폰도 아니고 속도도 떨어져 지금보다 20배 이상 빠른 5G 속도가 제대로 구현될지 의문”이라며 “세계 최초 타이틀 욕심을 버리고 우린 진정한 5G폰(갤럭시 S10 5G)을 갖고 제대로 5G를 준비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3월19일 <중앙일보>

2019-03 19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비준, 노동계 요구안만으로 마무리?…경영계 강력 반발' 코멘트

3월 18일자 <중앙일보>에서는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비준, 노동계 요구만 수용'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비준과 관련된 논의 내용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국제노동기구 협약 비준에 관련한 기자간담회였는데요. 참석한 경영계 전문가들은 "당초 1차 논의에선 단결권 확대 등을 담은 노동계 요구안을, 2차 논의에선 대체근로 같은 경영계 요구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런데 2차에서 논의 중인 핵심 사안을 아예 못 받는다고 위원장과 공익위원이 말하면 협상이 되겠는가"라며 경영계의 논의 없이 협약이 비준되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참석한 박수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ILO 핵심 협약 비준과 이에 따른 노동제도 개선 문제 논의를 3월 말까지 논의하고, 노사 간 합의가 안 되면 논의 내용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월19일 <중앙일보>

2019-03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대학신문] '민주주의 가치이해를 통해 사회갈등 극복한다' 출간

3월 15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정치>신간 서적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이념논쟁·사회양극화를 비롯한 사회갈등을 줄이기 위해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이해'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정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을 낸 김 교수는 심화되는 우리 사회의 갈등 원인을 '사회연대감의 약화'로 진단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국민주권 보장, 인권과 자유보장, 경제적 안녕을 전제로 한 민주주의 의식과 사회적 확산이 새롭게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759

2019-03 18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바이오, AI 접목해 질병 진단·치료 쉽게' 코멘트

3월 17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바이오 업계, 인공지능(AI) 접목'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는 `MK바이오골드클럽 멘토링&IR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와이브레인과 메디웨일은 각각 뇌질환 솔루션, AI를 통한 질병 예측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원격전송 등 기술 진보를 통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진단과 치료를 받게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중수 의학과 교수는 와이브레인 기술을 언급하며 "기존 약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어 향후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술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59790

2019-03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국민소득 늘어도 취업난·양극화로 체감지수 여전히 낮아' 코멘트

3월 18일자 <한국경제>에서는 '국민소득 늘었지만 취업난·양극화 심화된 한국경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국이 1인당 국민총소득(GNI) 3만달러 시대를 여는 데 성공했지만 체감하는 국민은 많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공용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는 데다 소득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새로운 산업을 키우지 못하면 다시 국민총소득 2만달러대로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에 대해 박철성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은 선진국에 비해 한국이 크게 뒤처진 부문이 노동시장”이라며 노동시장 개혁이 필요함을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577811

2019-03 18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책과 삶]‘18세기 화훼 덕후’ 유박을 아시나요' 출간

3월 16일자 <경향신문>에서는 18세기 조선의 원예전문서 '<화암수록>'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8세기 원예가이자 선비였던 '유박'의 원예전문서인 <화암수록>을 그가 그간 발굴한 자료를 더하여 최초로 원문을 옮겨 펴냈습니다. 이 책은 강희안의 <양회소록>과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2대 원예서로 꼽히는데요. 그러나 한동안 저자가 송타(1567~1597)로 잘못 알려져 소개됐었습니다. 하지만 2003년 정 교수가 끈질긴 추적 끝에 유박이 원저자임을 밝힌 관련 논문을 발표하며 수정되었고 이번에 정 교수가 그간 조사한 자료를 더해 최초로 원문을 옮겼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3152042005&code=960205

2019-03 18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KPS 구축 앞당겨야 安保 지킬 수 있다' 기고

3월 16일자 <문화일보>에서는 'KPS 구축 앞당겨야 安保 지킬 수 있다'라는 제목의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주는 이제 관광 여행 상품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安保) 측면에서도 국가의 안위가 좌우되는 군사 영역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일본은 일본판 GPS를 군사용으로 사용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렇게 되면 동북아시아에서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은 자체 GPS가 있는데 한국만 없는 처지가 된다"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한국도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시간을 당길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차관급 정도의 가칭 ‘우주청’을 신설해 우주 개발을 집중적으로 챙겨야 우주시대에 뒤떨어지는 역사의 과오를 면할 수 있게 된다. 우주 선진국들인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일본 모두가 국정의 최고책임자가 우주 개발을 챙기고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5010737110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