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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08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이공계 R&D 연구노트도 블록체인 활용할 만" 인터뷰

9월 21일자 <서울경제>에서는 이공계 R&D 연구노트 블록체인화에 대한 유민수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20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유 교수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연구노트는 지식재산권 분쟁에서 선후관계를 다툴 때 좋은 입증자료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유 교수는 “연구노트가 이공계 연구원의 의무로 돼 있지만 공책에 써서 보관도 잘 안되고 갱신도 안돼요. 블록체인에 올리면 연구 윤리성과 진실성 담보에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죠"라고 말하며 연구노트 블록체인화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S4PLT4UFL

2019-01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월 1회

< 2019년 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백민주 [1] 2018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식 - 일시 : 2018년 12월 21일 - 장소 : HIT [2]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 - 일시 : 2018년 12월 22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2019년의 첫 위클리 뉴스입니다. 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겨울철 단골손님인 A형 독감이 유행입니다. 갑작스러운 발열과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전염성이 높은 특징이 있는데요. 모임이 잦은 연초인 만큼 개인위생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방학을 맞은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한양의 역사와 함께한 교수들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이 지난 21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아쉬움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2018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식 현장 지금 전해드립니다. 이날 행사는 정년퇴임을 앞둔 교수들을 위해 동료 교수와 제자, 그리고 가족들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기념 영상으로 시작됐는데요. 교수들은 영상 메시지를 보며 지난 추억과 함께 정든 교정을 떠나는 석별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사랑의 실천정신으로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통해 한양을 빛낸 20명(임광주, 주성수, 김선진, 김종경, 최웅환, 김주한, 박해영, 박철원, 이영수, 박홍구, 최병대, 예종석, 이영인, 김충배, 신동혁, 한정순, 김용범, 김재범, 류태수, 박규원)의 퇴임 교수들에게 이영무 총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선공후사(先公後私)의 마음으로 학교와 제자들을 위해 헌신한 교수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말하며 "정년을 맞이하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준 가족들과 함께 제2의 청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치사했습니다. 이에 퇴임 교수들도 정든 교정을 떠나는 소회를 전했는데요. "행당동산을 오르며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던 한양에서의 지난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곁에서 묵묵히 함께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악대학 남성중창단의 정년퇴임 축하공연과 교가제창, 축도로 퇴임식이 마무리됐습니다. 한양에서 명예로운 정년을 맞은 교수들, 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2의 인생길에 사랑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올해는 '불수능'으로 평가될 만큼 수험생들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경쟁력을 알아볼 수 있는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가 지난 22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입학 상담을 신청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지난해 학과별 정시 합격자의 데이터와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을 반영한 수치를 활용해 1:1 맞춤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신석_한양대학교 입학처 Q.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 전형을 위한 조언은? A. (한양대학교) 인문·상경 계열은 국어와 영어, 사회 탐구 (영역이) 30%씩 동일한 반영 비율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국어 영역의 표준 점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 탐구 영역을 합친 반영 비율이 70%이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 탐구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 (또한) 20%에 불과하지만 국어 영역에서 (좋은) 표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 지원해볼 만합니다. 한편, 이번 정시 전형은 12월 31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인데요. 입시 상담과 더불어 전공과 장학금, 진로 등 대학 생활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뤄져 수험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선주_수험생 Q.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에 참여한 후기는? A. 가장 정확한 (학과별 합격 기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고 상담해주신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해주셨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학과 안내도 해주셔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바른길을 인도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어느덧 기해년(己亥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돼지는 예로부터 하늘에 바치는 신성한 재물로 재산과 복의 근원으로 여겨졌는데요. 우리대학 개교 80주년이자 황금 돼지 해를 맞은 2019년 새해에는 한양인들 모두 사랑과 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1 07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 경제] '이제는 공론화 조사인가?' 기고

9월 5일자 <헤럴드경제>에서는 공론화 조사에 대한 박영상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는 몇 년 전 여론조사가 유행했던 것과는 반대로 최근에는 공론화 조사가 유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교수는 "공론화 조사가 아주 근사한 여론수렴 방법으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방법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론을 만들지는 못한다. 올바른 것이라면 시행하고 반대하는 쪽은 설득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핑계를 찾거나 머뭇거림을 포장하기 위해 공론화를 꺼낸다면 그것은 무능의 다른 표현이다. 이번 개각 때 공론화를 좋아하던 장관들이 갈렸다. 좋은 도구는 적절하게 써야 그 가치가 커진다. 공론조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905000428&ACE_SEARCH=1

2019-01 02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2회

< 2018년 12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제30차 한·러국제학술회의 - 일시 : 2018년 12월 7일 - 장소 : 프레지던트 호텔 [2]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 송년회 - 일시 : 2018년 12월 8일 - 장소 : 백남음악관 [3] 후배사랑·제자사랑 따밥나누기 - 일시 : 2018년 12월 13일 - 장소 : 생활과학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학기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방학이 시작됐습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방학에 어떤 계획을 준비 중인가요? 기말고사의 고단함은 잊고, 잠시 쉬어가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빠르게 변화 중인데요.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제30차 한·러국제학술회의'가 지난 7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988년부터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상호이해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한 '한·러국제학술회의'가 어느덧 30주년을 맞았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1990년 한국과 러시아 정부의 수교 이후 한·러국제학술회의는 민간 외교 영역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했다"며, "학술과 정보 교류를 넘어 양국 연구자들의 인적 유대 관계를 심화해 유라시아 지역연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와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축사에 이어 유세희 명예소장이 한·러국제학술회의 30년의 회고와 전망을 밝혔는데요. 유세희 명예소장은 "1974년 중소연구소를 설립해 러시아 연구를 개척한 백남 김연준 박사와 냉전 시대에 과감한 결단을 내린 미하일 티타렌코 소장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 자리가 있었다"며, "격변하는 동아시아 국제관계 속에서 양국의 연구자들이 지혜를 맞대어 해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이 의장을 맡은 가운데 스페셜 세션이 진행됐는데요. 국제 정세에 폭넑은 식견을 가진 6명의 전문가가 한국과 러시아 양국 관계의 30년을 전망하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국의 정치와 경제, 사회 등 종합적 연구가 이뤄진 학술회의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 간의 이해와 협력이 증진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해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다시 만난 87학번 동기들이 또 한 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동기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 송년회가 지난 8일.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선생님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희망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나린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자선예술제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한기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홈커밍데이 이후 지금까지 함께해 준 동기들에게 감사하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87학번의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자선예술제를 통해 보여준 희망찬 기운을 모교와 후배들에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Amici Ensemble'의 가곡 연주와 '타이거스피릿'의 댄스 퍼포먼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는데요. 한기수 회장 부부의 깜짝 퍼포먼스에 이어 '영프렌즈'와 '하이라이언'의 밴드공연, 플로우 요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김정숙_무용학 87 Q. '87동기의 밤'을 함께한 소감은? A. 학창 시절에는 몰랐던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또한, 공연을 할 수 있게 준비한 동기들과 (공연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87학번을 다시 만나게 해준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이영무 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을 위해 한기수 회장과 이주한 동문, 87학번 동기회가 발전기금을 쾌척했는데요. '한양87 콰이어'가 87학번 동기들의 우정과 비상을 염원하는 하모니로 자선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인터뷰] 한기수_물리학 87 Q. 87학번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올해) 우리가 진행했던 (모임) 마무리하는 행사를 위해 동기들이 준비를 많이 했으니까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87학번 동기들)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해!! 이번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가 친구들과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힘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시험 기간이 되면 학생들은 종종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험 기간 중 한양인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질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나누기' 행사가 지난 13일, 생활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85학번 동문들이 처음 시작한 후배사랑 캠페인은 지난 2016학년도부터 학기마다 이어져 왔는데요. 30년 터울 후배들을 위해 중간고사 기간에 진행된 점심 나눔에 이어 기말고사 기간에는 재직교수동문회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따뜻한 저녁 한 끼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한중수_의생명과학과주임 Q.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나누기 행사는? A. (재직교수동문회에서)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서울과 ERICA캠퍼서) 학생들 1000명에게 따뜻한 밥 나누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를 선정했는데요. (앞으로도) 재직교수동문회는 학생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봉사와) 지도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이영무 총장과 재직교수들은 한 학기와 올해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응원과 격려를 전했는데요. 든든한 저녁 한 끼와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으로 시험에 지쳤던 600명의 재학생은 잠시나마 웃으며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정유은_의예과 17 Q. 따뜻한 밥을 준비한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시험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 중이었는데 식사 시간에 맞춰 (따뜻한) 밥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김윤아_식품영양학과 18 Q. 따뜻한 밥을 준비한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평소 시험 기간에는 (제때) 밥을 못 먹고 다녔는데 (교수님들이) 추운 날 따뜻한 밥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잘 볼게요. 재직교수동문회가 정성껏 준비한 저녁 한 끼가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한양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취업준비생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고목사회'(枯木死灰)입니다. 이는 '겉모습은 마른 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라는 뜻으로, 용기와 의욕이 없는 모습을 뜻합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을 우리 모두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 2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카드 영수증 만지면 환경호르몬이 몸속으로… 精子 수도 줄어들었다" 기고

12월 24일자 <조선일보>에서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신간 <화학물질의 습격>을 출간한 계 교수는 우리의 일상에 즐비해 있는 환경호르몬에 대해 경고를 보내며 ""우리가 종이컵으로 여기는 자판기나 테이크아웃용 커피 컵은 실제로는 '종이컵'이 아니다. 종이 틀로 된 플라스틱 컵이다. 컵 내부에 '저밀도 폴리에틸렌'으로 코팅돼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내부 코팅이 벗겨지는 것이 현미경으로 관찰된다. 커피를 마시면 플라스틱 성분도 함께 마시는 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12월 24일 <조선일보>

2018-12 26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다음 택시 파업땐, 기사들 울분 어찌 터질지 몰라" 코멘트

12월 21일자 <머니투데이>에서는 카풀(car pool)서비스 도입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카카오의 카풀(car pool·자가용 합승) 서비스 도입에 반발한 택시업계가 12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카풀 서비스 도입을 막지 않으면 추가 집회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어서 갈등은 계속될 전망인데요.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택시업계가 믿을 수 있는 재원마련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정부가 세금만으로 재원을 마련하면 국민들이 반발할 수 있기 때문에 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 사업자의 수익을 택시업계에 공유하는 방안을 찾아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2110080987658&type=1

2018-12 24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내가 먹는 음식이…내 존재를 결정한다' 코멘트

12월 20일자 <매일경제>에서는 식습관에 대한 원은지 해양융합과학기술 인재양성팀 연구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원 교수는 "일반적으로 먹이와 섭식자 간의 탄소안정동위원소비의 차이는 매우 작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생물의 대사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14N(14번 질소)이 먼저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섭식자는 먹이에 비해 무거운 값을 갖는데 그 값이 거의 일정하다. 이러한 원리로 먹이원과 섭식관계를 알아내 생태계의 먹이 구조를 밝히는 연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92091

2018-12 24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IP 국정 핵심 과제로 다뤄야"...공학한림원 IP정책 발표회 개최' 코멘트

12월 19일자 <전자신문>에서는 '지식재산(IP)전략 정책발표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한국공학한림원 주최로 '지식재산(IP)전략 정책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정책발표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기존 주력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와대 지식재산비서관을 신설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상을 높여야 한다는 등의 주장이 나왔는데요. 행사에 참석한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지재권을 확보하는 것이 승자의 조건이지만 정부가 지재권 정책을 핵심 어젠더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 교수는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정부가 강력하게 정책을 추진하지 못하고 융합사업 관련 지재권 정책 종합 조정 기능도 미흡하다”면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81219000321

2018-12 24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경제주체들이 제 이익만 앞세우면 그 이익도 못지킨다” 코멘트

12월 20일자 <국민일보>에서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간담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공개적으로 노동자와 기업, 정부의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이 총재는 각 경제 주체가 자신의 이익만 앞세우면 장기적으로 그 이익도 지켜낼수 없다고 말하며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앙은행 총재로서는 이례적인 발언을 내놓았는데요. 그만큼 한국 경제가 처한 여건이 나쁘다는 사실히 분명히 보여주는듯 합니다. 이에 대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저성장 시대에는 남의 것을 빼앗거나 기득권을 지키는 데 에너지가 집중되고, 함께 더욱 어려워진다”며 “이런 상황에서 서로가 협조해 ‘파이’를 더 키워야 한다는 적당한 지적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48822

2018-12 21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김미혜 명예교수 "연극은 계속돼야 한다. 미국에서 배우자"' 기고

12월 19일자 <경향신문>에서는 미국연극에 대한 김미혜 명예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두 차례 미국을 종·횡단하고 최근<브로드웨이를 넘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약 20개 도시를 돌며 미국 곳곳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지역 연극'의 극단과 극장을 방문했는데요. 김 교수는 그 경험을 통해 미국 연극의 중심처럼 보이는 '브로드웨이'를 곁가지로 바라보면서, 가장 중요한 줄기이자 무성한 가지로서 '지역 연극'을 조망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그것(지역 연극)이 한국 연극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국내의 연극 관련학과에서 해마다 배출되는 졸업생이 2800명쯤 돼요. 그 아이들이 거의 서울 대학로로 몰려들어요. 대학로는 공급 과잉에 들어선 지 이미 오래됐죠. 이제 ‘연극의 거리’라는 말조차 무색해요. 그냥 상업 지구잖아요. 아까운 젊은이들이 대학로에서 배회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심지어 길에서 만난 제자 한 명이 저를 끌어안고 우는데, 아, 선생으로서 참 무력하더라고요”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181352001&code=9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