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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03

[언론브리핑][중앙일보] '한양대 3년 실험 … 학생부로만 뽑은 학생, 평균 학점 높다'

3월 20일 <중앙일보>는 한양대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필수 요소로 여겨지는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아예 없앴고 면접도 치르지 않습니다. 또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폐지했고 교과 내신 등급도 산출하지 않고 오직 학생부에 적힌 내용만으로 선발하는데요. 따라서 한양대의 학종 실험 도입 당시 신입생의 학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5~2016년 2년간 신입생들의 성적을 분석해 본 결과 학종으로 들어온 학생의 학점은 평균 3.45점으로 논술이나 수능으로 들어온 학생보다 오히려 높았으며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대학에 다니는 비율도 학종 출신이 더 컸습니다. 학교 만족도 역시 학종 출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대해 정재찬 한양대 입학처장은 "여러 사람의 주관적 평가가 일치한다면 시험 점수보다 더 객관적인 평가라 할 수 있다. 시험 점수가 높은 학생이 떨어지고 낮은 학생이 붙었다고 해서 잘못된 입시라는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학생부만으로도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도전 정신과 인성 등 여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월 20일 <중앙일보>

2017-03 23

[언론브리핑][국민일보] '십시일밥, '공정경쟁' 싹을 틔우다'

3월 17일 <국민일보>는 '십시일밥'에 대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십시일밥’이란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십시일반(十匙一飯)에서 따온 이름인데요. 참여 학생들은 자투리 공강시간에 학생식당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그 대가로 식권을 받아 취약계층 학우들이 사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한양대에서 처음 시작됐는데요. 교내 식당에서 한 학생이 친한 친구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빈 식판으로 리필을 받아 한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본 학생들이 공강시간을 모으자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처음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현재 십시일밥은 봉사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전국 소셜벤처 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학 동아리에서 비영리민간단체로 성장했고, 각 대학 학생식당을 운영하는 대기업과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는데요. 십시일밥 대표는 "대학생의 교육 환경은 출발선부터 격차가 벌어져 있다. 취약층 학생은 여유 있는 친구들이 스펙 쌓고 학원 다니는 시간에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 그들에게 대학은 결코 공정하지 않은 출발선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좀 더 평등한 환경에서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나누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월 17일 <국민일보>

2017-03 14

[언론브리핑][한국경제] '"수업 받으러 학교 가니? 난 창업하러 간다"'

3월 7일 <한국경제>는 한양대가 '캠퍼스 인턴학기제' 수업을 이번 학기부터 도입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캠퍼스 인턴학기제는 강의식 수업을 듣는 대신 학교에서 창업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한 뒤 15학점을 인정해주는 제도인데요. 한양대는 교내 창업경진대회 수상자와 경영대 학부생 등의 지원을 받아 25명을 선발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창업 DNA를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국내 첫 시도라고 합니다. 한양대는 대학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학생 창업을 지원하고 관련 교육을 늘려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일반대학원에 창업에 특화된 창업융합학과도 신설해 첫 학기에 10여명의 학생이 선발돼 창업 관련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양대는 교수 강의식 수업 방식을 탈피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는데요. 경영대는 학부에 개설된 전체 80과목 중 24과목을 교수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체험’을 강조하는 교육 방식인 액션 러닝 수업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3월 7일 <한국경제>

2017-03 09

[언론브리핑][국민일보] '고깃집 둘째 아들 손야구 '찜뽕'에 빠지다'

2월 27일 <국민일보>는 이만수 전 야구감독과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한양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이만수 전 감독은 어린시절 권투선수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로 인해 일주일에 2∼3회 유도 도장을 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전 감독은 어린 시절 손야구 개념인 '찜뽕'을 가장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야구가 무엇인지 몰랐지만 고무공을 손으로 쳐내고 전력 질주하는 찜뽕의 재미가 쏠쏠했다고 합니다. 중학교에 입학 후 친구를 따라 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정성스럽게 쌓은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노력하면 언젠가 높은 탑을 쌓을 수 있다"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말씀을 새기며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남들보다 2배 이상 연습 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1982년 KBO 리그 원년 멤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1982년 MBC 청룡과의 개막 경기에서 프로 야구 1호 안타와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1984년에는 타격, 홈런, 타점 1위를 차지해 타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뿐만아니라 KBO 리그 통산 1호 100호 홈런과 2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되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하다 현재는 라오스 야구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2월 27일 <국민일보>

2017-03 06

[언론브리핑][한국경제] '한양대 '분실물 제로' 도전…새내기에 '위치' 지급'

2월 27일 <한국경제>는 한양대가 분실물 제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올해 서울캠퍼스 신입생 전원에게 스마트기기 '위치'를 무료로 지급한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위치는 한양대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인 우양코퍼레이션이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자동차 리모컨키와 비슷한 모양으로 가방 등 분실이 우려되는 물건에 열쇠고리처럼 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1대 1로 연결되며 전용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치를 걸어둔 물건을 잃어버리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찾을 수 있는데 앱에서 버튼을 누르면 위치 기기에서 소리가 울리고 불빛이 깜빡이며10m 이상 먼 거리에 있을 경우에는 해당 물건이 놓인 마지막 장소를 스마트폰 지도에 표시해준다고 합니다. 한양대는 1년간 서울캠퍼스 신입생의 만족도를 조사한 뒤 재학생에게도 지급하고 에리카캠퍼스까지 분실물 제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월 27일 <한국경제>

2017-03 02

[언론브리핑][헤럴드경제] '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 民畵 모두 제 작품'

2월 24일 <헤럴드경제>는 드라마 전통화 디렉터로 맹활약 중인 오순경 민화작가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오순경 작가는 처음엔 취미생활로 민화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세계 최대 핸드백 ODM 업체인 시몬느의 박은관 회장이 오 작가의 가능성을 한 눈에 알아보고 적극 지원해 줌으로써 전업 '작가' 타이틀을 달게 됐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에 돌입하면서 드라마 소품작업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민화 작가'로 진가를 발휘하며 드라마 마마를 통해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리게 됐다고 합니다. 현재는 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그림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 작가는 "민화는 우리 생활이다. 집에 놓는 그림이고. 복을 기원하는 그림이다. 그런데 옛날 것으로 생각하고 그 아름다움을 잘 모르는게 안타깝다"라고 말했습니다. ▲2월 25일 <헤럴드경제>

2017-02 27

[언론브리핑][한국경제] ''보험이 내 운명' 마음 다잡고 최선을 다하니 '새 운명' 열렸죠''

2월 24일 <한국경제>는 성대규 보험개발원장과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한양대 경제학과에 4년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성씨는 곧바로 고시반에 들어가 1989년 제 33회 행정고시에 수석합격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손을 거친 굵직한 보험정책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2003년 보험업법 전면 개정 작업을 주도하며 한국에 처음으로 방카슈랑스 도입과 제3보험업 분야를 신설 했으며 보험과장 시절에는 실손의료보험 본인부담금을 처음 도입해 소비자가 비용의 10%를 내도록 했다고 합니다. 공무원 시절 쌓은 이런 전문성 덕에 성씨가 지난해 11월 보험개발원장에 취임할 때도 낙하산 논란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요. 성씨는 "사회 각 분야에서 일본에 대한 연구와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국내 보험 전문인력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는 보험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라도 일본을 깊이 있게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월 24일 <한국경제>

2017-02 27

[언론브리핑][서울경제] '기업이 현장실습 학생을 동반자로 봐야 산학협력 성공'

2월 24일 <서울경제>는 초대 산학협력학회장인 김우승 에리카캠퍼스 부총장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연간 현장실습생이 1,000명에 달할 정도로 그 어느 곳보다 활발한 현장실습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했으며 160개 넘는 기업이 캠퍼스에 입주해 있습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산학협력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 대학만 50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김우승 부총장은 "우리 학교의 경우 교수와 직원은 물론이고 부총장도 산업체 인사들에게 먼저 다가가 명함을 주고 실습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며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학생들의 취업과 인재 육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게 관건이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직원을 채용하는 학교로 알려진 워터루 대학은 기업체와 학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전담직원만 160명에 이른다. '열정페이' 없는 현장실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대학, 기업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월 24일 <서울경제>

2017-02 27

[언론브리핑][연합뉴스외 1] '안철수, 청년 창업가들과의 대화'

2월 23일과 24일 <연합뉴스>, <한국대학신문>은 23일 한양대 창업보육센터에서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청년 창업가들과의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그간 정부 주도의 경제, 창업 정책이 펼쳐지면서 오히려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게 되는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지적하며 "창업은 굉장히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인들의 도전에 의해 이뤄진다. 정부가 시키는 대로 할 때만 재정 지원을 하다 보니 오히려 새로운 것들을 만들지 않게 됐다. 경제, 창업의 주체는 민간이고 정부는 지원하고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월 23일 <연합뉴스> ▲2월 24일 <한국대학신문>

2017-02 27

[언론브리핑][한국경제]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전공교수가 진로지도 합니다"'

2월 22일 <한국경제>는 에리카캠퍼스가 경상대학 합격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업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는 경상대학 비전 설명, 경상대학 취업진로 현황, 최신 취업·진로 동향과 학부모 역할,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전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행사를 주관한 박광호 경영학부 교수는 "본격 대학생활이 시작되기 전이지만 예비 학부모를 초청했다.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과 학부모 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2월 22일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