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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08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이공계 R&D 연구노트도 블록체인 활용할 만" 인터뷰

9월 21일자 <서울경제>에서는 이공계 R&D 연구노트 블록체인화에 대한 유민수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20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유 교수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연구노트는 지식재산권 분쟁에서 선후관계를 다툴 때 좋은 입증자료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유 교수는 “연구노트가 이공계 연구원의 의무로 돼 있지만 공책에 써서 보관도 잘 안되고 갱신도 안돼요. 블록체인에 올리면 연구 윤리성과 진실성 담보에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죠"라고 말하며 연구노트 블록체인화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S4PLT4UFL

2019-01 07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 경제] '이제는 공론화 조사인가?' 기고

9월 5일자 <헤럴드경제>에서는 공론화 조사에 대한 박영상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는 몇 년 전 여론조사가 유행했던 것과는 반대로 최근에는 공론화 조사가 유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교수는 "공론화 조사가 아주 근사한 여론수렴 방법으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방법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론을 만들지는 못한다. 올바른 것이라면 시행하고 반대하는 쪽은 설득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핑계를 찾거나 머뭇거림을 포장하기 위해 공론화를 꺼낸다면 그것은 무능의 다른 표현이다. 이번 개각 때 공론화를 좋아하던 장관들이 갈렸다. 좋은 도구는 적절하게 써야 그 가치가 커진다. 공론조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905000428&ACE_SEARCH=1

2018-12 2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카드 영수증 만지면 환경호르몬이 몸속으로… 精子 수도 줄어들었다" 기고

12월 24일자 <조선일보>에서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신간 <화학물질의 습격>을 출간한 계 교수는 우리의 일상에 즐비해 있는 환경호르몬에 대해 경고를 보내며 ""우리가 종이컵으로 여기는 자판기나 테이크아웃용 커피 컵은 실제로는 '종이컵'이 아니다. 종이 틀로 된 플라스틱 컵이다. 컵 내부에 '저밀도 폴리에틸렌'으로 코팅돼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내부 코팅이 벗겨지는 것이 현미경으로 관찰된다. 커피를 마시면 플라스틱 성분도 함께 마시는 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12월 24일 <조선일보>

2018-12 26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다음 택시 파업땐, 기사들 울분 어찌 터질지 몰라" 코멘트

12월 21일자 <머니투데이>에서는 카풀(car pool)서비스 도입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카카오의 카풀(car pool·자가용 합승) 서비스 도입에 반발한 택시업계가 12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카풀 서비스 도입을 막지 않으면 추가 집회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어서 갈등은 계속될 전망인데요.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택시업계가 믿을 수 있는 재원마련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정부가 세금만으로 재원을 마련하면 국민들이 반발할 수 있기 때문에 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 사업자의 수익을 택시업계에 공유하는 방안을 찾아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2110080987658&type=1

2018-12 24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내가 먹는 음식이…내 존재를 결정한다' 코멘트

12월 20일자 <매일경제>에서는 식습관에 대한 원은지 해양융합과학기술 인재양성팀 연구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원 교수는 "일반적으로 먹이와 섭식자 간의 탄소안정동위원소비의 차이는 매우 작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생물의 대사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14N(14번 질소)이 먼저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섭식자는 먹이에 비해 무거운 값을 갖는데 그 값이 거의 일정하다. 이러한 원리로 먹이원과 섭식관계를 알아내 생태계의 먹이 구조를 밝히는 연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92091

2018-12 24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IP 국정 핵심 과제로 다뤄야"...공학한림원 IP정책 발표회 개최' 코멘트

12월 19일자 <전자신문>에서는 '지식재산(IP)전략 정책발표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한국공학한림원 주최로 '지식재산(IP)전략 정책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정책발표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기존 주력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와대 지식재산비서관을 신설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상을 높여야 한다는 등의 주장이 나왔는데요. 행사에 참석한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지재권을 확보하는 것이 승자의 조건이지만 정부가 지재권 정책을 핵심 어젠더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 교수는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정부가 강력하게 정책을 추진하지 못하고 융합사업 관련 지재권 정책 종합 조정 기능도 미흡하다”면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81219000321

2018-12 24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경제주체들이 제 이익만 앞세우면 그 이익도 못지킨다” 코멘트

12월 20일자 <국민일보>에서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간담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공개적으로 노동자와 기업, 정부의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이 총재는 각 경제 주체가 자신의 이익만 앞세우면 장기적으로 그 이익도 지켜낼수 없다고 말하며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앙은행 총재로서는 이례적인 발언을 내놓았는데요. 그만큼 한국 경제가 처한 여건이 나쁘다는 사실히 분명히 보여주는듯 합니다. 이에 대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저성장 시대에는 남의 것을 빼앗거나 기득권을 지키는 데 에너지가 집중되고, 함께 더욱 어려워진다”며 “이런 상황에서 서로가 협조해 ‘파이’를 더 키워야 한다는 적당한 지적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48822

2018-12 21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김미혜 명예교수 "연극은 계속돼야 한다. 미국에서 배우자"' 기고

12월 19일자 <경향신문>에서는 미국연극에 대한 김미혜 명예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두 차례 미국을 종·횡단하고 최근<브로드웨이를 넘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약 20개 도시를 돌며 미국 곳곳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지역 연극'의 극단과 극장을 방문했는데요. 김 교수는 그 경험을 통해 미국 연극의 중심처럼 보이는 '브로드웨이'를 곁가지로 바라보면서, 가장 중요한 줄기이자 무성한 가지로서 '지역 연극'을 조망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그것(지역 연극)이 한국 연극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국내의 연극 관련학과에서 해마다 배출되는 졸업생이 2800명쯤 돼요. 그 아이들이 거의 서울 대학로로 몰려들어요. 대학로는 공급 과잉에 들어선 지 이미 오래됐죠. 이제 ‘연극의 거리’라는 말조차 무색해요. 그냥 상업 지구잖아요. 아까운 젊은이들이 대학로에서 배회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심지어 길에서 만난 제자 한 명이 저를 끌어안고 우는데, 아, 선생으로서 참 무력하더라고요”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181352001&code=960313

2018-12 21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市-대학-벤처 머리 맞대니… ‘휠체어 장애인용 지도’ 뚝딱 만들어' 코멘트

12월 19일자 <동아일보>에서는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다른 전문성이나 자원을 가진 주체가 협업하는 방식을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라고 하는데요. 집합적 임팩트의 예로 최근 서울시와 한양대가 머리를 맞대어 장애인용 지도인 일명 '배프(배리어프리,Brrier-Free)맵'을 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 플랫폼인 '서울형 태깅 지도'를 제공하고, 한양대는 지도 제작을 위한 사회봉사 강의를 개설해 학생들을 끌어들였는데요. 이에 대해 신현상 경영학부 교수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다른 주체들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상호학습으로 상생하는 협력의 틀을 만들어야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2월 19일자 <동아일보>

2018-12 18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경계, 내 안에 잠재한 혐오' 기고

12월 18일자 <매일경제>에서는 '경계, 내 안에 잠재한 혐오'라는 제목의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몇일 전 12월 10일 열린 '인권의 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들어 우리 사회에 혐오 표현이 만연한 사실에 개탄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러한 상황에서 필자는 우리 내면의 혐오를 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 내면에 잠재해 있는 타인에 대한 혐오가 특정한 상황에서 타인과의 열린 소통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SNS 등을 통해 더욱 강화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현시점에서는 관련 논의를 계속해 나가되 우리 안의 혐오를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정하고 우리 내면에 자리한 혐오의 원인이 진정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786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