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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23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삶을 변화시키는 힘…'건강한 갈등'' 기고

6월 23일 <매일경제>는 건강한 갈등에 대한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글을 전했습니다. 박 교수는 "우리는 영화에서도 현실에서도 갈등이 부재한 시대를 살고 있다. 그것은 갈등이 없는 현실에 살고 있다는 말이 아니다. 변화를 추동할 갈등,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고 그중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 갈등에 현실이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현실은 온통 갈등의 요소들로 충만한데 정작 갈등의 과정을 통해 그것을 해소하는 길은 찾지 못하니 분노와 적개심만 들끓을 뿐이다. 분명한 것은 적개심과 분노만으로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변화를 이끄는 것은 건강한 갈등이다. 갈등이 그리운 날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23일 <매일경제>

2017-06 22

[교원활동브리핑][KBS] '지구촌 덮친 폭염…"온난화 가속화 탓"' 코멘트

6월 22일 <KBS>는 지구촌을 덮친 폭염에 대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한반도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이 때 이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는데 최근 들어 온난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지난달 전 세계 평균 기온은 관측을 시작한 1880년 이후 2번째로 높았다고 하는데요. 기후학자들은 폭염이 앞으로 더 극심해지고 그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6월 22일 <KBS> 이에대해 예상욱 해양융합과학과 교수는 "양의 위상과 온난화가 함께 작용해 온난화 속도가 가속화해서 현재와 같은 전 지구적인 폭염이라든지 고온 현상이 지속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22일 <KBS> 예상욱 교수 코멘트

2017-06 21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마케팅부-영업부 싸울때 경영진이 나서선 안돼' 기고

6월 21일 <동아일보>는 기업 부서간의 갈등에 대한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의 글을 전했습니다. 류 교수는 "오늘날 기업은 같은 조직이라고 해도 구성원들의 개성이 강하고 부서마다 추구하는 목표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런 차이를 무시한 채 조직 루틴을 맹목적으로 강요해선 갈등만 부추길 뿐이다. 이보다는 부서 간 접점과 상호 협의가 중심이 되도록 업무 방식을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21일 <동아일보>

2017-06 2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 422화' 기고

6월 21일 <조선일보>는 가경가비(可敬可悲)에 대한 정민 국문학과 교수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산성의 전략적 중요성을 한눈에 파악한 이세재가 무너진 성첩을 보수하려 했으나 쌓을 벽돌이 없었다. 산성 위에 해묵은 구덩이 수십 개가 있었다. 파보니 벽돌 굽는 가마가 나왔다. 그리고 구덩이마다 이미 구워진 벽돌이 가득 들어 있었다. 벽돌마다 박서란 두 글자가 또렷했다. 박서는 1231년 귀주전투에서 그 포악한 몽골군을 물리쳤던 고려의 명장이다. 그가 이곳 자모산성에 성을 쌓으려고 벽돌을 만들었다가 미처 완성하지 못했던 것을 수백 년 뒤 이세재가 그 벽돌을 꺼내 산성을 쌓는 데 요긴하게 썼다"며 "이에대해 이덕리는 '옛사람의 정신과 기력은 수백년 뒤에도 그 뜻과 사업을 능히 펼 수 있게 하니, 공경할 만하고 또한 슬퍼할 만하다'라고 했다. 때와 못 만난 그의 불우가 슬프지만 박서의 선견지명은 수백년 뒤 이세재를 만나 빛을 발했다"라고 전했습니다. ▲6월 21일 <조선일보>

2017-06 21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14개국과 국경… 문화 다양하고 외교 능숙' 기고

6월 19일 <문화일보>는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대한 송원찬 인문과학대학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송 교수는 "중국은 외교에 매우 능숙한 국가이다. 역사적인 축적 과정이 그러하며, 14개국과 국경을 맞댄 현실이 그러하다. 때론 논리를, 때론 명분을, 때론 현실론을, 때론 힘을 내세우며 변화무쌍한 외교술을 펼친다. 그래서 우리 외교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를 사이에 둔 대중외교에서 힘 대 힘이란 단순 논리를 벗어나 유연하고도 다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21일 <문화일보>

2017-06 19

[교원활동브리핑][TV조선] ''고리1호기' 역사 뒤안길로... 신재생에너지 실효성 논란은 여전' 코멘트

6월 19일 <TV조선>은 한국 원전의 상징인 고리 원전 1호기가 40년 만에 영구 정지 됐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40년 만에 한국의 첫 원전인 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가 영구 정지됐는데요. 국내에서 상업용 원전이 퇴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탈원전 시대의 막이 오름으로써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 비율을 18%로 낮추고, 신재생 에너지를 20%로 올리며 친환경 에너지인 LNG 발전소도 20%에서 37%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6월 19일 <TV조선> 이에대해 제무성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LNG발전의 경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원자력에 kw/h 당 단가가 3.5배에 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19일 <TV조선> 제무성 교수 코멘트

2017-06 19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동북아 평화체제를 꿈꾸며' 기고

6월 19일 <서울신문>은 '동북아 평화체제를 꿈꾸며'에 대한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글을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은 군비경쟁의 격랑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가. 그 해답은 한국이 선도적으로 동북아 평화체제의 논의를 제안할 일이다"라며 "동북아의 군비경쟁은 이제 눈에 띄는 것 같지만 중국이 경제성장을 시작한 30여년 전에 이미 시작됐기 때문에 지금 한국이 소리 높여 '동북아의 평화대화 협의체'라고 말해도 때가 이른 정황은 아니다. 평화를 만들어 내는 데 이런저런 걸림돌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원탁 테이블에 앉아 군비경쟁 해소라는 화두를 갖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얽히고설킨 군비경쟁의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19일 <서울신문>

2017-06 19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께' 기고

6월 19일 <한겨레>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께'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님, 거절당한 방북신청을 다시 합니다. 이번에는 부디 남북 모두 우리의 방북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른들 싸움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보듬어 안는 따뜻한 지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연로할 대로 연로한 이산가족들이 죽기 전에 만나 얼굴이라도 쓰다듬고 손이라고 꼬옥 잡아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제 다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인도적 교류의 통로만큼은 닫지 말아 주십시오. 평화와 통일, 민족의 번영, 화해와 인권, 이 모두를 화려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십시오. 그 행동의 시작이 바로 남북간 인도적 교류입니다. 그럼 기쁜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19일 <한겨레>

2017-06 16

[교원활동브리핑][연합뉴스TV] '하늘 위 카페 '루프탑'…알고보니 모두 불법영업' 코멘트

6월 16일 <연합뉴스TV>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루프탑'에서의 영업이 대부분 불법이라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건물 옥상을 활용해 만든 루프탑 영업장, 야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현행법상 모두 불법 건축물이라고 하는데요. 영업장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안전점검도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6월 16일 <연합뉴스TV> 이에대해 최창식 건축공학부 교수는 "우리가 최소한의 기준, 난간에 대한 안전기준이 지금 존재를 하고 있다. 현행법령 속에 있는 기준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16일 <연합뉴스TV> 최창식 교수 코멘트

2017-06 1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가상현실 쇼핑몰에선 더 몰입하는 소비자들' 기고

6월 16일 <동아일보>는 '가상현실 쇼핑몰에선 더 몰입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한상린 경영학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 교수는 "VR 쇼핑 시스템을 실험적으로 도입한 새로운 상거래 환경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이 기존의 유통 환경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VR 쇼핑 환경에 들어가면 소비자들은 원격현실감을 느끼며 쇼핑에 몰입하게 된다. 아울러 VR 쇼핑몰에서는 고객들이 실제로 소비한 시간과 가상공간에서 느끼는 시간의 흐름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는 시간 왜곡 현상이 포착됐다. 즉, 기존의 유통 상황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행동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혁신적 기술은 소비자 행동의 변화를 초래했다. 이렇게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데서 더 나아가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앞으로 유통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6월 16일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