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574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7-11 17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육삼정 3人 日 함정수사에 당해, 박찬승 한양대 교수 논문 발표" 성과

11월 17일자 <동아일보>에서는 육삼정 의거 실패가 일본 경찰이 계획한 '함정 수사'의 결과였다는 것을 발견한 박찬승 한양대 사학과 교수의 논문에 대해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의 논문의 제목은 '1933년 아리요시 아키라 공사 암살미수 사건의 전말'인데요. 당시 일본은 공사 아리요시가 참석하는 만찬이 열린다는 거짓정보를 이중첩자를 통해 흘려 결국 흑색공포단이라 불렸던 원심창, 백정기, 이강훈은 일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 교수는 "잠행성을 생명으로 하는 밀정의 특성상 자료 확보가 어려워 관련 연구가 거의 없었다. 밀정으로 인해 고초를 겪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7일 <동아일보>

2017-11 16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다' 기고

11월 16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도쿄와 서울의 미래'에 대한 강신장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강 교수는 "도쿄에서는 업의 개념을 바꾼 음식점이나 가게가 많다. 업의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힘 때문이다. 단순히 음식이 아니라 도정방법, 조리법, 반찬, 사케, 식기, 조리기구, 조명, 향기 등 다양한 요소를 완성하는 필요한 다양한 조연들을 등판시킨다. 창조성이 발휘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도 업의 개념을 바꾸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든 기업이든 먼저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과 결핍과 갈증이 무엇인지 곰곰이 살펴야 한다.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이 귀담아들어 보아야 할 이야기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6일 <매일경제>

2017-11 1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주미구맹 (酒美狗猛)' 기고

11월 16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주미구맹(酒美狗猛)'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주미구맹이란, 술이 안 팔린 것은 맛 때문이 아니고, 사나운 개 탓이라는 의미다. 설쳐대는 쥐를 잡아야겠는데 사당을 태울까봐 조심스럽다. 곁불 쬐는 자가 앞자리를 가려 막으면 뒷사람은 추워도 방법이 없다. 사람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임금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아 드러나지 않게 속마음을 숨기고 영합한다. 틈을 막고 단서를 감춰 던져보아 시험한다. 이 때 임금을 위해 잡티와 손가락을 없애려 하는 자가 어찌 없었겠는가? 하지만 이들 여러 임금은 어둡고 가려진 것에 익숙해져서 차라리 천지와 태산을 안 보고 말지 그 겨와 손가락을 하루아침에 없애려 들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6일 <조선일보>

2017-11 14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대기오염 걱정에...태양광 굴기(崛起)' 기고

11월 13일자 <문화일보>에서는 '태양광 굴기(崛起)'에 대한 송원찬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송 교수는 "태양광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현재는 가격대비 에너지 발생에 있어 석탄과 유사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태양광은 무공해 황금 에너지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에너지를 놓고 벌이는 세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계 5위권인 한국 기업도 힘을 내라고 응원을 보낸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3일 <문화일보>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소통하는 현대음악' 기고

11월 11일자 <중앙일보>에서는 '소통하는 현대음악, 아르스노바'에 대한 정경영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서울시향의 공연이 최근 열렸다. 공연이 끝난 후 청중은 기립 박수를 쳤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도 나는 세상의 소리가 새롭게 들리는 것을 경험했다. 사람들의 말소리, 자동차의 경적 소리도 새삼스러웠다.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이 세상을 구성하고 시간의 흐름을 재단하는 소리로 들렸다. 아르스 노바와 현대음악이 가르쳐준 세상을 듣는,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 덕분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1일 <중앙일보>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집단자살사회와 재정건전성' 기고

11월 11일자 <동아일보>에서는 '집단자살 사회와 재정건전성'에 대한 하준경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하 교수는 "인구는 운명일 수 있다. 1971년생 수가 2016년생의 2.5배가 넘고 이들의 앞으로 36년 이상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러나 2018년에 태어날 아기의 수는 아기를 가질지 말지, 결혼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젊은이들의 오늘 밤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거칠게 말하면 내년부터 5년간의 출산율은 현 정부의 책임이다. 지금까지 재정 효율이 낮았다면 지원이 적절하고 충분했는지, 또 어떻게 해야 이 젊은이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지 이들의 입장에서 더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1일 <동아일보>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신화' 기고

11월 11일자 <경향신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류웅재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류 교수는 "신자유주의 체제하 산재한 무수한 위험과 생존을 개인화하는 교묘한 전략들에 맞서 잉여나 쓰레기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이에 대한 유효한 대안과 담론구성체를 구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다만 우리 사회가 획일화된 기술결정론적 신화와 그러한 인식의 피상성, 혹은 부박함에 관해 담대하게 대면하고 용기 있게 발화하는 것이 그 시작일 것이다. 특히 이러한 신화화한 담론의 양가성에 관해, 결코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이면의 정치경제적 욕망에 관해 정치와 학계, 언론과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성찰과 정책적, 상상적 대안의 모색, 나아가 기술을 비판적 지적 탐구이자, 가치함축적인 사회적 의제, 문화적 산물로 인식하고 발화하는 것일 듯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1일 <경향신문>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스타기업이 필요한 벤처업계' 기고

11월 10일자 <머니투데이>에서는 '벤처업계'에 대한 유현오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대학 전공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즘이다. 벤처 창업 열풍이 제대로 자리잡게 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공대에 유치하고 대기업이나 공기업 쏠림현상을 완화해 실업률도 낮출 수 있다. 벤처업계 또한 부족한 인력난 해소는 물론 우수인재를 채용함으로써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다. 벤처 창업 열풍이 중요한 기로에 놓인 이 시점에서 우리는 골프의 박세리, 피겨의 김연아와 같이 국민적 관심을 스타트업으로 끌어올릴 강력한 매개체가 필요함을 다시금 되새길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10일 <머니투데이>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SW 보편 교육, 컴퓨팅 사고력인가 코딩인가' 기고

11월 9일자 <전자신문>에서는 'SW 보편교육'에 대한 유민수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내년부터 시행될 우리나라 SW 의무 교육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무엇보다 교사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교사 숫자도 시급하지만 특히 며칠동안의 직무 교육은 안이한 생각이다. 혹시 동전의 한 면만 보는 것은 아닌지, SW 교육의 무게를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닌지 염려된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9일 <전자신문>

2017-11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 남방지강(南方之强)' 기고

11월 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남방지강(南方之强)'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남방지강(南方之强)이란, 관대함과 온유함으로 가르치고, 무도한 자에게 보복하지 않는 것이 남방의 강함이라는 뜻이다. 이에 대해 공자는 군자의 강함이 품은 네 가지의 덕을 말했다. 화합하여 품되 한통속이 되지 않고, 중간에 우뚝서서 어느 한쪽만 편들지 않는다. 나라에 법도가 있으면 빈천할 때의 지조를 변하지 않고, 나라에 법도가 없어도 죽을지언정 뜻을 바꾸지 않는다. 이 네 가지가 바로 공자가 강조한 '남방의 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9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