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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19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 254화' 기고

19일자 <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에서는 오형오락(五刑五樂)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정민 국문학과 교수는 사람이 늙으면 얻게 되는 단점들도 돌려 생각하면 행운과 기쁨으로 변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보이는 것이 또렷하지 않으니 정신을 수양할 수 있고, 단단한 것을 씹을 힘이 없으니 연한 것을 씹어 위를 편안하게 할 수 있고, 다리에 힘이 없으니 편안히 앉아 힘을 아낄 수 있고, 귀가 들리지 않아 마음이 절로 고요하고, 정욕에서 저절로 멀어지니 목숨을 오래 이어갈 수 있다"며, 처지를 무리하게 되돌리려 하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편안하고 기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 3월 19일자 <조선일보>

2014-03 19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日 아베총리가 결자해지하라' 기고

아베 총리가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계승하고 싶다"는 말을 해 악화되었던 한·일 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매일경제> 기고글을 통해 아직 아베의 태도 변화를 선뜻 받을 일이 아니라고 경계했는데요. 김 교수는 아베 총리가 좀더 진정으로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고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 계속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일 관계에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이 좋은 한·일 관계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끌 초석이기에, 일본의 진심 어린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고 전했습니다. ▲ 3월 19일자 <매일경제>

2014-03 19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발목 삐었을 땐, 비닐에 차가운 흙 담아 20분간 찜질' 코멘트

1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소지품을 이용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가령 발목이 삐었을 땐 비닐에 차가운 흙을 담아 냉찜질처럼 이용할 수 있고, 골절 부위는 돗자리를 활용해 고정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평소 운동을 안하다가 갑자기 많이 걸어 힘이 풀릴 땐 가방 위에 다리를 얹어 심장보다 높게 하는 것이 혈액을 순환시켜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는 "이럴 땐 무리해서 활동을 하기 보다 10분 정도 누워서 쉬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 3월 19일자 <조선일보>

2014-03 19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대못뽑기式 이벤트는 곤란...정권 임기 내내 꾸준함 필요' 코멘트

박근혜정부는 규제를 '암 덩어리'로 규정했을 만큼 규제혁파에 대한 의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역대 어느 정부치고 규제완화를 외치지 않은 적이 없었고, 대부분 일회성 이벤트에 끝났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에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를 비롯한 규제정책 전문가 3인이 규제완화정책의 성공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조건과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교수는 "대못 뽑기식의 일회성 규제완화로는 규제개혁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이슈를 하나하나 검토해 완화하는 '원포인트 규제개혁'이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고 조언했습니다. ▲ 3월 19일자 <한국일보>

2014-03 18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무료 대중교통은 상식' 기고

최근 세계 곳곳에서는 무료 대중교통인 공짜 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김남석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18일자 <경향신문>을 통해 공짜 버스가 언뜻 보기에는 '비상식적'일 수 있지만 이 개념은 머지않은 미래에 '상식'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는데요. 김 교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름에 높은 세금을 부과하여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부과된 세금이 걷히면 그 대안인 무료 대중교통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 '대단히 상식적'인 발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3월 18일자 <경향신문>

2014-03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자원개발 컨트롤타워 구축...해외자산 마구잡이 매각 안돼' 코멘트

<한국경제>가 '해외 자원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한 좌담회에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향후 해외 자원개발 위축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정부가 올 들어 주요 공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부채 감축을 지시하면서 에너지공기업들이 해외자원개발 중단을 해야하는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토론자로 참석한 성원모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박근혜 정부가 경제 혁신을 얘기하지만 자원개발 없이는 경제 성장이 힘들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일관된 생각과 판단을 가진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여 정부가 바뀌더라도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3월 18일자 <한국경제>

2014-03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수가 결정에 의료계 목소리 커져, 결국 건보료 인상 도미노 우려' 코멘트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정책심의회(건정심) 구성을 의료계에 유리하게 바꾸기로 함으로써 수가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의료계가 과반은 아니어서 의협 내부에서 쟁점이 될 소지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구조에서도 의료계의 불이익은 거의 없었다고 비판하는데요. 건정심 공익위원인 사공진 경제학부 교수는 "수가협상이 결렬될 경우 가입자가 제시한 최종 제안보다 낮게 수가를 책정하는 패널티를 줘야 하지만 의협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며 "10년 이상 잡음 없이 유지된 합의구조를 의사파업을 무마하기 위해 바꿔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 3월 18일자 <한국일보>

2014-03 18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규제 공룡 국토부 16% 차지, 가장 걸림돌 되는 건 진입 규제' 코멘트

청와대와 총리실이 각 정부부처에 강도 높은 규제 감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각 부처를 중심으로 민간 수요자들의 건의를 듣고 실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관료들이 마인드 전환을 강화하라는 것인데요. 모든 정부부처는 이러한 지침을 받아 부처 내부에서 민간 친화적으로 규제를 바꾸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는 "규제 재량권을 가지고 군림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이제는 기업, 지역 커뮤니티, 국민과 협의해 최선을 다하는 '규제+협약'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3월 18일자 <매일경제>

2014-03 18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사회적경제법 제정, 세모녀 비극 막아야' 인터뷰

김종걸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18일자 <문화일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제정에 대한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최근 발생한 세 모녀 자살과 관련하여 "시장은 갈수록 많은 낙오자들을 생산해내고, 정부 또한 모든 사람을 돌볼 수 없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이러한 사회 취약계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에 특화된 금융체계를 만드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3월 18일자 <문화일보>

2014-03 17

[교원활동브리핑][SBS] '신예 스타까지 탄생…대중 곁으로 다가온 민요' 인터뷰

민요는 1970년대 이후 서구식 가요에 밀려 대중에게 친숙하지 않은 음악이었는데요. 2012년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송소희 양 같은 신예 스타가 나오면서 최근 들을 기회가 크게 늘었습니다. 다시 대중 곁으로 돌아온 민요에 대한 소식, 17일 <SBS>뉴스가 알아보았습니다. ▲ 3월 17일자 [SBS] 이러한 흐름에 따라 경기민요의 전설적 명창을 기리기 위한 대규모 공연도 지난 사흘 동안 열렸다고 하는데요. 김영운 국악과 교수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민요에 스며 있는 감성을 풍부히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 3월 17일자 [SBS] 김영운 교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