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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05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양귀비가 암내나는 뚱녀였다고?' 기고

9월 4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양귀비'에 대한 송원찬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송 교수는 " 현대극의 묘사와는 달리 양귀비는 뚱뚱한데다가 암내가 심한 편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연인이었던 현종은 축농증이 심해서 제대로 냄새를 맡지 못했다. 어쩌면 현종에게 양귀비의 암내는 누구도 내지 못하는 그녀만의 향기였을지 모른다. 또 그녀의 풍만함은 사랑의 원천이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규격화된 아름다움과 제품화된 향수에 익숙해진 현대를 살고 있다. 그렇게 오늘도 애써 인간의 고유한 체취를 지우고, 각종 인공 향수를 뿌리고 다니는 것은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4일 <문화일보>

2017-09 04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정책이 180도 뒤집히는 정권 교체기…직업 관료의 영혼 관리법’ 기고

9월 4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직업 관료의 영혼 관리'에 대한 김재홍 언론정보대학원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 정권교체나 시대적 전환기에 직업 관료들의 영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개혁 정부일수록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혁명그룹이 사상 점검을 중시하는 이유도 그래서였을 것이다. 직업 관료들의 영혼 관리를 잘해야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구체적인 개혁 정책이 정확하게 실천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4일 <서울신문>

2017-09 04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맞짱토론]'궐련형 전자담배 稅부담 높여야 하나'

9월 2일자 <한국경제>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 稅부담'에 대한 이성규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 궐련형 담배는 일반 담배만큼 해로운데도 세금은 절반 가량 밖에 안된다. 게다가 WHO도 효과적 금연 수단으로 담뱃세 인상 권고를 주장했다. 담배 규제 정책이 강화될수록 새로운 형태의 담배는 계속 등장할 것이다. 복잡한 담배 분류체계, 담뱃세 부과체계를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을 때를 대비하는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2일 <한국경제>

2017-09 04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케미포비아 정부 대응 문제 많다' 기고

9월 1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최근 '살충제 달걀'과 '여성용품 등 생활용품'에 덮친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케미포비아)에 대한 한양대 행정학과 김태윤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 요즘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 즉 케미포비아에 대한 유일한 해결 방안은 국민이 현명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 인프라는 바로 정보다. 화학물질의 속성,불확실성, 잠재적 위험 등에 대한 다양하고 과학적인 정보를 국민 친화적으로 구축해서 쌍방향의 사회 인프라로 축적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9월 1일 <문화일보>

2017-08 3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견면취예(蠲免驟譽)' 기고

8월 31일 조선일보에서는 '견면취예(蠲免驟譽)'에 대한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 선심으로 민심을 얻는 것은 그 효과가 오래 못 간다. 도리에 어긋나도 칭찬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은 대단히 위험하다. 백성의 뜻을 어기면서 제 욕심을 채우려 들면 바로 망한다. 분노를 경계하고 고요함과 담박함을 깃들여라.인기는 잠깐이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8월 31일 <조선일보>

2017-08 31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외1] '올림픽 위해 한복 입은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성과

8월 23일 <매일경제>외 1개 신문에서는 김우경 성악과 교수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국립 오페라단 야외 공연 '동백꽃 아가씨 - 라 트라비아타'에서 테너로 무대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오페라는 비올레타를 조선 시대 명기 황진이로 해석했습니다. 여기에 민화와 전통 춤사위 등을 접목해 한국형 오페라로 만들었습니다. '동백꽃 아가씨'에서 알프레도를 맡은 김 교수는 " 이 오페라의 가장 큰 매력은 시공을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조선이라는 시대, 공간적 배경과 잘 어울린다. 뿐만 아니라 한국적인 오페라로 올림픽을 응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8월 23일 <매일경제> ▲8월 24일 <한국일보>

2017-08 30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 존중과 배려는 직원을 춤추게 한다' 기고

8월 30일자 <동아일보>에서는 '존중과 배려'에 대한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류 교수는 " 많은 기업이 직원들에게 자아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해주려고 애쓴다. 교육과 훈련을 시키기도 하고 회사 슬로건을 만들거나 사내 멘토를 붙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 연구가 보여주듯 자아의식과 정체성을 회사가 만들어주려 하거나 회사의 정체성을 개개인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는, 직원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긍정적 자아와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 노력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8월 30일 <동아일보>

2017-08 30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남북 에너지 협력은 통일비용이다' 기고

8월 29일자 경향신문에서는 '남북 에너지 협력'에 대한 구자윤 한양대 명예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구 교수는 " 최근 한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 한국과 러시아 등 남북한을 둘러싼 동북아 에너지 연계망이 활발히 거론되고 있다. 이는 국가 간 전력망뿐만 아니라 가스, 송유 및 철도, 도로 등 모든 네트워크 연계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의 중심이므로 남북한 전력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에너지 네트워크의 허브가 될수 있다. 국제정세가 어지럽게 얽혀 있지만, 정부 당국과 관련 공기업, 민간단체가 한반도가 동북아시아 허브국가로 나갈 수 있ㄴ다는 적극적 의지를 가지고 실천에 옮긴다면, 남북긴장을 푸는 동시에 통일을 준비하며 민족의 원대한 미래를 꿈꾸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8월 29일 <경향신문>

2017-08 30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新북방시대, EAEU를 새 통상협력 파트너로' 기고

8월 29일자 매일경제에서는 'EAEU'에 대한 한홍렬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 교수는 " 한, EAEU FTA는 산업협력을 포함하는 경제협력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 공동의 정책자원과 정책집행을 위한 제도적 장치, 유라시아 투자단지 건설, 인력 양성 등 실천 가능한 정책과제가 구체적으로 검토돼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협력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하는 게 현실적이다. 산업활동이 시장에서의 SOC 수요를 더 효과적으로 창출함을 인정해야 한다. 이처럼 양자 간 산업협력의 잠재력을 반영할 때 한,EAEU FTA는 신북방정책의 강력한 추진체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8월 29일 <매일경제>

2017-08 2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외 10] '입고 숨만 쉬어도 전기 생산하는 티셔츠 나온다' 성과

8월 25일 <동아일보>외 10개 신문에서는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이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탄소나노튜브(CNT)를 꼬아 만든 섬유 '트위스트론(Twistron)'을 개발하고, 전기 생성 능력을 확인하여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25일자에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트위스트론은 '꼬다'의 의미를 가진 단어 'twist'와 장치를 뜻하는 접미사 '-tron'을 합성한 말로 '꽈배기처럼 꼬인 장치'를 뜻합니다. 연구진은 별도로 힘을 가하지 않아도 트위스트론이 스스로 수축, 이완하며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파도의 너울을 이용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온도 변화에 따라 길이가 달라지는 나일론의 특성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트위스트론의 전기 생산 능력은 현재까지 개발된 섬유 형태 에너지 수확 장치 중 최고 수준입니다. 또, 섬유의 직경을 늘리거나 여러 개의 섬유를 병렬 연결하면 한번에 더 많은 에너지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김 교수는 " 세계 최초로 스스로 움직이며 전기까지 생산하는 에너지 수확 장치를 개발했다. 자가 구동 무선 센서, 휴대전화나 드론용 전원 공급 장치, 해양의 대량 전기 생산 등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월 25일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