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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31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성공적인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 기고

10월 31일자 <서울신문>에서는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에 대한 조진수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조 교수는 "방위산업은 전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평화를 지키는 강한 군대, 세계가 인정하는 방위산업은 정부가 추구하는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성공리에 마무리된 서울 ADEX 2017을 통해 한국 방위산업의 편견을 깨고 미래 가치를 확인시킨 국방부의 노력에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이어지길 바란다.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다. 푸른 창공을 향한 한국 방위산업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31일 <서울신문>

2017-10 3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4차 산업혁명 성공 위해선 대기업·국책연 활용전략 필요' 인터뷰

10월 27일자 <서울신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변재완 한양대 교수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변 교수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정책당국과 산업계에 바라는 것은, 우리나라가 보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나라가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퍼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좋을것 같다. 두번째는 나라의 격이 좀 더 높아졌으면 한다. 88올림픽 때 '문화시민으로 살아 봅시다'하는 캠페인으로 차선 양보도 잘하고 경적 울리는 차가 많이 없어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요즘 운전하다 보면 자꾸 안 좋아진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주의가 만연하게 되면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어떤 국민적 차원의 결정이 필요할 때 큰 위험이 있다. 이런 점을 개선했으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7일 <서울신문>

2017-10 30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운수서비스 업종 평균 미세하게 하락 신기술 접목한 품질 향상 등 노력 필요' 기고

10월 25일자 <중앙일보>에서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 대한 안선응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안 교수는 "한국표준협회의 KS-SQI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평가지표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기관은 이에 관심을 두고 사용자의 만족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운수서비스 업종의 평균이 미세하게 하락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기술을 접목한 품질 향상 등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5일 <중앙일보>

2017-10 2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자만난도(滋蔓難圖)' 기고

10월 26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자만난도(滋蔓難圖)'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자만난도(滋蔓難圖)란 잡초를 미연에 막지 않으면 나중엔 넝쿨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서 손댈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윤기라는 선비는 이렇게 글을 썼다. '비록 지난 일은 그뿐이다. 오늘 황폐한 채마밭을 면한 것만도 다행이다. 저도 한때요 이도 한때이니 또 어이 한탄하리. 옛 사람은 넝쿨 풀은 제거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지금 넝쿨을 내버려두는 바람에 마침내 캐내고 베어내는 수고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채소는 이미 병들고 말았다. 세상 사람들아! 넝쿨을 내버려두면 안 된다.' 윤기의 말 처럼 정치 패거리, 세속 종교, 깡패 등 못된 것들이 무리를 지어 세력이 응집되면 바른 것으로 제압하기 어렵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예방을 해야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6일 <조선일보>

2017-10 24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사라진 ISIL, 축복인가 또 다른 재앙의 시작인가' 기고

10월 24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사라진 ISIL'에 대한 이희수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삶의 기반을 잃고 희생당한 가족의 복수를 노리는 극단적 증오세력이 너무 많이 양산돼 있다. 따라서 끔찍한 테러를 줄이기 위해서는 중동지역의 내전 종식과 민주화 지원은 물론 테러조직들을 사전에 파악해 위험을 막는 국제적 공조와 함께 테러의 동기부여를 무력화시키는 침략전쟁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피해 보상, 응어리진 전쟁고아와 피해자에게 최소한의 생계지원과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소프트 파워전략도 동시에 가동돼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4일 <매일경제>

2017-10 24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한의학과 의공학' 기고

10월 24일자 <서울신문>에서는 '한의학과 의공학'에 대한 임한웅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임 교수는 "서양의학의 미시적, 환원적 관점으로 해결할 수 없는 여러 질병이 한의학 치료로 호전되는 예들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문헌을 찾아보려고 해도 과학적 규칙을 충실히 따른 논문을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한의학의 과학화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아니라 한의학의 학문적 바탕을 과학적으로 충실히 다지는 연구와 자체 기술 개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4일 <서울신문>

2017-10 23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초월,포용 등 시대적 관심과 요청에 응답해서 빛과 소금 역할을' 인터뷰

10월 21일자 <국민일보>에서는 '한국 기독문학'에 대한 유성호 한양대 교수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문학은 하나님의 창조 및 구원의 역사와 함께 인간의 사회와 문화까지 폭넓게 다루는 포괄적 개념이다. 그런데 그동안 쓰여진 문학 작품들은 지나치게 소재 차원이나 신앙고백 차원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문학은 영원성에 대한 추구, 신성의 실현에 대한 의지, 영성 회복에 대한 열망, 사랑의 윤리를 구현하려는 의지, 초월적 세계에 대한 발견 과정 등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해야 한다. 참된 기독교 문학은 욕망을 넘어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인간의 존재 방식에 대한 탐구가 중요성을 띨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자본, 권력, 성(性)이 온통 삶의 목표가 돼버린 세속 사회에서 기독교 문학의 구원과 치유의 지향은 중요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1일 <국민일보>

2017-10 23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노벨 과학상 유감' 기고

10월 21일자 <서울신문>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에 대한 김상선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지금 우리는 과학기술 중심 사회에 살고 있다. 그 과학기술은 결국 과학기술인의 양어깨에 달려 있다. 연구 현장을 지켜야할 과학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서는 우리의 미래를 결코 보장받을 수 없을 것이다. 뚜렷한 근거 없이 과학계를 기죽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믿어 주는 가운데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연구의 자율성 확대,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신명나고 안정적인 연구여건 조성, 연구원 중심의 지원 체제 개편, 미래를 위한 씨앗인 과학기술 투자의 지속적인 확대, 기초연구와 개발연구의 균형적인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 국격에 맞는 국제협력 여건 조성 등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1일 <서울신문>

2017-10 19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미래를 기획하는 연구개발예산 편성을' 기고

10월 19일자 <한국일보>에서는 '미래 기획에 대한 연구개발예산 편성'에 대한 위행복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위 교수는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예산은 장기적 안목으로 편성해야 한다.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아름다운 삶과 사회를 구현하려면 인문사회 분야의 지원을 총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엄연히 기초학문의 한 축을 이루는 영역을 홀대하는 것은 '사람 중심 정책'을 거스르는 일이다. 내년에도 인문사회 분야 지원을 늘리지 않는다면 시대 추이와 국정 운영 방침에 어긋난다. 발상을 전환해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고, 원대한 미래를 기획할 수 있어야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19일 <한국일보>

2017-10 19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구전지훼(求全之毁)' 기고

10월 1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구전지훼(求全之毁)'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구전지훼(求全之毁)란, 온전함을 구하려다 받는 비방이다. 이에 대해 정약용은 '칭찬을 원해 칭찬을 얻는 것은 예상치 못한 것이 아니다. 대저 사람이 어떤 일을 만나 마음을 믿고 곧게 행하여 헐뜯거나 비방받는 것을 피하지 않았는데, 도리어 혹 이 일로 칭찬을 얻는 것, 이것이 예상치 못한 칭찬이다. 어쩌다 잘못되어 비방을 얻는 것은 온전함을 구하려다 얻는 비방이 아니다. 반드시 잘못을 저지른 뒤에 또 이를 이어 허물과 잘못을 꾸며서 그 자취를 감추려다 도리어 이 일로 비방이 더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온전함을 구하려다 얻는 비방이다.' 다산의 말 처럼, 비난이 예상돼도 옳은 길을 가면 생각치 않은 칭찬이 따르고, 제아무리 그럴싸하게 꾸며도 나쁜 짓은 반드시 들통나게 되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19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