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76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7-06 1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6월 1회

< 2017년 6월 1회 위클리 뉴스 >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모든 한양인이 함께한 2017 대동제 하이파이브. 이번 대동제에도 작년 못지 않은 한양인들의 열정 어린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어느새 기말고사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축제로 들뜬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차분하게 다가오는 시험준비를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축제로 분주했던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점심을 먹으며 총장과 대화를 나누는 런치 간담회가 지난 18일, 공업센터 본관 WE-HY라운지에서 열렸습니다. 오현옥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전공이나 진로 분야에 대한 이슈를 스스럼없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유규창 학생처장, 이윤정 교수, 공과대학 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총장과 학생들은 미리 준비된 점심을 먹으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토론을 나눴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가운데 학생들은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는데요. 이에 이영무 총장은 "본인도 부와 명예, 예술, 학문 등 다양한 진로를 놓고 고민했지만, 학문에 꿈을 두고 정진해 그 꿈을 이뤘다"며, "불확실한 미래지만 확신을 가지고 정진하면 언젠가 이뤄진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외도 학교 인프라와 시설확충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캠퍼스 내 녹지조성과 기숙사 확충 등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인 개발계획을 갖고 하나하나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경석_산업공학과 14 Q. ‘총장님과 함께하는 WE-HY 런치 간담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의 여러 안건에 관해 얘기하면서 (우리대학의) 교육과 공간이 운영되는 방식 등 평소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요. (앞으로 WE-HY 라운지) 같은 열린 공간에서 총장님과 학생들이 함께 대화하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총장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평소에 궁금했던 학업과 진로, 대학생활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격조는 높이고 격의는 허물어 트리는 런치 간담회를 통한 한양인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산학협력단의 홍보관 개관식이 지난 23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은 정부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미래 첨단 기술 개발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됐는데요. 홍보관에는 명예의 전당, 이달의 성과, 특허, 연혁 등에 대한 디스플레이와 실물 연구성과, VR 체험, 휴게공간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산학기술과 관련된 성과물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복합 공간으로 변모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김남훈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의 경과보고 후에 한양예술융합센터의 1230 콘서트가 펼쳐졌는데요. 1230 콘서트는 산학협력단과 한양예술융합센터가 예술 문화를 고양하고 재학생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에 개최됩니다. 이어 성태현 산학협력단장이 VR 기기와 대트리스 등 다양한 연구 성과물을 선보였습니다. 성태현 산학협력단장은 “기술을 기반으로 인문과 문화, 예술이 하나 되는 '융합'을 이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개관한 홍보관이 연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연구에 대한 동기 부여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양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이 어느덧 여덟 번째를 맞았습니다.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은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기까지 최고의 공학도로 헌신한 한양 동문을 위해 지난 2001년에 제정됐는데요. 올해에는 박춘규(토목공학과 60) 삼보건설 회장과 이창섭(건축공학 63)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 구자겸(기계공학과 77) NVH코리아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부조제막식에는 지난 수상자를 비롯해 동문 선후배와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용수 공과대학장은 "대한민국 산업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수상자들의 업적은 모교의 자랑이자 후배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수상자들의 약력이 새겨진 부조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부조제막식에 이어 신본관에서 이리형 건축공학부 명예교수가 수상자 선정 배경을 밝힌 후에 '제8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한양 공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한 '부흥의 역사'와 한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른 '긍지의 역사', 그리고 유례없는 발전과 도약을 이룬 '보람의 역사'가 함께 녹아 있다"며, "한양 공대인들이 세계 100대 대학과 세계 50대 공과대학 진입을 목표로 정진하는 한양의 튼튼한 발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수상소감을 통해 이창섭 동문은 "모교의 가르침이 밑바탕이 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후배들이 사회에 진출해 산업 역군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춘규 동문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양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뒤이어 구자겸 동문은 "인생을 살면서 3번의 은인을 만난다는데 그중 첫 번째는 한양에서 학업을 하며 만난 은사들과 동문이다"며, "모교와 후배들에게 그동안 받았던 감사함을 되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나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선봉에서 활약한 박춘규, 이창섭, 구자겸 동문의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활약할 한양 공대인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극심한 미세먼지에 이어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때이른 불볕더위와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아졌는데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와 충분한 수분흡수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5 1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1회

< 2017년 5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간형우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회 위클리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달 초에 시작된 징검다리 연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끝이 났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장애인은 약 24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하는데요. 이 중 90%는 사고나 질병에 의한 후천적 장애인입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눈뜬장님, 꿀 먹은 벙어리 등은 우리가 악의 없이 쓰는 표현이지만 장애인을 비하하는듯한 편견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우리대학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장애 학생들의 편리한 학교생활을 위해 조성된 장애 학생 학부모 휴게실과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학생회관 1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휴식과 식사를 위한 휴게실과 휠체어 사용이 편리한 화장실로 조성됐습니다. 이어 한마당 앞에서 김성환 사회봉사단장의 개회사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성환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생각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관수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서서 서로 마주 보길 바란다”며,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다시 한번 새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최성자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함께 하면 먼 길도 쉽게 갈 수 있다”며, “선입견 없이 서로를 마주 보고 바라보는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소망한다”는 바람을 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스테이션 208’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지원금을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전달했습니다. 개막식을 마치고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이상묵 교수는 ‘버린 삶이 아닌 다시 얻은 삶’을 주제로 “불의의 사고로 신체가 불편해졌지만, 이 시간을 통해 지난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식도 설문조사’와 ‘그림엽서 보내기’, ‘유니버설디자인학회 포스터 전시’, ‘OX 퀴즈’ 등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한양인들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승환_경영학부 16 Q. 이번 대학원 페어에 참여한 소감은? A.(일할 때) 일반인보다는 못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그림엽서를) 보면 (장애인들도) 잘하잖아요.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었다는 걸 다시 한 번 하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개최된 ‘2017 봄, 장애, 바라봄, 마주봄’ 행사로 캠퍼스는 어느 때보다 따스해졌습니다. 이번 행사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랑의 실천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4월 27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지난 4월 27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안동현 행동발달증진센터장,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등 이 참석했습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발달장애인은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면 경과도 좋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의료비용도 낮출 수 있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발달장애 진료에 최적화된 의료시스템과 독립된 치료실을 갖춘 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진엽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발달장애 전문가들로 구성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의 축사에 이어서 한양발달센터 소개, 자원봉사단 발대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은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조성호 공과대학 2학장과 민아란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참석자들에게 강의 내용을 전달했고, 발달장애인 부모회, 김일권 한국특수요육원 소장, 임태호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의 패널토의가 진행됐습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의학센터가 환자 맞춤형 진료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개선과 일상생활 적응을 향상시키는 전문치료기관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대학원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학부생들은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7학년도 1학기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페어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졸업을 앞둔 학부생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을 시기인데요. 취업과 대학원 진학이라는 갈림길에 선 학부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2017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페어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학원 페어에는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를 비롯한 67개 학과의 교수와 조교가 참여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생들과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학원 진학부터 졸업 후 진로, 장학금 지원 등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이 대학원 페어 현장을 찾아 학부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21개 학과의 랩 투어와 학·석사 연계과정 상담을 통해 학부생들은 신중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카페테리아와 휴게 공간, 현장원서접수 전형료 5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승환_경영학부 16 Q. 이번 대학원 페어에 참여한 소감은? A.제가 2학년에 올라가면서 전공을 구체적으로 배우기 시작해 전공에 대한 관심이 대학원으로 이어졌는데 (이번) 대학원 페어가 진로를 (선택하는데)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었던 이번 대학원 페어가 학부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정입니다. [스튜디오] 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의미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입니다. 지난겨울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로 수많은 인파가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밝혔는데요. 어둠의 시기를 지나 제19대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국민에게 새로운 빛과 희망의 시대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4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7년 4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지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4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둔 요즘 춘곤증으로 인해 커피를 찾는 한양인들이 많은데요. 커피는 오히려 춘곤증을 악화시켜 커피보다는 산책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졸음도 이겨낼 겸 캠퍼스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새로운 경영교육 모델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한양비즈니스 랩 개소식이 지난 4일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기념해 김종량 이사장과 장석권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양비즈니스 랩은 7가지 형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국고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프로젝트 학기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상용 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학생이 프로젝트마다 팀을 구성해 지도교수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제안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한양비즈니스 랩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크 커팅 후 김종량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 '4차 산업 혁명의 충격'을 예로 들어 "물리학과 디지털, 경영학 등 학문 사이에 놓인 경계를 허무는 융합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한양비즈니스 랩에서 4차 산업을 이끌 역군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미래지향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점과 장학금 지원, 그리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얼마만큼 활용하고 있으신가요? 1990년대 이후 웹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PC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큰 용량의 데이터를 시공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이렇게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국내 대학 처음으로 '한양클라우드센터'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이를 위해 지난 4일, 이테크시스템, 굿모닝아이텍,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시스코와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의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해 두고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각종 기기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즉, 각종 자료를 사용자의 내부 저장공간이 아닌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 다운로드받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체결식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정명철 이테크시스템 회장,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이사, 함기호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업무 협약에 앞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 대해 논하고, 이를 응용한 캠퍼스 내의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우리대학은 미래지향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뉴 한양 2020'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데요. 이 사업의 일환으로 4월 초에 한양 클라우드 센터 1단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한양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서울캠퍼스 · 에리카(ERICA)캠퍼스 · 한양여대에 각기 따로 구축된 IT자원을 하나로 통합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시스템 운영을 최적화시키고, 비용을 절감해 모든 대학 구성원과 대외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은 성공적인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해 각 사의 전략적 지원, 우수한 전문 인력 지원, 국내 및 해외 홍보를 협력하는 등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학협력이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캠퍼스가 완성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이 경제 11위로 자리매김하고 한류열풍으로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때 한국 그리고 유럽의 전통과 현대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 나누며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가름해 보고자 하는 전시회가 우리 대학에서 개최됐습니다.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 현장, 나유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과 유럽의 문화를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초대전이 우리 대학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인데요. 세계 최고의 도예가들이 모여 전통과 변화를 공유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은 영국(Prof. David Jones), 벨기에(Prof. Patty Wouters), 네덜란드(Prof. Willy Van Bussel), 독일 4개국의 도예가들과 한국의 원로 도예작가 그리고 유망한 신진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초대전은 이부연 도예초대전시회 준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그리고 축하공연 및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부연 준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초대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영무 총장은 “내실 있는 국제화를 위한 전통계승의 중요성과 문화와 학술교류에서도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에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 대사는 축사에서 “이번 전시회가 문화 예술적 아이디어와 개념의 상호교류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교류의 장을 열어준 우리 대학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로디 엠브레흐츠(Lody Embrechts) 주한네덜란드 대사는 “각국의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한국과 유럽의 전통과 이에 바탕을 둔 현대 표현의 다양함을 재해석한 전시회로, 4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 새것을 알다’라는 온고지신의 말처럼, 전통과 변화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한양인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나유미입니다. [스튜디오]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 봄을 온전히 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세월호 유가족들인데요. 세월호가 참사 3주기를 앞두고 1,089일 만에 차가운 바다에서 뭍으로 올라왔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들이 하루빨리 가족 곁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4 0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3회

[1] 2017년 제9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 일시: 2017.03.28 - 장소: 백남학술정보관 [2]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 - 일시: 2017.03.30 - 장소: HIT 안녕하십니까. 3월 3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 이제 제법 봄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데요. 개강과 함께 우리 대학의 교화인 개나리 꽃이 캠퍼스 곳곳에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중간고사 기간도 코앞에 다가왔다는 뜻인데요. 봄의 시작과 더불어 우리 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찾아 왔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변화와 발전이 끊임없이 진행되는 요즘, 스마트폰 하나면 그 어떤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속도는 느려도 활자로 인쇄된 책을 읽을 때 우리는 더욱 풍성한 지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매년 우리대학에서는 한양인들의 책 읽는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독서대축제>를 개최하는데요.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그 선포식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책 속의 넓은 세상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꿈꿉니다.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해 개최된 독서대축제 행사가 올해로 9번째를 맞이했는데요. 이를 위한 본격적인 선포식 행사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9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처음 열렸던 독서대축제가 올해 9회차를 맞았습니다. 독서대축제는 한양인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책을 통해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한양인들에게 독서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독서대축제는 1년 내내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는데요. 명사초청강연으로 시작해 북페스티발, 독서골든벨, 독서캠프 등 1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독서대축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엄익상 관장은 “독서를 통해 창의.융합.소통 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엄익상 관장의 독서대축제 선포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열렸습니다. 권장도서 70선으로 시작된 독서대축제는 매년 한 권씩 추가해 개교 100주년엔 권장도서 100선을 완성할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올해도 기존의 명저 목록과는 다른 새로운 78선이 소개됐습니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대성과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명사초청강연은 이만수 전 SK 야구감독이 <Never ever give up>이라는 주제로 모교를 찾아왔습니다. 현재 라오스의 야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만수 감독은 불모지에 야구를 활성화한 공로로 라오스 총리가 수여하는 훈장도 받았는데요. 과거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두 권의 책들을 소개하며, 성공의 척도가 돈과 명예에 있지 않고 나눔의 실천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직접 준비해온 야구 배트와 사인볼을 경품으로 나눠주며 강연장에 모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습니다. INT> 이만수 전 KR야구감독 (체육학과 78학번) 내가 쟁취하고 하는 그 목표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세상 살아가다 보면 세상 적으로 유혹도 많고, 놀고 싶을 때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또 5년 뒤 10년 뒤에는 내가 목표했던 것을 이루었는지. 그것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권장도서 78선을 기준으로 1년 동안 펼쳐질 독서대축제는 한양인들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랜 시간 인류는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왔습니다. 한 권의 책 속에 펼쳐진 무한한 상상지대를 통해 잠들어 있던 오감을 깨워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독서대축제 현장에서 채널H 백민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6 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 서울캠퍼스는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2위, ERICA캠퍼스는 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현장을 한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대학의 BSC와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17학년도 대학경영계획을 한양 가족과 공유하기 위한 '경영성과 및 총장 대학경영계획 발표회'가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발표회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서울과 ERICA 캠퍼스에 근무하는 교수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먼저 정현철 기획처장이 ‘2019 HYU 중기발전계획’에 따른 2016학년도 경영성과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서울과 ERICA캠퍼스가 각각 2위와 8위를 기록했고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는 8개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취업률과 SCI급 논문,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다음으로 구성원들의 목표 지향성과 자율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BSC실적 우수부서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2016학년도 BSC실적 RC 행정팀 최우수상은 서울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과 ERICA 경상대학 RC 행정팀이 수상해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서울과 ERICA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이 행정부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 이후 이영무 총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한양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17학년도 대학경영계획을 밝혔습니다. 2017학년도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연구의 질적 향상, 글로벌 인재 유치, 학교 브랜드 강화와 인프라 개선 등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동행을 당부했습니다. 2017학년도에도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대학경영계획을 통해 우리대학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지희입니다. 꽃들이 만연하는 따뜻한 봄입니다. 캠퍼스 곳곳에도 올라온 꽃봉오리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생명이 소생하는 4월을 맞아 식목일에는 나무 한그루 심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3 2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2회

<3월 2회 위클리뉴스> [스튜디오 - 나유미 기자] 안녕하세요. 3월 2회 위클리 뉴습니다. 캠퍼스에 내려앉은 완연한 봄기운을 느껴보셨나요? 꽃샘추위가 지나간 학교 곳곳에는 봄 내음을 머금은 꽃봉오리들이 돌아온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캠퍼스에서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공학 계열은 산업 구조의 개편으로 섬세한 여성공학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여성공학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개소식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윤정 기자] 여성들의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보다 공학 분야에서의 능력 발휘는 미미했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에서는 글로벌 리더십과 융, 복합적 창의성을 갖춘 여성공학인재 육성을 위해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를 출범했습니다. 지난해 교육부의 WE-UP 사업에 선정된 우리대학은 생애 지속형 여성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개소식에 앞서 신미남 두산퓨얼셀 사장(재료공학과,80)이 '전문가와 지도자로 도약하는 여성 공학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신미남 사장은 "어떤 목표든 혼자 꾸는 꿈은 망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로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특강에 이은 개소식에서 이영무 총장은 "4차 산업 시대에는 섬세한 여성공학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가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공과대학 여학생회 초대회장을 지낸 신미남 사장이 동문을 대표해 "이번 개소식이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깨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연주 학생(생명공학과, 14)은 "여성공학전문가가 되기까지 WE-HY CENTER와 비전과 네트워크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재학생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진 사업 소개에서 윤채옥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장은 "온·오프라인 융합형 플랫폼인 WE-HY Lounge에서 인재발굴부터 양성, 커리어 지속이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영무 총장과 공학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WE-HY Lounge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WE-HY CENTER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교육과정과 취업 및 창업, 문화 인프라 개선, 글로벌 리더 육성 등 4대 핵심추진전략을 선정해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산뜻한 봄을 맞아 개소한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에서 공학계를 선도하는 여성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선플운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바로 악플의 반대말인데요. 인터넷상에서 악플과 왕따를 추방하고,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대학과 선플재단이 <선플 실천 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선플운동은 인터넷상에서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욕설 등을 하지 말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로 우리 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는데요. 이날 선플운동을 약속하기 위해 민병철 재단법인 선플재단 이사장과 양성전 고문, 홍익표 국회의원, 지상욱 국회의원, 그리고 우리 대학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사이버 시대에서 인성교육의 기초가 되는 선플운동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학교 건학이념이 사랑의 실천인 만큼 한양인 모두가 선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협약식을 축하했습니다. 이에 민병철 이사장은 "건전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근거 없는 악플이 얼마나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지를 알게 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새로운 정신문화 운동이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의 협약식 후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Ideas to Reality"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민병철 이사장은 아름다운 글과 말, 행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선플운동의 확산을 위해 한양인 모두 함께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양인 모두가 선플운동에 동참해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 나유미 기자] 새싹이 돋고, 온갖 꽃이 만발하는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따뜻해진 봄볕 아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리며, 학기 초에 세운 계획도 재정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03 1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1회

[1] 한양대학교-네이버커넥트 무크(MOOC) 플랫폼 협약식 - 일시: 2017.03.03 - 장소: 신본관 총장실 [2] 한양과 함께 달려온 사자, 하이리온 전시회 - 일시: 2017.03.03 - 장소: 박물관 [3] 채널H(chH) 5기 기자단, 라이언랩(Lion Lab) 1기 온라인 서포터스 임명장 수여식 - 일시: 2017.03.06 - 장소: 신본관 총장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물러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우리를 찾아온 새 학기, 한양인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그럼 새 학기를 맞은 한양 캠퍼스의 소식들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 무크(MOOC) 캠퍼스 구축을 위해 우리 대학과 네이버커넥트(NAVER CONNECT) 재단이 지난 3일 <무크(MOOC) 플랫폼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선도적인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체결됐는데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과 연계해 온라인 환경으로 전공교육을 실시하고, 점차 전교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영무 총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사회적 가치 나눔 실현을 통한 선도적인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규찬 네이버커넥트(NAVER CONNECT) 재단 학장(네이버 이사)은 "누구나 최고의 교육 기회를 얻는 교육 민주화를 실천하고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양 기관이 지속해서 협력하고 발전해 교육 혁신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대학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교육의 사회적 가치 나눔 실현을 통한 선도적인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우리대학을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시나요? 아마도 한양대학교 사자를 상징하는 ‘하이리온’ 캐릭터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지난 3월 3일, 우리대학 박물관에서 개교 78주년을 기념해 <한양과 함께 달려온 사자, 하이리온>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이리온’은 우리대학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2011년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제작한 한양대학교 공식 캐릭터인데요. 이는 한양의 이니셜인 ‘HY’와 사자를 뜻하는 '라이온'이 합쳐진 이름입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개교 77주년을 맞아 미디어전략센터에서 진행한 '77하이리옷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열린 기획전시인데요. '하이리옷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한양 구성원이 개성 넘치는 하이리온 옷을 선보였고, 이는 우리대학의 가치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한양 구성원의 테이프 커팅식으로 본격적인 전시회의 막이 열렸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하이리온 캐릭터로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한양인의 소통을 돕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총 8개의 다채로운 공간이 구성돼, 하이리온 캐릭터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양과 함께 달려온 사자, 하이리온' 전시는 우리대학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3월 31일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래의 방송인과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6일, 우리대학의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선발된 채널H 5기 기자단과 라이언 랩(Lion Lab) 1기 온라인 서포터스 임명장 수여식이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채널H와 라인언 랩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기자단과 서포터스는 올 한 해의 포부와 다짐을 밝혔습니다. 경영학과와 영어영문학과 등 다양한 과로 구성된 채널H 기자단은 "2017년 한 해는 머리가 아닌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한양 구성원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대나무숲', 'ERICA 셔틀콕' 등을 개발한 서포터스는 "한양인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채널H 5기 기자 7명(간형우, 나유미, 이연수, 한지희, 강윤정, 박해민, 백민정)과 라이언 랩 1기 서포터스 6명(이진만, 허상민, 한기훈, 나윤환, 윤지우, 주민건)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인들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밝히고 "한양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홍보해주길 바란다"며, 기자단과 서포터스를 격려했습니다. 앞으로 채널H 5기 기자단과 라이언 랩 서포터스는 우리대학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7년, 정유년이 밝은 지도 어느덧 두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연 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주춤하고 있다면, 새 학기를 계기로 계획들을 재정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2 24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2월 4주 (2.26~3.4)

■2017학년도 서울캠퍼스 입학식 2월 27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7-02 17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2월 3주 (2.19~2.24)

■제5생활관 ‘행복기숙사’ 개관식 2월 24일(금) 11시 서울캠퍼스 제 1생활관 앞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 신입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교육부·한국사학진흥재단·국토교통부·한양대가 협력해 건설하는 제5생활관(학부 신입생(내국인) 400여명 수용가능) 개관식이 진행된다. 홍익표 국회의원(참석미정), 김혜천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양원찬 한양대 총동문회장 등 10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7-01 03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 2016년 12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도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어느덧,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시간 속에서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이는 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언인데요. 이처럼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자양분 삼아 한층 성숙한 새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2016년의 막바지에 우리 한양은 어떤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했는지 지금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오늘의 한양이 있기까지 여러 구성원의 묵묵한 노고와 헌신이 있었을 텐데요. 한양인이라는 이름으로 30여 년간 걸어온 발걸음을 돌려, 제2의 인생을 향해 나아가는 분들을 위해 ‘직원 정년퇴임식’이 개최됐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 퇴임식 현장을 김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근 30여 년 동안 우리대학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한양인들이 있습니다. 근면과 성실로 한양인의 자리를 지키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직원들을 위해 ‘2016학년도 후반기 직원 퇴임식’이 이곳 HIT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직원 퇴임식 행사는 우리대학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올해 후반기에는 임영종 서울학생처 선임부장을 포함해 서울과 ERICA 캠퍼스에서 총 10명의 직원이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했습니다. 퇴임직원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동료와 선,후배, 가족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근 30여 년 동안 대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퇴임식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교직원 여러분들의 공로가 더 큰 가치로 열매 맺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자신의 삶을 충분히 즐기고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퇴임 직원들의 앞날을 축하했습니다. 이어서 직원들의 추억 어린 사진과 퇴임 소감 메시지가 담긴 기념 영상이 상영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잔잔한 감동을 나눴습니다. 2016년 신입 직원들이 퇴임하는 선배들을 위해 특별한 콩트와 송가를 준비했습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임 직원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서로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은 그동안 못다 한 얘기를 나누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고, 추억으로 간직할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김계곤_ERICA 학생처 선임부장(32년 11개월 근속) Q. 정년퇴임 소감은? A. 근 40년 동안 정들었던 행당 동산을 떠나게 되니까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후배들이 이런 퇴임식을 마련해줘서 이 자리에서 식을 보니까 너무 고맙고요. 사실 제가 학교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한 것 같지는 않지만, 너무 과분하게 이런 퇴임식을 해주셔서 감사히 여깁니다. 떠나더라도 한양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어디 있던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임영종_서울 학생처 선임부장(30년 11개월 근속) Q. 정년퇴임 소감은? A. 비록 몸은 떠나지만, 한양은 제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고, 또 한양이 무궁하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후배 여러분들 또는 나가신 선배님들, 동료 여러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직원퇴임식에는 후배 동료 가족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한양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석별의 아쉬움이 가득한 퇴임식 현장에서, 채널H 김민희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와 굿 윌 헌팅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2년 전 63세의 일기로 타계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스승으로 출연해 제자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 영화란 점인데요. 평생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썼던 한양의 스승들을 축하하기 위한 ‘2016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 현장을 홍준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 학생들이 많을텐데요. 정든 교정을 떠나는 한양인들이 또 있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학문 연구에도 힘썼던 교수님들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정년 명예퇴임식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퇴임하는 교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제자들을 비롯한 많은 지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교수들의 퇴임을 기념하는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동료 교수들의 축하와 제자들의 감사 인사로 꾸며진 영상을 보며 한양에서의 교수생활을 회고했습니다. 이어서 오랜 시간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교수들의 헌신을 치하하기 위한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습니다. 34년간 한양에서 근속했던 공과대학 이강업 교수와 문현구 교수, 박상규 교수 등 총 15명의 교수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뒤이은 치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매학기 거듭되는 행사지만 아쉬움은 여전하다"면서, "제자들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역경 속에서도 학교와 국가 발전에 공헌한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퇴임하는 교수들도 저마다의 소회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들은 "한양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이 자리까지 있게 해준 한양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학 최초의 야외 오페라 '토스카'와 한양 가족을 위한 힐링 음악회 등 음악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전식 교수의 제자들이 트럼본 연주를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교가제창을 끝으로 퇴임식은 마무리 됐지만 교수들은 자리에 남아 가족과 동료, 지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끝의 또 다른 말은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오늘을 끝으로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또 다른 곳에서의 삶을 시작할 교수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16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 현장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 입시는 수능성적만큼 정보력이 중요한데요. 수험생들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전공과 장학금, 미래의 진로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가 지난 24일 HIT에서 진행됐습니다. 그 현장, 정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른바 불수능이라고까지 불렸던 올해 수능은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들의 마음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수험생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우리 대학에서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가 열렸습니다.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는 기존의 입학설명회 같은 일방적 정보공급이 아닌, 수험생과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 방식의 입학상담으로 진행됐습니다. 우리 대학은 수요자 중심 입학정책을 입시 정책의 모토로 하는 만큼, 이번 행사도 수험생들의 편의에 맞춰 원하는 정보를 공개하며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상담카페라는 이름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뤄지는 친절한 상담으로,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붐비는 학생 학부모들과 긴 대기 번호는 그 인기를 가늠케 했습니다. [인터뷰] 김아영_서울외국어고 3학년, 이현숙 / 학부모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네 도움이 많이 됐고요. 타 대학은 예약제였는데, 한양대학교는 예약제가 아니라서 많이 기다릴 줄 알고 일찍 와서 기다렸거든요. 많은 분이 오셔서 깜짝 놀랐는데, 그래도 빨리빨리 진행이 돼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상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한양대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또 졸업 후 어떤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는지 얘기를 해주시고,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학과에 대해서도 정보를 주시니까 진로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예약 없이 이뤄진 입학상담은 전년도 합격자 전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7 수능 성적 데이터를 반영해 진행했습니다. 수험생들은 올해 정시전형 합격 가능 점수는 물론, 본인의 점수에 맞춰 지원 가능한 학과를 알아보며, 입시지원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상민_제천고 3학년, 이현숙 / 학부모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네, 가장 좋은 것은 (상담해주신 분이) 친절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정시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아무래도 대학에서 직접 상담을 해주시니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고, 제가 도시공학과를 선택할 예정인데 상담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인터뷰] 김재훈_김포외국어고 3학년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제가 수험생이다 보니까... 작년과 다르게 올해도 추세가 많이 바뀌고, 수험생으로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불안했었는데 이번 상담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서 심적인 안정도 받아 가는 것 같아요. 이번 정시상담카페가 아기사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한양의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유진입니다. [스튜디오] 많은 한양인이 알찬 겨울방학 계획을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요.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에 의하면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만 해도 그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몇 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한양인 여러분도 추상적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목표를 계획해서 알찬 방학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11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11월 2회 위클리 뉴스> [스튜디오 – 김민희 기자] 안녕하세요 11월 2회 위클리 뉴습니다. 11월 22일은 첫눈이 내리는 절기인 소설입니다. 소설은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본격적인 추위를 몰고 오는데요. 추운 날씨일수록 실내를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첫눈을 기다리며 겨울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서 일어난 다채로운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한양인재개발원 주최로 한양인의 미래설계를 위한 콘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HyPo 인재경영콘퍼런스는 '다가온 미래, 준비된 인재'라는 주제 아래 한양인재개발원 소속 5개 센터가 모여 한양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그 현장, 이인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장 – 이인실 기자] 한양인 여러분들은 자신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우리대학에 소속된 각 센터들을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우리대학 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다가온 미래, 준비된 인재>를 주제로 HY-PO 인재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하이포 인재경영 컨퍼런스는 한양인들이 잠재적인 역량을 갖추어 준비된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한양인의 노력과 성과로 인해 우리 한양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21세기에 걸맞는 생각의 변화와 행동으로 한양인들이 미래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축사 후 한양인재개발원 공모전 사례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사례발표에서는 한양인이 함께 기획해 성공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대학생 자조금융협동조합 키다리 은행을 소개해 이날 참석한 이들에게 참여 동기를 제공했습니다. 발표자 김영우 학생은 "한양 공동체 안에서 자발적으로 자금을 모금하고, 모인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출해주며 자율 이자를 상환받는 금융"이라고 소개하며, 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공동체에서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도록 한양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뒤이어 윤경로 글로벌인재경영원장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윤경로 원장은 미래형 글로벌 창의 인재의 요건이라는 주제로 구글과 듀폰 등의 회사처럼 "경계를 넘어 타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래에 입각한 사업예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한양인들이 주도적 미래인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치열한 취업 전쟁 속에서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양인들이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1일, 리튬이온 이차전지 관련 분야와 배터리 연구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우리대학과 삼성에스디아이 주식회사가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우리대학과 삼성SDI 주식회사가 <에너지저장 연구센터>를 설립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결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최고의 대학으로서 교수연구와 우수인재 양성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해당 연구과제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조남성 삼성에스디아이 대표이사는 "에너지부분 선두주자인 한양대학교와 함께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술에 힘쓰므로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서 상호발전 및 연구과제 협력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커지고 삶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산업은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일, 백남학술정보관에는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모였습니다. 홍준의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 – 홍준의 기자]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불리는 관광산업을 두고 세계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외래 관광객 1,500만 시대를 맞이한 우리나라가 관광대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1회 K-STAR 2016 관광연합학술제’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K-STAR 관광연합학술제는 수도권 관광계열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이 개최한 학술제로 올해 처음 신설됐습니다. 이번 학술제에는 우리대학을 비롯한 경희대와 세종대 등 총 6개 대학이(가천대, 경기대, 숙명여대) 참여해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심요섭_국제관광대학원 석사 2기 Q. ‘K-STAR 관광연합학술제’의 취지와 포부는? A.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여러 가지 해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선보여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대한관광대학학생회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축사를 맡은 김남조 교수(관광학부)는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에는 관광산업이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학술제가 훌륭한 관광학도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각 대학이 자유롭게 구성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도시락부터 이색적인 전통 체험, 경기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 그리고 교수들의 심사를 거친 결과 경기대와 우리대학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고 대상의 영광은 세종대가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은지, 김용희, 박재현_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15 Q. ‘K-STAR 관광연합학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은? A. (처음으로 관광계열) 학생들이 모여서 연합학술제를 진행했는데요.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저희가 대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한양대와 경희대, 경기대 등 (다양한 학교가) 함께한 자리여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광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의 열정적인 학술제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쌀쌀해진 겨울 한기를 따뜻하게 녹여준 음악회가 개최됐습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후원에 나선 동문을 위한 ‘Club 동행한대 감사음악회’인데요. 우리대학이 자랑하는 음악대학 동문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 현장을 양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현장 – 양재영 기자] 정든 교정을 떠나서도 모교 사랑을 잊지 않는 동문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우리 대학은 금년 한양 미래 인재 육성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장학금 후원자들의 모임인 Club 동행한대를 발족했는데요. 모교를 위해 기꺼이 발전 기금을 쾌척한 동문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인 Club 동행한대 기부자 감사 음악회가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Club 동행한대’는 우리대학 다수의 동문을 대상으로 한 소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한 달 동안 약 250명이 1억 8천여만 원을 쾌척해 장학금 마련에 큰 보탬이 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개회사에서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뜻 기부해준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모교가 자랑하는 음악대학 동문이 좋은 음악을 선물해 드리는 자리”라고 행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바리톤 정광빈 동문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콰르텟 ‘수’의 4중주 연주가 시작됐습니다. 콰르텟 수는 95학번 여근하 동문을 리더로 바이올린에 여근하, 김주은 동문, 비올라에 임경민 동문, 첼로 박한나 동문으로 구성된 여성 현악 연주단입니다. 이어 피아노에 한은미 동문의 반주로 81학번 바리톤 정광빈 동문, 99학번 소프라노 강수정 동문, 그리고 82학번 테너 장신권 동문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강수정 동문과 장신권 동문은 ‘입술은 침묵하고’라는 듀엣곡에 맞춰, 로맨틱한 댄스를 선보여 관중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무대에 선 세 동문은 우정의 노래, 푸니쿨리 푸니쿨라, 그리고 오 나의 태양을 이어 부르며 뜻깊은 무대를 마무리 했습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11월의 주말 오후, 백남음악관은 한양 동문의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득했습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Club 동행한대 기부자 감사 음악회.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라는 슬로건처럼 동문과 재학생들이 동행하는 한양대학교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스튜디오 – 김민희 기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기말고사와 밀린 과제에 많은 한양인이 피곤함 속에서도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균형 잡힌 생활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