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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09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7월 1회

<2018년 7월 1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윤도현 [1] 국제 ACM학회 TVX2018 - 일시 : 2018년 06월 27일 - 장소 : HIT 6층 [2] 한양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단 국제 심포지엄 - 일시 : 2018년 06월 28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6층 [3] 국제여름학교 입학식 - 일시 : 2018년 07월 02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7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여정은 슬픔의 눈물로 시작해 감동의 눈물로 끝이 났습니다.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투혼을 다해 역사적인 승리를 만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방송기술 및 TV 사용자경험 디자인 관련 국제학회인 'ACM TVX 2018'이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HIT에서 열렸습니다. ACM TVX는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과 VR 및 AR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구자와 실무자 간의 교류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20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논문,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은_기술경영학과주임 Q. 'ACM TVX 2018'은? A. 최근 드론과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온라인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변화 중인) 기술 융합의 길목에서 이번 학회는 새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 마켓을 여는 교류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참석자들은 드론과 AI를 기반으로 한 무인이동체 촬영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진화 중인 미디어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인터뷰] Andreas Pastor_아트테크놀로지학과 Q. 'ACM TVX 2018'에 참여한 소감은? A. ACM TVX 2018을 통해 다양한 전시물과 논문, (각국의) 연구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의 (연구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참여한 ‘ACM TVX 2018‘을 통해 방송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트렌드를 진단하고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화석 연료는 점차 사라지고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 연구는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우리대학에서도 에너지 소비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 발전을 위한 '한양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은 'Save Earth by Energy - harvest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 내외 에너지 하베스팅과 관련된 여러 기관이 모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에너지 하베스팅은 전 지구적으로 문제가 되는 환경공해를 줄일 방법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세상에 힘이 되는 친환경 에너지를 연구 개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차례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운동에 의해 생기는 순환 에너지 하베스팅 튜토리얼'과 '저출력 실내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태양 전지 등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성태현_에너지하베스팅센터장 Q. 에너지 하베스팅 국제 심포지엄은? A. 케임브리지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발전소에서 발전한 전기에너지의 12%만 활용되고 나머지 88%는 버려지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개발이 세계적으로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이 분야에서 Leading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국 내외 에너지 하베스팅의 여러 기관이 모여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지식을 서로 융복합해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 개발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7월의 캠퍼스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다양한 강의와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의 입학식이 지난 2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한양국제여름학교는 흥미로운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참여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번 입학식에는 49개국에서 온 1800여 명의 외국인학생을 포함해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해외대학생 기준 국내대학 중 최대 규모로 이번 달 27일까지 4주간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인문학과 경영학, 한국어, 국제 관계 등 130개의 수준 높은 강좌와 보령머드축제 참가,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전창희 교수의 축사에 이어 한국의 미를 전하는 음악대학의 국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 그리고 선물 증정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이와 함께 4주간 동고동락할 초청 교수진과 HISS 팀 소개, 프로그램 수강 안내, 그리고 한국에서의 유용한 생활을 위한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친구를 만들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는 "휴식은 좋은 것이지만, 권태는 그의 형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휴식을 취하고 계실 한양인 여러분, 휴식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계획 없는 과도한 휴식은 자칫 무기력함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휴식을 통해 한 학기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6 2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3회

<2018년 5월 3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백민주 [1] 의과대학 50주년 기념식 - 일시 : 2018년 05월 13일 - 장소 : 의대 계단강의동 401호 [2] 도서관 개관 70주년 기념 '설립자 김연준박사 흉상 제막식 및 기념전시회' - 일시 : 2018년 05월 14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한양대학교 79주년 개교기념식 - 일시 : 2018년 05월 15일 - 장소 : 백남음악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3회 위클리 뉴스 입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소확행' 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 쓰인 이 단어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이란 뜻인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주위에 작고 소소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얻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5월 3회 위클리 뉴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1968년 80명의 신입생으로 태동한 의과대학은 1972년 동양 최대 규모의 부속병원을 개원하며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는데요. 어느덧 반세기가 흐른 의과대학 50주년 기념식 현장을 정채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68년 인류사회에 사랑을 실천할 전문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첫걸음을 시작한 의과대학이 어느덧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5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50주년 기념식이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열렸습니다. 1968년 태동한 우리대학 의과대학은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의료인 양성이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지난 50년간 성장과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그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의료인 양성을 목표로 도약을 준비 중인데요. 50주년 기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인술(仁術)로 사랑을 실천 중인 한양의 의료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최호순 의과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2030년 글로벌 100대 의료대학을 목표로 능동적이고 창의적, 실천적, 실용적 의료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헌신한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를 양성해 온 의과대학의 설립 50주년을 축하하며, 새로운 50년을 맞아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의과대학 50년의 발전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발판으로 세계적인 명문의과대학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경헌 의무부총장과 김경식 의과대학총동문회장, 한희철 KAMC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보고와 함께 그간의 역사를 담은 50년사 헌정식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료법과 의료 민주화 등을 주제로 5명(이춘근, 이상훈, 배상철, 이언, 성규보)의 교수가 참여해 흥미로운 의학학술대회를 펼쳤습니다. 또한, 뛰어난 의학연구와 교육, 후학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쾌척 등 의과대학의 명예를 높인 동문의 이름이 새겨진 ‘Wall of Fame’ 제막식이 의과대학 본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50주년 관련 행사와 학생활동, 행정 등 7분야의 의미 있는 물품인 담긴 타임캡슐 제막식도 함께 열렸는데요. 사랑을 실천하는 의료인 양성의 요람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새로운 시작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50년간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의과대학이 미래를 선도할 100년을 목표로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료인을 양성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채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한양인의 지식과 정보의 요람인 백남학술정보관의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흉상 제막식과 도서관의 70년 발자취를 담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를 설립하고, 생에 수많은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준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의 흉상 제막식 및 기념 전시회가 도서관 개관 70주년을 맞아, 이곳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그리고 한양 구성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됐습니다.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흉상 제막식을 통해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의 건립이념을 백남학술정보관에 새겨, 그 뜻을 계승해 한양의 이름을 드높이는 명문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백남학술정보관은 우리대학의 심장이라며, 70년을 넘어 100년이 지나도 한양의 발전과 함께 지속해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 구성원들은 흉상 제막식을 진행하고, 백남학술정보관 70년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이종훈 라운지를 비롯한 변화된 도서관의 곳곳을 돌아보며 백남학술정보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0년간, 한양인들의 지식과 정보의 요람인 백남학술정보관은 '인간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와 과학교육을 통한 미래창조'라는 뜻을 가지고 건립됐는데요. 이번 흉상 제막식과 전시회를 계기로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새기고 계승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 H 이승연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는 인류를 위해 이바지하는 사랑의 실천자를 기르기 위해 1939년 한양학원을 설립했습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대학'으로 비상중인 우리대학이 어느덧 개교 79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현장을 한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939년 개교 이래 근면과 정직, 겸손, 봉사 네 가지 덕목을 갖춘 사랑의 실천자를 양성해온 우리대학이 어느덧 개교 79주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우리대학의 제79주년 개교기념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79주년 개교기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손용근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한양 가족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매년 5월 15일은 우리대학 개교기념일인 동시에 스승의 날인데요. 김명직 교무처장의 건학이념 낭독 후,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어서 한양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헌신한 한양인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는데요. 30년 장기근속상은 공과대학 김종경 교수 외 73명이 받았고 한양사대부고 오승희 교사 외 104명이 2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10년 장기근속상은 우리대학 의료원 황정선 계장 외 182명이 수상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육과 연구, 봉사로 한양의 발전에 공헌한 공과대학 김기현 교수가 백남석학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선지영 차장 외 20명이 모범봉사상을 받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행정능력을 선보인 정승식 계장 외 2명이 창의행정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학생공로상은 공과대학 서아람 외 41명이 받았고 사랑의 실천을 앞장서 실행한 경영대학 최나은 외 17명이 사회봉사상을 받았습니다. 김종량은 이사장은 시대에 따른 혁신에 대해 언급하며, "기관별로 사회 변화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을 통해 한양 미래 100년을 위한 설계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3S(Start up, Smart, Social Innovation) 혁신 전략의 이행은 한양 100년을 다지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한양의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위해 도전과 성장의 힘찬 에너지를 함께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이끈 우리대학이 창의와 나눔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학으로 나가야 한다"며, "32만 한양 동문이 함께 힘을 모아 모교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개교 7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원준 교수와 소누스 중창단, 오케스트라가 축하공연을 펼쳤는데요. 우리대학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청산에 살리라'와 '오월의 노래', 그리고 영화 미션의 테마 곡인 '넬라 판타지아'로 한양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스튜디오] 대학 생활의 꽃, 대동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축제를 처음 접하는 신입생들 뿐만 아니라, 한양인들 모두 기대감이 클 텐데요. 저희 채널 H도 대동제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로 지친 심신을 달래 줄 대동제, '라치오스, 비상'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5 2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2회

<2018년 5월 2일 위클리 뉴스> 데스크 : 김도일 1] 컴퓨터공학과 전시회 개막식 - 일시 : 2018년 05월 10일 - 장소 : 박물관 전시실 [2]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 일시 : 2018년 05월 11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희의실 [3] 고시반 출신 동문초청만찬 - 일시 : 2018년 05월 11일 - 장소 : 프레지던트호텔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봄이 찾아온 것도 잠시 미세먼지와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감기에 걸리는 한양인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등하굣길 낮은 기온에 대비해 가벼운 외투를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양인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바라며 그동안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융복합 학문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예술과 공학이 만나 미술품의 원석과 형상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보존,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인 '미술품의 기록 보존, 공학을 만나다'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10일,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17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미술품을 초고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획득하고 재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개발된 기술들을 직접 동·서양화, 도자기 등에 적용하고 교육 콘텐츠로 활용한 사례들을 전시했는데요. 정부의 지원으로 우리대학 AR·VR연구센터와 서강대 등 8개 대학과 연구소, 6개 기업이 참여해 67편 이상의 논문과 18개의 특허를 생산했습니다. 기술개발을 총괄 지휘한 박종일 센터장은 "색의 정확도까지 완벽히 기록할 수 있어 미술품의 디지털 원본을 보존하고 언제든지 복원해 활용할 수 있다"며, "개발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는데요. 미술품과 문화재의 기록 및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산업적 응용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들에게 토론을 통해 학습능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지난 5월 11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하브루타 디베이트는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하 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방법으로 승패의 중요성보단 논쟁하고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체득해 나가는 토론 방식입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일환으로 지정도서인 <문명의 충돌>,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이라는 두 가지 책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예심을 통과한 발표팀과 질문팀 총 12개의 팀과 청중 패널이 참가한 가운데 발표팀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질문팀이 경청 후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질문하는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의 대상은 <문명의 충돌>에 대해 발표한 정차장 팀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발표한 토론혜윰팀이 수상해 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이 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BEST 질문상, 등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상금을 수여해 승패의 중요성을 떠나 모두가 지식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장비준_체육학과 / 정유진_정치외교학과 / 차영철_정치외교학과 Q.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에 참가한 소감 A. 첫 대회라 준비하는 과정이 신선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준비하는 과정에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를 통해 한양인들이 심층적인 토론 능력과 말하기 능력을 길러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법조와 회계, 행정,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활약 중인 한양의 파워엘리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대학 고시반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한양, 파워엘리트 힘이 되는 밤'이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965년 백남 김연준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고시반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했지만, 대학의 환경 변화에 따라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인데요. 이에 우리대학은 취약계층 고시반 학생들의 장학금과 고시 준비 지원금을 지원하는 '나무그늘'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뜻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이영무 총장, 홍남기 행우회장과 동문들, 그리고 미래의 파워엘리트를 꿈꾸는 고시반 재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1부 환영의 시간에 이어 행정고시반과 기술고시반을 맡은 정석균 교수와 이주 교수가 한양의 파워엘리트가 있기까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교수는 고시반의 역사와 성과, 그리고 현재 마주한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는 화두를 제시했는데요. 이에 이영무 총장이 한양 파워엘리트 미래 비전과 계획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세월이 변해 후배들이 미래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무겁고 버거워졌다"며, "한양의 파워엘리트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나무그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재학생과 동문이 꿈꾸는 '한양 고시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과 기부 요청 스피치가 진행됐습니다. 발표를 맡은 김창곤 한국전파기지국 회장은 (전자공학과 70) "모교에서 받았던 혜택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적은 금액이라도 십시일반 모아 후배들의 나무그늘이 되어주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심삼종 교수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음악으로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역경을 딛고 우거진 가지와 무성한 잎을 가진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한 한양의 파워엘리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 파워엘리트들의 든든한 나무그늘이 되어 한양의 힘을 만드는 초석을 다져주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5월 15일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스승의 날' 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다고 합니다. 나를 가르쳐 올바르게 이끌어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5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1회

< 2018년 5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승연 [1] 변봉덕 (주)코맥스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제막식 - 일시 : 2018년 04월 26일 - 장소 : HIT [2]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Fair - 일시 : 2018년 04월 27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3] 한양대학교 고등교육연구소 제9차 세미나 - 일시 : 2018년 04월 30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1회 위클리뉴스입니다 1989년 유엔은 5월 15일을 '세계가정의 날'로 지정했는데요.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5월은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달입니다. 또한, 5월은 개교기념일과 대동제 등 우리대학에도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보낼 행복한 5월을 맞은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전자정보통신의 불모지에서 통신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성장시킨 자랑스러운 한양 동문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윤도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취업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상에 많이 공개돼 있지만 정작 대학원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학원 전공 박람회가 지난달 27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백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학과별로 진행되는 1:1 입학상담부터 이공계 Lab Tour까지 우수한 대학원생을 유치하고 학부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Fair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공과대학을 비롯해 총 13개의 단과대학에 소속된 61개의 학과가 대학원 Fair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학과의 조교뿐만 아니라 대학원 전공 교수가 함께 참여해 1:1 입학상담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은 진학에 필요한 장학제도 및 졸업 후 진로 등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공계 16개 학과 59개의 연구실은 Lab Tour를 진행해 전공희망학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왔습니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이영무 총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대학원 Fair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원서접수시 전형료 50% 할인과 카페테리아 커피 및 음료 등의 헤택을 제공받아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정혜원_기계공학부 16 Q. 대학원 Fair 현장을 체험한 소감 A. 대학원 정보에 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정윤석 교수님_에너지공학과 Q. 대학원 Fair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한마디 A. 관심 있는 분야를 계속해서 찾아보고 관련 분야의 교수님과 연구실도 직접 찾아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열정으로 가득 찬 예비 한양대 대학원생 여러분 열렬히 환영합니다. 예비 대학원생 여러분 파이팅 대학원 입학과 장학제도 그리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보까지 이번 대학원 Fair가 졸업을 앞둔 학부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2015년 창립 이래 우리대학 고등교육연구소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해 왔는데요. 이번 제9차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평생학습사회와 대학 생존전략'을 주제로 관련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AI의 발전 등 학습 혁명의 변화를 언급했는데요. 이에 대해 "시간과 언어, 교수를 초월한 자기주도적 학습 등 새 시대에 걸맞은 평생교육의 패러다임과 대학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고 방안을 찾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변화하고 있는 학습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대학의 정책 분석과 비전 등 실무적 대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제발표로 평생학습사회에서 요구하는 대학의 변화를 점검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회교육원과 사이버대학 등 위기에 놓인 대학의 대응 방안과 한양의 미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발전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이현청 고등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함께 나눈 논의가 평생학습사회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 미래를 준비하는 세미나를 통해 위기에 놓인 고등교육을 슬기롭게 타개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2018년 4월 27일, 분단의 역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습니다. 6·25 전쟁의 종전을 알리는 판문점 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했는데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4 2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2회

< 2018년 4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제10회 독서대축제 선포식 및 명사초청강연 - 일시 : 2018년 4월 6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2] 247 스타트업 돔 개관식 - 일시 : 2018년 4월 17일 - 장소 : 제1학생생활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4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설렘 가득한 새 학기와 봄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어느덧 중간고사가 찾아왔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은 백남학술정보관을 비롯해 캠퍼스 곳곳은 한양인들의 학구열로 가득했는데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건강관리에 유의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 시간의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는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0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4월 6일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김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진행되는 독서대축제는 명사초청강연과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독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양인들에게 폭넓은 도서를 권장하는 학술축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짝을 지어 토론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유대인의 전통 토론 교육 방법을 활용한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5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독서대축제 위원장을 맡은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올해 권장도서 79선은 '시간과 공간, 인간'이라는 세 가지 범주 안에 책의 인지도가 아닌 당대의 시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히며, “독서를 통해 창의와 융합, 소통의 능력을 길러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2부 명사초청강연은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과 지난해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인 이국종 교수가 맡았습니다. 이날 강연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녹여낸 '칼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응급현장과 전쟁의 긴박한 순간을 떠올리며 "자신의 신념을 믿고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충무공처럼 학생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강현_정치외교학과 18 Q. 이국종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A. 항상 자신을 노동자라는 표현으로 낮추시면서,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서 교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사회에 나갔을 때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이국종 교수_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 Q. 한양대학교 학생들에게 한마디 A.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최고의 대학인 한양대학교에서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갈고닦아 앞으로 한국사회를 발전시키는 크나큰 대들보가 돼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 읽는 한양인이 미래의 리더가 된다'는 독서대축제의 슬로건 처럼독서를 통한 삶의 지혜로, 세상을 밝히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지금까지 채널H 김도일 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온종일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업기숙사 '247 스타트업 돔'이 지난 17일, 제1학생생활관 5층에서 개관했습니다.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다는 뜻을 담은 247 스타트업 돔은 우수 학생창업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기존 제1학생생활관 5층 638㎡ 공간을 기숙사실 10개와 코워킹스페이스, 프로젝트룸, 창업멘토실, 창업교수실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매년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30명을 선발해 1년간 기숙사실과 전용 창업활동공간, 전담멘토 등 한양만의 차별화된 학생창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의 3S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국가 성장에 기여할 창업인재를 양성하고자 구축했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학생들이 창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 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숙사에 입사한 창업팀들의 각오를 담은 영상 상영과 247 스타트업 돔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창업까지 이룰 수 있는 247 스타트업 돔을 거점으로 우리대학의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2018년 4월 16일,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애도하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비극을 예방하고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멈추지 않길 바라며, 이제는 별이 된 그들의 모습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상으로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4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8년 4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수환 [1] 채널H 6기 및 뉴스H, HY:D 임명장 수여식 - 일시 : 2018년 3월 29일 - 장소 : 신본관 [2] 장근석 장학기금 전달식 - 일시 : 2018년 3월 29일 - 장소 : 총장실 [3] 2018학년도 총장업무보고 및 경영성과보고회 - 일시 : 2018년 3월 30일 - 장소 : HIT [스튜디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한양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 캠퍼스 곳곳은 봄을 알리는 꽃들이 가득 피어났는데요. 중간고사와 과제 준비로 바쁜 요즘, 하루쯤은 캠퍼스를 거닐며 우리 곁에 찾아온 봄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의 다양한 소식을 최전선에서 전하는 학생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3월 29일, 영상콘텐츠와 카드뉴스, 인터뷰 등 한양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채널H 6기 기자단과 뉴스H 기자단의 임명장 수여식이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함께 기자단은 한 해의 다짐과 포부를 밝혔는데요. 끼와 열정을 두루 갖춘 기자들은 "한양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찾아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참신한 기획으로 한양 구성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채널H 6기 기자 7명과 뉴스H 기자 10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근면성실한 태도와 열정으로 취재 현장의 일선에서 발로 뛰어가며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달라"며, 기자단을 격려했습니다. [인터뷰] 유승현_행정학과 15 Q. 기자로서 앞으로의 다짐 A. 한양인의 이야기를 구석구석 찾아내 사랑의 실천을 실현하는 국민 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이진명_신문방송학과 14 Q. 기자로서 앞으로의 다짐 A. 한양의 이야기를 한컷 한컷 담아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뉴스H 되겠습니다. [인터뷰] 김도일_산업공학과 12 Q. 기자로서 앞으로의 다짐 A. 한양대학교를 대표하는 기자로서 자랑스러운 한양의 모습을 잘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날에는 우리대학 도슨트로 한양의 역사를 전하는 역사관 홍보대사 하이디 2기의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홍보대사로 우리대학의 가치를 더하는 일에 힘써 달라"는 말과 함께 하이디 2기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앞으로 채널H와 뉴스H, 그리고 하이디는 한양 구성원의 자부심 강화와 우리대학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풍부한 감성으로 수백 편의 CF를 제작한 오민호 동문과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든 배우 장근석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쾌척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산실인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두 동문은 각각 제작자와 연기자로 활약하며 그동안 꾸준히 장학기금을 전달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졸업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장학기금을 전달한 두 동문에게 감사드리며,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오민호 동문과 장근석 동문은 "모교를 올 때마다 같은 길을 꿈꾸는 후배들을 보며 힘이 됐다"고 화답했는데요. 두 동문은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습니다. 모교 사랑으로 쾌척한 두 동문의 장학기금이 한양 백년대계의 교육 가치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실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내년이면 개교 80주년을 맞는 우리 대학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경영성과 및 총장 대학경영계획 발표회' 현장을 백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우리대학의 3s특성화 전략 및 지난해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한양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인재상을 공유하기 위한 '경영성과 및 총장 대학경영계획 발표회'가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 구성원들이 첨석한 가운데 정현철 기획처장의 3S 특성화 전략 및 경영성과보고로 발표회를 시작했습니다. 3S 특성화 전략은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함양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한양이 추진 중인 대학 경영 방침인데요. 3S 특성화 전략을 통해 지난해 우리대학은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30위, 세계 155위를 기록했고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한 이공계 대학평가에서는 종합 1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어 구성원들의 실무적인 역량을 강화해 목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BSC 우수부서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2017학년도 BSC실적 RC 행정팀 최우수상은 ERICA 경상대학 RC 행정팀이 수상했고 행정부서 최우수상은 서울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가 수상해 지난 한 해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창의와 나눔의 대학 경영 계획'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3S 전략을 기반으로 한 창의와 나눔의 경영방침을 강조하며 "휴온스 팹랩과 한양스타트업 타운 같은 학생들을 위한 창의 공간 구축과 창업에 대한 지원 인프라 확대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교육혁신과 창업선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회혁신 등 100주년을 향한 한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한양의 100년을 위한 대학경영계획을 통해 창의와 나눔의 역량을 갖춘 인재가 육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 입니다. [스튜디오] 봄을 가장 먼저 반기는 우리대학의 교화인 개나리는 살 수 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는 꽃이라고 합니다. 겸손과 배려의 마음을 갖춘 개나리처럼 한양의 봄에도 따뜻한 마음들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3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1회

< 2018년 3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도일 [1] 건축학술정보관 개관식 - 일시 : 2018년 3월 6일 - 장소 : 건축관 [2] 제118회 한양미래전략포럼 - 일시 : 2018년 3월 7일 - 장소 :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3] Huons FABLAB 개소식 - 일시 : 2018년 3월 9일 - 장소 : 제2공학관 [4] (재)디케이킴코리아 - 한양대학교 업무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 - 일시 : 2018년 3월 13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3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난 한 달간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여운을 안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선수들의 꿈과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새 학기를 알린 캠퍼스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한 한양인들의 활력으로 가득찼습니다.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캠퍼스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창조적 건축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 완공된 건축관에 건축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 현장을 정채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디지털 컨버전스 도서관을 선도해 온 백남학술정보관이 건축학 분야의 더욱 활발한 연구를 위해 건축학술정보관을 개관했습니다. 이에 앞서 학생들이 소통하고 쉴 수 있는 도서관으로 재단장한 백남학술정보관이 지난달 22일, 제50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는데요.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자료실과 열람실을 갖춘 국내 유일의 동아시아 건축역사 도서관으로 체계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한동수 건축학부장의 자료수집 경과보고와 이영무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건축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한양의 건축학도가 양성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이어 하기주 건축동문회장(건축공학부 78)의 축사와 함께 소중학 학술 자료를 전한 기증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증정했습니다. 이어서 내외빈이 함께 테이프 커팅 후, 건축관과 과학기술관 지하 1층에 자리한 건축학술정보관을 돌아봤는데요. 건축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한 단행본부터 연속간행물, 건축도면 등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소장됐습니다. 새로 개관한 건축학술정보관이 건축의 내일을 이끄는 지식 정보의 중심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채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32만 한양 동문의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미래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한양미래전략포럼을 김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양 동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고의 경영전략과 이론을 공유하는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6년에 처음 출범한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해 강연과 조찬 모임, 만찬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느덧 118회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장재영_퓨어엔비텍 대표, 공업화학 82 Q. 한양미래전략포럼은? A. 매월 개최하는 포럼을 통해서 정치와 경제, 인문, 과학 등 여러 분야의 강좌를 우리가 (함께 나누고) 미래전략을 제시하며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범택 동문의 환영사로 포문을 연 이번 포럼은 이영무 총장과 새로 선출된 손용근 총동문회장, 동문 기업인 등이 함께했는데요.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대학과 동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로 32만 한양 동문을 이끌어가겠다"는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신규 회원 소개에 이어 이영무 총장이 "대학교육의 미래 변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와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의 성장사례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대학을 위해서는 공간과 학습법, 실습 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과 한양스타트업타운, Huons FABLAB 등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대학 발전에 구심점 역할을 해온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창의와 나눔으로 세상에 힘이 되는 지식네트워크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수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팹랩은 제작과 연구소의 합성어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하는데요.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동문이 만든 뜻깊은 공간인 Huons FABLAB의 개소식을 이승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부터 3D프린터 등의 제조 장비까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Huons FABLAB'이 단장을 마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먼저 정성훈 공과대학장이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첨단장비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이자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중인 윤성태 동문(산업공학과 83)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먼저 정성훈 공과대학장이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첨단장비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이자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중인 윤성태 동문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윤성태 동문은 "지금까지 이룬 성과의 밑바탕에는 한양의 실용학풍과 사랑의 실천 정신이 있었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이 크리스 앤더슨의 메이커스를 언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강력한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갖춘 메이커가 중요하다"며, "Huons FABLAB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치고 실현하는 메이커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내외빈이 함께 테이프 커팅과 제막식을 한 후, Huons FABLAB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제2공학관 2개 층을(941㎡) 리모델링한 FABLAB은 3D 프린터룸과 메이킹룸,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 IOT룸, 학생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는데요. 참석자들은 다양한 첨단 장비와 시설을 돌아보며 학생창의설계공간으로 발돋움할 Huons FABLAB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후배들을 향한 사랑으로 마련된 학생창의설계공간인 Huons FABLAB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용인재가 양성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과 재단법인 디케이킴코리아의 Fellowship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3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유통업계에서 성공을 거둔 김동구 (재)디케이킴 이사장은 배려와 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디케이킴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미국과 저개발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2017년부터는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을 설립해 우리나라 학생들을 양성하고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중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동구 이사장은 "한양대학교와 디케이킴코리아는 따뜻한 사회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같은 길을 걷고 있다"며, "앞으로 저개발 국가 발전을 이끌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해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10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김동구 이사장은 우리대학의 9번째 나눔교수로 한양인들에게 나눔의 삶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날 맺은 협약식이 양 기관의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 가치와 글로번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추위가 물러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한 시기입니다. 춘분과 관련된 속담에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봄에 갑자기 찾아오는 꽃샘추위를 이르는 말인데요, 급작스러운 날씨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활기찬 대학생활 이어가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1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월 1회

< 2018년 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나유미 [1] 예비한양인 축하 콘서트 - 일시 : 2017년 12월 21일 - 장소 : 백남음악관 & HIT [2] 2017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식 - 일시 : 2017년 12월 22일 - 장소 : HIT [3] 2018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 - 일시 : 2017년 12월 29 ~ 30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 해입니다. 예로부터 개는 충성심과 친근함 등 여러 가지를 상징하지만, 특히 액과 악귀를 막는 수호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한양인들에게 황금 개의 기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18학년도 새내기들의 우리대학 합격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예비한양인 축하 콘서트가 지난 21일, 백남음악관과 HIT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간형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힘든 입시 과정을 거쳐 한양으로 온 예비한양인을 위한 축하 콘서트가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입시 준비로 여러 해 동안 고생한 예비한양인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학부모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음악대학 학생들의 현악 4중주 무대와 정재찬 입학처장의 개회사로 축하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치열했던 수시 경쟁률을 뚫고 한양인이 된 여러분이 오늘 콘서트의 주인공이다"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어서 '십시일밥'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전한 이호영 대표(경영학부, 10)가 '한양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이호영 대표는 "십시일밥은 봉사의 장벽을 낮추고 식당과 함께 공유가치를 창출한 프로젝트였다"며, "다양한 융복합 교육이 이뤄지는 한양대학교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그 길의 사이에서'를 부제로 펼쳐진 무용학과의 무대와 이영무 총장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은 PBL과 한양스타트업타운 등 교육과 연구, 창업, 사회혁신을 통해 세상을 변화해 나가는 대학”이라며, "예비한양인들이 창의와 나눔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Kathleen Jihyun Kim(음악대학 성악과)과 제자들이 가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예비한양인들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3명의 예비한양인에게 깜짝 선물을 전하는 소소한 재미까지 더해져 예비한양인들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김민정_관광학부 18 Q. 예비한양인이 된 소감은? A.(예비한양인 축하 콘서트에) 교수님이 출연하셔서 고품격 같은 공연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시) 경쟁률이 높고 (연락이 없어서) 발표되었는지 몰랐는데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알 수 있었고 굉장히 기뻤습니다. 앞으로 대학 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캠퍼스는 겨울 한파를 뚫고 온 예비한양인과 학부모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이번 축하 콘서트가 예비한양인들의 보람찬 대학생활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길 응원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오랜 기간 학문발전과 후학양성으로 한양의 위상을 높인 교수님들의 퇴임을 축하하는 2017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식이 12월 22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퇴임식에는 그동안 쉼 없이 한양을 위해 헌신한 이관수 교수와 이재성 교수 등 20명의 교수가 아름다운 퇴임을 맞았습니다. 정든 교정을 떠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과 동료 교수, 제자들, 그리고 퇴임자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한양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긴 모습과 동료 교수와 제자들의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퇴임식이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사랑의 실천으로 한양을 위해 헌신한 교수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외롭고 힘든 시간 속에서도 한양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퇴임 이후에도 한양의 발전을 위해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퇴임 교수들은 "정년과 명예로운 퇴임을 하기까지 한양에서 보낸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며, "오랜 기간 참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료 교수와 제자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끝으로 음악대학 남성중창단이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무대를 펼쳤습니다. 끝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인 '2017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 명예 퇴임식’ 사랑의 실천으로 한양의 귀감이 된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수능 성적만큼 정보력인 중요한 대학 입시 과정. 현재 수험생들의 경쟁력을 알아보고 앞으 로의 대학 생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2018학년도 정시상담카페 현장을 한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상 첫 자연재해로 인한 수능연기로 수험생들의 마음은 더욱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정시 지원을 고민 중인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9일과 30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정시상담카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수험생과 학부모 2000여 명이 정시상담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사전 예약에 따른 입학 상담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우리대학 합격자의 전년도 전체 데이터에 2018학년도 수능 성적 데이터를 반영한 자료를 기반으로 1:1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이에 수험생과 학부모는 상담을 통해 전형 학과별 합격 가능점수와 수험생의 점수로 지원 가능한 학과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진혁_경희고등학교 3학년 Q. 정시상담카페에서 상담을 받은 소감은? A.외부 사이트를 보고 (직접) 찾아왔는데 (지난해) 합격자 수와 작년 합격자의 점수로 정확하게 (비교해서) 말씀해주셔서 생각이 바뀌어서 (자신감을 갖고) 상향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대학 입학처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정시 지원에 이번 정시상담카페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이번 정시상담카페를 통해 예비한양인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지희입니다. [스튜디오] 우리는 보통 형편없이 잘못 쓴 글씨를 ‘괴발개발’이라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언어생활에서 개는 비웃음거리나 미천한 것의 대명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배신해도 개는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개는 충성과 신의를 지키는 동물입니다. 무술년에는 따뜻한 배려와 격려의 말 한마디로 신의와 정의가 살아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한양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채널에이치는 올해도 한양인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1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3회

< 2017년 12월 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강윤정 [1] 문채수 홀 / 구자겸 라운지 네이밍 현판식 - 일시 : 2017년 12월 8일 - 장소 :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 [2]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 - 일시 : 2017년 12월 12일 - 장소 : 한양스타트업타운 [3]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일시 : 2017년 12월 13일 - 장소 : 웨스턴 조선호텔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3회 위클리 뉴습니다. 12월은 순우리말로 ‘매듭달’이라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이란 뜻입니다. 중간중간 얽히고설켰을지라도 때론 풀고 때론 땋으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양인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듭달'이 끝날 즈음에는 ‘2017년’이라는 아름다운 매듭을 완성하길 응원합니다. 첫 소식입니다. 차세대 자동차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11년에 설립된 미래자동차학과는 지난 2015년 정몽구 자동미래자동차연구센터 준공을 계기로 또 한번의 전기를 맞았는데요. 미래자동차공학도들의 쉼터이자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오픈형 공간인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가 네이밍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이태희 교수의 개회로 시작된 현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미래자동차공학과 후원회인 한자회 동문들, 그리고 재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후학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부자 인사말에서 문채수 회장(기계공학, 53)은 "우리대학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동문들이 함께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구자겸 회장(기계공학, 77)은 "캠퍼스에서 가장 좋은 위치해 자리한 이곳에서 후배들이 긍정의 에너지로 꿈과 희망을 이뤄내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감사의 화한을 증정하고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를 함께 돌아봤습니다. 동문들의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미래자동차공학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최고의 학과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그동안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창업 문화를 이끌어온 우리대학이 새로운 도약을 꿈꿉니다. 우리대학의 창업 전진기지가 될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을 나유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한양인들의 창업을 위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창의공간인 ‘한양스타트업타운’이 준공식을 열고 개소했습니다. 이번 준공식은 우리대학의 종합 창업문화 행사인‘2017 Hanyang Startup Open Campus'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열렸습니다. 이와 함께 분야별 멘토링과 경진대회, 특강, 전시회 등을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함께했습니다. 이에 앞서 사물인터넷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 둘레길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한양 8경을 비롯한 주요 건물에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설명이 음성으로 제공되는데요. 시각장애인과 캠퍼스를 처음 찾는 방문자들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김갑주 광주시 시각장애인 협회장은 "이번 스마트 둘레길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첫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줄 개방형 창의공간인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대학과 동문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지은 공간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창업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강화하는 등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혁신성장을 추진 중인 정부와 더불어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내외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통해 한양스타트업타운의 닻을 올렸습니다. 한양스타트업타운은 지상 2층, 연면적 231.5㎡ 규모의 컨테이너 건물로 창업동아리를 위한 아이디어랩, 창업준비 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 아이디어팩토리, 그리고 창업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양 동문의 십시일반 기부를 통해 조성된 한양스타트업타운, 앞으로 이곳에서 꿈과 열정을 가진 한양인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혁신형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나유미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69년 첫발을 내딛고 사랑을 실천을 통해 우리나라 간호 발전을 이끌어온 간호 학부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날개를 펼쳤습니다. 지난 13일, 한양 간호의 미래 100년 혁신 계획을 위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이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뷰] 안영미_간호학부 83 Q.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은? A. (그동안의) 우리의 성장을 기뻐하면서 또다시 (찾아올) 50년을 (그리고) 100년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한양 간호인들이) 한마음을 모아서 모교와 함께 동행한대의 발자취를 가겠습니다. 3부에 걸쳐 진행된 첫 순서는 '환유의 밤'으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간호학부 동문이 만찬과 후배들의 특별공연을 관람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어서 한양 간호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는 2부 '미래 혁신의 밤'이 진행됐습니다. 환영사를 맡은 이영무 총장은 "간호학부가 희년(Jubilee)을 맞는 2019년을 계기로 보건의료의 중심을 넘어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한양 간호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간호대학을 위해 모교와 함께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탁영란 간호학부장이 차세대 '창조적 돌봄 리더'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을 제시했습니다.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지식과 정보, 기술 응용이 가능한 선도적 융복합 교육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전하며, "동문연대를 형성하고 창의와 나눔의 간호인재를 육성해 한양 간호의 미래를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마지막 '감사와 나눔의 밤'에서는 한양 간호교육 100년을 위한 Jubilee기금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Jubilee기금은 1887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영국 간호전문직 교육을 위해 시작한 기금명인데요. 한국에서는 최초로 우리대학이 그 뜻을 이어받아 혁신적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선이 간호학부 총동문회장은 "갖은 역경을 이겨낸 한양 간호인들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탁영란_간호학부장 Q. 간호학부의 미래 100년을 위한 바람은? A. 한양인의 한양다움으로 (한양 간호인들이)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로 성장 중입니다. (미래 100년을 위해) 다시 한번 한양인들이 더 높은 '사랑의 실천'을 꿈꾸고 날아가는 나비가 되길 희망합니다. 누에고치가 나비가 되는 과정인 혁신!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을 계기로 한양 간호인들이 함께 미래 100년을 위해 혁신하고 더 멀리 날아가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낙엽이 진 자리에 비늘 모양의 껍질로 둘러싸인 '휴면아'를 본적 있으신가요? 새로 만들어진 싹눈과 꽃눈이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것을 '휴면아', 잠자는 눈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겨우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잎이나 꽃이 피기에 적합한 조건이 되면 언제라도 포장을 헤치고 나온다고 합니다. 한양인 여러분에게도 이번 겨울이 다가울 봄, 아름다운 싹을 틔울 '휴면아'가 되길 바랍니다.

2017-12 1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2회 (1)

< 2017년 12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지희 [1] HECO Library 오픈식 - 일시 : 2017년 11월 30일 - 장소 : 생활과학관 [2] 'WE-HY 홈커밍데이' 한양 여성공학인의 밤 - 일시 : 2017년 11월 30일 - 장소 : 동문회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연말을 맞아 신본관과 사자상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상자, 날개 조형물 등의 조명을 설치해 한양인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밤에 캠퍼스를 오면 근사한 야경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그 야경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한양인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늦은 밤까지 붉을 밝히며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그간의 노력이 좋은 앨매를 맺길 바라며 그동안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독일의 문학가 헤르만 헤세는 '독서는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했는데요. 독서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에 빗대 표현한 말입니다. 인류의 행복 증진을 위해 생활과학인들이 독서하고 토론하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HECO Library 오픈식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ECO Library는 기존 도서관의 벽을 허물어 학생들 간의 경계 없는 학업과 소통 증진을 위해 오픈형 열람실과 6개의 스터디룸 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들로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엄애선_생활과학대학장 Q. HECO Library는? A. (HECO Library는) 학생들에게 독서와 공부, 그리고 소통, 토론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6개의 스터디룸에는 (특별한 의미의) 단어와 기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 공간을 활용해서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이며 글로벌화된 인재로 성장할 거라 확신합니다. 남경숙 교수의 경과보고 후에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오픈형 공간과 개별적 공간으로 구성된 HECO Library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종임 생활과학대학 동문회장은 “스터디룸마다 적힌 단어의 의미를 가슴속에 새겨 창의를 발휘하는 인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김종량 이사장이 “폐쇄적 공간이 아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은 필수”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의식주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두희_생활과학대학 학생회장 Q. 새로 조성된 HECO Library를 본 기분은? A.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함께) 원하는 바를 이루고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이 공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가꿔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내외빈이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며 HECO Library의 도약을 알렸습니다. 새로 조성된 HECO Library가 생활과학인들의 배움과 열정을 키워 창의성을 발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여성공학인들이 경력단절 없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난 3월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를 개소했는데요.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을 이연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양의 여성공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대학의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WE-HY 홈커밍데이' 한양 여성공학인의 밤이 동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여성 동문 선배들과 재학생들이 함께했는데요. 식에 앞서 컴퓨터공학부와 융합전자공학부, 정보시스템학과로 구성된 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오현옥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장은 환영사에서 “한양의 여성공학인재들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여성공학인 초대 동문회장으로 선정된 한선화 회장(화학공학과 78)은 “한양의 여성공학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고 전하며, “개개인마다 지닌 재능의 가치를 키워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세 아이의 엄마이자 연구원으로 활약 중인 김지현 동문(컴퓨터공학과 05)이 '대학생활 그림 그리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지현 동문은 “문제에 주어진 정답은 없기에 다양한 경험과 속도를 갖고 빈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나가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신미남_재료공학과 80생활과학대학 학생회장 Q. 한양 여성공학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우선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했다는 사실 또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좀 더 큰 꿈, 좀 더 큰 생각, (사회에 대한) 좀 더 큰 공헌을 생각하는 (한양의) 여성공학도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한자리에 모인 한양의 여성공학인들은 만찬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번 'WE-HY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한양 여성공학 인재들이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창의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여성공학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연수입니다. [스튜디오] 지금 들리는 캐럴 소리와 같이 거리 곳곳은 벌써 성탄절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예년 같으면 소외된 이웃들을 비롯해 구세군 모금함에 위로의 손길을 전했겠지만, 최근 일어난 여러 사건으로 인해 그 손길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자선의 의무 또한 강조했는데요. 한양인들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면서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