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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1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2회

< 2017년 12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지희 [1] HECO Library 오픈식 - 일시 : 2017년 11월 30일 - 장소 : 생활과학관 [2] 'WE-HY 홈커밍데이' 한양 여성공학인의 밤 - 일시 : 2017년 11월 30일 - 장소 : 동문회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연말을 맞아 신본관과 사자상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상자, 날개 조형물 등의 조명을 설치해 한양인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밤에 캠퍼스를 오면 근사한 야경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그 야경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한양인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늦은 밤까지 붉을 밝히며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그간의 노력이 좋은 앨매를 맺길 바라며 그동안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독일의 문학가 헤르만 헤세는 '독서는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했는데요. 독서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에 빗대 표현한 말입니다. 인류의 행복 증진을 위해 생활과학인들이 독서하고 토론하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HECO Library 오픈식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ECO Library는 기존 도서관의 벽을 허물어 학생들 간의 경계 없는 학업과 소통 증진을 위해 오픈형 열람실과 6개의 스터디룸 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들로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엄애선_생활과학대학장 Q. HECO Library는? A. (HECO Library는) 학생들에게 독서와 공부, 그리고 소통, 토론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6개의 스터디룸에는 (특별한 의미의) 단어와 기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 공간을 활용해서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이며 글로벌화된 인재로 성장할 거라 확신합니다. 남경숙 교수의 경과보고 후에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오픈형 공간과 개별적 공간으로 구성된 HECO Library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종임 생활과학대학 동문회장은 “스터디룸마다 적힌 단어의 의미를 가슴속에 새겨 창의를 발휘하는 인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김종량 이사장이 “폐쇄적 공간이 아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은 필수”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의식주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두희_생활과학대학 학생회장 Q. 새로 조성된 HECO Library를 본 기분은? A.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함께) 원하는 바를 이루고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이 공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가꿔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내외빈이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며 HECO Library의 도약을 알렸습니다. 새로 조성된 HECO Library가 생활과학인들의 배움과 열정을 키워 창의성을 발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여성공학인들이 경력단절 없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난 3월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를 개소했는데요.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을 이연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양의 여성공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대학의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WE-HY 홈커밍데이' 한양 여성공학인의 밤이 동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여성 동문 선배들과 재학생들이 함께했는데요. 식에 앞서 컴퓨터공학부와 융합전자공학부, 정보시스템학과로 구성된 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오현옥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장은 환영사에서 “한양의 여성공학인재들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여성공학인 초대 동문회장으로 선정된 한선화 회장(화학공학과 78)은 “한양의 여성공학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고 전하며, “개개인마다 지닌 재능의 가치를 키워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세 아이의 엄마이자 연구원으로 활약 중인 김지현 동문(컴퓨터공학과 05)이 '대학생활 그림 그리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지현 동문은 “문제에 주어진 정답은 없기에 다양한 경험과 속도를 갖고 빈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나가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신미남_재료공학과 80생활과학대학 학생회장 Q. 한양 여성공학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우선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했다는 사실 또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좀 더 큰 꿈, 좀 더 큰 생각, (사회에 대한) 좀 더 큰 공헌을 생각하는 (한양의) 여성공학도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한자리에 모인 한양의 여성공학인들은 만찬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번 'WE-HY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한양 여성공학 인재들이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창의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여성공학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연수입니다. [스튜디오] 지금 들리는 캐럴 소리와 같이 거리 곳곳은 벌써 성탄절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예년 같으면 소외된 이웃들을 비롯해 구세군 모금함에 위로의 손길을 전했겠지만, 최근 일어난 여러 사건으로 인해 그 손길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자선의 의무 또한 강조했는데요. 한양인들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면서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12 0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 2017년 12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간형우 [1] 역사관 개관 2주년 기념 '이영무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일시 : 2017년 11월 23일 - 장소 : 역사관 [2]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특별강연 - 일시 : 2017년 11월 27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제6회 HANYANG ETHOS상 시상식 - 일시 : 2017년 11월 28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얼마 전 포항 지역의 지진 여파로 미뤄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은 끝났지만, 대학 입학을 위한 여러 전형이 남았는데요.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역사관이 어느덧 개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이영무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마련하고 한양인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승환 하이디 단장(역사관 서포터즈)의 진행으로 '한양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총장과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재학 시절을 추억하며 "73년도에 고분자공학과로 입학했지만, 교내의 영자 신문사 기자로 활동한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교내외 다양한 활동들이 앞으로 진로 선택에 있어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학생들에게 전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총장에 대한 궁금증과 한양의 비전에 대한 물음을 이어나갔는데요. 이에 대해 "한양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와 'Red lion' 프로그램, 교육 환경여건 개선을 통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한양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허재혁_신소재공학부 16 Q. ‘이영무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은?한 소감은? A. 이번 역사관 (개관) 2주년 행사를 통해서 총장님을 (직접) 뵙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양대학교의 4대 덕목 중인 근면의 가치를 총장님의 경험과 함께 얘기하셨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근면의 가치를 꼭 실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격의는 낮추고 격조는 높이는 서로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한양이 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인문학 진흥을 위해 저명한 석학을 초청해 공동연구와 특별강연을 진행해왔는데요. 우리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해 지난 27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세계인들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을 전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UN과 21세기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강단에 섰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을 가득 메운 한양인들을 대상으로 반기문 총장은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다른 사람에게 공감 능력을 가지는 것이 열정보다 중요하며 타인과 공동체에 대한 공감으로부터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유럽, 개발도상국 등에 진출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삶의 목표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협약 전망과 선진국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할에 대해 학생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홍태호_정치외교학과 17 Q.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강연을 들은 소감은? A. 전에는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서만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강연을 듣고 좋은 경험으로 삼아 제가 꿈꾸는 (외교관에) 대해서 더 공고히 할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Luis Amezcua_국제학부 16 Q.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강연을 들은 소감은? A.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각기 다른 발전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시대에 뒤처진 UN 국제법의 변화에 대한 가능성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와 같은 리더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이번 특별강연이 앞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수한 리더십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인의 귀감이 되는 학생들을 위해 열린 '제6회 한양 ETHOS상' 시상식을 박해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ANYANG ETHOS’상은 지성뿐만 아니라 훌륭한 도덕적 품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제정돼 올해로 6회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제6회 한양 에토스상은 천영준(신소재공학부 12) 외 9명의 학부생과 이주희(다문화교육학과 16) 외 6명의 대학원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자들은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과 소상공인 자녀 교육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학업 외에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성장하는 걸 보니 뿌듯하다"고 언급하며, "한양의 건학이념을 토대로 더 많은 학생이 에토스 문화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각자의 수상 소감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참석자들이 함께 나눴습니다. 김채울 학생(산업융합학부 16)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다녀온 여정과 함께 "아타카마 사막을 비롯한 세계 4대 사막 마라톤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노혜영, 엄요한_경영전문대학원 16, 15 Q. ‘HANYANG ETHOS상’ 수상소감은? A. (그동안)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구나’하는 감회가 들어 기쁘고요. 졸업 후에도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한양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리대학만의 독특한 문화인 HANYANG ETHOS를 실천한 한양인들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HANYANG ETHOS 문화가 널리 퍼져 올바른 인성과 의식을 갖춘 인재가 육성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거나 알고 있을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곡의 가사 일부입니다.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을 맞을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올 한 해 어떤 의미를 찾으셨나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11 2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 2017년 11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연수 [1] 제5회 사랑의 김장나눔 - 일시 : 2017년 11월 11일 - 장소 : 신본관 앞 [2] 한양대학교 -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MOU - 일시 : 2017년 11월 17일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3] 2017 세계 한양인의 만남 in HANOI - 일시 : 2017년 11월 15 ~ 11월 18일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4] 이종혁 동문 명예 졸업장 수여식 - 일시 : 2017년 11월 20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두 볼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쌀쌀해지더니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첫눈이 내렸습니다. 많은 적설량은 아니지만, 첫사랑의 설렘처럼 한양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엔 충분했습니다. 첫눈을 맞은 한양인들 모두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을 것 같은데요. 그럼 초겨울에 접어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성동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매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어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현장을 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느새 한자릿수에 접어든 기온은 가을이 지나 겨울이 찾아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차디찬 겨울 한파를 녹이기 위해 우리대학에서 실시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김장 나눔 봉사',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우리대학의 사랑의 실천 정신과 지역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겨울에 실시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해에는 성동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한양 구성원들과 성동구민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박솔민_금성여자중학교 1학년 Q.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홀로 사는 이웃들이) 외로울 것 같은데 (저희가 담근) 김장김치를 드리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박지민_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1학년 Q.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독거 노인분들이 (저희가 담근 김치를) 드실거라고 생각하니까 뿌듯하고 기쁩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말로만 하는 사랑의 실천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재학생과 동문,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단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250여 명의 봉사자가 27개 조로 나눠 김치 담그기를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배치된 숙련된 조장을 따라 버무림과 포장, 운반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겨우내 우리 이웃들이 취식할 5,000kg 분량의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Birgit Eberhard_Austria Q.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훌륭한 행사라고 생각해요. 참가자들과 함께 김치를 담는 것이 기대되는데요. 봉사자들이 김치 담그는 법을 알려줘서 고국으로 돌아가면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김치는 많은 비타민이 담긴 알찬 영양식이니까요. 학생들과 함께 김치를 담근 이영무 총장은 "봉사자들이 실천한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거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가 되달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는 성동구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장애가정·소년소녀가장 등 500여 가구에 10kg씩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Juliano Bognomini_Finland Q. 이웃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제가 담근 김치가 맛도 좋고 여러분에게 힘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추위 속에서도 타인을 위한 ‘사랑의 실천’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함께 담근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간형우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못지않게 교육열이 뜨거운 베트남. 호치민국립대와 더불어 베트남 교육을 선도하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우리대학이 학술교류 등을 위한 교류협정을 지난 17일, 하노이에서 체결했습니다. 1906년에 설립된 베트남 하노이국립대는 총리 직속의 '국가대학'으로 인문사회대와 외국어대 등 소재지와 성격이 독립적인 7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됐습니다. 응우옌 킴 손 하노이국립대 총장은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한 한양대학교와 함께 진행할 연구와 학술교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이공계와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양 대학이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교류협정 체결에 이어 이영무 총장은 하노이 국립 외국어대학의 한국어 과정 수업에 참관해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우리대학의 교육과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우리대학 진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프랑스 계열대학인 하노이과학기술대학과도 학술교류를 위한 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맺은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교수와 연구자들의 공동 연구, 교수 및 학생 교환 등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세계 각국의 한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동남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환영만찬에는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 중인 동문들이(장준섭, 공상혁, 윤한원)이 베트남 경제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광과 골프대회에 이어 진행된 '세계 한양인의 밤' 행사에서 김홍업 베트남 하노이 동문회장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남아 지역 동문회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양원찬 총동문회장은 "앞으로도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해외 동문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위상을 높여가는 밑바탕에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 중인 동문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을 위한 한양의 여정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 공사의 축사와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번푸 만덕중학교와 MOU 체결이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김종량 이사장은 "모교 발전의 원동력은 31만 한양 가족이다"며, "생동감 넘치는 하노이에서 열정과 패기 있던 청년 시절의 모교를 회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베트남 전통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준비한 김홍업 하노이 동문회장을 비롯한 하노이 동문에게 감사함을 담은 공로패를 증정했습니다. 또한,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회의를 거쳐 LA지역을 차기 개최지로 선정하고 대회기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이종혁_건축공학과 58 Q. ‘세계 한양인의 만남’에 함께한 소감은? A. 동문이 같이 일을 하면서 모교에 어떤 도움ㅇ르 줄 수 있는지 생각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가 (한양) 가족의 일원으로 참여할 기회가 생겨서 고맙습니다. 지구촌에서 모인 동문과 추억을 회상하고 미래 비전을 나눈 '2017 세계 한양인의 만남!' 좀 더 높아질 모교의 위상을 기대하며 천사의 도시 LA에서 다시 만날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20일, 신본관에서 미국 회계법인 The Lee Accountancy Group 이종혁 대표에게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명예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1958년 건축공학과로 입학 후 공업경영학과로 전과해 졸업한 이종혁 동문은 미국 오클랜드에서 노숙자 및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 수십 년간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오클랜드 지역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이종혁 동문은 "가정환경으로 인해 공업경영학과로 졸업했지만 언제나 마음 한편에는 건축공학과가 자리하고 있었다"며, "명예로운 졸업장을 수여해준 모교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한양인의 명예를 높여줘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4만 달러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스튜디오] 얼마 전 경상북도 포항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본진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정부의 현명하고 신속한 대처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11 1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1] 한양클라우드센터 오픈식 - 일시 : 2017년 10월 18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2] 재성토목관 준공 10주년 및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 - 일시 : 2017년 10월 27일 - 장소 : 재성토목관 [3]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일시 : 2017년 10월 30 ~ 11월 3일 - 장소 : 서울캠퍼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회 위클리뉴습니다. 황금연휴를 지나 어느덧 찾아온 중간고사에 캠퍼스 곳곳은 과제와 학업에 전념한 한양인들의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이제는 시험을 마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가을을 만끽하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로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꼽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우리대학에도 구축됐습니다. 이연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국내대학 중에는 최초로 빅데이터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한양클라우드센터가 구축을 마치고 오픈했습니다. 서울과 에리카캠퍼스, 한양여대 등 한양학원의 IT자원을 하나로 통합한 한양클라우드센터는 1년 6개월간의 노력과 연구 끝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18일에 오픈식을 진행했습니다. 'NEW 한양 2020'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양클라우드센터는 국내 IT기업의 기술력과 한양학원의 인프라를 결합해 완성했는데요. 기존 시스템보다 인력과 비용 면에서 관리 효율성을 증대해 빠르고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축사에서 "한양클라우드센터가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은 한양학원 IT기술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대학 정보화 사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우리대학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에 기여한 (주)이테크시스템과 시스코 코리아 등 8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정보인프라팀 오세진 차장 외 2명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뒤이은 구축 경과보고에서 차재혁 차재혁 정보통신처장은 "200여 대였던 장비를 16대로 줄이고 이중화 작업을 통해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한양의료원과 한양사이버대학교와도 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픈식이 끝난 후 내외빈들은 한양클라우드센터 통합관제실을 살펴봤는데요. 시스템 사용 현황부터 서버의 장애 여부 등 각각의 업무영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관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앞으로 한양클라우드센터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한양클라우드센터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스마트 캠퍼스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연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환경공학과 단독 건물인 재성토목관이 완공 후 어느덧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재성토목관 준공 10주년과 새로 조성된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7일 재성토목관에서 열렸습니다. 재성토목관은 성호그룹 고 송재성 전 회장의 기부를 바탕으로 200여 명의 동문이 함께 뜻을 모아 지난 2007년에 건립됐습니다. 창조적인 연구 수행을 위한 실험실과 학과전용 강의실, 도서관 등이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완공됐는데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과 박춘규 삼보건설 대표이사, 고 송재성 회장의 유가족과 졸업 50주년을 맞은 건설환경공학과 동문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건설환경공학과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을 이루기까지는 재성토목관 건립이 밑바탕이 됐다"며, "새로 오픈한 박춘규 첨단강의실에서도 훌륭한 연구와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팽우선 한가람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배경에는 고 송재성 회장과 박춘규 동문 등 학과 발전을 헌신한 동문이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박춘규 대표이사는 "건설환경공학과와 모교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모교와 후학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으로 지어진 재성토목관과 박춘규 첨단강의실을 통해 건설환경공학과가 한 단계 더 전진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재난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했습니다. 재난점검 회의 이후 캠퍼스 곳곳에서 이뤄진 훈련에서는 정전과 응급 상황을 대비한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이외에도 지진에 따른 대피 훈련과 실험실 화재와 유해물질 누출 대응, 소방훈련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이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해 한층 더 안전한 캠퍼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최근 반려견 사고가 증가하면서 반려견 관리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데요. 소유자의 책임과 함께 안전의무 강화와 반려견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존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9 2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2017년 9월 1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강윤정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클리 뉴습니다. 정신없던 2학기의 시작을 뒤로하고 가을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황금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예고 없이 찾아온 공휴일이 한양인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휴일을 앞둔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6월 19일 영구정지 판정을 받은 고리 1호기 원자력발전소 해체와 세계 원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제2회 IAEA 공동 국제 워크숍이 우리대학에서 열렸습니다. 2015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워크숍에는 IAEA 전문가 두 명을 포함해 11개국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원전 해체를 주제로 11일부터 사흘간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세계적으로 원전해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에서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해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각국의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조해야 한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우리대학의 김용수 원전해체연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국내 원전해체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원전해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느덧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는데요. 4차 산업혁명은 5세대 이동통신과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범용기술로서의 정보기술이 핵심입니다. 우리대학은 지난 15일, 5세대 이동통신과 자율주행차, 드론 등 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개소식을 HIT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유승희 국회의원, 김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는 과감한 정보통신 연구를 통해 원조수혜국에서 원조공유국으로 성장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다양한 학문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연구와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유승희 국회의원은 "5G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중요한 통신 인프라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분야의 국가적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선우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장이 "5G와 무인이동체 산업 융합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산학연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와 앞으로의 연구 및 인력양성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5억 원을 지원받아 설립한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서울대와 콘텔라, SK텔레콤 등 11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장 2022년까지 운영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4차 산업에 필요한 통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5G와 무인이동체 융합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59년 정경대학 법률학과로 출발해 수많은 법조인을 양성한 법과대학이 정부 정책에 따라 2017년 2월에 폐지됐습니다. 이에 법과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기 위한 법과대학 기념 표지석 제막식이 제1법학관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법과대학 1회 졸업생인 강의중 명예교수, 박보영 대법관 등 법과대학 동문들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사를 맡은 이동기 법과대학 동문회장은 "한양의 헌신적인 지원덕분에 우수한 법조인이 양성될 수 있었다"는 감사의 인사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법과대학이 정부 정책에 의해 폐지되는 아쉬움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형규 법학전문대학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종량 이사장의 기념사가 이어졌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면 법조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1970년대 초반에 사재로 사법고시반을 설립했다"고 전하며, "설립자의 뜻에 따라 이곳에서 배출된 1,200여 명의 법조인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사회 곳곳에서 활약 중인 법과대학 동문이 오늘날의 한양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대학 사법고시반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강의중 명예교수가 동문을 대표해 기념사를 이어갔습니다. 강의중 교수는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까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와 지금의 김종량 이사장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양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법과대학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그 역사와 전통은 한양인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8년간 1,200여 명의 사법시험 합격자를 포함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법과대학의 역사와 전통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디지털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최근 '아날로그'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느리고 불편하지만, 왠지 모를 독특함과 재미가 '아날로그'만이 지닌 감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뜨겁고 강렬했던 여름이 지난 뒤 느껴지는 고즈넉한 가을 정취와 함께'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8 2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2회

< 2017년 8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박해민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8월 2회 위클리뉴습니다. 바람이나 경축, 환호를 나타내기 위해 두 손을 높이 들면서 외치는 소리를 만세라고 하는데요.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은 종식됐고 우리 민족은 다 함께 기쁨의 만세를 외쳤습니다.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우리 민족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의 광복절.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만세를 외쳤던 애국선열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 입학에서 수시 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전형을 두고 고민 중인 수험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2018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현장을 이연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수시상담카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는 일방적인 입시 설명회와 달리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개별 여건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해마다 수험생의 만족도가 높아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착한 입시 상담으로 일컬어지는데요. 수요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사전에 예약한 수험생과 학부모 등 1,00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이틀간 운영됐습니다. 각자의 고민을 안고 발걸음 한 수험생들을 위해 입학사정관들은 그간의 평가 경험을 토대로 수험생에게 가장 알맞은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해줬습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면밀한 상담이 이뤄져 수험생들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개별상담방식을 통해 수험생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수험생 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고은경_김해중앙여고 3학년 Q. 수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3년 동안 (학교) 생활이 기록된 생활기록부가 한양대학교에 적합한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고요. (상담을 해보니) 그동안 3년 동안 준비한 게 헛되지 않게 평가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고용환_학부모 Q. 이번 상담결과에 만족하신가요? A. (딸이) 한양대학교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부합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름대로는 큰 소득이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정기수_제천고등학교 3학년 Q. 수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평소 한양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있었는데 (수시상담카페를)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앞으로 입학할) 다음 학년 학생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라고 독려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착한 입시'의 하나로 진행된 '수시상담카페'를 통해 더욱 많은 수험생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연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우리춤연구소와 성동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 '판드림'을 진행하고 그간의 노력이 담긴 공연 발표를 IT/BT관 한국무용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김운미_예술·체육대학장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의 취지는? A.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무용교실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복은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대학 (우리춤연구소)는 성동구청과 더불어 한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공공무용으로써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무용교실은 성동구 지역의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대학 출신의 국립무용단원과 무용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이날 발표회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성동구청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들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무용의 융합을 통한 공공무용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순서로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구성된 춤바램반의 소고와 부채놀이가 펼쳐졌고 이어서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함께하는 "바다빛 꿈의 하모니"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뒤이어 고학년으로 구성된 춤드림반의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학생들은 우리춤과 소품을 활용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큰 박수갈채로 화답했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 성동구청 박봉주 행정관리국장이 수료한 모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했습니다. 이번 여름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알차고 뜻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권다정, 권순혁_응봉초등학교 1학년, 3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여름무용교실을 통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부채도 만들어서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양효인_동산초등학교 5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을 통해서 우리의 춤과 음악을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임재현_응봉초등학교 5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평소에는 한국무용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무용을 접하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배서희_윤성현, 윤성주 학부모 Q. 자녀를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시킨 소감은? A. (한양대학교와 성동구청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아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소고나 부채, 무용을 처음 접해봤는데 발표 (공연)까지 할 기회가 제공돼서 대견스러웠고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교육과 무용이 융합된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외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뜨거웠던 여름날의 폭염도 막바지에 이르고 어느새 2학기 개강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학기의 시작인 만큼, 많은 한양인이 도전을 꿈꾸고 있을 텐데요.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과감한 도전으로 2학기가 끝날 때는 만세를 외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하기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8 1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1회

< 2017년 8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나유미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산에서 땅으로 내려오던 시원한 가을 기운이 강렬한 여름 기운에 잠시 엎드린다 하여 이름 붙여진 복날. 어느덧 삼복 중 가장 덥다는 중복을 지나 말복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원한 기운이 다시 일어날 때까지 보양식과 제철 음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방학을 잘 이겨내기 바랍니다. 그럼 무더웠던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1995년 개원 이래 환자 중심의 병원이 되고자 노력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26일에 신관 준공식을 열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이번에 완공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관은 건강검진진료센터와 외래 진료과, 심장센터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지하 6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 구성원들과 윤호중 국회의원, 백경현 구리시장 등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이번 신관 건립을 계기로 첨단 의료장비와 시설이 확충됐다"며 "그동안 사랑 주는 병원, 사랑 받는 병원으로 구리시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김재민 구리병원장은 "2015년 착공 이래 많은 분의 도움으로 신관 건립을 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새로운 시설과 첨단 의료장비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호중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신관 신축을 계기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경기 동북부 지역의 의료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신관 신축의 초석을 다지고 제10대 구리병원장을 지낸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신관을 신축하기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십시일반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며, 그 뜻을 바탕으로 우리대학의 가장 큰 가치인 '사랑의 실천'을 행하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관 신축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내외빈이 함께한 가운데 신관의 건강증진센터와 심장센터 등을 돌아보며 구리병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했습니다. 이번 신관 신축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경기 동북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병원이 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캠퍼스는 54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순수 외국학생 규모로는 국내 대학 중 가장 규모가 큰 한양국제여름학교 때문입니다. 지난 3일에 열린 입학식 이후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4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한양국제여름학교 졸업식을 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AS we approach the end of July, this year’s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has come to an end. Today, we have an opportunity to look back at the last four weeks and appreciate another successful summer. On the night before the Graduation Ceremony, a special event occurred in front of the Administration Building. They announced the winners of UCC contest presented by international students. In addition, there was a “lucky draw” event so that many students received various prizes. Eventually, a “Gangnam Style” performance by the staff members ended the event. On the next day, the Graduation Ceremony of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took place at Paiknam Concert Hall. The event began as Rick Punt, an administrative-staff at the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introduced Dr. Lee Ki-Jeong to the audience. Dr. Lee Ki-Jeong, the vice president of International Affairs, was the first to deliver a farewell speech. He congratulated everyone who had endured the tough schedule of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He also encouraged the international students to keep their valuable memories and meaningful friendships. Following his speech, Shannon Oakley from Valencia College said that this past month has been one of the best months in her life and that she is never going to forget about it. [Interview] Shannon Oakley_Florida, USA Q. What’s your best memory over the last four weeks? A. My best memory at Hanyang University was definitely taking the fan dance class because we were all very close to each other. So everyday when we went to class, it was just very hyped and we all had a really good time. It was just very relaxed, but we still got a lot done and then we made a lot of great friends out of it. Lastly, Professor David Mason from Chungang University took the podium. He asserted that South Korea is one of the most dynamic places in the world right now. He hoped everyone got a lot of inspiration from this experience. After the three farewell speeches, a special performances, Korean traditional fashion show and fan dance, were performed. It was even more meaningful because it was the international students who entertained the audiences. Their special stage certainly pleased the audience and received big rounds of applause. [Interview] Afsaneh Faki_Alabama, USA Q. What did you most like about the program? A. What I liked the most was definitely the people. I met so many people from everywhere and I got many different perspectives and friends from different backgrounds. So definitely the people mad it amazing. [Interview] Afsaneh Faki_Alabama, USA Q. How do you feel now that it’s all over? A. I’m feeling so excited. I can’t believe this is the graduation and the end of Summer school. I enjoyed every single moment here and I want to do more. So I might come next Summer... Excited. I can’t describe this ever. After completing all schedules of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the students took photos with their friends and said goodbye to each other. As this year’s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has officially ended. everyone in the program seems to have enjoyed such an experience. We wish noting but the best for them. This is Hyeong-woo Kan from Channel H.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은 지금, YOLO 라이프를 즐기고 계시나요?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방학은 학기 중에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으로 YOLO 라이프를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남은 방학 기간 동안 자신만의 행복을 위한 YOLO 라이프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7 2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7월 1회

< 2017년 7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지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7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7월 17일 제헌절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그런데 왜 7월 17일이 제헌절인지 궁금한 적 없으시간요? 이날은 바로 조선왕조 건국일인 1392년 7월 17일로 역사의 연속성을 부각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법 제정 이듬해인 1949년에 국경일로 지정됐습니다. 제69주년을 맞은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증기와 전기, IT까지 3차례의 산업 혁명을 거쳐 현재는 융합과 지능화로 요약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채용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한양 HR포럼을 박해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우리대학은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함게 국내외 채용 동향을 파악하고 공유하기 위한 2017 한양 HR포럼을 개최했습니다. 2017 한양 HR포럼은 재학생들이 직접 사회와 사례발표를 맡아 '4차 산업혁명 인재는 바로 우리'를 주제로 우정임 학생과 이진오 학생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정임 학생은 대학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에 비유하며 "한양에서 창의와 나눔, 실용을 꽃피울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발표에서 이진오 학생은 "직접 참여했던 창업 프로그램의 과정과 이점들을 통해 열매를 맺는 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이영무 총장이 '한양의 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환영사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우리대학은 창의와 나눔, 실용학풍을 바탕으로 한 인재를 양성해왔다"고 전하며, “앞으로 산업계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실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의 비전을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재복_한양인재개발원장(ERICA) Q.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한양대학교의 교육 방법은? A.(우리대학은) 실용학풍을 기반으로 3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 학과에 (IAB)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PBL(Problem Baese Learning)과 같은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도입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왔습니다. 또한, 신현상 경영학부 교수는 프로젝트로 운영되는 '한양비즈니스 랩'을 설명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이날 포럼을 기념한 마술공연과 경품추첨, 만찬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진성_롯데그룹 HR혁신팀, 경제금융학부 92 Q. 4차 산업시대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A. 우리 학생들이 취업 준비로 많은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걸 알고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학생의) 본분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무엇보다도 학생이라는 (본분에 맞게) 학업에 충실한 모습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2017 한양 HR포럼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고가 수입차나 고급 승용차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돼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차선 이탈과 충돌을 예방해 주는 기능들인데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을 꿈꾸며 스마트 카의 핵심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경쟁을 펼친 대회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개월 동안 직접 설계·제작한 미래형 모형차를 가지고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친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가운데 전국 50여 개 대학의 100개 팀, 450여 명의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지능형모형차로 경쟁을 펼쳤습니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미래자동차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역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정성훈 공과대학장은 "이번 대회가 환경 친화적인 그린카와 인간 친화적인 스마트카 등 시장 변화에 맞춘 미래 핵심기술을 미리 설계해보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2번의 주행기회가 주어졌던 예선경기를 거쳐 주행시간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요. 결선경기는 속도 제한 구역 미션과 장애물 회피 미션, 자율비상제동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또한, 1차선과 2차선을 모두 사용하는 복합차선과 점선으로 이뤄진 중앙차선이 도입됐습니다. 무엇보다 센서 제한 규정을 완화해 다양한 센서를 사용할 수 있게 진행됐는데요. 안타깝게 실격 처리된 팀에는 아쉬움의 탄성이 완주한 팀에는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 나오는 등 참가자들은 경쟁을 잊고 서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선경기가 마무리됐는데요. 이번 대회에는 결선트랙을 유일하게 완주했던 우리대학의 FAE팀이 대상을 차지했고 재대결을 펼친 가운데 우수한 기록을 거둔 강원대학교 수동주행차 팀이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한양대학교 FAE_미래자동차공학과 신현기, 변무경, 박성우, 변효석, 박수현 Q.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A. (주행 트랙) 언덕 부분을 넘을 때 실패를 해서 (센서를) 급하게 변경했는데 팀원들이 실제 크기와 (언덕을) 똑같이 만들어서 연습했기 때문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Q. 2017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소감은? A.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임베디드에 즐거움을 느꼈고 앞으로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할 때 (이번 대회를) 원동력 삼아서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각종 센서를 모형차로 구현했는데요.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스튜디오] 혹시 '거꾸로 수박바'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고객들의 제안에 착안해 출시한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의 매출을 앞섰는데요. 기존에 있던 수박바와 달리 빨간 부분을 줄이고, 초록 부분을 늘린 아이스크림입니다. 이런 현상을 '초점의 오류' 라고 합니다. '남이 가진 떡이 내 것보다 커 보인다'라는 뜻이죠. 이 오류에서 벗어나려면, 현재 나에게 만족하고 그 안에서 최상의 답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수박바를 먹던, 행복은 나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면서 방학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7 0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6월 3회

< 2017년 6월 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연수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3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누군가에겐 첫 학기였고 누군가에겐 마지막 학기였던 한 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자격증 취득, 여행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운 한양인들이 많을 텐데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서 실천 가능한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름방학을 맞은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자연과학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문학 진흥을 위해 저명한 석학과의 공동연구와 특별강연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1일, 우리대학 수행인문학연구소가 언어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앤 커틀러 교수를 초청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앤 커틀러 웨스턴시드니대학 석좌교수는 인문사회분야에서는 드물게 과학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쳐에 3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인간의 언어인지'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태홍_수행인문학연구소장 Q. 글로벌 석학초청 강연회는? A.(앤 커틀러 교수님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모시게 됐습니다. 저희는 이번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영향력있는 연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언어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강연을 맡아 준 언어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앤 커틀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인문학 진흥을 위해 우리대학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을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앤 커틀러 교수는 "언어를 아는 것과 언어에 대해 아는 것은 다르다'고 말하며, 3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는데요. 이를 통해 "우리는 언어를 추상화 해 고도의 사고를 하고 있으며, 이것은 언어를 아는 것이 아닌 언어에 대해 알고 있는 언어학자와 같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이날 강연과 언어학에 대한 심층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이세라_영어영문학과 16 Q. 글로벌 석학초청 강연회를 들은 소감은? A. (대학원생이 아닌) 학부생이라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언어학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음성(언어학)을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인터뷰] 앤 커틀러_웨스턴시드니대학 석좌교수 Q. 언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여러분은 언어 연구를 통해서 매우 다양한 종류의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언어 자체의 추상적인 구조를 연구할 수도 있고, 언어학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이 분야들은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매우 다양한 언어 연구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대학 수행인문학연구소와 앤 커틀러 교수는 삶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인문학 진흥을 위해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런던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에서 주인공들의 만남의 장소인 시계탑. 우리대학에도 그런 추억을 간직한 장소가 있는데요. 오랜 시간 한양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추억을 간직한 공과대학 제1공학관 시계탑 리뉴얼 제막식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제1공학관 시계탑은 한양인들의 약속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왔는데요. 한양인들의 추억이 담긴 시계탑 리뉴얼 제막식이 제1공학관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1공학관 시계탑은 1982년 10월 22일에 설치된 이래 35년을 한양의 역사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의 상징물인데요. 김용수 공과대학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낡은 시계탑을 허무는 일은 한양인들의 추억도 지우는 일이라 생각해 새롭게 시계탑을 건립했다"며 그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새로 건립된 시계탑은 공과대학에서 실시한 교내 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김재경 건축학부 교수의 설계로 제작됐습니다. 김재경 교수는 "보이는 면인 H와 보이지 않는 면 Y가 변이돼 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점이 그려진다"며,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창의와 융합을 시계탑에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82년부터 지금껏 자리를 지켜온 시계탑이 한양인들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추억의 장소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뒤이어 시계탑 건립에 기부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 모임 한자공을 대표해 문채수 동문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문채수 동문은 "한양인들의 가슴속에 쌓인 옛 추억과 앞으로 새로운 추억이 쌓여갈 시계탑이 오랫동안 자리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새로 건립된 제1공학관 시계탑이 한양인들의 추억과 향수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합니다. 1982년 처음 설치된 제1공학관 시계탑은 한양의 역사 속에 늘 간직돼 왔습니다. 새로 건립된 시계탑에서 선배들은 옛 추억을 되새기고 후배들은 새로운 추억을 쌓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정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모습으로 한양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교수님들이 정년퇴임식을 가졌습니다. 동료 교수와 제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눈 정년퇴임식 현장을 한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랜 기간 한양에서 후학양성과 학문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수님들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2017학년도 전반기 교수 정년퇴임식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퇴임식은 조성민 교수와 이정만 교수, 안명희 교수를 비롯한 10명이 오랫동안 정든 한양을 떠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인데요.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동료 교수, 제자들, 그리고 퇴임자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첫 순서로는 그간의 희로애락이 담긴 모습과 동료 교수, 제자들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기념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새로운 출발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행운의 열쇠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며 퇴임 교수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퇴임하는 교수님들께서 개인의 성과보다 한양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해 주셨기에 우리대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총장이 아닌 한 명의 학자로 퇴임하는 교수님들 모두 존경한다"고 치사(致謝)했습니다. 퇴임하는 교수들도 그간의 소회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연구와 창작을 함께 했던 교수이자 시인인 조성민 교수는 "한양은 넓고 깊은 바다이며, 어머니이고, 사막 속 오아시스였다"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안명희 교수는 "학교를 영영 떠나는 것이 아닌 잠시 방학을 한 것일 뿐"이라며, "우울한 방학이 없듯이 기쁜 마음으로 배웅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끝으로 음악대학 학생들의 목관악기와 금관악기가 어우러진 축하연주와 교가제창, 축도로 퇴임식이 마무리됐습니다. 퇴임을 맞은 교수들은 식이 끝난 후 가족과 동료, 지인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정년은 끝과 동시에 인생의 새로운 출발’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한양을 위해 사랑의 실천으로 헌신한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인생 2막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지희입니다. [스튜디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이 글귀는 일본 작가 기시미 이치로(きしみいちろう)의 저서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여름방학 동안 한양인 여러분들도 끝없는 도전으로 원하는 결과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6 26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6월 2회

< 2017년 6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강윤정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초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더불어 한 학기의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한 한양인들의 치열한 열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시험의 압박과 동시에 여름 방학이 다가왔음을 실감하며 정유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갔다는 사실에 놀란 한양인도 많을 텐데요. 그럼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 모두가 하나되는 응원제부터 즐거움이 가득한 한양랜드와 부스,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한양가요제까지 하이파이브라는 주제로 열린 2017대동제 현장을 채널H 기자들이 다녀왔습니다. (나유미) 저희는 대동제 첫날, 노천극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백민정) 아니, 나유미 기자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죠? (나유미) 백민정 기자, 그것도 몰라요. 대동제의 첫날 축제의 밤을 열어줄 루터스의 공연이 곧 시작된다고요. (백민정) 말로만 듣던 루터스의 공연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건가요? (나유미) 저도 정말 기대돼요. 무더위를 열정으로 물리친다는 루터스!! 저희도 저 파란 물결 사이로 들어가 응원제를 즐겨 볼까요? 대동제의 첫 날, 노천극장은 루터스와 함께한 응원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저희도 푸른물결의 일원이 되어 한양인들과 함께 응원전에 참여했습니다. ‘태양처럼 불타오르며 포효하'(노래음)~ 다보니 다음날 목이 다 쉬어버렸지 뭐예요? 노천극장을 가득 메운 한양인의 응원 열기 잠시 감상하실까요? 다꼼짝마라 다 꼼짝마 오늘밤 끝장보자 다 끝장봐 한양한양한양~ 응원제의 하이라이트인 파란풍선과 함께 축제의 첫날이 저물어갑니다. INT. 사람들의 열기가 정말 좋고요. (한양대에) 처음 왔는데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본격적인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한마당으로 향했는데요. 올해는 보다 더 재미있고 색다른 부스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Tv로만 봤던 에어씨름은 몸이 통통 튕겨나가니까 제 기분도 One, Two, Three, Four Bubble Bubble~ 통통 튀는 기분이었습니다. 신본관 앞에서는 미디어전략센터 소속인 채널H와 뉴스H의 부스가 펼쳐졌는데요. 인스타그램 이벤트부터 다트, 텅트위스터, 퀴즈까지 다양한 게임과 경품으로 한양인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또한 한양인들이 대학에 바라는 점을 포스트잇에 담아 적었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INT. 이번에 한양대학교 제5학생생활관이 지어졌잖아요. 그렇게 기숙사 수용률을 조금씩 차츰차츰 늘려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마지막 저녁. 노천극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바로 오늘밤 노래왕은 나야나! 나야나! 한양프로듀서님들 앞에서 숨겨온 노래실력을 뽐내는 한양가요제를 구경하기 위해서인데요, 아~ 즐거운 퍼포먼스와 심금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앵콜 부탁해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R&B부터 재즈, 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숨은 실력자들이 참여해 축제의 밤을 환하게 비췄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금새 지나가버린 듯한 2017 대동제! 다음 대동제에는 또 어떤 즐거움이 가득할지 기대하 쇼쇼쇼!! 안녕!!! 다음 소식입니다.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학과를 위한 에너지공학과의 WCD사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합니다. 지난 29일, 우리대학은 WCD사업에 에너지공학과를 선정하고 FTC에서 기념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에너지공학과는 정부의 WCU사업과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에너지기술을 선도할 신진연구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2011년에 다이아몬드 학과로 선정됐고 2014년에는 처음으로 World Class Department로 선정돼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현판식에 앞서 김연산 기획평가팀장의 사회로 세계적인 학과 육성을 위한 대학본부와 WCD에너지공학과 간의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에너지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교수진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학과로 도약하기 위한 재정과 공간, 인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백운규 에너지공학과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인 에너지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질 높은 교육과 장학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영무 총장은 이윤정 교수와 장재영 교수 등 신진 교수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에너지공학과 WCD사업을 통해 태양전지와 수소에너지 등 차세대 에너지에 분야를 선도할 인재가 배출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기술업체 모빌아이는 교원 창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난 7일, 우리대학은 한국판 모빌아이를 꿈꾸며 교원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원창업포럼을 HIT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교원창업에 관심이 있는 교수와 연구원, 특허 상담을 돕는 변리사, 투자를 담당하는 벤처캐피털리스트, 그리고 교원창업에 성공한 최고경영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원들이 창업에 적극적인 모습은 타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며, "기술창업 활성화를 선도해 제2의 모빌아이 같은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실험실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부터 코스닥 상장과 함께 국내 1위 비임상평가기업으로 성장한 강종구 바이오톡스텍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는데요. 강종구 대표는 교원창업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막무가내로 사업을 시작하기보다 뛰어난 기술과 함께 훌륭한 경영 전략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특강 후에는 박민식 스틱인베스트먼트 상무를 비롯한 5명의 분야별 창업전문가들이 멘토링에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자금조달과 투자유치, 특허와 관련된 지식재산권 등 교원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조언을 경청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기술창업 촉진을 위해 교원 업적평가 체계를 창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산학연 연구년제를 신설하는 등 교원창업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시인 나태주는 ‘행복’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한 학기동안 쉬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온 한양인 여러분도 여름 방학을 맞아 우리가 잊고 있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