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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1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9년 4월 1회 위클리뉴스 > 데스크 : 윤희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포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가 캠퍼스 곳곳에 활짝 폈습니다. 살 수 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고 희망과 기대의 꽃말을 지닌 개나리는 한양을 상징하는 교화입니다. 그럼 노란 개나리로 물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훌륭한 교육 업적으로 한양의 발전을 이끈 교원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이 건립됐습니다. 정혜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업적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 1층에 구축된 명예의 전당에는 저명강의교수와 BEST TEACHER로 선정된 교원들이 등재됐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2002년도부터 매해 20명의 BEST TEACHER를 선정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2013년도부터는 총 5회 이상 BEST TEACHER 혹은 강의우수교원으로 선정된 13명의 교원을 저명강의교수로 등재했는데요. 저명강의교수에 선정된 정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어떻게 해야 좀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이라며 강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수의 진심과 진정성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우승 총장이 “BEST TEACHER 교수의 강의들은 학생들에게 학습적 측면에서 차별화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적 측면에서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INT] 이상민_기계공학부 16 Q. BEST TEACHER 김태원 교수는? A. 학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오기 위해 노력하시는 좋은 교수님이시고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이 가르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시는 좋은 교수님입니다.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제막식을 갖은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한양을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혜은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한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1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2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선포식으로 시작한 독서대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 한양인 권장도서 목록은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문과 사회, 과학, 예술 분야의 80권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한현수 백남학술정보관장은 "독서대축제를 통해 교양을 습득하는 동시에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인지심리학자로 저명한 김경일 교수가 '메타인지 - 인간의 힘, 능력보다 상황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이 차별화된 점은 상황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있다"며,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지혜가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독서대축제를 통해 한양인들이 독서와 한걸음 더 친근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주형이었습니다. 끝으로 한양뉴스브리핑의 주요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지난 21일,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가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인 김동신 대표는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첫 발걸음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이 ‘201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곽홍길 회장은 40여 년간 건설사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특강이 4월 3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립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바이춘리 교수는 '중국의 나노과학 및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어둠이 떠난 자리,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듯 터져 나오는 봄꽃의 함성. 새싹들의 기운찬 합창을 들려다오. 정민 교수의 저서 '조심' 중 윤물무성에 나온 구절인데요. 개나리와 철쭉 등 만개한 봄꽃과 한양인들의 희망찬 기운이 가득한 4월의 캠퍼스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3 2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1회

< 2019년 3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하연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3월 1회 위클리뉴스입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지나 어느덧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캠퍼스. 새 학기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한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소식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에 이어 교수들을 위한 쉼터가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교수들이 전공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휴식할 수 있는 신동우 Faculty Lounge 제막식이 지난 5일, 백남학술정보관에 열렸습니다. 제3회 백남상 공학분야 수상자이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신동우 회장은 탈질촉매 전문기업인 나노를 이끄는 경영인입니다. 백남학술정보관 4층 107.22㎡의 공간을 리모델링한 신동우 Faculty Lounge는 PC와 복합기, 리클라이너 등을 설치했는데요. 신동우 회장은 "부자가 함께 졸업한 모교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모교에 애정을 갖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우승 총장과 이영무 전임 총장이 모교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신동우 회장의 뜻을 기억하겠다는 답사를 전했습니다. 모교를 향한 애정으로 마련된 신동우 Faculty Lounge는 교수들의 연구와 강의 준비, 소통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종합 식품업체 오뚜기는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한 상속세 납부로 많은 이들에게 '착한 기업'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기부로 새 단장한 ‘오뚜기함태호 스마트러닝실’제막식이 지난 18일, 생활과학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한 함영준 회장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준 함태호 명예회장에 이어 사회 곳곳에서 사랑을 실천중인데요. 이날 제막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김우승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엄애선 생활과학대학장이 경과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생활과학관 4층 컴퓨터실 132.64㎡의 공간을 리모델링한 오뚜기함태호 스마트러닝실은 VR스튜디오와 개방형 PC실 등 오픈형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함영준 회장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 교육의 미래를 여는 선도적 리더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준비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모교와 함께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새로 조성된 오뚜기함태호 스마트러닝실이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를 위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간추린 뉴스입니다. ACE Lab과 LG유플러스가 지난 11일, 세계 최로로 5세대 이동통신을 기반으로한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습니다. 선우명호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인 5G 자율주행차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완전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유럽특허청 특허 출원건수 7296건 중 한양대 출원건수가 22건으로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TOP10에 올랐습니다. 유럽특허청 특허 출원건수 중 대학의 진입은 최근 6년간 처음입니다. 2018년 전국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에서 우리대학은 전체 논문실적 점유율 2.5%로 주요 대학 중 5번째 순위에 올랐습니다.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명사초청강연 및 제11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2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립니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메타인지(Meta-cognition). 인간의 힘, 능력보다 상황이다'를 주제로 강연이 개최되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스튜디오] 고대 중국의 철학자 노자는 '끝을 맺음을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새 학기를 맞아 세운 목표를 잃지 않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1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월 1회

< 2019년 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백민주 [1] 2018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식 - 일시 : 2018년 12월 21일 - 장소 : HIT [2]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 - 일시 : 2018년 12월 22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2019년의 첫 위클리 뉴스입니다. 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겨울철 단골손님인 A형 독감이 유행입니다. 갑작스러운 발열과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전염성이 높은 특징이 있는데요. 모임이 잦은 연초인 만큼 개인위생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방학을 맞은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한양의 역사와 함께한 교수들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이 지난 21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아쉬움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2018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식 현장 지금 전해드립니다. 이날 행사는 정년퇴임을 앞둔 교수들을 위해 동료 교수와 제자, 그리고 가족들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기념 영상으로 시작됐는데요. 교수들은 영상 메시지를 보며 지난 추억과 함께 정든 교정을 떠나는 석별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사랑의 실천정신으로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통해 한양을 빛낸 20명(임광주, 주성수, 김선진, 김종경, 최웅환, 김주한, 박해영, 박철원, 이영수, 박홍구, 최병대, 예종석, 이영인, 김충배, 신동혁, 한정순, 김용범, 김재범, 류태수, 박규원)의 퇴임 교수들에게 이영무 총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선공후사(先公後私)의 마음으로 학교와 제자들을 위해 헌신한 교수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말하며 "정년을 맞이하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준 가족들과 함께 제2의 청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치사했습니다. 이에 퇴임 교수들도 정든 교정을 떠나는 소회를 전했는데요. "행당동산을 오르며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던 한양에서의 지난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곁에서 묵묵히 함께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악대학 남성중창단의 정년퇴임 축하공연과 교가제창, 축도로 퇴임식이 마무리됐습니다. 한양에서 명예로운 정년을 맞은 교수들, 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2의 인생길에 사랑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올해는 '불수능'으로 평가될 만큼 수험생들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경쟁력을 알아볼 수 있는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가 지난 22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입학 상담을 신청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지난해 학과별 정시 합격자의 데이터와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을 반영한 수치를 활용해 1:1 맞춤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신석_한양대학교 입학처 Q.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 전형을 위한 조언은? A. (한양대학교) 인문·상경 계열은 국어와 영어, 사회 탐구 (영역이) 30%씩 동일한 반영 비율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국어 영역의 표준 점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 탐구 영역을 합친 반영 비율이 70%이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 탐구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 (또한) 20%에 불과하지만 국어 영역에서 (좋은) 표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 지원해볼 만합니다. 한편, 이번 정시 전형은 12월 31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인데요. 입시 상담과 더불어 전공과 장학금, 진로 등 대학 생활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뤄져 수험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선주_수험생 Q.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에 참여한 후기는? A. 가장 정확한 (학과별 합격 기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고 상담해주신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해주셨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학과 안내도 해주셔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상담카페'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바른길을 인도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고, 어느덧 기해년(己亥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돼지는 예로부터 하늘에 바치는 신성한 재물로 재산과 복의 근원으로 여겨졌는데요. 우리대학 개교 80주년이자 황금 돼지 해를 맞은 2019년 새해에는 한양인들 모두 사랑과 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1 02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2회

< 2018년 12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제30차 한·러국제학술회의 - 일시 : 2018년 12월 7일 - 장소 : 프레지던트 호텔 [2]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 송년회 - 일시 : 2018년 12월 8일 - 장소 : 백남음악관 [3] 후배사랑·제자사랑 따밥나누기 - 일시 : 2018년 12월 13일 - 장소 : 생활과학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학기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방학이 시작됐습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방학에 어떤 계획을 준비 중인가요? 기말고사의 고단함은 잊고, 잠시 쉬어가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빠르게 변화 중인데요.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제30차 한·러국제학술회의'가 지난 7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988년부터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상호이해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한 '한·러국제학술회의'가 어느덧 30주년을 맞았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1990년 한국과 러시아 정부의 수교 이후 한·러국제학술회의는 민간 외교 영역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했다"며, "학술과 정보 교류를 넘어 양국 연구자들의 인적 유대 관계를 심화해 유라시아 지역연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와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축사에 이어 유세희 명예소장이 한·러국제학술회의 30년의 회고와 전망을 밝혔는데요. 유세희 명예소장은 "1974년 중소연구소를 설립해 러시아 연구를 개척한 백남 김연준 박사와 냉전 시대에 과감한 결단을 내린 미하일 티타렌코 소장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 자리가 있었다"며, "격변하는 동아시아 국제관계 속에서 양국의 연구자들이 지혜를 맞대어 해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이 의장을 맡은 가운데 스페셜 세션이 진행됐는데요. 국제 정세에 폭넑은 식견을 가진 6명의 전문가가 한국과 러시아 양국 관계의 30년을 전망하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국의 정치와 경제, 사회 등 종합적 연구가 이뤄진 학술회의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 간의 이해와 협력이 증진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해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다시 만난 87학번 동기들이 또 한 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동기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 송년회가 지난 8일.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선생님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희망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나린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자선예술제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한기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홈커밍데이 이후 지금까지 함께해 준 동기들에게 감사하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87학번의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자선예술제를 통해 보여준 희망찬 기운을 모교와 후배들에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Amici Ensemble'의 가곡 연주와 '타이거스피릿'의 댄스 퍼포먼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는데요. 한기수 회장 부부의 깜짝 퍼포먼스에 이어 '영프렌즈'와 '하이라이언'의 밴드공연, 플로우 요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김정숙_무용학 87 Q. '87동기의 밤'을 함께한 소감은? A. 학창 시절에는 몰랐던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또한, 공연을 할 수 있게 준비한 동기들과 (공연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87학번을 다시 만나게 해준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이영무 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을 위해 한기수 회장과 이주한 동문, 87학번 동기회가 발전기금을 쾌척했는데요. '한양87 콰이어'가 87학번 동기들의 우정과 비상을 염원하는 하모니로 자선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인터뷰] 한기수_물리학 87 Q. 87학번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올해) 우리가 진행했던 (모임) 마무리하는 행사를 위해 동기들이 준비를 많이 했으니까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87학번 동기들)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해!! 이번 '87동기의 밤 자선예술제'가 친구들과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힘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시험 기간이 되면 학생들은 종종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험 기간 중 한양인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질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나누기' 행사가 지난 13일, 생활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85학번 동문들이 처음 시작한 후배사랑 캠페인은 지난 2016학년도부터 학기마다 이어져 왔는데요. 30년 터울 후배들을 위해 중간고사 기간에 진행된 점심 나눔에 이어 기말고사 기간에는 재직교수동문회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따뜻한 저녁 한 끼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한중수_의생명과학과주임 Q.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나누기 행사는? A. (재직교수동문회에서)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서울과 ERICA캠퍼서) 학생들 1000명에게 따뜻한 밥 나누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해서 메뉴를 선정했는데요. (앞으로도) 재직교수동문회는 학생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봉사와) 지도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이영무 총장과 재직교수들은 한 학기와 올해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응원과 격려를 전했는데요. 든든한 저녁 한 끼와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으로 시험에 지쳤던 600명의 재학생은 잠시나마 웃으며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정유은_의예과 17 Q. 따뜻한 밥을 준비한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시험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 중이었는데 식사 시간에 맞춰 (따뜻한) 밥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김윤아_식품영양학과 18 Q. 따뜻한 밥을 준비한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평소 시험 기간에는 (제때) 밥을 못 먹고 다녔는데 (교수님들이) 추운 날 따뜻한 밥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잘 볼게요. 재직교수동문회가 정성껏 준비한 저녁 한 끼가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한양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취업준비생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고목사회'(枯木死灰)입니다. 이는 '겉모습은 마른 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라는 뜻으로, 용기와 의욕이 없는 모습을 뜻합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을 우리 모두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 2018년 12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세훈 [1] 제7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 일시 : 2018년 12월 1일 - - 장소 : 예술의전당 [2] 갈등문제연구소 개소식 및 정책토론회 - 일시 : 2018년 12월 4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제1회 한양글로벌라이언즈 수료식 및 외국인 교환학생 졸업식 - 일시 : 2018년 12월 5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전철역에는 구세군 종소리가 들리고 거리에는 캐럴이 울립니다. 개교 80주년을 앞둔 우리대학도 연말을 맞아 역사관과 사자상을 새롭게 단장했는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길 바라며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예술의 전당에선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가 울려 퍼졌습니다.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함께한대의 제7회 자선기금 모금음악회가 지난 1일, 개최됐습니다. 사단법인 함께한대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창립 해인 2012년부터 매년 자선기금 모금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날 음악회는 우리대학 동문인 백승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와 2부가 진행됐습니다.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지휘/금노상)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Overture to Ruslan and Lyudmila>'으로 포문을 연 1부는 김홍박 교수의 호른<Horn Concerto No.4 in Eb Major K.495> 연주와 김응수 교수의 바이올린<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연주로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교수의 '목가<Villanelle>'와 '마중', 테너 김우경 교수의 '당신은 나의 것<Du bist die welt fur mich>', 그리고 '눈'이 연주됐는데요. 두 교수가 함께 듀엣 연주곡인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의 '불새 모음곡<The Firebird Suite>'을 끝으로 제7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콘서트홀 지하로비에서는 리셉션이 이어졌습니다. 자리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그리고 함께한대 문채수 이사장 등 한양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소와 다과를 즐기며 음악회의 여운을 나눴습니다. 사랑의 실천과 나눔을 꿈꾸는 함께한대의 발걸음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념과 지역, 세대, 젠더갈등 등 사회적 갈등 문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갈등문제연구소 개소식 및 정책토론회가 지난 4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갈등문제연구소는 국가발전과 사회안정, 지속 성장의 저해요인이 되는 갈등 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교내외 연구 인력과 행정 현장의 전문가가 연계해 갈등과 관련된 연구와 정책 개발, 컨설팅,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인데요. 박철곤 갈등문제연구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양성해 사회의 크고 작은 갈등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두 연구소가 마침내 출범을 완료했다"며, "전문가의 정책과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영무 총장과 은재호 한국갈등학회장,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 제정부 전 법체처장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갈등문제연구소의 출범과 도약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축사에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4개 기관과 협약식을 맺고 첫걸음을 선포했는데요. 강영진 연구소장의 '한국인의 갈등대처 스타일'에 관한 강연에 이어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이원복 전 덕성여대 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토론회가 펼쳐졌습니다. 두 토론자는 '한국 사회 갈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사회적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습니다. 개소식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출범을 알린 갈등문제연구소가 사회 곳곳의 갈등을 넘어 협력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교환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한양글로벌라이언즈의 수료식과 이들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은 교환방문학생들의 졸업식이 지난 5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교환방문학생 졸업식과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의 수료식이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현장에는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윤종승 국제처장, 그리고 한양 구성원들이 함께했습니다. 다음 순서로 한양글로벌라이언즈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HY-Buddy 프로그램과 캠퍼스 투어, 웰컴파티, 그리고 HELLO BUDDY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온 한양글로벌라이언즈는 교환학생들이 한국의 학교생활에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학교단체입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에게 "첫 시작이라는 부담을 떨쳐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교환학생들에게 사랑을 실천해줘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교환방문학생에게는 "우리대학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세상에 나가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되어 달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Vue, Emily_United States of America Q. 교환방문학생 졸업을 앞둔 소감은? A. 한국에서의 경험은 너무도 즐거웠고, 교환학생 기간이 벌써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일생동안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든 것 같습니다. 수료증 수여식에서는 오진규 외 12명이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 수료증을 받았고, 이어 HY-Buddy 우수활동 및 교환학생기간동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들에게도 다채로운 상이 수여됐습니다. [인터뷰] 박소연_의류학과 16,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 Q.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로 수료하게 된 소감은? A. 1기여서 부족한 점이나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팀원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수료식도 하게 돼서 더 의미 있고 멋진 경험으로 추억될 거 같네요. 짧은 시간동안 정을 나눈 한양글로벌라이언즈 1기와 교환방문학생들, 이들의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다국적 학생들의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을 남긴 토머스 에디슨은 수많은 연구 과정 끝에 전구를 상용화 시켰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보면 실패일 수 있지만 에디슨의 생각은 달랐는데요. 새해에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관철해 나가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 0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 2018년 11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2018 Hanyang Seventeen Hearts Festival - 일시 : 2018년 11월 15~16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2]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청강연 - 일시 : 2018년 11월 16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2018 HyPo-인재경영 콘퍼런스 - 일시 : 2018년 11월 20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1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각 수험생부터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부모님들의 뜨거운 응원까지. 수능은 끝났지만 논술과 실기 전형 등 새내기 대학생이 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아직 남아있는데요. 수험생들의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국내외 대학생 및 청년들이 모여 사회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3회 2018 Seventeen Hearts Festival' 현장을 이승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체인지메이커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꾸는 우리대학의 사회혁신 축제, ‘2018 Seventeen Hearts Festival’이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eventeen Hearts Festival은 UN이 제시한 17가지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에 주목해 만든 우리대학의 사회혁신 축제인데요. 행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사회혁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환영사에서 김성환 사회봉사단장은 "우리대학의 학생들이 사회혁신의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참석해준 내외귀빈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영무 총장은 Seveteen Hearts Festival을 통해 체인지메이커를 양성하고 그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산해나감은 물론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영무 총장의 축사가 끝나고, 우리대학 학교기업인 L.A.C Studio 쇼케이스가 진행됐는데요. 진행을 맡은 성태현 단장은 "사회문제해결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사회혁신을 통해 함께 세상을 변화시킬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L.A.C Studio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준곤_서울 교학부총장 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 Q. L.A.C Studio는 어떤 부스를 운영 중인가요? A. 우리대학 학교기업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제작한 기념품임 담요, 손수건, 맨투맨, SSIR코리아, 원더북까지 많은 것들이 있으니깐 함께 참여하셔서 우리 학교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의 도전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대학의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이 이어졌는데요. 익명 편지로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온기 우편함' 팀과 필리핀의 미혼모들을 위해 소셜벤처를 운영하는 '카이나' 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양의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Sharing Booth, 체인지 메이커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토론하는 장인 Disscussion Box, 글로벌 사회혁신을 그려볼 수 있는 Global Networking Booth까지 총 3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다양한 체인지 메이커들이 제공하는 체험을 즐겼습니다. [인터뷰]_송주헌_인천세일고등학교 SeilSTEAM 동아리 Q. Seventeen Hearts Festival에 참여한 소감은? 작년에도 제2회 Seventeen Hearts Festival 참여했었는데 올해는 보니깐 함께 뭔가를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져서 어떻게 하면 저희 학교에서도 사회 혁신을 위해서 Social Innovation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더 노력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 사람을 바꾸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우리대학의 사회 혁신 성과를 되돌아본 자리. Seventeen Hearts Festival을 통한 체인지메이커들의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랑의 실천을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희망찬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는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특별강연이 지난 1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우리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헌정 사상 최초의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는데요. 모교를 찾은 추미애 의원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후배들에게 '상상과 도전 속에서 기를 펴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와 정부의 역할을 말하며 "기술과 공학, 인문학이 접목된 융·복합형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정책과 관련된 문답을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강연을 계기로 여러 가지 상상과 도전 속에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취업과 창업 등 대학생활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는 2018 HyPo-인재경영 콘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그 현장을 한세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양인들의 잠재역량을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상을 알아볼 수 있는 2018 HyPo-인재경영 콘퍼런스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대학의 3S Vision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자신의 재능을 타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랑의 실천가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사랑의 실천 우수사례 발표와 김준근 KT 전무의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김준근 전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직업이 파생하고 있다"며, "서로 다른 학문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호기심과 도전을 지속해야 한다"는 전망과 바람을 밝혔습니다, 취업과 창업 우수사례 공유부터 사랑을 실천을 통한 사회혁신까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한양을 볼 수 있었던 2018 HY-PO 인재경영 콘퍼런스. 이번 콘퍼런스가 잠재역량을 갖춘 한양인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We are the champion'과 'We will rock you' 등의 수많은 명곡을 남긴 밴드 '퀸'. 그들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하며 다시 한 번 대중에게 주목받고 있는데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세상에 힘이 된 그들의 음악처럼 한양의 사랑의 실천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힘이 되길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1 1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 2018년 1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세훈 [1] 한양대학교사회공헌단 단원 모집 및 창단 기념 세미나 - 일시 : 2018년 10월 30일 - 장소 : 경영대학 101호 세미나실 [2] 한양87 Study Room 제막식 - 일시 : 2018년 10월 31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1층 [3] 제4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일시 : 2018년 11월 01일 - 장소 : HIT 6층 대회의실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1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11월 7일은 절기상 겨울로 접어드는 입동(立冬)입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가을이 아쉽지만 지나간 시간보다 앞으로 다가올 날을 기대하며. 한양의 소식들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개발도상국들의 보건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사회공헌단의 창단 기념 세미나가 지난 30일,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대학은 1994년 국내대학 최초로 설립한 사회봉사단과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안동근 교수의 발기문 낭독으로 출범을 알린 사회공헌단은 교수와 직원 등 50여 명이 글로벌 사회 공헌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설립했습니다. 초대 단장으로 선출된 김용수 사회공헌단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사회봉사의 노하우를 북한을 비롯한 저개발국가와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한양 구성원들의 동행을 당부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땀과 에너지로 하는 봉사를 넘어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세상에 힘이 되는 사회공헌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김성환 사회봉사단장의 축사와 이기범 어린이어깨동무 이사장의 특강이 진행됐는데요. 이기범 이사장은 남북 협력의 경험을 전하며 "의료체계 회복과 교육 협력을 통해 남북한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사회공헌단은 적정기술과 보건, 의료 분야를 축으로 북한을 포함한 저개발국가들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보통 지하라고 하면 어둡고 습한 이미지를 떠올릴 텐데요. 후배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87학번 동문들이 함께 뜻을 모아 조성한 '한양87 스터디룸' 제막식이 지난 31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87학번 동기회는 지난해 10월에 열린 '87학번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왔는데요. 발전기금을 모아 조성한 '한양87 스터디룸'은 백남학술정보관 지하 1층 제1, 2열람실 679㎡의 공간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기존 열람실보다 밝은 조명과 넓은 책상으로 바꾸고 창가는 라운지 형태로 구성하는 등 학생들의 편의에 맞춰 설계됐습니다. 한기수 87학번 동기회장은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했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힘이 되는 87학번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이 "선배들의 마음이 담긴 열린 공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사고를 하길 바란다"며, "교육 환경 개선을 뒷받침해준 87학번 동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열린 공간으로 변화된 '한양87 스터디룸'이 내일을 이끄는 한양인들의 지식 정보 요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그 오랜 옛날 나이팅게일이 행했던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직업의식'을 가진 간호사로 거듭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우리대학 HIT에서 개최된 예비 간호사들의 나이팅게일 선서식 지금 전해드립니다. 제48회 간호학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사회자 이여진 교수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촛불의식을 진행할 50명의 '선서생'들이 장내로 입장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선서식이 진행됐는데요. 50명의 간호학부 학생들은 전쟁터에서 환자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기리며 예비 간호인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선서식에 이어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세상에 나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로 인해 나의 삶이 행복해지는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축사에서 간호학부의 이선이 총동문회장은 "인간의 삶과 죽음, 고통과 희망의 최전선에서 아픔을 함께해야 하는 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오늘의 다짐을 기억하고 봉사하는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동문회가 준비한 선물과 간호학부 재학생들의 편지 낭독 및 축하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축하 공연을 보며 간호학부 재학생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문지원_간호학과 17 Q. 앞으로의 각오는? A. 실습도 하게 될 텐데 실습이랑 이론 모두 다 열심히 해서 멋진 나이팅게일의 후예가 되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로 거듭나는 자리, 그들의 소명과 열정이 선서식을 통해 더욱 확고해졌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오늘 나의 기분을 행복과 불행 중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쪽을 택하실 건가요.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많은 순간을 불행한 쪽으로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는 행복한 기분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그럼 지금 바로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1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3회

< 2018년 10월 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김동구 회장(BP Industries Inc.)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8년 10월 24일 - 장소 : 신본관 [2]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임상간호정보대학원 홈커밍데이 - 일시 : 2018년 10월 26일 - 장소 : 동문회관 [3] 88학번 홈커밍데이 - 일시 : 2018년 10월 27일 - 장소 : 서울캠퍼스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0월 3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청명한 가을을 만끽할 새도 없이 금세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급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건강을 잃기 쉬운데요.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그럼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온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성공한 경영인이자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 가치를 실현해 온 김동구 비피인더스트리 회장이 지난 24일, 신본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유통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김동구 회장은 지난 2017년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을 설립해 저소득층 학생들과 문화 예술 분야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저개발 국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을 쾌척했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우리대학은 김동구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평생을 바친 김동구 회장의 나눔과 희생정신은 학생들의 귀감이 됐다"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동구 회장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투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실천자 능산 김동구 회장의 행보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사랑을 실천해 세상에 힘이 되는 우리대학 간호 학부 동문이 한양의 '함께'라는 가치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동문 초청 만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간호 학부 향후 50년의 혁신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부 행사에서 환영사를 맡은 이영무 총장은 “홈커밍데이가 한양 간호인들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간호 학부의 독립과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한양 간호 학부가 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부 행사에선 총동문회장으로 새로이 추대된 이예선 동문의 인사말과 모노크롬 간호 학부 버스킹 동아리의 공연을 끝으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향긋한 가을 내음이 풍기는 10월의 캠퍼스에 88학번 동문이 모였습니다. 입학 30주년을 맞아 지난 추억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88학번 홈커밍데이가 지난 27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공식행사에 앞서 8가지 미니올림픽을 체험하는 한양 8경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이 깃든 장소와 발전된 모교의 모습을 거닐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올림픽체육관에서 루터스의 힘찬 응원과 함께 '88학번, 역사의 빛줄기가 되자'를 주제로 공식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양 동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단결된 한양의 모습을 기대한다는 손용근 총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동문재상봉기 전달식이 진행됐는데요. 재상봉기를 받은 장창익 준비위원장은 "이번 홈커밍데이가 동문들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30년 만의 만남을 만들어준 모교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재학생들로 구성된 팝페라 팀에 이어 선후배들로 구성된 '징검다리'의 공연이 꾸며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퀵 체인지 마술공연과 88퀴즈왕 선발전, 뮤지컬 갈라쇼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추억을 떠올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흥겨운 공연을 즐겼습니다. 30년 만에 마주한 동문과 젊은 날의 꿈과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던 '88학번 홈커밍데이' 어느덧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한 한양 88학번 동문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스튜디오] 프랑스 계몽시대의 정치학자 샤를 몽테스키외는 "한 시간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은 걱정은 결코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토록 독서는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취업과 학업 등의 고민들은 잠시 내려놓고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0 24

[주간브리핑][ 채널H] Weekly News 10월 2회

< 2018년 10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도일 [1] 인권심포지엄 '4차 산업혁명과 인권' - 일시 : 2018년 10월 10일 - 장소 : HIT [2] 제1회 인터넷평화상 시상식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 초청 강연 - 일시 : 2018년 10월 11일 - 장소 : HIT [3] 이순규라운지 제막식 - 일시 : 2018년 10월 15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0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지난주 캠퍼스에서는 한양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첫 정기교류전인 '수도전(首都戰)-퍼져가는 파란 불꽃’이 열렸는데요. 스포츠 경기와 댄스, 힙합 경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열정 가득한 수도전을 즐기고 나니 어느덧 중간고사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잠시 소홀했던 공부에 다시 매진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또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인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요. 초연결사회에서 인권의 가치와 조화를 모색하기 위한 인권심포지엄이 지난 10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과 우리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과 인권'을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개회사를 맡은 김종량 회장은 "삶의 편리를 가져다줄 4차 산업혁명에는 어두운 이면도 존재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포럼을 통해 지혜로운 해법이 제시되길 바라는 이영무 총장의 축사와 서창록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는데요. 서창록 인권센터장은 "다수의 당사자가 참여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신기술과 인권에 관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인공지능과 인권, 빅데이터와 인권, 초연결시대의 인권이라는 세 가지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는데요. 첫 주제의 발제자인 이대희 교수는 “AI는 의료분야의 인권 향상이나 개인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사생활침해 등의 우려도 있다"며 균형적 입법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황성기 교수는 "초연결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간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이 4차 산업혁명과 인권에 대한 논의와 해법이 마련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헤이트스피치와 사이버 불링 등 악플로 인한 문제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상에서 선플 문화를 확산해 인류화합과 세계 평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기리는 제1회 인터넷평화상 시상식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 특별강연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넷평화상은 인터넷을 통해 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인 차별과 혐오 발언 반대, 악플 추방, 인권 및 세계 평화 기여를 목표로 제정됐는데요.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인터넷상에서 지역과 국가, 인종, 계층 간에 발생하는 혐오 현상들이 악플과 헤이트스피치로 인해 더 증폭돼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응원과 배려의 선플 운동을 통해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제1회 수상자로는 일본 인터넷 우익의 혐한 시위에 맞서온 시민단체 가와사키 시민네트워크와 일본의 사이버 윤리 전도사 오기소 켄이 선정됐습니다. 오기소 켄은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는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며, "모든 사람이 상처받지 않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실천부문 수상자인 세키타 히로오 회장(가와사키 시민네트워크)은 "헤이트스피치 반대운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 간에 이해와 교류가 더 깊어지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1985년과 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틸만 러프와 가와사키 아키라가 '핵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두 명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핵무기 사용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을 비롯한 주변국에서도 핵무기금지조약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이 평화와 소통의 선플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인터넷 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48년 한양공과대학 설립과 더불어 도서실로 시작한 백남학술정보관에 또 하나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해 조성된 이종훈라운지에 이어 한양인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이순규라운지 제막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순규 라운지는 기존 백남학술정보관 사무실 497㎡의 공간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카페'로 리모델링했는데요. 대한유화 회장이자 법학과를 졸업한 이순규 동문은 "라운지에서 후배들이 공부하고 휴식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사랑하는 후배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이 "아무 조건 없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이순규 동문에게 감사하다"며, "오픈형 문화 공간에서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한양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제막식에 이어 내외빈이 함께 첫 선을 보인 이순규라운지를 돌아봤는데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휴식을 위한 H-Up zone과 VR스튜디오, PC zone, Floor zone 등 개인 공간 및 그룹스터디룸으로 조성됐습니다. 학생들의 쉼터이자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이순규 라운지를 통해 한양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바야흐로 단풍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등 단풍이 물든 전국 각지의 관광지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인파들로 가득한데요. 중간고사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단풍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0 0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1회

< 2018년 10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백민주 [1] 블록체인 연구원 개원식 및 초청 세미나 - 일시 : 2018년 09월 20일 - 장소 : HIT [2] 자연과학관 리모델링 라운지(남재국라운지, 우리들라운지) 제막식 - 일시 : 2018년 09월 21일 - 장소 : 자연과학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0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어느덧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낮과 달리 밤에는 비교적 찬 바람이 불면서 제법 쌀쌀한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를 맞아 겉옷과 마스크 착용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로 블록체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국내 최대규모 블록체인연구원 개원식 및 세미나가 HIT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김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비트코인의 거래를 위한 보안 기술에서 시작한 블록체인은 블록을 잇달아 연결한 모음을 말하는데요. 정보를 '사슬'처럼 연결해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상호 검증을 통해 축산물 이력 관리와, 의료정보 관리 등 실생활 서비스에 분야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날 개원식에서 이영무 총장은 "블록체인 연구원을 기반으로 한 학과를 설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홍익표(가상통화 TFT 위원장) 의원이 "블록체인 기술은 행정·경영·법률·의료·인문 분야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 혁신과 법률·제도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록체인연구집단의 초대 원장으로 내정된 유민수(컴퓨터소프트웨어 학부) 교수는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인력양성과 창업지원, 법제도 개선 등 우리대학을 블록체인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 외 3명의 블록체인 혁신리더들이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블록체인의 현재 동향과 활용방안 연구·개발 사례까지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클로징]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지식 탐구를 통해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도일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첨단 과학과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자연과학대학의 오픈형 문화공간이 지난 21일, 새 단장을 마치고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으로 조성된 남재국, 우리들라운지를 정채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자연과학대학의 오픈형 문화공간이 지난 21일, 새 단장을 마치고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으로 조성된 남재국, 우리들라운지를 정채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55년 신설된 물리학과와 수학과를 주축으로 화학과와 생명과학과로 구성된 자연과학대학은 우리나라의 과학 및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는데요. 남재국 동문(물리학과 81)과 한기수 동문(물리학과 87)의 기부로 자연과학관 로비와 2층 야외 테라스가 자연과학도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했습니다. 남재국 ㈜에프알텍 대표이사는 "작은 기부에도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모교를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는 "후배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이영무 총장이 "선배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세계적 수준의 자연과학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두 동문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한양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남재국, 우리들라운지. 탁 트인 공간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이뤄나갈 한양인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에이치 정채빈입니다. [스튜디오] 10월 9일은 훈민정음 창제를 기념하고 우수성을 기리는 한글날입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 쓰이는 문자이기 때문에 그 우수성과 소중함을 잊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한글날 이외에도 10월은 국군의 날과 개천절, 독도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많은데요. 국경일과 기념일로 제정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계승해 나가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