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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0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2회

< 2018년 9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승연 [1] 85, 86, 87학번 동기회 30년 터울 후배 사랑 캠페인 - 일시 : 2018년 9월 13일 - 장소 : 노천극장 [2] 박항서 감독 공로패 전달식 - 일시 : 2018년 9월 14일 - 장소 : 신본관 [3] 슈투트가르트대학교 - 한양대학교 교류음악회 - 일시 : 2018년 9월 16일 - 장소 : 백남음악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9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과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학업과 취업이라는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한가위의 온정을 나누길 바랍니다. 그럼 추석을 앞둔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후배들의 점심 한끼를 위해 노천극장에 특별한 이들이 찾아왔습니다. 30년 터울의 선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눈 현장을 한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30년 터울 후배들을 위한 우리대학 동기회 선배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선배들의 따뜻한 후배 사랑이 전해지는 현장, 지금 전해드립니다. 지난 13일, 우리대학 노천극장에서는 새 학기를 맞은 후배들에게 30년 터울 85~87학번 동기회 선배들이 준비한 점심 나눔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식전 행사로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을 지급해 후배들에게 재밌는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처음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임은정_피아노과 85 Q.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 A. 85 동기회에서 30년 터울 후배 사랑으로 시작한 밥차 행사가 올해로 벌써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86, 87 동기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우리가 전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기쁩니다. 이번 '15~17학번 점심 나눔의 날'은 총 1,100인분의 식사가 준비됐는데요. 학번별로 특별한 메뉴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그린_독어독문학과 15 Q.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 같고 후배들한테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되게 감사드렸고요. 맛있는 밥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서미란_건축공학부 17 Q. 85~87학번 30년 터울 선배님들께 한마디 다 같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500인분이라는 많은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텐데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이제는 우리대학 동문 고유의 전통이 된 30년 터울 점심 나눔 캠페인이 사라져가는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김한수_영어영문학과 86 Q. 30년 터울 후배들에게 A. 후배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깐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힘들다고 하는데 (선배들의) 작은 마음들이 전달되어서 힘찬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임은정_피아노학과 85 선배들이 사랑으로 준비한 점심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잘해나가길 바란다. 45, 46, 47 후배들은 너희가 챙겨라. 파이팅!! 동기회 선배들이 준비한 따뜻한 점심 한 끼는 학업에 지친 후배들에게 큰 힘을 주었는데요. 보는 이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든 이번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사랑이 더욱 커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세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자랑스러운 한양 동문이자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수장인 박항서 감독이 지난 14일,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체육학과를 졸업한 박항서 감독은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수석코치와 K리그 프로 축구단 감독을 거쳐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직을 맡았는데요. 그동안 축구 변방으로 평가받던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베트남 축구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한류를 일으킨 박항서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박항서_체육학과 77 Q. 한양인들에게 한마디 A. 우리 한양 가족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양대학교를 항상 응원하며 저 또한 한양인이라는 자부심으로 한양 가족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 파이팅!! 포용의 리더십으로 희망을 선사한 박항서 감독의 행보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양인들의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가을밤의 캠퍼스를 풍성하게 수놓을 클래식 향연이 지난 16일, 백남음악관에서 펼쳐졌습니다. 실용학풍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슈투트가르트대학과 우리대학이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한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1829년에 설립된 슈투트가르트대학교는 기술 중심의 공립 종합대학으로 공학과 자연과학 분야가 저명한 연구 중심대학입니다.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슈투트가르트대학교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지닌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됐는데요. 먼저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바그너의 오페라 서곡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로 음악회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그 뒤를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엘레네 메이파리아니와 오케스트라가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을 연주했습니다. 다음 무대는 최희준 교수의 지휘를 필두로 양 대학의 협연이 펼쳐졌는데요. 비제의 카르멘 서곡과 한양학원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청산에 살리라'가 동서양이 어우러진 연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튜디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강국실현을 목표로 2018년을 책의 해로 선포했는데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서관과 서점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잦아졌습니다. 우리대학도 독서골든벨과 저자초청강연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인데요. 이를 통해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혀가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9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 2018년 9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2018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 일시 : 2018년 9월 4~5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및 HIT 앞 잔디광장 [2] 한양대학교 - (재)디케이킴코리아 MOU - 일시 : 2018년 9월 6일 - 장소 : 신본관 [3]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AMC Pride Up - 일시 : 2018년 9월 6일 - 장소 : HIT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9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난 7일은 풀잎에 이슬이 맺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다는 백로(白露)였습니다. 올 여름이 유난히 더웠던만큼 선선한 가을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청명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정보를 얻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4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JOB Discovery Festival'을 백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근까지도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기업은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우리대학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양의 인재들과 기업이 소통하는 '2018 한양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138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그동안 정보가 부족했던 유수의 해외 기업들에 함께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일본과 싱가포르, 독일 상공회의소 산하 기업 등 해외 우수 기업들이 참가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그간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이력서를 가지고 상담을 청했는데요.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필수 업무역량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매년 한국계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력서 클리닉과 취업정보 제공, 비자문제까지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훈상_행정학과 13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렇게 박람회가 마련돼 있어서 각종 정보를 얻기도 참 좋았고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하고 직접 대화 할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손세욱_전자공학과 14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2학년이라) 취업도 슬슬 생각해야 하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을지 잘 몰랐지만 (취업박람회에는) 부스도 많고 제가 몰랐던 회사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HIT앞 잔디광장에서는 '한양 OB NIGHT' Festival이 올해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맥주와 다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학생들과 채용 담당자들은 한결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조성부_기업 채용 담당자 Q. 2018 취업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에게 한마디 A. 회사는 나한테 맞춰서 가는 데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거니깐 자신감 있게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인터뷰] 김정아_경영학부 15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취업박람회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끝나고 나서도 맥주와 함께 이렇게 좋은 시간 마련해 주셔서 즐겁게 놀다 갑니다.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인재를 만나고 인재는 기업을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취업의 문턱에서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디는 한양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올해 3월, 사랑의 실천이라는 공통분모로 손을 잡은 우리대학과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신본관에서 베트남 지역의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의료협력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영무 총장과 이종현 대표, 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사랑의 실천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력 방안을 강구했는데요. 이번 체결식을 통해 우리대학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디케이킴코리아는 재정과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건축과 의료, 유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지만, 아직도 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다"며,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이종현 대표가 "고엽제로 인해 베트남 인구의 5%가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기관의 의료협력 지원을 통해 베트남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고엽제 피해자들의 삶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69년 설립 이후, '사랑의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애를 실현해 온 간호학부 동문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모교의 발전과 미래의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뜻을 함께한 간호학부 동문이 만났습니다. 간호학부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알리는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개최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을 계기로 마련된 'AMC Pride Up' 행사에는 아산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학부 동문이 함께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병원에서 사랑의 실천 정신을 널리 전파 중인 간호학부 동문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간호학부의 희년을 맞는 2019년에는 연구 향상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간호교육 개선을 위해 공헌한 최선숙 동문(간호학부, 80)에 대한 쥬빌리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우리대학의 쥬빌리 기금은 나이팅게일의 뜻을 이어받아 간호학부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최선숙_간호학부 80 Q.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간호사의 꿈을 키울 때는 한양인의 (마음에 새긴) 사랑의 실천 정신이 필요하고 그 (마음을) 환자에게 전달해서 (함께) 공감해주는 간호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만찬과 공연에 이어 탁영란 간호학부장이 한양 간호교육 10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는데요.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간호학부의 동행을 당부하며, "이론과 실습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구축해 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MC Pride Up'을 통해 그동안 교류가 부족했던 다양한 연차와 직급의 선후배가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호학에 관한 이론과 연구를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한 간호학부. 그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의료사각지대를 누비며 따뜻한 인술을 펼치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스튜디오] 어느덧 찾아온 가을처럼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한양인 여러분들은 새 학기에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빈틈없는 계획과 실천으로 한양인 모두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9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2회

< 2018년 8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한양대학교 -소노마 주립대학교 교류 연주회 - 일시 : 2018년 08월 21일 - 장소 : 소노마 주립대학교 그린뮤직센터 [2] 한양대학교 - 산타클라라 한미상공회의소 MOU - 일시 : 2018년 08월 22~23일 - 장소 : 美 산타클라라 [3]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식 - 일시 : 2018년 08월 23일 - 장소 : 美 실리콘밸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8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갑작스러운 폭우를 기록한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는데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한양의 행보를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국악을 통해 새로운 한류문화와 캘리포니아 지역 동문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주회가 21일, 소노마 주립대학교 그린뮤직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17년, 와인과 음악 분야로 저명한 소노마 주립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국악 연주회에는 조주선 교수를 비롯한 29명의 국악과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첫 순서로는 최고의 국악곡으로 손꼽히는 관악합주곡 '수제천'과 대나무 관악기 편성의 '대풍류', 거문고와 장구로 이뤄진 병주 '단모리'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이어서 25현 가야금 트리오의 '뱃노래 변주곡'과 고수와 조주선 교수의 풍부한 창으로 판소리 '심청가' 무대가 꾸며졌는데요. '태평소 시나위'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양 대학은 자매결연 협정 체결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구글과 애플, 휴렛팩커드 등 글로벌 창업기업의 산실로 알려진 실리콘밸리 측과 우리대학이 본격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 세계 IT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산업의 요람인 산타클라라 카운티에는 다수의 한양 동문이 근무 중인데요. 22일부터 23일까지 산타클라라 카운티를 방문한 우리대학은 산타클라라 한미상공회의소와 재학생의 해외 창업 및 선진창업기업 인턴십 지원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창업자 육성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마케팅 지원, 컨설팅 등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리사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을 만나 양 기관의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이번 협력협정을 통해 글로벌창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체계가 체계적으로 구축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벤처형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500대 기업을 이끄는 글로벌창업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식이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 미국 산호세에서 지난 23일 열렸습니다. 지난해 8월, 국내 대학 최초로 결성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은 IT와 바이오,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데요. 이번 2기 위촉식에는 구글에서 근무 중인 전준희 동문(수학, 90)을 비롯한 32명의 분야별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근무 중인 동문기업인들이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성장시켜 글로벌 500대 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은 동료와 후배들에게 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수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1961년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기상 관측을 하다가 생각해 낸‘나비효과(butterfly effect)’ 이 이론은 '나비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인데요. 낯선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양인들의 날갯짓이 세상을 바꾸는 큰 바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8 2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1회

< 2018년 8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수환 [1]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 일시 : 2018년 08월 10~11일 - 장소 : HIT [2] 2018학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우수과제 및 6시그마 17차 웨이브 프로젝트 발표회 - 일시 : 2018년 08월 13일 - 장소 : 박물관 [3] 한양대학교 -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교육 협력병원 협약식 - 일시 : 2018년 08월 14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8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기록적인 폭염 탓에 올 여름은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많았습니다. '웃음없이 보낸 하루는 버린 하루와 다름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더운 날씨 속에도 하루하루를 웃으며 보내길 바라며, 개강을 앞둔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대학입시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우리대학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수시상담카페'를 개최했습니다. HIT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연형식에서 벗어나,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는데요. 특히 이번 상담에서는 작년 지원자 학생부를 직접 평가한 약 20여 명의 입학사정관이 상담을 진행해 정밀한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험생들이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상담 인원이 증가해 올해는 2000여 명에 달하는 수험생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각지의 수험생들이 참여해 우리대학도 다양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인터뷰] 김소연_제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Q. 2019학년도 수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상담해주셨던 입학사정관님이 생활기록부를 보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봐주신 다음에 어느 부분이 좋고 어느 부분은 부족하니 좀 더 챙겨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한양대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완해서 어떻게 지원을 하면 되는지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국중대_입학총괄팀장 Q.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전형의 특징은? A. 다른 대학과 다르게 수능 최저가 없고 각 전형별로 단순한 평가요소를 가지고 핵심적으로 학생들을 뽑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올해 바뀐 특기자 전형에서의 2단계 학생부 종합 반영 같은 내용을 고려했을 때 올해에도 우리 학교에 미래의 역량 있고 충실한 학업역량을 갖춘 좋은 인성과 탁월한 실력을 갖춘 우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서 선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수시상담카페'를 통해 수험생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고, 알맞은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더 나은 한양의 행정 업무 개선을 위한 2018학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우수과제 및 6시그마 17차 웨이브 프로젝트 발표회가 지난 13일, 박물관 2층 강성희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신입직원들은 그동안 워크숍과 멘토링, 업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션 발표회 등 다양한 과정의 입문 교육을 수행했는데요.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미션 발표에서는 단과대학 발전을 위해 브랜드화와 G&S 전략 등을 제안한 5명의 신입직원의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습니다. 이어서 6시그마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6시그마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158명의 직원들이 벨트 인증 과정을 취득해 117개의 혁신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이번 17차 웨이브 프로젝트는 '스마트러닝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랩 활성화 방안'과 '학생사회봉사 참여 증대 방안' 등 총 6개의 그린벨트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정보통신처 박주원 부장은 'SBT App을 활용한 효율적 의과대학 시험관리 방안'을 발표해 17차 웨이브 프로젝트 우수과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다음으로 15차 웨이브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이호복 부장과 이정은 대리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총평을 통해 "신입직원들의 새로운 시각의 아이디어와 다양한 방향의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아를 업무 현장에 적용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한양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업무 환경 효율성이 향상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14일, 임상 교육과 연구의 질적 향상,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우리대학과 명지 의료재단과의 교육 협력병원 협약식이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이왕준 명지의료대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 기관은 임상교육과 교육시설 및 인력 지원, 국제 교류 지원, 임상과 연구과제의 공동 수행 등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명지병원 의료진 16명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신규 임용됐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이 의료 교육과 연구, 진료 협력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프랑스어로 방학을 바캉스라고 하죠. 바캉스는 비어있음을 뜻하는 라틴어 바카티오에서 유래했는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자유롭게 비워진 시간, 방학을 즐겁고 의미 있게 보냈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7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7월 2회

< 2018년 7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세훈 [1] 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 일시 : 2018년 07월 12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2] WCD 건설환경공학과 계약식 및 현판식 - 일시 : 2018년 07월 12일 - 장소 : 신본관 및 재성토목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7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영화 '변호인'에서 배우 송강호는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는데요. 매년 7월 17일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로 올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염원했던 역사를 기억하며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미래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은 이제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됐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대학은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백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 제작한 스마트카의 기술력을 겨루는 '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우리대학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는 전국 47개 대학의 89개 팀, 4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요.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미래자동차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각종 센서를 모형차로 구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총 상금 3,300만 원과 다양한 부상이 걸린 이번 대회는 각자 개발한 내장형 제어시스템으로 주행 기록 시간, 미션 실패 페널티, 소스코드 보고서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겨뤘는데요. 예선 경기는 직선과 코너, 연속 S자 곡선 등 3구간의 통과 기록을 측정해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상위 20개 팀은 속도제한구역과, 장애물 회피, 그리고 자율비상 제동 등의 미션이 추가된 구간을 주행했습니다. 특히, '도심 내 자율주행'과 관련된 횡단보도 미션이 추가돼 지난 대회보다 한 단계 발전된 기술력의 변화를 볼 수 있었는데요. 주어진 미션을 완주한 팀의 환호와 고지를 앞에 두고 멈춰선 팀의 탄식, 그리고 격려의 박수가 올림픽체육관을 가득 메웠습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우리대학의 'Initus Novus'팀이 가장 우수한 기록으로 ACE Lab 금상을 받아 5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김찬, 조용식, 염원준, 최호현, 하영준_(Initus Novus, 미래자동차공학과) Q. 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의 수상 소감은? A. 팀원들이랑 다 같이 정말 오랫동안 준비했는데, 이걸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팀 이름(Initus Novus)처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미래자동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인재가 되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직접 설계·적용해 볼 수 있었던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세계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수한 연구 성과로 건설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주도해 온 건설환경공학과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2015년에 이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중심 학과로 다시 한번 선정된 WCD 건설환경공학과 계약식 및 현판식을 정채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양질의 연구 성과로 올해 QS평가에서 44위를 기록한 건설환경공학과가 WCD사업에 다시 한번 선정됐는데요. 이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WCD 건설환경공학과 계약식 및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2015년, 에너지공학과에 이어 두 번째로 WCD 학과에 선정된 건설환경공학과는 재정적 지원과 전담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했는데요. 신본관에서 열린 이날 계약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박대효 공과대학 1학장,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참여해 지난 3년간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그동안 건설환경공학과는 수준 높은 연구 성과로 QS 랭킹 토목 및 구조 분야에서 2017년에는 43위를 기록했고 2018년에는 44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2016, 2017 HYU학과평가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대내외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와 더불어 양질의 SCI급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주요 국책사업과 정부의 연구비 수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및 산학협력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특성화 학문분야를 결합한 연구와 대학원의 글로벌화를 통해 세계 50위권을 넘어 10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들과 함께 WCD 학과로의 비전과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우수한 인재와 시설, 예산 등 세계적 수준의 학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핵심인재를 양성해 온 건설환경공학과.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연구와 글로벌화를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채빈입니다. [스튜디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요즘, 아이러니하게도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것은 '냉방병' 입니다. '냉방병'에 걸리면 감기나 몸살, 권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긴 소매의 덧옷을 소지하거나 실내외 공기를 환기하는 예방법 등을 통해 무더위를 현명하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7 09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7월 1회

<2018년 7월 1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윤도현 [1] 국제 ACM학회 TVX2018 - 일시 : 2018년 06월 27일 - 장소 : HIT 6층 [2] 한양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단 국제 심포지엄 - 일시 : 2018년 06월 28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6층 [3] 국제여름학교 입학식 - 일시 : 2018년 07월 02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7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여정은 슬픔의 눈물로 시작해 감동의 눈물로 끝이 났습니다.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투혼을 다해 역사적인 승리를 만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방송기술 및 TV 사용자경험 디자인 관련 국제학회인 'ACM TVX 2018'이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HIT에서 열렸습니다. ACM TVX는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과 VR 및 AR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구자와 실무자 간의 교류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20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논문,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은_기술경영학과주임 Q. 'ACM TVX 2018'은? A. 최근 드론과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온라인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변화 중인) 기술 융합의 길목에서 이번 학회는 새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 마켓을 여는 교류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참석자들은 드론과 AI를 기반으로 한 무인이동체 촬영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진화 중인 미디어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인터뷰] Andreas Pastor_아트테크놀로지학과 Q. 'ACM TVX 2018'에 참여한 소감은? A. ACM TVX 2018을 통해 다양한 전시물과 논문, (각국의) 연구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의 (연구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참여한 ‘ACM TVX 2018‘을 통해 방송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트렌드를 진단하고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화석 연료는 점차 사라지고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 연구는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우리대학에서도 에너지 소비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 발전을 위한 '한양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은 'Save Earth by Energy - harvest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 내외 에너지 하베스팅과 관련된 여러 기관이 모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에너지 하베스팅은 전 지구적으로 문제가 되는 환경공해를 줄일 방법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세상에 힘이 되는 친환경 에너지를 연구 개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차례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운동에 의해 생기는 순환 에너지 하베스팅 튜토리얼'과 '저출력 실내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태양 전지 등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성태현_에너지하베스팅센터장 Q. 에너지 하베스팅 국제 심포지엄은? A. 케임브리지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발전소에서 발전한 전기에너지의 12%만 활용되고 나머지 88%는 버려지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개발이 세계적으로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이 분야에서 Leading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국 내외 에너지 하베스팅의 여러 기관이 모여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지식을 서로 융복합해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 개발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7월의 캠퍼스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다양한 강의와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의 입학식이 지난 2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한양국제여름학교는 흥미로운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참여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번 입학식에는 49개국에서 온 1800여 명의 외국인학생을 포함해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해외대학생 기준 국내대학 중 최대 규모로 이번 달 27일까지 4주간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인문학과 경영학, 한국어, 국제 관계 등 130개의 수준 높은 강좌와 보령머드축제 참가,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전창희 교수의 축사에 이어 한국의 미를 전하는 음악대학의 국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 그리고 선물 증정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이와 함께 4주간 동고동락할 초청 교수진과 HISS 팀 소개, 프로그램 수강 안내, 그리고 한국에서의 유용한 생활을 위한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친구를 만들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는 "휴식은 좋은 것이지만, 권태는 그의 형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휴식을 취하고 계실 한양인 여러분, 휴식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계획 없는 과도한 휴식은 자칫 무기력함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휴식을 통해 한 학기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6 2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3회

<2018년 5월 3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백민주 [1] 의과대학 50주년 기념식 - 일시 : 2018년 05월 13일 - 장소 : 의대 계단강의동 401호 [2] 도서관 개관 70주년 기념 '설립자 김연준박사 흉상 제막식 및 기념전시회' - 일시 : 2018년 05월 14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한양대학교 79주년 개교기념식 - 일시 : 2018년 05월 15일 - 장소 : 백남음악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3회 위클리 뉴스 입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소확행' 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 쓰인 이 단어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이란 뜻인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주위에 작고 소소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얻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5월 3회 위클리 뉴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1968년 80명의 신입생으로 태동한 의과대학은 1972년 동양 최대 규모의 부속병원을 개원하며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는데요. 어느덧 반세기가 흐른 의과대학 50주년 기념식 현장을 정채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68년 인류사회에 사랑을 실천할 전문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첫걸음을 시작한 의과대학이 어느덧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5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50주년 기념식이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열렸습니다. 1968년 태동한 우리대학 의과대학은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의료인 양성이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지난 50년간 성장과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그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의료인 양성을 목표로 도약을 준비 중인데요. 50주년 기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인술(仁術)로 사랑을 실천 중인 한양의 의료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최호순 의과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2030년 글로벌 100대 의료대학을 목표로 능동적이고 창의적, 실천적, 실용적 의료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헌신한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를 양성해 온 의과대학의 설립 50주년을 축하하며, 새로운 50년을 맞아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의과대학 50년의 발전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발판으로 세계적인 명문의과대학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경헌 의무부총장과 김경식 의과대학총동문회장, 한희철 KAMC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보고와 함께 그간의 역사를 담은 50년사 헌정식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료법과 의료 민주화 등을 주제로 5명(이춘근, 이상훈, 배상철, 이언, 성규보)의 교수가 참여해 흥미로운 의학학술대회를 펼쳤습니다. 또한, 뛰어난 의학연구와 교육, 후학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쾌척 등 의과대학의 명예를 높인 동문의 이름이 새겨진 ‘Wall of Fame’ 제막식이 의과대학 본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50주년 관련 행사와 학생활동, 행정 등 7분야의 의미 있는 물품인 담긴 타임캡슐 제막식도 함께 열렸는데요. 사랑을 실천하는 의료인 양성의 요람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새로운 시작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50년간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의과대학이 미래를 선도할 100년을 목표로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료인을 양성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채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한양인의 지식과 정보의 요람인 백남학술정보관의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흉상 제막식과 도서관의 70년 발자취를 담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를 설립하고, 생에 수많은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준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의 흉상 제막식 및 기념 전시회가 도서관 개관 70주년을 맞아, 이곳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그리고 한양 구성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됐습니다.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흉상 제막식을 통해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의 건립이념을 백남학술정보관에 새겨, 그 뜻을 계승해 한양의 이름을 드높이는 명문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백남학술정보관은 우리대학의 심장이라며, 70년을 넘어 100년이 지나도 한양의 발전과 함께 지속해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 구성원들은 흉상 제막식을 진행하고, 백남학술정보관 70년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이종훈 라운지를 비롯한 변화된 도서관의 곳곳을 돌아보며 백남학술정보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0년간, 한양인들의 지식과 정보의 요람인 백남학술정보관은 '인간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와 과학교육을 통한 미래창조'라는 뜻을 가지고 건립됐는데요. 이번 흉상 제막식과 전시회를 계기로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새기고 계승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 H 이승연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는 인류를 위해 이바지하는 사랑의 실천자를 기르기 위해 1939년 한양학원을 설립했습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대학'으로 비상중인 우리대학이 어느덧 개교 79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현장을 한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939년 개교 이래 근면과 정직, 겸손, 봉사 네 가지 덕목을 갖춘 사랑의 실천자를 양성해온 우리대학이 어느덧 개교 79주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우리대학의 제79주년 개교기념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79주년 개교기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손용근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한양 가족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매년 5월 15일은 우리대학 개교기념일인 동시에 스승의 날인데요. 김명직 교무처장의 건학이념 낭독 후,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어서 한양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헌신한 한양인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는데요. 30년 장기근속상은 공과대학 김종경 교수 외 73명이 받았고 한양사대부고 오승희 교사 외 104명이 2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10년 장기근속상은 우리대학 의료원 황정선 계장 외 182명이 수상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육과 연구, 봉사로 한양의 발전에 공헌한 공과대학 김기현 교수가 백남석학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선지영 차장 외 20명이 모범봉사상을 받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행정능력을 선보인 정승식 계장 외 2명이 창의행정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학생공로상은 공과대학 서아람 외 41명이 받았고 사랑의 실천을 앞장서 실행한 경영대학 최나은 외 17명이 사회봉사상을 받았습니다. 김종량은 이사장은 시대에 따른 혁신에 대해 언급하며, "기관별로 사회 변화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을 통해 한양 미래 100년을 위한 설계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3S(Start up, Smart, Social Innovation) 혁신 전략의 이행은 한양 100년을 다지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한양의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위해 도전과 성장의 힘찬 에너지를 함께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이끈 우리대학이 창의와 나눔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학으로 나가야 한다"며, "32만 한양 동문이 함께 힘을 모아 모교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개교 7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원준 교수와 소누스 중창단, 오케스트라가 축하공연을 펼쳤는데요. 우리대학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청산에 살리라'와 '오월의 노래', 그리고 영화 미션의 테마 곡인 '넬라 판타지아'로 한양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스튜디오] 대학 생활의 꽃, 대동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축제를 처음 접하는 신입생들 뿐만 아니라, 한양인들 모두 기대감이 클 텐데요. 저희 채널 H도 대동제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로 지친 심신을 달래 줄 대동제, '라치오스, 비상'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5 2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2회

<2018년 5월 2일 위클리 뉴스> 데스크 : 김도일 1] 컴퓨터공학과 전시회 개막식 - 일시 : 2018년 05월 10일 - 장소 : 박물관 전시실 [2]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 일시 : 2018년 05월 11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희의실 [3] 고시반 출신 동문초청만찬 - 일시 : 2018년 05월 11일 - 장소 : 프레지던트호텔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봄이 찾아온 것도 잠시 미세먼지와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감기에 걸리는 한양인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등하굣길 낮은 기온에 대비해 가벼운 외투를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양인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바라며 그동안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융복합 학문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예술과 공학이 만나 미술품의 원석과 형상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보존,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인 '미술품의 기록 보존, 공학을 만나다'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10일,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17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미술품을 초고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획득하고 재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개발된 기술들을 직접 동·서양화, 도자기 등에 적용하고 교육 콘텐츠로 활용한 사례들을 전시했는데요. 정부의 지원으로 우리대학 AR·VR연구센터와 서강대 등 8개 대학과 연구소, 6개 기업이 참여해 67편 이상의 논문과 18개의 특허를 생산했습니다. 기술개발을 총괄 지휘한 박종일 센터장은 "색의 정확도까지 완벽히 기록할 수 있어 미술품의 디지털 원본을 보존하고 언제든지 복원해 활용할 수 있다"며, "개발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는데요. 미술품과 문화재의 기록 및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산업적 응용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들에게 토론을 통해 학습능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지난 5월 11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하브루타 디베이트는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하 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방법으로 승패의 중요성보단 논쟁하고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체득해 나가는 토론 방식입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일환으로 지정도서인 <문명의 충돌>,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이라는 두 가지 책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예심을 통과한 발표팀과 질문팀 총 12개의 팀과 청중 패널이 참가한 가운데 발표팀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질문팀이 경청 후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질문하는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의 대상은 <문명의 충돌>에 대해 발표한 정차장 팀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발표한 토론혜윰팀이 수상해 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이 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BEST 질문상, 등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상금을 수여해 승패의 중요성을 떠나 모두가 지식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장비준_체육학과 / 정유진_정치외교학과 / 차영철_정치외교학과 Q.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에 참가한 소감 A. 첫 대회라 준비하는 과정이 신선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준비하는 과정에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를 통해 한양인들이 심층적인 토론 능력과 말하기 능력을 길러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법조와 회계, 행정,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활약 중인 한양의 파워엘리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대학 고시반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한양, 파워엘리트 힘이 되는 밤'이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965년 백남 김연준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고시반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했지만, 대학의 환경 변화에 따라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인데요. 이에 우리대학은 취약계층 고시반 학생들의 장학금과 고시 준비 지원금을 지원하는 '나무그늘'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뜻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이영무 총장, 홍남기 행우회장과 동문들, 그리고 미래의 파워엘리트를 꿈꾸는 고시반 재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1부 환영의 시간에 이어 행정고시반과 기술고시반을 맡은 정석균 교수와 이주 교수가 한양의 파워엘리트가 있기까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교수는 고시반의 역사와 성과, 그리고 현재 마주한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는 화두를 제시했는데요. 이에 이영무 총장이 한양 파워엘리트 미래 비전과 계획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세월이 변해 후배들이 미래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무겁고 버거워졌다"며, "한양의 파워엘리트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나무그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재학생과 동문이 꿈꾸는 '한양 고시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과 기부 요청 스피치가 진행됐습니다. 발표를 맡은 김창곤 한국전파기지국 회장은 (전자공학과 70) "모교에서 받았던 혜택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적은 금액이라도 십시일반 모아 후배들의 나무그늘이 되어주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심삼종 교수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음악으로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역경을 딛고 우거진 가지와 무성한 잎을 가진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한 한양의 파워엘리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 파워엘리트들의 든든한 나무그늘이 되어 한양의 힘을 만드는 초석을 다져주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5월 15일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스승의 날' 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다고 합니다. 나를 가르쳐 올바르게 이끌어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5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1회

< 2018년 5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승연 [1] 변봉덕 (주)코맥스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제막식 - 일시 : 2018년 04월 26일 - 장소 : HIT [2]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Fair - 일시 : 2018년 04월 27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3] 한양대학교 고등교육연구소 제9차 세미나 - 일시 : 2018년 04월 30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1회 위클리뉴스입니다 1989년 유엔은 5월 15일을 '세계가정의 날'로 지정했는데요.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5월은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달입니다. 또한, 5월은 개교기념일과 대동제 등 우리대학에도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보낼 행복한 5월을 맞은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전자정보통신의 불모지에서 통신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성장시킨 자랑스러운 한양 동문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윤도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취업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상에 많이 공개돼 있지만 정작 대학원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학원 전공 박람회가 지난달 27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백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학과별로 진행되는 1:1 입학상담부터 이공계 Lab Tour까지 우수한 대학원생을 유치하고 학부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Fair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공과대학을 비롯해 총 13개의 단과대학에 소속된 61개의 학과가 대학원 Fair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학과의 조교뿐만 아니라 대학원 전공 교수가 함께 참여해 1:1 입학상담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은 진학에 필요한 장학제도 및 졸업 후 진로 등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공계 16개 학과 59개의 연구실은 Lab Tour를 진행해 전공희망학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왔습니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이영무 총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대학원 Fair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원서접수시 전형료 50% 할인과 카페테리아 커피 및 음료 등의 헤택을 제공받아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정혜원_기계공학부 16 Q. 대학원 Fair 현장을 체험한 소감 A. 대학원 정보에 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정윤석 교수님_에너지공학과 Q. 대학원 Fair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한마디 A. 관심 있는 분야를 계속해서 찾아보고 관련 분야의 교수님과 연구실도 직접 찾아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열정으로 가득 찬 예비 한양대 대학원생 여러분 열렬히 환영합니다. 예비 대학원생 여러분 파이팅 대학원 입학과 장학제도 그리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보까지 이번 대학원 Fair가 졸업을 앞둔 학부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2015년 창립 이래 우리대학 고등교육연구소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해 왔는데요. 이번 제9차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평생학습사회와 대학 생존전략'을 주제로 관련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AI의 발전 등 학습 혁명의 변화를 언급했는데요. 이에 대해 "시간과 언어, 교수를 초월한 자기주도적 학습 등 새 시대에 걸맞은 평생교육의 패러다임과 대학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고 방안을 찾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변화하고 있는 학습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대학의 정책 분석과 비전 등 실무적 대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제발표로 평생학습사회에서 요구하는 대학의 변화를 점검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회교육원과 사이버대학 등 위기에 놓인 대학의 대응 방안과 한양의 미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발전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이현청 고등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함께 나눈 논의가 평생학습사회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 미래를 준비하는 세미나를 통해 위기에 놓인 고등교육을 슬기롭게 타개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2018년 4월 27일, 분단의 역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습니다. 6·25 전쟁의 종전을 알리는 판문점 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했는데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4 2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2회

< 2018년 4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제10회 독서대축제 선포식 및 명사초청강연 - 일시 : 2018년 4월 6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2] 247 스타트업 돔 개관식 - 일시 : 2018년 4월 17일 - 장소 : 제1학생생활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4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설렘 가득한 새 학기와 봄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어느덧 중간고사가 찾아왔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은 백남학술정보관을 비롯해 캠퍼스 곳곳은 한양인들의 학구열로 가득했는데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건강관리에 유의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 시간의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는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0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4월 6일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김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진행되는 독서대축제는 명사초청강연과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독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양인들에게 폭넓은 도서를 권장하는 학술축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짝을 지어 토론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유대인의 전통 토론 교육 방법을 활용한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5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독서대축제 위원장을 맡은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올해 권장도서 79선은 '시간과 공간, 인간'이라는 세 가지 범주 안에 책의 인지도가 아닌 당대의 시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히며, “독서를 통해 창의와 융합, 소통의 능력을 길러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2부 명사초청강연은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과 지난해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인 이국종 교수가 맡았습니다. 이날 강연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녹여낸 '칼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응급현장과 전쟁의 긴박한 순간을 떠올리며 "자신의 신념을 믿고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충무공처럼 학생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강현_정치외교학과 18 Q. 이국종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A. 항상 자신을 노동자라는 표현으로 낮추시면서,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서 교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사회에 나갔을 때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이국종 교수_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 Q. 한양대학교 학생들에게 한마디 A.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최고의 대학인 한양대학교에서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갈고닦아 앞으로 한국사회를 발전시키는 크나큰 대들보가 돼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 읽는 한양인이 미래의 리더가 된다'는 독서대축제의 슬로건 처럼독서를 통한 삶의 지혜로, 세상을 밝히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지금까지 채널H 김도일 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온종일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업기숙사 '247 스타트업 돔'이 지난 17일, 제1학생생활관 5층에서 개관했습니다.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다는 뜻을 담은 247 스타트업 돔은 우수 학생창업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기존 제1학생생활관 5층 638㎡ 공간을 기숙사실 10개와 코워킹스페이스, 프로젝트룸, 창업멘토실, 창업교수실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매년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30명을 선발해 1년간 기숙사실과 전용 창업활동공간, 전담멘토 등 한양만의 차별화된 학생창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의 3S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국가 성장에 기여할 창업인재를 양성하고자 구축했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학생들이 창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 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숙사에 입사한 창업팀들의 각오를 담은 영상 상영과 247 스타트업 돔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창업까지 이룰 수 있는 247 스타트업 돔을 거점으로 우리대학의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2018년 4월 16일,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애도하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비극을 예방하고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멈추지 않길 바라며, 이제는 별이 된 그들의 모습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상으로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