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82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7-09 2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2017년 9월 1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강윤정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클리 뉴습니다. 정신없던 2학기의 시작을 뒤로하고 가을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황금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예고 없이 찾아온 공휴일이 한양인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휴일을 앞둔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6월 19일 영구정지 판정을 받은 고리 1호기 원자력발전소 해체와 세계 원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제2회 IAEA 공동 국제 워크숍이 우리대학에서 열렸습니다. 2015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워크숍에는 IAEA 전문가 두 명을 포함해 11개국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원전 해체를 주제로 11일부터 사흘간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세계적으로 원전해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에서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해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각국의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조해야 한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우리대학의 김용수 원전해체연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국내 원전해체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원전해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느덧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는데요. 4차 산업혁명은 5세대 이동통신과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범용기술로서의 정보기술이 핵심입니다. 우리대학은 지난 15일, 5세대 이동통신과 자율주행차, 드론 등 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개소식을 HIT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유승희 국회의원, 김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는 과감한 정보통신 연구를 통해 원조수혜국에서 원조공유국으로 성장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다양한 학문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연구와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유승희 국회의원은 "5G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중요한 통신 인프라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분야의 국가적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선우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장이 "5G와 무인이동체 산업 융합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산학연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와 앞으로의 연구 및 인력양성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5억 원을 지원받아 설립한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서울대와 콘텔라, SK텔레콤 등 11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장 2022년까지 운영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4차 산업에 필요한 통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5G와 무인이동체 융합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59년 정경대학 법률학과로 출발해 수많은 법조인을 양성한 법과대학이 정부 정책에 따라 2017년 2월에 폐지됐습니다. 이에 법과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기 위한 법과대학 기념 표지석 제막식이 제1법학관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법과대학 1회 졸업생인 강의중 명예교수, 박보영 대법관 등 법과대학 동문들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사를 맡은 이동기 법과대학 동문회장은 "한양의 헌신적인 지원덕분에 우수한 법조인이 양성될 수 있었다"는 감사의 인사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법과대학이 정부 정책에 의해 폐지되는 아쉬움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형규 법학전문대학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종량 이사장의 기념사가 이어졌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면 법조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1970년대 초반에 사재로 사법고시반을 설립했다"고 전하며, "설립자의 뜻에 따라 이곳에서 배출된 1,200여 명의 법조인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사회 곳곳에서 활약 중인 법과대학 동문이 오늘날의 한양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대학 사법고시반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강의중 명예교수가 동문을 대표해 기념사를 이어갔습니다. 강의중 교수는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까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와 지금의 김종량 이사장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양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법과대학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그 역사와 전통은 한양인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8년간 1,200여 명의 사법시험 합격자를 포함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법과대학의 역사와 전통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디지털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최근 '아날로그'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느리고 불편하지만, 왠지 모를 독특함과 재미가 '아날로그'만이 지닌 감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뜨겁고 강렬했던 여름이 지난 뒤 느껴지는 고즈넉한 가을 정취와 함께'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8 2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2회

< 2017년 8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박해민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8월 2회 위클리뉴습니다. 바람이나 경축, 환호를 나타내기 위해 두 손을 높이 들면서 외치는 소리를 만세라고 하는데요.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은 종식됐고 우리 민족은 다 함께 기쁨의 만세를 외쳤습니다.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우리 민족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의 광복절.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만세를 외쳤던 애국선열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 입학에서 수시 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전형을 두고 고민 중인 수험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2018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현장을 이연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수시상담카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는 일방적인 입시 설명회와 달리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개별 여건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해마다 수험생의 만족도가 높아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착한 입시 상담으로 일컬어지는데요. 수요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사전에 예약한 수험생과 학부모 등 1,00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이틀간 운영됐습니다. 각자의 고민을 안고 발걸음 한 수험생들을 위해 입학사정관들은 그간의 평가 경험을 토대로 수험생에게 가장 알맞은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해줬습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면밀한 상담이 이뤄져 수험생들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개별상담방식을 통해 수험생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수험생 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고은경_김해중앙여고 3학년 Q. 수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3년 동안 (학교) 생활이 기록된 생활기록부가 한양대학교에 적합한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고요. (상담을 해보니) 그동안 3년 동안 준비한 게 헛되지 않게 평가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고용환_학부모 Q. 이번 상담결과에 만족하신가요? A. (딸이) 한양대학교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부합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름대로는 큰 소득이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정기수_제천고등학교 3학년 Q. 수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평소 한양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있었는데 (수시상담카페를)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앞으로 입학할) 다음 학년 학생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라고 독려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착한 입시'의 하나로 진행된 '수시상담카페'를 통해 더욱 많은 수험생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연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우리춤연구소와 성동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 '판드림'을 진행하고 그간의 노력이 담긴 공연 발표를 IT/BT관 한국무용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김운미_예술·체육대학장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의 취지는? A.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무용교실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복은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대학 (우리춤연구소)는 성동구청과 더불어 한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공공무용으로써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무용교실은 성동구 지역의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대학 출신의 국립무용단원과 무용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이날 발표회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성동구청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들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무용의 융합을 통한 공공무용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순서로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구성된 춤바램반의 소고와 부채놀이가 펼쳐졌고 이어서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함께하는 "바다빛 꿈의 하모니"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뒤이어 고학년으로 구성된 춤드림반의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학생들은 우리춤과 소품을 활용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큰 박수갈채로 화답했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 성동구청 박봉주 행정관리국장이 수료한 모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했습니다. 이번 여름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알차고 뜻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권다정, 권순혁_응봉초등학교 1학년, 3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여름무용교실을 통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부채도 만들어서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양효인_동산초등학교 5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을 통해서 우리의 춤과 음악을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임재현_응봉초등학교 5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평소에는 한국무용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무용을 접하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배서희_윤성현, 윤성주 학부모 Q. 자녀를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시킨 소감은? A. (한양대학교와 성동구청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아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소고나 부채, 무용을 처음 접해봤는데 발표 (공연)까지 할 기회가 제공돼서 대견스러웠고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교육과 무용이 융합된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외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뜨거웠던 여름날의 폭염도 막바지에 이르고 어느새 2학기 개강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학기의 시작인 만큼, 많은 한양인이 도전을 꿈꾸고 있을 텐데요.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과감한 도전으로 2학기가 끝날 때는 만세를 외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하기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8 1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1회

< 2017년 8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나유미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산에서 땅으로 내려오던 시원한 가을 기운이 강렬한 여름 기운에 잠시 엎드린다 하여 이름 붙여진 복날. 어느덧 삼복 중 가장 덥다는 중복을 지나 말복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원한 기운이 다시 일어날 때까지 보양식과 제철 음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방학을 잘 이겨내기 바랍니다. 그럼 무더웠던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1995년 개원 이래 환자 중심의 병원이 되고자 노력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26일에 신관 준공식을 열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이번에 완공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관은 건강검진진료센터와 외래 진료과, 심장센터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지하 6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 구성원들과 윤호중 국회의원, 백경현 구리시장 등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이번 신관 건립을 계기로 첨단 의료장비와 시설이 확충됐다"며 "그동안 사랑 주는 병원, 사랑 받는 병원으로 구리시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김재민 구리병원장은 "2015년 착공 이래 많은 분의 도움으로 신관 건립을 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새로운 시설과 첨단 의료장비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호중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신관 신축을 계기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경기 동북부 지역의 의료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신관 신축의 초석을 다지고 제10대 구리병원장을 지낸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신관을 신축하기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십시일반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며, 그 뜻을 바탕으로 우리대학의 가장 큰 가치인 '사랑의 실천'을 행하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관 신축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내외빈이 함께한 가운데 신관의 건강증진센터와 심장센터 등을 돌아보며 구리병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했습니다. 이번 신관 신축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경기 동북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병원이 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캠퍼스는 54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순수 외국학생 규모로는 국내 대학 중 가장 규모가 큰 한양국제여름학교 때문입니다. 지난 3일에 열린 입학식 이후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4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한양국제여름학교 졸업식을 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AS we approach the end of July, this year’s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has come to an end. Today, we have an opportunity to look back at the last four weeks and appreciate another successful summer. On the night before the Graduation Ceremony, a special event occurred in front of the Administration Building. They announced the winners of UCC contest presented by international students. In addition, there was a “lucky draw” event so that many students received various prizes. Eventually, a “Gangnam Style” performance by the staff members ended the event. On the next day, the Graduation Ceremony of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took place at Paiknam Concert Hall. The event began as Rick Punt, an administrative-staff at the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introduced Dr. Lee Ki-Jeong to the audience. Dr. Lee Ki-Jeong, the vice president of International Affairs, was the first to deliver a farewell speech. He congratulated everyone who had endured the tough schedule of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He also encouraged the international students to keep their valuable memories and meaningful friendships. Following his speech, Shannon Oakley from Valencia College said that this past month has been one of the best months in her life and that she is never going to forget about it. [Interview] Shannon Oakley_Florida, USA Q. What’s your best memory over the last four weeks? A. My best memory at Hanyang University was definitely taking the fan dance class because we were all very close to each other. So everyday when we went to class, it was just very hyped and we all had a really good time. It was just very relaxed, but we still got a lot done and then we made a lot of great friends out of it. Lastly, Professor David Mason from Chungang University took the podium. He asserted that South Korea is one of the most dynamic places in the world right now. He hoped everyone got a lot of inspiration from this experience. After the three farewell speeches, a special performances, Korean traditional fashion show and fan dance, were performed. It was even more meaningful because it was the international students who entertained the audiences. Their special stage certainly pleased the audience and received big rounds of applause. [Interview] Afsaneh Faki_Alabama, USA Q. What did you most like about the program? A. What I liked the most was definitely the people. I met so many people from everywhere and I got many different perspectives and friends from different backgrounds. So definitely the people mad it amazing. [Interview] Afsaneh Faki_Alabama, USA Q. How do you feel now that it’s all over? A. I’m feeling so excited. I can’t believe this is the graduation and the end of Summer school. I enjoyed every single moment here and I want to do more. So I might come next Summer... Excited. I can’t describe this ever. After completing all schedules of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the students took photos with their friends and said goodbye to each other. As this year’s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 has officially ended. everyone in the program seems to have enjoyed such an experience. We wish noting but the best for them. This is Hyeong-woo Kan from Channel H.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은 지금, YOLO 라이프를 즐기고 계시나요?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방학은 학기 중에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으로 YOLO 라이프를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남은 방학 기간 동안 자신만의 행복을 위한 YOLO 라이프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7 2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7월 1회

< 2017년 7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지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7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7월 17일 제헌절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그런데 왜 7월 17일이 제헌절인지 궁금한 적 없으시간요? 이날은 바로 조선왕조 건국일인 1392년 7월 17일로 역사의 연속성을 부각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법 제정 이듬해인 1949년에 국경일로 지정됐습니다. 제69주년을 맞은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증기와 전기, IT까지 3차례의 산업 혁명을 거쳐 현재는 융합과 지능화로 요약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채용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한양 HR포럼을 박해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우리대학은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함게 국내외 채용 동향을 파악하고 공유하기 위한 2017 한양 HR포럼을 개최했습니다. 2017 한양 HR포럼은 재학생들이 직접 사회와 사례발표를 맡아 '4차 산업혁명 인재는 바로 우리'를 주제로 우정임 학생과 이진오 학생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정임 학생은 대학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에 비유하며 "한양에서 창의와 나눔, 실용을 꽃피울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발표에서 이진오 학생은 "직접 참여했던 창업 프로그램의 과정과 이점들을 통해 열매를 맺는 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이영무 총장이 '한양의 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환영사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우리대학은 창의와 나눔, 실용학풍을 바탕으로 한 인재를 양성해왔다"고 전하며, “앞으로 산업계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실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의 비전을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재복_한양인재개발원장(ERICA) Q.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한양대학교의 교육 방법은? A.(우리대학은) 실용학풍을 기반으로 3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 학과에 (IAB)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PBL(Problem Baese Learning)과 같은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도입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왔습니다. 또한, 신현상 경영학부 교수는 프로젝트로 운영되는 '한양비즈니스 랩'을 설명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이날 포럼을 기념한 마술공연과 경품추첨, 만찬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진성_롯데그룹 HR혁신팀, 경제금융학부 92 Q. 4차 산업시대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A. 우리 학생들이 취업 준비로 많은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걸 알고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학생의) 본분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무엇보다도 학생이라는 (본분에 맞게) 학업에 충실한 모습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2017 한양 HR포럼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고가 수입차나 고급 승용차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돼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차선 이탈과 충돌을 예방해 주는 기능들인데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을 꿈꾸며 스마트 카의 핵심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경쟁을 펼친 대회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개월 동안 직접 설계·제작한 미래형 모형차를 가지고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친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가운데 전국 50여 개 대학의 100개 팀, 450여 명의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지능형모형차로 경쟁을 펼쳤습니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미래자동차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역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정성훈 공과대학장은 "이번 대회가 환경 친화적인 그린카와 인간 친화적인 스마트카 등 시장 변화에 맞춘 미래 핵심기술을 미리 설계해보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2번의 주행기회가 주어졌던 예선경기를 거쳐 주행시간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요. 결선경기는 속도 제한 구역 미션과 장애물 회피 미션, 자율비상제동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또한, 1차선과 2차선을 모두 사용하는 복합차선과 점선으로 이뤄진 중앙차선이 도입됐습니다. 무엇보다 센서 제한 규정을 완화해 다양한 센서를 사용할 수 있게 진행됐는데요. 안타깝게 실격 처리된 팀에는 아쉬움의 탄성이 완주한 팀에는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 나오는 등 참가자들은 경쟁을 잊고 서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선경기가 마무리됐는데요. 이번 대회에는 결선트랙을 유일하게 완주했던 우리대학의 FAE팀이 대상을 차지했고 재대결을 펼친 가운데 우수한 기록을 거둔 강원대학교 수동주행차 팀이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한양대학교 FAE_미래자동차공학과 신현기, 변무경, 박성우, 변효석, 박수현 Q.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A. (주행 트랙) 언덕 부분을 넘을 때 실패를 해서 (센서를) 급하게 변경했는데 팀원들이 실제 크기와 (언덕을) 똑같이 만들어서 연습했기 때문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Q. 2017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소감은? A.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임베디드에 즐거움을 느꼈고 앞으로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할 때 (이번 대회를) 원동력 삼아서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각종 센서를 모형차로 구현했는데요.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스튜디오] 혹시 '거꾸로 수박바'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고객들의 제안에 착안해 출시한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의 매출을 앞섰는데요. 기존에 있던 수박바와 달리 빨간 부분을 줄이고, 초록 부분을 늘린 아이스크림입니다. 이런 현상을 '초점의 오류' 라고 합니다. '남이 가진 떡이 내 것보다 커 보인다'라는 뜻이죠. 이 오류에서 벗어나려면, 현재 나에게 만족하고 그 안에서 최상의 답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수박바를 먹던, 행복은 나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면서 방학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7 0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6월 3회

< 2017년 6월 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연수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3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누군가에겐 첫 학기였고 누군가에겐 마지막 학기였던 한 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자격증 취득, 여행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운 한양인들이 많을 텐데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서 실천 가능한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름방학을 맞은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자연과학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문학 진흥을 위해 저명한 석학과의 공동연구와 특별강연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1일, 우리대학 수행인문학연구소가 언어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앤 커틀러 교수를 초청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앤 커틀러 웨스턴시드니대학 석좌교수는 인문사회분야에서는 드물게 과학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쳐에 3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인간의 언어인지'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태홍_수행인문학연구소장 Q. 글로벌 석학초청 강연회는? A.(앤 커틀러 교수님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모시게 됐습니다. 저희는 이번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영향력있는 연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언어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강연을 맡아 준 언어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앤 커틀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인문학 진흥을 위해 우리대학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을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앤 커틀러 교수는 "언어를 아는 것과 언어에 대해 아는 것은 다르다'고 말하며, 3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는데요. 이를 통해 "우리는 언어를 추상화 해 고도의 사고를 하고 있으며, 이것은 언어를 아는 것이 아닌 언어에 대해 알고 있는 언어학자와 같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이날 강연과 언어학에 대한 심층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이세라_영어영문학과 16 Q. 글로벌 석학초청 강연회를 들은 소감은? A. (대학원생이 아닌) 학부생이라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언어학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음성(언어학)을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인터뷰] 앤 커틀러_웨스턴시드니대학 석좌교수 Q. 언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여러분은 언어 연구를 통해서 매우 다양한 종류의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언어 자체의 추상적인 구조를 연구할 수도 있고, 언어학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이 분야들은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매우 다양한 언어 연구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대학 수행인문학연구소와 앤 커틀러 교수는 삶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인문학 진흥을 위해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런던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에서 주인공들의 만남의 장소인 시계탑. 우리대학에도 그런 추억을 간직한 장소가 있는데요. 오랜 시간 한양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추억을 간직한 공과대학 제1공학관 시계탑 리뉴얼 제막식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제1공학관 시계탑은 한양인들의 약속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왔는데요. 한양인들의 추억이 담긴 시계탑 리뉴얼 제막식이 제1공학관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1공학관 시계탑은 1982년 10월 22일에 설치된 이래 35년을 한양의 역사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의 상징물인데요. 김용수 공과대학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낡은 시계탑을 허무는 일은 한양인들의 추억도 지우는 일이라 생각해 새롭게 시계탑을 건립했다"며 그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새로 건립된 시계탑은 공과대학에서 실시한 교내 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김재경 건축학부 교수의 설계로 제작됐습니다. 김재경 교수는 "보이는 면인 H와 보이지 않는 면 Y가 변이돼 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점이 그려진다"며,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창의와 융합을 시계탑에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82년부터 지금껏 자리를 지켜온 시계탑이 한양인들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추억의 장소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뒤이어 시계탑 건립에 기부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 모임 한자공을 대표해 문채수 동문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문채수 동문은 "한양인들의 가슴속에 쌓인 옛 추억과 앞으로 새로운 추억이 쌓여갈 시계탑이 오랫동안 자리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새로 건립된 제1공학관 시계탑이 한양인들의 추억과 향수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합니다. 1982년 처음 설치된 제1공학관 시계탑은 한양의 역사 속에 늘 간직돼 왔습니다. 새로 건립된 시계탑에서 선배들은 옛 추억을 되새기고 후배들은 새로운 추억을 쌓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정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모습으로 한양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교수님들이 정년퇴임식을 가졌습니다. 동료 교수와 제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눈 정년퇴임식 현장을 한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랜 기간 한양에서 후학양성과 학문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수님들의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2017학년도 전반기 교수 정년퇴임식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퇴임식은 조성민 교수와 이정만 교수, 안명희 교수를 비롯한 10명이 오랫동안 정든 한양을 떠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인데요.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동료 교수, 제자들, 그리고 퇴임자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첫 순서로는 그간의 희로애락이 담긴 모습과 동료 교수, 제자들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기념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새로운 출발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행운의 열쇠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며 퇴임 교수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퇴임하는 교수님들께서 개인의 성과보다 한양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해 주셨기에 우리대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총장이 아닌 한 명의 학자로 퇴임하는 교수님들 모두 존경한다"고 치사(致謝)했습니다. 퇴임하는 교수들도 그간의 소회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연구와 창작을 함께 했던 교수이자 시인인 조성민 교수는 "한양은 넓고 깊은 바다이며, 어머니이고, 사막 속 오아시스였다"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안명희 교수는 "학교를 영영 떠나는 것이 아닌 잠시 방학을 한 것일 뿐"이라며, "우울한 방학이 없듯이 기쁜 마음으로 배웅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끝으로 음악대학 학생들의 목관악기와 금관악기가 어우러진 축하연주와 교가제창, 축도로 퇴임식이 마무리됐습니다. 퇴임을 맞은 교수들은 식이 끝난 후 가족과 동료, 지인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정년은 끝과 동시에 인생의 새로운 출발’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한양을 위해 사랑의 실천으로 헌신한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인생 2막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지희입니다. [스튜디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이 글귀는 일본 작가 기시미 이치로(きしみいちろう)의 저서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여름방학 동안 한양인 여러분들도 끝없는 도전으로 원하는 결과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6 26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6월 2회

< 2017년 6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강윤정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초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더불어 한 학기의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한 한양인들의 치열한 열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시험의 압박과 동시에 여름 방학이 다가왔음을 실감하며 정유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나갔다는 사실에 놀란 한양인도 많을 텐데요. 그럼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 모두가 하나되는 응원제부터 즐거움이 가득한 한양랜드와 부스,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한양가요제까지 하이파이브라는 주제로 열린 2017대동제 현장을 채널H 기자들이 다녀왔습니다. (나유미) 저희는 대동제 첫날, 노천극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백민정) 아니, 나유미 기자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죠? (나유미) 백민정 기자, 그것도 몰라요. 대동제의 첫날 축제의 밤을 열어줄 루터스의 공연이 곧 시작된다고요. (백민정) 말로만 듣던 루터스의 공연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건가요? (나유미) 저도 정말 기대돼요. 무더위를 열정으로 물리친다는 루터스!! 저희도 저 파란 물결 사이로 들어가 응원제를 즐겨 볼까요? 대동제의 첫 날, 노천극장은 루터스와 함께한 응원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저희도 푸른물결의 일원이 되어 한양인들과 함께 응원전에 참여했습니다. ‘태양처럼 불타오르며 포효하'(노래음)~ 다보니 다음날 목이 다 쉬어버렸지 뭐예요? 노천극장을 가득 메운 한양인의 응원 열기 잠시 감상하실까요? 다꼼짝마라 다 꼼짝마 오늘밤 끝장보자 다 끝장봐 한양한양한양~ 응원제의 하이라이트인 파란풍선과 함께 축제의 첫날이 저물어갑니다. INT. 사람들의 열기가 정말 좋고요. (한양대에) 처음 왔는데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본격적인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한마당으로 향했는데요. 올해는 보다 더 재미있고 색다른 부스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Tv로만 봤던 에어씨름은 몸이 통통 튕겨나가니까 제 기분도 One, Two, Three, Four Bubble Bubble~ 통통 튀는 기분이었습니다. 신본관 앞에서는 미디어전략센터 소속인 채널H와 뉴스H의 부스가 펼쳐졌는데요. 인스타그램 이벤트부터 다트, 텅트위스터, 퀴즈까지 다양한 게임과 경품으로 한양인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또한 한양인들이 대학에 바라는 점을 포스트잇에 담아 적었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INT. 이번에 한양대학교 제5학생생활관이 지어졌잖아요. 그렇게 기숙사 수용률을 조금씩 차츰차츰 늘려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마지막 저녁. 노천극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바로 오늘밤 노래왕은 나야나! 나야나! 한양프로듀서님들 앞에서 숨겨온 노래실력을 뽐내는 한양가요제를 구경하기 위해서인데요, 아~ 즐거운 퍼포먼스와 심금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앵콜 부탁해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R&B부터 재즈, 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숨은 실력자들이 참여해 축제의 밤을 환하게 비췄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금새 지나가버린 듯한 2017 대동제! 다음 대동제에는 또 어떤 즐거움이 가득할지 기대하 쇼쇼쇼!! 안녕!!! 다음 소식입니다.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학과를 위한 에너지공학과의 WCD사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합니다. 지난 29일, 우리대학은 WCD사업에 에너지공학과를 선정하고 FTC에서 기념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에너지공학과는 정부의 WCU사업과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에너지기술을 선도할 신진연구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2011년에 다이아몬드 학과로 선정됐고 2014년에는 처음으로 World Class Department로 선정돼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현판식에 앞서 김연산 기획평가팀장의 사회로 세계적인 학과 육성을 위한 대학본부와 WCD에너지공학과 간의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에너지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교수진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학과로 도약하기 위한 재정과 공간, 인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백운규 에너지공학과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인 에너지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질 높은 교육과 장학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영무 총장은 이윤정 교수와 장재영 교수 등 신진 교수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에너지공학과 WCD사업을 통해 태양전지와 수소에너지 등 차세대 에너지에 분야를 선도할 인재가 배출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기술업체 모빌아이는 교원 창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난 7일, 우리대학은 한국판 모빌아이를 꿈꾸며 교원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원창업포럼을 HIT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교원창업에 관심이 있는 교수와 연구원, 특허 상담을 돕는 변리사, 투자를 담당하는 벤처캐피털리스트, 그리고 교원창업에 성공한 최고경영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원들이 창업에 적극적인 모습은 타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며, "기술창업 활성화를 선도해 제2의 모빌아이 같은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실험실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부터 코스닥 상장과 함께 국내 1위 비임상평가기업으로 성장한 강종구 바이오톡스텍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는데요. 강종구 대표는 교원창업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막무가내로 사업을 시작하기보다 뛰어난 기술과 함께 훌륭한 경영 전략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특강 후에는 박민식 스틱인베스트먼트 상무를 비롯한 5명의 분야별 창업전문가들이 멘토링에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자금조달과 투자유치, 특허와 관련된 지식재산권 등 교원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조언을 경청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기술창업 촉진을 위해 교원 업적평가 체계를 창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산학연 연구년제를 신설하는 등 교원창업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시인 나태주는 ‘행복’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한 학기동안 쉬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온 한양인 여러분도 여름 방학을 맞아 우리가 잊고 있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6 1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6월 1회

< 2017년 6월 1회 위클리 뉴스 >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모든 한양인이 함께한 2017 대동제 하이파이브. 이번 대동제에도 작년 못지 않은 한양인들의 열정 어린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어느새 기말고사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축제로 들뜬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차분하게 다가오는 시험준비를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축제로 분주했던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점심을 먹으며 총장과 대화를 나누는 런치 간담회가 지난 18일, 공업센터 본관 WE-HY라운지에서 열렸습니다. 오현옥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전공이나 진로 분야에 대한 이슈를 스스럼없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유규창 학생처장, 이윤정 교수, 공과대학 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총장과 학생들은 미리 준비된 점심을 먹으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토론을 나눴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가운데 학생들은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는데요. 이에 이영무 총장은 "본인도 부와 명예, 예술, 학문 등 다양한 진로를 놓고 고민했지만, 학문에 꿈을 두고 정진해 그 꿈을 이뤘다"며, "불확실한 미래지만 확신을 가지고 정진하면 언젠가 이뤄진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외도 학교 인프라와 시설확충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캠퍼스 내 녹지조성과 기숙사 확충 등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인 개발계획을 갖고 하나하나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경석_산업공학과 14 Q. ‘총장님과 함께하는 WE-HY 런치 간담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의 여러 안건에 관해 얘기하면서 (우리대학의) 교육과 공간이 운영되는 방식 등 평소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요. (앞으로 WE-HY 라운지) 같은 열린 공간에서 총장님과 학생들이 함께 대화하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총장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평소에 궁금했던 학업과 진로, 대학생활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격조는 높이고 격의는 허물어 트리는 런치 간담회를 통한 한양인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산학협력단의 홍보관 개관식이 지난 23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은 정부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미래 첨단 기술 개발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됐는데요. 홍보관에는 명예의 전당, 이달의 성과, 특허, 연혁 등에 대한 디스플레이와 실물 연구성과, VR 체험, 휴게공간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산학기술과 관련된 성과물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복합 공간으로 변모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김남훈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의 경과보고 후에 한양예술융합센터의 1230 콘서트가 펼쳐졌는데요. 1230 콘서트는 산학협력단과 한양예술융합센터가 예술 문화를 고양하고 재학생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에 개최됩니다. 이어 성태현 산학협력단장이 VR 기기와 대트리스 등 다양한 연구 성과물을 선보였습니다. 성태현 산학협력단장은 “기술을 기반으로 인문과 문화, 예술이 하나 되는 '융합'을 이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개관한 홍보관이 연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연구에 대한 동기 부여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양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이 어느덧 여덟 번째를 맞았습니다.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은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기까지 최고의 공학도로 헌신한 한양 동문을 위해 지난 2001년에 제정됐는데요. 올해에는 박춘규(토목공학과 60) 삼보건설 회장과 이창섭(건축공학 63)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 구자겸(기계공학과 77) NVH코리아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부조제막식에는 지난 수상자를 비롯해 동문 선후배와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용수 공과대학장은 "대한민국 산업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수상자들의 업적은 모교의 자랑이자 후배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수상자들의 약력이 새겨진 부조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부조제막식에 이어 신본관에서 이리형 건축공학부 명예교수가 수상자 선정 배경을 밝힌 후에 '제8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한양 공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한 '부흥의 역사'와 한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른 '긍지의 역사', 그리고 유례없는 발전과 도약을 이룬 '보람의 역사'가 함께 녹아 있다"며, "한양 공대인들이 세계 100대 대학과 세계 50대 공과대학 진입을 목표로 정진하는 한양의 튼튼한 발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수상소감을 통해 이창섭 동문은 "모교의 가르침이 밑바탕이 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후배들이 사회에 진출해 산업 역군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춘규 동문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양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뒤이어 구자겸 동문은 "인생을 살면서 3번의 은인을 만난다는데 그중 첫 번째는 한양에서 학업을 하며 만난 은사들과 동문이다"며, "모교와 후배들에게 그동안 받았던 감사함을 되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나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선봉에서 활약한 박춘규, 이창섭, 구자겸 동문의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활약할 한양 공대인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극심한 미세먼지에 이어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때이른 불볕더위와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아졌는데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와 충분한 수분흡수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5 1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1회

< 2017년 5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간형우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회 위클리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달 초에 시작된 징검다리 연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끝이 났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장애인은 약 24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하는데요. 이 중 90%는 사고나 질병에 의한 후천적 장애인입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눈뜬장님, 꿀 먹은 벙어리 등은 우리가 악의 없이 쓰는 표현이지만 장애인을 비하하는듯한 편견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우리대학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장애 학생들의 편리한 학교생활을 위해 조성된 장애 학생 학부모 휴게실과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학생회관 1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휴식과 식사를 위한 휴게실과 휠체어 사용이 편리한 화장실로 조성됐습니다. 이어 한마당 앞에서 김성환 사회봉사단장의 개회사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성환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생각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관수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서서 서로 마주 보길 바란다”며,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다시 한번 새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최성자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함께 하면 먼 길도 쉽게 갈 수 있다”며, “선입견 없이 서로를 마주 보고 바라보는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소망한다”는 바람을 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스테이션 208’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지원금을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전달했습니다. 개막식을 마치고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이상묵 교수는 ‘버린 삶이 아닌 다시 얻은 삶’을 주제로 “불의의 사고로 신체가 불편해졌지만, 이 시간을 통해 지난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식도 설문조사’와 ‘그림엽서 보내기’, ‘유니버설디자인학회 포스터 전시’, ‘OX 퀴즈’ 등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한양인들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승환_경영학부 16 Q. 이번 대학원 페어에 참여한 소감은? A.(일할 때) 일반인보다는 못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그림엽서를) 보면 (장애인들도) 잘하잖아요.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었다는 걸 다시 한 번 하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개최된 ‘2017 봄, 장애, 바라봄, 마주봄’ 행사로 캠퍼스는 어느 때보다 따스해졌습니다. 이번 행사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랑의 실천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4월 27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지난 4월 27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안동현 행동발달증진센터장,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등 이 참석했습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발달장애인은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면 경과도 좋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의료비용도 낮출 수 있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발달장애 진료에 최적화된 의료시스템과 독립된 치료실을 갖춘 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진엽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발달장애 전문가들로 구성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의 축사에 이어서 한양발달센터 소개, 자원봉사단 발대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은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조성호 공과대학 2학장과 민아란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참석자들에게 강의 내용을 전달했고, 발달장애인 부모회, 김일권 한국특수요육원 소장, 임태호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의 패널토의가 진행됐습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의학센터가 환자 맞춤형 진료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개선과 일상생활 적응을 향상시키는 전문치료기관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대학원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학부생들은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7학년도 1학기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페어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졸업을 앞둔 학부생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을 시기인데요. 취업과 대학원 진학이라는 갈림길에 선 학부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2017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페어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학원 페어에는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를 비롯한 67개 학과의 교수와 조교가 참여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생들과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학원 진학부터 졸업 후 진로, 장학금 지원 등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이 대학원 페어 현장을 찾아 학부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21개 학과의 랩 투어와 학·석사 연계과정 상담을 통해 학부생들은 신중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카페테리아와 휴게 공간, 현장원서접수 전형료 5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승환_경영학부 16 Q. 이번 대학원 페어에 참여한 소감은? A.제가 2학년에 올라가면서 전공을 구체적으로 배우기 시작해 전공에 대한 관심이 대학원으로 이어졌는데 (이번) 대학원 페어가 진로를 (선택하는데)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었던 이번 대학원 페어가 학부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정입니다. [스튜디오] 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의미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입니다. 지난겨울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로 수많은 인파가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밝혔는데요. 어둠의 시기를 지나 제19대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국민에게 새로운 빛과 희망의 시대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4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7년 4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지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4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둔 요즘 춘곤증으로 인해 커피를 찾는 한양인들이 많은데요. 커피는 오히려 춘곤증을 악화시켜 커피보다는 산책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졸음도 이겨낼 겸 캠퍼스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새로운 경영교육 모델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한양비즈니스 랩 개소식이 지난 4일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기념해 김종량 이사장과 장석권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양비즈니스 랩은 7가지 형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국고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프로젝트 학기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상용 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학생이 프로젝트마다 팀을 구성해 지도교수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제안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한양비즈니스 랩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크 커팅 후 김종량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 '4차 산업 혁명의 충격'을 예로 들어 "물리학과 디지털, 경영학 등 학문 사이에 놓인 경계를 허무는 융합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한양비즈니스 랩에서 4차 산업을 이끌 역군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미래지향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점과 장학금 지원, 그리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얼마만큼 활용하고 있으신가요? 1990년대 이후 웹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PC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큰 용량의 데이터를 시공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이렇게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국내 대학 처음으로 '한양클라우드센터'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이를 위해 지난 4일, 이테크시스템, 굿모닝아이텍,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시스코와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의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해 두고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각종 기기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즉, 각종 자료를 사용자의 내부 저장공간이 아닌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 다운로드받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체결식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정명철 이테크시스템 회장,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이사, 함기호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업무 협약에 앞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 대해 논하고, 이를 응용한 캠퍼스 내의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우리대학은 미래지향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뉴 한양 2020'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데요. 이 사업의 일환으로 4월 초에 한양 클라우드 센터 1단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한양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서울캠퍼스 · 에리카(ERICA)캠퍼스 · 한양여대에 각기 따로 구축된 IT자원을 하나로 통합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시스템 운영을 최적화시키고, 비용을 절감해 모든 대학 구성원과 대외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은 성공적인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해 각 사의 전략적 지원, 우수한 전문 인력 지원, 국내 및 해외 홍보를 협력하는 등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학협력이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캠퍼스가 완성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이 경제 11위로 자리매김하고 한류열풍으로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때 한국 그리고 유럽의 전통과 현대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 나누며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가름해 보고자 하는 전시회가 우리 대학에서 개최됐습니다.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 현장, 나유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과 유럽의 문화를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초대전이 우리 대학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인데요. 세계 최고의 도예가들이 모여 전통과 변화를 공유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은 영국(Prof. David Jones), 벨기에(Prof. Patty Wouters), 네덜란드(Prof. Willy Van Bussel), 독일 4개국의 도예가들과 한국의 원로 도예작가 그리고 유망한 신진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초대전은 이부연 도예초대전시회 준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그리고 축하공연 및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부연 준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초대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영무 총장은 “내실 있는 국제화를 위한 전통계승의 중요성과 문화와 학술교류에서도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에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 대사는 축사에서 “이번 전시회가 문화 예술적 아이디어와 개념의 상호교류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교류의 장을 열어준 우리 대학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로디 엠브레흐츠(Lody Embrechts) 주한네덜란드 대사는 “각국의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한국과 유럽의 전통과 이에 바탕을 둔 현대 표현의 다양함을 재해석한 전시회로, 4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 새것을 알다’라는 온고지신의 말처럼, 전통과 변화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한양인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나유미입니다. [스튜디오]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 봄을 온전히 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세월호 유가족들인데요. 세월호가 참사 3주기를 앞두고 1,089일 만에 차가운 바다에서 뭍으로 올라왔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들이 하루빨리 가족 곁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4 0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3회

[1] 2017년 제9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 일시: 2017.03.28 - 장소: 백남학술정보관 [2]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 - 일시: 2017.03.30 - 장소: HIT 안녕하십니까. 3월 3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 이제 제법 봄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데요. 개강과 함께 우리 대학의 교화인 개나리 꽃이 캠퍼스 곳곳에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중간고사 기간도 코앞에 다가왔다는 뜻인데요. 봄의 시작과 더불어 우리 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찾아 왔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변화와 발전이 끊임없이 진행되는 요즘, 스마트폰 하나면 그 어떤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속도는 느려도 활자로 인쇄된 책을 읽을 때 우리는 더욱 풍성한 지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매년 우리대학에서는 한양인들의 책 읽는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독서대축제>를 개최하는데요.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그 선포식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책 속의 넓은 세상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꿈꿉니다.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해 개최된 독서대축제 행사가 올해로 9번째를 맞이했는데요. 이를 위한 본격적인 선포식 행사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9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처음 열렸던 독서대축제가 올해 9회차를 맞았습니다. 독서대축제는 한양인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책을 통해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한양인들에게 독서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독서대축제는 1년 내내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는데요. 명사초청강연으로 시작해 북페스티발, 독서골든벨, 독서캠프 등 1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독서대축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엄익상 관장은 “독서를 통해 창의.융합.소통 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엄익상 관장의 독서대축제 선포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열렸습니다. 권장도서 70선으로 시작된 독서대축제는 매년 한 권씩 추가해 개교 100주년엔 권장도서 100선을 완성할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올해도 기존의 명저 목록과는 다른 새로운 78선이 소개됐습니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대성과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명사초청강연은 이만수 전 SK 야구감독이 <Never ever give up>이라는 주제로 모교를 찾아왔습니다. 현재 라오스의 야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만수 감독은 불모지에 야구를 활성화한 공로로 라오스 총리가 수여하는 훈장도 받았는데요. 과거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두 권의 책들을 소개하며, 성공의 척도가 돈과 명예에 있지 않고 나눔의 실천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직접 준비해온 야구 배트와 사인볼을 경품으로 나눠주며 강연장에 모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습니다. INT> 이만수 전 KR야구감독 (체육학과 78학번) 내가 쟁취하고 하는 그 목표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세상 살아가다 보면 세상 적으로 유혹도 많고, 놀고 싶을 때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또 5년 뒤 10년 뒤에는 내가 목표했던 것을 이루었는지. 그것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권장도서 78선을 기준으로 1년 동안 펼쳐질 독서대축제는 한양인들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랜 시간 인류는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왔습니다. 한 권의 책 속에 펼쳐진 무한한 상상지대를 통해 잠들어 있던 오감을 깨워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독서대축제 현장에서 채널H 백민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6 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 서울캠퍼스는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2위, ERICA캠퍼스는 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현장을 한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대학의 BSC와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17학년도 대학경영계획을 한양 가족과 공유하기 위한 '경영성과 및 총장 대학경영계획 발표회'가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발표회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서울과 ERICA 캠퍼스에 근무하는 교수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먼저 정현철 기획처장이 ‘2019 HYU 중기발전계획’에 따른 2016학년도 경영성과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서울과 ERICA캠퍼스가 각각 2위와 8위를 기록했고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는 8개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취업률과 SCI급 논문,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다음으로 구성원들의 목표 지향성과 자율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BSC실적 우수부서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2016학년도 BSC실적 RC 행정팀 최우수상은 서울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과 ERICA 경상대학 RC 행정팀이 수상해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서울과 ERICA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이 행정부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 이후 이영무 총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한양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17학년도 대학경영계획을 밝혔습니다. 2017학년도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연구의 질적 향상, 글로벌 인재 유치, 학교 브랜드 강화와 인프라 개선 등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동행을 당부했습니다. 2017학년도에도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대학경영계획을 통해 우리대학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지희입니다. 꽃들이 만연하는 따뜻한 봄입니다. 캠퍼스 곳곳에도 올라온 꽃봉오리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생명이 소생하는 4월을 맞아 식목일에는 나무 한그루 심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