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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3월 3회

2017년 3월 28일(화)~30일(목) 제9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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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wQqI

내용

[1] 2017년 제9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 일시: 2017.03.28
 - 장소: 백남학술정보관

[2]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
 - 일시: 2017.03.30
 - 장소: HIT


안녕하십니까. 3월 3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 이제 제법 봄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데요. 개강과 함께 우리 대학의 교화인 개나리 꽃이 캠퍼스 곳곳에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중간고사 기간도 코앞에 다가왔다는 뜻인데요. 봄의 시작과 더불어 우리 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찾아 왔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변화와 발전이 끊임없이 진행되는 요즘, 스마트폰 하나면 그 어떤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속도는 느려도 활자로 인쇄된 책을 읽을 때 우리는 더욱 풍성한 지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매년 우리대학에서는 한양인들의 책 읽는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독서대축제>를 개최하는데요.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그 선포식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책 속의 넓은 세상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꿈꿉니다.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해 개최된 독서대축제 행사가 올해로 9번째를 맞이했는데요. 이를 위한 본격적인 선포식 행사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9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처음 열렸던 독서대축제가 올해 9회차를 맞았습니다. 독서대축제는 한양인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책을 통해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한양인들에게 독서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독서대축제는 1년 내내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는데요. 명사초청강연으로 시작해 북페스티발, 독서골든벨, 독서캠프 등 1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독서대축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엄익상 관장은 “독서를 통해 창의.융합.소통 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엄익상 관장의 독서대축제 선포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열렸습니다. 권장도서 70선으로 시작된 독서대축제는 매년 한 권씩 추가해 개교 100주년엔 권장도서 100선을 완성할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올해도 기존의 명저 목록과는 다른 새로운 78선이 소개됐습니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대성과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명사초청강연은 이만수 전 SK 야구감독이 <Never ever give up>이라는 주제로 모교를 찾아왔습니다. 현재 라오스의 야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만수 감독은 불모지에 야구를 활성화한 공로로 라오스 총리가 수여하는 훈장도 받았는데요. 과거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두 권의 책들을 소개하며, 성공의 척도가 돈과 명예에 있지 않고 나눔의 실천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직접 준비해온 야구 배트와 사인볼을 경품으로 나눠주며 강연장에 모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습니다.

INT> 이만수 전 KR야구감독 (체육학과 78학번)
내가 쟁취하고 하는 그 목표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세상 살아가다 보면 세상 적으로 유혹도 많고, 놀고 싶을 때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또 5년 뒤 10년 뒤에는 내가 목표했던 것을 이루었는지. 그것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권장도서 78선을 기준으로 1년 동안 펼쳐질 독서대축제는 한양인들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랜 시간 인류는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왔습니다. 한 권의 책 속에 펼쳐진 무한한 상상지대를 통해 잠들어 있던 오감을 깨워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독서대축제 현장에서 채널H 백민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6 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 서울캠퍼스는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2위, ERICA캠퍼스는 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현장을 한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대학의 BSC와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17학년도 대학경영계획을 한양 가족과 공유하기 위한 '경영성과 및 총장 대학경영계획 발표회'가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발표회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서울과 ERICA 캠퍼스에 근무하는 교수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먼저 정현철 기획처장이 ‘2019 HYU 중기발전계획’에 따른 2016학년도 경영성과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서울과 ERICA캠퍼스가 각각 2위와 8위를 기록했고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는 8개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취업률과 SCI급 논문,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다음으로 구성원들의 목표 지향성과 자율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BSC실적 우수부서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2016학년도 BSC실적 RC 행정팀 최우수상은 서울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과 ERICA 경상대학 RC 행정팀이 수상해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서울과 ERICA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이 행정부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 이후 이영무 총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한양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17학년도 대학경영계획을 밝혔습니다.

2017학년도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연구의 질적 향상, 글로벌 인재 유치, 학교 브랜드 강화와 인프라 개선 등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동행을 당부했습니다.

2017학년도에도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대학경영계획을 통해 우리대학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지희입니다.

꽃들이 만연하는 따뜻한 봄입니다. 캠퍼스 곳곳에도 올라온 꽃봉오리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생명이 소생하는 4월을 맞아 식목일에는 나무 한그루 심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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