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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2017년 4월 4일(화) 한양비즈니스 랩 개소식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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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9nRK

내용

< 2017년 4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지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4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둔 요즘 춘곤증으로 인해 커피를 찾는 한양인들이 많은데요. 커피는 오히려 춘곤증을 악화시켜 커피보다는 산책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졸음도 이겨낼 겸 캠퍼스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새로운 경영교육 모델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한양비즈니스 랩 개소식이 지난 4일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기념해 김종량 이사장과 장석권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경영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양비즈니스 랩은 7가지 형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국고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프로젝트 학기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상용 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학생이 프로젝트마다 팀을 구성해 지도교수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제안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한양비즈니스 랩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크 커팅 후 김종량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 '4차 산업 혁명의 충격'을 예로 들어 "물리학과 디지털, 경영학 등 학문 사이에 놓인 경계를 허무는 융합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한양비즈니스 랩에서 4차 산업을 이끌 역군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미래지향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점과 장학금 지원, 그리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얼마만큼 활용하고 있으신가요?
1990년대 이후 웹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PC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큰 용량의 데이터를 시공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이렇게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국내 대학 처음으로 '한양클라우드센터'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이를 위해 지난 4일, 이테크시스템, 굿모닝아이텍,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시스코와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의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해 두고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각종 기기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즉, 각종 자료를 사용자의 내부 저장공간이 아닌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 다운로드받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체결식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정명철 이테크시스템 회장,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이사, 함기호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업무 협약에 앞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 대해 논하고, 이를 응용한 캠퍼스 내의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우리대학은 미래지향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뉴 한양 2020'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데요.
이 사업의 일환으로 4월 초에 한양 클라우드 센터 1단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한양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서울캠퍼스 · 에리카(ERICA)캠퍼스 · 한양여대에 각기 따로 구축된 IT자원을 하나로 통합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시스템 운영을 최적화시키고, 비용을 절감해 모든 대학 구성원과 대외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은 성공적인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해 각 사의 전략적 지원, 우수한 전문 인력 지원, 국내 및 해외 홍보를 협력하는 등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학협력이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캠퍼스가 완성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이 경제 11위로 자리매김하고 한류열풍으로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때 한국 그리고 유럽의 전통과 현대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 나누며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가름해 보고자 하는 전시회가 우리 대학에서 개최됐습니다.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 현장, 나유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과 유럽의 문화를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초대전이 우리 대학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인데요. 세계 최고의 도예가들이 모여 전통과 변화를 공유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2017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은 영국(Prof. David Jones), 벨기에(Prof. Patty Wouters), 네덜란드(Prof. Willy Van Bussel), 독일 4개국의 도예가들과 한국의 원로 도예작가 그리고 유망한 신진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초대전은 이부연 도예초대전시회 준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그리고 축하공연 및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부연 준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초대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영무 총장은 “내실 있는 국제화를 위한 전통계승의 중요성과 문화와 학술교류에서도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에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 대사는 축사에서 “이번 전시회가 문화 예술적 아이디어와 개념의 상호교류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교류의 장을 열어준 우리 대학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로디 엠브레흐츠(Lody Embrechts) 주한네덜란드 대사는 “각국의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한국과 유럽의 전통과 이에 바탕을 둔 현대 표현의 다양함을 재해석한 전시회로, 4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 새것을 알다’라는 온고지신의 말처럼, 전통과 변화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한양인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나유미입니다.
[스튜디오]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 봄을 온전히 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세월호 유가족들인데요.
세월호가 참사 3주기를 앞두고 1,089일 만에 차가운 바다에서 뭍으로 올라왔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들이 하루빨리 가족 곁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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