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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5월 1회

2017년 4월 27일(목)~28일(금), 2017 봄, 장애, 바라봄, 마주봄 외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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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2YMM

내용


< 2017년 5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간형우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회 위클리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달 초에 시작된 징검다리 연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끝이 났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장애인은 약 24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하는데요.
이 중 90%는 사고나 질병에 의한 후천적 장애인입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눈뜬장님, 꿀 먹은 벙어리 등은 우리가 악의 없이 쓰는 표현이지만 장애인을 비하하는듯한 편견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우리대학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장애 학생들의 편리한 학교생활을 위해 조성된 장애 학생 학부모 휴게실과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학생회관 1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휴식과 식사를 위한 휴게실과 휠체어 사용이 편리한 화장실로 조성됐습니다.
 
이어 한마당 앞에서 김성환 사회봉사단장의 개회사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성환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생각하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관수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서서 서로 마주 보길 바란다”며,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다시 한번 새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최성자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함께 하면 먼 길도 쉽게 갈 수 있다”며, “선입견 없이 서로를 마주 보고 바라보는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소망한다”는 바람을 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스테이션 208’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지원금을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전달했습니다.
 
개막식을 마치고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이상묵 교수는 ‘버린 삶이 아닌 다시 얻은 삶’을 주제로 “불의의 사고로 신체가 불편해졌지만, 이 시간을 통해 지난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식도 설문조사’와 ‘그림엽서 보내기’, ‘유니버설디자인학회 포스터 전시’, ‘OX 퀴즈’ 등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한양인들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승환_경영학부 16
Q. 이번 대학원 페어에 참여한 소감은?
A.(일할 때) 일반인보다는 못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그림엽서를) 보면 (장애인들도) 잘하잖아요.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었다는 걸 다시 한 번 하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개최된 ‘2017 봄, 장애, 바라봄, 마주봄’ 행사로 캠퍼스는 어느 때보다 따스해졌습니다.
이번 행사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랑의 실천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4월 27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지난 4월 27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안동현 행동발달증진센터장,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등 이 참석했습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발달장애인은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면 경과도 좋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의료비용도 낮출 수 있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발달장애 진료에 최적화된 의료시스템과 독립된 치료실을 갖춘 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진엽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발달장애 전문가들로 구성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의 축사에 이어서 한양발달센터 소개, 자원봉사단 발대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은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조성호 공과대학 2학장과 민아란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참석자들에게 강의 내용을 전달했고, 발달장애인 부모회, 김일권 한국특수요육원 소장, 임태호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의 패널토의가 진행됐습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의학센터가 환자 맞춤형 진료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개선과 일상생활 적응을 향상시키는 전문치료기관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대학원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학부생들은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7학년도 1학기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페어 현장을 백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졸업을 앞둔 학부생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을 시기인데요.
취업과 대학원 진학이라는 갈림길에 선 학부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2017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페어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학원 페어에는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를 비롯한 67개 학과의 교수와 조교가 참여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생들과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학원 진학부터 졸업 후 진로, 장학금 지원 등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이 대학원 페어 현장을 찾아 학부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21개 학과의 랩 투어와 학·석사 연계과정 상담을 통해 학부생들은 신중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카페테리아와 휴게 공간, 현장원서접수 전형료 5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승환_경영학부 16
Q. 이번 대학원 페어에 참여한 소감은?
A.제가 2학년에 올라가면서 전공을 구체적으로 배우기 시작해 전공에 대한 관심이 대학원으로 이어졌는데
(이번) 대학원 페어가 진로를 (선택하는데)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었던 이번 대학원 페어가 학부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정입니다.
 
 
[스튜디오]
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의미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입니다.
지난겨울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로 수많은 인파가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밝혔는데요.
어둠의 시기를 지나 제19대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국민에게 새로운 빛과 희망의 시대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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