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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6월 1회

2017년 5월 18일(목) 총장님과 함께하는 WE-HY 런치 간담회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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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QDOM

내용
< 2017년 6월 1회 위클리 뉴스 >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모든 한양인이 함께한 2017 대동제 하이파이브.
이번 대동제에도 작년 못지 않은 한양인들의 열정 어린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어느새 기말고사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축제로 들뜬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차분하게 다가오는 시험준비를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축제로 분주했던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점심을 먹으며 총장과 대화를 나누는 런치 간담회가 지난 18일, 공업센터 본관 WE-HY라운지에서 열렸습니다.
 
오현옥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전공이나 진로 분야에 대한 이슈를 스스럼없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유규창 학생처장, 이윤정 교수, 공과대학 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총장과 학생들은 미리 준비된 점심을 먹으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토론을 나눴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가운데 학생들은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는데요.
이에 이영무 총장은 "본인도 부와 명예, 예술, 학문 등 다양한 진로를 놓고 고민했지만, 학문에 꿈을 두고 정진해 그 꿈을 이뤘다"며, "불확실한 미래지만 확신을 가지고 정진하면 언젠가 이뤄진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외도 학교 인프라와 시설확충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캠퍼스 내 녹지조성과 기숙사 확충 등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인 개발계획을 갖고 하나하나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경석_산업공학과 14
Q. ‘총장님과 함께하는 WE-HY 런치 간담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의 여러 안건에 관해 얘기하면서 (우리대학의) 교육과 공간이 운영되는 방식 등 평소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요.
(앞으로 WE-HY 라운지) 같은 열린 공간에서 총장님과 학생들이 함께 대화하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총장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평소에 궁금했던 학업과 진로, 대학생활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격조는 높이고 격의는 허물어 트리는 런치 간담회를 통한 한양인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산학협력단의 홍보관 개관식이 지난 23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은 정부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미래 첨단 기술 개발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됐는데요.
홍보관에는 명예의 전당, 이달의 성과, 특허, 연혁 등에 대한 디스플레이와 실물 연구성과, VR 체험, 휴게공간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산학기술과 관련된 성과물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복합 공간으로 변모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김남훈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의 경과보고 후에 한양예술융합센터의 1230 콘서트가 펼쳐졌는데요.
1230 콘서트는 산학협력단과 한양예술융합센터가 예술 문화를 고양하고 재학생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에 개최됩니다.
이어 성태현 산학협력단장이 VR 기기와 대트리스 등 다양한 연구 성과물을 선보였습니다.
성태현 산학협력단장은 “기술을 기반으로 인문과 문화, 예술이 하나 되는 '융합'을 이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개관한 홍보관이 연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연구에 대한 동기 부여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양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이 어느덧 여덟 번째를 맞았습니다.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은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기까지 최고의 공학도로 헌신한 한양 동문을 위해 지난 2001년에 제정됐는데요.
올해에는 박춘규(토목공학과 60) 삼보건설 회장과 이창섭(건축공학 63)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 구자겸(기계공학과 77) NVH코리아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부조제막식에는 지난 수상자를 비롯해 동문 선후배와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용수 공과대학장은 "대한민국 산업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수상자들의 업적은 모교의 자랑이자 후배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수상자들의 약력이 새겨진 부조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부조제막식에 이어 신본관에서 이리형 건축공학부 명예교수가 수상자 선정 배경을 밝힌 후에 '제8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한양 공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한 '부흥의 역사'와 한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른 '긍지의 역사', 그리고 유례없는 발전과 도약을 이룬 '보람의 역사'가 함께 녹아 있다"며,
"한양 공대인들이 세계 100대 대학과 세계 50대 공과대학 진입을 목표로 정진하는 한양의 튼튼한 발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수상소감을 통해 이창섭 동문은 "모교의 가르침이 밑바탕이 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후배들이 사회에 진출해 산업 역군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춘규 동문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양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뒤이어 구자겸 동문은 "인생을 살면서 3번의 은인을 만난다는데 그중 첫 번째는 한양에서 학업을 하며 만난 은사들과 동문이다"며, "모교와 후배들에게 그동안 받았던 감사함을 되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나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선봉에서 활약한 박춘규, 이창섭, 구자겸 동문의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활약할 한양 공대인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극심한 미세먼지에 이어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때이른 불볕더위와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아졌는데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와 충분한 수분흡수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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