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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7월 1회

2017년 7월 11일 2017 한양 HR포럼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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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O9VM

내용

< 2017년 7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지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7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7월 17일 제헌절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그런데 왜 7월 17일이 제헌절인지 궁금한 적 없으시간요?
이날은 바로 조선왕조 건국일인 1392년 7월 17일로 역사의 연속성을 부각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법 제정 이듬해인 1949년에 국경일로 지정됐습니다.
제69주년을 맞은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증기와 전기, IT까지 3차례의 산업 혁명을 거쳐 현재는 융합과 지능화로 요약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채용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한양 HR포럼을 박해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우리대학은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함게 국내외 채용 동향을 파악하고 공유하기 위한 2017 한양 HR포럼을 개최했습니다.
 
2017 한양 HR포럼은 재학생들이 직접 사회와 사례발표를 맡아 '4차 산업혁명 인재는 바로 우리'를 주제로 우정임 학생과 이진오 학생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정임 학생은 대학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에 비유하며 "한양에서 창의와 나눔, 실용을 꽃피울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발표에서 이진오 학생은 "직접 참여했던 창업 프로그램의 과정과 이점들을 통해 열매를 맺는 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이영무 총장이 '한양의 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환영사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우리대학은 창의와 나눔, 실용학풍을 바탕으로 한 인재를 양성해왔다"고 전하며, “앞으로 산업계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실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의 비전을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재복_한양인재개발원장(ERICA)
Q.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한양대학교의 교육 방법은?
A.(우리대학은) 실용학풍을 기반으로 3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 학과에 (IAB)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PBL(Problem Baese Learning)과 같은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도입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왔습니다.
 
또한, 신현상 경영학부 교수는 프로젝트로 운영되는 '한양비즈니스 랩'을 설명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이날 포럼을 기념한 마술공연과 경품추첨, 만찬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진성_롯데그룹 HR혁신팀, 경제금융학부 92
Q. 4차 산업시대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A. 우리 학생들이 취업 준비로 많은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걸 알고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학생의) 본분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무엇보다도 학생이라는 (본분에 맞게) 학업에 충실한 모습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2017 한양 HR포럼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고가 수입차나 고급 승용차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돼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차선 이탈과 충돌을 예방해 주는 기능들인데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을 꿈꾸며 스마트 카의 핵심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경쟁을 펼친 대회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개월 동안 직접 설계·제작한 미래형 모형차를 가지고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친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가운데 전국 50여 개 대학의 100개 팀, 450여 명의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지능형모형차로 경쟁을 펼쳤습니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미래자동차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역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정성훈 공과대학장은 "이번 대회가 환경 친화적인 그린카와 인간 친화적인 스마트카 등 시장 변화에 맞춘 미래 핵심기술을 미리 설계해보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2번의 주행기회가 주어졌던 예선경기를 거쳐 주행시간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요.
결선경기는 속도 제한 구역 미션과 장애물 회피 미션, 자율비상제동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또한, 1차선과 2차선을 모두 사용하는 복합차선과 점선으로 이뤄진 중앙차선이 도입됐습니다.
무엇보다 센서 제한 규정을 완화해 다양한 센서를 사용할 수 있게 진행됐는데요.
안타깝게 실격 처리된 팀에는 아쉬움의 탄성이 완주한 팀에는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 나오는 등 참가자들은 경쟁을 잊고 서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선경기가 마무리됐는데요.
이번 대회에는 결선트랙을 유일하게 완주했던 우리대학의 FAE팀이 대상을 차지했고 재대결을 펼친 가운데 우수한 기록을 거둔 강원대학교 수동주행차 팀이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한양대학교 FAE_미래자동차공학과 신현기, 변무경, 박성우, 변효석, 박수현
Q.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A. (주행 트랙) 언덕 부분을 넘을 때 실패를 해서 (센서를) 급하게 변경했는데 팀원들이 실제 크기와 (언덕을) 똑같이 만들어서 연습했기 때문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Q. 2017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소감은?
A.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임베디드에 즐거움을 느꼈고 앞으로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할 때 (이번 대회를) 원동력 삼아서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각종 센서를 모형차로 구현했는데요.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스튜디오]
혹시 '거꾸로 수박바'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고객들의 제안에 착안해 출시한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의 매출을 앞섰는데요.
기존에 있던 수박바와 달리 빨간 부분을 줄이고, 초록 부분을 늘린 아이스크림입니다.
이런 현상을 '초점의 오류' 라고 합니다.
'남이 가진 떡이 내 것보다 커 보인다'라는 뜻이죠.
이 오류에서 벗어나려면, 현재 나에게 만족하고 그 안에서 최상의 답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수박바를 먹던, 행복은 나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면서 방학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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