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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8월 2회

2017년 8월 11일(금) ~ 12일(토) 2018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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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2ebM

내용


< 2017년 8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박해민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8월 2회 위클리뉴습니다.
바람이나 경축, 환호를 나타내기 위해 두 손을 높이 들면서 외치는 소리를 만세라고 하는데요.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은 종식됐고 우리 민족은 다 함께 기쁨의 만세를 외쳤습니다.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우리 민족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의 광복절.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만세를 외쳤던 애국선열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 입학에서 수시 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전형을 두고 고민 중인 수험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2018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현장을 이연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수시상담카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는 일방적인 입시 설명회와 달리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개별 여건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해마다 수험생의 만족도가 높아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착한 입시 상담으로 일컬어지는데요.
수요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사전에 예약한 수험생과 학부모 등 1,00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이틀간 운영됐습니다.
각자의 고민을 안고 발걸음 한 수험생들을 위해 입학사정관들은 그간의 평가 경험을 토대로 수험생에게 가장 알맞은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해줬습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면밀한 상담이 이뤄져 수험생들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개별상담방식을 통해 수험생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수험생 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고은경_김해중앙여고 3학년
Q. 수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3년 동안 (학교) 생활이 기록된 생활기록부가 한양대학교에 적합한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고요. (상담을 해보니) 그동안 3년 동안 준비한 게 헛되지 않게 평가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고용환_학부모
Q. 이번 상담결과에 만족하신가요?
A. (딸이) 한양대학교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부합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름대로는 큰 소득이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정기수_제천고등학교 3학년
Q. 수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평소 한양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있었는데 (수시상담카페를)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앞으로 입학할) 다음 학년 학생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라고 독려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착한 입시'의 하나로 진행된 '수시상담카페'를 통해 더욱 많은 수험생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연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우리춤연구소와 성동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 '판드림'을 진행하고 그간의 노력이 담긴 공연 발표를 IT/BT관 한국무용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김운미_예술·체육대학장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의 취지는?
A.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무용교실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복은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대학 (우리춤연구소)는 성동구청과 더불어 한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공공무용으로써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무용교실은 성동구 지역의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대학 출신의 국립무용단원과 무용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이날 발표회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과 성동구청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들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무용의 융합을 통한 공공무용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순서로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구성된 춤바램반의 소고와 부채놀이가 펼쳐졌고 이어서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함께하는 "바다빛 꿈의 하모니"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뒤이어 고학년으로 구성된 춤드림반의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학생들은 우리춤과 소품을 활용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큰 박수갈채로 화답했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 성동구청 박봉주 행정관리국장이 수료한 모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했습니다.
이번 여름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알차고 뜻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권다정, 권순혁_응봉초등학교 1학년, 3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여름무용교실을 통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부채도 만들어서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양효인_동산초등학교 5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을 통해서 우리의 춤과 음악을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임재현_응봉초등학교 5학년
Q. 제1회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한 소감은?
A. 평소에는 한국무용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무용을 접하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배서희_윤성현, 윤성주 학부모
Q. 자녀를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에 참여시킨 소감은?
A. (한양대학교와 성동구청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아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소고나 부채, 무용을 처음 접해봤는데 발표 (공연)까지 할 기회가 제공돼서 대견스러웠고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교육과 무용이 융합된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외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뜨거웠던 여름날의 폭염도 막바지에 이르고 어느새 2학기 개강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학기의 시작인 만큼, 많은 한양인이 도전을 꿈꾸고 있을 텐데요.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과감한 도전으로 2학기가 끝날 때는 만세를 외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하기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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