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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2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2회

<3월 2회 위클리뉴스> [스튜디오 - 나유미 기자] 안녕하세요. 3월 2회 위클리 뉴습니다. 캠퍼스에 내려앉은 완연한 봄기운을 느껴보셨나요? 꽃샘추위가 지나간 학교 곳곳에는 봄 내음을 머금은 꽃봉오리들이 돌아온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캠퍼스에서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공학 계열은 산업 구조의 개편으로 섬세한 여성공학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여성공학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개소식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윤정 기자] 여성들의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보다 공학 분야에서의 능력 발휘는 미미했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에서는 글로벌 리더십과 융, 복합적 창의성을 갖춘 여성공학인재 육성을 위해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를 출범했습니다. 지난해 교육부의 WE-UP 사업에 선정된 우리대학은 생애 지속형 여성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개소식에 앞서 신미남 두산퓨얼셀 사장(재료공학과,80)이 '전문가와 지도자로 도약하는 여성 공학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신미남 사장은 "어떤 목표든 혼자 꾸는 꿈은 망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로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특강에 이은 개소식에서 이영무 총장은 "4차 산업 시대에는 섬세한 여성공학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가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공과대학 여학생회 초대회장을 지낸 신미남 사장이 동문을 대표해 "이번 개소식이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깨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연주 학생(생명공학과, 14)은 "여성공학전문가가 되기까지 WE-HY CENTER와 비전과 네트워크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재학생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진 사업 소개에서 윤채옥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장은 "온·오프라인 융합형 플랫폼인 WE-HY Lounge에서 인재발굴부터 양성, 커리어 지속이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영무 총장과 공학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WE-HY Lounge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WE-HY CENTER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교육과정과 취업 및 창업, 문화 인프라 개선, 글로벌 리더 육성 등 4대 핵심추진전략을 선정해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산뜻한 봄을 맞아 개소한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에서 공학계를 선도하는 여성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선플운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바로 악플의 반대말인데요. 인터넷상에서 악플과 왕따를 추방하고,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대학과 선플재단이 <선플 실천 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선플운동은 인터넷상에서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욕설 등을 하지 말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로 우리 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는데요. 이날 선플운동을 약속하기 위해 민병철 재단법인 선플재단 이사장과 양성전 고문, 홍익표 국회의원, 지상욱 국회의원, 그리고 우리 대학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사이버 시대에서 인성교육의 기초가 되는 선플운동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학교 건학이념이 사랑의 실천인 만큼 한양인 모두가 선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협약식을 축하했습니다. 이에 민병철 이사장은 "건전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근거 없는 악플이 얼마나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지를 알게 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새로운 정신문화 운동이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의 협약식 후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Ideas to Reality"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민병철 이사장은 아름다운 글과 말, 행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선플운동의 확산을 위해 한양인 모두 함께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양인 모두가 선플운동에 동참해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 나유미 기자] 새싹이 돋고, 온갖 꽃이 만발하는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따뜻해진 봄볕 아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리며, 학기 초에 세운 계획도 재정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03 1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1회

[1] 한양대학교-네이버커넥트 무크(MOOC) 플랫폼 협약식 - 일시: 2017.03.03 - 장소: 신본관 총장실 [2] 한양과 함께 달려온 사자, 하이리온 전시회 - 일시: 2017.03.03 - 장소: 박물관 [3] 채널H(chH) 5기 기자단, 라이언랩(Lion Lab) 1기 온라인 서포터스 임명장 수여식 - 일시: 2017.03.06 - 장소: 신본관 총장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물러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우리를 찾아온 새 학기, 한양인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그럼 새 학기를 맞은 한양 캠퍼스의 소식들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 무크(MOOC) 캠퍼스 구축을 위해 우리 대학과 네이버커넥트(NAVER CONNECT) 재단이 지난 3일 <무크(MOOC) 플랫폼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선도적인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체결됐는데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과 연계해 온라인 환경으로 전공교육을 실시하고, 점차 전교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영무 총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사회적 가치 나눔 실현을 통한 선도적인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규찬 네이버커넥트(NAVER CONNECT) 재단 학장(네이버 이사)은 "누구나 최고의 교육 기회를 얻는 교육 민주화를 실천하고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양 기관이 지속해서 협력하고 발전해 교육 혁신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대학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교육의 사회적 가치 나눔 실현을 통한 선도적인 산학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우리대학을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시나요? 아마도 한양대학교 사자를 상징하는 ‘하이리온’ 캐릭터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지난 3월 3일, 우리대학 박물관에서 개교 78주년을 기념해 <한양과 함께 달려온 사자, 하이리온>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이리온’은 우리대학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2011년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제작한 한양대학교 공식 캐릭터인데요. 이는 한양의 이니셜인 ‘HY’와 사자를 뜻하는 '라이온'이 합쳐진 이름입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개교 77주년을 맞아 미디어전략센터에서 진행한 '77하이리옷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열린 기획전시인데요. '하이리옷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한양 구성원이 개성 넘치는 하이리온 옷을 선보였고, 이는 우리대학의 가치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한양 구성원의 테이프 커팅식으로 본격적인 전시회의 막이 열렸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하이리온 캐릭터로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한양인의 소통을 돕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총 8개의 다채로운 공간이 구성돼, 하이리온 캐릭터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양과 함께 달려온 사자, 하이리온' 전시는 우리대학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3월 31일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래의 방송인과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6일, 우리대학의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선발된 채널H 5기 기자단과 라이언 랩(Lion Lab) 1기 온라인 서포터스 임명장 수여식이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채널H와 라인언 랩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기자단과 서포터스는 올 한 해의 포부와 다짐을 밝혔습니다. 경영학과와 영어영문학과 등 다양한 과로 구성된 채널H 기자단은 "2017년 한 해는 머리가 아닌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한양 구성원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대나무숲', 'ERICA 셔틀콕' 등을 개발한 서포터스는 "한양인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채널H 5기 기자 7명(간형우, 나유미, 이연수, 한지희, 강윤정, 박해민, 백민정)과 라이언 랩 1기 서포터스 6명(이진만, 허상민, 한기훈, 나윤환, 윤지우, 주민건)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인들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밝히고 "한양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홍보해주길 바란다"며, 기자단과 서포터스를 격려했습니다. 앞으로 채널H 5기 기자단과 라이언 랩 서포터스는 우리대학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7년, 정유년이 밝은 지도 어느덧 두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연 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주춤하고 있다면, 새 학기를 계기로 계획들을 재정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2 24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2월 4주 (2.26~3.4)

■2017학년도 서울캠퍼스 입학식 2월 27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7-02 17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2월 3주 (2.19~2.24)

■제5생활관 ‘행복기숙사’ 개관식 2월 24일(금) 11시 서울캠퍼스 제 1생활관 앞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 신입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교육부·한국사학진흥재단·국토교통부·한양대가 협력해 건설하는 제5생활관(학부 신입생(내국인) 400여명 수용가능) 개관식이 진행된다. 홍익표 국회의원(참석미정), 김혜천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양원찬 한양대 총동문회장 등 10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7-01 03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 2016년 12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도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어느덧,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시간 속에서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이는 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언인데요. 이처럼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자양분 삼아 한층 성숙한 새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2016년의 막바지에 우리 한양은 어떤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했는지 지금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오늘의 한양이 있기까지 여러 구성원의 묵묵한 노고와 헌신이 있었을 텐데요. 한양인이라는 이름으로 30여 년간 걸어온 발걸음을 돌려, 제2의 인생을 향해 나아가는 분들을 위해 ‘직원 정년퇴임식’이 개최됐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 퇴임식 현장을 김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근 30여 년 동안 우리대학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한양인들이 있습니다. 근면과 성실로 한양인의 자리를 지키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직원들을 위해 ‘2016학년도 후반기 직원 퇴임식’이 이곳 HIT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직원 퇴임식 행사는 우리대학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올해 후반기에는 임영종 서울학생처 선임부장을 포함해 서울과 ERICA 캠퍼스에서 총 10명의 직원이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했습니다. 퇴임직원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동료와 선,후배, 가족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근 30여 년 동안 대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퇴임식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교직원 여러분들의 공로가 더 큰 가치로 열매 맺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자신의 삶을 충분히 즐기고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퇴임 직원들의 앞날을 축하했습니다. 이어서 직원들의 추억 어린 사진과 퇴임 소감 메시지가 담긴 기념 영상이 상영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잔잔한 감동을 나눴습니다. 2016년 신입 직원들이 퇴임하는 선배들을 위해 특별한 콩트와 송가를 준비했습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임 직원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서로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은 그동안 못다 한 얘기를 나누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고, 추억으로 간직할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김계곤_ERICA 학생처 선임부장(32년 11개월 근속) Q. 정년퇴임 소감은? A. 근 40년 동안 정들었던 행당 동산을 떠나게 되니까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후배들이 이런 퇴임식을 마련해줘서 이 자리에서 식을 보니까 너무 고맙고요. 사실 제가 학교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한 것 같지는 않지만, 너무 과분하게 이런 퇴임식을 해주셔서 감사히 여깁니다. 떠나더라도 한양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어디 있던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임영종_서울 학생처 선임부장(30년 11개월 근속) Q. 정년퇴임 소감은? A. 비록 몸은 떠나지만, 한양은 제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고, 또 한양이 무궁하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후배 여러분들 또는 나가신 선배님들, 동료 여러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직원퇴임식에는 후배 동료 가족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한양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석별의 아쉬움이 가득한 퇴임식 현장에서, 채널H 김민희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와 굿 윌 헌팅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2년 전 63세의 일기로 타계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스승으로 출연해 제자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 영화란 점인데요. 평생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썼던 한양의 스승들을 축하하기 위한 ‘2016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 현장을 홍준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 학생들이 많을텐데요. 정든 교정을 떠나는 한양인들이 또 있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학문 연구에도 힘썼던 교수님들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정년 명예퇴임식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퇴임하는 교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제자들을 비롯한 많은 지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교수들의 퇴임을 기념하는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동료 교수들의 축하와 제자들의 감사 인사로 꾸며진 영상을 보며 한양에서의 교수생활을 회고했습니다. 이어서 오랜 시간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교수들의 헌신을 치하하기 위한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습니다. 34년간 한양에서 근속했던 공과대학 이강업 교수와 문현구 교수, 박상규 교수 등 총 15명의 교수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뒤이은 치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매학기 거듭되는 행사지만 아쉬움은 여전하다"면서, "제자들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역경 속에서도 학교와 국가 발전에 공헌한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퇴임하는 교수들도 저마다의 소회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들은 "한양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이 자리까지 있게 해준 한양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학 최초의 야외 오페라 '토스카'와 한양 가족을 위한 힐링 음악회 등 음악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전식 교수의 제자들이 트럼본 연주를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교가제창을 끝으로 퇴임식은 마무리 됐지만 교수들은 자리에 남아 가족과 동료, 지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끝의 또 다른 말은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오늘을 끝으로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또 다른 곳에서의 삶을 시작할 교수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16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 현장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 입시는 수능성적만큼 정보력이 중요한데요. 수험생들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전공과 장학금, 미래의 진로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가 지난 24일 HIT에서 진행됐습니다. 그 현장, 정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른바 불수능이라고까지 불렸던 올해 수능은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들의 마음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수험생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우리 대학에서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가 열렸습니다.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는 기존의 입학설명회 같은 일방적 정보공급이 아닌, 수험생과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 방식의 입학상담으로 진행됐습니다. 우리 대학은 수요자 중심 입학정책을 입시 정책의 모토로 하는 만큼, 이번 행사도 수험생들의 편의에 맞춰 원하는 정보를 공개하며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상담카페라는 이름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뤄지는 친절한 상담으로,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붐비는 학생 학부모들과 긴 대기 번호는 그 인기를 가늠케 했습니다. [인터뷰] 김아영_서울외국어고 3학년, 이현숙 / 학부모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네 도움이 많이 됐고요. 타 대학은 예약제였는데, 한양대학교는 예약제가 아니라서 많이 기다릴 줄 알고 일찍 와서 기다렸거든요. 많은 분이 오셔서 깜짝 놀랐는데, 그래도 빨리빨리 진행이 돼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상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한양대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또 졸업 후 어떤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는지 얘기를 해주시고,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학과에 대해서도 정보를 주시니까 진로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예약 없이 이뤄진 입학상담은 전년도 합격자 전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7 수능 성적 데이터를 반영해 진행했습니다. 수험생들은 올해 정시전형 합격 가능 점수는 물론, 본인의 점수에 맞춰 지원 가능한 학과를 알아보며, 입시지원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상민_제천고 3학년, 이현숙 / 학부모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네, 가장 좋은 것은 (상담해주신 분이) 친절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정시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아무래도 대학에서 직접 상담을 해주시니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고, 제가 도시공학과를 선택할 예정인데 상담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인터뷰] 김재훈_김포외국어고 3학년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제가 수험생이다 보니까... 작년과 다르게 올해도 추세가 많이 바뀌고, 수험생으로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불안했었는데 이번 상담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서 심적인 안정도 받아 가는 것 같아요. 이번 정시상담카페가 아기사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한양의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유진입니다. [스튜디오] 많은 한양인이 알찬 겨울방학 계획을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요.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에 의하면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만 해도 그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몇 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한양인 여러분도 추상적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목표를 계획해서 알찬 방학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11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11월 2회 위클리 뉴스> [스튜디오 – 김민희 기자] 안녕하세요 11월 2회 위클리 뉴습니다. 11월 22일은 첫눈이 내리는 절기인 소설입니다. 소설은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본격적인 추위를 몰고 오는데요. 추운 날씨일수록 실내를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첫눈을 기다리며 겨울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서 일어난 다채로운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한양인재개발원 주최로 한양인의 미래설계를 위한 콘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HyPo 인재경영콘퍼런스는 '다가온 미래, 준비된 인재'라는 주제 아래 한양인재개발원 소속 5개 센터가 모여 한양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그 현장, 이인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장 – 이인실 기자] 한양인 여러분들은 자신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우리대학에 소속된 각 센터들을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우리대학 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다가온 미래, 준비된 인재>를 주제로 HY-PO 인재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하이포 인재경영 컨퍼런스는 한양인들이 잠재적인 역량을 갖추어 준비된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한양인의 노력과 성과로 인해 우리 한양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21세기에 걸맞는 생각의 변화와 행동으로 한양인들이 미래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축사 후 한양인재개발원 공모전 사례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사례발표에서는 한양인이 함께 기획해 성공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대학생 자조금융협동조합 키다리 은행을 소개해 이날 참석한 이들에게 참여 동기를 제공했습니다. 발표자 김영우 학생은 "한양 공동체 안에서 자발적으로 자금을 모금하고, 모인 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출해주며 자율 이자를 상환받는 금융"이라고 소개하며, 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공동체에서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도록 한양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뒤이어 윤경로 글로벌인재경영원장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윤경로 원장은 미래형 글로벌 창의 인재의 요건이라는 주제로 구글과 듀폰 등의 회사처럼 "경계를 넘어 타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래에 입각한 사업예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한양인들이 주도적 미래인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치열한 취업 전쟁 속에서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양인들이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1일, 리튬이온 이차전지 관련 분야와 배터리 연구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우리대학과 삼성에스디아이 주식회사가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우리대학과 삼성SDI 주식회사가 <에너지저장 연구센터>를 설립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결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최고의 대학으로서 교수연구와 우수인재 양성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해당 연구과제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조남성 삼성에스디아이 대표이사는 "에너지부분 선두주자인 한양대학교와 함께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술에 힘쓰므로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서 상호발전 및 연구과제 협력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커지고 삶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산업은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일, 백남학술정보관에는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모였습니다. 홍준의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 – 홍준의 기자]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불리는 관광산업을 두고 세계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외래 관광객 1,500만 시대를 맞이한 우리나라가 관광대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1회 K-STAR 2016 관광연합학술제’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K-STAR 관광연합학술제는 수도권 관광계열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이 개최한 학술제로 올해 처음 신설됐습니다. 이번 학술제에는 우리대학을 비롯한 경희대와 세종대 등 총 6개 대학이(가천대, 경기대, 숙명여대) 참여해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심요섭_국제관광대학원 석사 2기 Q. ‘K-STAR 관광연합학술제’의 취지와 포부는? A.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여러 가지 해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선보여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대한관광대학학생회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축사를 맡은 김남조 교수(관광학부)는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에는 관광산업이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학술제가 훌륭한 관광학도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각 대학이 자유롭게 구성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도시락부터 이색적인 전통 체험, 경기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 그리고 교수들의 심사를 거친 결과 경기대와 우리대학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고 대상의 영광은 세종대가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은지, 김용희, 박재현_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15 Q. ‘K-STAR 관광연합학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은? A. (처음으로 관광계열) 학생들이 모여서 연합학술제를 진행했는데요.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저희가 대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한양대와 경희대, 경기대 등 (다양한 학교가) 함께한 자리여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광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의 열정적인 학술제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쌀쌀해진 겨울 한기를 따뜻하게 녹여준 음악회가 개최됐습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후원에 나선 동문을 위한 ‘Club 동행한대 감사음악회’인데요. 우리대학이 자랑하는 음악대학 동문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 현장을 양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현장 – 양재영 기자] 정든 교정을 떠나서도 모교 사랑을 잊지 않는 동문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우리 대학은 금년 한양 미래 인재 육성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장학금 후원자들의 모임인 Club 동행한대를 발족했는데요. 모교를 위해 기꺼이 발전 기금을 쾌척한 동문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인 Club 동행한대 기부자 감사 음악회가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Club 동행한대’는 우리대학 다수의 동문을 대상으로 한 소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한 달 동안 약 250명이 1억 8천여만 원을 쾌척해 장학금 마련에 큰 보탬이 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개회사에서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뜻 기부해준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모교가 자랑하는 음악대학 동문이 좋은 음악을 선물해 드리는 자리”라고 행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바리톤 정광빈 동문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콰르텟 ‘수’의 4중주 연주가 시작됐습니다. 콰르텟 수는 95학번 여근하 동문을 리더로 바이올린에 여근하, 김주은 동문, 비올라에 임경민 동문, 첼로 박한나 동문으로 구성된 여성 현악 연주단입니다. 이어 피아노에 한은미 동문의 반주로 81학번 바리톤 정광빈 동문, 99학번 소프라노 강수정 동문, 그리고 82학번 테너 장신권 동문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강수정 동문과 장신권 동문은 ‘입술은 침묵하고’라는 듀엣곡에 맞춰, 로맨틱한 댄스를 선보여 관중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무대에 선 세 동문은 우정의 노래, 푸니쿨리 푸니쿨라, 그리고 오 나의 태양을 이어 부르며 뜻깊은 무대를 마무리 했습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11월의 주말 오후, 백남음악관은 한양 동문의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득했습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Club 동행한대 기부자 감사 음악회.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라는 슬로건처럼 동문과 재학생들이 동행하는 한양대학교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스튜디오 – 김민희 기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기말고사와 밀린 과제에 많은 한양인이 피곤함 속에서도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균형 잡힌 생활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11 1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 2016년 1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홍준의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1월 1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요즘 나라 안팎으로 참 시끄럽습니다. 나라 밖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됐고요. 나라 안에서는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100만 인파가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가졌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 한양인들이 이 난관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라며 그동안 우리대학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16년 10월을 기준으로 서울캠퍼스의 재학생수는 15,000여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수많은 재학생들 중에 지난 학기 학업성적 상위 1%를 받은 한양인들을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 현장을 오윤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013학년도부터 이어진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은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목적의식을 고양하고, 리더가 지녀야 할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고취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규창 학생처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는데요. 경과보고 후에 “한양의 미래는 학생들의 노력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프레젠테이션과 퀴즈를 혼합해 우리대학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CEO 양성을 위한 창의인재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REDLION 프로그램, 그리고 십시일밥을 소개하며 창의와 나눔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후배와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단과대학별 대표자를 시작으로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상장과 꽃을 전달했는데요, 공과대학 소프트웨어 전공 김성훈 학생을 포함한 총 17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본 행사가 끝난 뒤 학부모와 학생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홍민지_독어독문학과 15 Q. ‘한양학업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은? A.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받은 상인만큼 의미 있고 뿌듯하며 감사하고요. 또 많이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홍덕천_학부모 Q.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에 참여한 소감은? A. 총장님게서 직접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계속 (한양학업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딸에게 맛있는 음식 많이 사주겠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한양인들. 그 노력의 흔적들이 그들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으로서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성적 거두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오윤서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8일,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을 목적으로 경쟁력 있는 창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 대학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업무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 및 협업을 위한 창업 지원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업역량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체결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글로벌기업가센터와 연계해 유능한 인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아리 및 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이 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이경배 대표이사는 "멘토단, 공모전 등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창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재들이 창업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한양인들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6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는데요.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리대학이 당당히 그 대열에 합류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혁신을 꿈꾸기 위한 첫걸음으로 'SW 중심대학 현판식'이 개최됐는데요. 그 현장을 정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된 우리대학이 글로벌 1%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또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강자로 자리 잡기 위한 신호탄이 울리는 이곳, 저는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현판식>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판식에 앞서 우리대학은 소프트웨어 교육 협력을 위해 성동구청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반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설계 및 개발, 취업과 창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우리대학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의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현판식이 ITBT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할 목표로 구축됐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컴퓨터공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를 통합하고, 교육혁신모델을 도입해 소프트웨어 중심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날 현판식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국장, 더불어민주당의 유승희 국회의원,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학교는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이 되는 소프트웨어와 제조업 융합에 집중할 때이며, 새로운 산업의 인재육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국장이 ““한양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기초교육과 융합교육,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타 대학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민수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의 사업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통합된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학생 전원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하고, 전공자는 물론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교양과목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산업체 프로젝트와 인턴십 의무수행, 기업과 대학의 협동교과목을 운영하기로 했고, 실무교육 위주의 시스템과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나아가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교육과 봉사활동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대학이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실현하도록 앞으로 4년간, 해마다 2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누구나 한 번쯤은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망을 빌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며칠 전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이 뜨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을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마더 테레사는 "세상이 어둡다고 저주하지 말고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라"고 전했는데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10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2회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10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과제를 하느라 숨 가쁜 시간을 보내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한양인들이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학업에 열중하고 계실 텐데요. 여러분의 피로를 풀어 줄 한양의 다양하고 즐거운 소식들,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백남학술정보관을 이용해보신 한양인들은 무언가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느꼈을텐데요. 한금태 동문과 강대창 동문의 지원아래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과 3층 열람실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한금태 스터디룸, 강대창 스터디룸 제막식이 열린 현장, 홍준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2014년부터 베트남에 의료봉사와 사랑의 집짓기 등 사랑의 실천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베트남 이공계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우리대학과 베트남 빈딩성, 용산구가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지난 13일에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함께한대 관계자와 응오황남 빈딩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우리대학은 이공계분야 프로그램 지원과 베트남 빈딩성 출신 유학생의 입학허가 및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의 지속적인 봉사단 파견활동을 통해 이번 열매가 맺어졌다"며, "향후 베트남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이공계분야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응오황남 위원장은 "이공계분야의 선두주자인 한양대학교에서 베트남 이공계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기술과 연구 교류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자면결연으로 이어온 인연을 통해 베트남과 한양대학교 간에 교류 증진의 디딤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장학과 유학제도의 지속성을 위해 용산구청, 빈딩성과 함께 한국-베트남간의 펠로십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시험기간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뇌의 집중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따뜻한 밥 한 끼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10 12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1회

[오프닝] 안녕하세요. 10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수업은 고구마 100개를 먹은 것 같고 조별 과제는 노잼인 화석 선배들이 많은데요. 낄끼빠빠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라며 지금부터 하태핫태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조금 당혹스러우셨죠? 최근 국적 불명의 신조어와 줄임말이 늘어나면서 세대 간 소통이 단절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이 되는 한글날이었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창제된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노잼, 낄끼빠빠, 하태핫태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시나요? 최근 국적 불명의 신조어와 줄임말이 늘어나면서 세대 간 소통이 단절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이 되는 한글날이었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창제된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세계 곳곳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전쟁, 테러에 따른 공포와 불안 등 심각한 인권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아동과 난민, 전쟁 피해 환자의 인권 실태를 알아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인권심포지엄이 지난 6일, 우리대학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국제인권심포지엄은 지난 5월에 열린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한국사회'에 이어 '인권과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김종량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회장(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송상현 회장(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개회사를 맡은 김종량 회장은 "사랑의 실천은 가슴 속에 있는 감정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인권 실태를 돌아보고 사랑의 실천 방안을 제시해, 그 실천 방안이 현실의 실천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간 존엄성의 존중은 인류의 이상이자 목표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식 전환과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진홍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우리대학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강연과 십시일밥을 예로 들며 소박한 인식과 사소한 배려가 인권 보호를 위한 사랑의 실천의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송상현 교수와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대표,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최진우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에 내몰리는 아이들과 전쟁으로 급증한 난민,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 등 아동보호와 난민구호, 의료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번 국제인권심포지엄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건축환경공학과의 후학 양성을 위해 건립된 재성토목관에서 발전기금 기부자 헌액식이 개최됐습니다. 지난 2007년에 건립된 재성토목관은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건설환경공학과 동문의 기부로 만들어졌는데요. 성호그룹 고 송재성 회장이 기부한 55억 원을 바탕으로 200여 명의 동문이 함께 뜻을 모아 총 12억여 원에 달하는 기부로 건립됐습니다. 지난 헌액자 외에도 후학양성을 위한 동문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그 결과 우리대학 건축환경공학과는 영국 QS평가에서 세계 토목공학과 중 2년 연속 50위권을 달성해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헌액식에는 박춘규 삼보건설 대표 외 5명의 동문이 발전기금을 쾌척했고, 개인 기부와 더불어 칠육회, 팔오회, 송재성한양동문장학회, 한가람장학회 등 동기회 단체에서도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77년의 전통이 있는 건설환경공학과는 한양 공대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한 자랑스러운 학과”라며 학과 발전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약 3억 원의 금액을 기부한 헌액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헌액식에 모인 참석자들은 건설환경공학과의 활발한 사회 진출과 나날이 늘어가는 연구 업적 들을 자랑스러워했고, 그 모든 공로를 재성토목관 건립에 힘쓴 동문 기부자들에게 돌렸습니다. 모교사랑으로 모아진 발전기금은 건축환경공학과의 국제적인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고, 새롭게 신설된 동문 장학회에서는 매 학기 300만 원씩, 두 명의 학부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경영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설치된 명예의 전당에 새로운 동판들이 새겨졌습니다.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문을 기리고자 '2016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지난 7일,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국내외에서 경영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한양경영대상 수상자와 경영대학과 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기부한 동문을 기리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는 박윤식 대표(KNC 경인조선공사)를 비롯한 7명의 한양경영대상 수상자가 새겨졌습니다. 더불어 발전기금을 쾌척한 김석환 삼정에너지 대표 외 4명의 동문, 최고경영자과정 봉사회를 비롯한 3개의 동기회 단체의 동판이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장석권 경영대학장, 헌액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민 교수의 사회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와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동문이 기부한 발전기금을 통해 장학금 지급과 환경개선, 우수한 교수 초빙 등 학생들을 위해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유봉환 경영대학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배들을 통해 경영학도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미래의 꿈을 펼쳐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헌액자들의 소감발표가 이어졌는데요. 김석환 대표는 "한양에서의 배움을 통해 훌륭한 경영학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으로 모교사랑을 전했습니다. 또한, 다른 기부자들도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비치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2016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통해 한양의 명예를 드높인 경영인들의 열정과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모인 기부자들의 마음이 모여 훌륭한 경영학도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엔딩]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둔 한양인들도 건강관리에 신경 써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9 2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안녕하세요. 9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더위도 영원할 것만 같았던 방학도 지나갔습니다. 개강을 맞은 한양의 캠퍼스는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우러지는 캠퍼스 풍경처럼, 한양인들도 아름다운 2학기 시작하길 바랍니다. 그럼 새 학기를 맞은 한양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채용 방식부터 기업 문화 탐방까지 하반기 취업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취업박람회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6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현장을 김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년실업률이 연신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기업은 인재난을, 청년들은 취업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대학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한 걸음 더 도약하려는 기업과 한양의 인재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대기업과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과 동문 기업 등 110여 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최근 경기침체 여파를 반영한 채용 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성수_커리어개발센터장 Q. 취업 시장 동향과 이번 ‘2016 취업박람회’의 특징은? A.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금융권과 중공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향은)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것 같고 하반기에도 취업이 어렵다는 상황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학생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박람회장을 찾기 전에) 먼저 기업과 직무를 찾아볼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본인이 관심이 있는 직무를 채용하는지 알아보고 사전에 준비해서 박람회장에 올 수 있게모바일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박람회장은 극심한 청년실업난을 반영하듯 많은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하반기 채용 준비를 앞둔 학생부터 취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려는 저학년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정예지_건설환경공학과 16 Q. ‘2016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1학년임에도) 선배와 미리 취업 준비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취업한 선배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각 기업 부스에서는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면접스피치 컨설팅과 지문적성검사 등 지원자들에게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국내대학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와 비자문제 상담, 이력서 클리닉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Stoica Loana Daniela_관광학부 15(루마니아) Q.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을 이용한 소감은? A.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기업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종류와 어떤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박람회장을 찾은 이영무 총장은 사회인으로 다시 찾은 한양인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나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신동욱_정보기술경영학과 08(KT) Q. 사회인으로 모교를 찾은 소감은? A. 이렇게 다시 모교에 와서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취업에 대한 의지들이 보여서 한양대 동문이 잘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인터뷰] 정고운_건설환경공학과 14 Q. ‘2016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선배들이 다양한 기업에 다니는 걸 보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고 면접에 대한 조언도 주셔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박람회였습니다. 이번 박람회가 한양의 인재를 찾기 위한 기업의 열정과 취업을 향한 학생들의 의지가 만나 서로에게 유익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얼마 전 폐막한 리우 올림픽에서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는데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돼내며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양인 모두 '할 수 있다'라는 믿음과 도전으로 바늘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통과하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16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채널H 김도희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7일 우리대학 총장실에서 빅데이터 활용 공동 연구 및 실습교육 연계 협력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우리대학이 업무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서중원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실 팀장, 그리고 이영무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빅데이터 교육과 실습,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나아갈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과 실습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헌용 원장은 "현재는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이고, 한양대학교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공동연구와 개발, 그리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빅데이터 환경을 같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양 기관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산업 육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랍니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한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쳐있는 한양인들이 많을 텐데요.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척들과 함께 음식과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유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