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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1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 2016년 1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홍준의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1월 1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요즘 나라 안팎으로 참 시끄럽습니다. 나라 밖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됐고요. 나라 안에서는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100만 인파가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가졌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 한양인들이 이 난관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라며 그동안 우리대학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16년 10월을 기준으로 서울캠퍼스의 재학생수는 15,000여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수많은 재학생들 중에 지난 학기 학업성적 상위 1%를 받은 한양인들을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 현장을 오윤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013학년도부터 이어진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은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목적의식을 고양하고, 리더가 지녀야 할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고취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규창 학생처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는데요. 경과보고 후에 “한양의 미래는 학생들의 노력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이 프레젠테이션과 퀴즈를 혼합해 우리대학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CEO 양성을 위한 창의인재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REDLION 프로그램, 그리고 십시일밥을 소개하며 창의와 나눔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후배와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단과대학별 대표자를 시작으로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상장과 꽃을 전달했는데요, 공과대학 소프트웨어 전공 김성훈 학생을 포함한 총 17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본 행사가 끝난 뒤 학부모와 학생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홍민지_독어독문학과 15 Q. ‘한양학업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은? A.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받은 상인만큼 의미 있고 뿌듯하며 감사하고요. 또 많이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홍덕천_학부모 Q.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에 참여한 소감은? A. 총장님게서 직접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계속 (한양학업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딸에게 맛있는 음식 많이 사주겠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한양인들. 그 노력의 흔적들이 그들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으로서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성적 거두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오윤서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8일,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을 목적으로 경쟁력 있는 창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 대학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업무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 및 협업을 위한 창업 지원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업역량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체결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글로벌기업가센터와 연계해 유능한 인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아리 및 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이 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이경배 대표이사는 "멘토단, 공모전 등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창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재들이 창업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한양인들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6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는데요.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리대학이 당당히 그 대열에 합류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혁신을 꿈꾸기 위한 첫걸음으로 'SW 중심대학 현판식'이 개최됐는데요. 그 현장을 정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된 우리대학이 글로벌 1%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또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강자로 자리 잡기 위한 신호탄이 울리는 이곳, 저는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현판식>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판식에 앞서 우리대학은 소프트웨어 교육 협력을 위해 성동구청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반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설계 및 개발, 취업과 창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우리대학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의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현판식이 ITBT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할 목표로 구축됐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컴퓨터공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를 통합하고, 교육혁신모델을 도입해 소프트웨어 중심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날 현판식에는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국장, 더불어민주당의 유승희 국회의원,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학교는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이 되는 소프트웨어와 제조업 융합에 집중할 때이며, 새로운 산업의 인재육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국장이 ““한양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기초교육과 융합교육,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타 대학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민수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의 사업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통합된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학생 전원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하고, 전공자는 물론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교양과목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산업체 프로젝트와 인턴십 의무수행, 기업과 대학의 협동교과목을 운영하기로 했고, 실무교육 위주의 시스템과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나아가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교육과 봉사활동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대학이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실현하도록 앞으로 4년간, 해마다 2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누구나 한 번쯤은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망을 빌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며칠 전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이 뜨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을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마더 테레사는 "세상이 어둡다고 저주하지 말고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라"고 전했는데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10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2회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10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과제를 하느라 숨 가쁜 시간을 보내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한양인들이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학업에 열중하고 계실 텐데요. 여러분의 피로를 풀어 줄 한양의 다양하고 즐거운 소식들,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백남학술정보관을 이용해보신 한양인들은 무언가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느꼈을텐데요. 한금태 동문과 강대창 동문의 지원아래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과 3층 열람실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한금태 스터디룸, 강대창 스터디룸 제막식이 열린 현장, 홍준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2014년부터 베트남에 의료봉사와 사랑의 집짓기 등 사랑의 실천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베트남 이공계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우리대학과 베트남 빈딩성, 용산구가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지난 13일에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함께한대 관계자와 응오황남 빈딩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우리대학은 이공계분야 프로그램 지원과 베트남 빈딩성 출신 유학생의 입학허가 및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의 지속적인 봉사단 파견활동을 통해 이번 열매가 맺어졌다"며, "향후 베트남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이공계분야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응오황남 위원장은 "이공계분야의 선두주자인 한양대학교에서 베트남 이공계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기술과 연구 교류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자면결연으로 이어온 인연을 통해 베트남과 한양대학교 간에 교류 증진의 디딤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장학과 유학제도의 지속성을 위해 용산구청, 빈딩성과 함께 한국-베트남간의 펠로십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시험기간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뇌의 집중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따뜻한 밥 한 끼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10 12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1회

[오프닝] 안녕하세요. 10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수업은 고구마 100개를 먹은 것 같고 조별 과제는 노잼인 화석 선배들이 많은데요. 낄끼빠빠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라며 지금부터 하태핫태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조금 당혹스러우셨죠? 최근 국적 불명의 신조어와 줄임말이 늘어나면서 세대 간 소통이 단절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이 되는 한글날이었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창제된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노잼, 낄끼빠빠, 하태핫태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시나요? 최근 국적 불명의 신조어와 줄임말이 늘어나면서 세대 간 소통이 단절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이 되는 한글날이었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창제된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세계 곳곳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전쟁, 테러에 따른 공포와 불안 등 심각한 인권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아동과 난민, 전쟁 피해 환자의 인권 실태를 알아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인권심포지엄이 지난 6일, 우리대학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국제인권심포지엄은 지난 5월에 열린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한국사회'에 이어 '인권과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김종량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회장(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송상현 회장(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개회사를 맡은 김종량 회장은 "사랑의 실천은 가슴 속에 있는 감정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인권 실태를 돌아보고 사랑의 실천 방안을 제시해, 그 실천 방안이 현실의 실천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간 존엄성의 존중은 인류의 이상이자 목표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식 전환과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진홍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우리대학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강연과 십시일밥을 예로 들며 소박한 인식과 사소한 배려가 인권 보호를 위한 사랑의 실천의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송상현 교수와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대표, 티에리 코펜스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최진우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에 내몰리는 아이들과 전쟁으로 급증한 난민,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 등 아동보호와 난민구호, 의료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번 국제인권심포지엄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건축환경공학과의 후학 양성을 위해 건립된 재성토목관에서 발전기금 기부자 헌액식이 개최됐습니다. 지난 2007년에 건립된 재성토목관은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건설환경공학과 동문의 기부로 만들어졌는데요. 성호그룹 고 송재성 회장이 기부한 55억 원을 바탕으로 200여 명의 동문이 함께 뜻을 모아 총 12억여 원에 달하는 기부로 건립됐습니다. 지난 헌액자 외에도 후학양성을 위한 동문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그 결과 우리대학 건축환경공학과는 영국 QS평가에서 세계 토목공학과 중 2년 연속 50위권을 달성해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헌액식에는 박춘규 삼보건설 대표 외 5명의 동문이 발전기금을 쾌척했고, 개인 기부와 더불어 칠육회, 팔오회, 송재성한양동문장학회, 한가람장학회 등 동기회 단체에서도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77년의 전통이 있는 건설환경공학과는 한양 공대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한 자랑스러운 학과”라며 학과 발전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약 3억 원의 금액을 기부한 헌액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헌액식에 모인 참석자들은 건설환경공학과의 활발한 사회 진출과 나날이 늘어가는 연구 업적 들을 자랑스러워했고, 그 모든 공로를 재성토목관 건립에 힘쓴 동문 기부자들에게 돌렸습니다. 모교사랑으로 모아진 발전기금은 건축환경공학과의 국제적인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고, 새롭게 신설된 동문 장학회에서는 매 학기 300만 원씩, 두 명의 학부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경영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설치된 명예의 전당에 새로운 동판들이 새겨졌습니다.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문을 기리고자 '2016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지난 7일,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국내외에서 경영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한양경영대상 수상자와 경영대학과 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기부한 동문을 기리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는 박윤식 대표(KNC 경인조선공사)를 비롯한 7명의 한양경영대상 수상자가 새겨졌습니다. 더불어 발전기금을 쾌척한 김석환 삼정에너지 대표 외 4명의 동문, 최고경영자과정 봉사회를 비롯한 3개의 동기회 단체의 동판이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장석권 경영대학장, 헌액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민 교수의 사회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와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동문이 기부한 발전기금을 통해 장학금 지급과 환경개선, 우수한 교수 초빙 등 학생들을 위해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유봉환 경영대학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배들을 통해 경영학도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미래의 꿈을 펼쳐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헌액자들의 소감발표가 이어졌는데요. 김석환 대표는 "한양에서의 배움을 통해 훌륭한 경영학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으로 모교사랑을 전했습니다. 또한, 다른 기부자들도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비치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2016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통해 한양의 명예를 드높인 경영인들의 열정과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모인 기부자들의 마음이 모여 훌륭한 경영학도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엔딩]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둔 한양인들도 건강관리에 신경 써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9 2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안녕하세요. 9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더위도 영원할 것만 같았던 방학도 지나갔습니다. 개강을 맞은 한양의 캠퍼스는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우러지는 캠퍼스 풍경처럼, 한양인들도 아름다운 2학기 시작하길 바랍니다. 그럼 새 학기를 맞은 한양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채용 방식부터 기업 문화 탐방까지 하반기 취업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취업박람회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6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현장을 김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년실업률이 연신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기업은 인재난을, 청년들은 취업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대학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한 걸음 더 도약하려는 기업과 한양의 인재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대기업과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과 동문 기업 등 110여 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최근 경기침체 여파를 반영한 채용 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성수_커리어개발센터장 Q. 취업 시장 동향과 이번 ‘2016 취업박람회’의 특징은? A.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금융권과 중공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향은)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것 같고 하반기에도 취업이 어렵다는 상황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학생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박람회장을 찾기 전에) 먼저 기업과 직무를 찾아볼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본인이 관심이 있는 직무를 채용하는지 알아보고 사전에 준비해서 박람회장에 올 수 있게모바일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박람회장은 극심한 청년실업난을 반영하듯 많은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하반기 채용 준비를 앞둔 학생부터 취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려는 저학년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정예지_건설환경공학과 16 Q. ‘2016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1학년임에도) 선배와 미리 취업 준비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취업한 선배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각 기업 부스에서는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면접스피치 컨설팅과 지문적성검사 등 지원자들에게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국내대학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와 비자문제 상담, 이력서 클리닉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Stoica Loana Daniela_관광학부 15(루마니아) Q.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을 이용한 소감은? A.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기업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종류와 어떤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박람회장을 찾은 이영무 총장은 사회인으로 다시 찾은 한양인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나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신동욱_정보기술경영학과 08(KT) Q. 사회인으로 모교를 찾은 소감은? A. 이렇게 다시 모교에 와서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취업에 대한 의지들이 보여서 한양대 동문이 잘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인터뷰] 정고운_건설환경공학과 14 Q. ‘2016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선배들이 다양한 기업에 다니는 걸 보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고 면접에 대한 조언도 주셔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박람회였습니다. 이번 박람회가 한양의 인재를 찾기 위한 기업의 열정과 취업을 향한 학생들의 의지가 만나 서로에게 유익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얼마 전 폐막한 리우 올림픽에서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는데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돼내며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양인 모두 '할 수 있다'라는 믿음과 도전으로 바늘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통과하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16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채널H 김도희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7일 우리대학 총장실에서 빅데이터 활용 공동 연구 및 실습교육 연계 협력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우리대학이 업무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서중원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실 팀장, 그리고 이영무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빅데이터 교육과 실습,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나아갈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과 실습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헌용 원장은 "현재는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이고, 한양대학교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공동연구와 개발, 그리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빅데이터 환경을 같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양 기관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산업 육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랍니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한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쳐있는 한양인들이 많을 텐데요.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척들과 함께 음식과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유진입니다. 고맙습니다.

2016-09 02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9월 1주 (9.4~9.10)

■2016년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 취업박람회 개최 9월 5일(월)~6일(화)까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4000명~5000명의 인원이 참석을 예상하며, 올림픽체육관에서는 130개 기업들이 취업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별도로 외국인 유학생채용을 위한 부스를 마련해 취업상담, 면접 외에도 이력서 작성 컨설팅 및 적성검사도 진행한다. ■한양대-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협력 협약식 9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한양대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양기관간 ‘빅데이터 활용 공동 연구 및 오픈랩 실습교육 연계’관련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 강태욱 빅파이추진단 팀장, 서정훈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실 빅데이터기획팀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장석권 경영대학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양대 R&SD전략센터, `자율주행자동차‘ 포럼 개최 9월 9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캠퍼스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재관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조희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 송호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6-09 02

[주간브리핑][행사한대 궁금한양] 9월 2주차 (9/2~9) 예정 행사

캠퍼스가 개강을 맞이하면서 많은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개강이후 9월 둘째주 예정된 서울캠퍼스 행사 소식 전해드립니다. 1. 개강을 맞이해 총학생회에서 개강인사를 '애지문' 앞에서 진행한다고 해요. 다음주 목요일(8일)까지 8시30분 부터. 2. 9월 5일(월)~6일(화)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는 "2016 취업 박람회"가 성대하게 열립니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커리어개발센터에 문의. 3. 5일(월) 오후 6시부터 HIT 대회의실에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된데요. 필요한 분들 꿀팁 얻으러 가시길... 4. 5일 (월) 오후 6시 경부터 한마당에서 애풍연(애국한양풍물패연합)이 2학기 "개강굿"을 한다고 해요! 7일 (수) 오후 5시경부터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는 대학 농구 리그가 열립니다. 이날의 적수는 "동국대". 모두 가서 한양을 응원해주세요!! 5. 9일(금) HIT 6층 대회의실에서는 오후내내 '교육공학과 작품전시회'가 진행됩니다. 어떤 작품들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6. 캠퍼스 내 행사는 아니지만 제13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1일 시작하여 4일(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의 '시민청 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려 있다고 하네요. 추천 드립니다.

2016-08 08

[주간브리핑][채널H] 8월1회 위클리뉴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8월의 문턱을 넘으며 무더운 여름이 바야흐로 절정을 이뤘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쉽게 무기력해지는 요즘이지만, 이 더위에도 한양인들의 열정은 캠퍼스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열치열로 극복하는 뜨거운 한양의 소식들,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 째 소식입니다. 산합혁력 네트워크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요즘, 산업계와 교육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우리대학 공과대학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가 상호협력을 위해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한민국 성작동력의 엔진이라 불리는 기업과 대학이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리대학 공학대학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의 산학협력 교류회가 28일, 공업센터 본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산학협력 교류회는 공과대학의 연구 분야와 성과를 알리고 삼성전자와의 산학협력을 시스템화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를 위해 김영도 공과대학 3학장을 비롯한 공과대학 교수들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영 교수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김영도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류회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만의 강점을 알리고 상호협력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공과대학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에 대한 세부적인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성학경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전무는 “산학협력이 인맥 정도의 개념인 시대는 지났으며,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써 작용해야 한다”며 우리대학과의 교류에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뒤이어 기계공학부와 신소재공학부, 융합전자공학부의 학부별 연구 분야 소개와 랩 투어가 진행됐습니다.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의 기술이 어떻게 융합할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양측은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점차 연구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산학협력 교류회가 삼성전자와 우리대학간의 기술 교류의 장이 되어, 최고의 기업과 대학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7월 한 달 내내 캠퍼스는 세계 각국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바로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국제여름학교 때문인데요. 지난 29일, 한 달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국제여름학교 졸업식 현장을 오윤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해외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양국제여 름학교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열기가 무척 뜨거운데요, 그들의 졸업식이 지금 이곳,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양의 국제화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국제여름학교. 올해도 1,7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4주 동안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여름학교는 다양한 현장 학습과 문화 행사 참여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식은 김보영 국제부처장의 애정 어린 고별사로 시작됐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국 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욱 국제화에 힘쓰는 한양대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atthew komelaki 교수는 “마음으로 함께 소통할 때 나이와 언어, 인종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즐거운 여름학교를 만들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학생대표인 Cornell 대학의 Kimberly Toler 학생이 강단에 올라 감회를 전했습니다. “벌써 여름학교가 끝난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처음엔 한국이 낯설었지만, 교수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졸업식을 축하하는 스페셜 무대로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은 멋진 태권무를 선보였고, 이어 우렁찬 기합소리에 맞춰 아찔한 격파시범도 선보였습니다. 한국인의 기상을 담은 태권도 예술공연은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타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도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국 고유의 탈춤과 화려한 부채춤을 준비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뽐냈고, 그 어느 때보다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INT> [Angeline Sosa - New Jersey, USA] 좋았던 프로그램을 한 가지만 꼽기는 힘들어요. 두 가지가 있는데, 태권도랑 한국 부채춤이에요. 두 개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재미있었어요. 부채춤은 춤이어서 재미있었고, 태권도는 자기방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정말 기막힌 경험이었어요. 특별히 이번 여름학교에는 쿠바공화국 출신의 학생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 2월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제1회 한국어말하기대회’ 우승자입니다. INT> [Diamelys Diaz - the Republic of Cuba] 한양대학교는 제게 참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준 것 같아요. 한국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 한양대는 학생들을 위한 많은 것들이 있어요. 가족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줬고, 수업도 모두 훌륭했어요. 학생들이 직접 4주간의 활동을 상으로 제작한 UCC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총 20팀 중 6팀의 작품이 수상했고, 학생들은 4주간의 추억이 담긴 UCC 수상작들을 상영하며 졸업식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INT> [Kojo Senoo - New York, USA] 정말 너무 아쉬워요. 여기 있는 좋은 사람들이 모두 보고 싶을 거예요. 작년에도 여름학교에 참여했었는데, 그땐 3주 과정이었어요. 올해는 더 길었는데도 매우 짧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정말 하루만 더 있었으면 할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하루하루를 즐기려고 했고,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INT> [Claire Stutsman - Oklahoma, USA]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여러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한양국제여름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매년 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대학과 교류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양대학교가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디어와 종교분야의 세계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6 국제언론종교문화학회 국제학술회의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우리대학과 삼정호텔에서 열렸는데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ISMRC 국제학술대회>는 최근 종교가 글로벌 지형변화의 주요 축으로 등장하면서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디어, 종교, 사회학 등 각 분야의 전문 학자들이 펼치는 학술대회 현장을 이인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근 IS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종교 관련 분쟁들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현대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흐름에 따라 미디어와 종교가 만나는 다양한 지점을 연구하는 ISMRC 국제학술회의가 우리 대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미디어와 종교, 그리고 공공성’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외학자 109명과 국내학자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방한 학자로는 미디어와 종교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며 ISMRC 창립회장인 스튜어트 후버(Hoover) 미 콜로라도대 교수와 현 ISMRC 회장인 린 클라크(Clark) 미 덴버대 교수, 차기 학회장인 미아 뢰프하임(Lövheim) 스웨덴 웁살라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윤선희 조직위원장(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수)은 “이 분야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22명이 참석하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학자들도 대거 참석한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에서도 미디어와 종교 분야의 중요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학술대회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INT> 윤선희 조직위원장 /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Q.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취지? A. “<세계 종교갈등과 미디어>라는 주제로 이번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세계적으로는 미디어와 종교, 또 종교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대단히 큰 연구 분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직 종교라고 하면 굉장히 초월적이고 형이상학적, 학문적인 대상으로 취급 하지 않고 있어서 연구분야가 매우 부진한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모든 분야의 석학들이 이번에 모여서… 현재 세계적으로 종교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문화갈등으로 번지고, 또 여러 가지 테러 등의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어요. 그래서 시기적으로도 매우 적절한 주제의 콘퍼런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슬람 전문가들의 논문 발표가 다수 이뤄짐으로써, 한국에서도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이슬람 종교·문화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이해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다양한 국가의 학자들이 다수 참석한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도 종교현상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학문을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세계인들의 축제인 리우 올림픽이 8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선 총 204명의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과를 수확하기를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05 10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 5월 1회

[스튜디오 : 김도희 기자] 안녕하세요. 5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사람들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알록달록했던 봄꽃이 지고, 연둣빛 새싹이 자라 짙은 녹음이 드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봄의 끝자락에 들어선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먼저 첫 번째 소식 전해드립니다. 재학생들의 참여로 대학과 학생 간의 소통을 확장하고 대학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가 8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8일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 종합보고회 및 수료식이 신본관에서 개최됐습니다.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는 '한양으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간 디자인팀과 사진팀, 영상팀으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이날 종합보고회 및 수료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권경복 미디어전략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의 성과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다솔_의류학과 13학번 Q. 그동안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가 수행한 프로젝트는? A.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 프로젝트는 애한제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소통의 벽에 학생들이 학교에 바라는 점을 적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사랑의 씰천'이라는 씰을 판매해 수익금을 십시일밥에 기부했습니다. 김다솔 3기 단장의 활동 경과보고 후에 팀별로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동아리와 학생 활동 현장을 사진으로 남긴 '한양한컷 프로젝트'와 개교 77주년을 맞아 일흔일곱 마리의 하이리온 인형에게 새 옷을 선물한 '77하이리옷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서 디자인팀 안비 학생을 비롯한 열두 명에게 최종 수료증이 수여됐고, 5명의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논문을 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라며 그동안의 힘겨웠던 과정에 공감한다"고 전했고,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안비_응용미술교육과 12학번 Q.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를 마친 소감은? A. 저희가 한양대학교 브랜딩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한양대학교를 멋지게 보이게도 하고 더 감동을주는 (프로젝트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재학생의 입장에서 한양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 한양브랜드서포터즈가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젝트로 한양인과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다음은 캠퍼스 내에서 쉴 공간이 부족했던 한양 공학도 학우들에게 희소식입니다. 평소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기계공학과 동문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가 후배들을 위한 학생라운지를 제1공학관에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오윤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 : 오윤서 기자] 배움의 열정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6천여 명의 한양 공학도. 그들을 위해 마련된 ‘노영백 학생 라운지’의 개소 제막식이 제1공학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우리대학 기계공학과 동문인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가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넉넉한 쉴 공간이 필요했던 한양공학도들을 위해 제1공학관 1층에 쾌적한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노영백 학생라운지’ 개소식을 기념하기 위해 노영백 동문과 이영무 총장, 김용수 공과대학장과 박창근(기계10) 공과대학 학생회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용수 공과대학장의 경과보고로 개소 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꾸준히 전달해 온 노영백 동문은 2013년 8월, IBK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고, 2015년 2월엔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됐고, 이를 바탕으로 1년에 걸쳐 ‘노영백 학생라운지’가 완공됐습니다. 노영백 동문은 “꿈 없이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큰 꿈을 갖고 생활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학생들에게 쉴 수 있는 귀중한 공간이 생겼다”며, 모교를 위해 항상 헌신하는 노영백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본격적인 부조제막식을 통해 ‘노영백 학생라운지’의 개소를 알렸습니다. 노영백 학생라운지는 기존의 101호, 102호 강의실을 합쳐 만든 공간으로, 야외 휴게 공간과 내부 시설이 함께 마련됐습니다. 탁 트인 공간을 선호하는 학생들의 기호를 고려해 답답한 칸막이를 없앤 오픈형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이 휴게공간은 단순한 휴식뿐 아니라,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많은 한양인이 ‘노영백 학생라운지’를 창의적인 휴게공간으로 활용해, 또 다른 후배사랑의 실천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오윤서입니다. [스튜디오 : 김도희 기자] 세 번째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팅과 업사이클링이 만났습니다. 3D 프린터를 활용해 주변에 쉽게 버려지고 있는 물건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개념의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이 우리대학 아이디어팩토리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양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스튜디오 : 양재영 기자]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어워드는 3D프린팅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3D프린팅에 대한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디자인, 나만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류창완_글로벌기업가센터장 Q.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 어워드’의 기획 의도는? A. 우리대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어워드'는 리사이클링 디자인과 실용성을 가미한 디자인 어워드입니다. 최근에 3D 프린팅 기술이 제조업이나 많은 산업 분야에 중요한 기술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런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반인들이 3D 프린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 어워드는 3D프린팅으로 제작 가능한 업사이클링 생활용품의 일반 공모부문과 자동차 용품 디자인 및 업사이클링 디자인의 기업지정 공모부문으로 나눠 작품들이 출품됐습니다. 정성훈 산학협력단 교수는 혁신성과 기능성, 사업성, 환경 친화성 4가지 기준의 심사를 통해 일반 공모 부문 9개, 기업 지정공모 부문 2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윤지 외 3명으로 구성된 홍익대학교 팀이 'MUSH LAMP'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고 오성진 학생이 RE:stening으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대상 작품인 'MUSH LAMP'는 3D프린팅을 통해서만 만들 수 있는 SLS 출력방식을 이용해 쓰고 버려진 조명을 버섯 모양으로 재탄생시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이윤지_대상 수상자,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Q.'MUSH LAMP'의 기획 의도는? A. (이번 공모전 주제가) 업사이클링이기 때문에 집안에 버려진 조명을 활용해 집안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버섯 모양으로 기획해서 제작했습니다. 류창완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3D프린팅은 ICT신산업 혁신과 디자인 산업을 연결할 중요한 축" 이라며 "3D프린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 어워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업사이클링 개념을 적용한 3D프린팅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스튜디오 : 김도희 기자] ‘일거양득(一擧兩得)’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요즘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자는 취지로 ‘일가양득(一家兩得)’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지난 중간고사 기간 좋은 성적을 위해 바쁘게 달리셨다면, 이번 5월엔 가족들과 함께 푸르른 야외로 나가 따뜻한 오뉴월 햇살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05 03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4월 4회

[1] 제 4회 아시안 대학원생 분리막 심포지엄 - 일시: 2016.04.22 - 장소: FTC [2] 2016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 - 일시: 2016.04.25 - 장소: 올림픽체육관 [3] 2016 명예교수 초청 오찬 - 일시: 2016.04.26 - 장소: 동문회관 안녕하세요, 4월 4회 위클리 뉴습니다. 중가고사 기간, 잘 마무리 하셨나요? 5월에는 우리대학 축제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오셨다면, 이젠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우리대학 FTC에서 <제 4회 아시안 대학원생 분리막 심포지엄>이 개최됐습니다. 2013년부터 개최해온 아시안 대학원생 분리막 심포지엄은 아시아 4개교의 교수와 연구자, 대학원생이 참가해 분리막기술에 대한 연구 및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대만 중원대학 및 일본 고베대학과는 2010년 MOU체결을 시작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원생 파견 등을 계획해 지속적으로 학술교류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에너지공학과에서 수행해온 WCU 및 BK21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간 상호협력을 증진하는 심포지엄을 기획했으며, 우수한 연구 성과 및 기술을 공유하고 참여 대학원생들의 연구력을 증진시키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13년 일본 고베대학교 개최를 시작으로 2014년 대만, 2015년 중국, 그리고 올해 네 번째로 한양대학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는데요.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대학을 포함한 각 대학에서 30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루어진 학생 및 교수 교류를 기점으로 앞으로 국제교류를 통한 분리막기술의 연구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정보가 부족해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입학과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까지 우리대학 대학원의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그 현장을 이인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우리대학의 대학원 우수 인재유치와 학부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2016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일반대학원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공과대학을 비롯한 14개 대학에서 66개 학과가 참여해 학부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인터뷰1 김은미 / 대학원팀장> Q. ‘2016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의 특징은? A. 전공교수님과 1:1 대화를 통해서 학과의 커리큘럼과 진로, 장학제도 등 (대학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는 정보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100여 명의 교수와 조교가 참여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1:1 종합상담이 이뤄졌는데요. 대학원 진학부터 장학제도, 졸업 이후 진로 등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2 기 량 / 융합전자공학부 13> Q. ‘2016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에 참여한 소감은? A. 학부 4학년 과정 중이라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수님들이 친절히 설명해줘서 만족스러웠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미래의 계획도 잘 세우게 됐습니다. 한편, 이영무 총장이 박람회장을 찾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학과별 연구실 탐방 Lab tour와 학·석사 연계과정 상담 부스가 따로 마련돼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학과에 대해 조금 더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카페테리아와 휴게공간을 운영해 학과별 상담 참여 학생들은 아늑한 분위기에서 상담받았습니다. 특히, 상담 후 희망자에 한해 50% 할인된 전형료로 현장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게 준비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대학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학원 입학부터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까지 모든 정보를 얻어가는 자리가 됐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금의 한양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사랑으로 제자들을 길러내신 교수님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지난 26일 우리대학 <명예교수를 위한 초청행사>가 동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초청 오찬은 한양의 발전을 위해 평생 애써온 명예교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95명의 명예교수가 초청된 이번 행사에 이영무 총장이 참석해 우리대학의 발전상에 대한 경과보고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양대학교 발전의 초석이 돼주신 명예교수님들 덕분에 우리대학이 지난 1년 동안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 자리에서 한양발전상에 대한 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이 ‘QS 세계대학평가 100위권 대학’에 진입한 성과를 언급하며, 지난 1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준 내용을 분야별로 발표했습니다. <인터뷰1 김면섭 화학공학과 명예교수> Q. 초청 오찬 자리에 온 소감 A. 이영무 총장님이 브리핑 하신 얘기도 들었지만, 한양대학교의 발전상을 매체 등을 통해 서 잘 듣고, 그 때마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총장님과 직원 여러분이 열심히 하셔서 한양대학교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찬이 끝난 후,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명예교수들을 위한 역사관 투어가 이어졌습니다. 명예교수들은 우리 대학이 걸어온 지난날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사관을 돌아보며, 모교에서의 지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인터뷰2 고영수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Q. 한양의 후학들에게 한 마디 A. 한양인이라는데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 사회에서도 인품이 좋아서 환영받는 걸 아 는데, 앞으로도 아주 자신 있게 해나가라고 권하고 싶고요. 앞으로 한양대학교에 애교심 을 많이 가지고 애 많이 쓰길 바라요. 5월은 우리대학 축제도 있지만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캠퍼스에서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축제를, 주말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 표현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4 21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4월 3회

[1] 한양대학교-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산학협력 협약식 - 일시: 2016.04.15 - 장소: 신본관 총장실 [2] 2017학년도 한양대학교 신입학 전형계획 설명회 - 일시: 2016.04.16 - 장소: 올림픽체육관 [3] 제3회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 - 일시: 2016.04.18 - 장소: 백남학술정보관 안녕하세요. 4월 3회 위클리 뉴습니다. 한양인 여러분, 중간고사 잘 보셨나요? 벌써 한 학기의 반이 지나갔는데요. 학기 초에 세워 놓았던 계획들을 차례차례 잘 실행해나가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 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사회적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의 품질은 높일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우리대학과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이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맺었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우리나라의 데이터 산업 강국 도약을 목표로 데이터 유통 및 사업화 지원,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실질적인 데이터 분석 경험을 제공해 미래 데이터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단순히 기증하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데이터 온라인 강의 지원 등 포괄적인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입시설명부터 재학생들의 학과 상담까지. 우리대학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입시설명회 현장을 홍준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시와 정시, 학생부부터 면접, 실기까지. 복잡하고 다양한 입학전형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혼란스럽고 어렵기만 합니다. 이런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우리 대학은 올림픽 체육관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약 4000여명의 학부모와 수험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대학 홍보영상으로 시작된 입학설명회는 기존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되면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성근 입학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른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한양대학교만의 진짜 입시설명회" 라고 말하면서,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이 공개하지 않는 합격생들의 성적부터, 생활기록부 중점내용, 학과별 점수 커트라인까지 소개됐습니다. 우리대학은 수험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을 공개하면서, 수험생들이 입시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입시설명회가 끝나고 실제 입학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전공알림단 상담도 함께 진행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는 방법과 희망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1> 박영훈 상문고 3년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매우 좋았고요. 설명을 잘해줘서 기뻤고, 고등학교에서 주던 정보와는 다르게 대학에서 직접 설명을 해주시는 걸 들으니 ‘이러한 부분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에 희망이 생긴 것 같고, 한양대학교에 더욱 오고 싶다는 갈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인터뷰2> 김하은 보정고 3년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제가 그동안 준비했던 것에 비해 앞으로 어떻게 더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고, 한양대학교에 더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3> 학부모 인터뷰3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그동안 한양대학교에 대해 많이 궁금했었고, 관심이 많았었는데 설명회를 듣고 많이 해결이 됐고요. 학생들이 이렇게 직접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우리 아이가 원하는) 전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올림픽 체육관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R&D 방향이 바뀌는 추세에 따라 우리대학도 한발 앞서 R&D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연구진들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도모하기 위한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가 올해로 3회를 맞이했는데요, 그 현장을 양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연구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R&D 시대에 발맞추어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더불어 대내외 융합 연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3회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R&D’를 슬로건으로 R&D 사전기획과 창의적 역제안을 통한 산학 융·복합 연구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대학 연구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연구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1> 송기민 산학R&SD전략센터부센터장 Q1. R&D 공모전 평가기준 R&D 공모전의 평가방식은 첫 번째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인지 보았고요. 또 하나는 학과 간의 융합성이 가능한지를 보았습니다. 또 한 가지는 R&D 공모전을 통해서 이 아이디어가 외부 과제를 수주할 수 있는지, 이런 수주 가능성, 실용화성을 많이 보게 됐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정부와 기업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습니다. 안진호 산학협력단장 (신소재공학부 교수)은 개회사에서 “이번 R&D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를 통해 산학 간, 그리고 연구자간의 활발한 학제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휴대용 가상입력장치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상을 시상한 12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회율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소형 웨어러블 기기 내의 입력장치 한계에 대해 지적하며, 홀로그램을 통한 공간상 가상키보드 개발에 대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임종우 작곡과 교수는 국악 고유의 농현이나 특수주법, 연주자 고유의 음악특성이 구현되지 않았던 기존의 신디사이저에서 발전해, 연주기법 표현의 특성을 분석하고 수치화된 아카이브를 형성해 실시간으로 연주표현 기법을 재현하고 합성하는 연구개발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2> 송기민 산학R&SD전략센터부센터장 Q. 향후 지원 방식에 대해. 우수한 과제 중에서 서로 연계가 가능하다고 그러면, 저희가 융합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교책센터를 만들어서 학교 쪽에서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고요. 또 한 가지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정부나 기업의 R&D 관계자들한테 이 과제를 설명하고, 책자를 제작할 생각입니다. 책자를 만들어서 이분들에게 한양대학교에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있다, 이런 것이 많이 R&D 과제로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바란다는 요청을 (정부와 기업에) 드릴 생각입니다. 의학, 공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연구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발표회는 창의적인 R&D 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연구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발표회에 이어서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김회율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외 11명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측정 시스템 개발을 발표한 조수경 류마티스 내과 교수 외 10명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한양인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이번 발표회를 통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대학 연계를 통한 창의적 R&D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201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추모행사에 참여했는데요.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채널H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