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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02

[주간브리핑][주간 예정 행사] 9월 1주 (9.4~9.10)

■2016년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 취업박람회 개최 9월 5일(월)~6일(화)까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4000명~5000명의 인원이 참석을 예상하며, 올림픽체육관에서는 130개 기업들이 취업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별도로 외국인 유학생채용을 위한 부스를 마련해 취업상담, 면접 외에도 이력서 작성 컨설팅 및 적성검사도 진행한다. ■한양대-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협력 협약식 9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한양대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양기관간 ‘빅데이터 활용 공동 연구 및 오픈랩 실습교육 연계’관련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 강태욱 빅파이추진단 팀장, 서정훈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실 빅데이터기획팀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장석권 경영대학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양대 R&SD전략센터, `자율주행자동차‘ 포럼 개최 9월 9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캠퍼스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재관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조희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 송호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6-09 02

[주간브리핑][행사한대 궁금한양] 9월 2주차 (9/2~9) 예정 행사

캠퍼스가 개강을 맞이하면서 많은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개강이후 9월 둘째주 예정된 서울캠퍼스 행사 소식 전해드립니다. 1. 개강을 맞이해 총학생회에서 개강인사를 '애지문' 앞에서 진행한다고 해요. 다음주 목요일(8일)까지 8시30분 부터. 2. 9월 5일(월)~6일(화)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는 "2016 취업 박람회"가 성대하게 열립니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커리어개발센터에 문의. 3. 5일(월) 오후 6시부터 HIT 대회의실에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된데요. 필요한 분들 꿀팁 얻으러 가시길... 4. 5일 (월) 오후 6시 경부터 한마당에서 애풍연(애국한양풍물패연합)이 2학기 "개강굿"을 한다고 해요! 7일 (수) 오후 5시경부터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는 대학 농구 리그가 열립니다. 이날의 적수는 "동국대". 모두 가서 한양을 응원해주세요!! 5. 9일(금) HIT 6층 대회의실에서는 오후내내 '교육공학과 작품전시회'가 진행됩니다. 어떤 작품들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6. 캠퍼스 내 행사는 아니지만 제13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1일 시작하여 4일(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의 '시민청 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려 있다고 하네요. 추천 드립니다.

2016-08 08

[주간브리핑][채널H] 8월1회 위클리뉴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8월의 문턱을 넘으며 무더운 여름이 바야흐로 절정을 이뤘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쉽게 무기력해지는 요즘이지만, 이 더위에도 한양인들의 열정은 캠퍼스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열치열로 극복하는 뜨거운 한양의 소식들,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 째 소식입니다. 산합혁력 네트워크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요즘, 산업계와 교육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우리대학 공과대학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가 상호협력을 위해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한민국 성작동력의 엔진이라 불리는 기업과 대학이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리대학 공학대학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의 산학협력 교류회가 28일, 공업센터 본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산학협력 교류회는 공과대학의 연구 분야와 성과를 알리고 삼성전자와의 산학협력을 시스템화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를 위해 김영도 공과대학 3학장을 비롯한 공과대학 교수들과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영 교수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김영도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류회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만의 강점을 알리고 상호협력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공과대학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에 대한 세부적인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성학경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전무는 “산학협력이 인맥 정도의 개념인 시대는 지났으며,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써 작용해야 한다”며 우리대학과의 교류에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뒤이어 기계공학부와 신소재공학부, 융합전자공학부의 학부별 연구 분야 소개와 랩 투어가 진행됐습니다.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의 기술이 어떻게 융합할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양측은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점차 연구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산학협력 교류회가 삼성전자와 우리대학간의 기술 교류의 장이 되어, 최고의 기업과 대학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7월 한 달 내내 캠퍼스는 세계 각국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바로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국제여름학교 때문인데요. 지난 29일, 한 달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국제여름학교 졸업식 현장을 오윤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해외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양국제여 름학교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열기가 무척 뜨거운데요, 그들의 졸업식이 지금 이곳,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양의 국제화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국제여름학교. 올해도 1,7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4주 동안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여름학교는 다양한 현장 학습과 문화 행사 참여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식은 김보영 국제부처장의 애정 어린 고별사로 시작됐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국 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욱 국제화에 힘쓰는 한양대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atthew komelaki 교수는 “마음으로 함께 소통할 때 나이와 언어, 인종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즐거운 여름학교를 만들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학생대표인 Cornell 대학의 Kimberly Toler 학생이 강단에 올라 감회를 전했습니다. “벌써 여름학교가 끝난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처음엔 한국이 낯설었지만, 교수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졸업식을 축하하는 스페셜 무대로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은 멋진 태권무를 선보였고, 이어 우렁찬 기합소리에 맞춰 아찔한 격파시범도 선보였습니다. 한국인의 기상을 담은 태권도 예술공연은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타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도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국 고유의 탈춤과 화려한 부채춤을 준비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뽐냈고, 그 어느 때보다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INT> [Angeline Sosa - New Jersey, USA] 좋았던 프로그램을 한 가지만 꼽기는 힘들어요. 두 가지가 있는데, 태권도랑 한국 부채춤이에요. 두 개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재미있었어요. 부채춤은 춤이어서 재미있었고, 태권도는 자기방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정말 기막힌 경험이었어요. 특별히 이번 여름학교에는 쿠바공화국 출신의 학생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 2월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제1회 한국어말하기대회’ 우승자입니다. INT> [Diamelys Diaz - the Republic of Cuba] 한양대학교는 제게 참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준 것 같아요. 한국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 한양대는 학생들을 위한 많은 것들이 있어요. 가족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줬고, 수업도 모두 훌륭했어요. 학생들이 직접 4주간의 활동을 상으로 제작한 UCC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총 20팀 중 6팀의 작품이 수상했고, 학생들은 4주간의 추억이 담긴 UCC 수상작들을 상영하며 졸업식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INT> [Kojo Senoo - New York, USA] 정말 너무 아쉬워요. 여기 있는 좋은 사람들이 모두 보고 싶을 거예요. 작년에도 여름학교에 참여했었는데, 그땐 3주 과정이었어요. 올해는 더 길었는데도 매우 짧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정말 하루만 더 있었으면 할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하루하루를 즐기려고 했고,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INT> [Claire Stutsman - Oklahoma, USA]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여러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한양국제여름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매년 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대학과 교류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양대학교가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디어와 종교분야의 세계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6 국제언론종교문화학회 국제학술회의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우리대학과 삼정호텔에서 열렸는데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ISMRC 국제학술대회>는 최근 종교가 글로벌 지형변화의 주요 축으로 등장하면서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디어, 종교, 사회학 등 각 분야의 전문 학자들이 펼치는 학술대회 현장을 이인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근 IS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종교 관련 분쟁들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현대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흐름에 따라 미디어와 종교가 만나는 다양한 지점을 연구하는 ISMRC 국제학술회의가 우리 대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미디어와 종교, 그리고 공공성’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외학자 109명과 국내학자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방한 학자로는 미디어와 종교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며 ISMRC 창립회장인 스튜어트 후버(Hoover) 미 콜로라도대 교수와 현 ISMRC 회장인 린 클라크(Clark) 미 덴버대 교수, 차기 학회장인 미아 뢰프하임(Lövheim) 스웨덴 웁살라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윤선희 조직위원장(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수)은 “이 분야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22명이 참석하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학자들도 대거 참석한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에서도 미디어와 종교 분야의 중요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학술대회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INT> 윤선희 조직위원장 /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Q.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취지? A. “<세계 종교갈등과 미디어>라는 주제로 이번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세계적으로는 미디어와 종교, 또 종교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대단히 큰 연구 분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직 종교라고 하면 굉장히 초월적이고 형이상학적, 학문적인 대상으로 취급 하지 않고 있어서 연구분야가 매우 부진한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모든 분야의 석학들이 이번에 모여서… 현재 세계적으로 종교갈등이라고 하는 것이 문화갈등으로 번지고, 또 여러 가지 테러 등의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어요. 그래서 시기적으로도 매우 적절한 주제의 콘퍼런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슬람 전문가들의 논문 발표가 다수 이뤄짐으로써, 한국에서도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이슬람 종교·문화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이해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다양한 국가의 학자들이 다수 참석한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도 종교현상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학문을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세계인들의 축제인 리우 올림픽이 8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선 총 204명의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과를 수확하기를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05 10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 5월 1회

[스튜디오 : 김도희 기자] 안녕하세요. 5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사람들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알록달록했던 봄꽃이 지고, 연둣빛 새싹이 자라 짙은 녹음이 드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봄의 끝자락에 들어선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먼저 첫 번째 소식 전해드립니다. 재학생들의 참여로 대학과 학생 간의 소통을 확장하고 대학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가 8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8일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 종합보고회 및 수료식이 신본관에서 개최됐습니다.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는 '한양으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간 디자인팀과 사진팀, 영상팀으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이날 종합보고회 및 수료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권경복 미디어전략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의 성과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다솔_의류학과 13학번 Q. 그동안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가 수행한 프로젝트는? A.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 프로젝트는 애한제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소통의 벽에 학생들이 학교에 바라는 점을 적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사랑의 씰천'이라는 씰을 판매해 수익금을 십시일밥에 기부했습니다. 김다솔 3기 단장의 활동 경과보고 후에 팀별로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동아리와 학생 활동 현장을 사진으로 남긴 '한양한컷 프로젝트'와 개교 77주년을 맞아 일흔일곱 마리의 하이리온 인형에게 새 옷을 선물한 '77하이리옷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서 디자인팀 안비 학생을 비롯한 열두 명에게 최종 수료증이 수여됐고, 5명의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논문을 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라며 그동안의 힘겨웠던 과정에 공감한다"고 전했고,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안비_응용미술교육과 12학번 Q. '한양브랜드서포터즈 3기'를 마친 소감은? A. 저희가 한양대학교 브랜딩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한양대학교를 멋지게 보이게도 하고 더 감동을주는 (프로젝트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재학생의 입장에서 한양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 한양브랜드서포터즈가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젝트로 한양인과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다음은 캠퍼스 내에서 쉴 공간이 부족했던 한양 공학도 학우들에게 희소식입니다. 평소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기계공학과 동문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가 후배들을 위한 학생라운지를 제1공학관에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오윤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 : 오윤서 기자] 배움의 열정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6천여 명의 한양 공학도. 그들을 위해 마련된 ‘노영백 학생 라운지’의 개소 제막식이 제1공학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우리대학 기계공학과 동문인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가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넉넉한 쉴 공간이 필요했던 한양공학도들을 위해 제1공학관 1층에 쾌적한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노영백 학생라운지’ 개소식을 기념하기 위해 노영백 동문과 이영무 총장, 김용수 공과대학장과 박창근(기계10) 공과대학 학생회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용수 공과대학장의 경과보고로 개소 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꾸준히 전달해 온 노영백 동문은 2013년 8월, IBK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고, 2015년 2월엔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됐고, 이를 바탕으로 1년에 걸쳐 ‘노영백 학생라운지’가 완공됐습니다. 노영백 동문은 “꿈 없이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큰 꿈을 갖고 생활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학생들에게 쉴 수 있는 귀중한 공간이 생겼다”며, 모교를 위해 항상 헌신하는 노영백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본격적인 부조제막식을 통해 ‘노영백 학생라운지’의 개소를 알렸습니다. 노영백 학생라운지는 기존의 101호, 102호 강의실을 합쳐 만든 공간으로, 야외 휴게 공간과 내부 시설이 함께 마련됐습니다. 탁 트인 공간을 선호하는 학생들의 기호를 고려해 답답한 칸막이를 없앤 오픈형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이 휴게공간은 단순한 휴식뿐 아니라,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많은 한양인이 ‘노영백 학생라운지’를 창의적인 휴게공간으로 활용해, 또 다른 후배사랑의 실천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오윤서입니다. [스튜디오 : 김도희 기자] 세 번째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팅과 업사이클링이 만났습니다. 3D 프린터를 활용해 주변에 쉽게 버려지고 있는 물건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개념의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이 우리대학 아이디어팩토리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양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스튜디오 : 양재영 기자]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어워드는 3D프린팅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3D프린팅에 대한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디자인, 나만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류창완_글로벌기업가센터장 Q.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 어워드’의 기획 의도는? A. 우리대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어워드'는 리사이클링 디자인과 실용성을 가미한 디자인 어워드입니다. 최근에 3D 프린팅 기술이 제조업이나 많은 산업 분야에 중요한 기술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런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반인들이 3D 프린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 어워드는 3D프린팅으로 제작 가능한 업사이클링 생활용품의 일반 공모부문과 자동차 용품 디자인 및 업사이클링 디자인의 기업지정 공모부문으로 나눠 작품들이 출품됐습니다. 정성훈 산학협력단 교수는 혁신성과 기능성, 사업성, 환경 친화성 4가지 기준의 심사를 통해 일반 공모 부문 9개, 기업 지정공모 부문 2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윤지 외 3명으로 구성된 홍익대학교 팀이 'MUSH LAMP'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고 오성진 학생이 RE:stening으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대상 작품인 'MUSH LAMP'는 3D프린팅을 통해서만 만들 수 있는 SLS 출력방식을 이용해 쓰고 버려진 조명을 버섯 모양으로 재탄생시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이윤지_대상 수상자,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Q.'MUSH LAMP'의 기획 의도는? A. (이번 공모전 주제가) 업사이클링이기 때문에 집안에 버려진 조명을 활용해 집안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버섯 모양으로 기획해서 제작했습니다. 류창완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3D프린팅은 ICT신산업 혁신과 디자인 산업을 연결할 중요한 축" 이라며 "3D프린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 어워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업사이클링 개념을 적용한 3D프린팅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스튜디오 : 김도희 기자] ‘일거양득(一擧兩得)’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요즘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자는 취지로 ‘일가양득(一家兩得)’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지난 중간고사 기간 좋은 성적을 위해 바쁘게 달리셨다면, 이번 5월엔 가족들과 함께 푸르른 야외로 나가 따뜻한 오뉴월 햇살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05 03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4월 4회

[1] 제 4회 아시안 대학원생 분리막 심포지엄 - 일시: 2016.04.22 - 장소: FTC [2] 2016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 - 일시: 2016.04.25 - 장소: 올림픽체육관 [3] 2016 명예교수 초청 오찬 - 일시: 2016.04.26 - 장소: 동문회관 안녕하세요, 4월 4회 위클리 뉴습니다. 중가고사 기간, 잘 마무리 하셨나요? 5월에는 우리대학 축제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오셨다면, 이젠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대학에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우리대학 FTC에서 <제 4회 아시안 대학원생 분리막 심포지엄>이 개최됐습니다. 2013년부터 개최해온 아시안 대학원생 분리막 심포지엄은 아시아 4개교의 교수와 연구자, 대학원생이 참가해 분리막기술에 대한 연구 및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대만 중원대학 및 일본 고베대학과는 2010년 MOU체결을 시작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원생 파견 등을 계획해 지속적으로 학술교류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에너지공학과에서 수행해온 WCU 및 BK21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간 상호협력을 증진하는 심포지엄을 기획했으며, 우수한 연구 성과 및 기술을 공유하고 참여 대학원생들의 연구력을 증진시키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13년 일본 고베대학교 개최를 시작으로 2014년 대만, 2015년 중국, 그리고 올해 네 번째로 한양대학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는데요.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대학을 포함한 각 대학에서 30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루어진 학생 및 교수 교류를 기점으로 앞으로 국제교류를 통한 분리막기술의 연구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정보가 부족해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입학과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까지 우리대학 대학원의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그 현장을 이인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우리대학의 대학원 우수 인재유치와 학부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2016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일반대학원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공과대학을 비롯한 14개 대학에서 66개 학과가 참여해 학부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인터뷰1 김은미 / 대학원팀장> Q. ‘2016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의 특징은? A. 전공교수님과 1:1 대화를 통해서 학과의 커리큘럼과 진로, 장학제도 등 (대학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는 정보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100여 명의 교수와 조교가 참여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1:1 종합상담이 이뤄졌는데요. 대학원 진학부터 장학제도, 졸업 이후 진로 등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2 기 량 / 융합전자공학부 13> Q. ‘2016학년도 1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에 참여한 소감은? A. 학부 4학년 과정 중이라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수님들이 친절히 설명해줘서 만족스러웠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미래의 계획도 잘 세우게 됐습니다. 한편, 이영무 총장이 박람회장을 찾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학과별 연구실 탐방 Lab tour와 학·석사 연계과정 상담 부스가 따로 마련돼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학과에 대해 조금 더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카페테리아와 휴게공간을 운영해 학과별 상담 참여 학생들은 아늑한 분위기에서 상담받았습니다. 특히, 상담 후 희망자에 한해 50% 할인된 전형료로 현장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게 준비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대학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학원 입학부터 장학제도, 졸업 후 진로까지 모든 정보를 얻어가는 자리가 됐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금의 한양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사랑으로 제자들을 길러내신 교수님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지난 26일 우리대학 <명예교수를 위한 초청행사>가 동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초청 오찬은 한양의 발전을 위해 평생 애써온 명예교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95명의 명예교수가 초청된 이번 행사에 이영무 총장이 참석해 우리대학의 발전상에 대한 경과보고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양대학교 발전의 초석이 돼주신 명예교수님들 덕분에 우리대학이 지난 1년 동안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 자리에서 한양발전상에 대한 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이 ‘QS 세계대학평가 100위권 대학’에 진입한 성과를 언급하며, 지난 1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준 내용을 분야별로 발표했습니다. <인터뷰1 김면섭 화학공학과 명예교수> Q. 초청 오찬 자리에 온 소감 A. 이영무 총장님이 브리핑 하신 얘기도 들었지만, 한양대학교의 발전상을 매체 등을 통해 서 잘 듣고, 그 때마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총장님과 직원 여러분이 열심히 하셔서 한양대학교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찬이 끝난 후,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명예교수들을 위한 역사관 투어가 이어졌습니다. 명예교수들은 우리 대학이 걸어온 지난날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사관을 돌아보며, 모교에서의 지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인터뷰2 고영수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Q. 한양의 후학들에게 한 마디 A. 한양인이라는데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 사회에서도 인품이 좋아서 환영받는 걸 아 는데, 앞으로도 아주 자신 있게 해나가라고 권하고 싶고요. 앞으로 한양대학교에 애교심 을 많이 가지고 애 많이 쓰길 바라요. 5월은 우리대학 축제도 있지만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캠퍼스에서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축제를, 주말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 표현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4 21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4월 3회

[1] 한양대학교-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산학협력 협약식 - 일시: 2016.04.15 - 장소: 신본관 총장실 [2] 2017학년도 한양대학교 신입학 전형계획 설명회 - 일시: 2016.04.16 - 장소: 올림픽체육관 [3] 제3회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 - 일시: 2016.04.18 - 장소: 백남학술정보관 안녕하세요. 4월 3회 위클리 뉴습니다. 한양인 여러분, 중간고사 잘 보셨나요? 벌써 한 학기의 반이 지나갔는데요. 학기 초에 세워 놓았던 계획들을 차례차례 잘 실행해나가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 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사회적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의 품질은 높일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우리대학과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이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맺었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우리나라의 데이터 산업 강국 도약을 목표로 데이터 유통 및 사업화 지원,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실질적인 데이터 분석 경험을 제공해 미래 데이터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단순히 기증하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데이터 온라인 강의 지원 등 포괄적인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입시설명부터 재학생들의 학과 상담까지. 우리대학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입시설명회 현장을 홍준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시와 정시, 학생부부터 면접, 실기까지. 복잡하고 다양한 입학전형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혼란스럽고 어렵기만 합니다. 이런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우리 대학은 올림픽 체육관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약 4000여명의 학부모와 수험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대학 홍보영상으로 시작된 입학설명회는 기존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되면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성근 입학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른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한양대학교만의 진짜 입시설명회" 라고 말하면서,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이 공개하지 않는 합격생들의 성적부터, 생활기록부 중점내용, 학과별 점수 커트라인까지 소개됐습니다. 우리대학은 수험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을 공개하면서, 수험생들이 입시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입시설명회가 끝나고 실제 입학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전공알림단 상담도 함께 진행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는 방법과 희망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1> 박영훈 상문고 3년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매우 좋았고요. 설명을 잘해줘서 기뻤고, 고등학교에서 주던 정보와는 다르게 대학에서 직접 설명을 해주시는 걸 들으니 ‘이러한 부분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에 희망이 생긴 것 같고, 한양대학교에 더욱 오고 싶다는 갈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인터뷰2> 김하은 보정고 3년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제가 그동안 준비했던 것에 비해 앞으로 어떻게 더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고, 한양대학교에 더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3> 학부모 인터뷰3 Q.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소감? A. 그동안 한양대학교에 대해 많이 궁금했었고, 관심이 많았었는데 설명회를 듣고 많이 해결이 됐고요. 학생들이 이렇게 직접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우리 아이가 원하는) 전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올림픽 체육관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R&D 방향이 바뀌는 추세에 따라 우리대학도 한발 앞서 R&D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연구진들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도모하기 위한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가 올해로 3회를 맞이했는데요, 그 현장을 양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연구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R&D 시대에 발맞추어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더불어 대내외 융합 연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3회 HYU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R&D’를 슬로건으로 R&D 사전기획과 창의적 역제안을 통한 산학 융·복합 연구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대학 연구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연구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1> 송기민 산학R&SD전략센터부센터장 Q1. R&D 공모전 평가기준 R&D 공모전의 평가방식은 첫 번째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인지 보았고요. 또 하나는 학과 간의 융합성이 가능한지를 보았습니다. 또 한 가지는 R&D 공모전을 통해서 이 아이디어가 외부 과제를 수주할 수 있는지, 이런 수주 가능성, 실용화성을 많이 보게 됐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정부와 기업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습니다. 안진호 산학협력단장 (신소재공학부 교수)은 개회사에서 “이번 R&D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를 통해 산학 간, 그리고 연구자간의 활발한 학제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휴대용 가상입력장치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상을 시상한 12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회율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소형 웨어러블 기기 내의 입력장치 한계에 대해 지적하며, 홀로그램을 통한 공간상 가상키보드 개발에 대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임종우 작곡과 교수는 국악 고유의 농현이나 특수주법, 연주자 고유의 음악특성이 구현되지 않았던 기존의 신디사이저에서 발전해, 연주기법 표현의 특성을 분석하고 수치화된 아카이브를 형성해 실시간으로 연주표현 기법을 재현하고 합성하는 연구개발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2> 송기민 산학R&SD전략센터부센터장 Q. 향후 지원 방식에 대해. 우수한 과제 중에서 서로 연계가 가능하다고 그러면, 저희가 융합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교책센터를 만들어서 학교 쪽에서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고요. 또 한 가지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정부나 기업의 R&D 관계자들한테 이 과제를 설명하고, 책자를 제작할 생각입니다. 책자를 만들어서 이분들에게 한양대학교에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있다, 이런 것이 많이 R&D 과제로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바란다는 요청을 (정부와 기업에) 드릴 생각입니다. 의학, 공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연구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발표회는 창의적인 R&D 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연구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발표회에 이어서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김회율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외 11명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측정 시스템 개발을 발표한 조수경 류마티스 내과 교수 외 10명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R&D 우수아이디어 발표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한양인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이번 발표회를 통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대학 연계를 통한 창의적 R&D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양재영입니다. 201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추모행사에 참여했는데요.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채널H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04 19

[주간브리핑][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4월 2회

[1] 2016학년도 1학기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 - 일시: 2016.04.11 - 장소: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 [2] 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 MOU 협정 체결식 - 일시: 2016.04.12 - 장소: 신본관 총장실 [3] 동서도예초대전 - 일시: 2016.04.14 - 장소: 박물관 안녕하십니까. 4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얼마 전 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진행 됐습니다. 한양인 여러분들도 소중한 한 표 행사 하셨나요? 이번 총선을 통해 16년 만에 여소야대 구조를 이룬 만큼 국회를 향한 국민들의 기대도 더 클 것 같습니다. 그럼 지난 한 주간, 우리 대학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 학기 학업성적 상위 1%의 성적을 거둔 한양의 인재들을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된 '2016학년도 1학기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 현장을 김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양학업 최우수상 시상식은 지난 학기 학업성적이 상위 1%에 해당하는 학생에게는 최우수상을 수여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부모들에게는 감사를 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각 단과대학 학장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는데요. 유규창 학생처장의 경과보고 후에 공과대학 박병용 학생을 비롯한 143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각 단과대학 대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학부모들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시상식 후 이영무 총장의 축사와 함께 대학 비전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자녀들을 뒷받침해준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업에 열중해 더 큰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우리대학의 건학이념과 성과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로 재치있게 전달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십시일밥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인재로 성장해 우리대학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상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인터뷰] 이윤상_경영학부 11학번 Q. 한양학업 최우수상 수상 소감과 포부는? A. (한양학업 최우수상) 대표 수상자로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는데 상을 받아서 영광인데요. 졸업 이후에 학부에서 배웠던 경영학을 조금 더 심도 있게 공부해서 경영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배 인_경영학부 11학번 Q. 한양학업 최우수상 수상 소감과 포부는? A. (한양학업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서 감사하고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터뷰] 배명준_경영학부 11학번 Q. 자녀의 한양학업 최우수상 수상에 대한 소감은? A. (그동안) 꾸짖을 필요 없이 스스로 열심히 잘했습니다. 정말 뿌듯하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학업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그들을 후원해준 부모님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학업에 열정을 다하는 한양인이 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채널H 김민희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2일, 우리대학과 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 간의 MOU 협정 체결식이 신본관에서 개최됐습니다. Singapore Tampines에 위치한 SUTD 대학은 2012년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학생들에게 디자인, 엔지니어링, 공학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미국 MIT 공대와 교환교수 프로그램 및 석사과정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을 통해 우리대학과 SUTD대학은 공동연구 추진, 창업, 교육, 학생교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의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는 우리대학 박물관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동서양의 도예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도예초대전'을 개최했습니다. 그 현장을 김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봄꽃이 만발한 요즘, 잠시 눈을 돌려 이국적인 전시회 관람은 어떠신가요? 유럽 4개국 도예작가와 100여 명의 한국 도예작가의 작품을 엿볼 수 있는 '동·서 도예초대전'이 이곳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대학 박물관과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가 주관한 이번 '동·서도예초대전'은 '전통과 변화'라는 주제로 스위스,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4개 국가와 우리나라 도예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기획전시입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유럽 4개국 도예가 서른 두 명과 우리나라 원로 도예작가 및 신진작가 백여 명의 참여로 구성됐습니다. [인터뷰] 이희수 박물관장 이번엔 오스트리아, 에스토니아, 스위스 등 유럽 작가들을 모셔서 하는 양국 공동 도예전입니다. 사실 오스트리아 유럽 최고의 작품들이 와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굉장히 자극을 받고 세계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예술이나 도예수준을 세계화해나가고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이번 초대전을 기념해 각국의 도예 작품세계에 관한 세미나가 진행됐고, 이어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이 시작됐습니다.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유럽 4개국 대사가 참석했고, 많은 도예작가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도자 문화를 세계에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한국과 유럽 국가 간,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엘리자베스 베르타뇰리 (Dr. Elisabeth BERTAGNOLI)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는 "한국과 유럽 국가 간의 관계 증진과 문화 교류에 힘써준 한양대학교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 각국의 대표작가가 간단한 인사를 통해 참여 작가를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유럽 국가들과 함께 어우러진 전시인 만큼 우리대학 국악과에서 한국 전통 가락을 느낄 수 있는 축하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대학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각국의 대사들이 함께 나와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시회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동서도예초대전'은 도자공예를 통해 한국과 유럽 각국의 뿌리 및 전통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을 둔 현대 표현의 다양함을 재해석한 전시회로, 오는 28일까지 박물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단순한 전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유럽국가 간, 문화외교의 장으로 이어 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 박물관의 기획전시를 통해 예술 교류의 장이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도희입니다. 이번 주는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도서관 곳곳에서 한양인들의 학구열을 느낄 수 있는데요. 남은 한 주도 힘내서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04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1]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 - 일시 : 2016.03.31 - 장소 : HIT 6층 대회의실 [2] ㈜서울특수가스 김석환 대표이사 발전기금 전달식 - 일시 : 2016.03.31 - 장소 : 신본관 [3] 김무연 세미나실 제막식 - 일시 : 2016.04.03 - 장소 : 신소재공학관 3층 안녕하십니까. 4월 1회 위클리 뉴습니다. 바야흐로 봄이 절정에 다다른 요즘 봄꽃이 만개했는데요. 따뜻한 날씨에 꽃구경하기도 전에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창문을 열기도, 산책하기도 겁나는 요즘, 충분한 수분섭취가 몸속 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수시로 물을 마시며 건강관리에 힘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따스했던 지난 한 주간, 우리 대학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14대 이영무 총장이 부임하고 어느덧 1년여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대학은 "한양 100년을 위한 약속, 창의와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명문사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했고, 올해 눈부신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대학경영방침을 논의하는 <경영성과 및 총장 경영계획 발표회>가 31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서울과 ERICA 캠퍼스 교수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정현철 기획처장의 <2019 HYU중기 발전계획>의 발표로 시작했습니다. <2019 HYU중기발전계획>은 New Hanyang 2020을 계승하고 '창의'와 '나눔'을 실현하기 위한 272개의 전략과제를 발굴하여,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하기 위한 발전계획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계획입니다. 발표에 이어 2015년 BSC 경영성과 우수부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BSC 경영성과>는 한양 구성원 들의 목표 지향성, 고객 지향성, 성과 지향성, 자율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성과주의 문화를 구축하고 New Hanyang 2020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는데 그 운영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ERICA 공과대학 RC 행정팀이 RC 행정팀 최우수상을, 서울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이 행정부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 한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영무 총장의 <2016학년도 창의와 나눔의 대학 발전 계획>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 융합을 강조"하며, '2017학년도부터 소프트 웨어 과목 5학점 수강 의무화', '소프트웨어 융합원 신설'등의 계획을 발표하며, 학생중심의 Smart 교육, 글로벌 핵심역량 등을 강화해 '한양다움'으로 세상에 힘이 되는 한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경영전문대학원 MBA를 졸업하고 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석환 서울특수가스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했습니다. 1997년에 설립된 서울특수가스 주식회사는 반도체, 의료, 자동차 산업 등 산업용 특수가스를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고의 품질관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입니다. 김석환 대표이사는 경영대학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이전부터 도움을 드리고자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이루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신본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발전기금 헌액식을 개최했습니다.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동문의 뜻깊은 발자취가 후배양성의 단단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제6회 자랑스런 한양공대인상을 수상한 김무연 (주)평화 회장의 기부로 리모델링된 김무연 세미나실 제막식이 지난 4일 신소재공학관 3층에서 열렸습니다. 김무연 세미나실은 인체공학적 입식 디지털 강연대와 최첨단 빔 프로젝트가 설치돼 다목적 사용이 가능한 65석의 계단형 세미나실입니다. 김영도 공과대학 3학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된 제막식은 이영무 총장과 김무연 회장, 공과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무연 회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둔 한양대학교가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사랑의 실천을 통해 모교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한 세미나실을 통해 훌륭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제막식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는 김무연 세미나실 되길 기대합니다. 백남학술정보관 우측 마당, 신소재공학관 뒤편, 국제관 입구 옆 주차장 공간에 새로운 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교내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부스인데요. 그동안 끊임없이 회자되었던 흡연자의 권리와 비흡연자의 간접피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에는 그 골이 깊어, 끊임없이 제기되는 민원과 요청에 따라 대학측에서 최근 시범사업으로 흡연부스를 설치했습니다. 더욱 쾌적한 캠퍼스와 흡연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에 한양인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6-04 0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3회

안녕하세요. 3월 3회 위클리뉴습니다. 봄 내음이 가득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캠퍼스에도 봄꽃이 만개했습니다. 답답한 책상을 벗어나 캠퍼스를 거닐며 봄 내음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봄꽃이 만개한 한양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는 미래자동차 IT 융합 핵심기술을 선도할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는데요. 그 시작을 알리는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개소식’이 28일에 개최됐습니다. 이인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은 미래 자동차 공학과를 개설하며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들을 양성해 왔습니다. 이제 더 나아가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정몽구 미래자동차 연구센터 개소식이 개최됐습니다. 정몽구 미래자동차 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종량 이사장을 비롯해 이영무 총장,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자동차산업 연구와 교육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개소식의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이영무 총장은 ”자동차연구와 함께 소프트웨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융합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내길 기대한다”며 융합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정몽구 미래자동차 연구센터의 활용현황이 이어졌습니다. 정몽구 미래자동차 연구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으로 이뤄진 총 6층 건물로, 실험실과 카페 등 학생편의시설과 자동차 홍보전시관, 강의실, 스터디룸, 현대차 NGV 미래교육센터, 산학협력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정몽구 미래자동차 연구센터는 우수인재유치와 함께 교육, 연구, 산학협력, 국제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몽구 미래 자동차 연구센터 개소식을 통해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우리대학 인재들이 더욱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인실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과 중국은 상호 발전의 동반자로 성장 중인데요. 한중관계가 중요해진 만큼 우리대학을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 수도 많아졌습니다.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해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을 정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G2시대를 맞아 한중 교량이 될 인재를 꿈꾸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유학생활 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제1회 중국 유학생의 날 행사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중국 유학생의 날은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한양인의 긍지를 부여하고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해 개최됐습니다. 이를 위해 아이홍거(艾宏歌)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가 한국에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아이홍거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의 강연이 있었는데요. 아이홍거(艾宏歌) 교육참사는 “한국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전공 공부를 통해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하는 한국과 중국의 디딤돌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창업과 취업에 성공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장하은_한양대학교 경영학과 12학번 Q. 한국에서의 취업을 준비 중인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한양대학교 재학 중인 중국유학생들이 전공 공부와 함께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무엇이든 과감히 도전할 때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중국 유학생들도 대학생활 4년을 잘 활용해 취업에 성공하길 희망합니다. 창업에 성공한 화옥봉 ‘습니다창고’ 대표는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열정적으로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행사가 중국인 유학생들의 자긍심과 학구열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유진이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우리대학은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저를 선정해, 책 읽는 문화를 독려하는 '독서대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 '독서대축제 선포식'현장을 오윤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해 사계절 내내 진행되는 독서대축제는 명사초청강연,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양인들에게 폭넓은 독서를 권장하는 행사입니다. 독서대축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피종호 교수는 “유익한 독서활동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 발전하는 한양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이어 선포식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한양인을 위해 매년 선정되는 권장도서는 당대성과 시의성을 고려해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선정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77선의 명저가 소개됐습니다. 더불어 1년 동안 진행될 독서대축제 일정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바로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명사초청강연이 진행됐습니다. SBS 드라마 ‘일지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 다양한 드라마를 연출한 이용석 PD가 ‘스토리텔링과 독서’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용석 PD는 “책을 많이 읽어야 새로운 소재를 찾고, 원활한 스토리텔링에 도움이 된다”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선포식과 명사 초청강연으로 시작된 독서대축제는 올해의 권장도서 77선을 바탕으로 1년 동안 유익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분주한 캠퍼스 생활을 보내고 계신다면, 지금 당장 밖으로 나와서, 따뜻한 봄볕 아래, 한 권의 책과 함께 느림의 미학을 누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한양인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오윤서입니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월 13일은 국민의 대표를 뽑는 중요한 날인만큼 한양인 여러분도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위클리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3 2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2회

안녕하세요. 3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어느새 개강을 맞이한 지도 3주가 지났습니다. 새내기 아기 사자들의 설렘과 더불어 새 학기를 맞이한 한양인들의 활기가 캠퍼스에 만연한 요즘인데요,화창한 봄 날씨처럼 희망찬 새 학기 맞이하시길 바라며 한 주간 한양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얼마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인공지능 컴퓨터에 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한양인 여러분은 우리나라 최초의 컴퓨터가 우리대학에서 제작된 사실을 아시나요? 1962년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1호기로 우리나라 컴퓨터 역사의 첫 획을 그은 이만영 박사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만영 박사와 한국 최초의 컴퓨터' 전시회 현장을 김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지난해부터 박물관에서는 ‘한양의 인물’이라는 전시회를 기획해 선보였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시인 '박목월' 선생에 이어 국내 최초의 아날로그 컴퓨터를 개발한 '이만영' 박사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이만영 박사는 전자공학과 전자통신, 정보보호와 암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한국 산업기술의 선구자입니다. 전시장은 연표와 사진, 유품, 서강대 교환교수 시절 제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받았던 편지 등을 통해 이만영 박사의 생애를 재구성했습니다. 특히. 1963년 화재로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1호기와 2호기가 손실되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등록문화재 558호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이만영 박사의 자녀와 제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는데요. [인터뷰] 이정훈_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전자공학부 교수(이만영 박사 유가족) Q. ‘이만영 박사와 한국 최초의 컴퓨터’ 전시회 소감은? A. 한양대학교가 이만영 박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가족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만영 박사가 남긴 뜻이 세계를 이끌어 갈 한양의 인재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종량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업기술의 선구자이자 끊임없이 후학과 국가 사랑을 실천한 이만영 박사의 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이만영 박사에 대한 존경을 표했습니다. 또한,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영준 ERICSSON-LG 연구소장은"자신과 학문에는 철저했지만, 주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따뜻한 선생님이셨다"며 스승인 이만영 박사를 회고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준_전자통신공학과 80학번(이만영 박사 제자) Q. 이만영 박사를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이만영 박사의 학문에 대한 진지한 자세야말로 우리 후학들이 배워야 할 모범적인 귀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와 사진, 영상을 관람하며 이만영 박사와 한국 산업기술사의 발전상을 추억했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아날로그전자계산기3호기와 이제는 한국 컴퓨터의 아버지가 된 이만영 박사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값진 전시회였습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민희였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해 눈부신 성과를 이룬 한양대학교. 그 중심엔 훌륭한 교원이 있습니다. 학문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도전으로 한양의 명성을 드높인 교원을 시상하는 ‘2016학년도 연구실적 우수교원 시상식’이 지난 22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 현장을 김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연구실적 우수교원 시상식은 우수 연구자에 대한 포상을 강화하여 연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연구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됐습니다. 엄구호 산학협력단 부단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HYU학술상과 우수연구자상, 신진연구자상, 그리고 우수논문상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HYU학술상 공학부문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정보융합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 전자제어 시스템 설계기술을 연구한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와 김선정(생체공학전공), 박호범(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수상했습니다. 또한, 김승현(신경과학교실) 교수와 홍진표(물리학과), 조태홍(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의학과 과학, 인문부문에서 HYU학술상을 수상했고 김기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를 비롯한 23명(박춘길,Joseph E. YI, 김용희, 장재일, 김한수, 윤종승, 신흥수, 임종우, 김태욱, 성명모, 박예수, 김신규, 조인구, 신유형, 성태현, 허건수, 백운규, 박재근, 박주호, 엄익상, 선양국, 이근용)이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진연구자상은 국제논문으로 한양의 발전에 이바지한 김학성 교수 외 12명(김연환, 현성협, 김동립, Justyn Wayne Jaworski, 김영범, 배상수, 최효성, 최자원, 이동윤, 박성욱, 이문우, 이윤정)이 선정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뛰어난 연구 성과로 한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훌륭한 연구를 통해 한양을 이끌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연구 실적 우수상을 받은 한양 교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채널H 김도희였습니다. 지난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을 기점으로, 이제는 낮의 길이가 훨씬 더 길어졌습니다. 길어진 해의 길이만큼 일교차도 커졌는데요, 옷차림 보온에 신경 쓰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 정유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