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34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7-11 29

[기부]동문 기부로 새롭게 단장한 공간들

오랜 전 학교를 떠났지만, 여전히 많은 동문이 학교를 위해 아낌 없는 사랑을 베풀고 있다. 삼보건설 대표 박춘규 동문(토목공학과 60)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첨단강의실을 기부했고, 크린토피아 대표 이범택 동문(섬유공학과 72)은 미래 예술인들을 위한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 새 단장에 협조했다. 집중도 UP! 첨단강의실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이 지난 10월 27일 한양대 재성토목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박 동문의 전액 기부로 마련된 이 공간은 재성토목관 1층에 위치한 교수회의실과 실습실을 터서 76명 정도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단식 강의실이다. 첨단강의실이란 이름답게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첨단’ 기술을 강의실 내에 구축했다. ▲첨단강의실을 향하는 복도에 박춘규 동문(토목공학과 60)의 사진이 걸려있다. “강의실 앞과 옆에는 대형 화면이 놓여져 있어요. 천장에는 카메라가 위치해 있는데, 이 카메라로 촬영되는 교수님의 모습을 화면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거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함지원 직원(WCD 건설환경공학과그룹)은 이 강의실이 해외 대학들의 강의실에 버금가는 곳이라고 말했다. ▲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박춘규 첨단강의실은 대형강의실이 필요했던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배움의 장이 됐다. 한편, 박춘규 첨단강의실이 위치한 재성토목관은 올해로 준공 10주년을 맞았다. 재성토목관이 성호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송재성 동문(토목공학과 50)의 기부로 설립됐으니, 결국 박춘규 첨단강의실은 동문의 기부에 기부를 더해 탄생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재학생 이혜린(건설환경공학과 3) 씨는 “첨단강의실은 대형강의실이 부족했던 재성토목관의 수업환경을 개선해줬고, 새로 구비된 조명과 책상의자는 수업 집중에 도움을 준다”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예술인을 양성하는 곳,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 위치한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은 기존의 한양예술극장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구 한양예술극장은 내, 외부에 노화가 진행돼 보완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 동문의 기부로 극장 무대, 객석, 백스테이지 공간, 분장실과 로비 등 전체적으로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재학생 양이삭(연극영화학과 12)씨가 직접 창안하고 디자인한 극장의 커튼 모양과 색깔을 형상화한 디자인도 찾아볼 수 있다. ▲새 옷을 입고 단장된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의 모습이다. 커튼의 빨간색에 맞게 디자인 됐다. (출처: 조한준 교수) 다음은 공간에 대한 조한준 교수(연극영화학과)의 설명.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은 백남음악관과 더불어 한양대학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매년 약 6~8편의 연극과 뮤지컬 공연이 열리고, 관객도 일반 관객, 연극영화학과 지망생, 성동구민 등 다양한 계층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대외적으로도 상징성이 크죠.” 조 교수는 “한국 대학 극장 중 최고 하드웨어를 갖춘 공간답게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실기 수업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수업 외 시간에는 매 학기 진행되는 연극제작실습의 리허설 공간과 실제 공연 공간으로도 쓰인다. 이외에도 연극영화학과를 포함한 예술체육대학 타 학과의 행사도 열리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이 리모델링 되기 전(위)과 후(아래). (출처: 조한준 교수)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을 기부한 이범택 동문은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나갈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누구보다도 창의적이어야 해요. 창의적인 생각과 시도로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작품을 만들어 내길 바라요. 저는 한양대가 창의적인 인재를 배출해낼 수 있는 최고의 대학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습니다.” 사랑과 관심이 널리 퍼지길 공간 설명을 도운 함 직원과 조 교수는 동문들의 기부에 “학생들도 졸업 후 후배들에게 크고 작은 관심을 보일 수 있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사랑을 몸소 실천한 이 동문은 “후배들의 끊임 없는 도전을 위해 선배들이 계속 돕겠다”고 말했다. 동문들의 기부는 미래의 길을 개척해나갈 후배들을 위한 것이다.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현 시점에서 첨단 기술을 사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는 그들의 마음은 단연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 있겠다. 글/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7-11 21

[기부]이종혁 대표, 한양대에 총 4만불 발전기금 약정

▲이종혁 회계법인 The Lee Accountancy Group 대표(왼쪽)와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11월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약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회계법인 The Lee Accountancy Group 이종혁 대표가 11월 20일 한양대에 발전기금 4만 달러(한화 4404만원)를 기부 약정했다. 이 대표는 1년에 1만 달러 씩, 4년에 걸쳐 총 4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지난 1977년부터 회계법인 The Lee Accountancy Group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7-11 13

[기부]성동구 취약계층을 생각하며…”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김장봉사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는 11월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을종)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김장나눔 봉사에는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했다. 담근 김치는 성동구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장애가정·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킬로그램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양대 외국인 학생이 한 봉사자로부터 김장김치를 받아 시식하고 있다. ▲한 봉사자(오른쪽 두 번째)가 외국인 학생들에게 김치를 버무리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외국인 학생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김장나눔 봉사를 위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7-10 31

[기부]정유성 삼성SDS 대표, 한양대에 1억원 기부

▲정유성 동문 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공업경영 75)이 10월 23일(월) 산업공학과 십시일반 장학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정 동문은 총 기부 누적액 1억1000만원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 ‘1억 원 이상’ 구간에 등재됐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정유성 동문을 비롯해 이영무 총장, 정성훈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공과대학장),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10 30

[기부]김창곤 한국전파기지국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사진 왼쪽부터)오성근 교수, 김창곤 동문, 이영무 총장, 정성훈 교수 '김창곤 한국전파기지국 회장(전자공학 70) 발전기금 전달식'이 10월 20일(금) 서울캠퍼스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개최됐다. 김 동문은 지난 2006년부터 동암연구실 후배 사랑회, 한양미래전략포럼 장학기금, 파워 엘리트 육성 장학기금, 한양대동문장학회 교외장학금 등의 용도로 기부를 약정하며 총 누적 기부액 5천220만원을 전달해 명예의 전당 ‘5천만 원 이상’ 구간에 등재됐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김창곤 동문을 비롯해 이영무 총장, 정성훈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공과대학장),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2017-10 30

[기부]연영과 학생들 ‘2017 H-스타 페스티벌’ 상금 전액 기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10월 17일(화) 서울캠퍼스 신본관 총장실에서 연극영화학과 공연제작 후원을 위한 기금으로 25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에 개최된 ‘2017년 전국 대학 연극ㆍ뮤지컬 페스티벌(2017 H-Star Festival)’에서 창작뮤지컬 ‘나비봄꿈’으로 뮤지컬 단체상 부문 동상을 받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은 상금 250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이영무 총장, 오성근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권용·조한준 연극영화학과 교수, 신민경(연극영화학 13)·이선재(작곡 13)·박별(연극영화학 14) 학생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연극영화학과는 지난해에도 ‘2016년 H-Star Festival’에서 연극 ‘요나답’으로 대상 및 연출상을 받아 상금 33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10월 17일(화) 서울캠퍼스 신본관 총장실에서 연극영화학과 공연제작 후원을 위한 기금으로 250만 원을 전달했다.

2017-10 19

[기부]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한양대에 1억원 기부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무기재료공학 79)이 10월 19일 한양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신 대표는 지난 16일 한양대에서 주는 ‘백남상’ 공학분야를 수상하고 상금으로 1억원을 받았다. 신 대표는 상금 전부를 한양대 공과대학의 발전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왼쪽)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10월 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 18 중요기사

[기부]무슨 라운지가 이렇게 많은지! 2탄

공강 시간에 혼자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스터디룸이나 카페에 자리가 없어 팀플 할 장소가 없다면? 그럴 땐 우리들의 휴식 공간이자 학습 ·모임 공간인 각종 라운지를 방문해 보자. 이번 주는 지난 ERICA캠퍼스 내 라운지 편 (무슨 라운지가 이렇게 많은지! 1탄- 지난 기사 보기) 에 이어 서울캠퍼스 내 라운지 편이다. 최근에 문을 연 ‘이종훈 라운지’부터 현재 공사 중인 ‘한양스타트업타운(가칭)’까지. 교내 존재하는 여러 네이밍 라운지들을 뉴스H가 보기 좋게 5가지 종류로 정리했다. 휴식과 정보를 동시에, Rest & Inforamtion (이종훈 라운지/ HIT 라운지/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 ▲한 눈에 알아보는 '이종훈 라운지/ HIT 라운지/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의 위치 최근 제막식을 한 백남학술정보관 1층 이종훈 라운지는 학습공간과 휴식공간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멀티 플레이스(Multi-place)다. 기존의 도서관답게 독서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라운지 내부엔 여러 대의 PC와 창업 활동을 위한 별도의 스터디룸을 구비했다. 라운지 안쪽으론 전자 피아노가 있고, 또 한쪽 벽면엔 영화 관람 공간과 여러 소파가 있어 휴식 공간으로도 기능한다. 참고로, 지하 1층에는 ‘하부르타(Havruta) 존’이 생겨 두 명의 학생끼리 심층적인 토론도 가능하다.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이종훈 라운지 개관 -지난 기사보기) 이종훈 라운지 바로 뒤편으로는 HIT(한양종합기술연구원)가 있다. 이곳에선 HIT 라운지와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 2곳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HIT 라운지는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비로 조성돼 현재 산학협력단 홍보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라운지 내부엔 VR Zone이 있고, 좌측엔 3D 프린팅 출력물과 ‘가족회사 혁신 제품’, ‘학생창업 아이디어 제품’ 등이 놓여 있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HIT 라운지를 돌며 머리를 식혔다면, 이젠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에서 취업에 대한 각종 정보와 상담을 받아보자. 이곳은 학생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서 컨설팅 룸과 채용상담부스 등이 있으며, 벽 한 쪽엔 여러 시사 잡지와 신문, 신간 도서 등이 구비돼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센스 있는 가구의 배치가 주는 미적 효과는 덤이다. (성광어패럴 양민용 동문, 총장전략기금 5억 원 기부- 지난 기사 보기) ▲HIT(한양종합연구기술원) 라운지에 있는 VR Zone과 3D 프린팅 출력물의 모습.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는 이처럼 Action Zone과 Bridge Zone 그리고 Challenge Zone과 Design Zone으로 나뉘어 있다.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의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밝은 분위기가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심층 학습과 협업이 필요할 땐, Deep learning & Group thinking (노영백 라운지) 최근 한양대는 학생들이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에서 애용할 수 있는 라운지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그 중심엔 6000여 명의 공대생들을 위한 노영백 라운지를 빼놓을 수 없다. 제1공학관 1층에 위치한 노영백 라운지는 기존 101호, 102호 강의실을 통합하여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이곳에선 개인 학습과 팀 단위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다. 학생들은 뒤편에 놓인 매트 위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도 있고, 라운지 내부의 원형 테이블에 모여 다 같이 공부할 수도 있다. (한양 공학도의 쉼터, ‘노영백 학생라운지’ 개소- 지난 기사 보기) ▲제1공학관 1층 '노영백 라운지'의 모습. 라운지 뒤편의 매트 위에 학생들이 편하게 앉아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 눈에 알아보는 '노영백 라운지'의 위치 예술과 기술의 조화, Art & Technology (정승일 Arts Space) FTC(Fusion Tech Center) 3층에 위치한 정승일 Arts Space는 세일음악문화재단 이사장인 정승일 동문(공업경영학 60)의 기부로 조성됐다. “세상은 ‘소프트파워’의 시대로 예술을 도외시하고는 기업도, 국가도 더 이상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는 정 동문의 말처럼 정승일 Arts Space의 탁 트인 공간에선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이곳엔 3, 4층 천장을 관통하는 높은 조형물을 바라보며 다양한 테마형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고, 독립 연구실 및 창의 연구실 등 여러 종류의 연구실이 존재한다. 라운지 내부엔 저소득층 아이들의 ‘아트 융합’ 교육을 위한 소액기부 플랫폼인 ‘대트리스’까지 있어 공간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심신이 지칠 땐 라운지 옆 도피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테이크 아웃해 라운지를 둘러봐도 좋다. ▲FTC(Fusion Tech Center) 3층에 위치한 정승일 Arts Space의 모습. 널찍널찍한 공간과 특색있는 가구의 배치가 시각적 여유로움을 준다. ▲한 눈에 알아보는 '정승일 Arts Space'의 위치 기업가 정신을 따라, Business & Global (경영대 라운지/ 국제관 라운지) 얼핏 보면 큰 관련성이 없을 것 같은 ‘경영대 라운지’와 ‘국제관 라운지’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라운지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바로 ‘신한은행’에서 이 두 라운지 건설 기부금을 희사(喜捨: 기쁜 마음으로 재물을 내놓는 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경영대 라운지’의 본 명칭은 ‘신한 라운지’다. 이 두 라운지의 가장 큰 특징들을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신한 라운지’엔 4개의 토론실과 열람실 그리고 2개의 그룹 스터디룸이 있다. 팀플이 많다고 소문난 과 답게 라운지 내에도 많은 탁자들과 의자들이 놓여있다. 이곳에선 혼자, 또는 삼삼오오 공부하는 학우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음으로 ‘국제관 라운지’의 경우 교내 라운지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다. 애지문을 기준으로 바로 오른쪽에 국제관이 위치해 있기 때문. 또한 같은 층에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어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언제든지 ‘글로벌 사랑한대’나 ‘웰컴한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왼쪽부터) '신한 라운지'와 '국제관 라운지'의 모습. ▲한 눈에 알아보는 '경영대 라운지'와 '국제관 라운지'의 위치 조만간 곧 만나요, Coming Soon! (한양스타트업 타운/ 한양예술극장) 위에서 언급한 여러 라운지 외에도 조만간 우리 곁에 모습을 드러낼 공간들도 있다. 먼저, 현재 HIT(한양종합기술연구원) 앞 광장엔 ‘한양스타트업 타운’(가칭)이라는 스타트업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 공사 중이다. 유현오 단장(창업지원단)의 기부로 신축 중인 이 곳은 스타트업을 위한 ‘아이디어 팩토리’, ‘보육실’. ‘동아리 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기존의 공간을 리모델링 중인 ‘한양예술극장’도 있다. 기존 지상 3층 규모의 한양예술극장을 현대식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정비해 문화예술교육 메카로서의 롤모델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한양대는 학생들의 편의와 면학을 위해 교내 곳곳의 공간들을 신축·리모델링 중이다. 또 이번에 소개한 여러 라운지 이외에도 네이밍이 붙은 ‘PC 카페’, ‘스터디룸’, ‘세미나실’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봤듯 캠퍼스에는 각각의 특징을 가진 다양한 라운지가 존재한다. 이제부터는 내게 꼭 필요한 라운지를 눈여겨 뒀다가 상황에 맞게 이용해보자. ▲(왼쪽부터) 현재 한창 공사중인 '한양스타트업 타운(가칭)'과 '한양예술극장'의 모습. 완공 후 변할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글, 사진/ 오상훈 기자 ilgok3@hanyang.ac.kr 사진/ 전채윤 기자 chaeyun111@hanyang.ac.kr 디자인/ 조은비 기자 vivi0509@hanyang.ac.kr

2017-09 06

[기부]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이종훈라운지 기증

한양대학교는 9월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이종훈라운지’ 제막식을 열었다. 이종훈라운지는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사학 75)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이종훈라운지는 기존 백남학술정보관 로비 894㎡의 공간을 지난 4월부터 세 달 간 약 8억원을 들여 스터디룸·휴게실·멀티미디어실·개방형 PC실 등으로 리모델링했다. 해당 라운지는 자유롭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카페’처럼 꾸며져 학생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인천도시공사 회장이 제막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진서 인주이앤이 사장(왼쪽부터), 이가원 인천도시가스 부사장, 윤달선 한양대 총동문회 장학회 이사, 정숙희 여사(이종훈 회장 부인),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 이경은 한양대 총학생회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양원찬 한양대 총동문회장이 제막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 04

[기부]日 후쿠오카 입단 원두재, 한양대에 1억 기부

최근 일본 아비스파 후쿠오카(Avispa Fukuoka FC)에 입단한 축구선수 원두재(생활스포츠학부 16) 씨가 9월 4일 축구 후배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원 동문은 2015년에 U-18 청소년 축구국가대표, 2016년에 U-19 청소년 축구국가대표 출신으로, 최근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입단해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원 동문은 “후배 축구선수들의 훈련비를 조금이나마 지원하고 싶었고 이를 통해 후배들의 기량이 더 향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두재 선수(왼쪽)와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