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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02

[기부]한보석 에피카 대표, 한양대에 2000만원 기부

한보석 에피카 대표(기계공학부 04)가 3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후배들의 글로벌 취·창업 지원을 위해 한양대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에피카는 스마트 자동차 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국내 벤처기업과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미국 미시간·캘리포니아 등에 진출했다. 한 동문은 “주변의 도움 없이 해외 진출에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글로벌 취·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 동문의 기부금은 글로벌 인턴십 등 한양대 학생들의 글로벌 취·창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보석 대표(왼쪽)와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3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취·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돕기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7 27

[기부]공과대학 화공계열 총동문회, 5천만원 기부

▲공과대학 화공계열 총동문회는7월 13일 서울캠퍼스 신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장학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한양대 공과대학 화공계열 총동문회에서 7월 13일 화공계열 장학기금으로 5천 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서울캠퍼스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이재복 제2대 화공계열 총동문회장(화학공학 67), 박정수 제3대 화공계열 총동문회장(화학공학 69), 정광춘 제4대 화공계열 총동문회장(화학공학 72), 한양대에서는 이영무 총장, 정성훈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공과대학장),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07 26

[기부]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 한양대에 1억원 기부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왼쪽)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7월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건축공학 69)이 7월 25일 건축관 건립과 후배 건축인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곽 회장은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사장을 거쳐 지난 2002년부터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7-07 20

[기부]이창섭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 한양대에 1억원 기부

▲이창섭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왼쪽)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섭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건축공학 63)이 20일 건축관 건립과 후배 건축인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대한건축사협회 수석부회장, 국토해양부 중앙건설심의위원,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2017-07 18

[기부]손용근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 1억원 기부

▲손용근 변호사 손용근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법학 71)가 18일 후배 법조인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손 변호사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학사·석사, 연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손 변호사는 17회 사법시험에 합격(연수원 7기)해 법조계에 입문, 대구고등법원장·특허법원장·사법연수원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동인의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손 변호사는 “후배 법조인 양성에 도움이 되고 싶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 훌륭한 법조인이 많이 배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7월 18일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손용근 동문(좌)과 이영무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7 11 중요기사

[기부]'또래 장학금', 커다란 사랑의 실천으로 거듭나다

같은 캠퍼스에 있더라도 어떤 학생은 아메리카노로 하루 끼니를 때우고 어떤 학생은 월세 내기도 빠듯한 생활에 전전긍긍한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다. 최근 우리대학 ERICA캠퍼스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몸소 사랑의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봉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또래 장학금'을 통해서다. 또래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 구성원 및 일반인이 십시일반해 모은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선물하는 제도다. 지난 5월 시작된 또래 장학금은 지금까지 200만원이 넘는 누적 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또래 장학금, 적은 기부금도 모이면 커진다 1994년 창단된 ERICA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드높이기 위해 교내·외 자원봉사 및 각종 모금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중 이번 학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또래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우를 위한 소액 모금 프로젝트다. 기부금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학생 중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쓰인다.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사회봉사팀)은 “또래 장학금 제도를 통해 캠퍼스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상대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봉사단은 지난 학기 축제기간동안 플리마켓을 설치해 또래장학금 기금을 마련하는 한편, 프로젝트 홍보에 매진했다.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소식도 들려왔다. 이번 봄 축제 플리마켓에서 주얼리를 판매했던 서예슬(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3) 씨는 판매 수익금 중 20만원을 또래장학금으로 기부해 주목을 받았다. “학교 축제에서 번 돈이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쓰고 싶었다”는 것이 서 씨의 생각이었다. 이렇게 모인 장학금은 학교 지원금과 함께 두 배가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생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 ERICA캠퍼스 학생회관 1층 사회봉사단에서 기부금 약정서를 쓰고 있는 모습. (출처: 사회봉사단) 어떻게 참여하나요? ERICA 사회봉사단 홈페이지(http://vol.hanyang.ac.kr) 공지사항 배너를 누르면 또래장학금 약정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학교 구성원과 일반인 구분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적사항 및 기부금액과 참여기간, 기부금 용도 등을 작성하면 된다. 기부금액은 월별 천 원, 이천 원, 삼천 원 정도의 소액 약정이 기본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이른바 ‘1,2,3 또래장학금 약정 참여하기’다.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더 큰 금액도 기부할 수 있다. 또한 1년에서 3년까지 기부 참여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래 장학 기부금은 '1:1 학교 대응 장학금 자금 지원 방식'으로 조성된다. 쉽게 말해, 모인 액수만큼의 돈을 우리대학에서 추가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즉 기존 또래 장학 모금액의 두 배가 되는 금액이 장학금으로 모인다. 총 모금액은 학기말에 어려운 학우들에게 장학금 형태로 지급된다. 나의 작은 기부를 시작으로 배가되는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또래 장학금의 장점이다. ▲ 또래장학금 약정서 양식 앞으로는 어떻게 운영되나 현재 사회봉사단의 목표는 전체 학생 및 교수, 교직원의 참여를 더욱 끌어올리는 것이다. 교무위원 및 교수, 직원에게는 월별공제를 가입하게 하고, 학생은 사례발굴을 통한 기부모임 활동 홍보로 소액금 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각 단과대별로는 월 천원, 이천원, 삼천원으로 또래 장학금 자동이체 약정서를 쓰는 운동을 펼칠 것이며, 또래장학금 명칭 확산과 학생들의 공유를 위해 테니스 지도 재능 기부 등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모금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은 "또래 장학금은 대학생 시절부터 학생들이 기부 경험을 쌓도록 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한양인들의 참가에 감사를 표했다. ▲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사회봉사팀) 및 단원들이 또래장학금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 (출처: 사회봉사단) 글/ 추화정 기자 lily1702@hanyang.ac.kr

2017-06 29

[기부]ERICA 교무위원 봉사단, 재능기부 봉사활동 발대식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교무위원 봉사단(단장 김우승 부총장)과 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김택수)는 지난 27일 경기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센터 대안교육생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ERICA캠퍼스 김우승 부총장 및 교무위원 1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대안교육생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의약분야 △스포츠 세계 △산업과 환경 △나노공학 △4차 산업혁명과 수학 등의 분야에 대한 특강을 주 1회 실시하고, 한양대 캠퍼스 방문 및 과학교실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김우승 부총장을 비롯해 원호식 기획홍보처장, 김대경 입학처장, 강창욱 공학대학장 등 9명 및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측에서는 김택수 소장을 포함한 직원 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발대식은 개식사와 김우승 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소개와 양기관협력방안논의, 시설투어 등이 이뤄졌다. 김우승 부총장은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분야 재능기부를 하는 것은 우리들의 소명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력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김택수 소장은 “대안교육생들에게 변화하는 4차 산업사회를 대비한 진로교육이 필요했는데 마침 한양대ERICA캠퍼스 교무위원 봉사단이 흔쾌히 재능기부를 약속해줘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 같이 기쁘다”라고 말하며 “교육생들이 정규 커리큘럼에서 배우지 못하는 첨단 산업의 실상을 실생활은 물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폭력예방 및 법교육 선도기관으로 △청소년 심리검사 및 상담 △학교폭력가해학생·대안교육생 보호자교육 △법교육·법체험(학교폭력예방교육·진로체험) △자유학기제 직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ERICA캠퍼스 교무위원 봉사단 재능기부 봉사활동 발대식을 진행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6 28

[기부]한양대, 고시반 장학금 모금 위한 ‘파워엘리트 나무그늘 캠페인’ 론칭

한양대학교가 고시반 장학금 모금을 위한 ‘파워엘리트 나무그늘 캠페인’을 론칭한다. 파워엘리트 나무그늘 캠페인은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현하고, 고시반 출신 인재 동문의 학교 발전을 위한 후학 양성 기여로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법고시, 행정고시(기술고시 포함), 회계사반, 변리사반 등 교내 주요 고시반 출신 동문 중 고시반 장학금 수혜자 약 3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M이나 이메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동문 소모임 및 고시반별 송년회 모임 등을 방문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장학금 되돌려주기 캠페인’의 시작점이 돼 한양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의 상징적 그룹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7-06 28

[기부]故 여운승 명예교수 유족 발전기금 6천만원 전달

‘故 여운승 경영학부 명예교수 유족 발전기금 전달식’이 6월 12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여운승 명예교수 유족들은 경영대학 발전기금으로 6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양대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장석권 경영대학장, 정현철 기획처장,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이상민 경영학부 교수(학부장), 임형록 경영학부 교수와 기부자 측에서는 강이주 씨(배우자, 인천대 명예교수), 여준구 씨(자녀, 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 여하윤 씨(자녀, 중앙대 교수), 제자대표로 노상구 EMI 대표(경영 82)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여운승 명예교수는 생전에 경영대학 발전기금 1천 1백만 원, 대학환경조성 기금 1백만원을 기부해 이번 유족들의 기부까지 누적 기부액 총 7천 2백만원으로 이날 명예의 전당 ‘5천만 원 이상’ 구간에 등재됐다. ▲6월 12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열린 '故 여운승 경영학부 명예교수 유족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여운승 명예교수 배우자 강이주 씨, 이영무 총장

2017-05 29

[기부]신정식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 전달

▲(사진 왼쪽부터)신정식 명예교수, 이영무 총장 29일(월) 오전 11시 30분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열린 '신정식 경영학부 명예교수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신 교수는 30여년 간 자신이 몸담았던 한양대에 총 1억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