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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06

[기부]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이종훈라운지 기증

한양대학교는 9월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이종훈라운지’ 제막식을 열었다. 이종훈라운지는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사학 75)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이종훈라운지는 기존 백남학술정보관 로비 894㎡의 공간을 지난 4월부터 세 달 간 약 8억원을 들여 스터디룸·휴게실·멀티미디어실·개방형 PC실 등으로 리모델링했다. 해당 라운지는 자유롭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카페’처럼 꾸며져 학생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인천도시공사 회장이 제막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진서 인주이앤이 사장(왼쪽부터), 이가원 인천도시가스 부사장, 윤달선 한양대 총동문회 장학회 이사, 정숙희 여사(이종훈 회장 부인),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 이경은 한양대 총학생회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양원찬 한양대 총동문회장이 제막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 04

[기부]日 후쿠오카 입단 원두재, 한양대에 1억 기부

최근 일본 아비스파 후쿠오카(Avispa Fukuoka FC)에 입단한 축구선수 원두재(생활스포츠학부 16) 씨가 9월 4일 축구 후배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원 동문은 2015년에 U-18 청소년 축구국가대표, 2016년에 U-19 청소년 축구국가대표 출신으로, 최근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입단해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원 동문은 “후배 축구선수들의 훈련비를 조금이나마 지원하고 싶었고 이를 통해 후배들의 기량이 더 향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두재 선수(왼쪽)와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8 30

[기부]삼보건설 박춘규 회장, 2억원 기부

삼보건설 박춘규 회장(토목공학 60)이 8월 한양대에 발전기금 1억 원, 장학기금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현재까지 박 동문의 누적 기부액은 4억 2천만 원이다. ▲박춘규 동문

2017-08 24

[기부]부동산개발협, 한양대에 장학금 2천만원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문주장학재단과 함께 8월 17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2016학년도 후기 도시대학원/부동산융합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한양대 도시대학원 및 부동산융합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을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민철 한국부동산개발협회 교육윤리위원장, 김홍배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부동산융합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너지경제 8월 17일 자 기사에 따르면, 신민철 위원장은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창조자, 디벨로퍼 등으로 잘 성장해 국가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라며, 더 많은 어려운 이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아름다운 선순환의 씨앗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문주장학재단과 함께 8월 17일 한양대 서울캠에서 열린 ‘2016학년도 후기 도시대학원/부동산융합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부동산개발협회)

2017-08 02

[기부]한보석 에피카 대표, 한양대에 2000만원 기부

한보석 에피카 대표(기계공학부 04)가 3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후배들의 글로벌 취·창업 지원을 위해 한양대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에피카는 스마트 자동차 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국내 벤처기업과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미국 미시간·캘리포니아 등에 진출했다. 한 동문은 “주변의 도움 없이 해외 진출에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글로벌 취·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 동문의 기부금은 글로벌 인턴십 등 한양대 학생들의 글로벌 취·창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보석 대표(왼쪽)와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3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취·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돕기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7 27

[기부]공과대학 화공계열 총동문회, 5천만원 기부

▲공과대학 화공계열 총동문회는7월 13일 서울캠퍼스 신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장학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한양대 공과대학 화공계열 총동문회에서 7월 13일 화공계열 장학기금으로 5천 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서울캠퍼스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이재복 제2대 화공계열 총동문회장(화학공학 67), 박정수 제3대 화공계열 총동문회장(화학공학 69), 정광춘 제4대 화공계열 총동문회장(화학공학 72), 한양대에서는 이영무 총장, 정성훈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공과대학장),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07 26

[기부]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 한양대에 1억원 기부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왼쪽)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7월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건축공학 69)이 7월 25일 건축관 건립과 후배 건축인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곽 회장은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사장을 거쳐 지난 2002년부터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7-07 20

[기부]이창섭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 한양대에 1억원 기부

▲이창섭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왼쪽)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섭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건축공학 63)이 20일 건축관 건립과 후배 건축인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대한건축사협회 수석부회장, 국토해양부 중앙건설심의위원,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2017-07 18

[기부]손용근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 1억원 기부

▲손용근 변호사 손용근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법학 71)가 18일 후배 법조인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손 변호사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학사·석사, 연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손 변호사는 17회 사법시험에 합격(연수원 7기)해 법조계에 입문, 대구고등법원장·특허법원장·사법연수원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동인의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손 변호사는 “후배 법조인 양성에 도움이 되고 싶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 훌륭한 법조인이 많이 배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7월 18일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손용근 동문(좌)과 이영무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7 11 중요기사

[기부]'또래 장학금', 커다란 사랑의 실천으로 거듭나다

같은 캠퍼스에 있더라도 어떤 학생은 아메리카노로 하루 끼니를 때우고 어떤 학생은 월세 내기도 빠듯한 생활에 전전긍긍한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다. 최근 우리대학 ERICA캠퍼스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몸소 사랑의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봉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또래 장학금'을 통해서다. 또래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 구성원 및 일반인이 십시일반해 모은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선물하는 제도다. 지난 5월 시작된 또래 장학금은 지금까지 200만원이 넘는 누적 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또래 장학금, 적은 기부금도 모이면 커진다 1994년 창단된 ERICA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드높이기 위해 교내·외 자원봉사 및 각종 모금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중 이번 학기부터 진행하고 있는 또래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우를 위한 소액 모금 프로젝트다. 기부금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학생 중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쓰인다.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사회봉사팀)은 “또래 장학금 제도를 통해 캠퍼스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상대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봉사단은 지난 학기 축제기간동안 플리마켓을 설치해 또래장학금 기금을 마련하는 한편, 프로젝트 홍보에 매진했다.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소식도 들려왔다. 이번 봄 축제 플리마켓에서 주얼리를 판매했던 서예슬(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3) 씨는 판매 수익금 중 20만원을 또래장학금으로 기부해 주목을 받았다. “학교 축제에서 번 돈이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쓰고 싶었다”는 것이 서 씨의 생각이었다. 이렇게 모인 장학금은 학교 지원금과 함께 두 배가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생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 ERICA캠퍼스 학생회관 1층 사회봉사단에서 기부금 약정서를 쓰고 있는 모습. (출처: 사회봉사단) 어떻게 참여하나요? ERICA 사회봉사단 홈페이지(http://vol.hanyang.ac.kr) 공지사항 배너를 누르면 또래장학금 약정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학교 구성원과 일반인 구분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적사항 및 기부금액과 참여기간, 기부금 용도 등을 작성하면 된다. 기부금액은 월별 천 원, 이천 원, 삼천 원 정도의 소액 약정이 기본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이른바 ‘1,2,3 또래장학금 약정 참여하기’다.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더 큰 금액도 기부할 수 있다. 또한 1년에서 3년까지 기부 참여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래 장학 기부금은 '1:1 학교 대응 장학금 자금 지원 방식'으로 조성된다. 쉽게 말해, 모인 액수만큼의 돈을 우리대학에서 추가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즉 기존 또래 장학 모금액의 두 배가 되는 금액이 장학금으로 모인다. 총 모금액은 학기말에 어려운 학우들에게 장학금 형태로 지급된다. 나의 작은 기부를 시작으로 배가되는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또래 장학금의 장점이다. ▲ 또래장학금 약정서 양식 앞으로는 어떻게 운영되나 현재 사회봉사단의 목표는 전체 학생 및 교수, 교직원의 참여를 더욱 끌어올리는 것이다. 교무위원 및 교수, 직원에게는 월별공제를 가입하게 하고, 학생은 사례발굴을 통한 기부모임 활동 홍보로 소액금 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각 단과대별로는 월 천원, 이천원, 삼천원으로 또래 장학금 자동이체 약정서를 쓰는 운동을 펼칠 것이며, 또래장학금 명칭 확산과 학생들의 공유를 위해 테니스 지도 재능 기부 등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모금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은 "또래 장학금은 대학생 시절부터 학생들이 기부 경험을 쌓도록 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한양인들의 참가에 감사를 표했다. ▲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사회봉사팀) 및 단원들이 또래장학금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 (출처: 사회봉사단) 글/ 추화정 기자 lily1702@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