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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26

[기부]장순용 동문 한국 고건축 관련 기증자료 전달식

10월 10일, 총장실에서는 장순용 동문(건축공학, 67)의 한국 고건축 관련 기증자료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기부자인 장순용 삼아성건축사사무소 소장과 장필구 동양미래대학교 건축과 교수(건축공학, 95)가 참석했으며, 학교 측은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노승범 공과대학 건축학부장 등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기증자료는 1957년도에 한양공과대학 건축공학과에 부임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셨던 고 장기인 선생부터 장순용, 장필구 동문으로 이어지는 한양 가족으로, 3대의 손때가 뭍은 학술 자료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기증 자료들은 현재까지 건축사 사무소에서 보관해 온 건축문화재 설계용역 관련 자료로, 직접 생산한 자료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에서 제공한 보고서 등이 총망라 되어 있다. 특히 디지털 도구가 도입되기 이전 1990년대까지의 자료는 별도의 복사본이 존재하지 않는 국내 유일본으로서 용역의 진행, 현장실측, 도면작업, 보고서 작성 등 전체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자료의 완결성은 물론 학술적인 가치가 높다. 한편, 고 장기인 선생은 일제강점기 경성고공 건축과를 졸업하고 대학 강의 및 건출설계업에 종사한 분으로, 1950년부터 건축설계사무소를 창업하여 운영하면서, 이후 삼성건축설계사무소, 삼성건축사사무소(1983년), (주)삼성건축사사무소(1999년), 삼아성건축사사무소(2010년)로 사무소 이름을 변경하면서 꾸준히 운영해 왔다. 다수의 한국전통건축관련 학술 저서를 간행하기도 했다. 장기인 선생의 아들인 장순용 동문은 현재 이 삼아성건축사사무소의 소장이다. 기증 자료는 도면만 5,752건에 이르며, 사진첩 및 실측장 1,697건, 용역 관련 서류 488건, 도서류 2,215권에 이르며, 유형 분류가 안되는 자료도 3천건이 넘는다.

2016-10 10 중요기사

[기부]'대트리스'로 기부를 쉽고 재밌게

'대트리스'란 이름의 소액기부 플랫폼이 지난 9월 한양대역 2번 출구에 생겼다. 후불 교통카드를 접촉하면 1회 300원이 기부되며, 기부금이 쌓이는 모습이 테트리스 블록으로 묘사된다. 신개념 소액기부 플랫폼은 우리대학 재학생들이 개발했고, LINC 사업단, 사회봉사단,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기부는 '안 하는 것' 아닌 '못 하는 것' 대트리스는 우리대학 최규선(경제금융학부 4), 김나연(응용미술교육과 3), 여다은(경영학부 1) 씨와 임경훈(국민대학교) 씨가 설립한 소셜벤처 ‘station 208’의 프로젝트다. 이들의 활동은 ‘사회적기업가 정신’이란 교양수업에서 시작됐다. “수업에서 ‘사회적기업 만들기’란 주제로 팀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기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끼리 한 팀이 돼 사회적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젝트를 추진했죠.” 대표 최규선 씨의 말이다. 팀원들은 먼저 기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생각했다. 기부는 '안 하는 것'이 아닌 '못 하는 것'이라는 게 이들의 생각이었다. 플랫폼의 접근성이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이들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액기부 캠페인을 떠올렸다. 이들은 ‘쉽고 재밌게 소액기부로’라는 슬로건 아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하철역이라는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테트리스라는 흥미로운 컨텐츠를 접목시켰다. 이를 위해 한양대역에 기둥을 설치했다. 기부금이 쌓이면 테트리스 블록이 쌓이는 식이다. “기부를 하면 무엇인가가 쌓이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어요. 기부를 했을 때 반응이 있어야 뿌듯하잖아요.” 대트리스 1차 프로젝트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달 간 시범 운영된다. 현재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시작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다. 기부금은 매주 다른 주제로 모금된다. 1주차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영어수업을 위해, 2주차는 저소득층 중학생의 교복을 위해, 3주차는 미숙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4주차는 화장실 보수 지원을 위해 전달된다. “보통 사회적기업은 환경문제, 저소득층, 기아문제 등 한 문제에만 관심이 있는데 저희는 모든 분야를 다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죠.” 1차 프로젝트의 목표 모금액은 300만원. 현재까지(10월 6일 기준) 2801명이 참여해 86만원이 모금됐다. ▲ 지난달 29일 애지문에서 열린 대트리스 홍보 행사. 팀원들과 사회봉사단 서진석 팀장(맨 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양의 구성원들이 일궈낸 프로젝트 대트리스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지만 아이디어가 실현되기까진 학교의 많은 도움이 필요했다. LINC 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은 이들에게 연구비용과 구조물 설치비용을 지원했다. 사회봉사단은 한양대역사 장소 협조 및 랜선 설치 등 행정적인 절차를 지원했다. 사회봉사단 서진석 팀장(사회봉사팀)은 “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에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학생들의 주체적인 활동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도움을 줬다"며 “’사랑의 실천’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협력해 이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김지은 교수(기술경영학과)와 황석주 교수(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기술 연구 지원도 있었다. 한양의 구성원들은 대트리스에 대해 주로 ‘신선하다’라는 반응이었다. 기부에 참여한 장현주(경제금융학부 2) 씨는 “기존의 기부 형태와 달라서 관심이 갔고, 대트리스 덕분에 기부는 큰 금액을 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버리게 됐다”며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것이 좋았고 위치선정도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최 씨는 “많은 관심 덕분에 교직원 분들이나 주변 학생들에게 피드백이 많이 온다”며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주 수정 및 보완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 대트리스를 기획한 소셜벤처 'staion 208' 대표 최규선(경제금융학부 4) 씨 대트리스로 기부 문화 변화를 팀원들은 2차 대트리스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는 기부를 하면 화면을 클릭해 직접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형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기부 주제도 학교의 발전을 돕거나 학교 구성원을 돕는 등 학생들이 더욱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선택해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적, 제도적으로 미흡한 부분도 있다.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선불 교통카드로는 기부가 불가능하단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최 씨는 말했다. “현재는 국가에서 법적으로 교통수단 단말기 외엔 선불과 후불 교통카드 모두 결제 가능한 단말기의 설치가 금지된 상태예요. 하지만 국가에서 제도적 보완을 진행하는 상태이며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선 수정해나갈 예정입니다.” 팀원들의 목표는 ‘대트리스가 전국에 100개 이상 설치되는 것’이다. “저희의 프로젝트로 기부 설문조사의 수치가 바뀌는 것이 목표예요. 현재 전체 인구대비 기부자 비율이 5% 정도인데 대트리스를 통해 기부자 비율이 높아졌으면 합니다.”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쉽게,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들의 꿈이다. 대트리스는 기부의 장벽이 낮추며 기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 우리대학 학생이 대트리스를 이용해 기부를 하고있다.

2016-09 28

[기부]최근 총장전략기금으로 고액 발전기금 기부 활발히 이뤄져

한양대 대외협력처에 따르면, 최근 총장전략기금으로 고액 기부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조시영 ㈜대창 회장(院AMP과정·99)과 임우성 의료법인 세창의료재단 이사장(의학·73)이 총장전략기금으로 각 1억 원씩을 기부했으며 강대창(토목공학·66) 동문이 총장전략기금으로 5천만원,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사학·75)이 총장전략기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2016-09 26 중요기사

[기부]한양대, 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 개발

한양대가 후불 교통카드로 소액(少額)기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일명 대트리스)’을 개발, 학생을 포함한 학내외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화제다. ‘단돈 100원~1000원도 2만 명이 기부하면 200만원~2000만원으로 모여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힐 수 있다’는 학생들의 순수한 아이디어를 전공 교수, 사회봉사단과 연구개발부서가 힘을 모아 현실화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른바 ‘대트리스’는 컴퓨터 게임 테트리스(Tetris)를 모티브로 재미있는 인터랙션 디자인과 교통카드 활용 방식을 적용, 기부의 장벽을 대폭 낮춰 손쉽게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소액기부 참여 플랫폼이다. 재학생 최규선(경제금융학부 3)씨의 사랑의 실천 아이디어를 사회봉사단이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한양대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의 연구개발비와 창업 지원, 김지은 기술경영학과 교수 및 황석주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교수의 기술지원을 통해 완성됐다. 오는 10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될 대트리스는 서울메트로의 지원으로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과 한양대 서울캠퍼스 연결공간에 설치됐다.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교복 및 미숙아 치료지원 등을 매주 새로운 기부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게임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기부문화가 대학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모금된 금액은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전액 해당 주제의 주인공에게 전달된다. 한편 최규선씨는 한양대 LINC사업단의 지원으로 ‘스테이션(STATION)208(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번호에서 유래)’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창업했으며, 앞으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한 소액기부 플랫폼

2016-09 20

[기부]100원도 20,000명이 기부하면 2천만원?

한양대는 소액기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불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개발했다. ▲ 한양대역 2번 출구 연결 공간에 설치된 '후불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 이번 후불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은 한양대 사회봉사단에서 진행됐던 ‘사랑의 실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하여 선정된 아이템을 기반으로, 기술경영학과의 김지은 교수와 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황석주 교수의 기술지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개발비 지원을 통하여 완성됐다. 학생대표인 최규선(경영학과·12)은 이번에 개발된 후불 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보급·확산하기 위해 ‘STATION208(왕십리역 번호)’라는 사회적기업을 창업했고, 한양대 LINC사업단을 통해 글로벌창업을 진행 중에 있다. 본 플랫폼은 서울메트로 지원으로 한양대역 2번 출구 연결 공간에 설치됐으며,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양대에서 진행되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Seventeen Hearts Festival’의 일환으로 게임처럼 즐기는 기부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매주 새로운 기부주제(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교복지원 및 미숙아 치료지원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모인 금액은 기아대책본부에서 해당 봉사지원에 사용된다. 향후 한양대의 대표 연예인들과 함께 새로운 소액기부프로젝트를 발굴(예: 연예인들의 매칭기부) 하는 등 새로운 기부문화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2016-08 26

[기부]대중모금 캠페인, ‘Club 동행한대’ 진행 결과

한양대 최초 TM 방식으로 진행된 대중모금 캠페인 ‘Club 동행한대’ 전화모금이 6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뤄졌다. ▲ ‘Club 동행한대’ 캠페인을 지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이영무 한양대 총장. 이번 모금은 장학금, 취업지원금, 해외봉사활동 지원비 등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장학금을 중심으로 했으며 1975년부터 2004년에 입학한 동문 21,160명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월 정기기부’에는 306명이 참여해 584만 원이 기부됐으며 연간 7천만 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일시기부’는 73명이 참여해 1천 59만 원이 모금됐다. 특히 ‘Club 동행한대’ 캠페인은 일반 졸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 교수, 학부모까지 광범위하게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월 2만 원의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모으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 ‘Club 동행한대’ 포스터.

2016-08 11

[기부]HACS, 넙도초등학교서 ‘여름방학 쏙쏙캠프’

한양대 인재모임 HACS(Hanyang Admission official system Community's Students) 학생들이 8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넙도초등학교에 방문해 ‘2016 여름방학 쏙쏙캠프’를 진행했다. HACS는 공식 페이스북에 캠프 사진을 공개하고, 올해는 섬학교 학생들이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을 특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 위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HACS는 서로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대내외 기획부, 미디어 콘텐츠부, 포럼 세미나부 등이 있다. 주요 활동은 매년 새내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의 전반을 소개하는 ‘비상 프로젝트’, 각 전공을 가진 HACS 회원들이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관심있는 전공에 대해 알려주는 ‘멘토링데이’, 멘토링 프로그램 ‘청출어람’과 ‘쏙쏙캠프’ 등이 있다. ▼ HACS 페이스북 ‘2016 여름방학 쏙쏙캠프’ 현장 사진 ▲ 한양대 인재모임 HACS 학생들이 넙도초등학교에 방문해 여름방학 쏙쏙캠프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 한양대 HACS 페이스북) ▲ HACS 학생들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이미지출처: 한양대 HACS 페이스북) ▲ 넙도초등학교 박소영 학생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이미지출처: 한양대 HACS 페이스북) ▲ HACS 학생들과 넙도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수박을 먹는 모습.(이미지출처: 한양대 HACS 페이스북) ▲ HACS의 주요 활동은 여름방학 쏙쏙캠프를 비롯해 비상 프로젝트, 멘토링데이, 청출어람 등 다양하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HACS 페이스북) ▶▶ 출처: HACS 페이스북 ‘2016 여름방학 쏙쏙캠프’ 게시물 (클릭)

2016-08 01

[기부]사회봉사단, 함안중학교에 지식봉사 창의캠프 활동

한양대 사회봉사단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함안 함성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한 지식봉사 창의캠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주요 교과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양대 학생들과의 멘토·멘티를 맺으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경험을 했다. ▼ 한양대 사회봉사단의 함안 함성중학교 지식봉사 창의캠프 활동 사진 ▲ 한양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함안 함성중학교에 방문해 지식봉사 창의캠프를 진행했다. (이미지출처: 함안중학교 홈페이지) ▲ 이번 캠프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이뤄졌다. (이미지출처: 함안중학교 홈페이지) ▲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주요 교과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경험을 했다. (이미지출처: 함안중학교 홈페이지) ▲ 한양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함안 함성중학교에 방문해 지식봉사 창의캠프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 함안중학교 홈페이지)

2016-07 27

[기부]재학생 기부자 3인 발전기금 전달식 열려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27일 오후 4시 김지은(나노융합과학과·15), 김승란(국악과·15), 정윤형 국악과(국악과·15) 등 재학생 기부자 3인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 김지은(나노융합과학과·15), 김승란(국악과·15), 정윤형 국악과(국악과·15) 등 재학생 기부자 3인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재학생 기부자들과 함께 이영무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안종길 대외협력팀장, 조주선 국악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 김지은 학생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장학생에 선발돼 받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지은 학생은 대학원 나노융합과학과에 재학 중으로, 올해 3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장학생에 선발돼 받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는 신소재공학부 안진호 교수 연구실 기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승란 학생은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란 학생과 정윤형 학생은 음악대학 국악과에 재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각 1백만 원씩 총 2백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음악대학 국악과 기금 쓰일 계획이다. ▲ 정윤형 학생은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2016-07 27

[기부]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14일 오전 11시 30분 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기부금은 6월 25일자로 1억 29만 원이 한울회 장학기금으로 기부됐다. ▲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14일 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한울회는 한양대 여직원의 모임으로 ‘한양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지난 1986년 3월 신설됐으며, 회원들이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해 약 1억 원의 ‘한울회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무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정해익 총무처장, 박종대 관리처장,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울회에서는 박영숙 선임부장(사범대학RC 행정팀장), 손순자 부장(법학전문대학원RC 행정팀장), 문난향 차장(공과대학RC 행정1팀 선임팀원), 서정란 대리(대외협력팀), 허 진 대리(경영대학RC 행정팀) 등 총 5명의 기부자가 함께했다. 한편 한울회는 한양대 여직원의 모임으로 ‘한양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지난 1986년 3월에 회원 46명으로 시작했다. 여직원간의 친목 단결 및 소통의 문화를 형성하고 학교발전과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성이 되고자 신설됐으며, 올해 31년째를 맞아 현재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한울회는 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의 일환으로 △양로원 방문 △고아원 방문 및 지속적인 기부와 근로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장애 및 환우들과의 만남 등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본교 사회봉사단과 협력하여 행복한대, 행복 프로젝트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울회는 2008년 3월부터 2016년 6월까지 한울회 회원들이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해 약 1억 원의 ‘한울회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향후 장학금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발전기금’ 형태로 새로이 모금하고자 회원들 간의 뜻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