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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01

[기부]사회봉사단, 함안중학교에 지식봉사 창의캠프 활동

한양대 사회봉사단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함안 함성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한 지식봉사 창의캠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주요 교과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양대 학생들과의 멘토·멘티를 맺으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경험을 했다. ▼ 한양대 사회봉사단의 함안 함성중학교 지식봉사 창의캠프 활동 사진 ▲ 한양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함안 함성중학교에 방문해 지식봉사 창의캠프를 진행했다. (이미지출처: 함안중학교 홈페이지) ▲ 이번 캠프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이뤄졌다. (이미지출처: 함안중학교 홈페이지) ▲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주요 교과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경험을 했다. (이미지출처: 함안중학교 홈페이지) ▲ 한양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함안 함성중학교에 방문해 지식봉사 창의캠프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 함안중학교 홈페이지)

2016-07 27

[기부]재학생 기부자 3인 발전기금 전달식 열려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27일 오후 4시 김지은(나노융합과학과·15), 김승란(국악과·15), 정윤형 국악과(국악과·15) 등 재학생 기부자 3인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 김지은(나노융합과학과·15), 김승란(국악과·15), 정윤형 국악과(국악과·15) 등 재학생 기부자 3인이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재학생 기부자들과 함께 이영무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안종길 대외협력팀장, 조주선 국악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 김지은 학생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장학생에 선발돼 받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지은 학생은 대학원 나노융합과학과에 재학 중으로, 올해 3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장학생에 선발돼 받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는 신소재공학부 안진호 교수 연구실 기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승란 학생은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란 학생과 정윤형 학생은 음악대학 국악과에 재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각 1백만 원씩 총 2백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음악대학 국악과 기금 쓰일 계획이다. ▲ 정윤형 학생은 ‘온누리 국악경연대회’에서 받은 수상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2016-07 27

[기부]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14일 오전 11시 30분 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기부금은 6월 25일자로 1억 29만 원이 한울회 장학기금으로 기부됐다. ▲ 한양대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7월 14일 한양대 여직원 모임 ‘한울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한울회는 한양대 여직원의 모임으로 ‘한양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지난 1986년 3월 신설됐으며, 회원들이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해 약 1억 원의 ‘한울회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무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정해익 총무처장, 박종대 관리처장,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울회에서는 박영숙 선임부장(사범대학RC 행정팀장), 손순자 부장(법학전문대학원RC 행정팀장), 문난향 차장(공과대학RC 행정1팀 선임팀원), 서정란 대리(대외협력팀), 허 진 대리(경영대학RC 행정팀) 등 총 5명의 기부자가 함께했다. 한편 한울회는 한양대 여직원의 모임으로 ‘한양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지난 1986년 3월에 회원 46명으로 시작했다. 여직원간의 친목 단결 및 소통의 문화를 형성하고 학교발전과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성이 되고자 신설됐으며, 올해 31년째를 맞아 현재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한울회는 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의 일환으로 △양로원 방문 △고아원 방문 및 지속적인 기부와 근로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장애 및 환우들과의 만남 등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본교 사회봉사단과 협력하여 행복한대, 행복 프로젝트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울회는 2008년 3월부터 2016년 6월까지 한울회 회원들이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해 약 1억 원의 ‘한울회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향후 장학금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발전기금’ 형태로 새로이 모금하고자 회원들 간의 뜻을 모으고 있다.

2016-07 20

[기부][Focus on] 대중모금 캠페인 ‘Club 동행한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한양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모금 캠페인 ‘Club 동행한대’ 가 시작되었습니다. ‘Club 동행한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정성을 모아 한양의 글로벌 인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한양의 사랑을 모아 주세요 ‘Club 동행한대’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한양 미래 인재 육성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장학금 후원자들의 모임입니다. 다양한 후원은 ‘한양의 인재들’에게 아름다운 꿈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한양의 인재들이 생활비와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글로벌 감각을 가지고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Club 동행한대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양은 힘껏 달리겠습니다. <Club 동행한대> 기부자 Mini Interview 1) 송기민 산학협력단 교수 (캠페인 1호 기부자) ▲ 송기민 산학협력단 교수 Q. <Club 동행한대>라는 모금 캠페인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우편을 통한 소식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 모금이 있을 거라고는 평소 생각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방법 등을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편리하게 모금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주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한양대에서 최초로 이런 대중모금 캠페인을 시작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대학은 학문과 실용 속에서 또 다른 변화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죠. 두 마리 토끼를 적절히 유지하면서 이 사회에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쓴 소리에 앞서 작지만 함께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양대학교의 모금 캠페인은 우리나라 대학의 모금 문화에 작은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Q. 한양대 대중모금 캠페인이 가야할 방향과 바라는 점,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기부는 좋은 것이지만, 그에 비해 금액, 시기, 방법 등 고려할 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음’으로 미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해야지’ 하는 생각에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편리하게 방법을 주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위하고, 어떠한 가치를 위해 작아도 할 수 있는 상황이 감사하죠. 더욱 노력하여 더 많은 기부와 더 많은 참여가 이루어지고, 우리 대학은 그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하는 그런 아름다움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이유나 학생 (15 파이낸스경영) ▲ 이유나 학생 (15 파이낸스경영) Q. <Club 동행한대>에 대해서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소속 나눔 서포터즈인 ‘한올’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올’의 축제 부스를 통해 기부와 나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서 <Club 동행한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생각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 기부까지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저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지급해주시는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장학금 수혜자로써 학교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커피 한 잔 값으로도 기부와 나눔에 동참하여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기부를 통해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기부라는 것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돈이 많은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듯, 많은 동문 선배님 및 재학생 친구들이 작은 금액이라도 참여하셔서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이영순 (박현진(04 교통공학) 학부모) ▲ 이영순 (박현진(04 교통공학) 학부모) Q. <Club 동행한대>라는 모금 캠페인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저희 아들이 한양대학교 재학생이라 학교에서 보내주는 소식지를 받아 보고 있습니다. 이 소식지를 통해 <Club 동행한대>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뜻과 마음이 모이는 캠페인을 한양대에서 시작한 만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Q. 특이하게 학부모님으로 참여해주셨는데요, 어떠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요즘 뉴스를 보면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들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라 항상 마음을 쓰고 있었는데, 소식지를 통해 모금 캠페인을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라도 아들뻘 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들딸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한양대가 명문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Q. 한양대 대중모금 캠페인이 가야할 방향과 바라는 점, 전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기부라는 것이 큰 금액을 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작은 금액도 충분히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크고 거창한 마음이 아니라 소소한 마음이 모이면 큰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부들이 모이면 큰 꿈을 이룰 수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2016-07 20

[기부][사랑 36.5℃] 진한 국밥과 함께 사랑을 적립하다

더진국 한양대점의 최경준 점장은 환경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한양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 ‘더진국 장학기금’은 더진국의 메뉴 중 단일품목의 매출 비율에 따라 월 단위로 기부가 이루어진다. 진국 같은 깊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더진국 한양대점의 최경준 점장을 만나보았다. 기부를 향한 작은 아이디어 ▲ 최경준 더진국 한양대점 점장은 “한양 가족들이 고마운 마음에 무언가 돌려줄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학메뉴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고 전했다. 기부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서는 큰 용기와 대단한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기부는 작은 발상의 전환이며 일상의 소소한 실천을 통해 충분히 이룰 수 있음을 더진국 한양대점은 보여주고 있다. 최경준 점장이 생각해낸 ‘국밥 장학금’이 바로 그러한 소소하고 따스한 아이디어이다. 더진국은 젊은층을 겨냥한 젊은 국밥과 직화구이냉면, 보쌈을 주 메뉴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육국밥은 한양대점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대표 메뉴다. 수육국밥이 판매되는 한 그릇 당 50원씩 적립이 되고, 그렇게 적립된 금액이 모이면 매달 한양대학교 장학기금으로 기탁되게 된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수록 더 많이 돌려주는 방식이다. “더진국 한양대점이 문을 열고 한양대 병원, 학생, 임직원들까지 많이들 방문해 주셨어요. 그런 한양 가족들이 고마운 마음에 무언가 돌려줄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장학메뉴 아이디어를 생각했죠.” ‘사랑’에 기초한 아이디어로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는 마음에서 국밥 장학금 아이디어가 탄생된 것이다. 본사에서도 그런 최 점장의 아이디어를 크게 환영했다고 한다. 홍보성 이벤트가 아닌 진심을 담는 나눔 아이디어가 더진국의 진심이기도 했다. 실제로 매장 어느 곳에서도 기부와 관련된 홍보문구는 찾아볼 수 없었다. 고마움을 돌려주는 고마운 마음 ▲ 최경준 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지역 사회, 공동체와 함께 한다는 마음가짐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식사를 매달 제공할 때면 댓바람부터 줄을 서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분들 덕택에 저는 꾀를 부릴 수가 없답니다(웃음).” 최경준 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지역 사회, 공동체와 함께 한다는 마음가짐이라고 했다. 함께 공동체를 일구어 가고 구성해 가는 만큼 혜택을 주고 받는 선순환 구조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지금의 나눔은 무료 식사로 마음을 나누는 어르신들, ‘국밥 나눔’의 혜택을 받을 학생들과 맺은 ‘신뢰’ 관계라고 했다. “지금 하고 있는 국밥 나눔도 앞으로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에 대해 계속 고민할 생각입니다.” 더진국 한양대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나눔 아이디어는 다른 지점에도 모범이 되어 벤치마킹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런 나눔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지점이 동참했으면 하는 것도 최 점장이 꿈꾸는 것이라고 했다. 진한 국밥의 국물을 우려내는 마음으로 진국 같은 마음을 전하는 그의 나눔의 온기가 더욱 널리 퍼져 가길 기대해 본다.

2016-07 20 중요기사

[기부][희망, 100℃] 아름다운 기부, 한양 사랑을 기억하다

지난 6월 24일 故 유세혁 박사의 발전기금 전달식 및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진행되었다. 1959년부터 1976년 별세하기까지 한양대학교에 몸 담았던 故 유세혁 박사의 가족들은 고인에게 특별했던 한양대학교의 발전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탁하였고, 고인은 명예의 전당 ‘Gold Honor Club(1억 원 이상)’에 등재되었다. 故 유세혁 박사의 아들 유정석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에게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국내 경제학 발전의 토대를 만들다 ▲ 故 유세혁 박사는 발전기금 1억 원 기탁해 ‘Gold Honor Club(1억 원 이상)’에 등재됐다. 故 유세혁 박사는 1959년 한양대에 부임해 상경대 초대학장, 한양대 부설 중동문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국내 경제학 분야가 불모지에 가깝던 당시, 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미국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1세대 대표학자로서 국내 경제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일본의 와세다대학에서 학사와 학부를 이수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시내시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59년 귀국했다. ▲ 故 유세혁 박사의 가족과 한양대 관계자가 함께 신본관 1층을 둘러보고 있다. 귀국한 바로 그 해부터 한양대의 교수로 인연은 시작되었다. 넘치는 열정으로 한양대 상경대학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상경대학장으로 취임해 후진 양성과 경제 이론 연구에 몰입했다. 1972년부터 국무총리실 기획조정 평가교수로 활동하고, 해운공사 사장으로 취임하는 등 기업 경영을 담당하는 실무경제도 섭렵했다. ▲ 1976년 9월 20일자 <한대신문> 故 유세혁 박사 별세 보도자료 그러나 연구와 실무를 병행하고 국제경영학을 집필하는 등 동분서주했기에 안타깝게도 故 유세혁 박사는 건강을 잃고 1976년 46세의 나이로 별세하게 되었다. 한양과 함께했던 고인의 마음 ▲ 故 유세혁 박사의 아들 유정석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 그는 아버지에 대해 “한양대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고 전했다. “생전 한양대학교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셨던 만큼, 한양대학교가 세계적 대학으로 거듭나는 데 토대가 되는 발전기금에의 기부는 아버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문과 산업에서 숨 가쁘게 활동하다가 46세라는 젊은 나이에 갑작스레 작고했던 故 유세혁 박사지만, 한양대에 대한 애착은 남달랐다고 한다. 고인이 떠난 지 40년을 맞이하는 해에 고인의 이름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된 것도 그러한 생전 故 유세혁 박사의 한양 사랑을 잘 알기에 비롯된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많은 기억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전에 한양대 발전을 위해 대학 안팎에서 헌신하셨던 점을 미루어 짐작해 볼 때 한양대의 발전을 위한 일에는 언제든 발 벗고 나섰을 겁니다.” ▲ 故 유세혁 박사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부인 백성례(전 한양여대 교수) 씨는 남편을 기리고 한양의 발전에 이바지하자는 의미로 먼저 이번 기부를 제안했다고 한다. 故 유세혁 박사에 대해서는 본인의 일에 고집스러울 정도로 추진력이 있었으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친절하였고, 특히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였다고 입을 모은다. 귀국과 동시에 작고할 때까지 한양대와 함께했던 고인은 한양대의 발전과 국내 경제학 분야의 진보만을 고민했다. 그런 남편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부인 백성례(전 한양여대 교수) 씨는 한양대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그 뜻을 다하지 못한 남편을 오랜 기간 안타까워 해왔고, 남편을 기리고 한양의 발전에 이바지하자는 의미로 먼저 이번 기부를 제안했다고 한다. 다른 가족들도 존경받는 학자이자 늘 자부심이 되었던 아버지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어머니의 제안에 흔쾌히 동참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기억하다 ▲ 다른 가족들도 존경받는 학자이자 늘 자부심이 되었던 아버지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어머니의 제안에 흔쾌히 동참했다. “안타깝게도 저는 학자 그리고 교육자로서 아버지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들어온 아버지의 명성, 그리고 대학재학 시절 저의 교수님이셨던 아버지 제자 분들의 가르침을 통하여 그 분의 학문에 대한 사랑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故 유세혁 박사는 국내 경제학을 한 걸음 앞으로 가게 한 학자였이고, 한양대 상경대학의 발전의 시작점에서 헌신했던 교육자였다. 그의 아들인 유정석 교수는 다소 다른 분야지만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그런 아버지가 걸어간 선구자적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도 아버지가 헌신했던 한양대에 진학해 아버지의 이름과 한양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학자로서 스스로를 독려하고 다져왔다. 학문에 대한 사랑과 교육에 대한 헌신이 남달랐던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이 그가 자신을 독려해온 원동력이 되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기부는 기부자의 의지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의 격려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다운 사랑과 기부는 가족을 더 단단하게 하고 행복의 크기를 더 크게 합니다.” ▲ 故 유세혁 박사의 아들인 유정석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양대학교가 세계적 대학으로 거듭나는 데 토대가 되는 발전기금에의 기부는 아버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유정석 교수는 기부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가족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본인의 의지와 뜻을 더욱 강하게 다져 실천에 옮긴다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했다. 기부에 대한 가족들의 열린 마음이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한양의 가슴에 새겨지고,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향하는 한양의 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사랑하는 이를 기리는 여러 방법 중에 가장 의미 있는 방법을 택했다는 故 유세혁 박사의 가족들. 그들의 기억과 자부심은 한양대에도 사랑과 헌신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16-07 06

[기부]한양대 사진동아리 ‘장애인 합동결혼식’ 크라우드펀딩

한양대 중앙 사진동아리 ‘HYPO’와 서울대 중앙 사진동아리 ‘영상’이 오는 9월 28일에 있을 ‘장애인 합동결혼식 웨딩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함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 합동결혼식에서 한양대와 서울대 사진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그에 따른 웨딩앨범 제작하고자 소요되는 비용을 사전에 펀딩하는 것이다. 그동안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지부에서 매년 3~5쌍의 장애를 가진 부부들을 초청해 합동결혼식을 진행했지만, 예산 문제로 인해 당일 행사만 진행할 뿐 추후에 결혼식을 추억할 수 있는 웨딩앨범을 제작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한양대와 서울대의 사진동아리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웨딩앨범을 제작하기로 뜻을 모은 것. 그러나 당일 행사에 필요한 장비 대여, 사진 인화비용, 앨범제작비용 등이 학생과 대학교 동아리에서 해결하기에는 큰 금액이기 때문에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필요한 비용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목표금액은 총 160만 원으로 6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펀딩이 이뤄진다.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www.doabler.com/cf/campaign/FoKaCyH1MN)를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7월 6일 오후 3시 기준 59명이 38만 7천원을 기부했다. 펀딩 금액에 따라 혜택도 마련돼 있다. 5천 원 이상을 후원한다면 웨딩앨범 내 후원자 목록에 기부자의 이름이 수록되며 2만 원 이상일 경우 청첩장과 더불어 식사권이 제공된다. 5만 원 이상은 고급타월과 머그컵 세트가 추가된다.

2016-06 29

[기부]십시일밥,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에 소개돼

MBC 함께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나눔앤피플에 한양대 봉사단체 십시일밥이 소개됐다. 프로그램에서 십시일밥은 ‘60분의 나눔, 기적의 한 끼’라는 주제로 십시일밥이 하는 일을 집중 조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십시일밥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봉사현장을 따라가며, 봉사에 담긴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 뿐만 아니라 십시일밥과 결을 함께하는 십시일찬 봉사활동도 함께 전파를 탔다. ▼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나눔앤피플에 소개된 십시일밥 ▲ 십시일밥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김한봄 학생의 인터뷰. (이미지출처: MBC 함께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캡쳐) ▲ 김한봄 학생이 교내 학생식당에서 십시일밥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이미지출처: MBC 함께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캡쳐) ▲ 십시일밥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김상훈 학생의 인터뷰. (이미지출처: MBC 함께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캡쳐) ▲ 십시일밥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김동재 학생의 인터뷰. (이미지출처: MBC 함께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캡쳐) ▲ 십시일밥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한선교 학생의 인터뷰. (이미지출처: MBC 함께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캡쳐) ▲ 이번 방송에서는 십시일찬 또한 함께 소개됐다. (이미지출처: MBC 함께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캡쳐) ▶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에 소개된 십시일밥 영상보기 (클릭)

2016-06 27

[기부]故 유세혁 박사 발전기금 1억 원 전달식 열려

故 유세혁 박사 발전기금 전달식이 6월 24일 오전 11시 신본관 2층 총장실과 신본관 1층 명예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유 박사는 한양사랑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한다. ▲ 1959년 한양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상경대학 설립을 주도했고, 초대 상경대학장으로 취임한 바 있는 故 유세혁 박사가 한양사랑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양대 김종량 이사장, 이영무 총장, 정성훈 대외협력처장과 기부자 측 백성례 여사, 유정석(아들,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유금나(큰 딸), 최성규(큰 사위, ㈜요진산업 부회장), 최경덕(외손녀), 유은나(작은 딸), 하만석(작은 사위,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故 유세혁 박사는 특히 1960~70년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시기에 가장 실효성 있는 경제이론을 제공한 대표학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유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미국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자 중 한분으로 귀국 후 국내 경제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1960~70년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시기에 가장 실효성 있는 경제이론을 제공한 대표학자이다. 1959년 한양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 대학교 상경대학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상경대학장으로 취임해 후진 양성과 경제 이론 연구에 진력했다. 1972년부터는 국무총리실 기획조정 평가교수로 활동했으며 해운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기업 경영을 담당하는 등 실무경제도 섭렵했다. 그가 발표한 ‘석유화학공업의 계열화 및 그 발전책’ ‘금융자산수요에 관한 통계학적 및 계량경제학적 연구’ 등의 논문은 우리나라 경제개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고 해외에도 소개됐다. 저서로는 1965년에 초간한 ‘경제학(그 이론과 실제)’이 있다. 아쉽게도, 필생의 역작인 국제경제학을 집필하다 건강을 잃고 1976년 9월 18일 46세로 별세했다. 백성례 여사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다.

2016-06 24

[기부]ERICA 기숙사, 축제수익금 미라클고아원에 기부

한양대 ERICA캠퍼스 창의인재원 학생자치회는 6월 3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 5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진행한 기숙사축제로 모인 수익금으로 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선물을 마련해 안산에 위치한 미라클고아원에 기부했다고 알렸다. ▲ 한양대 ERICA캠퍼스 창의인재원 학생자치회는 기숙사축제로 모인 수익금으로 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선물을 준비해 미라클고아원에 기부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학교 ERICA 창의인재원 학생자치회 페이스북 페이지) 학생자치회에 따르면 미라클고아원은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아 후원이 적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알려졌다. 학생자치회는 고아원에있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커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일들을 했으면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출처 - 한양대학교 ERICA 창의인재원 학생자치회 페이스북 페이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