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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13

[기부]ERICA 공학 봉사단, 네팔 200가구에 전기 공급

한양대 ERICA 공학 봉사단(단장 이선영 재료화학공학과 교수)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네팔 만탈리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공학 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대·서울대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연합봉사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한양대 ERICA 공학 봉사단을 포함한 연합봉사단은 약 100m 수직 낙차를 가진 1,500rpm, 20kW급 소수력 발전기에 대한 공학 적정기술을 바탕으로 펠튼형 터빈을 직접 설계 및 제작해 설치했다. 이로써 전기가 없는 산악험지 만탈리 지역의 100만여㎡ 산악에 널리 분포된 200여 가구에 옥내 배선과 LED 전구를 공급함으로써 주민 1,200여 명이 전기 혜택을 받게 됐다. 한편, ERICA 공학봉사단은 2013년 처음 시작되어 매해 다른 대학과 연계해 네팔의 오지에서 재능 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 ▲ERICA 공학봉사단 단장 이선영 재료화학공학과 교수

2017-02 08

[기부]국가대표 박민수, 한양대에 3천만 원 기부

국가대표 체조선수 박민수 학생(스포츠산업학과 13)이 8일 체조 후배들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 박 학생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국가대표 체조선수로 활약하며 유니버시아드대회·아시안게임·올림픽 등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졸업을 앞둔 지난 1월 전북도청에 입단했다. 박 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 체조선수들의 훈련비를 조금이나마 지원하고 싶었고 이를 통해 후배들의 기량이 더 향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체조선수 박민수 학생(스포츠산업학과 13)이 8일 체조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

2017-01 25

[기부]대중 모금 캠페인 <Club 동행한대>는 진화하고 있다

대외협력처에서는 지난 2016년, 본교 최초의 대중 모금 캠페인 <Club 동행한대>(이하 동행한대)를 시작했다. ‘동행한대’ 캠페인은 우리 대학이 2013~2019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집중거액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액 기부자 위주로 시행되던 기존 모금캠페인의 범위를 중소액 기부자로 넓혔다는 데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모금캠페인의 명칭인 ‘동행한대’란 한양대학교와 후원자들이 ‘함께 함으로써(同行)’ ‘함께 행복해진다(同幸)’는 의미로서, 모금캠페인과 발전기금 뉴스레터 등에 일관되게 활용되어 통합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Club 동행한대 캠페인 포스터(좌) 및 Club 동행한대 캠페인 간이약정서(우) 2016년 시작된 ‘동행한대’ 캠페인은 TM(전화 모금) 캠페인과 감사음악회 개최, 그리고 발전기금 뉴스레터 창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롭게 시도되었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 진행된 TM캠페인은 본교 최초의 전화 모금 캠페인으로, 재학생 후배들이 동문 선배들에게 전화로 소액의 기부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2만 명의 졸업 동문을 대상으로 진행된 본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7천만 원의 정기 기부금과 약 1천만 원의 일시 기부금이 모금되었다. 또한, 졸업 동문 이외에도 재학생, 교수, 학부모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함으로써 기부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영무 총장은 대외협력처 TM실을 방문해 TM요원 학생들을 격려 방문했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 진행된 TM캠페인은 본교 최초의 전화 모금 캠페인으로, 재학생 후배들이 동문 선배들에게 전화로 소액의 기부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행한대’ 모금 캠페인과 연계하여, 지난 11월 12일에는 캠페인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을 위한 ‘제1회 <Club 동행한대> 감사음악회’가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개최되었다. ‘동행한대’ 캠페인에 참가한 기부자 및 한양 가족 약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본교 음악대학 출신 동문의 연주와 성악 공연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캠페인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을 위한 ‘제1회 <Club 동행한대> 감사음악회’가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개최되었다. 모금캠페인과 더불어 대외협력처에서는 모금 캠페인 홍보 및 기부자들의 이야기 공유를 위해 ‘동행한대’라는 동명의 발전기금 뉴스레터를 창간하기도 했다. 연 4회 발행되는 ‘동행한대’ 뉴스레터는 약 12,000명의 기부자와 동문(해외동문 포함)에게 DM으로 발송될 뿐 아니라, 이메일 뉴스레터로도 제작되어 15만 명의 국내외 동문에게 전송되고 있다. 뉴스레터에는 고액 기부자 및 중소액 기부자들의 기부 이야기, 대학 발전기금과 관련된 기획 및 단신 기사, 대학의 주요 소식, 기부금 모금 현황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모금캠페인 홍보 및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 4회 발행되는 ‘동행한대’ 뉴스레터는 약 12,000명의 기부자와 동문(해외동문 포함)에게 DM으로 발송될 뿐 아니라, 이메일 뉴스레터로도 제작되어 15만 명의 국내외 동문에게 전송되고 있다. ‘동행한대’ 캠페인은 2017년 시행 2년 차를 맞이하여 더욱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다가오는 2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차 TM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캠페인은 1차에 비해 ERICA 졸업 동문에 대한 모금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학생모금가(TM요원)의 선발 및 교육 과정을 더욱 강화하여 효과적인 캠페인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TM 진행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전면 교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차 캠페인 시행 후에는 ‘동행한대’ 1주년 기념 ‘제 2회 <Club 동행한대> 감사음악회’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음악회는 1회 때보다 더욱 다채로운 출연진과 고품격의 프로그램으로 기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며, 많은 기부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이 아닌 주중 저녁시간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뉴스레터 ‘동행한대’ 역시 새로운 디자인 컨셉과 콘텐츠 개편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보다 다양한 기부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발전기금에 관련된 소식들을 담아냄으로써 올바른 ‘나눔’의 문화를 교내외에 정착시키는 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신본관 5층 대외협력팀 TM실 대외협력처에서는 ‘한양을 키우는 명예, 미래를 만드는 자부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양의 재도약에 밑거름이 될 발전기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첫 기획을 시작해 2019년까지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집중거액모금캠페인’도 어느덧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사실상 개교 이래 최초로 진행되고 있는 모금 캠페인 <동행한대>는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을 모아 한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나아가 국내 대학의 모금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2017-01 09

[기부]이웃의 겨울 나기를 위해, 2017년 세아봉 연탄나눔 봉사 현장 (1)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의 한 구절이다. 도심에선 골목길에 연탄재 쌓이는 풍경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어려운 이웃이 모여 사는 언덕배기 동네에는 여전히 연탄을 태워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탄을 취급하는 곳이 줄어들고, 배달 업자마저 언덕길이란 이유로 배달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1월 7일, '세아봉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100여명의 한양 가족이 모여 사근동과 마장동 일대에 연탄을 배달했다. 겨울철 따뜻한 군불에 불씨 하나 보탤 수 있기를 바라며. 연탄과 함께 이웃의 '정' 나눠요 지난 1월 7일, 평소라면 한산해야 할 주말의 캠퍼스에 활기가 돌았다. 약 100명의 봉사자가 제4회 '세아봉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신본관 앞에 모인 것. '세아봉'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의 줄임말로, 동문봉사단 '함께한대'가 주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매해 겨울 김장 나눔, 연탄 나눔 등을 기획해 성동구 내 취약 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7일 봉사에는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및 가족) 80여명과 외부 단체에서 지원한 20여명의 봉사자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의 봉사자도 함께였다. 이들은 사근동과 마장동 일대 13개 저소득 가구에 연탄 2,600장을 전달할 예정이었다. 연탄은 많은 이들의 기부로 마련된 성금 200여만원에, 사회봉사단이 기부한 100만원으로 마련했다. 본격적인 봉사에 앞서 개회식이 열렸다. 자원봉사자들은 연탄 운반 시 주의사항 등을 전달 받고 팔토시와 장갑, 앞치마 등으로 무장했다. 추위를 떨치기 위해 제자리 뛰기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함께한대 상임이사 김용수 교수(원자력공학과)는 “10년 전엔 200여 가구에 연탄 배달을 했는데, 이제는 연탄을 쓰는 가구가 많이 줄어 13가구에만 전달한다"며 "그런 만큼 오늘 연탄을 나누러 가는 곳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들"이라고 이번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 원기종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사무총장은 "이웃과 눈빛을 맞추고 인사하며 연탄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오길 바란다"고 했다. ▲ 제4회 세아봉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신본관 앞에서 출석 체크를 하고 있다. ▲ 자원봉사자들이 개회식에서 안내 사항을 들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자원봉사자들은 개회식을 마친 후 3개 조로 나눠 사근동과 마장동으로 이동했다. 팔은 무거워도 마음만은 가벼워 봉사자들은 30명씩 3개 조로 나눠 사근동과 마장동으로 이동, 본격적인 연탄 배달을 시작했다. 한 사람이 두 장씩 연탄을 집 안으로 옮기면, 안에서는 쌓기 전담 봉사자가 연탄 창고 내에 차곡차곡 쌓아 마무리를 지었다. 가벼워 보이는 연탄은 한 장에 3.6 킬로그램. 두 장을 같이 들면 무게가 꽤 나갔다. 아이들은 한 장씩, 어른들은 두 장씩 연탄을 전달 받아 조심스럽게 나르기를 반복했다. 국제교육원 교수인 엄마를 따라왔다는 김정민(신촌초등학교 5) 군은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며 "어르신들께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뿌듯한 웃음을 지었다. 지난 여름 함께한대와 해외 봉사를 다녀온 연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한 김수진(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 4) 씨는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연탄봉사를 직접 해보니 신기하다”며 “작은 도움인데도 연신 고맙다고 말해주시는 할머님 덕분에 연탄이 좀 무거워도 힘이 난다”고 했다. ▲ 봉사자들이 각 가정으로 가져갈 연탄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연탄 1장의 무게는 3.6 킬로그램. 가볍지만은 않은 무게다. 봉사자들이 연탄을 들고 좁은 골목을 지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실수도 있었다. 연탄 봉사에 3번째 참여한다는 고승빈(융합기계공학과 박사과정) 씨는 실수로 연탄을 떨어뜨려 눈치를 살폈다. 그간의 노하우에도 불구하고 연탄 배달이 쉽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무거워서 손을 바꿔 들려다 떨어뜨렸어요. 그래도 옆에만 살짝 깨졌으니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사근동 배달을 맡은 3조에는 함께한대 합창단으로 활동 중인 17명의 동문이 있어 더 화기애애했다. 연탄 배부를 맡은 한덕만 동문(도시및부동산개발정책학과 박사 졸업)은 "무리하지도 꼼수를 부리지도 말고 두 장씩 사이 좋게 들자"며 사기를 북돋았다. "이제 겨우 195장 밖에 안 남았다"는 한 동문의 장난 섞인 말에 봉사자들 사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감기에 걸렸다는 조진영 동문(광고홍보학과 88)은 "25번을 왕복했더니 온몸이 땀"이라며 "감기에 걸려 몸이 좋지 않은 상태지만 많은 분들과 재미있게 봉사하니 힘들지 않다"고 했다. ▲ 2조의 조장을 맡은 이원명(융합전자공학부 3) 씨(오른쪽)가 창고에 연탄을 쌓기 위해 조원이 가져 온 연탄을 받고 있다. ▲ 배달 완료! 13개 가구에 200장씩 총 2,600장의 연탄이 배달을 마쳤다. 연탄 창고가 가득찬 모습. ▲연탄 봉사를 마친 후 1조가 함께 모여 격려의 박수를 치고 있다. 2,600장 연탄, 성공적으로 배달 완료! 봉사자 100여명이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2시간 만에 200장의 연탄이 13가구에 모두 배달됐다. 연탄을 받은 시민 양정림(성동구 사근동) 씨는 "여러분이 준 연탄과 정으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 같다"며 봉사자들의 손을 꼭 잡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승훈(작곡과 3) 씨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봉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처음엔 힘들 것 같았는데, 해보니까 큰 일은 아니었어요. 봉사자를 고려해 2-3시간 이내로 봉사 시간을 기획하기 때문에 부담 갖지 않고 참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1월은 재학생 봉사자를 모집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 남은 방학 동안 이웃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 ▲얼굴과 손에 연탄가루가 잔뜩 묻었지만 봉사자들의 얼굴엔 즐거운 미소가 가득했다. ▲ 목표량을 채우고 상쾌하게 웃고 있는 봉사자들. 장갑이 연탄 가루로 까맣게 변했다. 글/ 신혜빈 기자 shb2033@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7-01 09

[기부]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 성동구 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해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단장 구자준) 단원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2016-12 28

[기부]12월, 고액 발전기금 기부한 동문들

한양대 대외협력처에 따르면 12월에 1억 원 이상의 고액을 기부한 동문은 4명으로, 총 기부액이 4억 8천만 원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산업공학 83)이 1억 6천만 원, 자화전자 김상면 회장(금속공학 66)이 1억 2천만 원, ㈜유비전스 구자준 회장(전자공학 70)이 1억 원,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회장(정밀기계공학 69)이 1억 원을 기부했다. ▲(좌측부터)윤성태 부회장, 김상면 회장, 구자준 회장, 노영백 회장

2016-12 28

[기부]86학번 동기회, 발전기금 전달식

12월 26일 신본관 2층 총장실에서 ‘86학번 동기회’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86학번 홈커밍데이와 연계해 377명의 86학번과 1개 학과 등이 참여하여 모금한 7,130만 원이 이날 발전기금으로 전달됐다. ‘86학번 동기회’는 이번 전달식에서 내년까지 추가 모금을 진행해 총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양대 이영무 총장 및 정성훈 대외협력처장과 안종길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86학번 동기회(홈커밍데이 준비위원단)에서는 김도회 준비위원장과 전혜원 재정분과위원장, 김기연 ERICA경상대학 대표가 참석했다.

2016-12 26 중요기사

[기부]사랑의 '씰'천? 크리스마스 씰 활용하는 특별한 기부 문화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랑의 씰천' 프로젝트는 우리대학의 특별한 기부 문화다.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연말 진행 중이며, 기부금은 소아암 아동 돕기(2014년), 십시일밥 지원금(2015년) 등으로 사용됐다. 10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다. 3년차를 맞은 올해는 대외협력처 소속 나눔서포터즈 '한올'이 판매를 도왔다. 지난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캠퍼스 애지문 앞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했다. 사랑의 실천? 사랑의 씰천! 우리대학의 교훈인 사랑의 실천에서 이름을 딴 '사랑의 씰천'은 매해 연말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하는 행사다. 지난해까지는 한양 브랜드서포터즈가, 올해는 대외협력처 소속 나눔 서포터즈 한올이 판매를 맡았다. 한올은 올해 3월 창단된 대외협력처 소속 나눔 홍보대사다. 재학생의 기부 대중화를 위한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사랑의 씰천은 앞으로도 한올의 연례 행사로 자리잡을 전망. 한올 단원 임세종(산업공학과 2) 씨는 "초, 중, 고등학생 때 연말이면 결핵 환자를 돕기 위해 씰을 샀던 기억이 난다"며 "'사랑의 씰천' 프로젝트를 연말이면 누구나 기대하게 되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2016년 버전 크리스마스 씰은 두 종류였다. 우리대학의 상징인 사자를 캐릭터화한 버전과, 캠퍼스 풍경을 수채화로 표현한 버전이다. 캐릭터 버전은 현은령 교수(응용미술교육학과)가 직접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하이리온 인형 사진을 담은 엽서 3장과 액체형 핫팩이 한 세트였다. 3년차를 맞아 더 풍성하고 유용해진 모습이었다. 이렇게 구성된 씰 패키지를 한올이 지난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애지문 앞에서 판매했다. ▲ 2016년 크리스마스 씰은 두 종류로 제작됐다. 왼쪽부터 현은령 교수가 디자인한 캐릭터 버전, 2017년 달력에 들어갈 그림을 모은 풍경화 버전이다. ▲ 1,000원에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씰은 두 종류의 스티커 씰과 엽서 3장, 액체형 손난로로 구성됐다. 1,000여명의 마음이 모여 장학금이 된다 크리스마스 씰은 1000장이 제작됐다. 한올 단원 조범진(산업공학과 2) 씨는 “1000장의 씰을 개당 1000원에 판매하고, 수익금 100만원을 의미있는 곳에 전액 기부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올해는 양 캠퍼스를 합쳐 890여명이 씰을 구매, 89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공식 판매 기간에 씰을 구매하지 못했다면 기념품 점에서 아직 구매 가능하다. 사랑의 씰천을 통해 모금되는 금액은 매해 100만원 정도다. 씰 구매 형태가 대부분이나 순수 기부를 하는 이들도 있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2014년 소아암 아동 돕기에, 2015년 십시일밥 지원금으로 쓰였다. 올해는 전액을 '한올장학금'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올장학금은 '재학생이 만들어 재학생에 돌려주는' 취지의 장학금으로, 한올의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금액을 재원으로 사용한다. 한올 단워너 임세종 씨는 “일정 금액이 넘어가면 한올 2기 단원들과 함께 구체적인 선정 대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 나눔서포터즈 한올이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캠퍼스 애지문 앞에서 '사랑의 씰천' 이벤트를 진행했다. ▲ 2016년 크리스마스 씰은 스티커 씰 두 종류와 엽서, 그리고 액체형 손난로를 포함해 1,000원에 판매됐다. 특별한 기부 문화 ‘사랑의 씰천’은 앞으로도 계속 나눔서포터즈 한올 단원들은 "너무나 큰 관심을 보여준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예비 대학생 등 한양의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해에도 그 후에도 사랑의 씰천 이벤트는 계속되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했다. 우리대학만의 특별한 기부 문화인 사랑의 씰천. 한양인의 작은 참여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글/ 추화정 기자 lily1702@hanyang.ac.kr

2016-12 15 중요기사

[기부]함께한대, 베트남에 자전거기증 지원한다

▲(사진 왼쪽부터) 박진수 서울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 김경미 서울자전거사업단네트워크 대표관장, 김용수 이사, 박을종 성수사회복지관장. 한양대 동문들의 봉사단체인 ‘함께한대(상임이사 김용수 한양대 공대학장)’가 베트남 빈딘성 떠이선현 지역의 자전거 보급을 위한 기증 사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함께한대는 서울지역자전거사업단네트워크, 서울광역자활센터, 성수사회복지관과 함께 15일 서울 성동구 교내에서 4개 기관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공동으로 서울시 지역자활센터에서 수리를 마친 중고 자전거 100여대를 떠이선현에 운송해 지역 학생들 중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김용수 함께한대 상임이사는 “빈딘성은 베트남전의 상처가 깊은 지역”이라며 “2014년부터 시작해온 다양한 봉사 활동에 이어 자전거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화해·사랑·나눔의 정신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 11 중요기사

[기부]학생들이 기획하고 학교가 돕는 봉사활동

'사랑의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지난 12월 4일, 우리대학 재학생 12명이 모여 '다고쳐 한양쓰'란 이름으로 마장동 언덕길에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붙이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걸음이 불편한 노인들이 추운 겨울 낙상사고로 다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였다. 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계획을 듣고 흔쾌히 비용을 지원했다.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는 봉사'라는 모토에 딱 맞는 활동이었기 때문이다. "마장동 언덕 보니 낙상 사고 걱정됐죠" 이번 봉사활동은 한 수업에서부터 시작됐다. 봉사를 기획한 백진수, 임유진(이상 교육공학과 4), 권주현(미디어커뮤니케이션 3) 씨는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수업의 과제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여름방학 때 마장동 벽화 봉사할 때의 기억이 났습니다. 그때 보니 땅바닥이 많이 기울어져서 겨울에 미끄럽겠더라고요.” 이들은 마장동의 길이 가파른 점에 주목했다. 특히 마장동에는 거주하는 노인이 많아 겨울에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혹시나 싶어서 구청과 동사무소에 문의했는데, 아직 낙상 사고 방지 대책이 없었어요. 때문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붙여서 이를 예방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 “우선은 구청에 허가를 받는게 어려웠어요. 테이프를 붙이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담당 부서를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성동구청 토목과와 어렵사리 연결돼 허가 문제를 해결하고는, 우리대학의 도움을 받았다. "사전 답사를 해봤는데 3명이 테이프를 붙이기에는 마장동이 너무 넓었어요. 그래서 홍보용 포스터를 만들고, 커뮤니티와 한양대 페이스북 계정에 홍보를 부탁드렸죠." 필요한 비용은 사회봉사단에서 지원을 받았다. "봉사를 기획하며 혹시 도움을 받을 게 있을까하고 찾아갔어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활동 계획을 들으시고는 '필요한 비용과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셔서 놀랐죠." ▲ '다고쳐 한양쓰'가 지난 12월 4일 마장동 언덕에 있는 계단에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출처: 권주현 씨) 사회봉사단, 학생이 스스로 기획한 봉사 돕는다 ‘다고쳐 한양쓰’에게 도움을 준 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봉사 활동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는 봉사'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 이수진 직원(사회봉사단)은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면 찾아오라"고 조언했다.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죠. 하지만 학교 차원에서 찾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학생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대신, 어려움을 느낄 때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필요한 물품과 상담을 지원 받을 수 있어요." 그의 설명처럼 ‘다고쳐 한양쓰’ 외에도 여러 학생들이 도움을 받아 갔다. "희망한대에 속한 여러 단체들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기획에서 캠페인에 필요한 물품까지 여러 면에서 지원중입니다.” 도움을 구하는 법은 간단하다.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 2층에 있는 사회봉사단을 찾아가서,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지 얘기하면 된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해외로 봉사활동 가려는 학생들이 찾아왔었어요. 인프라가 열악한 곳에 IT봉사를 가려는 학생들이었는데, 계획 수립도 도와주고 필요한 경비도 지원했죠.” ▲ '다고쳐 한양쓰'가 기념 촬영 중이다. 왼쪽 앞부터 차례대로 이번 활동을 기획한 권주현(미디어커뮤니케이션 3), 백진수, 임유진(이상 교육공학과 4) 씨.(출처: 권주현 씨) 다양한 곳에 봉사하는 한양인들 있었으면 이번 활동을 기획한 세 명의 재학생은 “생각보다 같이 봉사할 사람이 금방 모여 놀랐고, 학교를 통해서 많은 부분 지원을 받아서 감사한 마음"이라 전했다. 동네 주민들이 테이프를 붙이는 이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해줘 더 뿌듯했다고. 이들의 사례처럼, 큰 돈이나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만이 훌륭한 봉사가 아니다. 주변의 '사소한' 문제를 발견해 해결하는 것이 봉사의 첫 걸음. 그 과정에서 필요한게 있다면, 사회봉사단의 도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마장동 언덕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붙인 모습. (출처: 권주현 씨) 이상호 기자 ta4tsg@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