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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17

[행사][채널H] 건축관 준공식

■ 일시 : 2017년 9월 28일 ■ 장소 : 건축관 1939년 개교 당시 광산과와 토목과와 더불어 우리대학의 초석을 다진 건축학부는 오랜 역사만큼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건축발전의 중추적 임무를 수행할 건축인을 양성하기 위한 건축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건축학도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건축관은 지난 2013년 동문의 기부를 토대로 지난해 기공식을 거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완공됐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유희준 명예교수(건축공학부)를 비롯한 한양의 건축학도들이 함께했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양의 역사와 함께한 건축학부를 통해 지난 78년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면서 "새로 건립된 건축관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건축학도들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건축관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축학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건축교육의 초석을 다져주길 당부했습니다. 이에 하기주 건축총동문회장은 "그동안 우리나라 건축발전을 이끈 건축학부와 건축공학부가 이번 건축관 건립을 계기로 세계를 선도하는 건축인들을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뒤이어 건축관 준공에 노고를 다한 윤석율 대표(율림건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테이프 커팅을 통해 건축관의 새 시작을 알렸습니다. 내외빈들은 준공식이 끝난 후 교내 건물 중에는 처음으로 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통해 완공된 건축관을 돌아봤는데요. 건축 관련 자료실과 전시실, 오픈형강의실, 설계스튜디오가 갖춰진 건축관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건축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건축은 단순한 생활공간에 그치지 않고 삶의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새로 건립된 건축관에서 삶에 필요한 공간을 설계하는 창의적인 건축인들이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정입니다.

2017-10 17

[행사]제3회 백남상 시상식 개최

백남기념사업회는 10월 1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교내 백남음악관에서 ‘제3회 백남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백남상은 한양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제3회 수상자는 ▲공학상 신동우(57) 나노 대표이사 ▲음악상 나영수(79) 전 국립합창단 단장 ▲인권봉사상 메리 로빈슨(Robinson·73) 전(前) 아일랜드 대통령이다. ▲공학상 수상자인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내외와 김종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악상 수상자인 나영수 전 국립합창단 단장 내외와 김종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권·봉사상 수상자인 메리로빈슨 전(前) 아일랜드 대통령과 김종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합창단원들이 나영수 전 국립합창단 단장의 지휘에 따라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17-10 11

[행사]한양대 2017 대학원 박람회

한양대학교가 10월 11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2017학년도 2학기 대학원 박람회(Fair)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7개의 학과가 참여해 일대일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공계 21학과 76개 연구실은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랩 투어(lab tour)를 진행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현장에 마련된 현장원서접수대에서 원서접수를 하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학과별 일대일상담을 받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학과별 일대일상담을 받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현장에 마련된 현장원서접수대에서 원서접수를 하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현장에 마련된 현장원서접수대에서 원서접수를 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17-10 03

[행사]놀이, 먹거리 체험과 함께하는 유학생들의 추석문화행사

풍요로운 계절 가을. 이맘때면 찾아오는 추석은 한국인에게 여러 의미가 담긴 명절이다. 각자가 어떤 방식으로 추석을 지내든, 여유를 놓지 말자는 의미는 변함없다. 추석을 앞둔 지난 26, 27일 차례대로 한양대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 앞과 국제관에서 하루 씩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문화행사가 열렸다. 전통행사로서 추석을 보내는 방법을 유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제1공학관 시계탑 앞에서 벌어진 잔치 지난 26일 낮.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 앞 시계탑 광장엔 알수없는 부스가 들어섰다. 정오가 조금 지났을 무렵, 민복에 더그레와 삼색띠를 걸치고 머리엔 상모를 쓴 사람들이 나타났다. 공과대학 사물놀이 동아리 ‘분풀이’가 공과대학에서 주최한 ‘2017 한가위 맞이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등장한 것. 광장을 돌며 장단을 치는 분풀이의 공연과 함께 행사가 시작됐다. 흥겨운 소리에 안내판을 보고 찾아온 유학생들 외에도 지나가던 이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딜맥(Dilmac, 컴퓨터공학 3) 씨는 “한복 의상도 멋있고 공연도 훌륭하다”고 말했다. ▲유학생들이 부스에서 나눠준 송편과 인절미를 먹어보고 있다. 20여 분의 공연이 지속되는 동안 그리고 그 이후로, 메인 행사인 부스 체험에도 수많은 사람이 북적거렸다. 크게 놀이부스, 공예부스, 한복 및 먹거리 체험 부스 등으로 나뉜 각 부스마다 체험하러 들른 외국인 유학생의 유쾌한 반응으로 가득했다. 그 옆으로는 각설이 분장을 한 봉사자가 엿판을 메고 다니며 유학생들에게 엿을 나눠줬고 왕과 장군 복장을 한 이들은 역할극에 심취하면서도 유학생들과 함께 사진 찍는 걸 마다치 않았다. 추석이 추수를 기념하는 날임을 다들 아는 듯 먹거리 부스에서는 요리가 멈출 틈도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다녀갔다. 직접 송편을 만들어보고, 전도 부쳐보며 추석 기념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 ▲공예부스에 참가한 학생들이 각자의 에코백을 칠하고 있다. 명절 체험 행사로 빠질 수 없는 한복 체험도 인기를 끌었다. 진열된 화려한 한복 중 고르면 자원봉사자가 한복을 입혀줘 처음 입어 본 이들도 어려움 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 함께 행사장을 찾은 사라(Sarah, 국제학부 3), 샤미니(Shamini, 정치외교학과 4) 씨는 이 곳에 오자마자 한복을 입어보고 있었다. 그들은 “날씨가 너무 쨍쨍해서 덥다”면서도 “한복을 입으니까 더 여성스럽고 예뻐보이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탈이나 민화가 그려진 에코백 색칠하기, 딱지치기 등의 체험이 있었는데,딱지치기를 체험한 하비즈(Hafiz, 융합전자공학부 2) 씨는 “한복 입고 딱치 치니까 한국인 다 된거 같다”며 “고향 말레이시아에는 딱지치기 비슷한 게 없는데 해보니까 재밌고 무조건 맞추는게 아니라 기술이 필요한거 같다”고 평했다. 유학생 많은 국제관에서 그 다음날인 27일에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문화행사가 열렸다. 국제처에서 준비한 ‘2017 Chuseok Festival(2017 추석 행사)'는 국제관 입구와 국제관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고, 국제학부가 있는 국제관 특성상 입구에 있는 먹거리 부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송편이랑 식혜 받아가세요. 안에서 전통 놀이도 체험하실 수 있어요." 난생 처음 먹어보는 송편에 몇몇 유학생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밀라(milla, 화학공학과 2) 씨는 "송편을 이번에 처음 먹었는데 맛있지만 오묘하고 다른 떡이랑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송편과 식혜 나눔이 진행중인 국제관 입구의 모습. 떡과 식혜를 받아든 유학생들을 따라 국제관 내부로 들어갔다. 라운지에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뤄지고 있었다. 찰랑거리는 소리로 이목을 끈 건 제기차기. 조그마한 제기가 발을 비겨갈 때마다 아쉬움의 탄성이 절로 나왔다. 한편 그 옆에서는 투호를 즐기는 유학생이 함께 온 친구들끼리 누가 더 잘하나 시합을 겨루고 있었다. 투호통에 달린 다섯 고리에 화살이 들어갈 때 마다 “예스!”라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샬롬(Shalom, 국제학부 1) 씨는 “투호가 특히 재밌었는데 많이는 못 넣었다”며 아쉬워했다. ▲투호 중인 유학생이 화살을 투호통에 성공적으로 넣고 있다. 한편 정적인 활동들도 이뤄지고 있었다. 라운지의 탁자에선 유학생들이 붓펜을 들고 족자에 각자의 글솜씨를 뽐내고 있었다. 그 옆에서는 멕시코 지진과 관련해 모금활동이 진행되고 있었다. 최근 멕시코는 세 차례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상황. 국제처가 주관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유도하고 있었다. 이날 하루만 진행된 모금은 아녔지만, 풍요로운 추석이 우리만 챙기는 것이 아님을 상기하게 했다. 명절 추억 만들어가는 자리 26, 27일 양일 진행된 각각의 행사에서 만난 외국인 유학생들은 추석 전통음식과 전통놀이를 즐기는데 여념없었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그립던 찰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즐거웠다고. 터키서 온 버크(Berk, 영어교육과 2) 씨는 “추석 때 공부해야 해서 특별히 뭘 하지 못하는데, 학교 행사를 통해 입어온 한복이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찍은 사진은 고향의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자랑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27일 국제관에서 진행된 추석문화행사를 담당했던 국제처 양지영 직원(국제팀)은 “상대적으로 홍보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사전에 포스터를 많이 붙이는 등 원활한 홍보를 통해 다음 명절 행사는 보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찾아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요로운 한가위가 어려움에 처한 이에게도 관심을 갖는 때가 되기를. 채널H에서 멕시코 지진과 관련해 모금 중인 학생들을 취재하고 있다. 글/ 이상호 기자 ta4tsg@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7-10 02

[행사]가을 축제의 낭만 속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축제는 봄 축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용하던 캠퍼스 이곳 저곳이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고, 해질녘에는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의 정취로 가득하다. 가을 축제는 학교 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여유와 낭만을 선사한다. 이번 가을 축제 역시 비교적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체험 부스와 공연이 양 캠퍼스에서 알차게 진행됐다. 축제의 이모저모를 담아봤다. 공강 시간, 삼삼오오 부스를 즐기러 가을 축제가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양 캠퍼스에서 사흘간 진행됐다. 서울 캠퍼스의 경우 총학생회 '한맘'과 '애한제 축제 기획단' 주최로 진행됐다. 컨셉은 '임시 공휴일'이다. 한양인들에게 휴식 같은 축제가 되겠다는 취지에서다. ERICA캠퍼스의 경우 '동아리 연합회'의 주최로 축제가 개최됐다. ERICA캠퍼스는 학생들에게 휴식을 선사하고 단풍처럼 다채로운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의미에서 '잘 익었다, 가을(It's was good, Autumn)'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사진 출처: 동아리 연합회) 축제 첫 날, 서울캠퍼스에는 ‘소모임 박람회’, ‘개인 부스’ 및 ‘축제 기획단 부스’ 등이 설치됐다. 애지문에는 교내 다양한 소모임을 소개하고 활동 및 가입 방법을 안내하는 박람회 게시판이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마당에는 떡메 체험에 참여하고 완성된 떡을 학생식당 노동자에게 전달하는 ‘달토끼 부스’, 가상 현실을 이용해 이색적인 VR체험을 할 수 있는 ‘VR 게임 천국’ 부스 등이 마련됐다. 특히 ‘그대와 나 슬라임’ 부스는 이틀 내내 큰 인기를 끌었다. 찰흙, 젤리처럼 손으로 조물거리는 장난감의 일종인 슬라임이 최근 젊은 층 사이에 인기가 많다는 점을 공략했다. 원자력 공학과의 원자력 바로알기부스, 엽서 판매 부스, 국궁 체험 부스 등 개인 부스도 자리를 잡았다. ERICA캠퍼스 민주광장에는 사흘간 ‘플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이 설치됐다. 이미 몇 해 전부터 등장한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실제 한양대 재학생 및 휴학생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판매한다. 악세사리와 의류는 물론 미니 화분, 향초, 휴대폰 케이스 등 다양한 상품이 진열됐다. 캠퍼스 내 길고양이의 먹거리와 건강검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플리마켓 부스에 참여한 이현주(해양융합공학과 2)씨는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이렇게 좋은 취지의 부스를 직접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좋은 제도”라는 소감을 전했다. 다채로운 컨텐츠 돋보여 둘째 날,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는 응원단 루터스와 동아리 공연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최근 종영한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패러디 한 ‘언쓸신잡(언젠가 쓸모 있을 신기한 잡기술)’ 무대가 새롭게 등장했다. 언쓸신잡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전문적이지 않은 특이하고 기발한 장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RICA캠퍼스 호수공원 간이 무대에는 한양인들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잘부른다 가을’ 가요제가 열렸다. 이날 가요제에는 가수 한동근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최종 우승자와 듀엣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회관에는 한양대학교 동문 홍석천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 날 홍석천은 창업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인생 선배로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셋째 날에는 유명 유투버 ‘힘콩’이 ERICA 캠퍼스를 방문해 학생들과 운동 경연을 펼쳤으며, 세월호 유가족으로 구성된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가 복지관에서 공연됐다. 가을 밤, 낭만적인 공연의 향연 해가 지면 축제는 점점 그 열기를 더한다. 초대 가수의 무대는 단연 축제의 하이라이트. 서울캠퍼스의 경우 27일 '어반자카파’를 시작으로 28일 ‘청하, ‘에픽하이’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노천극장에 모인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로 답했다. ERICA 캠퍼스에는 ‘문문’, ‘데이브레이크’, ‘윤종신’ 등 가을 감성과 어울리는 가수들의 공연이 매일 밤 이어졌다. 힙합 및 댄스 가수들이 줄지었던 지난 봄 축제와는 대조적인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리 연합회 이진오 회장(경제학부 4)은 “친구들과 돗자리를 깔고 앉아 공연과 담소를 즐기는 공간을 선사하고자 했다”는 기획 의도를 전했다. 술과 취객이 줄어든 질서 있는 축제의 모습 역시 눈에 띄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별도의 주점 운영이 없었으며, ERICA캠퍼스의 경우 주점을 대신해 동아리 연합회가 운영하는 맥주 부스가 열렸다. 또한 학생들로 구성된 안전 요원 20여 명을 선발해 축제 주 공간에 배치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대학 축제에서 주점은 하나의 문화”라며 “규모가 작은 가을 축제에 주점도 없으니 참여율이 저조한 것이 당연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서울캠퍼스 경영대, 경금대 학생들의 경우 "한마당과 노천이 멀어 참여가 쉽지 않다"는 아쉬움도 전했다. 학교와 학생간 긴밀한 소통은 물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한양의 축제를 기대해 본다. 글/사진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사진/ 박영민 기자 pym0212@hanyang.ac.kr 사진/ 채근백 기자 cormsqor12@hanyang.ac.kr

2017-09 29

[행사]한양대,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열어

한양대학교는 9월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창업 기업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무 총장, 정해영 한양증권 대표이사 등 동문 벤처기업가, 스타트업 대표, 예비창업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은 동문기업과 재학생 스타트업이 참여해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기회를 잡을 수 있는 창업경진대회(IR 피칭 파이널), 참가자들 간 정보교류를 위한 멘토링 스탠딩 파티, 동문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를 위한 전시로 구성됐다. 이날 IR 피칭 파이널의 대상은 ‘휴대용 직수형 스마트 텀블러’를 개발한 김정용 티크로스 대표(경영 85)에게 돌아갔다.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수상자를 비롯해 대회에 참가한 동문기업과 재학생 스타트업 10개팀에게 멘토링·투자연계기회 등 후속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기회를 잡을 수 있는 창업경진대회(IR 피칭 파이널)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정용 티크로스 대표(오른쪽)가 페스티벌 참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 간 정보를 교류하는 멘토링 스탠딩 파티에서 동문 벤처기업가·스타트업 대표·예비 창업자들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참가자들 간 정보를 교류하는 멘토링 스탠딩 파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 28

[행사]한양대 兩 캠퍼스, 외국인 유학생에 ‘추석선물’

한양대학교는 9월 27일 서울과 ERICA 양(兩) 캠퍼스에서 추석문화행사를 열고 외국인 유학생에게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서울캠퍼스는 송편을, ERICA캠퍼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연휴기간 이용할 수 있도록 컵밥을 제공했다. 컵밥은 오뚜기(대표 함영준(경영학 78))가 후원했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제기차기·족자쓰기·한복입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송편을 받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송편을 받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추석을 맞아 족자를 쓰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한복을 입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컵밥을 고르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컵밥을 고르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09 26

[행사]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맞이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 및 국제관에서 ‘2017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국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과 우리나라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떡메를 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전통놀이인 ‘투호’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복을 입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엿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족자쓰기를 하고 있다.

2017-09 26

[행사]한양대 ‘2017 가을 대동제’ 26일부터 개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회장 이경은) ‘한마디’와 ERICA캠퍼스 총학생회(회장 김태윤) ‘새봄’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각 캠퍼스에서 ‘2017 가을 대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5대 총학생회 한마디와 애한제 축제기획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서울캠퍼스 가을 축제의 슬로건은 ‘임시공휴일’이다. 바쁜 일상에서 큰 힐링이 되는 ‘임시공휴일’ 같은 축제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2017 서울캠퍼스 가을축제 '임시공휴일' 프로그램 26일은 축제 전야제로 꾸며져 EDM댄스파티(댄스기빙데이)와 사전 참가자에 한해 노천캠핑을 진행한다. 27일은 ▲그랜드노천페스티벌 ▲언젠가는 쓸모있는 신박한 잡기술 대회(언쓸신잡대회) ▲소모임 박람회가 열린다. 27일과 28일은 ▲VR게임체험(VR게임천국) ▲액체괴물 ‘슬라임’ 만들기(그대와 나, 슬라임) ▲떡 만들기 체험·포토존·송편찾기 이벤트(달토끼 부스) 등이 열린다. 초청가수 공연에는 첫째 날(26일)에 DJ LEO, 둘째 날(27일)에 어반자카파, 마지막 날(28일)에 청하와 에픽하이의 무대가 펼쳐진다. ERICA캠퍼스 가을축제는 제36대 동아리연합회 ‘한양다움’이 주관한다. 한양다움 관계자는 “이번 축제 슬로건은 ‘잘 익었다, 가을’이다”라며 “‘그린플러그드’와 ‘청춘페스티벌’을 벤치마킹해 가을이 담긴 ERICA캠퍼스 안에서 음악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리마켓 ▲체험공방(디퓨저, 플라워, 켈리그라피) ▲푸드트럭 및 휴식공간(레스트존) ▲야외 영화상영(영화존) ▲야시장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 첫째 날인 26일은 ▲‘잘 부른다 가을’ 가요제 ▲동아리 콘테스트가 열리며 초청 공연에는 문문, 지바노프, 오프온오프의 무대가 펼쳐진다. 27일은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홈트레이닝 유튜버 ‘힘콩’의 길거리 퍼포먼스(3대3 철봉 대결 등)와 ▲방송인 홍석천 씨의 창업이야기 ▲뮤지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인디스땅스’(Indie+Stance) ▲마인드유,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가수 윤종신의 무대로 마무리된다. ▲2017 ERICA캠퍼스 가을축제 '잘 익었다, 가을' 초청 공연 라인업

2017-09 25

[행사]오는 26일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 개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은 한가위를 맞아 9월 26일(화) 오후 12시 30분부터 제1공학관 시계탑 광장에서 ‘2017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과대학 유학생 및 공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놀이 마당 ▲공예 마당 ▲먹거리 체험 마당 ▲먹거리 나눔 마당 ▲한복 체험 마당 ▲사물놀이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과대학 경영지원팀(02-2220-0296)으로 하면 된다.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