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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13

[행사]한양대 ERICA, 프라임사업 보고회 개최

▲한양대 ERICA는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PRIME 사업 교육과정보고’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는 12월 13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 본관에서 ‘프라임(PRIME·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 교육과정보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진 교육부 지역대학육성과장, 정진호 한국연구재단 학술기반조정실장,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등 PRIME 사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육부, PRIME 사업에 참여하는 대형 사업단 9개 대학, 소형 사업단 5개 대학은 사업의 성과 확산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최수진 교육부 지역대학육성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프라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교육부와 대학 간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대학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7-12 12

[행사]한양대,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 개최

한양대는 12월 12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개방형 창의·창업 공간인 한양스타트업타운(이하 스타트업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스타트업타운은 지상 2층, 연면적 231.5㎡ 규모의 컨테이너 건물로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스타트업타운은 창업동아리를 위한 아이디어랩, 창업준비 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팩토리, 그리고 창업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준공식에는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형영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다. 준공식 사회는 한양대 출신 창업자인 안혜린 코티에이블 대표, 김재혁 레티널 대표가 맡았다.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스타트업타운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동문 기업인들이 함께 건립한 뜻깊은 공간이다”며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타트업타운은 지상 2층, 연면적 231.5㎡ 규모의 컨테이너 건물로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2017-12 12

[행사]연극부, 14일부터 창작낭독극 ‘계산사회’ 공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연극부가 12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서울캠퍼스 IT/BT관 1층 스튜디오씨어터에서 창작낭독극 ‘계산사회’를 선보인다. 2017학년도 1학기 정기워크숍 쇼케이스로 열리는 ‘계산사회’는 작연출에 정소원 학생(연극영화학 17), 기획에 조재혁 학생(연극영화학 13)이 맡았다. 지도교수에는 권용·조한준·이기쁨 연극영화학과 교수가 담당한다. 본 공연은 합리적 인간과 비합리적 인간으로 계급이 나뉜 ‘계산사회’에서 비합리적 인간이자 극의 주인공인 30살 나일만의 이야기다. 중소공장에 취직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속에 죽기 살기로 공부해 대공장에 입사한 나일만은 공장장의 딸 이마리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주요 배역에는 나일만 역에 양병열 학생(연극영화학 14), 이마리 역에 이가은 학생(연극영화학 12), 형민/김철수 역에 조재혁 학생(연극영화학 13), 대지/공장반장17호 역에 강정묵 학생(연극영화학 17) 등이 맡았다. 공연은 무료이며, 평일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2시, 6시에 관람할 수 있다. ▲연극영화학과 2017학년도 1학기 정기워크숍 쇼케이스 '계산사회’ 포스터

2017-12 12 중요기사

[행사]선배님! 저희 창업 아이템 어떤가요?

내가 준비하는 사업 아이템을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평가해준다면? 미래전략포럼과 라이언컵 경진대회의 공동 개최는 이런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했고, 창업지원단이 실행에 옮겼다. 한양의 동문이 모인 자리에 재학생들을 초청했다. 적게는 10년, 많게는 50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한양인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시간, 한양 동문의 네트워크이기에 가능했다. ▲제 116회 미래전략포럼과 제 4회 라이언컵 경진대회가 지난 12월 6일 왕십리역 인근 디노체 컨벤션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선배와 후배가 한 자리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제 116회 미래전략포럼과 라이언컵 경진대회가 지난 12월 6일 왕십리역 인근 디노체 컨벤션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미래전략포럼이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사회, 과학기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한양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2006년 3월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되며, 한양 동문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매달 열리는 행사지만, 이번에는 매우 특별한 시간이 함께 진행됐다. 바로 ‘라이언컵 경진대회’다. ▲한양 동문들이 입장을 위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출처: 창업지원단)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라이언컵 경진대회는 졸업 동문과 재학생이 한 팀을 이뤄 공동 창업 아이디어를 사회화하는 한양대의 대표적인 창업 대회다. 대회 및 시상식을 교내에서 진행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이번 행사는 최종 결선과 시상식을 동문들이 자리한 미래전략포럼에서 공동 개최했다. 본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두 팀이 무대에 올라 수많은 선배 앞에서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템 소개 후 원격 리모컨을 통한 투표가 즉석에서 진행됐으며, 최종 우승과 준우승이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났다. 선배들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후배들의 발표를 지켜보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전자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출처: 창업지원단) 이번 대회에서는 '오른다 곽선생'과 ‘패스파인더’ 두 팀이 최종 결선에 올라 쟁쟁한 경합을 펼쳤다. 오른다 곽선생 팀은 '독학 가능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아이디어로 결선에 진출했고, 패스파인더 팀은 ‘지역기반 키즈 프로그램 통합멤버십 서비스’라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합을 벌였다. 각 팀의 팀장들이 단상에 올라 오랜시간 공들인 사업 계획서 PT를 약 삼십 여분씩 진행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은 오른다 곽선생에게 돌아갔다.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은 곽원우(기계공학과 4, 오른쪽)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브랜드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창업지원단) 오른다 곽선생 팀의 곽원우(기계공학과 4) 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브랜드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고,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패스파인더 팀원들 역시 "경진대회는 끝났지만 일은 계속될 것"이라며 허심탄회한 소감을 전했다. 성공창업 프로젝트, 라이언컵 경진대회 제4회 라이언컵 경진대회에는 총 2개의 주제가 주어진다. 첫 번째 분야는 제한이 없는 ‘자유 아이디어 제안’, 두 번째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제안’이다. 지난 11월 초 예선 진출팀을 선발했고, 11월 말 본선이 열렸다. 대망의 결선을 위해 본선에서는 특별상과 우수상만이 발표됐다. 최종 우승팀은 상장과 상금 350만원과 창업보육센터 1년 입주권이, 준우승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250만원이 수여됐다.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활동과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출처: 창업지원단)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라이언컵 경진대회는 4년 전 처음 기획됐다. 재학생과 동문이 한 팀을 이룬다는 점에서 많은 이의 관심을 얻었다. 한양대 졸업생 및 대학원생, 한양 Start-up Academy 수료생 등 한양 동문으로 인정되는 이들이라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본 대회는 CEO라이언 아이디어 요약서를 제출하는 '한양 라이언 등록' 절차를 1단계로 한다. 일종의 서류 지원서다. 1차 서류를 제출한 모든 라이언이 모여 관찰식을 갖고 2단계인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에 진출한 라이언들은 팀빌딩 시간을 가진 후 본선 당일 사업계획서 PT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최종 결선에서 최종 우승과 준우승 팀을 가리는 형식이다. 창업지원단 유현오 단장(산업융학학부)은 “한양대가 학생들에게 무조건적인 창업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최근 사회의 흐름은 단연 창업이고 기업가 정신의 함양인 만큼, 나만의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는 친구들이 대학의 도움과 지원을 받아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회”라고 말했다. 나아가 “매년 너무나 훌륭하고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라이언컵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있어 새삼 놀랍다”며 “미국의 실리콘밸리도 처음에는 대학의 창업가로부터 시작됐으니, 우리 학생들도 그런 미래를 꿈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우리 후배들 이번 미래전략포럼과 라이언컵 경진대회는 선배와 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창업 아이템에 대해 논의하고,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실용적인 시간이라는 점에서 많은 참석자가 박수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기봉 씨는 “포럼에는 종종 참석하지만 어린 후배들이 행사장에 와서 요즘 어떤 공부를 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행사장에 모인 많은 선배 중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있다면 후배들에게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될 테고, 선배들은 후배들의 생동감 넘치는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문은 "학생들의 생생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동문들의 모습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7-12 11

[행사]원전해체선진기술연구센터 워크숍 열어

한국연구재단 원전해체선진기술연구센터(센터장 김용수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12월 1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4차 산업기반 선진원전해체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AR/VR 기반 해체 시뮬레이션 기술’, ‘금속폐기물 제염을 위한 용융염 기반 플랫폼 기술’, ‘일본 원전해체 기술’ 등 7개 주제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수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재 부족한 원전해체 기술을 극복하기 위해 4차 산업 기반기술을 접목하고자 개최한다”며 “분야별 협력을 통해 국내 원전해체 기술개발의 초석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크숍 참가 관련 문의는 원전해체선진기술연구센터 (02-2220-4613, 담당 전민경)으로 하면 된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등록비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김용수 교수

2017-12 11 중요기사

[행사]커피 한 잔 값으로, 따뜻함을 전하세요!

지난 1997년 IMF 위기 이후 사회 전역에 퍼진 ‘아나바다 운동(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아나바다는 지역 사회 구성원의 많은 공감대를 얻으며 그 후 ‘아나바다 장터’를 만들어냈고, 이곳에선 평소 쓰지 않고 보관 중인 물건의 판매와 기부가 이뤄졌다. 요즘엔 ‘벼룩시장’이나 ‘플리마켓’이란 용어가 더 익숙하지만, 상호 간의 니즈(needs)를 충족하며 따뜻함을 전한다는 본질은 변치 않았다. 그리고 지난 4일 제1 공학관 시계탑 광장 앞에서 열린 ‘플리마켓’ 역시 보는 이의 손과 마음을 가득 채웠다. 여성과 외국인의 교집합을 찾다 손발이 시리도록 찬바람이 쌩쌩 불던 지난 4일 오전. 두툼한 패딩 점퍼를 입은 여러 공대 학생과 교직원의 모습이 제1공학관 너머 멀리서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 한 10시쯤 행사장에 나왔어요. ‘플리마켓’ 시작은 11시부턴데 판매할 물품들이 많아서 지금은 보기 좋게 정리하고 있죠”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2주간 기부 물품을 받았다는 문원경 직원(공과대학 경영지원팀)은 옷가지들과 책, 화장품, 인형 등을 정리하는 데 여념 없는 모습이었다. “생각보다 많은 분이 기부해주셔서 이삿짐센터를 방불케 했어요(웃음). 그만큼 오늘 행사가 잘 진행돼 많은 수익금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우측) 문원경 직원(공과대학 경영지원팀)은 "이번 행사에 총장님께서도 20개가 넘는 물품을 기부하셨다"며 "좋은 의도로 기획된 행사인만큼 많은 분이 구경하고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실 이번 행사는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Women in Engineering at Hanyang Center: 이하 WE-HY)’에서 활동 중인 ‘WE-HY’ 서포터즈와 공과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주최로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따뜻함을 전하면서 동시에 서포터즈와 유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행사를 기획한 것. 또 여러 기부 대상 단체 중에선 여성과 외국인을 포괄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해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플리마켓에 가성비가 내리다! 이렇게 여러 학생의 뜻이 모여 기획된 이번 ‘플리마켓’은 오전 11시가 되면서 점차 북새통을 이뤘다. 전시된 물품 종류만 해도 남성∙여성 의류부터 시작해 신발, 문구류, 책, 화장품, 인형, 생활용품 등 여타 플리마켓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 개중엔 개봉도 하지 않은 신제품이나, 유명 브랜드 상품도 꽤 섞여 있어 해당 물품은 순식간에 동이 나기도 했다. 이외에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실 팔찌’와 ‘귀걸이’ 역시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상품 가격도 의류를 제외하면, 대부분 10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책정돼 학생들에겐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 상품 구매자 당 달고나를 1개씩 배부해, 뽑기에 성공하면 수면 양말을 1개씩 추가 증정했다. ▲제1 공학관 시계탑 광장 앞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인파가 모여 들어, 오늘 행사에 청신호를 알렸다. ▲달고나 뽑기에 성공한 김지예(융합전자공학부 2) 씨는 "친구의 소개로 이번 행사장을 방문했다"며, "다른 곳에서 샀으면 훨씬 비싼 물건을 싼 값에 기분 좋게 구매했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8일 WE-HY 서포터즈와 공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이후 플리마켓에서 판매할 '실 팔찌'와 '귀걸이'를 직접 만들고 있다. (출처: WE-HY 서포터즈) ▲WE-HY 서포터즈와 공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만든 '실 팔찌'와 '귀걸이'의 모습. “공대에서 처음 주최하는 ‘플리마켓’ 행사라 홍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WE-HY 센터에 방문하는 분들이나 지인을 통해서도 홍보했고, SNS도 적극 활용했어요. 특히 교직원분들이나 총장님껜 공문을 보낸 후 직접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현재 WE-HY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정예원(화학공학과 2) 씨는 "이렇게 적극적인 홍보 결과 다양한 물품이 모이기도 했고, 또 그만큼 많은 분이 현장에 방문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판매 결과 약 70만 원의 금액이 모였어요. 4시간 동안 300개 정도 물품이 나갔으니, 1분에 1개 넘게 팔린 거죠. 그중엔 오히려 달고나가 먹고 싶어서 물건을 사가신 분도 있었어요(웃음).” ▲(왼쪽부터) 이번 플리마켓의 기획을 맡은 WE-HY 서포터즈의 정예원(화학공학과 2) 씨와 최아정(융합전자공학부 2) 씨의 모습. 정예원 씨는 "준비한 거에 비해 많은 분이 행사에 관심을 보이고 참여 해주셨다"며 "이번 달 중순 경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께여서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었다 이처럼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플리마켓은 많은 이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끝이 났다. 모금액은 전액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전달되며, 남은 물품들 역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될 예정. 하지만 이번 행사는 이렇게 눈에 띄는 결과뿐 아니라, 기획 과정 속에서도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했다. 사실 그동안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행사가 WE-HY 서포터즈와 유학생들 사이에 접점을 만들어 준 것. 말레이시아 국적의 카릴(Mohd Khairil Rajaie Mohd Khairon, 융합전자공학부 3) 씨는 “같은 과의 서포터즈 친구를 통해 행사 소식을 접하고 2주 간 같이 준비했다”며 “편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이 오고 갔다”고 전했다. ▲중국 국적의 위위(Wei wei, 기계공학부 3) 씨는 “기부 물품으로 옷이 제일 많이 들어왔는데, 그만큼 오늘 옷이 많이 팔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4일 개최한 '플리마켓'이 끝난 후 행사 관계자들이 다같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WE-HY 서포터즈) 글/ 오상훈 기자 ilgok3@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7-12 08

[행사][ERICA] 2017 ERICA Software-UP 경진대회 시상식

■ 일시 : 2017년 11월 24일(금) ■ 장소 : 경상관 1층 SW기술창업센터 2017년 11월 24일(금) 경상관 1층 SW기술창업센터에서 "2017 ERICA Sofrware-Up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PRIME사업단이 주관한 첫 행사로 총 74팀(180명)이 참가했고 그 중 19팀(51명)이 수상했다 도경구(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의 축사 후 상장과 수상금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3팀에 개발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2017-12 07

[행사]간호학부 ‘한양치매간호 R&D 협의체’ 발족 워크숍

한양대학교 간호학부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1시 30분 백남학술정보관 6층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치매간호 R&D 협의체’ 발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간호학부 관계자는 “치매간호 R&D 협의체 구성을 통해 다가오는 치매국가책임제도 하에서 인간중심돌봄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실용중심 학풍에 근거한 사회의 힘이 되는 한양간호가 되고자 워크숍을 개최한다”라고 전했다. 본 워크숍은 탁영란 간호학과 교수(임상간호정보대학원장)의 인사말과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고령사회연구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유은광 간호학과 교수 ‘치매 국가 책임제와 간호의 역할’ △홍귀령 간호학과 교수 ‘치매 전문 인력 양성’ △신용수 간호학과 교수 ‘The effects of uncoated paper on skin moisture and transepidermal water loss in bedridden patients’ △황선영 간호학과 교수 ‘만성심장질환과 인지장애’ △탁영란 간호학과 교수 ‘치매 친화도시환경계획과 치매간호의 역할·일본사례연구’ △이한이 간호학과 교수 ‘치매환경설계 가이드라인개발 및 평가연구’ △오진환 수원과학대 간호학과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매간호’ △장혜영 교수 ‘Family/staff partnership in care of person with dementia’ 발표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선혜 경남과학기술대 간호학과 교수의 ‘치매노인 간호의 Robot 이용의 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Systematic review), 안지연 경인여대 간호학과 교수의 ‘치매가족 통합적 돌봄 중재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현실적 문헌 고찰(Realistic review), 박경옥 극동대 간호학과 교수의 ‘치매노인 대상의 회상요법 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Systematic review)도 발표된다. ▲‘한양치매간호 R&D 협의체 발족 워크숍' 안내 이미지

2017-12 07

[행사]85학번, ERICA 후배들을 향한 ‘사랑의 기말고사 야식행사’

85동기회의 후배 사랑으로 ERICA캠퍼스를 따뜻하게 만든 ‘한양 85동기회 기말고사 야식행사 &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지난 12월 6일(수) ERICA캠퍼스 학생식당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양 85동기회 ‘공감한대’ 동문들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공부하는 ERICA캠퍼스 후배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2016년에 이어 3회째 맞는 행사다. 85동기회에서는 후배들을 위한 ‘반계탕 500인분’을, ERICA캠퍼스에서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실용음악학과 학생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했다. 85동기회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산타 모자를 쓰고 후배들을 맞이했다. 야식행사는 시작 30분 전부터 학생들이 줄을 서 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여 반계탕 500인분이 금세 동이 났다. 하영판 동기회장(자원공학 85)은 태블릿 PC 1대를 준비해 즉석 게임을 진행하고 게임에서 이긴 재학생 한 명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박윤철 사무총장(섬유공학 85)은 “학교에서 준비를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있었는데 캐럴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85드림장학생이었던 저의 멘티 학생들을 만났고 동기회의 제안으로 2기 장학생들도 초청해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 이런 보람 있는 행사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85드림장학금 2기의 한 장학생은 “선배님들 덕분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밥을 먹을 수 있었다”라며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85학번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ERICA캠퍼스 재학생들이 반계탕을 먹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ERICA캠퍼스 재학생들이 반계탕을 먹고 있다. ▲85학번 동문들이 행사에 참석한 ERICA캠퍼스 재학생들에게 식권을 나눠주고 있다. ▲85학번 동문들이 재학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경원 동문(법학)이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영판 85학번 동기회장(자원공학)이 경품 태블릿 PC를 30년 후배인 15학번 재학생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7-12 07

[행사]오는 12일, 한양대 ‘2017 한양 스타트업 오픈캠퍼스’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12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캠퍼스 한양스타트업타운 및 한양종합기술연구원(이하 HIT)에서 ‘2017 한양 스타트업 오픈 캠퍼스’를 개최한다. 대학의 종합 창업문화 행사로 발돋움할 본 행사는 창업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 창업 전지기지가 될 ‘한양스타트업타운’의 개소식과 본교생 및 졸업동문, 일반인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하는 분야별 멘토링, 네트워킹, 경진대회, 특강, 전시회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창의·창업 실험공간을 구축하고자 졸업동문들이 십시일반 기부해 조성된 ‘한양스타트업’의 개소식이 오후 2시 HIT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어 ‘한양 스타트업 데모데이(Startup Demo-Day)’가 한양스타트업 1층 보육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에서는 각 사업별로 추천된 11개의 기업에서 5분 동안 피칭을 진행하고 평가단이 10분간 멘토링을 한다. 참여하는 기업 11곳은 닥터슬라이드(대표 박태윤), 에보42게임즈(대표 이종환), 파운트에이아이(대표 주동원), 코레스(대표 김광진), 젠니클로젯(대표 이젠니), 시소앤(대표 김영선), 수트에이블(대표 신요섭), 유니온아일랜드(대표 박종일), 멘토릿(대표 강성재), 씨큐브플래닛(대표 김규완), 패스바인더씨오(대표 이경태) 등이다. 평가단에는 정영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이사, 백승민 어니스트벤처스 대표이사, 정승욱 레드코어벤처스 대표이사, 박혁진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심사역, 강준모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석심사역, 김도형 동훈인베스트먼트 과장이 선정됐다. HIT관 1층 양민용라운지에는 ‘멘토링 상담부스’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기업에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6개 분야의 상담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창업자에게 소개하고 창업자와 협업 등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로드쇼도 개최된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한양스타트업타운 1층 동아리실에서 열리는 ‘IP로드쇼’에서는 IP기술 소개 부스와 기술이전 상담 부스를 운영해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기업들의 사업성과 및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HIT관 1층 라운지에서는 학생 및 동문기업과 아이템 사업화 선정기업 등 14개 기업의 결과물이 전시된다. 또한, HIT관 양민용라운지와 아이디어팩토리에서는 미래 CEO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기업가정신 함양 등 창의융합교육을 실시한다. 강사에는 김종성 청년기업가정신재단 과장이 맡는다. 양민용라운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조현준 와디즈 팀장을 초청해 ‘크라운드펀딩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강연 후에는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후 6시에는 2017년도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교육을 마무리한 9기와 10기의 수료식이 열린다. 수료식 후에는 만찬 및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체 행사가 마무리되는 오후 7시부터는 창업지원단 사무실 및 한양스타트업타운 일대에서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본 파티에서는 푸드 트럭 및 다양한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는 세미 뷔페가 마련돼 창업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즐기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스타트업 오픈캠퍼스 행사는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페이지(https://goo.gl/jATUNp)를 통해 사전등록을 해야한다. ▲‘2017 한양 스타트업 오픈캠퍼스’ 포스터 ▲한양스타트업타운 개소식 초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