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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한양뉴스 > 행사 >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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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H]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개관식

- 2016년 9월 20일(화) FTC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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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xHF

내용



우리 대학의 강점인 공학과 예술, 그리고 인간을 이해하는 심리학 분야까지. 이 모두를 융합한 아트테크놀로지 학과는 21세기 미래 산업의 퍼스트무버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올해 3월에 개설된 학과인데요, 지난 6개월간 열심히 진행한 연구를 소개하는 자리인 개관식이, 지금 이곳, FTC(퓨전테크놀로지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최찬숙 감독의 비디오 작품인 <오행도>를 소개하며 시작됐습니다. 나무와 땅, 불, 쇠, 그리고 물. 다섯 가지 에너지원을 색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은 현대물리학의 기본 함수를 근간으로 118000개의 점들을 이용해 우주의 내면을 표현했습니다.


유호경 아트테크놀로지학과장의 짧은 인사말이 끝난 후,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사계>중 겨울을 표현한 작품이 소개됐는데요. 피아노 3중주의 연주와 real-time 영상을 어우른 이 작품은, 새로운 생명의 태동을 준비하는 겨울과 같이 아트테크놀로지의 새로운 도약과 경이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커팅식은 기존 테이프커팅과는 달리 아트테크놀로지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꾸며졌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스크린 속 빨간 리본이 끊기면서 아트와 테크놀로지라는 단어가 만나 융합하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최근 일어나는 복잡한 사회문제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지식을 모아 함께 풀어야 한다"며, "예술과 기술의 만남이 중요한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해 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호경 학과장의 아트테크놀로지 역사 소개, 학생들이 준비한 이영무 총장의 핸드프린팅 이벤트 이후, VR 콘텐츠인 <숨비소리>를 체험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해녀들이 잠수 후 물 위로 나와 숨을 뱉을 때의 숨소리를 일컫는 <숨비소리>와 VR 감상자의 <숨>을 연결해 작품을 구성했는데요. 사람들이 직접 작품에 참여함으로써 인터랙티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The new>라는 제목의 디지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음악과 무용수의 안무에 맞는 영상이 대형스크린에 표현됐는데요. 유기적 요소와 기하학적 요소가 조화를 이뤄 융합의 새로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즐겁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 한양의 인재들이 미래기술 연구개발에서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오윤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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