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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23 중요기사

[행사]한양아 80살 축하해! 

지금껏 한양대학교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The Engine of Korea)’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 80주년을 맞은 한양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대학(The best for the better world)’을 위해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한양 개교 80주년 준비위원회’는 80년을 축하 행사(클릭시이동)를 기획했다. 이번 기념사업들은 네 가지 가치를 포함한다. '한양의 유산과 미래', '학문의 융합', '구성원들 간의 소통', 그리고 '품격 있고 내실 있는 행사' 가 그것이다. 첫째 가치 ‘한양의 유산과 미래’는 3S전략을 선도하며 전 세계 3S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S는 창의적(Smart) 교육과 연구, 스타트업(Start-up),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의 세 S다. 두 번째는 ‘학문의 융합’이다.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연구자 간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세 번째는 ‘구성원들 간의 소통’으로 교수-직원-학생-동문-지역사회가 모두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을 약속한다. 마지막으로 ‘품격 있고 내실 있는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명문대학에 걸맞은 품격을 유지하려 한다. 80주년 기념사업 80주년 기념사업은 앞서 말한 네 가지 가치를 토대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네 종류의 사업을 시작했다. 첫 번째 콘셉트는 ‘한양의 역사와 전통’이다. 지난 80년 간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건학이념인 ‘사랑의실천’을 구현했던 성과들을 조망한다. 지난 4월부터 ‘80주년인문강좌-그림속문화를읽다’ 를 열어 한양대학교의 문화적 위상을 강화했다. 두 번째는 ‘한양의 새로운 미래’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국가와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창업 및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HUGE 사회혁신 인재양성 펀드 출시’, ‘커리어 어벤져스’, ‘행복 놀이터’, ‘한양 스마트 교육 20+ 성과 공유 포럼’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Global Social Innovation Challenge 아시아 예선. (한양대학교 개교80주년 홈페이지 제공) 세 번째 콘셉트는 ‘학문 간의 소통’이다. 정재훈 기획평가팀 직원은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단과대학 간, 학과와 학문 간의 다양한 소통을 촉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5월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동아시아 포럼 국제학술 대회’, ‘노벨렉쳐 국제학술행사’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네 번째 콘셉트는 ‘한양과의 만남’이다. 지난해 12월 80주년 시작 축하와 더불어 수시 최초합격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예비 한양인 축하 콘서트’가 열렸다. 모든 한양인이 함께할 수 있는 ‘대학 간 교류전’, ‘한양, 감사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지난해 12월 ‘80해의 예비한양인 축하콘서트’가 백남음악관에서 개최됐다. (한양대학교 개교80주년 홈페이지 제공) 한양대학교의 건학 이념은 사랑의 실천이다. 많은 사람들과 많은 사랑을 나눴던 80살의 한양대학교는 앞으로도 더 성장할 것이다. 계속될 80주년 행사엔 오는 6월 6일부터 사흘간 열릴 개교 80주년 기념 야외 오페라 ‘라트라비아타’(클릭시 이동)가 빠질 수 없다. 생일축하해, 한양아! 글/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2019-05 22

[행사]한양공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문화체험마당

한양대 공과대학(대학장 유홍희)은 5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 전통문화를 교류하고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위해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스페인 등 세계 각 국의 전통의상·음식·놀이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양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체험마당’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체험마당’에 참가한 학생들이 말레이시아 전통놀이인 바투 쓰름반(Batu Seremban)를 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체험마당’에서 한국학생(왼쪽 첫 번째)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공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체험마당’에서 중국학생(오른쪽 첫 번째)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체험마당’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 22

[행사]한양대, ASML社 CEO 초청 세미나 개최

▲5월 21일 서울캠퍼스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Peter Wennink CEO가 강연을 하고 있다. 5월 21일(화)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세계 최고 반도체 장비 글로벌 기업 ASML社 CEO Peter Wennink 초청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Peter Wennink CEO는 ‘회사의 비전과 반도체 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세미나와 더불어 입사에 관심있는 학부생의 취업상담을 위해 ASML 본사 CEO, ASML-Korea 부사장 및 인사담당자와 학부생과의 만남의 기회도 제공됐다. ▲5월 21일 서울캠퍼스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2019-05 22

[행사]한양대 명예교수 초청 오찬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는 지난 5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동문회관 5층 노블홀에서 명예교수 초청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명예교수 74명과 김우승 총장 및 교내인사 16명 총 9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총장 환영사 △오찬 겸 친교 △국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명예교수 오찬행사에 참여한 김우승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양대는 5월 10일 (금) 명예교수 74명을 초청하여 오찬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05 21

[행사]'2019 한양대 여성동문 초청 홈커밍데이' 개최

지난 5월 10일(금) 오후 6시 30분 신본관 6층 VIP 라운지에서 '건학 80주년 기념 여성동문 초청 홈커밍데이' 가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김우승 총장이 참석하여 여성 동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양 여성동문회의 홈커밍데이를 축하하였다. 본 행사에는 ○역사관 투어 ○여성동문회 소개 및 안내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한양 여성동문들의 적극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학 80주년 기념 여성동문 초청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여한 김종량 이사장, 김우승 총장, 손용근 동문회장이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5월 10일 신본관 VIP 라운지에서 열린 '건학 80주년 기념 여성동문 초청 홈커밍데이' 에서 여성동문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2019-05 17

[행사]김우승 총장, ‘서울포럼 2019’서 산학연 협력 중요성 강연

▲김우승 총장 ‘서울포럼 2019’ 개막 이틀째인 5월 16일 ‘사업화 없는 R&D는 허상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 찰스 리 잭슨랩유전체의학연구소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서울경제 5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김우승 총장은 대학 연구기관이 정부나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총장은 “국내 대학의 R&D 비용 규모는 높은 편이지만 특허 활용 비율은 30%대로 낮다”며 이는 산학협력 생태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꼬집었다. 특히 산업계가 대학·공공연구기관 기술에 대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총장은 “기업이 평가자나 구매자 역할에 그치지 말고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이익을 달성하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께 세션 강의를 맡은 한국계 캐나다인인 리 소장은 지난 2004년 인간유전체가 ‘단위반복변이’로 인해 4~5%나 다르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석학이다. 유전자 변이에 관한 꾸준한 연구의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호암상, 글로벌 인베스티게이터상, 톰슨로이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전공학이 호황기를 맞은 지금 리 소장이 우려하는 것은 윤리성 논란이 R&D 투자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리 소장은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 아기를 탄생시켜 논란이 된 중국인 과학자 허젠쿠이의 사례를 들며 “유전자 정보가 남용되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2019-05 16

[행사]의류학과 ‘제49회 졸업작품 패션쇼’ 개최

한양대학교 의류학과가 오는 5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캠퍼스 역사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제49회 졸업작품 패션쇼’를 개최한다. 올해 졸업작품 패션쇼 주제는 ‘This is not a Runway’로 르네 마그리트의 “This is not a Pipe” 이미지의 배반의 개념에서 착안했다. Who I am, What you see, How we talk, Where meet의 네 가지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번 쇼에는 4학년 졸업예정자 55명이 참여해 105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졸업생 15명의 작품 30여점과 중국 절강이공대학교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초청 작품 12점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의류학과 '제49회 졸업작품 패션쇼’ 포스터

2019-05 16

[행사]한양대-안산시, 18일 이야기마당 개최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원장 박준규)은 5월 18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함께 이야기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 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청년, 안산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국적을 가진 청년들이 패널로 참석해 그들이 느끼는 학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른 문화를 가진 청년들이 상대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야기마당 포스터

2019-05 15

[행사]한양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열어

한양대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은 연설에서 “80주년이 되기까지 함께 노력한 대학의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백남(白南)석학상’ 수상자로 배상철 의학과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 배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다양한 임상 및 중개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상금은 3000만원. 한편 백남석학상은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1914~2008)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교육·연구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보인 학자를 선정해 매년 개교기념일에 수여하고 있다. ▲백남석학상 수상자인 배상철 교수(오른쪽)가 김종량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우승 총장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양대의 새로운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한양대 동문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19-05 13 중요기사

[행사]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속 한양인의 혜안을 엿보다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지난 10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일환이다. 지정도서인 『타인의 고통』과 『멋진 신세계』 중 1권을 읽고 하브루타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들이 나이, 계급, 성별과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한다. 독서대축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한현수 백남학술정보관장은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 방식은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유대인들의 공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며 “토론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정리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한양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지난 10일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열렸다. ▲ 본선 진출팀의 발표를 듣고 청중 평가단이 질문을 하고 있다. ▲ 본선 진출팀인 호모하브루타스팀이 상태편의 질문에 반박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민, 송예림, 김미랑(정책학과 1) 씨. 대상을 받은 호모하브루타스팀의 김미랑(정책학과 1) 씨는 “시험 기간이 겹쳐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3주 동안 서로 의지하면서 준비했다”며 “대학에 올라와서 첫 대회인데 고등학교보다 규모도 크고 다양한 분이 참여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씨는 “1등 상금인 100만 원 중 10만 원은 조언해주신 분들을 위한 기프티콘과 팀원 회식에 쓸 계획이고, 나머지 90만 원은 3명이 나눠 가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알찬 구성뿐만 아니라 후한 상금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치열한 토론을 통해 ▲대상(1팀) 100만 원 ▲최우수상(1팀) 80만 원 ▲우수상(1팀) 60만원의 ▲장려상(1팀) 30만 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마음의 양식뿐만 아니라 두둑한 상금을 주는 하브루타 대회, 내년에도 주목할 만하다. ▲ 장려상을 수상한 Veritas팀이 상대편 의견에 반박하고 있는 모습. ▲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대상 수상팀인 호모하브루타스팀이 상장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미랑, 김정민, 송예림(정책학과 1) 씨. ▲ 지난 10일 치러졌던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Odeo@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