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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19

[행사]산업공학과, 2019년 1학기 윤성태 · 윤의준 동문 장학금 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는 16일 교내 공업센터본관 701호 세미나실에서 장학금 전달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윤성태 · 윤의준 동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공학과 83학번 동문인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과 윤의준 드림힐 대표이사(前 산업공학과 동문회장)가 참석하여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9년 1학기 윤성태/윤의준 동문장학금 장학생으로는 박희문(18), 공형준(15), 손상준(19), 신재민(18), 이지우(19), 조희승(17) 학생이 선발되어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2019-04 17

[행사]한양대 산학협력단, 콘텐츠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 선정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수재)이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하는 2019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5월 중순부터 7개월 간 ‘스토리Q : 스토리텔링 창작자 멘토링 프로그램(이하 스토리Q)’을 운영한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창작 분야의 고급 전문가(멘토)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인재의 창작능력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을 위해 연극(극작)/뮤지컬(극작·작곡)/영화(시나리오) 등 세 분야에 걸쳐 13명의 멘토와 함께 도제식 멘토링을 5월 15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모두 26명의 창의교육생을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스토리Q’는 연극, 뮤지컬, 영화 분야의 콘텐츠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경력과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35세 이하 누구나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단, 이미 주류 시장에 데뷔했거나 신청일 당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등 멘토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졸업예정자는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창의교육생(멘티)에게는 김수미(연극), 조용신(뮤지컬), 정지우(영화)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멘토들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참여, 그리고 월(月)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멘티는 사업 종료 시까지 1개 이상의 최종 창작물(IP)을 제출해야 하며 완성된 창작물은 11월 중 피칭데이를 통해 각계 일선의 전문가들, 시민참여단 등과 함께 콘텐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성동문화재단과 연계, 두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의교육생이 연극, 뮤지컬, 영화 각 분야의 핵심 신규 인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토리Q 프로그램의 모집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26일 오전 11시까지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는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창의교육생은 5월 15일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764-6460 /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원 장진수)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스토리 큐> 멘토 명단 멘토링 분야 선발예정 인원(명) 멘토명 주요약력 연극 (극작) 2 김수미 (사)한국극작가협회 이사장 연극 <고래가 산다>, <좋은 이웃>, <잔치> 등 작 1997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부러진 날개로 날다> 연극 (극작) 2 위기훈 연극 <인간 대포쇼>, <바보 신동섭> 등 작 2001 삼성문학상 장막희곡부문 <검정 고무신> 연극 (극작) 2 정범철 연극 <궁전의 여인들>, <가미카제 아리랑>, <고양이라서 괜찮아> 등 작·연출 연극 (극작) 2 홍원기 희곡 <천마도>, <고구려 블루스>, <진짜 신파극>, <고래섬>, <굴비는 맛이 좋다>, <장군각시>, <전설의 달밤>, <고요한 아침의 호텔>, <꽃이다> 등 작 연극 (극작) 2 백하룡 희곡 <고제>, <남산에서 길을 잃다>, <통영>, <길 잃어 헤매던 어느 저녁에 맥베스>, <전명출 평전>, <이름>, <화장>, <한중록>, <이날 이때 이즈음에>, <매혹>, <팔베개의 노래>, <이상한 동양화>, <파행> 등 작 뮤지컬 (극작) 2 조용신 CJ문화재단예술감독, 뮤지컬 <도리안그레이> 작, <모비딕> 작, 연출. 『뮤지컬 이야기』(도서출판 숲) 공저 뮤지컬 (극작) 2 오루피나 뮤지컬 <호프>, <킹아더>, <록키호러쇼> 등 연출·각색 뮤지컬(작곡) 2 양주인 뮤지컬 <위키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킹키부츠>, <젠틀맨스가이드>, <레드북>, <여신님이 보고계셔> 등 음악감독 뮤지컬(작곡) 2 최종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극 창작협동과정 주임교수 뮤지컬 <서울의달>, <곤투모로우>, <프라미스>, <셜록홈즈> 등 작곡 영화 (시나리오) 2 정지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침묵>, <남극의 여름>, <4등>, <은교>, <모던 보이>, <사랑니>, <해피 엔드> 등 연출 영화 (시나리오) 2 최익환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교수, 前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영화<룸>,<시선사이>,<마마>,<그녀는예뻤다>, <여고괴담4_목소리> 등 연출 영화 (시나리오) 2 정윤철 영화 <아빠의 검>, <대립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말아톤> 등 연출 영화 (시나리오) 2 김용균 영화 <더 웹툰>, <불꽃처럼 나비처럼>, <분홍신> 등 연출

2019-04 15

[행사]한양대, UAE 고교생 단기초청교육 졸업식

한양대 국제처(처장 윤종승)가 지난 4월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아랍 에미리트연합(UAE) 고등학생 단기초청교육’ 졸업식을 열었다. 이 교육은 UAE 교육부가 인재양성을 목표로 자국의 우수 고등학생 40명을 선발해 교육 선진국에 파견하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UAE 교육부가 참가 학생들의 체류비와 교육비 전액을 부담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한양대에서 이론 강의와 함께 다양한 실습,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자동차공학‧에너지‧반도체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을 배웠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다나 자이프 모하메드(Mohammed) 학생은 “2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쉽다”며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햇다. 윤 국제처장은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한 만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찼다”며 “이번 교육을 발판으로 UAE를 넘어 중동 지역 교육수요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윤종승 처장, 압둘라 자이프 알 누아이미(Al Nuaimi) UAE 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UAE 고교생 단기초청교육’ 졸업식에 참석한 UAE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 15 중요기사

[행사]‘2019 ERICA Open Campus-새롭게 봄’ 벚꽃행사 개최

한양대 ERICA(부총장 양내원)는 13일(토) 캠퍼스 내 벚꽃길 일대에서 2019년 ERICA Open campus-새롭게 봄(부제: 벚꽃과 함께하는 ERICA 40년) 벚꽃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ERICA 캠퍼스가 개교 40주년이 되는 해로써 축하공연, ERICA 40년 사진전, ERICA 대학혁신 소개, 각종 체험행사 등 개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예년에 비해 동문 및 동문가족들의 참여율이 높아 조기에 등록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Open Campus행사에 대한 동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양대 ERICA는 1년 중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4월에 재학생 및 학부모, 동문가족을 초청하여 캠퍼스의 아름다움과 발전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ERICA Open Campus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등록을 통해 약 1,500여명이 참석하였고, 특히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존, 아트체험존 외에 청장년층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ERICA만의 축제문화로 자리매김하였다. 광고홍보학과 03학번 김보람 동문은 “학연산의 메카로 자리 잡은 ERICA의 발전된 모습과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석소감을 밝혔다. △ ERICA 개교40주년 기념 ‘2019 ERICA Open Campus-새롭게 봄’ 벚꽃행사가 체육관에서 양내원 부총장 축사와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 ERICA 개교40주년 기념 ‘2019 ERICA Open Campus-새롭게 봄’ 벚꽃행사에 맞춰 야외 사진전시회가 이루어졌다. △ 벚꽃이 활짝 핀 ERICA캠퍼스를 동문가족과 재학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벚꽃이 활짝 핀 ERICA캠퍼스의 피크닉 존에서 동문가족과 재학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자전거인력거를 활용한 벚꽃투어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교내 곳곳에 설치된 야외 포토존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행사장 곳곳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벚꽃행사에는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사진은 참여 학생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 12

[행사]한양대-남서울대 공동 주최한 ‘제9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지난 4월 10일 카자흐스탄 국립대학(AL-Farabi Kazakh National University)에서 ‘제9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됐다. 한양대와 남서울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예선에서만 카자흐스탄 국립대와 유라시아 국립대 등에서 참가자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하고 결선에 오른 20명이 경합을 벌인 결과 총 4명의 우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1등은 ‘케이팝’을 이야기한 아루잔(Bakumbaikyzy Aruzhan, 카자흐스탄 국립대 2학년) 학생이, 2등은 ‘케이팝의 두 얼굴’을 이야기한 아넬(Toktarbekova Anel, 유라시아 국립대 2학년)학생이, 3등은 ‘한국관용의 비밀’을 이야기한 울잔(Alimzhanova Ulzhan, 카자흐스탄 국립대 2학년)학생이, 4등은 ‘인간과 환경’을 이야기한 아루잔(Serikan Aruzhan, 카자흐스탄 국립대 2학년)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2등을 한 아넬학생은 약 1,200km 떨어진 아스타나에서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참여하기 위해 19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서 수상한 학생들은 추후 장학생으로 한국에서 공부할 예정이며 남서울대는 향후에도 다양한 관련 행사를 추진해 한국문화와 한글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04 04

[행사]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 한양대에서 명예 이학박사 받아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이 4월 3일 한양대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과학원은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중국 최고의 학술기관으로 현재 104개 국가연구소, 3개 대학, 25개 법인체와 22개 지주회사를 보유한 중국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한양대는 바이춘리 원장이 나노기술 국제표준화와 한‧중‧일 나노기술 협력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 학위를 수여했다. 이에 앞서 바이춘리 원장은 3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학계와 산업계의 인정을 받아 20개 이상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또 2013년 TWAS 회장, 2014년 GRC 의장, FACS 의장, 중국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바이춘리 원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한양대에서 명예 이학박사를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중국과학원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교류를 늘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열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김우승 총장 등이 참석했다. ▲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오른쪽)이 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김우승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이 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9-04 02 중요기사

[행사]금연하고 싶은 사람, 한마당 앞으로!

3월이 가고, 4월이 왔다. 새해 다짐인 금연을 지키지 못했던 한양인에게 새로운 달을 맞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기회가 왔다. 한양보건센터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양대학교 한마당 앞에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금연을 다짐한 학생들, 금연하는 동안 조언을 구하는 학생들, 친구의 금연을 응원하는 학생들 등 그 모습은 다양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올 금연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뉴스 H가 그 현장을 취재했다. ▲한양보건센터는 지난 3월 28일 더 많은 학생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캠퍼스로 직접 찾아오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금연지원서비스 보건복지부 산하 '서울금연지원센터'는 기존 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흡연자들을 직접 찾아가 방문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흡연자는 6개월 동안 전화 및 대면서비스를 받게 되며,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 금연보조제, 행동강화 물품 등을 받는다. 보건복지부 사업 취지에 따라 대학생(교직원, 대학원생, 외국인 제외)만 참여할 수 있다. ▲금연지원서비스를 등록하면 결심한 날로부터 6개월간 9회차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어! 첫 등록 상담은 최소 15분이상, 이후 1회 상담은 10분 이상 소요되며 상담 방법은 방문상담과 전화상담으로 나뉜다. 방문상담을 할 시 요청에 따라 금연버스의 개인부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소 4회 이상을 원칙으로 한다. 둘다 공통적으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및 등록카드를 작성하고, 니코틴 의존도와 호기 일산화탄소(CO)를 측정, 필요에 따라 금연보조제를 제공한다. 등록만해도 블루투스 이어폰, 비타민, 사설 테라밴드 중 하나의 상품을 제공하고, 상담 후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학생들에게는 성공물품이 주어진다. ▲현재 금연을 실천하고 있는 김지온(화학과 2, 왼쪽) 씨와 조영준(화학과3) 씨는 “이번 행사가 다시 마음을 되잡고 금연을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금연버스에 설치된 개인부스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앞으로 또 만나요! 금연버스는 이번 학기 동안 총 다섯 번의 월요일에 한양대학교를 방문한다. 이후 방문일정은 4월 8일, 4월 22일, 5월 13일, 5월 27일이며, 학생회관 앞 한마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양보건센터 담당자는 "한시라도 빨리 금연을 시작해 본인은 물론 가족, 지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캠퍼스에 금연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양보건센터 송현주씨는 "조기 사망에 원인이 되는 암,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는 공통 위험인자가 니코틴"이라며 "지금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중(건축공학과 4)씨는 이번 '찾아가는 금연 지원서비스'를 통해 꼭 금연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한양보건센터, 너의 건강을 책임질게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양보건센터는 금연서비스뿐만 아니라 '체성분검사 기계'를 도입해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3일간 체성분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내 단과대학별 자위소방대원(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매 학기 소방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대학원생과 교직원을 위해 별도로 성동구보건소와 함께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하기도 한다. 한양보건센터 내 건강관리실에서 제공하며, 4월 한 달간 격주 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클릭 시 이동) 한양보건센터는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하며 평일 8시 30분부터 17시 30분(점심 12~13시 제외)에 운영된다. 간호사 두 명이 일반의약품 투약, 상처 드레싱, 안정실 운영, 목발 및 휠체어 대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클릭 시 이동) 학교에서 아프거나 다친다면 꼭 한양보건센터를 방문하길 바란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9-03 27

[행사]한양대, UAE 인재양성 위한 교육 실시

한양대는 오는 3월 29일부터 2주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아랍 에미리트연합(UAE)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단기 초청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UAE 교육부가 인재양성을 목표로 자국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고 교육 선진국에 파견하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학생들의 체류비와 교육비 전액을 UAE 교육부가 부담한다. UAE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한양대는 ‘스템(STEM)’ 교육, 즉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수학(Mathematics)에 근간을 둔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스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 궁금증을 이야기하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당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이영무 교수(에너지), 선우명호 교수(자율주행차), 박재근 교수(반도체) 등 한양대 저명 교수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또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특강과 워크숍 종료 후에는 서울투어‧박물관 방문 등 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승국 한양대 국제팀장은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UAE 학생 대상 단기 초청교육을 실시한다”며 “이를 계기로 중동 국가들과 민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수출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이번 초청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UAE와 학생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9-03 27 중요기사

[행사]글로벌 창업, 창업지원단이 도와줄게!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재학생들을 비롯한 예비 창업자 및 일반 기업인들을 세계적인 기업가로 육성한다. 창업지원단은 지난 2009년 국내 대학 최초로 교내 글로벌기업가센터를 설립한 이후 한양인들에게 글로벌 아이템을 발굴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는 창업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글로벌 한양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했다. 선발된 여덟 명의 한양인들은 올해 초 네 명씩 홍콩과 미국으로 각각 떠나 대규모 행사를 체험하고 왔다. ▲지난해 선발한 ‘글로벌 한양 스타트업 챌린지’ 모집 공고 포스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홍콩 알리바바 점프스타터 ▲왼쪽부터 앤드류 (Andrew, 벤처캐피탈리스트) 씨, 정명석(융합전자공학부 3), 김경진(중어중문과 3), 박상엽(기계공학부 4), 정구현(유기나노공학과 4) 씨가 올해 초 홍콩 알리바바 점프스타터에 다녀왔다.(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홍콩에서 지난 1월 23~24일 이틀간 열린 '2019 알리바바 점프 스타터'는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주최하는 행사다. ‘점프스타터’는 스타트업과 기업, 투자자가 한데 모여 정보와 사업 가치 등을 공유하는 축제다. 박상엽(기계공학부 4) 씨를 포함해 총 네 명의 각기 다른 창업동아리의 대표들이 선발돼 행사 현장에 다녀왔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홍콩팀 대표 박상엽 씨를 만났다. 홍콩 프로그램 일정은 3박 4일로 진행됐다. 박 씨는 “직접 회사를 방문해 비즈니스 미팅을 하는 등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투자자분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어요.” 3년 전 창업에 관심이 생긴 박 씨는 창업융합학과를 복수 전공하며 창업동아리 활동을 2년 반가량 이어왔다. 창업지원단에서 주어지는 기회들을 잘 활용한 박 씨는 현재 두 개의 회사의 대표다. ▲박상엽(기계공학부 4) 씨는 개발회사 플래닙(Planip, 클릭 시 홈페이지로 이동)과 디자인회사 디프라이즈 (Deprise,클릭 시 홈페이지로 이동)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던 박 씨는 홍콩에 다녀온 후 “정체성이 뚜렷한 글로벌 기업을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창업 과정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콩에서 만난 사람들이 본인이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사람들을 만나면 한 사람의 장점이 다른 사람에게 해결책이 될 수 있더라고요. 이번 경험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을 뿐 아니라 제 사업이 어떻게 해외로 진출할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왼쪽부터 석준오(영어영문학과 4), 장지호(의학과 3), 김한빈(경제금융학과 4), 권주역(자원환경공학과 석사과정) 씨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전자제품 박람회(CES)에 다녀왔다.(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전자제품 박람회(CES)는 155개국에서 44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이다. 본 행사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첨단제품 전시회로서의 성격도 띠고 있다. 이곳에 7박 8일간 다녀온 김한빈(경제금융학과4) 씨와 세 명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그 생생한 감동을 전해 듣기 위해 미국팀 대표 김한빈 씨를 만났다. 전 세계 혁신적인 아이템들이 모두 모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 소비자전자제품 박람회는 스타트업관, 대기업관 등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특히 대기업관이 재밌었어요. 삼성전자, LG전자 등 많은 기업이 제품을 어떻게 전시하는지 볼 수 있었는데, 그중 삼성전자의 AI 스피커 광고가 기억에 남아요. AI 스피커가 사용 장소와 목적에 따라 구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이 인상 깊었습니다.” ▲택시 안 편의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타고사(Tagosa, 클릭 시 홈페이지로 이동)’ 를 설립한 김한빈(경제금융학과 4) 씨. “미국에 이미 택시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례가 있어 직접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홍콩보다는 규모가 더 크기에 미국을 선택했죠.” 전시회 체험을 마치고 네 명의 학생들은 창업지원단의 도움으로 실제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만났다. 김 씨는 “한국에 있었으면 못 만났을 사람들을 만났다”며 “일상부터 사업까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미국 회사에 다니시는 한양대 선배부터 라스베이거스 주립대학에서 일하시는 분까지 대단한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저녁 식사에 초대받는 등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창업지원단, 잘 활용하세요 앞서 만난 두 학생 모두 입을 모아 “창업지원단을 잘 활용하라”고 말했다. 실제로 대다수의 학생들이 창업동아리를 통해 지원금뿐만 아니라 교육 및 특강, 내부 및 외부 멘토링을 받으며 창업으로 이어간다. 박민정 매니저(창업지원단)는 “앞서 소개한 ‘2018 글로벌 한양 스타트업 챌린지’와 같은 해외파견 프로그램이 매년 진행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에게 열려 있으니 창업지원단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를 방문하거나 카카오플러스 ‘한양스타트업톡톡’을 추가해 더 많은 소식을 접하길 바란다”고 했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편집/오채원 기자 chaewon225@hanyang.ac.kr

2019-03 22 중요기사

[행사]한양대 ERICA, 개교 40주년을 맞아 ‘라이트로즈가든’ 조성

▲한양대 ERICA 캠퍼스 사자상 주변으로 조성된 라이트로즈가든 앞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 ‘ERICA 라이트로즈가든(Light Rose Garden)’이 조성됐다. 캠퍼스 본관 앞 사자상 주변으로 LED 장미 4,000송이가 꾸며졌고, 앞으로 약 6개월간 저녁마다 빛을 밝힐 예정이다.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은 한양대학교 ERICA는 ‘ERICA 라이트로즈가든’을 비롯해 벚꽃축제, 동문 초청 40주년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특히 팬커뮤니케이션 코리아 김용배 대표(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의 기부로 조성된 ‘ERICA 라이트로즈가든’은 양내원 ERICA 부총장을 비롯해 김용배 대표, 학생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6일 오후 6시 30분에 점등식을 가졌다. 라이트로즈가든은 2014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처음 공개돼 1개월 동안 6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확보했으며, 2015년 4월 시민들의 요청으로 다시 오픈하기도 했다. 이후 2016년 명동성당을 비롯해 홍콩, 중국 청두 등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라이트로즈가든 조성에 조력한 김치호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ERICA 라이트로즈가든이 학생과 교직원 뿐 아니라 안산시민과 외부인이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양대 ERICA 캠퍼스에서 열린 라이트로즈가든 점등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용배 팬커뮤니케이션 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