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848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03 13

[행사][채널H] 한양대학교 80회 입학식

<한양대학교 80회 입학식> 취재 : 천승연 치열했던 수험생활이 결실을 맺은 캠퍼스에는 신입생들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합니다. 도전과 성장의 힘찬 에너지로 한양을 이끌어갈 신입생들의 제 80회 입학식 현장,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대학 응원단 루터스와 댄스동아리 알스아망디의 무대로 80회 입학식을 찾은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환영하며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입학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새로 취임한 김우승 총장, 손용근 총동문회장, 그리고 3730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 입학식은 다양한 학과의 신입생과 졸업생이 함께 만든 뮤지컬 갈라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이어서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으로 선임된 김우승 총장이 우리대학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며 이를 사회 발전과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써질 때 그것이 바로 참된 지식이다"며, "신입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사랑의 실천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으로 손용근 총동문회장이 33만 한양 동문을 대표해 신입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종량 이사장이 ‘교·전·실·세·봉’을 당부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양인,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세계인, 그리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학부모들과 연극영화학과 새내기로 입학한 배우 김향기와 정다빈의 인터뷰가 진행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자녀를 위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부터 동기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말까지, 한양대학교에서의 희망찬 새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이한솔, 이한별 학생 어머니_정책학과, 융합전자공학과 19 Q. 새내기가 된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치열하게 공부해서 (입학한 것) 못지않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 아이들이 되길 원하고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한이_의예과 19 Q.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은? A. 고등학생일 때는 제한적으로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의과대학 학생이 됐으니까 조금 더 전문적인 봉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0회 입학식의 마지막은 한양 구성원 모두가 함께했는데요. 신입생과 졸업생, 그리고 교수와 직원까지 한양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꾸민 뮤지컬 무대로 입학식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가와 축도, 신입생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신입생들의 힘찬 미래를 소망했습니다. [인터뷰] 송해영_스포츠산업학과 19 Q. 입학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A. 친구들과 한 달 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입학식 날 뮤지컬 공연을 해서 기뻤고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싶었던 동아리와 전공 수업도 열심히 들을 계획입니다. [인터뷰] 황원주_신소재공학부 19 Q. 입학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A. 제가 원하던 과에서 공부와 연구를 (열심히) 하고 싶고 또 캠퍼스 커플이나 동아리 활동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신입생 여러분의 찬란한 미래를 기대하며 한양에서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한양대학교 80회 입학식 현장에서 채널H 천승연입니다.

2019-03 13

[행사][채널H] 한양대학교 제15대 김우승 총장 취임식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 취임식> 내레이션 : 조은비 개교 80주년을 맞은 한양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고의 대학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우리대학의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알리는 한양대학교 제15대 김우승 총장의 취임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등 내외 귀빈과 한양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취임식사에서 "대학의 권위는 밖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내부 혁신을 통해 외부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라며 "한양대가 적극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며 한양 구성원 모두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취임식사에 이어 김우승 제15대 총장 선임 선언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는데요. 임명장과 교기를 전달받은 김우승 신임 총장이 교기를 힘차게 흔들며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우승 신임 총장은 우리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1년부터 한양대학교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이후 ERICA 산학협력단장과 LINC사업 단장,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하며 학교 교육 실용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한, 교내 학술‧연구 분야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산·학·연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취임사에서 80년을 넘어 한양 100년의 꿈을 위한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한양의 전통인 실용학풍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혁신 둘째, 서울과 ERICA캠퍼스, 학부와 대학원, 이공계와 인문계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동반발전, 셋째, 한양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혁신. 넷째, 스마트교육과 연구, 스타트업, 소셜이노베이션을 구현하는 3S 혁신전략과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은 한양대의 발전 동력이었다"며 4년의 임기 동안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축사를 맡은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ERICA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리더십으로 한양을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대한민국을 이끈 성장동력에는 근면‧정직‧겸손‧봉사를 겸비한 한양인이 있었다"며, "한양대가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혁신과 도약을 통해 세계 정상급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리더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대학 김우경 교수와 Kathleen Jihyun Kim 교수, 그리고 재학생 중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희망의 나라로와 오솔레미오, 청산에 살리라의 선율에 풍부한 음색이 더해진 무대로 한양의 희망찬 미래를 연주했습니다. 한양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김우승 총장. 80년을 넘어 더 높이 비상해 한양 100년의 꿈을 만들어가는 김우승 총장의 리더십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 입니다.

2019-03 08

[행사]한양대-성동문화재단, 오페라 ‘돈 조반니’ 공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 성동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오페라 ‘돈 조반니-레포렐로의 회상’ 공연이 오는 3월 21일(목)부터 23일(토) 3일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원로 성악가들의 연기와 더불어 뛰어난 실력의 음악대학 성악과 학생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람시간은 21일(목) 오후 7시 30분, 22일(금) 오후 7시 30분, 23일(토) 오후 3시·오후 7시다. 관람료는 일반인 3만원, 한양대학교 가족들과 성동구 주민·학생·직장인들은 1만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음악대학 성악과(02-2220-1230), 성동문화재단(02-2204-6404)으로 하면 된다. ▲오페라 '돈조반니'포스터

2019-03 08

[행사]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신동우 Faculty Lounge 조성 오픈

▲3월 5일(화)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신동우 Faculty Lounge’ 제막식에서 신동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양대는 지난 3월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신동우 Faculty Lounge’ 제막식을 열었다. 신동우 Faculty Lounge는 교수들의 연구와 강의준비, 소통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신동우 ㈜나노 회장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신동우 Faculty Lounge는 지난 1월부터 두 달 간 백남학술정보관 4층 107.22㎡의 공간에 약 2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내부에는 소파‧리클라이너‧ PC‧복합기 등이 설치돼 있어 교수들이 전공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안락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신동우 회장과 가족을 비롯해 김우승 총장, 교무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월 5일(화)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열린 '신동우 Faculty Lounge’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리본컷팅식을 하고 있다. ▲김우승 총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신동우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영무 에너지공학과 교수(오른쪽에서 첫 번째)

2019-03 08

[행사]한양대-성동문화재단, ‘2019 봄의 클래식 축제’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 성동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19 봄의 클래식 축제’가 오는 3월 26일(화)부터 31일(일)까지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현악과 국악의 밤’, ‘현대음악의 밤’, ‘피아노와 성악의 밤’, ‘관악과 성악의 밤’, ‘피아노와 성악의 밤’, ‘바로크 악기와 함께하는 고음악 향연’으로 총 6일간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음악회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는 음악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한 회에 두 팀이 공연하는 무대로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을 느껴볼 수 있다. 본 공연 티켓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sdfac.or.kr)에서 예매 가능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한양대학교 가족들과 성동구 주민·학생·직장인들은 특별 관람가 5천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23), 성동문화재단(02-2204-6404)으로 하면 된다. ▲'2019 봄의 클래식 축제' 포스터

2019-03 04 중요기사

[행사]한양대, 2019학년도 입학식 개최

한양대는 2월 28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2019학년도 신입생 3730명이 참석했다.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애지문(愛之門)에서 음악대학 학생들이 입학식에 참석하는 신입생을 위한 연주를 하고 있다.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신입생·재학생·교직원이 어우러져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본인의 꿈이 적힌 종이비행기를 들고 있다.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과 그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 25

[행사]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 개최

▲2월 15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발제자들이 주제 토론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주최하고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가 지난 2월 15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공연예술의 미래를 묻고 답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콘퍼런스, 2부 사업성과발표회에 이어 예술단체와 융복합 기술전문 종사자 간의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돼 총 5시간 여 진행됐다. 개회사를 맡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기봉 위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술융합형 공연예술의 창작과 향유가 확대되어 세계시장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조발제 첫 순서는 SXSW 인터랙티브 혁신어워즈 노미네이트작 VR 콘텐츠 <Surrogate>로 공연예술계에 큰 호평을 받았던 공연 연출가이자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티스트인 Peter Flaherty(CalArts 공연예술 인터랙티브 미디어 학과장)였다. 그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공연예술’을 주제로 해외 동향과 본인의 VR 영화작품 등을 소개하며, ‘XR기술을 통해 공연예술분야의 현장성·참여·체험의 세 가지 요소를 강화해 수준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으며 관련 콘텐츠 발전을 위해서는 더 과감한 상상력을 가져야한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국내 최초 VR 인터랙티브 뮤지컬 영화를 제작한 고충길(컴퍼니 숨) 대표가 ‘공연예술의 디지털 제작과 유통’을 주제로 ‘공연자와 관객의 수직적 관계를 수평화 하는 시도’의 발전상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NT Live, Sac on Screen 등의 디지털 유통 사례, VR기술과 공연예술 결합한 VR 뮤지컬 ‘마리, 안나’, 그리고 고전 ‘햄릿’을 영화연출기법과 360 VR로 구현한 ‘라비다’등을 소개하며 기술융합형 공연예술의 디지털 향유시장에 대해 분석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은 모더레이터로 나선 양정웅의 진행으로 발제자와 토론자 간의 대담, 문자메시지를 통한 관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토론자들은 ‘기술과 예술 간의 협업 플랫폼’,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기술 분야’ 등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2부의 시연 및 성과발표회에는 ‘융복합 무대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 ART &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 △HOWHYOU △극단 서울공장 △ 이정연 댄스프로젝트 △㈜티위스컴퍼니 △원종국(Unhappy Circuit)과 ‘디지털 기술 및 온라인·모바일 공간활용 ART & DIGITAL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팀 △이진풍 △후즈살롱 △그래피직스가 참가했다. 시연에는 HOWHYOU는 키네틱 센서를 이용한 사운드-인터랙티브 무용을, 원종국과 이진풍은 각각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sonification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 팀이 각자 사업을 수행하며 달성한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 발표했다. 행사는 참석자들 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을 찾은 400여명의 청중들은 행사장에 설치된 VR, AR 장비 등의 전시물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공연예술에 관심이 많아 참석했다는 오성수 씨(29, 경기도 수원시)는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공연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2월 15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공연 연출가 Peter Flaherty가 관객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공연예술’을 주제로 해외 동향과 본인의 VR 영화작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2월 15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고충길(컴퍼니 숨) 대표가 관객들에게 ‘공연예술의 디지털 제작과 유통’을 주제로 설명하고 있다. ▲콘퍼런스를 참석한 사람들이 행사장에 설치된 VR 전시물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콘퍼런스를 참석한 사람들이 인터랙티브 게이밍 시뮬레이션(Interactive Gaming Simulation) 체험을 해보고 있다.

2019-02 25 헤드라인

[행사]김우승 교수, 한양대 제15대 총장 취임 (9)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왼쪽)이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김우승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가 2월 25일 한양대 제1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총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양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적 어려움, 시대의 변화에 따른 교육방식과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학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변화와 도전은 한양대의 발전 동력이었다”며 “한양대의 전통인 실용학풍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연구‧산학협력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김 총장 취임식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등 내외 귀빈과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1년 한양대 교수로 부임했다. 2011~15년 ERICA 산학협력단장, 2012~16년 ERICA LINC사업 단장, 2017~18년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교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산(産)·학(學)·연(硏)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지난 2011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교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9-02 21

[행사]한양대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2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78명, 석사 784명, 학사 2635명 등 총 3697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외국인 졸업생 및 그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장 주변에 졸업을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학위수여식장 주변에 졸업을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19-02 12

[행사]한양대, 기술‧예술 융합 공연예술 콘텐츠 성과발표회

한양대 산학협력단(단장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KAOS홀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4차 산업혁명 공연예술 콘텐츠 성과발표회를 연다.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로 명명된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2018 융‧복합 무대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 Art &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작품과 ‘2018 디지털 기술 및 온라인 모바일 공간활용 Art & Digital Technology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공연예술 콘텐츠의 새 지평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관기관 사업 책임자인 권용 연극영화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공연예술의 한계를 넘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 창작 시도들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기술과 융합된 공연예술 창작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원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며 미래 공연예술 콘텐츠의 최상의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목표를 다짐했다. 한편 성과발표회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아트앤테크놀로지 및 아트앤디지털테크놀로지’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피터 플라허티(Flaherty) 미국 캘리포니아 예술학교 교수와 고충길 영화감독이 발제자로 나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공연예술을 주제로 공연예술의 동향과 발전 기대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총연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양정웅 연출이 모더레이터로 자리해 각 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4IR PERFORMING ARTS CONFERENCE & STAGE’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