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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13

[교수]김안모 교수, '과학자 신인상'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

▲김안모 교수 김안모 생체공학과 교수가 포스코청암재단이 선발하는 ‘제10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POSCO Science Fellow)’에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밝혔다. 김안모 교수는 '초파리 고차원 시감각행동의 신경생리학 연구’로 생명과학 분야 신진교수에 선정됐다. 김교수는 초파리의 시각신호처리가 행동에 의해 조절되는 기작을 연구해 셀(Cell)과 네이처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앞으로 포스코청암재단으로부터 2년간 펠로십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분야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교수는 Columbia대학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후 Rockefeller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18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생체공학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2009년에 신설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청암과학펠로십은 한국의 기초과학을 살리고 국내의 젊고 유능한 과학자를 세계적 과학자로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의 4개 기초과학분야를 연구하는 박사과정생, 포스닥(post-doc), 그리고 조교수를 분야별로 10명씩, 매년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박사과정 펠로에게는 3년 동안 7500만 원의 연구 장려비를, 포스닥 펠로와 조교수 펠로에게는 2년에 걸쳐 총 7000만 원의 연구 장려비를 지원한다.

2018-11 13

[교수]한동섭 교수, 제32대 한국방송학회장 당선

▲한동섭 교수 한동섭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지난 11월 10일 전남대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회장선거에서 제3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한 교수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 방송위원회 방송평가위원, 한양대 기획실장 및 대외협력실장 등을 지냈다. 한 교수는 “학문적 탐구와 실천을 통해 아시아·유럽 방송통신교류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 언론, 통신, 뉴미디어 분야 전국의 학자, 전문가 및 언론인들이 참여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다.

2018-11 12

[교수]한양대 이영무‧김선정 교수, CES 2019 혁신상 수상

▲이영무 교수(좌), 김선정 교수(우) 이영무 에너지공학과 ‧ 김선정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이 각각 개발한 제품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Technology Show) 2019’ 혁신상(Innovation Award)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1월 8일(현지시간) CES측은 발표했다. CES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양대는 2019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CES 2019에서 두 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제품들은 CES 2019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CES에 따르면, 이영무 교수의 수상작은 가정용 산소‧질소 발생기(제품명 : O2N2)다. 농축 질소를 와인‧채소 등의 보관용기에 주입해 맛과 품질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 농축 산소를 발생시켜 운동 후 휴식을 취하거나 산소 공급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IoT 기술을 통해 산소 질소 농도의 양을 모바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 김선정 교수의 수상작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제품명: Self-powered Emergency Signal Device)다. 이 장치는 배터리 없이 바다의 파도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GPS 신호 송신 및 LED 발광(發光)에 사용해 해양 응급상황에서 조난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김 교수가 개발한 장치는 배터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수‧항공‧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구하는 총장’으로 유명한 이영무 교수는 세계 최고 과학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분리막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김선정 교수는 ‘전기를 스스로 생산하는 실’ 논문을 역시 ‘사이언스’에 게재한 바 있다. 두 교수는 본인의 연구를 활용해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했다. 한양대 관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두 개의 혁신상을 받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실용학풍을 통해 사회에 힘이 되는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ES에서 수상한 제품들은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완성했다.

2018-11 09

[교수]최영진 교수, IEEE CBS 최우수논문상

▲최영진 교수 최영진 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IEEE CBS(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yborg and Bionic Systems)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지난 11월 1일 한양대가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IEEE CBS는 로봇과 생물학의 통합을 통한 융합연구를 추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9개국 159개의 논문이 제출 및 발표됐다. 최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체 손가락을 모사한 로봇손가락의 구동원리및 최적배치’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향후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수(手)작업을 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 First Prize)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닉 암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2018-10 26

[교수]이종구 명예교수 ‘2018 세종문화상’ 수상

▲이종구 명예교수 이종구 한양대 작곡과 명예교수가 2018년도 세종문화상 ‘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0월 5일 제37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이종구 명예교수를 비롯해 MBC 라디오 프로그램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제작진(한국문화 부문), 박영순 고려대 명예교수(학술), 부산문화재단(국제문화교류)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종구 한양대 명예교수는 오페라 <독도>와 <사랑을 위한 협주곡>,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은 가극 <환향녀> 등 수많은 대형총체극, 뮤지컬, 오페라 등을 꾸준히 작곡해 공연하며 무대음악 예술의 발전에 기여했다”며 “저서 『20세기 시대정신과 현대음악』, 『아무도 말하지 않은 백제 그리고 음악』 등도 발간해 우리나라 음악예술계 발전에도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상이다. 한국문화 진흥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2018-10 26

[교수]김재봉·박찬운 교수, 제3기 경찰수사정책위원 위촉

▲김재봉 교수(좌), 박찬운 교수(우) 김재봉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3기 경찰수사정책위원에 위촉됐다. 경찰청은 지난 9월 7일(금) 오전 10시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경찰수사정책위원' 제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재봉 교수 및 박찬운 교수를 비롯해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14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경찰수사정책위원회는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수사정책의 수립·결정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한 자문기구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다. 경찰청은 "형사사법체계의 변화에 따른 경찰의 바람직한 역할과 지향점, 국민이 공감하는 수사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해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충실히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 24

[교수]5G 통신정책 협의회 위원장에 김용규 교수

▲김용규 교수 김용규 경제학부 교수가 5G 통신정책 협의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5G 통신정책 협의회는 9월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용규 교수를 선임, 협의회 운영계획 및 논의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상용화 이후 통신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5G 통신정책 협의회’ 구성했다. 협의회는 ▲통신사․제조사․인터넷기업 등 업계 10명 ▲학계․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13명 ▲소비자․시민단체 3명 ▲정부 2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돼 출범하고,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공정경쟁 환경 조성, 서비스 이용약관, 기타 규제제도 개선 등 의제별로 2개 소위가 운영된다. 본 협의회는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되며, 논의된 결과는 향후 정책 결정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8-10 19

[교수]유창재 교수,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 수상

▲1일 서울 JW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9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유창재 교수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유창재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10월 1일 서울 JW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9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39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유 교수는 김재훈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와 함께 OLED 구조에서 빛의 편광을 조절해 광 효율을 기존보다 60%가량 향상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등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올해로 9회를 맞는 '디스플레이의 날'은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연 100억 달러를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해 제정된 후, 2010년 부터 해마다 기념식이 개최된다.

2018-10 19

[교수]장재영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신진학술상

▲장재영 교수 장재영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지난 10월 10일~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고분자 및 유기 전자재료와 퀀텀닷의 전기적 특성을 분석하고 박막 트랜지스터, 열전소자 및 태양전지 등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며, 연구결과를 세계적 학술지들에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기 전계효과 트랜지스터의 안정성 향상 기술 개발 ▲고성능 용액공정용 유기반도체 공정기술 개발 ▲광반응성 유기 메모리 구현 기술 개발 등이 장 교수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다. 한편 올해로 창립 42주년의 한국고분자학회는 5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지닌 학회 중 하나로 고분자에 관한 화학‧물리학‧생물학‧공학 등의 학문과 기술 발전 및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고분자학회의 신진학술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이 경과되지 않은 신진과학자 대상 고분자과학 및 공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우수한 젊은 과학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2018-10 18

[교수]이창희 교수, 미국금속학회 '2018 Fellow'에 선정

▲이창희 교수 이창희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미국금속학회(ASM International)의 ‘2018 Fellow of ASM’(FASM)에 선정돼 지난 10월 16일 미국 콜럼버스에서 열린 ‘Materials Science & Technology 2018’(MS&T’18) 학회에서 진행하는 수여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금속학회는 재료 과학 및 공학 분야에 지대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의 공헌을 칭송하고자 1969년부터 FASM을 선정해왔다. 이창희 교수는 용접 및 표면개질 기술에 대한 지난 30여 년간의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본 Fellow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