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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18

[교수]강성태 교수, 대검찰청 노동수사 전문자문단 위촉

▲강성태 교수 대검찰청은 4월 17일 노동 사건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강성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노동수사 전문자문단’으로 구성했다. 강 교수는 대통령 직속 노사정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소속이다. 대검에 따르면 자문단에는 노동에 관한 법학을 전공한 국내 대학 교수 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검찰이 노동 · 산업재해 사건을 수사할 때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자문단은 강성태 교수를 비롯해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홍영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성재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대검 관계자는 “자문단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들은 검찰이 노동 사건을 더욱 공정하고 올바르게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문단 발족을 계기로 더 적극적으로 외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 17

[교수]홍민하 교수, 제21회 환인정신의학상서 ‘젊은의학자상’ 수상

▲홍민하 교수 올해 제21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홍민하 의학과 교수가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4월 1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과 저술 및 사회활동 분야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사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환인정신의학상을 시상하고, 이를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의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가 대상이다.

2019-04 16

[교수]신현영 교수,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 수상

▲신현영 교수 한미약품은 지난 4월 11일 한국여자의사회와 공동 제정한 제1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신현영 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은 젊은 여의사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학술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에서 수상자가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신 교수는 국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 환자들의 독감예방 백신 접종 현황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국가의 예방접종 정책 및 만성질환 관리사업 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신 교수는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정책적 연구 및 관련 학회∙의사단체 회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을 지낸 신 교수는 ‘의료계 성폭력 대응 매뉴얼’ 개발 및 ‘의료계 성평등 현황 연구’를 추진하기도 했다.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보험이사, 통일보건의료학회 홍보이사, 한국여자의사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며, SBS 의학 팟캐스트 ‘뽀얀거탑’과 YTN 라디오 ‘낭만주치의’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는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이 젊은 여의사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의료계를 대표하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4 16

[교수]곽노균 교수, 삼성전자 지원 상반기 연구과제로 선정

▲곽노균 교수 곽노균 기계공학부 교수의 ‘농축수가 생기지 않는 담수화 기술’ 관련 연구가 삼성전자 2019년 상반기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상반기 지원 44개 연구과제(기초과학 16개, 소재기술 11개, ICT 분야 17개)를 발표하며 연구비 61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반기 지원 과제는 향후 인공지능(AI), 5G, 로봇 등 미래기술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 환경, 난치병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과학연구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곽 교수의 ‘농축수가 생기지 않는 담수화 기술’ 연구는 해수담수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은 소금 재결정화 대신 고가의 합금을 합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장치를 연구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면서 물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19-04 16

[교수]윤성호 교수, 안산 시의회 결산 검사 위원 선임

▲윤성호 교수 경기 안산시의회(의장 김동규)는 지난 4월 10일 ‘2018 회계연도 안산시 결산검사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윤성호 경제학부 교수를 안산 시의회 결산 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동규 의장을 비롯해 윤성호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와 박은경 시의원(결산검사 대표위원), 박영신 안산지역세무사회 감사, 이은정 성문회계법인 이사, 이주락 의정세무회계·경영컨설팅 대표 세무사 등 결산 검사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은 김동규 의장이 수여했다. 의회는 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명단의 결산 검사 위원 선임안을 의결한 바 있다. 선임된 결산 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20일 동안 시의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과 예산 이월·전용의 적정성, 불용예산 발생 등 전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김동규 의장은 “결산은 예산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회계연도 내의 모든 세입과 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확정 수치로 표시하는 대단히 중요한 작업”이라면서 “결산 검사 위원들이 시민을 대신해 검증에 나서는 만큼 남다른 책임감으로 결산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 15

[교수]신흥수 한양대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중견학술상

▲신흥수 교수 신흥수 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견학술상을 수상했다고, 한양대가 4월 15일 밝혔다. 신 교수는 줄기세포와 생체재료를 이용해 퇴행성 질환, 난치성 질병으로 손상된 장기‧조직을 공학적으로 재생하는 조직공학과 재생의료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생체재료가 인체 내에 삽입됐을 때 표면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 반응들을 조절하는 ‘재료표면 개질기술’로 인공뼈‧인공혈관 등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복잡한 구조의 인체조직을 인공적으로 구현해 줄기세포를 체외(體外) 배양하고 이를 인체에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신 교수는 지난 십수년간 2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13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하는 등 우리나라 조직공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돼 5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지닌 학회 중 하나로 고분자에 관한 화학‧물리학‧생물학‧공학 등의 학문과 기술 발전 및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2019-04 15

[교수][부고]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심광보 교수 별세 (2)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故심광보 교수님께서 2019년 4월 12일(금)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 발 인 : 2019년 4월 15일(월) 오전 9시 ◇ 장 지 : 시안공원

2019-04 08

[교수]김봉영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김봉영 교수 김봉영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가 지난 4월 5일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국내 지역사회 급성 신우신염의 임상적 세균학적 특성 변화 : 2010-2011년과 2017-2018년의 비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급성 신우신염 환자군의 특성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 향후 해당 질환 극복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 자료를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급성 신우신염을 비롯한 요로 감염은 전체 여성의 50%에서 평생 동안 한번 이상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이의 현황에 대한 국내 자료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국가 현황을 대표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봉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에서 불명열, HIV/AIDS, 다제내성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2019-04 05

[교수]김우승 총장,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원장 취임

▲김우승 총장 지난 4월 1일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사장 윤종용) 제8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총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한양대 교수로 부임해 2011~2015년 ERICA 산학협력단장, 2012~2016년 ERICA LINC사업단장, 2017~2018년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교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산(産)·학(學)·연(硏)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지난 2011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현재 대통령 위촉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위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한양대 제15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공학교육의 내실화와 국제화된 공학인력 양성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지난 1999년 8월에 설립된 교육부 공학교육평가.인증 인정기관이다. 대학의 공학 교육프로그램 기준과 지침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인증과 자문을 시행함으로써 실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력을 배출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공학교육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현재 전국 88개 대학 486개 프로그램(학과)이 인증을 받았다.

2019-04 03

[교수]송용호 교수,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전무로 영입

▲송용호 교수 삼성전자는 4월 2일 낸드플래시 기술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송용호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를 전무로 영입했다. 송 교수는 앞으로 메모리상품기획팀에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같은 솔루션 제품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분야 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부에 대학 연구인력을 임원급으로 영입한 사례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영입에 관심이 집중된다.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세계 선두인 차세대 메모리 분야에서 기술 격차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공정이 계속 미세해지고 대용량·초고속 수요가 증가하면서 컨트롤러 기술 난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여러 부가기능이 요구돼 새로운 낸드플래시와 SSD 기술 개발 필요성도 커졌다. 송 교수는 오픈소스 플랫폼 형태 SSD 컨트롤러를 개발해 기술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컨트롤러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요소를 자유롭게 재설정하도록 구성했다. 또 2015년부터 국가지능형반도체추진단장을 맡는 등 국내 지능형 반도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당시 추진단은 2020년을 목표로 융·복합 미래형 반도체 기술과 플랫폼 개발, 지능형 반도체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개발 등 과제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