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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11

[교수]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 예종석 교수 선출

▲예종석 교수 예종석 경영학부 교수가 제9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 선출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6월 4일(월) 임시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예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일보 기사에 따르면, 예 교수는 “대한민국의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공동모금회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

2018-06 11

[교수]방진호 교수, 리튬이온 이차전지 전극소재 합성기술 개발

▲방진호 교수 방진호 바이오나노학과 교수가 새로운 개념의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전극소재 합성기술을 개발했다. 새로운 합성법은 벌크 산화물에 순차적으로 열(熱)을 가해 나노구조 산화물로 변환시키는 ‘하향식 나노구조화’ 원천기술이다. 전극소재를 만드는 비용이 기존보다 저렴해 중·대형 이차전지의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소형시장(전자기기용)에서 중·대형시장(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자동차(EV))으로 점차 응용범위를 넓히고 있다. 중·대형 이차전지는 현재 ‘전극소재 용량 증대를 위한 소재개발’과 ‘전극소재 대량 생산 시 경제성 확보’라는 기술적 난제를 가지고 있다. 즉 기존 습식 공정에 기반한 ‘상향식 나노구조화’ 합성법은 고용량 전극소재를 만들 수 있으나 공정이 복잡해 생산 비용이 비교적 높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 교수는 ‘하향식 나노구조화’ 합성법을 개발, 간단한 공정과 저렴한 재료로 고용량의 전극소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순차적 산소-질소 교환반응(Sequential Oxygen-Nitrogen Exchange Reaction, SONE reaction)으로 명명된 새로운 합성법은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벌크 산화물을 순차적으로 나노구조 산화물로 변환시키는 소재공정이다. 이번 공정을 통해 나노구조화된 산화물 소재를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전극소재로 적용한 결과 벌크 산화물로 구성된 단위전지보다 2~4배의 성능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방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통적인 고체화학 이론을 벗어난 새로운 열처리 효과를 발견하고 독창적인 소재 합성법을 제안했다. 또한 리튬이온 이차전지 제조공정에 나노구조의 전극소재 사용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방 교수의 연구는 향후 중·대형급 리튬이온 이차전지 기반 에너지 저장시스템 개발과 전기자동차용 전지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지원 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나노기술분야 국제학술지 「Small」 에 지난 5월 게재됐다.

2018-06 05

[교수]6월 과학기술인상에 김기현 교수

▲김기현 교수 김기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하 ‘연구재단’)은 김기현 교수가 휘발성이 강한 대기오염물질(VOC)과 악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어‧관리하기 위해 기존의 환경분석시스템을 개선하고, 금속유기골격체(MOF)와 같은 신소재를 개발해 대기 질 개선의 과학적 토대를 마련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운전, 흡연, 음식 조리와 같은 일상생활에서도 1급 발암물질인 벤젠과 폼알데하이드 등 다양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이 발생해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현재의 공기청정 기술은 분진 제거 효과는 탁월하지만 이들을 감지하고 제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은 강한 휘발성과 낮은 반응성 때문에 일반적인 흡착, 촉매 처리기술로는 효과적인 제어가 어렵다. 또 ppm의 1000분의 1에 불과한 ppb 수준의 낮은 농도로 존재하기에 초고감도, 초고선택도, 재현성 등을 갖춘 정밀한 감지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 김기현 교수는 실내 및 생활환경의 다양한 대기오염 물질과 유해물질의 위해성을 규명하고, 이들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어‧관리하기 위해 MOF와 같은 첨단소재를 전통적 GC-MS(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환경분석기술 등에 적용 가능한 고사양 소재로 개발했다. 나아가 전통적 분석기술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응용기술을 제시했다. 김 교수팀은 효과적으로 시료를 농축하는 열 탈착 기반의 전처리 기술과 GC-MS 시스템을 결합해 환경부가 지정한 22종의 악취물질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또 센싱 소재로서 신소재 물질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핵심 변수인 흡탈착, 파과 특성 등에 대한 체계적 평가 기준을 도출했다. 김기현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유해물질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나노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공기정화 능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반기술을 구축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기반을 제공했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올해 상반기 수상자는 김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1월), 이경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2월), 이희승 KAIST 화학과 교수(3월), 선정윤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4월), 박희성 KAIST 화학과 교수(5월), 김기현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6월)이다.

2018-05 28

[교수]이형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연임

▲이형규 교수 이형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열린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스쿨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2018-05 25

[교수]김승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승현 교수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가 지난 5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2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매년 5월 23일 열리는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해 예방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가 제정한 날이다. 김승현 교수는 지난 25년간 신경계 희귀·난치성질환인 루게릭병 환우의 다학제진료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환자 체감형 진료모델을 제시했고, 줄기세포 치료제의 면역-염증 조절의 학문적 근거를 창출했다. 한국인 특이 유전학적 특징에 기반한 신경세포 분화 방법을 최초로 개발해 한국인 고유의 맞춤형 정밀의학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신경계 퇴행성질환 및 희귀·난치성질환 영역에서 독창적 학문 분야를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루게릭병 환자관리 및 연구를 통해 환자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고, 한국인의 유전체 자료를 확립했다”면서 “오랜 노하우와 임상 및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를 상용화 할 수 있었고, 신경계퇴행성 질환의 신규치료약제 개발을 통한 창의적 선도 연구자와 실용적인 환자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과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부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가톨릭재단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8-05 24

[교수]김창선 교수 ‘삼진 병원 봉사상’ 수상

▲김창선 교수 김창선 응급의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학과)가 지난 5월 16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31회 경기도 병원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삼진병원 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제정된 삼진 병원 봉사상은 경기도 병원회와 삼진제약에서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국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경기도내 의료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경기도 병원회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창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여러 공적 사업에 참여해 사업을 주체적으로 수행하면서 경기도 동부 지역의 응급의료체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김 교수는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전달 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면서 경기도 지역 주민 보건 의료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으며 소방 구급대 및 주변 병원들과 지역 기반 협의체를 구성해 병원 전 단계 및 병원 간 환자 이송에 있어 지역 중심 응급의료전달 체계를 확고히 하는데 큰 공로를 기여했다. 김창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7년부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조교수로 근무 중이다. 또한 그는 경기도 양평소방서 위촉 자문교수 및 감염방지 위원, 대한응급의학회 수련위원회와 간행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5 15

[교수]한양대 백남(白南)석학상에 김기현 교수

▲김기현 교수 5월 15일 김기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올해 한양대의 ‘백남(白南) 석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남석학상은 '사랑의 실천'을 건학정신으로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1914~2008)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학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냄새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대기 중 유해 중금속 물질 분석체계구축 공로로 ‘국가 석학’에 선정됐고, 지난 9일에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2018-05 09

[교수]최호순 교수, 대한췌담도학회 이사장 취임

▲최호순 교수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가 지난 4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대한췌담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4월까지 2년이다. 최 교수는 “본 학회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췌장·담도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학회이다”라며 “국내외 췌담도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네트워크를 이용한 연구와 교육 등으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소통과 화합으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호순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지냈으며, 대한 췌담도학회 총무, 대한소화기내과학회 총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GNEC 이사,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 대한소화기암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맡고 있다.

2018-05 03

[교수]선우명호 교수,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선임

▲선우명호 교수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현대모비스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최종선임은 오는 5월 2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한국경제 4월 29일 자 기사에 따르면, 선우명호 교수는 이론과 실제 연구개발을 두루 겸비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의사 결정에서 선우명호 교수의 식견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우 교수는 자동차 미래 기술 관련 국제 논문 208편(SCI급 114편)과 국내 논문 204편(등재지 90편)을 냈고 80건(국제특허 17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0년 세계자동차공학회(SAE) 석좌회원으로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총괄위원을 맡고 있다.

2018-05 02

[교수]이동윤 교수, 한국고분자학회 중견학술상

▲이동윤 교수 이동윤 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4월 4일부터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바이오나노(BT-N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나노하이브리드 세포의약(nanohybrid cell therapy), 경구흡수 약물전달 플랫폼(oral DDS) 및 자가 진단 바이오센서(self-diagnostic biosensor)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주로 새로운 기능의 나노입자 개발을 통해서 인체 내 이식되는 세포의약품의 면역반응성의 제어 및 MRI/optic imaging 등을 통한 체내 세포 추적 등의 응용 연구와 인체 내 유익한 우유단백질 등을 활용한 새로운 나노의약 플랫폼 기술을 확립해 다양한 유무기 입자(금나노입자, 펩타이드, 단백질) 등을 안정적으로 경구 흡수 될 수 있는 경구흡수형 약물전달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및 제약사들로의 기술이전 중이다. 최근에는 내분비질환인 당뇨병을 인체의 눈물을 활용해 진단할 수 있는 발색형 콘택트렌즈 개발 및 이의 정량적 분석을 위한 스마트폰 앱 기반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들 역시 국내외에 특허 출원·등록을 마쳤고 현재 기술사업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곳의 이종장기회사 및 줄기세포회사 등과 기술이전 관련 산학협력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제 저명학술지에 발표, 6편의 국제저명저서 출판(book chapter), 8건의 국제특허를 포함한 29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중견학술상 수상을 포함해 한양대학교 HYU 우수연구자상(2014년, 2016년), 다수의 우수논문발표상과 국내외 학회에서 20여 회의 초청강연 발표를 했다. 이 교수는 현재 한국고분자학회 이외 한국생체재료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한국약제학회 등에서 주요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AP)의 elected council member 및 TERMIS-WC 조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돼 4개 지부(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호남) 4천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고분자 분야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