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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16

[일반]한양대, 금천구 및 G밸리 기업과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 운영

한양대학교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및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기업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 정규과정을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다.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은 지난 2월 27일 금천구청에서 과학기술 기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기 위한 시범 교육으로 시작했다. 당시 300여명이 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4차 산업 기반 과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는 1회성 시범교육에서 머무르지 않고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저학년 60명, 고학년 60명으로 2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규과정에는 △미래 교통 수단 따라잡기 △가상현실 따라잡기 △환경공학 따라잡기 △대체에너지 따라잡기 등 4차 산업과 관련한 유용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특히, 5월 18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드론협회’와 협업으로 드론의 작동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작동을 해 보는 ‘드론’ 교육을 실시한다.

2019-05 06 중요기사

[일반][뉴스H가 간다] 한양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 총정리

밤샘 공부의 낭만도 잠시, 새로운 과제 소식이 들린다. 영화 어벤져스 속 시간을 조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타임스톤’이 필요한 시점이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대학 생활이지만 아직 절망하긴 이르다. 최근 왕십리역 비트플렉스 3층에 개업한 영풍문고가 오직 한양인만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영풍문고를 비롯해 한양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 교내, 왕십리, 온라인 곳곳에 숨겨져 있는 그 혜택에 집중해보자. ◆ 책 좋아하는 그대, 그대의 얇아진 지갑을 위해 내가 왔소 ▲ 영풍문고 왕십리역점에서 도서 구매 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영풍문고 왕십리역점 포스터. 19세기 신학자 오스틴 펠프스(Phelps)가 말했다. “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고. 백승환(독어독문학과 89) 동문의 생각도 오스틴의 견해와 같았다. “대학 다닐 때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 장소가 종로서적 신관 4층 인문 서적 코너였다”며 “책을 통해 사람 대하는 방식을 배웠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백 동문은 3월 왕십리역 비트플렉스 3층에 영풍문고를 오픈했다. 백 동문의 배려로 한양대 교직원과 학생들은 도서 구매 시 사원증이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약 40여 개 영풍문고 중 한 학교를 대상으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유일하다. “책에서 배운 것이 지금까지 쓸모 있는 것을 보면 책이 가진 힘이 큰 것 같다”며 “후배들도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백 동문은 말했다. 수험서, 잡지, 만화 등 일부 조서는 할인에서 제외되며, 타 행사 중복 적용 및 영풍문고 마일리지는 적립∙사용 불가하다. 교보문고 광화문, 강남, 잠실점에서도 한양대 학생증 제시 시 도서, 음반, 문구를 대상으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까지, 그래도 한양이라 다행이야 ▲ 한양대병원은 한양대 학생과 졸업생 및 직계가족에게 본인 부담액의 10% 진료비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자취생이 서러울 때가 있다. 다름 아닌 아플 때. 자취하기 전에는 형제나 부모님이 챙겨줘 견딜 만했다면, 자취하고 나서는 다 내 손으로 해야 한다. 약을 사러 가는 것도, 병원에 접수하는 것도 말이다. 특히나 근처 병원이 문을 열지 않는 밤늦은 새벽이나 주말에는 문제가 더 커진다. 불행 중 다행인 소식이 하나 있다. 한양대병원에서는 한양대 학생과 졸업생 및 직계가족에게 응급실을 포함한 진료비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할인 내역은 진료비 본인 부담액의 10%. 학부 및 대학원생은 접수일 7일 이내에 HY-in 포털에서 진료 할인 의뢰서를 발급해 한양대 병원 접수/수납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진료 할인 의뢰서는 증명발급 ▷ 포털증명발급(무료) ▷ 증명조직: 대학/대학원 선택 ▷ 진료 할인 의뢰서 선택으로 발급할 수 있다. 가족 할인의 경우 조부모, 부모, 배우자, 자녀까지 가능하며 수납창구에 제출할 시 가족관계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한양대학교 병원에서는 건강검진에 대해서도 진료비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의료 혜택은 링크(클릭 시 이동)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생활 속 숨은 혜택 : 밸런스버거, MS오피스, 노트북 구매, 핸드폰 개통 ▲ 한양대역 1번 출구 앞 밸런스버거는 한양대 학생증을 제시하면 감자튀김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 한양플라자 1층에 위치한 ‘T WORLD 대학생 PLAZA’에서는 한양대 학생과 교직원, 그 직계가족에게 휴대폰 요금을 최소 3000원에서 1만8000원까지 할인해준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달라 소비도 각양각색으로 다르지만, 그래도 대학을 다니려면 필요한 것들이 있다. 먼저 먹거리다. 한양대역 1번 출구 앞 밸런스버거(Valance Bugers)는 한양대 학생증을 제시하면 감자튀김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한양대역 애지문 앞 투썸플레이스는 한양대 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한 한양인 모두에게 모든 음료(병 음료 제외) 20%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과제를 하려면 워드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MS오피스에서는 Microsoft 사와 계약을 맺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정품 오피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당연히 한양대학교도 포함된다. 또한 새 학기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YTN 교육할인스토어와 애플 교육할인 스토어를 이용하면 된다. MS오피스 다운로드 및 노트북 구매는 링크(클릭 시 이동)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덧붙여 핸드폰을 개통하고자 한다면 한양플라자 1층에 위치한 ‘T WORLD 대학생 PLAZA’를 이용해보자. 한양대 학생과 교직원,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휴대폰 요금을 최소 3000원에서 1만8000원까지 할인해준다. 한양인이라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즐거움을 누려보자.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Odeo@hanyang.ac.kr

2019-05 01

[일반]흡연구역 외 흡연금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는 지정된 흡연구역 27곳이 있다. 그 외에도 지정되지 않았지만 상습적으로 흡연이 이뤄지는 장소가 47곳이 된다. 흡연구역과 금연구역 논쟁은 모두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 (클릭 시 이동- 지난기사, [까톡한양] 흡연구역과금연구역, 어떻게생각해?) 관리처 관재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흡연구역 정비 계획’을 통해 기존에 있는 27개 흡연구역 정비에 나섰다. 흡연예절이 중요합니다 흡연구역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관재팀은 전체 한양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존 흡연구역에 대한 사용실태를 파악했다. 설문결과를 토대로 기존 27개의 흡연구역을 정비하기로 계획했다. 716명의 설문참여자 중 흡연자의 비율은 23%, 그 중 절반이 넘는 66%가 흡연구역을 활용했다. ‘흡연구역 정비 계획’은 접근 용이성이 높은 장소, 흡연부스 내 관리, 흡연구역 인지도 등을 고려했다. 설문 결과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흡연구역 정착을 위해 필요한 변화요인’ 1순위로 흡연예절을 꼽았다. 관재팀은 27개 구역에 설치된 재떨이에 흡연 매너 QR코드를 부착했다.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구역의 환경 실태를 평가할 수 있다. 한 학기 동안 모아진 정보를 바탕으로 구역별 환경 실태를 공개할 예정이다. 구역별 실태는 흡연 매너를 자각하도록 지표화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설치된 흡역구역 27곳을 보여주는 지도다. (관재팀 제공) ▲사회과학대 앞과 학생회관 옆 재떨이에 설치된 흡연 매너 QR코드와 흡연 구역 모습이다. (관재팀 제공) 흡연구역, 흡연자 너를 위해 파란색으로 변신했어 관재팀은 기존 흡연구역 27곳의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흡연 빈도가 높았던 지정되지 않은 장소 47곳에 금연 장소임을 알리고, 흡연구역 위치를 안내했다. 흡연구역에는 구획선을 명확하게 표시했다. 흡연부스는 현재 경영관, 국제관 그리고 백남학술정보관 주변에 설치돼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세 개의 흡연부스는 정부 사업으로 무상 제공받았다. 특히 경영관 흡연부스는 개방형 부스로 경영관 바로 앞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전 흡연구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통행로에 흡연자가 많아 보행에 불편함을 준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경희 관재팀 직원은 “개방형 흡연 부스를 계획 중이며 숨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접근이 쉬운 위치에 학생들이 쓸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관 앞 흡연부스의 내부 모습. 캠퍼스는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흡연자에 대한 소외감은 낮추고, 비흡연자를 배려해 담배 연기 등의 불편함을 줄이는 데부터 시작한다. 특히 흡연자는 금연구역을 인지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흡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경희 직원은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구분하지 않고 학생 모두의 편의를 고려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교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9-05 01

[일반]5G 기술을 이용한 연구 성과 전시

한양대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이하 5G 센터) (클릭 시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홈페이지 이동)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인재포럼 2019’에서 연구 성과를 전시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인재포럼 2019’는 대학 ICT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우수 연구성과를 전시하는 포럼으로 올해 19회를 맞는 뜻깊은 행사다. 5G 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포럼 측의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 한양대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인재포럼 2019’에서 연구 성과를 전시했다. 5G 센터는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산하 정보통신 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17년 6월에 설립됐다. 센터장인 김선우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를 필두로 한양대, 서울대, 아주대 소속 10명의 교수와, 11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교수들의 연구 역량과 기업들의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5G 통신기술 및 통신, 측위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차세대 융합 서비스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 한양대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인재포럼에 참가했다. 올해 전시품목은 총 6개로 ‘무인이동체 협력 측위 및 자율주행’, ‘드론 군집 비행 보조용 사물 인식 데모’, ‘CHEM VR LIBRARY’, ‘시네마틱 VR <고백>’, ‘물체 인지 동영상’, ‘Hybrid V2X 단말’이다. (한양대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제공) 5G 센터는 지난해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인재포럼에 참가했다. 당시 참여 1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특별전시관 센터로 선정됐다. 드론의 군집비행, 협력 측위 자율주행, 사물 인식, VR 콘텐츠가 주목 받았다. 올해 전시품목은 총 6개로 ‘무인이동체 협력 측위 및 자율주행’, ‘드론 군집 비행 보조용 사물 인식 데모’, ‘CHEM VR LIBRARY’, ‘시네마틱 VR <고백>’, ‘물체 인지 동영상’, ‘Hybrid V2X 단말’이다. ▲ 옥유경 국문기자가 직접 대학생 교육용 가상현실 화학 실험 콘텐츠‘CHEM VR LIBRARY’를 체험하고 있다. ‘CHEM VR LIBRARY’, ‘시네마틱 VR <고백>’은 VR 콘텐츠로, 그중 대학생 교육용 가상현실 화학 실험 콘텐츠 ‘CHEM VR LIBRARY’는 5G센터 소속 류호경 기술경영학과 교수가 총괄해 기사화된 바 있다. (클릭 시 CHEM VR LIBRARY 관련 기사로 이동) ‘무인이동체 협력 측위 및 자율주행’과 ‘드론 군집 비행 보조용 사물 인식 데모’는 무인이동체 자율 주행에, ‘물체 인지 동영상’, ‘Hybrid V2X 단말’은 자율 주행 자동차에 적용되는 분야다. 5G 센터 소속 엄제원(전자통신컴퓨터공학 석사과정) 씨는 “제품 개발보다는 5G와 차세대 기술을 통해 무인이동체 자율 주행, 자율 주행 자동차를 상용화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5G가 상용화된다면 VR 영상 화질은 선명해지고, 자율 주행을 할 때 차량의 정확한 위치가 파악됩니다.” ▲ 한양대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소속 엄제원(전자통신컴퓨터공학 석사과정) 씨가 ‘드론 군집 비행 보조용 사물 인식 데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엄제원 씨는 “제품 개발보다는 5G와 차세대 기술을 통해 무인이동체 자율 주행, 자율 주행 자동차를 상용화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김선우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번 전시에서 각 대학 ICT 연구센터의 연구 주제와 기술 동향을 교류할 수 있었다”며 “전시회를 통해 센터에서 진행하는 연구를 점검하고 연구원들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4 29

[일반]한양 마크, 잘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그간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서 악의적으로 유포한 한양대 로고가 종종 잘못 사용되고 있었다.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정 로고들은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실수로 사용하기에 십상이다. 학교를 대내외적으로 나타내는 심볼과 로고 마크는 사용 전 꼭 주의해야 한다. 한양대 공식 심볼과 로고 마크는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잘못된 한양 마크들 ▲ 왼쪽은 한양대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정식 로고다. 오른쪽은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서 유포한 수정 로고로 한양 글자 바탕에 일베를 상징하는 자음 ‘ㅇㅂ’를 표시한 것을 볼 수 있다. (한양대학교 페이스북 제공) ▲ 왼쪽은 한양대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캐릭터 마크다. 오른쪽 수정된 마크를 자세히 살펴보면 교묘하게 바꿔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잘 알지 못하면 쉽게 간과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페이스북 제공) 합성본을 원본과 나란히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를 못 느낄 만큼 정교하다. 이 로고들은 실제 일베 사이트 외 검색 엔진에서 찾다 보면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고 유의해야 한다. 다른 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13년 일베의 한 이용자가 여러 대학의 공식 심볼 마크의 이미지와 텍스트 등을 조작해 유포했다. 이후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각종 커뮤니티와 언론 기사를 통해 잘못 배포되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은 합성된 이미지를 오용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홈페이지에서 안전하고 다양하게 다운받기 ▲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한양소개> 상징과 UI'로 들어가면 학교 상징과 관련된 다양한 카테고리를 볼 수 있다. 공식 로고는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심볼과 일반 로고뿐 아니라 이니셜 로고, 캐릭터 마크, 슬로건, 로고 활용 예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것은 AI(일러스트) 다운로드와 PNG(투명배경) 다운로드 2가지 파일 형식이 함께 올려져 있어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로고 타입은 국문, 영문, 중문까지 다양한 언어로 제공된다. 각각 마크에 담긴 의미와 사용 용도, 사용 규정 등에 대해도 명시돼 있다. (한양대 홈페이지 '상징과 UI'탭 바로가기) ▲ '심볼&로고' 카테고리에는 심볼마크 기본형과 단색형, 로고, 이니셜 로고를 다운받을 수 있다. ▲ '한양 캐릭터' 카테고리에는 사자 캐릭터 마크부터, 캐릭터 마크와 로고타입이 조합된 마크 활용형이 있다. 추가로 마크 색상 규정 관련 설명이 함께 첨부돼 있다. 캐릭터 하이리온 1.0과 새롭게 출시한 캐릭터 하이리온 2.0까지 다운받을 수 있다. ▲ 한양대학교의 슬로건인 ‘The Engine of Korea’ 문구 역시 다운 가능하다. ▲ '로고 활용' 카테고리에는 심볼과 로고를 여러 형태로 조합해 놓았다. 좌우조합형, 상하조합형, 세로조합형으로 제공되고, 국영문과 한자로도 나와있다.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나 색상 및 서체의 경우 다르게 변형해 사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담당 부서인 디자인경영센터에 연락해 적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외협력처 디자인경영센터 (02-2220-1541)) 지정 색상과 서체 역시 홈페이지에 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학교 심볼을 사용해, 여러 곳에 보다 효과적이고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 다양한 형태로 활용한 예시들. 학교의 명성을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가치를 지켜 나갈 수 있길 바란다. (한양대학교 페이스북 제공) 글, 편집/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2019-04 25

[일반]한양대 ICT 장비용 SW플랫폼 센터, 5년간 국내 ICT 중소기업 지원

한양대 ICT 장비용 SW플랫폼 센터(센터장 정제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5년간 산학협력으로 180여개 기업을 지원하고 12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센터는 국산 ICT 장비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한양대 ICT 장비용 SW플랫폼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 일환으로 한양대 주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한국컴퓨팅산업협회와 함께 지난 5년간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으로 국내 ICT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센터는 기업에 ICT 장비 SW 설계, 기술개발, 시험용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교육도 정기 실시했다. 전자신문 4월 25일 기사에 따르면 정 센터장은 “올해 4월 정부 지원 사업 종료 예정이나 이미 구축된 인프라와 경험을 활용해 기업지원은 지속 예정”이라면서 “국내기업 경쟁력을 확대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SW 테스트베드 운영 △UHD급 방송장비 SW 기술개발 △기술 개발 노하우 △전문 인력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2019-04 25

[일반]안종길 대외협력팀장, APA 펀드레이저상 수상

▲안종길 대외협력팀장 안종길 대외협력팀장은 4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에서 펀드레이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APA’는 아시아 지역에서 필란트로피(philanthropy) 정신을 실천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나눔실천가를 찾아내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2019-04 23

[일반]한양대, 문미옥 차관과 실업실 창업 활성화 방안 논의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2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총장 김우승)를 찾아 실험실 창업 공간을 방문하고 혁신기술 기반 창업전문가들과 함께 ‘실험실 창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고급기술 인력을 활용한 창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험실 창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기술기반 창업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문 차관을 포함한 참석자 일행은 한양대 실험실 창업팀인 ‘에너지 저장장치(하성규 교수)’, ‘다기공 내열소재(박재구 교수)’, ‘스마트 팩토리용 AR 솔루션(박종일 교수)’ 등 실험실 창업 사례를 살펴봤다. 문 차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향후 실험실 창업 활성화 방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실험실 창업 준비부터 기업설립, 기업성장까지 전(全) 주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교육부와 함께 교수, 석·박사 연구원 등의 창업 촉진을 위해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숭실대‧전북대‧한국산업기술대 등 5개 대학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하고 기술기반 창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KAIST‧포스텍‧고려대‧성균관대 등 4개 대학을 ‘아이코어(I-Corps·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창업 탐색 지원)’ 사업의 권역별 주관대학으로 선정해 실험실 창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오른쪽 첫 번째)이 박재구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운데)와 함께 박 교수가 개발한 ‘다기공 내열소재’를 살펴보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 관계자들이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04 23

[일반]달라진 서울캠퍼스 2020년 입시전형

2020학년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전형계획 설명회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았다. 설명회는 선 예약을 통해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를 지참한 사람들만 참석가능 했다.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나뉘었다. 1회차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2회차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각각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됐다. 백남음악관 좌석은 10시가 채 되기도 전에 학부모와 학생들로 가득 찼다. 한양대 2020학년도 입시 전형은 수시와 정시에서 다양한 변화가 있다. 이번 2020학년 입시전형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0학년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전형계획 설명회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진행됐다. 주요 변경사항이 많은 만큼 장내에는 정재찬 입학처장의 설명을 녹음하고 필기하며, 주요 페이지 발표 때 사진을 찍는 학부모들이 곳곳에 보였다. 수시모집에서는 크게 5가지 변화가 있다. 첫째, 상경계열인 경제금융학부에 자연계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는 5명, 논술 전형에서는 7명을 뽑는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경제금융학부는 수리가 바탕이 되는 전공이라 생각해 자연계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게 바꿨다”고 밝혔다. ▲2020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와 정시의 주요 변경사항이다. 수시에서는 크게 5가지, 정시에서는 2가지의 변화가 있었다. (한양대학교 입학처 제공) 둘째, 미래산업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하면서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 20명을 뽑는다. 셋째, 글로벌인재(어학특기자) 전형에서만 50명을 뽑았던 국제학부에서 글로벌인재(어학특기자) 전형은 40명,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넷째, 의예과 논술에서 인문 논술이 추가됐다. 학생부 반영 비율도 기존 논술 70%, 학생부 30%에서 논술 80%, 학생부 20%로 조정했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장차 의료인이 될 학생들은 수리만 잘할 것이 아니라 인성, 소통 능력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인문 논술 항목을 넣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실기 전형 변경 사항이다. 실기(미술특기자) 전형은 실기 과목을 ‘기초 디자인’으로 일원화했고 실기(무용특기자) 전형은 1단계에서 3배수가 아닌 5배수를 선발하기로 했다. 실기(연기특기자) 전형도 실적평가 100%가 아니라 실적평가 70%, 면접 30%로 비중을 달리했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재능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인성도 평가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채찬 입학처장은 설명회에서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다양한 학생들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시모집에서는 크게 2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상경계와 연극영화학과(연기)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비율에 변경이 있고, 스포츠산업학과 수능(나군 예체능) 전형에서 실기 평가가 폐지돼 수능 100%로 평가한다. 정재찬 입학처장은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 다양한 학생을 뽑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교 1등이 모든 기업의 CEO가 아닌 것처럼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닙니다. 각자의 강점을 가진 아이들이 한양대에 모인다면 같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와 교환하면 받을 수 있는 ‘개별상담 티켓’이다. (한양대학교 입학처 제공) ▲ 개별상담을 받는 학부모들의 모습이다. 행사 후 입시에 관한 개별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를 ‘개별상담 티켓’과 교환해 선착순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한양대학교 입학처 제공) 행사 후 입시에 관한 개별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BLUE PASS 설명회 신청표’를 ‘개별상담 티켓’과 교환해 선착순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김영심 씨는 설명회 보다는 개별 상담을 목적으로 한양대에 방문했다. “정책학과에 오고 싶어 하는 아들이 한양대에 입학할 수 있을지가 가장 궁금해요. 상담을 통해서 입시와 직결되는 자세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겠습니다.” 행사가 있었던 당일 입시상담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쉴 틈 없이 진행됐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4 22

[일반]한양대 앞 반값 원룸의 등장?

한양대 재학생 2018년 1명당 연간 평균 등록금은 약 847만 원. 한양대 인근 원룸 평균 시세는 보증금 1000만 원에 월 50만 원, 월평균 생활비는 약 51만 원. 보증금을 제외하고 대학을 다니는 것만으로 1인당 월 약 206만 원이 필요한 셈이다. 조금이라도 부담없이 다니는 방법은 없을까? 한양인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한양대-성동구-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반값 원룸으로 뭉쳤다. 학생들은 보증금 100만 원, 월세 25만 원으로 학교 10분 거리에 살 수 있게 됐다. 백종호 학생처 학생부처장과 노현주 학생지원팀 과장을 만나 ‘성동한양 상생학사’에 대해 들어봤다. 백종호 학생부처장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겪고 있는 주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며 “생활관 신축 전까지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세 주체가 만나 머리를 맞댔다. 먼저 임대업자와의 협의로 월세를 낮추기 위해 보증금을 3000만 원으로 올렸고, 그에 따른 높은 보증금은 LH가 대출해주기로 했다. LH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학생에게 2900만 원을 연 1% 이자로 대출해 준다. 대출 이자는 한양대와 성동구가 모두 부담한다. 대출 이자뿐만 아니라 월세도 지원한다. 한양대와 성동구에서 각각 7만 5천 원씩 장학금으로 15만 원을 지원하니 학생은 보증금 100만 원과 월세 25만 원으로 학교 인근 원룸에 살 수 있는 것이다. ▲ 백종호 학생처 학생부처장은 “생활관 신축 전까지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한양대·한국토지주택공사(LH)·집주인이 협력해 대학생 주거비 부담을 반으로 덜어주는 ‘성동한양 상생학사 1호점’을 지난 3월 2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해당 원룸 효성빌 복도. (학생처 제공) 현재 한양대 후문에서 10분 거리인 효성빌(4층규모)에 학부생 21명이 거주하고 있다. 전원 1인 1실로 거주기간은 1년간이다. 입주자격은 한양대 재학생(신∙편입생 제외)으로 직전 학기 평균 학점 3.0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서울시 비거주 및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입주 대상자는 소득분위 → 성적순 → 거주지 우선순으로 선발한다. 상반기에는 기준 정원 대비 4배수 이상 지원했다.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운영되는 만큼 선발 과정이 급박하게 진행됐지만, 내년부터는 2월 초 학교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식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3월에 입주한 조혜연(화학과 4) 씨는 “지난 1년 동안 학교 앞에서 자취했는데 턱없이 높은 월세와 보증금으로 부모님께서 부담을 많이 느끼셨다”며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 “월세와 보증금이 확 줄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만 부담하면 되었다”며 “학생들의 주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상생학사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양대는 현 운영 상황을 분석, 보완해 공급 호수도 늘릴 계획이다. ▲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입주한 '성동한양 상생학사'의 내부 모습이다. 학교와의 접근성 면에서 뛰어나다. (학생처 제공) ▲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상반기에는 21호를 공급했고, 하반기에 추가 29호를 더해 올해 총 5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은 성동한양 상생학사 1호점(효성빌) 전경. (학생처 제공) 노현주 학생지원팀 과장은 “많은 학교가 생활관 건립으로 동네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전국 최초 상생을 목적으로 학교∙성동구∙LH∙집주인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뛰어든 사례”라고 말했다. 참여 주택은 LH에서 집수리비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한 임대업자 입장에서는 공실로 인한 손실도 줄이고, 수리비까지 지원받게 된 셈이다. 상생학사는 상반기에는 21호를 공급했고, 하반기에 추가 29호를 더해 올해 총 5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