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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23

[성과]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3위 ERICA 9위

한양대학교가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서울캠퍼스 3위, ERICA캠퍼스 9위를 기록했다. 10월 23일 중앙일보는 4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대학의 종합적 경쟁력을 평가하는 ‘종합평가’, 각 계열별로 대학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계열평가’, 기업 및 공공기관 인사담당자 상대로 조사한 ‘평판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계열 중 4개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대학 61곳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4개의 평가부문(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성과, 평판도), 33개 세부지표(교수 연구 성과, 교육 여건, 학생 교육 등), 3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이공계 특성화대학인 KAIST, 포스텍 등은 종합평가에서 제외됐다. 한양대는 학생 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다. 서울캠퍼스는 ‘학생성과’ 부문 1위(58점), ‘교수연구’ 부문 3위(70점), ‘교육여건’ 부문 4위(60점), ‘평판도’ 부문 5위(24점)를 차지하며 총 214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RICA캠퍼스는 ‘학생성과’ 부문 6위(49점), ‘교수연구’ 부문 10위(62점)에 이름을 올리며 총 181점으로 종합 9위를 차지했다.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종합순위는 전년보다 1단계 하락했다. 종합평가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237점)가 차지했다. 이어 성균관대(222점), 한양대(214점), 고려대(205점), 연세대(202점), 서강대(189점), 중앙대(184점), 인하대(182점), 한양대ERICA(181점), 경희대(180점) 등이 TOP 10을 기록했다. 올해 계열평가는 인문ㆍ사회ㆍ공학ㆍ자연과학의 4개 계열별로 평가 순위를 매겼다. 본 계열평가는 계열 특성에 따라 평가 지표나 배점이 다르게 적용됐다. ‘인문·사회 계열’평가에서 서울캠퍼스는 인문계열 종합 3위(179점), 사회계열 3위(188점)를 차지했다. ERICA캠퍼스는 인문계열 종합 14위(143점), 사회계열 종합 20위(140점)에 올랐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서울캠퍼스는 현장실습을 통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데 주력했다(현장실습 참여비율 인문 3위, 사회 6위)”라며 “교수들이 지속적으로 상담하며 학생이 원하는 실습처를 연결해주고 취업 6개월 후에도 같은 직장을 유지하는 학생들이 많았다(유지취업률 인문 4위, 사회 3위)”고 설명했다. 이어 “한양대는 또한 올해 기업가·정치인·공무원 등 현직종사자로 구성된 학과별 산업자문위원단을 구성해 매해 2회씩 만나서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제안하고 취업 멘토링 등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인문계열 평가 대상은 50개 대학, 사회계열 평가는 57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인문계열 평가 종합 1위는 서울대,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고려대(서울)가 차지했다. 사회계열 평가 종합 1위는 서울대, 2위는 한양대(서울), 3위는 고려대(서울)가 기록했다. ‘자연과학·공학 계열’ 평가에서는 서울캠퍼스가 자연계열 5위(174점), 공학계열 3위(206점)에 이름을 올렸다. ERICA캠퍼스는 공학계열 10위(176점)를 기록했다. 올해 자연과학·공학 계열 평가에서 서울캠퍼스는 ‘창업’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 인증을 받은 기술벤처기업 중 창업자의 출신 대학이 확인된 곳은 1만3947개로 이들 기업의 창업자 중 서울캠퍼스 출신이 498명으로 서울대(525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한양대는 창업 교육을 중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창업 교육을 받은 학생이 6580명(중복 포함)으로 평가 대학 중 가장 많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소개했다. 본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 학생·동문을 뽑아 수익이 날 수 있는 모델로 발전시켜주고 비용(3000만~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12년부터 매해 두 차례 진행하고 있다. 구태용 한양대 창업지원단 팀장은 “스타트업 아카데미 수료생 500여 명 중 절반이 창업에 성공했고 이들 기업 매출이 연간 150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49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연과학계열 평가 1위는 KAIST가 차지했다. 2위는 포스텍, 3위는 서울대이다. 공학계열 평가 대상은 58개 대학으로, 성균관대와 포스텍이 공동 1위, 한양대(서울)가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중앙일보가 종합평가 대상 61개 대학을 기준으로 설문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조사한 ‘평판도’에서도 한양대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기업 및 공공기관 인사담당자 550명을 상대로 조사한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에서 서울캠퍼스는 이과 부문 5위, 문과 부문 9위에 올랐다. 고교 교사 550명을 상대로 조사한 ‘입학 추천 대학’으로는 서울캠퍼스가 이과 부문 4위, 문과 부문 6위를 차지했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학'에서는 서울캠퍼스가 6위, ERICA캠퍼스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 종합평가' 바로가기 (클릭)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 인문·사회 계열평가' 바로가기 (클릭)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 자연과학·공학 계열평가' 바로가기 (클릭)

2017-10 23

[행사][채널H] 2017 애한제 '임시공휴일'

■ 일시 : 2017년 9월 26일(화)~29일(금) ■ 장소 : 서울캠퍼스 (노천극장, 제1공학관, 국제관, 대운동장) 공과대학과 국제학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 행사부터 노천극장에서 즐기는 EDM 댄스파티, 캠핑, 응원제, 그리고 한양대학교 최고의 축구동아리를 놓고 펼치는 축구대회까지 임시공휴일을 맞은 한양대학교 2017 애한제를 나유미, 이연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연수 : 저희는 지금 제1공학관 앞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유미씨, 여기는 무슨 일이죠? 유미 : 네. 여기는 2017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 행사 현장이에요. 연수 : 네, 그럼 구경 한번 해볼까요? 유미 : 좋아요. 유미, 연수 : 출발~~!! 유미 : 주상전하 납시오~! (곤룡포입고있는 학생회장 스케치 나올 때) 연수 : 여기는 하회탈을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부스인가 봐요. 다들 솜씨가 좋은데요? 유미 : 어? 여기 연수씨랑 꼭 닮은 하회탈의 미소가 정말 아름다워요! 연수 : 유. 미. 씨 정말 고마워요 [인터뷰] Ayma_유기나노공학과 Q. 하회탈을 만들어본 소감은? A. 아름다운 하회탈을 파키스탄에 있는 친구들에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파키스탄에 있는) 친구들은 하회탈을 정말 좋아할 거예요. 연수 : 여기 송편이랑 인절미도 나눠주나 봐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유미 : 옆에서 떡메치기를 하고 있는데 직접 만들어 먹는 건 어때요? [인터뷰] Sarah Jusic_국제학부 Q. 직접 떡을 만들어본 소감은? A. (떡메치기 할 때)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친구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유미 : 덩기덕 쿵떡떡떡~! 떡방아와 사물놀이 장단에 애한제가 한가위만큼 풍성해지고 있네요. [인터뷰] Duke_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Q. 이번 추석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한국과 외국의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진 모습을 봐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한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유미 :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저녁에는 노천에서 즐기는 캠핑과 DJ 파티가 열렸는데요. 연수 : EDM을 즐기는 한양인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흥이 넘치네요. Shake it oh Shake it~ 유미 : 거기에 육즙 좔~좔 흐르는 통돼지 바비큐까지 곁들이니 한마디로 그뤠잇!! [인터뷰] 서정원, 김병선, 남승원_물리학과 17 Q. 노천극장 캠프에 참여한 소감은? A. (그동안) 대학 생활에 지쳐있었는데 축제에 참여해서 기쁘네요. [인터뷰] 양석희, 이지현_연극영화학과 17 Q. 노천극장 캠프에 참여한 소감은? A. (노천극장) 캠프에서 1박 2일 동안 지낼 텐데 벌써 너무 설레고 (바비큐) 너무 맛있는 거 같아요. 한양대 짱!!(그동안) 대학 생활에 지쳐있었는데 축제에 참여해서 기쁘네요. 연수 : 흥부자들이 많았던 전야제에 이어 그동안 숨겨둔 장기를 뽐내는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유미 : 그동안 감춰왔던 가창력부터 댄스 본능까지!! 이걸 여태까지 왜 숨기고 계셨어요?? 연수 : 나유미 기자! 밤새 달리신 거 같은데 숙취 해소는 하셨나요?? 유미 : 당연하죠~~!! 숙취 해소에는 운동만 한 게 없는데요. 우리대학의 진짜 축구왕을 가리기 위한 축구대회에 다녀왔죠! 연수 : 진짜요?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했던 승부의 결과는요??? [인터뷰] 허정훈_체육학과 14 Q. 2017 총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은? A. 다 같이 하나 돼서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고 이번 체육대회 말고도 다음 학기에도 그 다음 학기에서 우승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ion fighting!! 유미 :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애한제 가운데 머나먼 고향에 있는 가족과 친구를 생각하는 한양인들도 있다고 하죠? 연수 : 네. 얼마 전 멕시코시티 인근을 강타한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구호기금 마련에 앞장섰는데요, 유미 :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통해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FORZA MEXICO!! 연수 : 애한제의 마지막 날은 학업에 지친 한양인을 위해 루터스의 무대가 준비됐는데요. 유미 : 역시 축제의 백미는 루터스 공연이죠!! [인터뷰] 박서희_정책학과 15 Q. 루터스 공연을 본 소감은? A. (루터스 후배들이) 이렇게 멋진 무대를 보여준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루터스) 좋아요~ [인터뷰] 양태열_국어국문학과 15 Q. 루터스 공연을 본 소감은? A. 가을바람 맞으면서 친구들이랑 (축제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올 것 같아요. 연수 : 루터스의 응원덕분에 남은 학기도 파이팅 할 수 있겠네요. 유미,연수 : 한양인 모두 파이팅!! 유미: 네, 그럼 저희도 한양인이 되어 축제의 마지막 날 밤을 즐기러 여기서 그만 인사드릴게요. 안녕~

2017-10 20

[학생]최윤형 학생, 학진 등재지에 논문 게재 예정

▲최윤형 학생 한양대 최윤형(경영학부 12) 학생이 학진 등재지에 공저자로 논문을 게재하게 됐다. 논문 제목은 '개발도상국 기업의 부패 경험과 소유구조가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전략경영연구』(제20권 제3호) 저널에 오는 12월 게재하게 된다. 한국전략경영학회에서 발행하는 『전략경영연구』는 학술진흥재단 등재 저널로서, 학부생이 공저자인 사례는 매우 드문 사례다. 이 논문은 공저자인 최성진 경영학부 교수와 임형록 경영학부 교수의 연구 지도로 진행됐으며, 올해 4월 한국전략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최윤형 학생은 2016년 2학기에 전략연구실습 수업을 이수하면서 계량 분석 방법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 기업 패널 자료를 분석해 실증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이 연구는 개발도상국 27개국의 설문 자료를 중심으로 개별 기업의 부패 경험을 측정했으며, 부패를 경험한 기업의 성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함을 보였다. 반면에 정부 지분이 들어간 기업의 경우에는 이 감소폭이 적음을 발견했다. 본 연구는 부패와 기업 성과 사이의 연구를 개별 회사 수준으로 끌고 내려와 현실 설명력을 증대했다는 의의가 있으며,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이 지역에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이 진출방식이나 투자 형태를 논의하는데 있어 실무적 함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10 19

[기부]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한양대에 1억원 기부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무기재료공학 79)이 10월 19일 한양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신 대표는 지난 16일 한양대에서 주는 ‘백남상’ 공학분야를 수상하고 상금으로 1억원을 받았다. 신 대표는 상금 전부를 한양대 공과대학의 발전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왼쪽)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10월 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0 19

[행사]한양대 음악대학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17 정기연주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2일(목) 저녁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대학 오케스트라 축제’의 일환으로, '젊음, 거장을 연주하다'라는 부제 아래 연세대(11/1), 한양대(11/2), 경희대(11/3), 이화여대(11/4), 성신여대(11/5), 한국예술종합학교(11/7), 서울대(11/8) 등이 참여한다.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와 협연은 각각 최희준 관현악과 교수와 정록기 성악과 교수가 맡는다.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 무대에서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주곡(Richard Wagner -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Prelude to Act I) △말러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Gustav Mahler – Kindertotenlieder) △브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Op. 68(Johannes Brahms -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신청은 11월 1(수)일까지 받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한양대 관현악과(02-2220-1280)로 하면 된다. ▲‘2017 대학 오케스트라 축제’ 포스터

2017-10 19

[알리미]‘2017 IC-PBL 컨퍼런스’ 오는 11월 3일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오는 11월 3일(금) ERICA 컨퍼런스홀 4층 중강당에서 ‘2017 IC-PBL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연계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총 3개 세션에서 5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학생 성공을 향한 프로그램 디자인과 성과: 성균 C-School 4년 사례(배상훈 성균관대 교수) △PBL의 맥락적 다양성(강인애 경희대 교수) 주제 발표와 PBL 강의실 및 오픈스페이스 투어 등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마크 세바(Mark Serva)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부교수가 ‘PBL을 활용한 학생 학습 향상(Using PBL to Improve Student Learning)’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세 번째 세션에는 △ERICA IC-PBL 운영 사례 및 전략(박기수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해외벤치마킹을 통한 IC-PBL 추진방향(박현미 한양대 PBL센터 특임교수)을 주제로 발표가 열린다. 본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ERICA 창의융합교육원 PBL센터(031-400-4831)로 하면 된다. ▲‘2017 IC-PBL 컨퍼런스’ 포스터

2017-10 19

[성과]한양대 ‘2017 CWUR 세계대학랭킹’ 세계 208위, 국내 6위

한양대학교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2017년 대학 평가’에서 세계 208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학 중에는 6위다. 10월 17일 비영리교육단체인 CWUR이 발표한 올해 세계 대학순위에서 한양대는 전년대비 18계단 상승한 208위를 차지했다. 한양대의 순위는 전 세계 2만7000개 이상의 공인 학위과정 고등교육기관 가운데 상위 0.8%에 포함된다. CWUR의 세계대학랭킹은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의 질과 교수진의 질, 논문실적 등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정량 지표만으로 평가한다. 평가지표는 ▲교육의 질(25%) ▲동문 취업(25%) ▲교수진의 질(25%) ▲간행물(5%) ▲영향력(5%) ▲논문 인용도(5%) ▲광범위한 영향력(5%) ▲특허(5%)로 총 8개이다. 한양대는 평가 요소 중 국제 특허 출원 건수로 따진 ‘특허(Patents)’ 분야가 세계 43위로 가장 높게 기록됐다. 이외에도 대학 규모 대비 세계 주요 기업들에서 최고경영자(CEO) 동문 수를 파악한 ‘동문취업(Alumni Employment)’ 분야도 130위를 기록해 국내 대학 중에는 TOP 3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세계대학랭킹에 속한 한국 대학은 총 36개로,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3위를 차지해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104위), 고려대(123위), KAIST(140위), 성균관대(202위), 한양대(208위), 포항공대(212위), 경북대(320위), 경희대(384위), 부산대(393위)가 국내 대학 TOP 10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가 3년 연속으로 차지했다.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메사추세츠공대(MIT)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1·2위는 도쿄대(13위)와 교토대(21위)로 나타났다. 도쿄대와 교토대의 경우 2012년부터 꾸준히 아시아 1·2위를 지키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CWUR 홈페이지(http://cwur.org/2017.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10 18

[동문]KBS교향악단 부지휘자에 윤현진 동문

KBS교향악단은 부지휘자로 윤현진 동문(작곡 01)을 선임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KBS교향악단의 부지휘자 임용은 1956년 창단 이래 처음이다. 윤 동문은 부지휘자로서 음악감독 요엘 레비와 KBS교향악단을 이끌게 되며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에서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임기는 2017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2년이다. 9월 30일 KBS뉴스에 따르면, 윤 동문은 재단 이사진과의 간담회에서 “KBS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선임돼 무척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세계적인 지휘자가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만큼 임기 동안 많이 배워 나가며 좋은 지휘자로 성장할 기회로 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국 지휘계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윤 동문은 2008년 한양대 졸업 후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 및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제53회 결선무대 진출을 비롯해 2013 포르투갈 리스본 젊은 지휘자 콩쿠르 공동 2위, 루마니아 제3회 부쿠레슈티 ‘Jeunesses Musicales’ 국제 지휘 콩쿠르 대상과 함께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국립교향악단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바덴-바덴 필하모닉, 프랑스 로렌 국립 교향악단, 포르투갈 리스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등 유럽 유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한편, 윤 동문은 오는 10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두드림 콘서트’를 통해 KBS교향악단 부지휘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2017-10 18

[동문]조찬희 동문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콩쿠르’ 우승

▲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찬희 동문(사진 맨 왼쪽) 베이스 조찬희 동문(성악 12)이 ‘2017 노이에 슈팀메 국제 성악 콩쿠르’(Neue Stimme 2017)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조 동문은 지난 10월 14일 독일에서 열린 콩쿠르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 1만5천 유로(약 2천만원 상당)를 받았다. 이번 콩쿠르에는 76개국에서 1만430명이 참가했다. 본선 참가자는 총 41명으로 조 동문이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조 동문은 고양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사사 고성현 교수)를 졸업했다. 이대웅 콩쿠르, 세일문화재단 콩쿠르, 화천비목콩쿠르, 광주성악콩쿠르, 글로리아 오페라단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제67회 이탈리아 비오티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노이에 슈팀메 국제 콩쿠르’는 독일의 베텔스만 재단이 젊은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987년부터 열어온 대회다.

2017-10 18

[알리미]‘ERICA 라이브러리 아카데미' 개최

ERICA 학술정보관에서는 교내 연구자의 학술역량 강화를 위한 ‘ERICA Library Academy’(라이브러리 아카데미)를 10월 23일(월)부터 ERICA 학술정보관 3층 교육실 및 KT&G 상상Univ 아틀리에에서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내 연구자(교수, 대학원생 이상)를 대상으로 열린다. 23일(월)은 ‘논문작성’을 주제로 한 ‘Scopus를 활용한 선행연구 탐색 및 우수연구 논문 작성과 저널 투고’ 교육이 진행된다. 25일(수)은 ‘특허’를 주제로 ‘이공계를 위한 특허정보를 활용한 특허맵&정보검색’ 교육이 열린다. 30일(월)은 ‘학술DB’를 주제로 ‘KSDC DB로 설문조사와 통계자료 활용하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ERICA 학술정보관 홈페이지(http://information.hanyang.ac.kr/#/education)를 통해 가능하며,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ERICA 학술정보관(02-2220-4253)으로 하면 된다. ▲'ERICA 라이브러리 아카데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