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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17

[행사]고등학생들, 한양대로 올래?

올해 11년째, 23회를 맞은 올레 캠프는 한양대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다. 매해 여름과 겨울 방학,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되며 재학생과 함께 전국에서 모인 150여 명의 고등학생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단 하루 동안의 캠프, 그 현장을 찾았다. ▲2018 겨울 올레캠프 포스터 (출처: 사랑한대 공식 페이스북) 사랑한대가 환영한대! ‘2018 겨울 올레캠프(Ole’ camp)’는 입학처 소속 사랑한대가 주관하는 행사다. 제주도, 부산 등 각지에서 모인 고등학생들은 지난 6일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즐겼다. 학교 소개, 입학사정관이 직접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캠퍼스 투어, 멘토링 부스 등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재학생 조장을 선두로 총 10개 조를 구성했다. 비슷한 진로를 가진 친구를 조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던 학생들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를 격려했다. 캠프는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됐고, 주최 측이 점심식사 및 간식을 제공했다. 아침 9시 반, 경영대학 7층 SKT홀에 모인 고등학생들은 조별로 앉아 연예인 동문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등 간단한 퀴즈를 풀며 분위기를 녹였다. 이후 학교 소개 차원으로 정부 재정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학교의 위상을 전했다. 이전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한양대학교 입시설명회’는 보다 현실적인 설명을 위해 이미연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미연 입학사정관이 지난 6일 경영관 7층 SKT홀에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 입시설명회 후,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알리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양대에 대한 학생들의 설렘이 느껴졌다. 역사관, 중앙도서관, 법학학술정보관, 올림픽체육관, 노천극장 등 5개의 장소에서 열린 미니게임에선 금세 친해진 학생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1시간가량 진행된 캠퍼스 투어에서 미래자동차공학관, 경영관 등 각 건물에 속해있는 학과들을 알아보고, 서울캠퍼스 전체를 경험할 수 있었다. 신소재공학관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참가자들은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콘서트홀로 모였다. 따듯한 열기로 가득했던 이곳에선 토크콘서트와 멘토링, 한양 골든벨,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사랑한대 13기 노민영(경제금융학과 3) 씨가 캠퍼스를 설명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고민으로 이뤄진 토크 콘서트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는 재학생들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재구성됐다.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 코너에선 캠프 전 설문조사를 통해 모은 고등학생의 고민을 바탕으로, 재학생의 경험을 녹여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들은 동아리 활동 및 축제, 장학금 등 대학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팁을 제공했다. 고등학생들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인 건 멘토링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총 9개의 부스로 각자 궁금한 내용을 정해 찾아갔다. 학생부종합전형, 정시전형, 공과대학, 공부법 등 다양하게 분류돼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유독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많았던 이번 캠프는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잡았다. 처음 참여했다는 송수하, 안소윤(이상 성포고 3) 씨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송 씨는 "입학정보와 공부자극뿐만 아니라, 재학생으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받았다"며 "고등학교 1학년 때 왔으면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한대 12기 전재우(경제금융학부 3) 씨가 고등학생들에게 공부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이루어진 장기자랑의 모습. 조별로 응원과 열기가 뜨거웠다. 재학생과 고등학생의 춤과 끼를 엿볼 수 있었던 장기자랑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매일 앉아서 공부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 안도현(이우고 3) 씨는 “올레캠프를 통해 기분을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방학이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소중한 시간을 쪼개 방문한 올레 캠프를 통해 새로운 자극을 받은 안 씨는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해준 재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선배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김태민 씨는 올레캠프에 두 번째 방문했다. “처음에는 그냥 놀러 왔는데, 김영진(국어국문학과 3) 홍보대사님이 대학생활에 대한 멘토링을 잘해주셔서, 대학생활에 대한 색다른 매력을 느꼈어요. 고3이 되니 입시 정보가 궁금해져 다시 왔습니다.” 김 씨는 현재 경제금융학부 입학의 꿈을 갖고 있다. “사실 캠퍼스 생활도, 공부법도 더 자세하게 듣고 싶은 아쉬움이 남아요. 꼭 한양대에 입학해서 후배들에게 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대 12기 김영진 (국어국문학과 3)씨와 김태민(성일고 3) 씨가 나란히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양유성 씨는 기존에 타 대학 탐방은 많이 했지만, 올레캠프는 처음이었다. “이번이 4번째예요. 대학입학에 관심이 많아 여러 군데 다녔는데, 하루 종일 진행되는 캠프는 처음인 것 같아요. 9가지 주제로 나눠진 멘토링도 특이했고, 이제 막 새내기의 생활을 거친 재학생 홍보대사님들과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학생활에 대한 사소한 질문들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양유성(청학고 2) 씨와 사랑한대 12기 김수현(성악과 3) 씨가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올레캠프는 곳곳에는 사랑한대의 열정이 녹아있었다. 매주 4시간이 넘는 회의를 통해 캠프를 기획하고, 새벽부터 온종일 행사를 준비했다. 이들이 바란 것은 단순한 재미를 넘은 실질적인 도움과 동기부여였다. 부단장 김수현 (성악과 3) 씨는 “올레 캠프를 통해 목표가 생겼다는 말이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저희와 같이 했던 시간을 통해 목표가 생기고, 한양대에 대한 꿈이 생겼다는 말에 보람을 느껴요. 고등학생들이 캠퍼스 투어를 하고, 게임을 통해 과잠도 입으면서 한양대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했으면 해요. 후배님들, 우리 또 만나요!” ▲행사 직후, 재학생 홍보대사와 고등학생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다음 방학에도 따듯한 열기로 가득한 ‘올레캠프’는 계속 될 예정이다. (출처: 사랑한대)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1 12

[일반]코트 위 질주를 준비하는 한양대 농구부

오후의 칼바람이 스며 들어오는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 유난히 추운 날이었지만, 농구부 선수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삼삼오오 모여 음악에 맞춰 몸을 풀고 있었다. 준비운동이 끝나고 본격적인 운동을 준비하는 선수들 사이로 한양대 농구부의 신임 감독으로 취임한 정재훈(경영학과 92)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92학번으로 한양대에서 뛰었고, 한양을 떠나 2002년 프로 선수로 우승을 거둔 그가 이제는 지도자로 돌아왔다. 정재훈 감독을 필두로 한 한양대 농구부에게 최근 근황과 올해 목표에 대해 물었다. 미래를 향한 사명감 “한양대 농구부의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한 데에 사명감을 느낍니다.” 신임 감독으로 취임한 정 감독의 소감이다. 정 감독의 발언에는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이 녹아 있었다. “멋진 활약을 하는 선배들이 과거에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 선배들에 비견하는 선수들을 저도 키워내고 싶습니다. 한양대 출신 스타 선수를 배출하고 싶은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감독직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한양대 농구부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정재훈 감독(경영학과 92)은 후배들을 이끄는 자리의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물론 인재들이 하늘에서 뚝 떨어질 확률은 없다. “현역으로 프로에서 뛰고 있는 조성민이나 양동근, 유현준 같은 선수들에 우리 선수들을 빗대기엔 아직 이릅니다.” 대신 차세대 스타가 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할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정 감독이 준비해둔 계획은 많다. “앞으로 4년의 시간이 있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해 가능성이 보이는 인재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물론, 기존 인원에게도 훈련 및 보강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생각이고요.” 준비한 훈련에 더불어, 선수가 가진 열정과 인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싶다는 것이 정 감독의 계획이다. 하지만 사정이 녹록지 않다. “올해는 다른 대학 팀들의 전력이 강해졌어요. 팀의 전력을 보강하고, 선수층이 두꺼워졌죠.” 정 감독은 타 대학팀이 올해 들어서 팀 전력을 강화하는 데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하며, 현 한양대 농구부가 처한 상황과 비교했다. “타 대학 팀은 올해 선수층이 두껍습니다. 각 포지션마다 재원이 잘 분배되어 있어요. 하지만 현재 우리 팀은 졸업 문제로 선수층이 얇은 포지션들이 있어요. 불리한 상황에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죠.” 전력적으로 열세인 상황이지만, 정 감독은 이러한 상황을 냉철히 분석하고 타개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플레이오프는 단기전이에요. 다양한 상황이 코트 위에서 일어날 수 있죠. 그런 상황에 제때 대비할 수 있는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18시즌의 작전판 전통적으로 한양대의 농구는 런앤건(Run&Gun) 농구로 통한다. ‘육상농구’, ‘속공농구’로 불릴 만큼 팀 성향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는 전술을 구사한다. 정 감독은 “육상농구라고 불린 만큼, 우리 팀은 속공이 강하다"며 "달리는 농구인 만큼, 스피드에 있어서는 충분히 다른 팀에 비해 떨어지지 않다”고 말했다. 속도는 강점으로 평가한 정 감독이지만, 그와 반대로 단점인 포스트, 즉 골밑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농구는 한 가지 강점만으로는 한계가 오는 종목입니다. 센터 전력이 다른 팀에 비해 조금 부족합니다. 높이에서 밀리는 셈이죠.”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강한다. 승리의 공식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농구부는 훈련 중이다. 정 감독은 팀이 안고 있는 단점을 효율적으로 보완하고자 한다. “공격적인 부분은 충분합니다. 수비를 보강해야 합니다.” 신장에서 밀린다면, 그 차이를 전술로 메꿔야 한다는 설명. 정 감독은 다양한 ‘선택지’를 선수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팀 전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존 디펜스, 트랩, 견제 박스아웃 등 신장에서 밀리더라도 이를 보강해줄 수비 전술들 있죠.” 전술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그저께도 연습을 진행했어요. 낮은 수비자세부터, 다양한 코트 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수비 전술들을 연습 중입니다.” 결국엔 훈련이 답이다. 늘어난 훈련량에 힘들어 할 법도 하지만, 농구부의 사기는 높다. 주장 배경식(스포츠산업학과 4) 씨는 정 감독에 대한 신뢰감을 보였다. “감독님, 코치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팀원들을 잘 관리해 주세요. 저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시고요.” 주장으로서 팀원들을 다잡아주고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 중인 배 씨는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리 팀의 전략을 잘 구사해낼 자신이 있어요. 이번 시즌에 우리 농구부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현재 농구부에서 4학년은 배 씨 포함 4명이다. 임하는 자세도 남다르다. "프로 진출에 있어 중요한 시기예요. 선배로서, 동료로서 모두 좋은 길을 찾아가길 바라고 있어요. 멋진 모습을 보여줘 후배들에게 이정표가 되는 것이 현재 목표입니다.” ▲올 시즌에 팀의 저력을 보여 줄 것이라는 배경식(스포츠산업학과 4, 사진 왼쪽)씨는 팀원들과 의기투합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다짐했다. 한양의 ‘쇼타임’을 준비하며 팀이 보내주는 전폭적인 신뢰를 등에 업고있는 정 감독은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내다보고 있다. “선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디까지 가고 싶니?’라는 물음에 4강까지는 갈 수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객관적으로는 부족해 보이는 전력일지라도, 목표를 크게 세우고 노력하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정 감독의 설명이다. “기존 인원을 보강하고, 좋은 선수를 발굴할 겁니다. 장점은 극대화하며, 단점은 보완해야죠. 그게 감독의 역할이니까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선수 시절부터 지도자를 꿈꾸고, 미래에 지도할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자료를 긁어 모았던 정 감독. 그는 함께 노력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올리고 기뻐하는 모습이 현역 시절의 짜릿한 승리보다 더 뿌듯할 것이라고 한다. “지도자로서 농구를 접할 때가 더 열정을 느낍니다. 팀을 이끄는 지도자는 선수들이 이기면 더 기쁘고 뿌듯하죠.” 정 감독이 앞으로 이끌어 나갈 한양대 농구부의 이번 시즌 ‘쇼타임’이 기대된다. 글, 사진/ 채근백 기자 cormsqor12@hanyang.ac.kr

2018-01 12

[동문]연암공대 신임 총장에 이웅범 동문

▲이웅범 동문 (사진= 연암공대 홈페이지) 연암공과대학교는 신임 총장에 이웅범 LG화학 사장(화학공학 76)을 선임했다고 지난 12월 25일 밝혔다. 임기는 4년으로 2021년 12월까지다. 이 동문은 IT 및 부품, 소재 사업 분야에서 35년간 근무한 기술전문가이자 경영자로서 전자·전기·기계 관련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재 육성 역할을 맡게 된다. 이 동문은 한양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캐나다 맥길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LG상사에 입사한 이후 LG전자 생산담당 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연암공과대학교는 LG그룹이 1984년 경남 진주에 설립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2018-01 12

[동문]진철훈 동문, ROTC중앙회장 취임

▲진철훈 동문 (사진= ROTC 중앙회) 진철훈 동문(건축공학 72)이 대한민국ROTC중앙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2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진 동문은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주택국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8-01 12

[행사]한양대-성동구청, 겨울무용교실 열어

한양대 우리춤 연구소는 고전(古典) 무용을 통해 아동들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자 성동구청과 함께 서울캠퍼스에서 겨울무용교실을 오는 1월 13일부터 연다. 이번 무용교실은 효(孝)와 예(禮) 사상이 깃든 고전 춤 ‘춘앵전’을 재해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무용교실을 통해 아동들은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수업을 받음으로써 외형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용교실은 국립무용단원·무용학과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들이 수업을 맡을 예정이다.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주말동안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업료는 무료다. 김운미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는 “아동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무용교실을 마련했다”며 “공공무용으로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설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1 12

[교수]고용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고용 교수 고용 신경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가 최근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의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한국장기기증원 이사, 대한뇌혈관학회 이사, 대한신경손상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 급여평가위원,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신경중환자학회 회장, 대한의료감정학회 이사,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보상보험 심사위원, 서울특별시 학교안전공제회 보상심사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1 12

[교수]김래영 교수,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김래영 교수 김래영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최근 세계적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로부터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의학·과학·정치·경제·사회·예술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매년 인명사전을 발간하며, 이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가려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래영 교수는 전기전자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학회·교육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01 10 중요기사

[일반]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밝히다

2016년 철강 생산량에서 세계 6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막강한 생산력과 기술을 자랑하며 철강산업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큰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29일, 한국철강협회와 세계철강협회는 철강산업 꿈나무들을 위해 12번째 ‘스틸유니버시티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reative Korea II, CK-II)의 지원 속에 대회에 참가한 한양대 장동민, 정태수, 한지원(이상 재료화학공학과 3) 씨는 차례로 금상, 동상, 동상을 수상해 철강분야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재 육성하는 한양대 CK사업 ‘2017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대회에 도움을 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이하 CK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하나로서, 수도권 대학에서 국가 경제에 기여할 미래 인재를 지원한다. 세 사람이 속한 재료화학공학과는 소재부품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7월부터 ‘융합형 창의 소재부품 사업단’을 출범해 CK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료화학 CK사업단의 강희경 씨는 “학생들이 금전적인 부담 없이 전공분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인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간 110명 이상의 재학생들이 ‘글로벌 장학금’을 수혜 받고 있다”고 말했다. CK사업은 특성과 교육과정과 비교과 과정으로 운영된다. 재료화학공학과 학생들은 3가지 트랙 ‘유기공정심화’, ‘무기공정심화’, 그리고 ‘융합소재심화’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심화 공부를 할 수 있고, 소재부품분야 현장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업체연계 MC(Materials Science and Chemical Engineering)창의실무교육’, ‘MC심화 MM형 FT프로그램(Materials&Components 심화 Mentor-Mentee 형 Field Training)’, 그리고 ‘기업체연계 MC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동상 수상자 정태수 씨는 “CK사업단에서 ‘스틸유니버시티 설명회’ 당일날 교통비와 식비를 제공해주고, 대회 당일날에도 식비 및 간식비를 지원해줬다"며 "좋은 환경에서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길고도 짧았던 24시간 매해 열리는 국내 유일 철강기술 경연대회 ‘스틸유니버시티’는 지난해 11월 29일, 11회째를 맞았다. 이번 경연은 한국철강협회와 세계철강협회가 공동 개최했으며, 총 17개 대학 239명이 참가했다. 대회 수상자들은 한국철강협회에서 지급하는 상금은 물론, 회사 장학금과 입사시 가산점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상 수상자는 오는 4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연은 오후 9시부터 익일 오후 9시까지, 총 24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회가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철강 공정 시뮬레이터를 컴퓨터로 실행해 누가 더 적은 비용으로 모의조업을 성공하는지 겨뤘다. 사전 공지된 공정대로 참가자들은 강철을 제작했다. 대회 당일에는 철 안에 첨가할 성분들이 주어지는데, 그 성분들을 만족시키는 강철을 제작해야만 한다. 그 후 제작된 강철에 들어간 성분과 소요된 시간, 온도 등 여러 변수들을 고려해 가격이 책정된다. 그중 가장 저렴한 3개의 결과값의 평균이 점수가 되고, 저렴한 가격 순으로 순위가 결정난다. ▲스틸유니버시티 대회에서 사용되는 ‘2차 정련(Secondary Steelmaking) 시뮬레이터의 모습. (출처: steeluniversity.org) 이번 대회는 ‘2차 정련(Secondary Steelmaking)’이라는 공정이 주제였다. 다음은 동상을 수상한 한지원 씨의 설명. “2차 정련은 강(鋼)의 품질을 저해시키는 치명적인 성분 제거 후, 강에 필요한 성분을 첨가하고 조절해 최종적인 용도에 맞는 강을 제작하는 공정이에요. 2차 정련에서 사용하는 설비 중 하나인 탈기기(Degasser)를 통해서 강의 품질을 저해하는 성분을 제거해요. 그리고 상황에 맞춰 적절한 곳에 성분 첨가를 진행하고, 마지막에 온도를 조절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진행했어요.” 경연에 참가한 재료화학공학과 학생들은 한 강의실에 모여 각자 시뮬레이터를 돌리며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했다. 총 비용을 낮추는 것이 궁극적 목표였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을 많이 돌리는 반복적인 과정이 중요했다는 게 정태수 씨의 설명이다. 대회가 진행되면서 실시간 순위는 한 시간 단위로 사이트에 업데이트가 됐다. “실시간으로 뜨는 순위에 자신의 이름이 나올 때는 개인전임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축하해주고 기뻐해 줬어요. 그렇게 24시간동안 저희는 밤을 새면서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금상 수상자 장동민 씨는 당시 경연 현장에 맴돈 조급함을 떠올렸다. “대회 주제와 저희가 준비했던 내용 중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 당황했지만, 다같이 힘내자는 분위기로 경연을 이어갔어요.” 세 사람은 예측대로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오거나 총 비용이 더 낮아질 때 마다 보람을 느꼈다. 대회가 끝난 후, 가격이란 기준만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최종 결과는 3주에서 4주후 발표됐다. “후반부에 순위에서 떨어져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불안했어요. ‘나는 상을 못 받겠구나’ 생각하며 체념하고 있었는데 입상하게 돼서 정말 기뻤어요.” ▲금상 수상자 장동민(재료화학공학과 3) 씨는 학생부문 아시아 지역권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장 씨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상을 받아 본 것이 처음이라 감회가 색다르고 기쁨도 더 큰 것 같다"며 "대회 준비 기간과 당일에는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운이 좋게도 상을 타게 돼 보람찬 것 같다”고 말했다. ‘Engine of Korea’가 될 수 있도록 약 두 달의 준비과정을 통해 세 학생은 철강 분야의 지식을 한 층 더 넓힐 수 있었다. 재료화학공학과의 전공수업 ‘철강재료학’을 통해 탄탄한 이론을 쌓아 시뮬레이션 진행에 도움을 얻었고, 같이 대회를 참가한 동기들과 함께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 경연 준비를 함께했다.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서로 활발히 피드백을 주고 받았기 때문에 어떤 이론들이 적용돼 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어요.” 한 씨는 차곡차곡 쌓아둔 이론 덕에 경연 당일 시간 많이 아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세 학생은 ‘철강재료학’ 수업을 이끌고 대회 참여를 독려한 박주현 교수(재료화학공학과)와 박 교수 연구실의 대학원생들, 그리고 함께 대회를 이끌어나간 동기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학생부문 아시아대륙 세계 3위를 차지한 장 씨는 “이번 해에 ‘스틸유니버시티’에 또 참가하여 1등에 도전해 보고 싶다” 며 강한 포부를 밝혔고, 정 씨와 한 씨 또한 “철강 공부에 한층 더 매진해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재료화학공학과 3인방이 있기에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앞날도 밝다. ▲(왼쪽부터) 한지원, 장동민, 정태수(이상 재료화학공학과 3) 씨가 지난달 27일 개최된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글/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2018-01 10 중요기사

[일반]한양대 출신 외국인, "졸업하고 00해요"

2017년 2학기, 43개국에서 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양대에 입학했다. 우리대학 양 캠퍼스 재학생 중 유학생 비율은 5% 이상, 한 강의에 최소 한 명은 유학생인 꼴이다. 그렇다면 학교 생활을 거쳐, ‘졸업’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둔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생활은 어땠으며,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창업, 취업 등 각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양대 출신 외국인 3인방을 만났다. -한시멍 동문(Han Ximeng, 회계학과 석사) 중국에서 회계를 전공한 한 동문은 한양대 일반대학원 회계학과에 입학했다. “가족 중에 재무회계분야에 근무하는 분이 있어 어릴 적부터 자연스레 관심을 가졌어요. 중국에서 회계사종업원자격증을 취득했고, 관련 회계 시험을 준비했죠.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진학을 결심했습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한 동문은 한양대를 택했다. 한 동문은 “대학원을 다니면서 학습 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웠다”고 했다. “통번역 아르바이트나, 영업판매직으로도 일해봤어요. 교수님을 도와 학부생에게 기초회계지식을 가르친 적도 있는데, 뿌듯하고 흥미로웠죠.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건 회계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됐어요.” 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 동문은 글로벌기업의 CFO(최고재무책임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서의 취업을 결심했다. “기존 보유한 전문지식과 중국어능력을 활용하고 싶었어요. 한양대 유학생 취업 홈페이지에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채용공고를 보게 됐고,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한 동문은 SK 이노베이션 계열 SK종합화학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다. “회계결산, 연간보고서 작성 등 재무회계 업무에 관련된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일을 하면서 어려움은 없지만, 한국 기업문화에 적응하는 건 어려웠어요. 직급이 세분화가 돼있어 존칭을 쓰기가 힘들었죠.” 의외로 건전한 술 문화에 놀랐다는 한 동문은 아직 입사 5개월차 병아리 신입이다. “제 목표는 세계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도록 역량을 쌓는 거에요. 대학원에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습득했듯, 한국 근무를 통해 더욱 전문성을 키우고 싶어요.” ▲(가운데) 한시멍 동문(Han Ximeng, 회계학과 석사)이 동료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한시멍 동문) -류자오 동문(Liu Jiao, 기계공학과 석사) 류자오 동문은 2015년 한양대 대학원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류 동문은 한양대와 자매 결연을 맺은 학교 내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했고, 응용공기역학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학부 4학년 때 응용공기역학에 관련된 수업을 들으면서 관심을 가졌어요. 한양대 공대에서 꼭 연구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죠.” 응용공기역학 연구실에서는 산업용 팬, 임펠러, 항공 및 발전용 가스터빈, 고정익 및 회전익 항공기, 무인항공기 등을 연구하고, 이에 대한 설계, 전산해석 및 시험을 수행한다. 류 동문은 그중 전산을 해석하는 데 흥미를 느꼈다. “현대자동차에 입사하기 위해 전산 해석 이론을 많이 공부했습니다. 연구실에서도 연구 및 실험을 통해 실전 경험을 많이 쌓았어요.” 이 경험을 토대로 류 동문은 논문을 제출,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류 동문은 현대자동차 중국기술연구소에 입사해 현재 차체설계부 'CAE 해석(컴퓨터 응용 해석)'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류 동문은 CAE 해석을 통해 차체 구조 및 소음진동을 해석하고, 성능을 개발 및 개선하는 일을 담당한다. “입사한지 거의 1년이 되어 가네요. 한국에서 근무하며 자주 중국에 가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한양대를 졸업해 남들보다 더 빠르게 높은 단계에 오른 것 같아 뿌듯합니다.” ▲류자오 동문의 꿈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학자가 되는 것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에 여행을 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전한 그는 훌륭한 한양인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류자오 동문) -위안잉(Yuan ying, 의류학과 박사과정) 씨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위안 씨는 의류학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제가 옷을 그리면, 그대로 제작하는 것이 쉽더라고요. 이에 자신감을 갖고, 고등학생 때 방과후 수업을 통해 꿈을 구체화시켰어요.” 외국에서 대학생활을 꿈꿨던 위안 씨는 오랜 시간 한국에서 생활한 어머니의 권유에 힘입어 한양대 진학을 결심했다. 학업과 작품에 열중했던 학부시절을 보내고 졸업한 뒤, 그는 전문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다시 2014년도에 의류학과 대학원을 진학했다. 더불어, 창업의 꿈을 위해 지난 2016년에는 창업동아리에 들어갔다. “일단 저만의 브랜드 옷을 제작해보자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혼자 진행하기는 불가능했어요. 의류는 2주단위로 빠르게 변화하는데, 구상부터 생산까지 하기엔 부족한 시간이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안 씨는 플랫폼 형태의 ‘자동화 생산’을 떠올렸다. ‘봉제 이전의 과정은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착안해 현재 위안 씨는 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디자이너를 위한 플랫폼을 기획 중이다. 이에 앞서 출시된 앱 ‘DESIGN U’는 고객의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제 목표는 소비자가 마음에 드는 브랜드 디자이너의 초안을 고르고, 원하는 색감과 무늬를 넣어서 세상에 하나뿐인 옷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예요. 전문적이지 않아도, 누구나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가치를 두고 있어요.” ▲위안잉 씨는 현재 ‘100인 100옷 프로젝트’, SNS 를 통해 ‘Design U’를 홍보하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핸드폰에는 앱 'Design U'의 첫화면이 켜져있다. 보다 글로벌 대학이 되길 한시멍 동문, 류자오 동문, 위안잉 씨. 이들 모두 한국, 그리고 세계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꿈을 전했다. 이처럼 전공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끊임없이 꿈을 꾸는 이들. 이를 위한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준 한양대는 좋은 교육환경과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세계 속의 한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더 많은 나라의 학생들이 한양대를 찾고, 그들의 꿈을 이루기를 기대해본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1 10

[학생]신용 학생, 포니정재단 장학생 선발

▲20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2018 포니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좌)이 신용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현대산업개발) 한양대 신용(건설환경공학 13) 학생이 제12기 포니정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12월 20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2018 포니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용 학생을 포함한 국내외 대학생 32명에게 2018년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에게는 1년간의 학비 지원과 현장답사, 워크숍, 멘토링, 해외 학술탐방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2006년부터 매년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