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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한양뉴스 > 행사

제목

4차산업혁명 밑거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현판식 열려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출발 알리는 자리

신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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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140B

내용

우리대학은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11월 9일,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여러 행사가 개최됐다. 성동구청과의 소프트웨어교육 협약식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개소식 및 현판식이 진행됐다. 내외빈과 교수진, 학생들이 참여해 희망찬 미래를 다짐한 현장에 다녀왔다.


 

※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지원하는 사업. 소프트웨어 산업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탄생했다. 기존의 주입식, 수동적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에 맞는 직접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대학교육의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고, 이들이 기업과 사회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 미래부는 선정 대학에 4년 간 매해 20억 원을 지원, 이들이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실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기사 보기 - '한양대, 2016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선정'



성동구청과 소프트웨어 교육협약 맺어

시작은 성동구청과의 '소프트웨어교육 협약식'이었다. 오후 3시 50분부터 신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박종일 소프트웨어대학 학장,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임채선 창조경제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영무 총장은 정원오 구청장에게 “학생들을 위한 사업에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성동구민들과 함께 한양대학교가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협력사업에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최근 한양대와 여러 분야에서 교육 협력이 진행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력 사업이 많아지면 좋겠고, 이번 사업도 잘 진행되리라 믿는다"고 화답했다.
 
▲ 지난 11월 9일 성동구청과의 소프트웨어교육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증서를 들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좌)과 이영무 총장(우).
 
희망찬 분위기 속 열린 소프트웨어중심대학 현판식

협약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현판식을 위해 ITBT관에 신설된 'SW랩(SW Lab)'으로 향했다. 넓게 트인 공간 덕에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4차산업 시대에는 인공지능, 가상·증강 현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복합 되는 새로운 산업이 도래할 것”이라며 “한양대는 이런 변화의 도래에 맞춰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를 중점 육성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했다.

뒤이어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과 미래창조과학부 서석진 정책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 의원은 “대학의 R&D 분야는 성과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야 한다"며 “한양대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서 정책관은 “한양대는 소프트웨어기초교육 및 융합교육, 또 글로벌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5: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고 전했고, 이 센터장은 소프트웨어 '기술'의 중요성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양대가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고급인재를 키울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축사를 마쳤다.
 
▲ 2016년도 SW중심대학 개소식 및 현판식이 ITBT관에서 열렸다. 내외빈과 교수진, 학생들이 참석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어떻게 운영되나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운영될까. 사업단장 유민수 교수가 개소식에서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밝혔다. 가장 먼저, 2017년 3월부터 컴퓨터공학부의 세부 전공을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로 통합하고, 입학생에게는 전액장학금을 지원한다. 실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하는 산학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학부생이 석/박사 학생들과 같은 팀을 이루어 실제 산업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력을 쌓는 것.  또 4차산업혁명의 열쇠는 소프트웨어 분야와 다른 분야의 융합에 있다며 4개의 SW융합·연계전공(스마트카-SW, 창업-SW, 바이오-SW, 비즈니스-SW)을 운영한다. 

SW중심대학 사업에 대해 학생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철훈(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 2) 씨는 “SW중심대학 선정으로 ITBT건물에 연구공간들이 많이 생기는 등 교육여건이 좋아졌다”며 “친구들도 장학금이나 수업 등의 지원 계획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류형욱(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4) 씨는 “전액 장학금 제도로 신입생들이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에 입학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 ITBT관 로비에 SW중심대학 현판이 걸렸다. 학생들과 내빈 모두 우리대학의 첫 걸음을 힘차게 응원했다. 

  
글/ 신혜빈 기자        shb2033@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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