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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한양뉴스 > HOT이슈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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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귀여움에 푹 빠지네, 박물관 3월 전시 '하이리온'

개교 78주년 기념 전시, 3월 동안 열려

최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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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bAtH

내용

'하이리온'은 우리대학을 상징하는 깜찍한 사자캐릭터다. 지난 2011년 디자인경영센터에서 태어난 하이리온은 무럭무럭 성장해 한양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사가 됐다. 개교 78주년을 기념해, 하이리온의 다채로운 모습을 소개하는 전시가 박물관에서 열렸다. 
 
▲ "하이리온 보러왔지? 그럼 날 따라와!" 박물관 입구에 들어섰더니 하이리온이 손을 내민다. 
▲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하이리온' 전시 전경.

한양의 상징인 '사자' 캐릭터로 더 친숙하게


개교 78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미디어전략센터, 디자인경영센터의 협업으로 열렸다. 오는 3월 31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한양대학교의 상징인 사자,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힘이 있지만 만용을 멀리하며 약자를 무시하지 않는 사자의 의미를 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정진하는 한양인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의 핵심은 지난해 실시한 '77 하이리옷' 프로젝트에 응모된 작품들이다. 하이리옷 프로젝트는 하이리온에 입히고 싶은 옷을 한양인이 직접 만드는 이벤트였다. '타이거리온', '핑크리온', '카우보리온', '신사리온' 등 77개의 저마다의 컨셉을 가진 하이리온은 각각의 개성을 듬뿍 살린 모습이었다.

기획에는 당시 '하이리옷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한양브랜드서포터즈(이하 한브서)가 참여했다. 지난해 한브서 대표 김다솔(의류학과 4) 씨는 “효과적인 전시 방법을 구상하는 데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함께 준비한 분들의 도움 덕에 즐겁게 준비했다”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HYU’ 글자 모형에 갖가지 옷을 입은 하이리온이 걸터 앉아 쉬고 있다. 
▲ 스트릿 패션을 입은 하이리온, 응원단으로 분한 하이리온 등. 자세히 살펴보면 더 귀여운 하이리온!
▲ '77 하이리옷 프로젝트'의 메이킹 영상도 볼 수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눈길 사로잡는 전시

전시를 찾은 조승이(국악과 1) 씨는 “학교에서 준 다이어리에서 하이리온을 봤다"며 "우연히 전시를 찾았는데, 우리대학의 상징인 사자와 캐릭터를 구경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했다. 그와 함께 온 김지연, 최다별(이상 국악과 1) 씨도 “하이리온에 옷을 만들어 준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는다"며 "한양의 구성원이 직접 만든 거라는 사실을 알고 더 놀랐다"고 했다.

귀여운 하이리온을 보고싶다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공강시간 교내 박물관을 방문해보자. 78번째 하이리옷 만들기, 페이퍼토이 만들기, 포토존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 조승이(국악과 1) 씨가 하이리온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 78번째 하이리옷 만들기. 관람객들이 직접 하이리온 그림을 꾸몄다.
▲ "만지면 물어요!"


글/ 최연재 기자                     cyj0914@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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