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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09

[HOT이슈]한양대 총학, 김종 교수 해임·파면 요구

한양대 총학생회가 6일 김종 교수의 해임 또는 파면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김종 교수는 2013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임명된 후 한양대를 휴직했고 ‘최순실 게이트’ 관련 논란으로 문체부에 지난 10월 사표를 냈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양대 관계자는 기소된 교원은 직위를 해제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직위해제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직위해제라는 행정적 처분이 이루어진 것은 불행 중 다행”이지만, 김종 교수의 복직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해 학교가 즉각적으로 해임·파면 논의를 시작하라고 요구했다.

2016-12 06

[HOT이슈]우리가 바라는 나라는? 촛불과 함께한 한양인을 만나다

최순실 등을 중심으로 한 국정농단 사태가 수면 위로 떠오른지 수개월이 지났다. 지난 10월 29일 시작된 1차 촛불집회는 12월 3일 기준 6차까지 이어졌다. 6차 촛불집회에는 전국에서 역대 최다라는 232만명이 운집하기도 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힘입은 정치권은 대통령 탄핵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모양새다. 4차 집회가 끝난 지난 11월 19일, 집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한양인들을 만났다. 이들이 바라는 한국은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어서다. 한승윤(경영학부 1) 씨 "국민의 권리 당당하게 행사해야" ▲한승윤(경영학부 1) 씨는 "무섭다고 하나둘 나가지 않으면 아무도 모이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촛불을 들었다. Q1. 어떤 감정을 느끼고 촛불집회에 나가게 됐나요? 서울에 올라올 때 부모님께서 당부하셨던 게 있어요. '시위에 나가지 마라'는 거였죠. 그런데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나서, '이런 일에도 나가지 말아야 하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목소리를 내는 일이 귀찮고, 무섭다고 해서 하나둘 나가지 않으면 아무도 거기에 모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국민의 무관심을 이번 사태처럼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Q2.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전 나라를 운영하는 이들이 '내가 이 정도 위치에 있으면 이 정도 혜택은 받아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라고 봐요. 사실 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에게 혜택이 잘 돌아가도록 해야하는 건데 말이에요. 국민 전체가 아니라 자신의 가족과 주변인에게 혜택을 몰아준 것.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Q3. 자신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각자의 삶이 바빠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표출한 것 같아요. 전 이런 관심이 투표까지 이어지면 좋겠어요. 나아가 자신에게 주어진 정치참여의 권리를 '당연하게' 행사하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강린(건축학부 1) 씨, "이번 일 계기로 정치권 각성했으면" ▲강린(건축학부 1)씨가 바라는 대한민국은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가 실현되는 곳이다. Q1. 어떤 감정을 느끼고 촛불집회에 나가게 됐나요?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민주화운동 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컸어요. 나이가 들면 제 아이도 이번 사건이 기록된 역사를 배우지 않을까요? 아버지께서 민주화운동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미래의 제 아이에게 ‘우리나라를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어요. Q2.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경쟁적인 우리 사회의 분위기가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게 했어요. 국민의 무관심 속에 정치인들은 다시 우리 사회를 그런 곳으로 만들었고요.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어쩔 수 없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던 국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니 정치권에서 주목하는 것을 보면요. Q3. 자신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이번 일을 계기로 정치권에서 각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어요.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니,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국민의 의중을 살피고 그걸 반영하는 모습으로 전환돼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이주화(정치외교학과 4) 씨 "소수의견 경청하고 약자 보살피는 나라 됐으면" Q1. 어떤 감정을 느끼고 촛불집회에 나가게 됐나요?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중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해요. 자신들이 만드는 정책 하나하나에 수 만명의 사람들이 울고 웃으니까요. 그런데 현재의 정책입안자들은 자신들의 방향을 딱 설정해 놓고는 아무런 피드백도 받지 않고 밀어 붙여요. 그런 것들이 잘 됐다면 좋았겠지만, 결국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갔죠. 거기에 분노를 느꼈어요. Q2.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정책을 만드는 정책입안자와 정치가는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들의 목표는 모든 국민의 행복이지 자신들의 행복이 아니거든요. 또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중심의 발전을 이어왔기 때문에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느냐가 전체 사회문화에 영향을 끼쳐요. 그런데 이런 국가가 소수의 의견에 대한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다수의 의견에만 발언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어요. Q3. 자신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소수의견도 경청하고 들어주는 나라, 사회적 약자를 보살필 줄 아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정책적으로 뿐만 아니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도 ‘국민은 하나다’라는 마음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회를 위해 힘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주화 씨는 사진 촬영에는 응하지 않았다) ▲ 지난 11월 26일, 제5차 촛불집회에서 우리대학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시민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있다. 우리가 말하는대로 바뀌는 나라 '목소리는 크게, 행동은 더 크게'라는 말이 있다. 행동이 결여된 말은 공허하다는 의미다. 캠퍼스에서 만난 학생들은 우리나라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믿음으로 거리에 섰다. 국민들이 목소리를 더 크게 낼수록, 우리가 바라는 나라가 가까워 진다. 글/ 박성배 기자 ppang1120@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hanyang.ac.kr

2016-12 06

[HOT이슈]한양대 성악과 06학번 동기, JTBC 팬텀싱어에서 한 무대에 서 (4)

지난 2일 JTBC 팬텀싱어에서는 한양대 성악과 06학번 동기인 유슬기와 백인태가 함께 무대에 섰다. 테너 유슬기와 백인태는 ‘일 볼로’의 ‘그란데 아모레’를 불렀다. 심사위원 마이클 리, 김문정, 윤종신의 호평 끝에 백인태가 4대2로 유슬기를 이기고 경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또 이날 경연에서 연예인 판정단은 유슬기·백인태의 무대를 ‘최고의 감동 무대’로 선정했다. ▲유슬기·백인태가 ‘그란데 아모레’를 부르고 있는 모습. (이미지 출처: JTBC 방송 캡처)

2016-12 06

[HOT이슈]기계공학과 동문 배우 강동원 대학 시절 사진 화제

한양대 동문인 배우 강동원의 대학 재학 시절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대학 시절 강동원이 친구들과 있는 모습(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화제가 된 사진은 강동원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앉아있는 사진이다. 중앙일보는 이 사진이 신입생 환영회 사진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강동원이 체크 남방을 입고 있는 사진도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 재학 시절 강동원의 모습(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강동원은 한양대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 99학번으로, 1999년 모델로 데뷔하고 2000년부터 광고와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이후 영화 늑대의 유혹(2004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년), 전우치(2009년), 가려진 시간(2016년) 등에 출연해왔다.

2016-12 02

[HOT이슈]한양대 키다리은행, ‘2016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선정

한양대 키다리은행이 28일 환경재단에서 공개한 ‘제11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세밝사)’ 사회혁신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 한양대 키다리은행은 ‘헬조선’ ‘흙수저’로 불리는 청년세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협동조합을 통해 신선한 품앗이 금융창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소액 신용대출 '숏다리펀드'를 운영하면서 ‘수익보다는 되돌아오는 신뢰와 믿음이면 충분하다’는 운영방침이 사회혁신 부문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세밝사’는 11월 3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600여 명의 후보를 추천받아 21일 각계 전문가 10명이 모여 사회봉사(4팀), 환경개선(2팀), 고난극복(2팀), 재능문화(4팀), 사회혁신(7팀) 등 5개 분야로 나눠 19팀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는 한양대 키다리은행 외에 100만 촛불국민, 김동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있다. 한편 ‘제11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은 12월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환경재단 후원의 밤과 함께 진행된다.

2016-12 01 중요기사

[HOT이슈]85드림장학금이 이루어주는 11개의 소원

남다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85동기회. 이 동기회가 십시일반 모은 ‘85드림장학금’의 최종 합격 명단이 발표 됐다. 공개적으로 지원을 받아 성적이나 조건이 아닌 지원이 필요한 이유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선발 과정을 진행한 다소 파격적인 형태의 장학금인 85드림장학금은 무려 400건이 넘는 요청이 접수됐고, 이 중 서류 심사와 현장 발표를 통해 모두 11팀이 선정됐다. 총 장학금은 2420만원이다. ▲ 85드림장학금 지원자들이 각자의 사업을 소개하는 발표를 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크게 4개 분야로 나뉘어 발표됐다. 재학생프로그램 부문에서는 학생 대상으로 금융관련 퀴즈대회를 개최하는 사업과 운동을 통한 체력관리 과정을 촬영한 후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상을 공개 하고 운동 함께하기 지도 시행하는 사업이 선정됐다. 봉사활동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길거리 청소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기 위해 기본 용품과 홍보비를 마련하고자 한 사업과,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의학교육 봉사활동 사업이 선정됐다. 학생회 및 자치활동 지원 부문에서는 한양대생을 위한 고민 해결 무인 포장마차 운영 사업, 컨테이너 구입을 통한 학과생들의 콘테이너 실내 건축 디자인 실습 공간 마련 사업, 학과 미니 동아리의 희망 실험 진행을 위한 장비 구매 비용 지원 사업, 연극영화과에서 한 학기 동안 찍은 영화를 상영하는 시사회 지원 사업, 학과 풍물패 ‘가히’의 2017 정기 공연을 위한 지원 사업 등 모두 5개가 선정 됐다. 끝으로 개인 희망 부문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친에게 중고차를 선물하고 싶다는 사연과 병환 중인 어머니와 함께 해외 가족여행을 가고 싶다는 사연이 최종 선정 되었다. 85동기회는 오는 3일 열리는 송년회에서 장학금과 증서를 선정된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관련 기사 - 85동기회가 전하는 장학금 선정 총평과 후배에게 전하는 말

2016-11 22

[HOT이슈]한양대 로스쿨생들, 헌정질서 회복 외치는 성명 발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수사, 특검 수사, 국정조사를 받는 상황과 관련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18일 “우리의 손으로 정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성명서를 통해 검찰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헌정질서 회복을 외쳤다. 이어 “사회를 바로 세우는 데에 법에 따를 것이지 법을 이용하지 말자. 지금의 부정의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으자. 사법 정의를 세우자. 그것이 법률가를 지망하는 우리 학생의 길일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 일동 성명서 전문. <우리의 손으로 정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자> 공화국은 부패했다. 우리 사회의 공적 기구는 공인으로서의 대통령이 아닌, 개인 박근혜를 위해 복무했다. 대통령이라고 선출된 자는 국정을 한낱 ‘패밀리 비즈니스’로 격하시켰고, 기업들은 거기에 돈을 상납하고 민원을 해결했다. 권력자들이 공화국과 헌법을 유린하는 뒤편에서 국민은 버림받았다. 예술과 표현의 자유는 암암리에 그러나 동시에 노골적으로 억압되었고, 정치와 결사의 자유는 부정당했으며, 급기야 국가가 나서서 책임져야 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문제에서도 그들은 손을 놓고 있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이 모든 잘못이 이제야 고발되고 있음에도 응당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개인의 잘못은 그 개인의 부정의에 그치지만, 그 부정의를 눈 감는 것은 사회의 부패이다. 수사를 받아야 할 대통령은 출석을 거부하고 변호인을 통해 ‘사생활’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다.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서서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을 거부하고, ‘피의자의 권리’라는 방탄막 뒤로 도망친 것이다. 시민들은 이 사태에 있어서 마치 눈뜬장님과 같았다. 무엇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렸는가? 청와대를 구중궁궐로 만든 총신(寵臣)들과 그를 엄호하는 언론, 사정기관이 모두 한 목소리가 되어 “그러한 일은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양심적 목소리가 고개를 치켜들면 더없이 매섭게 보복했기 때문이다. 국가형벌권 행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검찰은 그 칼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권력을 위해 사용했다. 그들은 이 와중에도 주범을 ‘모셔’ 놓고 서열놀음에 여념이 없다. 이 사태의 종범 혹은 방조범이라 할 검찰이 이번 국정농단 수사의 주체가 될 수 없음은 너무도 명백하다. 검찰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였다면, 일이 이 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회의 부패는 법치를 신뢰할 수 없다는 데에서 그 정점에 이른다. 이미 우리 사회에서 검찰이 정권의 호위무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는 이 일이 법정에 가서도 바르게 다뤄질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모든 국민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할 법의 잣대가 부패의 핵심 앞에서는 허물어진다. 이 길의 끝에는 법의 죽음뿐이다. 아무도 정의롭다고도, 또 지켜질 것이라고도 믿지 않는 법은 법이 아니며, 그것을 법이라고 파는 자들은 법률가가 아니라 ‘법비(法匪)’일 뿐이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되찾자. 사회를 바로 세우는 데에 법에 따를 것이지 법을 이용하지 말자. 법의 정신을 따를 것이지 법의 자구에 의탁하지 말자. 지금의 부정의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으자. 그리고 이 사태 너머를 이야기하자. 법률가들의 잘못된 문화를 타파하자. 부패하지 말자. 사법 정의를 세우자. 법비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키자. 그것이 법률가를 지망하는 우리 학생의 길일 것이다. 2016. 11. 17.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 일동

2016-11 15

[HOT이슈]한양대 ERICA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당선작 발표

한양대 ERICA캠퍼스 제34대 총학생회 TOUCHYOU는 9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한양대학교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3팀의 참가작 중 최종 당선된 네 작품으로 ▲서피스인테리어 디자인 장순신, 안세종 팀 ▲테크노프로덕트 디자인 윤종한, 서피스 인테리어 디자인 이혜림 팀 ▲응용수학과 이수진 ▲테크노 프로덕트 디자인 양지원, 이주윤 팀이 선정됐다. 애초에 총학생회는 두 작품을 당선하는 것이 계획이었지만 우수한 작품이 많이 접수되어 당선작을 4팀으로 늘리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당선되지 않은 9팀에도 장학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선된 4팀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따른 쪽문 시공 시행 여부는 교내 시설팀과 논의 후 결정된다. ▼‘한양대학교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참가작(출처: 한양대 ERIC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참가작 앨범 보러가기 클릭)

2016-11 14

[HOT이슈]2017학년도 총학생회 후보 등록 마감, 양캠퍼스 모두 단일 후보

2017학년도 총학생회 선거 입후보자 등록이 11일 (ERICA, 10일) 마감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서울과 ERICA캠퍼스 모두 단일 후보가 출마를 선언 했다. 서울캠퍼스 제45대 총학생회 선거에는 총학생회장 후보에 이경은(인문, 13), 부총학생회장 후보에 최경상(공대, 14) 학생이 등록했다. 이경은 후보는 2014년도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하고, 2016년도에 총학생회에서 교육국장을 지냈다. 최경상 후보는 2015년도 공대 풍물패 ‘분풀이’에서 상쇠를 맡은 바 있다. 서울캠퍼스 투표일은 11월 22일부터 3일간이며, 투표율 미달시에는 25일까지 하루가 더 연장될 수 있다. 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 :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ERICA캠퍼스는 총학생회장 후보에 김태윤(중국학과, 11), 부총학생회장 후보에 김재민(생명나노공학과, 11) 학생이 등록했다. 김태윤 후보는 올해 29대 국제문화대학 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등록금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재민 후보는 2015년 5대 생명나노공학과 학생회장과 2016년 29대 공학대학 학생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RICA캠퍼스의 투표일은 29일부터 2일간이다. 한편 서울캠퍼스 총여학생회 선거는 후보가 없어 무산되었다.

2016-11 04

[HOT이슈]한양대 등 각 대학 학생, ‘학생의 날’ 맞아 시국집회

지난 11월 3일, 한양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학생의 날을 맞아 ‘국정 농단 의혹’ 관련 시국선언 및 집회를 진행했다. 한양대 총학생회는 본관 사자상 앞에서 ‘사자가 분노할 때’라는 이름으로 2차 시국선언 집회를 열고, 왕십리역 광장으로 행진했다. 같은 날 홍익대 학생들은 촛불을 들고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를 행진했고, 서울대 학생들은 피켓을 들고 학교에서 신림역까지 행진했다. 이외에 고려대, 건국대, 경기대, 동국대, 부산대, 성공회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학생의 날은 1929년 학생들이 일제에 항거한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조선일보는 4일자 보도에서 경찰 관계자가 “대학가에서 학생의 날 일제 집회가 열린 것은 운동권 세력이 약화된 19990년대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11월 3일, 학생들이 왕십리역 광장에서 집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출처: 총학생회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