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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7 한양뉴스 > HOT이슈

제목

한양대 등 13개교, ‘위안부 협상안 규탄 시국회의’ 참여

총학생회,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안 반대 입장 표명 및 서명운동 진행 등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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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k7w

내용

한양대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등 13개 대학의 총학생회는 지난 1월 6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안을 규탄하는 <대학생 대표자 시국회의>를 진행했다. 이는 작년 12월 28일 타결된 한·일간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안을 규탄하는 <대학생 대표자 시국회의>를 진행한 각 대학 대표자들(이미지출처: 헤럴드경제)

 

한양대 총학생회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한양대 총학생회는 역사에 대한 반성, 피해자에 대한 진실된 사과와 법적배상만이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연대의 마음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양대 총학생회는 작년 12월 30일에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굴욕적 한일합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한양대 총학생회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안에 대한 반대 입장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굴욕적 한일합의를 반대합니다

 

지난 28일, 한-일 외교장관은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합의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일본군‘위안부’를 강제로 끌고갔다는 점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고, 법적배상도 빠진 채 한국이 설립한 재단에 10억엔을 지원하겠다는 것으로 합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의 요구를 배제한 채 진행된 합의에 할머니들은 “피해자들과 국민의 바람을 철저히 배신한 외교적 담합”이라고 평가하셨습니다.

 

이후 이어진 양국 정부의 태도에서도 우리는 앞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일본 총리는 “더 사죄하지 않는다”며 불가역을 운운해 오히려 한국을 협박하였고, 우리나라의 외교부 차관은 합의가 끝난 이후에야 뒤늦게 정대협 쉼터를 찾아 “이해해 달라”며 적반하장의 말만 남겼습니다.

 

한양대학교 총학생회는 우리역사에 오점으로 남게 될 굴욕적인 한일합의를 반대하고,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진정성 없는 사과와 돈 몇푼에 시급히 처리해버릴 문제가 아니며, 역사정의를 바로 세우고 피해자들을 위로한다는 원칙과 상식을 저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 일본이 죄를 짓고도 거짓말만 하고, 우리 정부는 졸속합의를 해놓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했다며 우리를 두 번 세 번 죽이고 있다. 하늘에 있는 할머니들의 한을 풀고, 우리 후손들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

 

2015년 12월 30일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대학생 대표자 시국회의 이후, 1월 8일 한양대 총학생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1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한다는 뜻을 알리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서명 페이지 링크를 소개해 서명을 독려했다. 동시에 총학생회는 1월 13일에 2차 시국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한양대 총학생회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 내용

 

 

   
▲ 한양대 총학생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1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할 뜻을 밝히며 서명에 참여해줄 것을 독려했다.(이미지출처: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 한양대 총학생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안에 대한 반대 입장 출처

▶▶ 한양대 총학생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1만명 서명운동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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