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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26

[HOT이슈]한양대 뮤지컬 ‘The Fantasticks’ 공연팀, 무대 제작기!

지난 10월 21일 한양대 연극영화학부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해 2학기 워크샵 공연인 뮤지컬 <The Fantasticks> 작품을 준비하는 공연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10월 17일 뮤지컬 <The Fantasticks> 공연팀이 초연을 앞두고 새벽까지 무대 제작 작업에 매진하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을 통해 학생들의 무대와 연기를 향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뮤지컬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 블랙박스 씨어터에서 공연한다. ▼ 뮤지컬 <The Fantasticks> 공연팀이 초연을 앞두고 무대 제작 작업에 매진하는 모습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페이지) ▶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내용 바로 보기 (클릭)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뮤지컬 #The_Fantasticks

2015-10 19

[HOT이슈]배우 김동혁 동문, 한양대 공대 출신 뇌섹남 대열 합류

▲ 배우 김동혁 동문(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04학번) 강동원, 하석진 등 한양대 출신 연예게 엘리트 공대 오빠, 이른바 ‘뇌섹남’ 대열에 최근 배우 김동혁 동문이 추가됐다. 최근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에서 성균관 유생 박찬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동혁은 한양대 시스템응용공학부 지구환경시스템공학 04학번 동문이다. 드라마에서 김 동문은 안정감 있는 연기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한양대 공대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됐다. ▲ 청렴한 성균관 유생 박찬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 김동혁은 탄탄한 연기력과 높은 몰입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미지출처: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한편 지난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그는 2007년 tvN 드라마 <로맨스 헌터>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혁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한양대공대 #뇌섹남

2015-10 19

[HOT이슈]한양대 학생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대자보 게재돼

최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가 이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15일 ‘대학희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univhope20)에는 한양대 사학과 12학번 석진혁 학생의 대자보가 소개됐다. 이외에도 해당 페이지에는 한양대를 비롯한 타 대학 학생들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대자보가 게재됐다. ▼ ‘대학희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석진혁 학생의 대자보 전문 <우리 사람 되기는 어려워도 괴물이 되진 말자 - ‘生活’에 으스러진 당신의 분노들을 다독이며>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해야 할 일이 많다. 별로 새로울 것은 없으나 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들이며 큰 뜻이 있다기 보단 성취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린 일들. 그 많은 과제들은 연달아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아득하게 서 있다. 시름 깊은 한숨을 뱉는다. 그렇게는 행복해질 수 없다고들 하는데 우리가 별 수 있는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느끼지만 내가 뭘 할 수 있겠는가? 나를 지켜내기도 나는 자신이 없다. 이 싸움이 외롭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나는 생활의 분주함에 지쳐버렸다. 나만의 이야기는 아니라 생각한다. 무기력해진 우리는 많은 것에 무감해졌다. 무뎌진 감정은 사랑에 인색하여 사람에 무신경하다. 사회가 들끓어도 실소에 그치고 마는 우리는 스스로에게 변명했다. ‘일단 자리가 잡히면...’ 그렇게 때를 기다렸다. 그러나 나의 기다림은 결국 괴물을 토해냈다. 이제 이 사회는 다양성의 표현을 억누르는 것을 넘어 아예 그 뿌리를 건드리려고 한다. 세상에 진정으로 ‘올바르다’는 것이 있기는 한 것인지 나는 의아할 뿐이며 대학에서의 배움이라는 것도 큰 의미범위에서 봤을 때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일 뿐일 것이다. 그런데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에서부터 누군가의 올바름으로 틀을 씌우겠다는 생각에 나는 이 공동체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수많은 언론과 시민들은 세계적 추세와 역사적 경험을 제시하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 추세를 늘 강조하던 국가는 이 성토들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을 강행한다. 이 결정의 그 저의도 유치할뿐더러 결과도 섬뜩하지만 진행과정 역시 우습지 않은가. 나는 이제야 어떤 서늘한 징조를 느낀다. 내가 기다렸던 시대의 모습은 이것만은 가장 아니었다. 그러나 다른 누구도 아닌 침묵의 시선으로서 우리 스스로가 오늘의 이 우스꽝스러운 현실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떤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사실 우리가 침묵하며 지을 수밖에 없었던 실소는 어떤 패배감에 다름 아니었을까. 거대한 시류는 나약한 개인이 입바른 소리를 내기에는 역부족의 크기로 보였고 생활고는 그 의지와 용기를 위축시켰다. 우리는 변화의 열망을 품고서도 허탈과 좌절로 말을 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 자성의 목소리가 굵어지기 시작한다. 견딜 수 없는 수준에 이른 이 사회의 불합리함에 사람들은 조금씩 힘을 보태고 있다. 존엄할 수 없는 삶에 지친 우리는 이제 항로를 틀어야 한다고. 나도 내 몫의 돌멩이를 이렇게 던진다. 우리 사회의 괴물은 고결하기를 포기한 인간이 품은 새끼일 뿐이다. 生活의 누추함에도 삶의 반경을 다시 둘러보는 진실한 學生이 여전할 때 우리 사회는 퇴보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진정 사람 되기는 어려워도 괴물이 되지는 말자. 한양대학교 사학과 12 석진혁 ▲ 한양대 사학과 12학번 석진혁 학생의 대자보 (출처: 대학희망 페이스북 페이지) ▲ 한양대 사학과 12학번 석진혁 학생의 대자보 (출처: 대학희망 페이스북 페이지) ▲ 한양대 사학과 12학번 석진혁 학생의 대자보 (출처: 대학희망 페이스북 페이지) ▶ 해당 페이스북 게시물 바로가기 (클릭) #대자보 #국정교과서

2015-10 19

[HOT이슈]총학생회 ‘올바른 축제 문화’ 위한 네 가지 원칙 제시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지난 10월 12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hystu)를 통해 올바른 축제 문화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글은 ‘학생 대표자들이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는 올바른 축제 문화’를 표방하며 네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총학생회는 △다양성의 가치를 지키는 축제 △안전한 축제 △지나친 상업문화를 지양하는 축제 △모든 학내 구성원과 함께하는 축제 등을 약속했다. 한편 한양대는 오는 10월 28일부터 이틀 동안 가을축제 ‘2015 애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올바른 축제 문화 관련 성명(전문) 학생대표자들이 앞장서서 올바른 축제 문화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다양성의 가치를 지키는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대학의 가치는 다양성에서 나옵니다. 우리의 축제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어야 합니다. 한양대학교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해 혐오, 차별받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축제 때마다 벌어지는 위험한 순간들은 즐거워야 할 우리들의 가슴을 졸이게 합니다. 학내에서 ‘안전’이 화두로 떠오르는 지금, 이번 애한제는 운영 중 무대, 시설에 대한 사고를 확실히 예방하고 모두가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지나친 상업문화를 지양하는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외부 상업부스 없는 축제를 상상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도 기업의 화려한 홍보물이 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축제의 주인은 우리 학생들입니다. 이번 애한제 기간, 외부행사를 신중히 유치하고 지나친 상업문화를 지양하는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모든 학내 구성원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축제를 만드는 것은 학생뿐만이 아닙니다. 축제 당일이 되면 쏟아지는 쓰레기를 치워주시는 청소노동자 분들, 밤을 지새우시며 안전사고에 대처하시는 경비노동자 분들 이외에도 수없이 즐거운 축제를 위해 헌신하시는 학내 구성원들을 배려하면서 서로 웃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한 양 대 학 교 총 학 생 회 한 양 대 학 교 중 앙 운 영 위 원 회 ▲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의 올바른 축제 문화 관련 성명(이미지출처: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올바른_축제문화_만들기 #가을축제 #애한제

2015-10 19

[HOT이슈]한양대 교수 및 총학생회, 국정 교과서 관련 입장 밝혀

교육부는 10월 12일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 예고했다. 교과서 국정화 여부는 부총리의 행정 예고 사항으로 2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11월 5일 이를 고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7일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이도흠 교수의 페이스북 계정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글이 실렸다. 해당 글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려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미래의 동량들을 우민화하고 획일화하는 반교육적 조치이자 다양성의 공존을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역사 해석을 특정 권력이 독점하자는 것으로 독재시대에나 행해진 시대착오적인 조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글의 하단에는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한양대 교수 일동(53명)의 이름도 함께 알려졌다. ▼ 한양대 이도흠 교수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글 전문 * 늦었지만 한양대 교수들도 국정화 반대에 동참하였습니다. 한국사 교과서의 시대착오적인 국정화에 강력히 반대한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려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미래의 동량들을 우민화하고 획일화하는 반교육적 조치이자 다양성의 공존을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역사 해석을 특정 권력이 독점하자는 것으로 독재시대에나 행해진 시대착오적인 조치이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는 행위다. 해방 이후 1960년대까지 한국사 교과서는 검인정 제도에 의해 여러 종이 발행되었다. 그러나 1970년대에 유신체제가 들어서면서 한국사 교과서는 국가가 만든 단 하나의 교과서로 바뀌었다. 당시 국정 ‘국사’ 교과서는 유신체제를 한국적 민주주의로 미화하고 정권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등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 때문에 당시에도 많은 역사학자들과 역사교사들이 국정 ‘국사’ 교과서 체제를 비판하였다. 국정 ‘국사’ 교과서 체제는 1987년 6월 항쟁 이후에도 한동안 남아 있다가 2007년도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비로소 폐지되고, 검인정 체제로 바뀌었다. 이는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민주화의 진전, 학문과 교육의 자유 확대가 가져온 귀중한 성과였다.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은 한국사 교과서를 다시 국정으로 되돌리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민주화의 성과를 부정하고 독재 시대로 회귀하려는 반민주주의적인 발상이다. 국정화는 헌법을 부정하는 위헌적인 조치다.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제4항은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1992년에 이미 판결을 통해 이러한 헌법 정신에 부응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국정제’보다는 ‘검인정제’를, ‘검인정제’보다는 ‘자유발행제’를 채택함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어떤 학설이 옳다고 확정할 수 없고 다양한 견해가 나름대로 설득력을 지니고 있을 경우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하였다. 헌법재판소는 아울러 국정교과서 체제 하에서는 국가가 필요 이상의 강력한 통제권과 감독권을 가지고 있어 학생들의 사고력이 획일화되고 정형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처럼 국정화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명시한 헌법 31조와 이에 입각한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지적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국정화는 유엔의 권고를 무시하는 조치다. 2013년 유엔총회에 제출된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란 보고서에서도 역사 교육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데 기여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 보고서는 정부가 단일한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정부가 역사에 대한 해석을 독점하고 특정한 이념을 주입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 국정 교과서는 정부가 역사의 내러티브를 독점하고 단일화함으로써 다양한 시각과 논쟁의 공간을 축소하여 학생들이 자신들 나라, 지역, 혹은 세계의 복잡한 사건들의 미묘한 뉘앙스를 분별하는 능력을 기르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보고서는 결론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역사 교과서 가운데 교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획일적인 역사관을 강요하여 역사와 대화할 기회조차 봉쇄하는 것은 미래 세대로부터 가능성을 박탈하는 것이다. 국정제 교과서는 하나의 역사관만을 강요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역사를 해석하며 이 과정에서 역사와 대화하면서 과거의 지혜를 통하여 현실을 분석하고 비판하며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능력을 함양할 기회를 빼앗는다. 21세기 글로벌 리더가 될 우리 학생들은 개방적인 사고, 자유로운 상상력, 창의적인 아이디어, 다양한 개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단 하나만의 역사 해석을 담은 역사 교과서를 가르친다는 것은 이를 억압하는 것이다. 절대 다수의 역사학자와 역사교사, 그리고 지식인, 예술가들이 모두 국정화에 반대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도 특정 권력이 독점한 획일적인 역사교육이 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억압하고, 나아가 교육의 자유, 학문의 자유, 예술의 자유를 침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퇴행이며, 학생들에게 하나의 역사관에 의해 세계를 바라보는 편견을 심어주고 학문과 교육의 자유를 침해하기에 강력히 반대한다. 2015년 10월 6일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한양대 교수 일동 김명수, 김미영, 김상현, 김성연, 김용헌, 김정수, 김종걸, 김태용, 김현식, 김호영, 김홍균, 김희근, 류수열, 류웅재, 문수현, 민찬홍, 박규태, 박성호, 박종일, 박찬승, 박찬운, 방승주, 백두진, 서경석, 손동영, 송시몬, 신동의, 안성호, 오병근, 오영근, 유성호, 윤성호, 윤영민, 이광철, 이도흠, 이삼형, 이석규, 이승수, 이재복, 이준형, 이현우, 이훈, 전성우, 전형필, 정대호, 정병호, 정철, 조상범, 조율희, 최태현, 최형욱, 한문섭, 허선 (이상 가나다 순) ▶ 이도흠 교수 페이스북 글 원문 보러 가기 (클릭)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또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hystu)를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입장 전문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의 입장> 교육부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발행체제 변경 안을 지난 12일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여러 출판사에서 발행한 뒤 교육부의 검정을 받던 한국사 교과서를 앞으로는 교육부가 전임해 한 가지로만 발행하겠다는 것입니다. 한양대학교 총학생회는 정부의 이번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기존 검정 교과서에 문제가 있다면 교육부의 책임입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국정화 추진의 결정적 배경으로 ‘검정 집필진의 편향성’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현행 8종 한국사 교과서는 교육부의 교육과정과 집필기준대로 서술돼 교육부의 검정을 통과하고, 그중 일부는 집필진 의사에 반해 교육부 명령대로 수정까지 거쳐 학교에 배포된 교과서입니다. 만약 현재 검정 교과서에 사실오류와 편향성이 있다면 지금까지 교육부가 이를 조장 내지 방관했다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국정교과서로는 다양성을 추구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교과서 집필진이 다양한 관점을 가진 인사로 구성되어 있지 못하며, 그 결과 검정제의 가장 큰 취지인 ‘다양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고 주장합니다. 상식적으로 8종 교과서가 구현하지 못하는 다양성을 1종 교과서로 실현하겠다는 논리 자체가 설득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학계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는 우수 전문가들로 집필진을 구성하겠다고 하지만, 국정화 교과서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대학교수 등 학계 권위자들의 선언이 줄을 잇고 있어 그 내용적 수준이 우려됩니다. 학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역사교과서는 정설, 통설, 다수설에 기초해서 쓰이는 것이지, ‘올바른’ 설에 의해 쓰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학설을 모두 부정하는 국정교과서는 전제국가 내지 독재국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헌법적 가치를 지키려면 국정화 강행을 멈춰야 합니다. 정부는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균형 잡힌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교과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미 1992년 헌법재판소는 “국사(한국사)의 경우 어떤 학설이 옳다고 확정할 수 없고, 다양한 견해가 나름대로 설득력을 지니고 있는 경우에는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것”이라고 적시했습니다.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교과서란 역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견해를 인정하는 교과서입니다. 획일화된 역사교육을 불러올 국정교과서에 반대합니다. 한양대학교 총학생회는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발행체제 변경 강행에 반대합니다. 대학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오가는 학문의 장입니다. 학문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생각을 나눌 때 발전합니다. 우리 한양대학교의 일원이 될 수도 있는 지금의 초·중·고등학생들이 획일화된 역사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정부와 여당은 역사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한국사 교과서 발행체제 변경을 철회해야 합니다. 한 양 대 학 교 총 학 생 회 ▶ 해당 총학생회 페이스북 게시물 보러 가기 (클릭) * 국정·검정·인정 - 국정(國定) 교과서: 정부가 교과서 집필자를 구성해 감수·발행까지 맡아 제작하는 교과서 - 검정(檢定) 교과서: 출판사가 집필진을 자체적으로 꾸려 교과서를 만든 뒤 정부의 심사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 - 인정(認定) 교과서: 큰 하자가 없는 한 시·도 교육감의 인정만 받으면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과서 #이도흠 #총학생회 #국정교과서

2015-10 02

[HOT이슈]<초록을 주세요>, 교지만큼 재밌는 탄생비화!

지난 9월 30일 한양교지는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HYgyoji)를 통해 2015 가을호의 편집노트를 공개했다. 특히 교지에 실린 <초록을 주세요 : 아까와는 다른 시간을 위해서> 기획과 관련한 재미있는 탄생비화가 전해졌다. ▲ 최근 발간된 한양교지 93호(2015 가을호)에 실린 <초록을 주세요 : 아까와는 다른 시간을 위해서(편집위원 방원경)>. 캠퍼스 안에 자리한 나무와 꽃을 살펴보는 ‘초록을 주세요’는 아까시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개나리, 대왕참나무, 플라타너스, 소나무와 향나무 등 교내에 심어진 식물 7종을 소개한 글이다. 글은 기획 단계부터 한양대 장대진(광고홍보학부 광고전공, 11학번) 학생에게 식물 그림을 그려달라는 요청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세필로 각 식물들의 특징을 스케치한 그림이 곳곳에 담겨 기획을 한층 풍부하게 했다. ▲ <초록을 주세요>에 실린 장대진 학생의 은행나무 그림.(이미지출처: 한양교지 페이스북 페이지) ▲ <초록을 주세요>에 실린 장대진 학생의 개나리 그림.(이미지출처: 한양교지 페이스북 페이지) ▲<초록을 주세요>에 실린 장대진 학생의 플라타너스 그림.(이미지출처: 한양교지 페이스북 페이지) ▲ <초록을 주세요>에 실린 장대진 학생의 소나무 그림.(이미지출처: 한양교지 페이스북 페이지) ▲ <초록을 주세요>에 실린 장대진 학생의 아까시나무 그림.(이미지출처: 한양교지 페이스북 페이지) ▲ <초록을 주세요>에 실린 장대진 학생의 느티나무 그림.(이미지출처: 한양교지 페이스북 페이지) 하지만 곧 문제가 발생했다. 스케치한 식물들의 이름을 알 수 없었던 것. 학교 관재팀에 문의했지만 알 수 없었고 결국 ‘DC 인사이드 식물 갤러리’에 식물 사진을 올려 이름을 알아냈다. 식물 이름을 맞히는 데 걸린 시간은 10분 남짓. 이 사건을 통해 식물 책을 몇십 권씩 들여다보며 글을 쓴 본 기획의 편집인은 ‘예비식물덕후’가 됐다는 후문이다. ▲ ‘DC 인사이드 식물 갤러리’에 식물 사진을 올려 이름을 알아낸 본 기획의 편집인 ‘예비식물덕후’의 열정 ▲ ‘DC 인사이드 식물 갤러리’에 식물 사진을 올려 이름을 알아낸 본 기획의 편집인 ‘예비식물덕후’의 열정 #한양교지 #초록을주세요

2015-10 02

[HOT이슈]16학번 수시합격생에게 선배들이 건넨 말말말!

9월 30일 한양대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hyubamboo)에는 한양대에 합격해 16학번으로 입학한다는 글이 올라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해당 제보에 학생들은 입학을 축하하며 몇 가지 유형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한양대에 합격해 16학번으로 입학한다는 제보(이미지출처: 한양대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 ▲ 한양대 학생들의 반응(이미지출처: 한양대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 한편 한양대는 지난 9월 23일 국내 대학 중 최초로 2016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바 있다. ▼ 한양대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게시물 #10235번!!!!!!!!!!!!!!!한양대 합격!!!!!!!!!!!!!!!!!예!!!!!!!!!!!!!16학번!!!!!!!!!!!!!!!!!!!!!!!!!!!!!완전완전 자랑하고싶은데 페북에 못올리니까 여기다가올릴래여 칭찬해주세여!!!!!!!!! Posted by 한양대학교 대나무숲 on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새내기 #16학번

2015-10 02

[HOT이슈]응용수학과 학생들이 알려주는 MATH의 뜻은?

9월 30일 한양대 응용수학과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10월 열리는 과학기술대학 체육대회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응용수학과 학생들이 MATH(수학)의 이니셜을 딴 ‘Math is Always Too Hard’가 적힌 티셔츠를 나란히 들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재미를 더했다. ▲ (이미지출처: 한양대 응용수학과 페이스북 페이지) #응용수학과 #MATH #과학기술대학_체육대회

2015-09 09

[HOT이슈]매 학기 수강신청 시즌마다, ‘한양인’의 재발견?

지난 8월 11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는 2015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을 진행했다. 수강신청을 하기 위해 네이버에 한양대 포털을 검색하는 학생들이 몰리면서, 한양대 포털 이름인 ‘한양인(portal.hanyang.ac.kr)’이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노출됐다. ▲ 수강신청 당시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화면 캡처 이처럼 매 학기 수강신청 시즌마다 ‘한양인’ 키워드 노출이 반복되면서 장근석, 하석진, 이영애, 박미선, 강동원, 홍석천, 설경구, 정일우 등 한양대 출신 유명인들의 관련 기사 또한 덩달아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양대 포털 이름인 ‘한양인(HY-IN)’이 정말 한양대 출신 ‘한양인(한양人)’들에게로 관심을 이끌고 있다. ▲ 수강신청 시즌을 맞아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한양대 포털 이름인 ‘한양인’이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면서 한양대 출신 동문 및 재학생들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수강신청 시즌을 맞아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한양대 포털 이름인 ‘한양인’이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면서 한양대 출신 동문 및 재학생들 관련 기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 수강신청 시즌을 맞아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한양대 포털 이름인 ‘한양인’이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면서, 한양대 출신 동문 및 재학생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한양인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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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이슈]2학기 수강신청 시스템 장애로 학생들 불편

지난 8월 11일 오전 11시 한양대는 1ㆍ2학년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을 진행했다. 그러나 수강신청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수강신청이 이뤄지지 못했다. 수강신청이 시작된 11일 오전 11시, 수강신청을 하려는 학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로그인 조차 힘든 상황이 됐다. 일부 수강신청에 성공한 학생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원활하게 접속하지 못한 상황이 계속되자 각종 학생 커뮤니티에는 불만글이 게시됐다. 몇 시간 되지 않아 학사팀은 수강신청 서버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학사팀은 서버 폐쇄와 함께 대안을 올리겠다고 공지했는데, 이후 학생들은 수강신청 자체를 초기화 해야한다는 의견과 일부 수강신청에 성공한 사람들은 인정해줘야한다는 의견으로 갈리기도 했다. 결국 학사팀은 기존 수강신청 내용은 유지하면서 추가 증원을 통해 피해 학생들을 최대한 구제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이하 총학)에서도 학생들의 상황과 의견을 수렴해 학사팀을 방문했고, 오후 5시경 협의 내용을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달했다. 학사팀과의 논의 진행상황 및 총학생회의 요구사항이 주요 내용으로 실렸다. ▼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수강신청 관련 중간 보고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 수강신청 관련 중간 보고 (8월 11일 오후 5:09) 11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2학년 수강신청이 서버 다운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학교는 수강신청 서버를 폐쇄하고 이후 수강신청 일정들을 모두 연기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총학생회는 사건 발생 직후 학사팀과 논의를 진행하였고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하였습니다. 1. 수강신청 대란에 대한 사과와 구체적 대책마련 2. 수강성공학생 피해 최소화 3. 재발방지계획 구체적으로 제시 학사팀은 서버 오류로 인한 수강신청 결과에 대해서 사과하고 초기화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총학생회에서는 수강신청을 정상적으로 진행한 학생들이 초기화로 받을 피해 또한 고려하여 초기화 이전에 지금까지의 결과를 백업하고 새로운 수강신청에서 이전 수강신청보다 피해를 보는 학생들을 파악하여 개별 수업에 대한 증원 등 대책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학사팀에서는 백업과 대책마련에 대해서는 동의하였지만 구체적인 수업 증원에 대해서는 확답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총학생회에서는 수강신청 서버 오류와 초기화로 인해 벌어진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지와 함께 학생들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강신청 관련 중간 보고에 따르면, 학교는 수강신청 서버를 폐쇄하고 이후 수강신청 일정들을 모두 연기함을 알렸다. 또한 학사팀에서는 총학생회와 논의 끝에 현 상황에 대한 사과 및 지금까지의 수강신청 결과 백업과 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수업 증원에 대해서는 확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학은 △수강신청 대란에 대한 사과와 구체적 대책마련 △수강성공학생 피해 최소화 △재발방지계획 구체적으로 제시 등을 요구했다. 총학의 요구 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이번 수강신청 문제는 지난 학기와 달리 서울 및 ERICA캠퍼스 1ㆍ2학년이 동시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에 대한 학교의 설명을 요구하는 의견이 있었다. 학생들이 집중돼 과부하가 예상됨에도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사전에 인식하고 대안을 마련했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공식적인 사과의 필요성 또한 제기됐다. 둘째로 수강신청 시스템 장애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신청을 마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 만약 사태의 해결책으로 수강신청 결과가 초기화 된다면 역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마지막으로 같은 문제가 앞으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학교 측에 대안을 바란다는 것이었다. ▲ 한양대 대표 홈페이지 학사공지에 올라온 수강신청 시스템 장애 사과문 이에 한양대 정보통신처장은 대표 홈페이지 학사공지에 ‘수강신청 시스템 장애 사과문’을 올렸다. 학생들이 겪은 수강신청 시스템 로그인 불능과 서비스 지연 등 불편함을 초래한 점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시스템 장애 원인을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알렸다. 그 결과, 수강신청 채널의 중복으로 인한 시스템의 과부하가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즉, 대학 대표 홈페이지 배너 클릭과 한양인 포털 사이트 접속 등을 통한 두 가지 방법으로 수강신청을 진행하는데, 각 사이트의 이용률이 고루 분포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대부분의 학생들이 동시에 한양인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면서 결국 서버가 다운됐다는 설명이다. 서울 총학은 당일 밤 늦게 다시한번 경과를 공지하고 ‘기존 1,2학년 수강 신청 내역을 유지하는 대신 정원이 꽉찬 과목의 정원을 늘려 수강신청 서버오류로 인해 불이익을 본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 또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 오류 관련 학사팀 논의 추가 보고’를 게재했다. 보고에는 학사팀과의 미팅 내용을 중심으로 수강인원 충원에 관한 내용, 정보통신처의 수강 시스템 장애 원인 등을 담았다. ▼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수강신청 관련 보고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 수강신청 관련 보고 (8월 12일 오전 1:19) 학교는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절충하여 기존 1,2학년 수강신청 내역을 유지하는 대신 정원이 꽉찬 과목의 정원을 늘려 수강신청 서버오류로 인해 불이익을 본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총학생회는 아래의 기준으로 학교의 이후 조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1. '꽉찬 수업'의 정원 증가를 통한 수강신청 실패학생 피해 최소화 2. 수업당 학생수 증가로 인한 교육의 질 하락 보완책 이번 수강신청 대란은 기술적으로는 서버 문제이지만 구조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충분한 수업의 양과 질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총학생회는 이번 대란을 바탕으로 개설강좌 축소를 골자로 하는 16-19교육과정에 대한 대응 및 수강신청 문제 재발방지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ERICA캠퍼스 총학생회 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수강신청 오류 관련 학사팀 논의 추가 보고 한양대 ERICA캠퍼스 총학생회 - 수강신청 오류 관련 학사팀 논의 추가 보고 (8월 12일 오후 5:52) 8월 12일 15:00, 학사팀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과목 수강인원 충원에 대해 재논의하였습니다. 교양과목과 관련하여 기초융합교육원에서는 인기가 많은 300명 이상의 강좌를 5%, 그 미만은 10% 정도를 우선 기준으로 하여 1차적으로 인원을 충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기준과는 별개로 교강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보다 많은 인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되 강의실 크기 및 강좌의 규모, 수업 특성에 따라 다소간의 증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후 5시 30분 이후로 정보가 취합될 것으로 예정, 정리된 자료를 교내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아울러 1, 2학년 각각 동등한 비율로 분할하여 학년 간 균등한 인원 충원이 될 예정입니다. 총학생회는 기존의 증원 요구치 수준에 합당하게 인원이 충원될 수 있도록 학사팀 및 기초융합교육원에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 수준으로는 학생들이 만족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힌 바, 학사팀에서 수업의 질에 문제가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전공과목과 관련해서는 현재 학과를 통하여 모든 공문을 발송하였고, 역시 자료를 취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교양과목에 비해 보다 시간이 걸리며, 인원 증가폭은 각각의 교수마다 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선 제시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정보도, 인원 충원도 학우분들에게 최대치로 필요하기 때문에 취합된 자료를 요구하였으며 학사팀 내부에서 논의를 거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에 ‘미리 수강신청한 과목들을 수강신청 기간 이전에 취소할 시간을 부여하도록 요구’하는 의견이 다소 있어 이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였습니다. 허나 학사팀에서는 위와 같은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오히려 수강 오류로 접속조차 불가능했던 학우들에게 2차 피해를 안겨줄 것이라는 입장과 초반에 정상 신청한 인원들이 보다 좋은 강좌를 듣기 위해 악용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존의 수강신청 오류 원인에 대해서는 수강신청 전용화면과 포털시스템을 통해 수강신청을 진행하도록 되어있던 수강신청 채널의 중복으로 인한 시스템 과부하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었으며, 정보처는 1.한양대학교 메인화면에서 수강신청 배너를 클릭하여 들어온 경우는 다수가 접속 가능, 2. HY-in 수강편람을 통해 들어온 경우는 접속 불가한 경우가 발생하였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강신청 편람에서 몇몇 과목들의 수강인원이 변동되어있음을 확인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최대의 충원율로,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총학생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속적으로 대처 및 요구하겠습니다. 결국 시스템 장애로 인해 중단된 수강신청은 일정을 변경하여 진행됐다. 함께 진행하던 1학년과 2학년은 각각 분리돼 13일과 14일에 시행되었고, 3학년과 4학년도 마찬가지로 하루를 배정해 진행됐다. ▲ 서울캠퍼스 수강신청 일정 변경 안내 학사공지 ▲ ERICA캠퍼스 수강신청 일정 변경 안내 학사공지 본 사안을 취재한 <한대신문>의 9월 7일자 기사에 따르면, 이번 수강신청 문제의 원인으로 꼽히는 1, 2학년 동시 진행에 대한 이유가 기존 수강신청 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학사팀은 설명했다. 기존 수강 신청 시스템에서는 특정 과목의 경우 학년별 우선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학년별 수강인원이 책정돼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부 학생들은 개강 후 정정 기간에 이수제한이 풀릴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수 제한을 푸는 기간이 학과마다 모두 달라 이 과정에서도 학생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수강신청이 가능한 짧은 시간에 완료되도록 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더불어 학사팀은 현 시스템이 향후 3~4년간은 변경없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 캠퍼스를 통합해 학년별로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수요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나겠다고 설명했다. #수강신청 #한양대란 #한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