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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28

[인포그래픽]한양대, THE 세계대학순위 ‘세계 351~400위’ ‘국내 8위’

한양대학교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19 세계대학순위’에서 지난해와 동일한 세계 351~400위에 올랐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여덟 번째로 높은 순위다. 이번 순위에는 전 세계 86개국 1258개 대학이 포함됐다. 국내 대학은 한양대를 포함해 서울대(세계 63위), 성균관대(82위), KAIST(102위), 포스텍(142위), 고려대(198위), UNIST(201~250위), 연세대(201~250위) 등 국내 대학 29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교육여건 39.1점(지난해 35.6점), 연구실적 40점(38.1점), 논문 피인용도 44.1점(41.9점), 산학협력 수입 86.1점(84.7점), 국제화 59.8점(56.4점)으로 5개 지표 모두 전년대비 상승했다. ▲평가항목별 한양대 점수 (THE 공식 홈페이지 캡처) 매일경제 9월 26일 자 기사에 따르면, 필 베이티 THE 편집장은 "올해 한국의 일부 주요 대학은 대학 순위에 새롭게 등재되고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하며 상당한 성공을 나타냈다"며 "한국은 고등교육 지형에서 가장 개척자적인 면모를 보이며 대학·산업 간 협업 면에서는 세계적 강자"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동아시아 대학들이 계속해서 순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한국 대학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학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유치하고 보유할 수 있게 하는 과감한 투자와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대학은 전년과 동일한 영국 옥스퍼드대다.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 미국 스탠퍼드대, 미국 MIT,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가 세계 톱5를 기록했다. 한편, 1971년 설립된 THE는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논문피인용도(30%), 국제화(7.5%), 산학협력수입(2.5%)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특히, THE의 세계 대학 순위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THE 2019 세계대학순위 보러 가기 (클릭) ▶ THE 2019 세계대학순위 한양대 개별 순위 및 점수 보러 가기 (클릭)

2018-09 12

[인포그래픽]'2018 중앙일보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한양대 경영학부 ‘최상’, 사회학과 ‘상’

한양대학교가 9월 12일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에서 경영학부(서울) ‘최상’ 등급, 사회학과(서울) ‘상’ 등급, 경영학부(ERICA)·정보사회학과(ERICA)·국어국문학과(서울) ‘중상’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10월 발표예정)를 받는 전국 주요 4년제 대학 63곳의 경영학과·사회학과·국어국문학과 등 3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됐다. 학과별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경영학과(59개교)에선 한양대(서울)를 포함한 고려대(서울)·서울대·이화여대·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이 ‘최상’이었다. ‘상’ 등급에는 경북대·경상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서울)·전남대·중앙대·홍익대·UNIST가, ‘중상’에는 한양대(ERICA)를 비롯해 가톨릭대·건국대(서울)·경기대·경남대·경희대·부산대·서강대·서울시립대·선문대·세종대·영남대·전북대·충북대·한국외국어대가 이름을 올렸다. 사회학과(29개교)에선 경희대와 서울대가 ‘최상’을 받았다. 한양대(서울)와 고려대(서울)·서울시립대·이화여대·중앙대는 ‘상’으로 평가됐다. ‘중상’에는 한양대(ERICA) 및 경북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서울)·충북대·한림대가 올랐다. 국어국문학과(48개교) 중에서는 고려대(서울)·서울대·서울시립대·홍익대가 ‘최상’을, 건국대(서울)·동국대(서울)·부산대·성균관대·아주대·연세대(서울)·이화여대·중앙대가 ‘상’으로 평가됐다. 한양대(서울)를 비롯한 경북대·경희대·국민대·부경대·서강대·숙명여대·숭실대·원광대·인천대·인하대·충북대는 ‘중상’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경영학과' 평가에서 ‘최상’에 오른 한양대(서울)는 교내 연구 지원(교수당 자체연구비 3위)이 풍부하고, 학생 취업률(순수 취업률 4위)도 우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앙일보는 한양비즈니스랩의 사회혁신랩이 지난해 2학기 진행한 장애인 예술가 탁용준 화백의 작품과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양대(서울) 경영학과는 학생이 직접 창업하고 마케팅에 나서는 수업 등 전통적인 강의 스타일을 벗어난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는 ▲교수 연구역량 및 여건 부문 8개 지표 ▲학생 교육여건 및 성과 부문 6개 지표 등 14개 지표에 걸쳐 학과별로 11~14개를 적용해 경영학과 200점, 사회학과·국어국문학과 180점 만점으로 산출했다. 합산 점수 기준으로 ▲최상(점수 상위 10%) ▲상(점수 상위 25%) ▲중상(점수 상위 50%)으로 등급화됐으며, 상위 50% 밖의 학과들에 대해선 별도로 등급을 정하지 않았다.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경영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사회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국문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9 1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2018 중앙일보 이공계 학과평가,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최상’ (2)

중앙일보가 9월 11일 발표한 4년제 대학 이공계 학과 평가에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가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또, 원자력공학과(서울)와 산업공학과(서울), 산업경영공학과(ERICA)는 중상 등급으로 평가됐다. 올해 이공계 학과 평가는 오는 10월 말 발표 예정인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를 받는 주요 4년제 대학 63곳의 에너지및원자력공학과·산업공학과·간호학과 등 3개 학과를 대상으로 했다. 학과별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에너지및원자력공학과’(22개교)에선 한양대(에너지공학과)와 UNIST(에너지공학부)가 최상으로 나타났다. 상 등급에는 경북대 에너지공학부,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UNIST 원자력공학부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양대(서울·원자력공학과)·경희대·서울대(에너지자원공학과)·서울대(원자핵공학과)·인하대·제주대가 중상 등급을 받았다. ‘산업공학과’(34개교) 최상에는 서울대(산업공학과), 포스텍(산업경영공학과), KAIST(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올랐다. 이어 건국대(서울)·고려대(서울)·서울과학기술대·아주대·연세대(서울)가 상 등급에, 한양대(서울)·한양대(ERICA)·동국대(서울)·부산대·성균관대·숭실대·인천대·전남대·한국외대가 중상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간호학과(37개교)에선 가톨릭대·아주대·제주대가 최상을 받았다. 상 등급에는 강원대(삼척)·경북대·경희대·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가, 중상 등급에는 경남대·경상대·고려대(서울)·동명대·부산대·인하대·전주대·중앙대·충남대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최상’ 등급을 받은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에 대해 중앙일보는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에는 전기차 배터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선양국 교수가 있다”며 “선 교수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글로벌 학술정보 분석 기관)가 선정한 2017년 세계 상위 1% 연구자(국내 29명)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는 연구뿐 아니라 학생 교육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 1인당 등록금 대비 장학금, 취업률 (83.3%)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이공계 학과 평가 결과는 ▲교수 연구역량 및 여건 부문 6개 지표 ▲학생 교육여건 및 성과 부문 6개 지표 등 2개 부문 12개 지표에서 200점 만점(간호학과는 180점 만점)으로 산출됐다. 중앙일보는 “각 지표의 값은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한국연구재단 교수 연구 실적 자료를 활용하되 대학별로 자신의 지푯값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평가 대상 학과는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최상(점수 상위 10%) ▲상(점수 상위 25%) ▲중상(점수 상위 50%)으로 등급화됐으며, 상위 50%밖의 학과들에 대해선 별도로 등급을 정하지 않았다.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에너지 및 원자력공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산업공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간호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8 08

[인포그래픽]제4회 변호사시험 법무관 출신 검사 중 한양대 2명

지난 8월 1일 신규 임용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무관 전역자 21명(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 중 한양대 출신은 2명(9.5%)으로 여섯 번째 높게 나타났다. 법률저널은 이번 제4회 변호사시험 법무관 출신 신규 검사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고려대 출신이 5명(23.8%)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포스텍이 각 3명(14.3%), 한양대 2명(9.5%), 카이스트·한국외대가 각 1명(4.8%)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신대학 외에도 연령별 현황을 보면, 31세가 9명(42.9%)으로 가장 많았고 32세 4명(19%), 28세 4명(19%), 29세 3명(14.3%), 33세 1명(4.8%)으로 나타났다. (끝) ▶ 법률저널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3 15

[인포그래픽][건강한대] 겨울철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최근 들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니 주의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게다가 실내에서도 미세먼지를 조심하라고 한다. 도대체 미세먼지란 무엇이고, 왜 위험한 것일까? 또 누가 주의해야 하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것일까?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를 알아본다. 글. 김상헌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보이지 않아 더 위험하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나노미터에서 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고체 또는 액체 성상의 물질들로 구성된 부유 입자성 분진을 말한다. 흔히 크기에 따라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입자의 지름이 10㎛보다 큰 경우에는 코나 목에 걸려 기도에 침착하지 않지만, 그보다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기도와 폐에 침착해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흔히 미세먼지라고 할 때는 건강에 영향을 주는 10㎛보다 작은 경우를 일컬으며 이를 PM10이라고 한다. 이보다 입자가 작은, 즉 지름이 2.5㎛보다 작은 경우를 PM2.5라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아 기관지와 폐까지 보다 깊이 침착할 수 있다. 이처럼 입자가 아주 작은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머무르는 시간도 더 길어 우리 몸에 미치는 해로움이 더욱 크다.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는 건강한 사람의 기도와 폐에 침착해 자극 증상과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병이 있는 부위의 염증이 심해진다. 이에 따라 기도가 수축하는 등 증상이 악화돼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호흡기질환 외에도 심혈관계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발작과 부정맥의 위험도 커진다. 또한 젊은 성인보다는 나이가 어린 소아나 고령의 노인이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이 더 크다고 알려져 있어 이러한 취약군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겨울철 실내 공기 점검은 필수 실내에서도 미세먼지가 높을 수 있는데, 이는 외부에서의 유입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대기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실내 미세먼지 농도도 함께 높아지기 마련이다. 대기 미세먼지 농도는 계절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특히 겨울과 봄에 높아진다. 따라서 겨울철 실내 미세먼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환기가 부족해지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원인들이 미세먼지의 농도를 높인다. 특히 흡연, 요리, 난방,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것이 주원인이다. 겨울철에는 실내 난방이 늘어나고 환기 시간이 줄어들어 실내 공기의 질이 떨어진다. 이처럼 오염된 실내 공기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세먼지의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미세먼지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세먼지 농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요새는 일기예보를 하면서 미세먼지 예보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주의 깊게 듣거나,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www.airkorea.or.kr)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미세먼지가 높을 때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 활동, 운동 등을 줄여야 하며 특히 교통량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창문을 닫아 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환기는 미세먼지 농도가 낮을 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실내 난방은 연소가스가 실내에 많이 배출되는 직접적인 난방은 가급적 피하고, 요리를 하거나 혹은 요리한 직후에는 적절한 시간 동안 환기를 시켜 조리 중 발생한 미세먼지가 실외로 잘 배출될 수 있도록 신경 쓴다.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천식 환자가 부득이 외출할 경우에는 증상완화제를 지참해야 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얼굴에 잘 맞게 착용해 공기가 새지 않도록 해야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겨울에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감기와 독감의 유행으로 호흡기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외출 후 혹은 여러 사람과 접촉한 후에는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일 기침이나 가래, 가슴 답답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오래 가는 경우에는 서둘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사랑한대 2018년 01-02월호 이북 보기

2018-02 26

[인포그래픽]한양대 국고보조금, 사립대 중 세 번째 많아

한양대학교가 국내 사립대학 중 국고보조금이 세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29일 대학교육연구소(이하 대교연)가 발표한 2016년 전국 사립대 국고보조금 현황에 따르면,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대학은 연세대(3105억원)로 조사됐다. 이어 고려대(2,763억원), 한양대(2,576억원), 성균관대(2,202억원), 경희대( 1,417)억원 순이었다. 이외 상위 10개 대학은 포항공대(1,398억원), 건국대(1,380억원), 이화여대(1,239억원), 영남대(1,150억원), 중앙대(1,136억원) 등이다. 대교연에 따르면 “2016년 사립대학이 지원받는 국고보조금은 총 5조 5,147억원으로 수입총액의 22.6%다”라며 “상위 10개 대학 중 8개 대학은 서울 소재(본교 기준) 대학”이라고 전했다. 또, “포항공대를 제외하면, 재학생 2만명 이상의 대규모 대학으로 서울 지역 대규모 대학에 국고보조금이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국고보조금은 포항공대가 4,31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기술교육대 1,218만원, 성균관대 826만, 연세대 793만원, 서강대 790만원, 한양대 779만원, 고려대 741만원, 가톨릭대 720만원, 아주대 717만원, 차의과대 671만원 순이다. 상위 10개 대학의 평균 학생 1인당 국고보조금은 663만원이다. 전국 4년제 사립대학 평균 410만원과 비교하여 253만원이나 높다. ▼ 2016년 전국 사립대 국고보조금 지원 (단위: 억원, %) 순위 대학명 국고보조금 국고보조금 총액 대비 비율 수입총액 대비 비율 학생1인당 국고보조금(만원) 1 연세대 3105 5.6 21.0 793 2 고려대 2763 5.0 23.7 741 3 한양대 2576 4.7 30.2 779 4 성균관대 2202 4.0 24.0 826 5 경희대 1417 2.6 19.6 425 6 포항공대 1398 2.5 33.1 4316 7 건국대 1380 2.5 22.8 481 8 이화여대 1239 2.2 20.2 575 9 영남대 1150 2.1 24.9 458 10 중앙대 1136 2.1 19.6 393

2017-12 19

[인포그래픽][건강한대] 건조기 비상! 피부 수분 확보 대작전

피부 건조증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이는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가려움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고 건조해지는 가을이나 겨울에는 습도가 낮은 데다 난방기까지 틀어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글. 고주연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 그림. 안우정 사막같이 메마른 피부 어찌하오리까 피부 건조증은 피부에 내재되어 있는 수분보다 피부를 통해 빠져나가는 수분이 많아 생기는 질환이다. 피부 건조증이 있으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며 홍반과 균열, 가려움증이 생긴다. 특히 밤이 되면 가려움이 더 심해진다. 때문에 무의식중에 피부를 벅벅 긁게 되고, 이 부위가 손상돼 습진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선천적으로 피지선이 잘 발달되지 않아 남보다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 피부 노화로 표피의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피지 분비가 감소되는 노인, 중앙난방을 하는 아파트나 사무실과 같은 건조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아토피 피부염, 마른버짐증, 만성 신부전증, 당뇨병, 갑상선 질환 등 각종 피부 질환과 전신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또 아연 결핍, 비타민A의 불균형, 영양 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도 심해질 수 있으며, 잦은 목욕이나 잘못된 목욕 습관이 피부 건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도 빈번히 발생하는데, 이는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세척제나 탈지제 등이 표피를 손상시켜 수분을 쉽게 증발시키기 때문이다. 가려움증으로 인한 2차 감염 주의 피부 건조증으로 인해 가려울 때는 우선 냉찜질을 하고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하며 과도한 세정을 피한다. 또 샤워는 가볍게 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가려움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려움증을 방치하거나 전문의의 처방 없이 함부로 연고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 2차 감염이 발생하거나, 고질적인 습관성 피부 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피부 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 처방을 받아 국소 스테로이드제와 보습제를 사용하고,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증세가 가라앉는다. 피부의 각질층은 4~6주 정도면 자연 회복되므로 4주 정도면 충분히 치유할 수 있다. 적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 피부 건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나친 난방을 삼가야 한다. 실내 온도는 18~22도로 너무 덥지 않게, 실내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작은 실내 분수나 어항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피부에 직접적인 보습이 되는 목욕법도 중요하다. 겨울철 샤워는 이틀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므로 사우나는 삼가는 것이 좋다. 때수건으로 때를 밀지 않도록 하며, 탕목욕이나 온천욕을 할 때 입욕 시간은 10분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욕 후에는 3~5분 내에 반드시 온몸에 보습제를 발라준다. 샤워 직후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오일을 온몸에 골고루 펴 바른 뒤, 그 위에 보습제를 발라 주면 효과가 배가된다. 얼굴에 건조감을 느낄 경우에는 수시로 워터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뿌린 뒤 피부에 스며들고 남은 물방울은 즉시 티슈로 닦아야 한다. 물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면서 피부에 있는 수분까지 빼앗아서 오히려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일 3회 3분 물 섭취로 수분 보충 물을 직접적으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 때는 이미 피부의 수분 함량이 10% 아래로 떨어져 건조해지고 있다는 신호다. 하루 수분 배설량은 2.5ℓ 정도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야 피부 수분도 적절히 유지된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평균 0.5ℓ의 수분을 얻을 수 있으므로 약 2ℓ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한다. 한 번에 벌컥벌컥 마실 경우에는 위나 다른 장기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금씩 여러 번 나눠서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가장 효과적인 수분 섭취법은 ‘1일 3회 3분’ 마시는 것이다. 아침 공복, 점심, 저녁 때 3회에 걸쳐 물을 한 컵씩 마시되, 3분간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된다. 목욕 전에도 한 컵 정도의 물이나 우유를 미리 마셔 목욕 중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사랑한대 2017년 11-12월호 이북 보기

2017-12 13

[인포그래픽]10대그룹 신임 사장 중 한양대 출신 1명으로 네 번째 많아

10대 그룹 올해 사장 승진자 27명 중 한양대 출신은 1명으로, 엄태진 GS스포츠 대표이사(경영학 76)로 조사됐다. 12월 8일 매일경제는 최근 임원 인사를 단행한 상위 10대 그룹(삼성·SK·LG·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CJ·LS·대림) 사장 승진자 27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11명(41%)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연세대·부산대(각 5명·18%), 한양대·성균관대(각 1명·4%) 등의 순이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6.6세로 나타났다. SK그룹이 평균 53세로 제일 낮았고, 현대중공업이 평균 63세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매일경제는 종전까지 주력 계열사 사장직을 맡았던 60대 최고경영자(CEO) 벽이 경영 난제가 두드러지며 본격적으로 허물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6 30

[인포그래픽]한양대, 美 특허등록 72위

한양대학교가 지난해 미국 특허를 72번째로 많이 등록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6월 6일 미국 국립발명학술원(National Academy of Inventors, NAI)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의 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에 등록된 미국 실용특허(Utility Patent)를 기준으로 ‘2016년 미국 특허 등록 상위 100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양대는 35건으로 지난해보다 20계단이나 오른 72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에는 아홉 번째 높은 순위이다. 전체 1위는 505건으로 캘리포니아대학이 차지했다. 이어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278건 △스탠퍼드대 244건 △캘리포니아공과대 201건 △중국 칭화대 181건 △위스콘신 동문 연구재단(WARF) 168건 △존스홉킨스대 167건 △텍사스대 162건 △미시간대 142건 △컬럼비아대학 118건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 중에는 전체 15위인 KIST가 100건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77건, 26위) △연세대 산학협력단(7건, 38위) △서울대 연구처·산학협력단(56건, 41위) △고려대 산학협력단(49건, 48위) △포항공과대 산학협력단(46건, 52위) △광주과학기술원(GIST, 43건, 54위) △성균관대 산학협력단(40건, 62위) △한양대 산학협력단(35건, 72위) 순이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69개 △한국 9개 △대만 5개 △일본 4개 △사우디아라비아 3개 △이스라엘 3개 △싱가포르 2개 △중국 2개 △홍콩 2개 △스위스 1개 △영국 1개로 나타났다. 한편, NAI는 대학 연구와 혁신에 있어서 특허 운용이 갖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미국 지식재산권자협회(Intellectual Property Owners Association, IPO)와 공동으로 미국 특허등록 상위 100개 대학(연구소 포함)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 상위 100위 대학 목록 보기(클릭)

2017-05 04

[인포그래픽]효성그룹 주요 임원 중 한양대 출신 4명, 세 번째 많아

효성그룹 임원 56명 중 한양대 출신은 김규영 사장(섬유공학 66), 손현식 부사장(전자공학 73) 등 총 4명으로 조사됐다. ▲(사진 왼쪽부터)김규영 동문, 손현식 동문 (사진: 한경비즈니스) 한경비즈니스는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 전무급 이상 임원 56명의 출신대학, 최종 학력, 전공 등을 입수해 분석하고 4월 18일 자 기사에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대 출신이 19명으로 전체 3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 8명(14%) △한양대·경북대 각 4명(7%) △고려대·성균관대 각 3명(5%) △서강대·인하대 각 2명(4%) △건국대·계명대·동국대·명지대·부산대·영남대·울산대·중앙대·한국외대·와코대·브라운대 각 1명(2%) 순이었다. ▲효성그룹 주요 임원 출신대학 임원들의 최종 학력은 학사가 33명(5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석사 14명(25%), 박사 9명(16%)으로 집계됐다. 전공별로는 화학과 경제학이 각 6명(1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영학 5명(9%), 섬유학·공업화학·기계학·화학공학 각 4명(7%), 전기학·전자학 각 3명(5%), 기계설계학·무역학·영문학·응용통계학·행정학 각 2명(4%), 기타 7명(13%)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