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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기획 >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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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계열 간판학과의 세대교체, ‘영문과<중문과’

한양대 2014·2015 정시 중문과가 영문과 합격선 넘어, 취업률도 高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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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X2rB

내용

대학가의 어문계열 소위 ‘간판학과’가 영문과에서 중문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월 22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발표한 <서울 주요대학 중문과·영문과 합격선 비교> 자료에 따르면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의 2016학년도 정시 전형 합격선이 중문과가 영문과를 앞질렀다. 한양대 또한 이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 한양대 정시 중문과·영문과 합격선 비교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단위: 점, %)

 

  모집단위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과
합격선 취업률 합격선 취업률
2016 95.1 - 95.3 -
2015 94.92 68.4 94.71 72
2014 94.86 74.3 94.51 60.4
2013 95.41 74.5 95.66 52.6

 

실제로 최근 4년 동안 한양대의 정시 전형 합격선을 비교해보면 2014, 2015학년도에 중문과가 영문과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2013, 2016학년도는 영문과가 중문과 보다 높았지만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여 그동안 어문계열의 독보적인 학과로 알려진 영문과의 인기가 ‘대세’인 중문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취업률 부분에서도 중문과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중문과는 2013학년도부터 2015학년도까지 평균 72.4%의 취업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영문과의 경우는 평균 61.6%의 취업률을 보여 취업률 측면에서도 중문과가 영문과를 추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흐름은 중국과의 교류가 확대되며 중국어 전공자 수요가 증가하고 영어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영어 전공의 장점이 다소 퇴색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과 중국 간의 교역액은 작년 중국과 일본의 교역액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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