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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13

[의료원]안성준 교수,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 최우수 구연상

▲안성준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Asia-Pacific Vitreo-retina Society)’에서 ‘아시아인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망막병증의 선별검사’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구연상(Best Free Paper Award)을 받았다. 안 교수는 “망막병증을 감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빛간섭단층촬영을 포함한 선별 검사 영상의 프로토콜이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서는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다”며 “이번 논문에서는 동양인에게 광각 빛간섭단층촬영이 망막병증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망막 이미징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안성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망막, 유리체, 백내장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태준 최우수논문상, 한국망막학회 동계심포지엄 최우수 구연상, 대한안과학회 우수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해외 SCI(E) 학술지 BMC Ophthalmology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 한국포도막학회 학술위원,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2 13

[의료원]한양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심장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해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량, 진료과정, 진료결과, 수술 후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항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2016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대부분의 항목을 우수 판정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허혈성 심질환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해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 주는 외과적 수술 치료 방법이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허혈성 심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은 질병이 발생하기 전 미리 관리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 응급 증상이 나타나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신속한 응급치료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12 11

[의료원]한양대류마티스병원 ‘2017 성과보고회’ 개최

▲지난 12월 8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2017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성과보고회’에서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류마티스병원장)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12월 8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7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수경 내과학교실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2017년 한 해 동안 본원에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전재범 내과학교실 교수(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류마티스병원장)는 인사말에서 “본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모든 직원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과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라며 “류마티스, 루푸스 등 희귀난치질환의 질환별 특성화를 통해 난치성류마티스질환의 4차병원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재범 내과학교실 교수는 성과보고에서 “올해는 개원의 연수강좌와 국제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에서 우수센터를 선발하는 APLAR Center of Excellence에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또한,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도 류마티스병원 부문 대상도 수상하는 등 본원의 모든 구성원이 진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 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김호연 교수가 ‘행복의 조건, 그리고 좋은 삶’이라는 강연이 진행돼 저마다의 행복과 삶에 대해 되짚어 보는 자리가 됐다.

2017-12 07

[의료원]한양대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2017년 11월·12월호 표지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지난 12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쇄 사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본 매거진은 의학 및 건강 정보를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 전달과 함께 환자 중심의 콘텐츠를 담아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객과의 소통과 지역 개원의, 동문들에게 의료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4년 4월 「한양대학교원보」라는 제호로 창간된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2003년 9·10월호부터 제호가 변경돼 발행되고 있다. 건강 및 의료정보, 병원소식뿐만 아니라 음악, 영화, 미술 등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에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의료 콘텐츠로는 의료진의 의사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료원 안팎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Love, Life>, 특정 질환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스테셜 테마>, 치료받은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편지인 <고마운 당신에게> 등이 있다. 또한 문화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로서 오재원 소아청소년과과학교실 교수와 이형중 신경외과과학교실 교수가 10년 넘게 연재하고 있는 <Dr. 오페라>와 <Dr. Movie>는 열혈 애독자들이 생겨났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밖에 <예술과 의술의 만남>, <미디어 속 건강주치의>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만의 차별적인 면이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과교실 교수(한양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본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에서 제호를 착안하여 발행하고 있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고객과 가족애로 하나 되는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서비스 실천’이라는 병원의 비전을 담아 구성하는 매거진이다”라며 “지금까지 본원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리고, 원내 구성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12 06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최신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 16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루게릭 환우들의 송년회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가 ‘루게릭병 환우와의 대화 및 최신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에도 ‘휠체어를 타고 떠나는 여행’, ‘아내를 위해 만든 침대’를 주제로 환우들의 직접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과 경기민요, 합창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7-12 05

[의료원]한양대의료원 ‘전신경화증’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2월 9일(토) 오전 9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전신경화증’을 주제로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전재범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전신경화증 및 폐동맥고혈압, 김상헌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전신경화증 환자의 호흡기 질환 관리와 예방접종‘, 강선복 파란나비 간호사가 ’전신경화증 환자의 국가보험제도 혜택‘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신진호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가 초음파 검사 등으로 전신경화증 환자들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재범 교수는 “지난 첫 번째 건강강좌에서 많은 환자분이 전신경화증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라며 “이날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두 번째 건강강좌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좌는 전신경화증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파란나비(전신경화증 환우모임) 사무국(02-527-5344)으로 하면 된다.

2017-11 30

[의료원]박용천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선출

▲박용천 교수 박용천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의원 총회에서 차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이번 차차기 이사장 선출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 박용천 교수는 '경청과 겸청의 리더십·통합의 리더십·확정의 리더십'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유관단체와의 협력으로 정신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관련 법규들을 정비, 회원들의 권익증진 및 보호, 환자에 대한 충분한 진료 여건 조성 등을 추구할 예정이다. 박용천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애크론대학 교환교수를 지냈고 미국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센터에서 연수했다. 구리시 정신보건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용천 교수는 한양의대 부학장, 한양대 교수평의원회의장, 한양대 대학평의원회의장, 한국 EMDR 협회회장, 대한 불안의학회 고문, 한국정신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환태평양정신의학회 부회장이며 미국정신과 학회에서 국제 저명회원으로 선출되어 활발한 국제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1 27

[의료원]병원학교 ‘개교 12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이 장기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해 개교한 병원학교가 개교 12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영호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병원학교장)는 “본원 병원학교는 장기치료로 학업의 연속성과 또래 관계를 유지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심리 및 정서적 안정과 함께 완치 후 정상적인 학교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 의지가 굳건한 아이들을 위해 현재 진행되는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마와 싸워 이겨낸 4명의 완치자에게 완치메달 수여식이 진행됐고,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도 전달됐다. 본관 1층 로비에서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학생들이 수업 중에 만든 그림과 공예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11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병원학교 12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이영호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11 21

[의료원]한양대병원, 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 1일(금) 본관 3층 강당에서 ‘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최동호 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는 “이번 강좌는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 및 이식 후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최했다”면서 “특히 이식 전후 관리와 이식환자의 당뇨관리, 영양관리, 투약관리 등 장기 이식에 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박정환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이식 후 당뇨관리’ △김근호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장내과)가 ‘신장이식 전 관리’ △이창화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장내과)가 ‘신장이식 후 관리’ △오유나 한양대병원 영양팀 영양사가 ‘이식환자의 영양관리’ △남재현 한양대병원 약제팀 약사가 ‘이식환자의 투약관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장기이식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장기이식센터(02-2290-8865)로 하면 된다.

2017-11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 추현식 간호사가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를 주제로 가정생활방법, 증상관리, 운동, 호흡기 사용의 주의사항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추현식 간호사는 “루게릭병은 거동이 가능한 환자라도 근력저하로 인해 낙상 등이 발생하기 쉽고, 이러한 증상은 병의 진행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어 이동방법 등에 대해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