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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16

[의료원]한양대병원 안성준 교수, 대한안과학회 우수학술상

▲안성준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팀이 지난 11월 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18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논문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Protocols for Screening of Hydroxychloroquine Retinopathy in Asian Patients’으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안 교수는 “여러 가지 류마티스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인한 망막 변화는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게 다른 형태로 관찰되나, 선별검사로 중요한 빛간섭단층촬영 영상의 프로토콜이 동양인에 대해 확립되지 않았다”라며 “이번 논문에서는 빛간섭단층촬영에서 관찰되는 광수용체 결손이 동양인은 어디서 관찰되며, 여러 단층촬영 기기 및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얼마나 발견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 광각 빛간섭단층촬영이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논문은 안과 분야 저명 학술지인 '미국 안과저널'(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의 2017년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망막 이미징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안성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망막, 유리체, 백내장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태준 최우수논문상, 한국망막학회 동계심포지엄 최우수 구연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포도막학회 학술위원,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SCI급 학술지인 BMC Ophthalmology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을 맡고 있다.

2017-11 09

[의료원]김교상 교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우수학술상

▲김교상 교수 김교상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지난 11월 3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94차 학술대회’에서 ‘Reversal with sugammadex for rocuronium-induced deep neuromuscular block after pretreatment of magnesium sulfate in rabbits’라는 논문으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임신중독이나 심혈관계 치료를 위해 황산마그네슘을 복용하는 환자가 수술 등을 위해 신경근 차단제(로쿠로니움)로 깊이 신경근을 차단한 상태에서 근이완의 회복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항콜린에스테라제를 사용하면 회복이 완전하지 않고, 오래 신경근 차단이 남아서 환자의 안전을 초래할 위험이 있었다”라며 “이번 논문에서는 신경근 차단제(로쿠로니움)로 깊이 신경근 차단 후 최근에 개발된 슈가마덱스를 사용하면 체내 황산마그네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슈가마덱스의 용량에만 회복 속도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토끼를 이용한 연구에서 확인돼 추후 임상마취에서 주요한 기준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신경근 차단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김교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orth Western Univ, Duke Univ에서 연수했다. 대한신경근연구회 회장, 대한마취과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상 7회, KJA 최다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7-11 07

[의료원]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중환자실 확장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개소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뇌출혈, 중증 외상, 중독 등 증가하는 응급 중환자들에게 최적의 응급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중환자실을 확장하고 지난 11월 6일 본관 6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장 및 리모델링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2병상의 음압 격리실을 포함한 10병상의 응급중환자실을 추가로 신설하고 모든 병상에 감염관리 최적의 시스템인 펜던트를 설치했다. 또한, 급속혈액주입기, CRRT 등의 첨단 응급장비들을 도입해 권역 내 응급 중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심장마비, 뇌졸중, 중독질환 등 응급 중환자 치료에 최적의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증축으로 권역 내에 더 많은 중증 응급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응급 환자 맞춤형 시설 및 장비, 인력을 갖추고, 지상 5층 건물로 증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1월 6일 본관 6층에서 열린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중환자실 확장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리본 컷팅을 하고 있다.

2017-11 06

[의료원]한양대병원, 감정노동 캠페인 ‘참여우수기관’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은 11월 3일(금) 서울 고속터미널역 예술무대에서 열린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 및 선포식’에서 감정노동 문제 해결과 안전문화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참여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 및 선포식’은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실천 노력의 일환으로 감정노동 힐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감정노동 요구도 조사를 시작으로 향기 명상,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고, 감정노동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적극적인 ‘감정노동 감사 캠페인’ 등을 시행했다. 또한, 전직원에게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교육 및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감정노동 휴가를 병원 사업장에 신설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병원 사업장은 감정노동이 많이 요구되는 현장이므로 그만큼 직무 스트레스도 높게 발생한다”면서 “본원은 직원들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직장이 되기 위해 교육과 캠페인,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행복한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교직원들이 하트를 그리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17-11 03

[의료원]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두 개의 세션, 여덟 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위장관'을 주제로 구성된 첫 번째 세션은 이상표 건국대학교병원 교수가 ‘식도의 운동성 질환이란?’, 이강녕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대장 종양성 병변의 진단과 치료’, 박찬혁 내과학교실 교수가 ‘고위험군에서의 내시경 시행 및 내시경과 관련된 합병증의 관리’, 이항락 내과학교실 교수가 ‘위장관질환 의료분쟁 증례 분석 및 예방법’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좌장에는 이오영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맡는다. '간, 담도, 췌장'을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세션은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강좌에는 전대원 내과학교실 교수가 ‘만성 C형 간염의 최신 치료’, 안상봉 을지대학교병원 교수가 ‘만성 B형 간염의 최신 치료’, 고동희 한림대학교병원 교수가 ‘급성 췌장염의 진단과 치료’, 손병관 을지대학교병원 교수가 ‘담낭담석의 진단과 치료: 언제, 어떻게?’를 주제로 강연한다. 전대원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장)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위장관, 간, 췌담도, 내시경 치료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무증상의 소화기질환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소화기질환에 관심 있는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진료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과 내과분과전문의 연수 평점 3점이 주어지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병원 내과 사무실(02-2290-8364)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 01

[의료원]한양대병원-성남시의료원,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31일 성남시의료원 홍보관에서 성남시의료원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 임태호 응급의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수련교육부장),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 류시범 성남시의료원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원 시설 및 장비 운영에 관한 자문 ▲의료인력 및 의료정보 교류와 협력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광현 한양대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성남시의료원의 개원으로 성남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되고, 양질의 공공의료를 제공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은 “국내 의료선진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감사하고, 성남시의료원이 국내 공공의료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11 01

[의료원]이인혜 전공의, 대한응급의학회 '우수구연상'

▲이인혜 전공의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인혜 전공의(의예 06)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2017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이하 KTAS)의 타당성 분석’으로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체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개발한 KTAS가 환자의 중증도를 제대로 반영하는지를 증명한 연구 내용이다. 이번 논문에는 임태호 응급의학교실 교수를 비롯한 7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인혜 전공의는 “응급의료 체계의 목적은 응급 환자를 상태에 따른 적합한 시간 내에 적절한 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을 하는 것이다”라며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병원 전 단계(응급환자의 이송, 응급처치, 이송 수단과 장비의 운영 등)부터 환자를 적절히 평가하고, 주변 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정도 및 의료자원의 수준 등을 종합하여 신속히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KTAS가 병원 이송 전 단계와 병원 단계에서 환자의 중증도를 잘 반영하는지 7개 병원에서 합동연구를 하게 됐다”라며 “본 연구는 KTAS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진료 결과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고, 향후 KTAS 질 관리에 참고자료로서 본 연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11 01

[의료원]한양대의료원 ‘전신경화증’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1월 11일 오전 9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전신경화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전재범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신경화증 및 폐동맥고혈압' ▲김상헌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신경화증 환자의 호흡기 질환 관리와 예방접종‘ ▲강선복 파란나비 간호사 ’전신경화증 환자의 국가보험제도 혜택‘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가 초음파 검사 등으로 전신경화증 환자들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신경화증 환우회인 '파란나비'가 주최하는 본 건강강좌는 ‘전신경화증 환자의 날’의 일환으로 전신경화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 및 관리 방법을 전달해 질병 극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전신경화증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파란나비 사무국(02-527-5344)으로 하면 된다.

2017-10 31

[의료원]한양대병원 '제4회 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11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2017 제4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태경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암센터 소장)는 “본 암센터는 암 치료 지표에서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다학제 협력 진료로 암 환자의 진료와 치료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 생존자에 대한 치료 후의 관리 및 삶의 질을 주제로 저명한 연자들의 강좌를 준비하였으니 최신의 견해에 대한 토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와 최동호 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외과)가 좌장을 맡고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Needs of Cancer survivors and Cancer Survivorship Care Model’,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Education and Intervention Programs for Cancer Survivors’ Quality of Life’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이영열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와 정원상 흉부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흉부외과)가 좌장을 맡는다. 박훈기 가정의학과교실 교수(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가 ‘Prevention of Diseases and Health promotion for Cancer survivors’, 배재만 산부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산부인과)가 ‘Survivorship in Gynecologic Cancer Patients’, 심재철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Serratus Plane Block and Paravertebral Block : Part of Opioid-Sparing Approach to Breast Surgery and post mastectomy pain syndrome’를 주제로 강의한다. 세 번째 세션은 권성준 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외과)와 고용 신경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좌장을 맡는다. 강의에는 김석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Anxiety, Depressive Symptoms and Sleep Disturbances of Cancer Survivors’, 김희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Prevention of Cognitive Function in Cancer Survivors’, 성명순 사회복지사가 ‘Social Work Services for Cancer Survivors’를 주제로 강연한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병원 암센터(02-2290-8830)로 하면 된다.

2017-10 24

[의료원]한양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0월 30일 오전 12시 서관 4층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회의실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김상헌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맡아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 및 증상, 진단, 치료, 합병증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상헌 교수는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주요 원인이므로 금연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40대 이후부터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장기적인 흡연자가 아니라도 만성적인 기침이나 가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중년 이상의 환자들은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본 건강강좌는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02-2290-830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