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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07

[의료원]한양대, ‘블록체인’ 주제로 7일·14일 특강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6월 7일(목)과 14일(목)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캠퍼스 코맥스 스타트업타운에서 ‘블록체인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초청강사에는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6월 7일), 신민호 케이체인(KCHAIN) CTO(6월 14일)가 맡는다. 한양인재개발원과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신청은 온라인 페이지(http://bit.ly/스타트랙)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단(02-2220-28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블록체인으로 그리는 미래’ 특강 포스터

2018-06 04

[의료원]한양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7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급성기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유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기뇌졸중으로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10건 이상 입원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영상검사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등 8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한양대학교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7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치료의 최고 기관임을 입증했다. 김현영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는 “겨울철이나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뇌졸중은 폭염 등으로 건물 안과 밖의 온도차가 심한 여름철에도 많이 발생한다”면서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어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나 안면마비, 언어장애, 견딜 수 없는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간 내에 병원에 가야한다”라고 말했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본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들의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2013년부터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응급의학과와 신경과뿐만 아니라 신경외과와 영상의학과 등 학제적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05 29

[의료원]김영호 교수팀,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 ‘최우수 연제상’

▲김영호 교수 김영호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팀이 지난 5월 19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제62차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팀(김이석 교수, 문준기 임상강사, 최정환 전공의)이 수상한 연제는 ’인공 고관절 치환술에서 건대골 단 외회전근의 복원시 방법에 따른 실패율 분석’으로, 단층 봉합술과 분리 이중층 봉합술 중 우수한 안정성을 갖는 봉합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시행한 논문이다. 연구팀은 ”분리 이중층 봉합술은 단층 봉합술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봉합 실패율이 낮아, 단 외회전근 봉합시 기계적으로 안정성이 더 큰 술식으로 사료된다”고 결론지었다. 이어 “임상적으로 이러한 술식을 사용하면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의 심각한 문제인 탈구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장, 대한 고관절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고시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정형통증의학회 차기 회장 및 평의원, ASIA 인공관절학회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5 28

[의료원]류마티스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25일 열린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0주년 기념식에서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류마티스병원장)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는다.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5월 24일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에 이어 25일에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류마티스병원장)는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해 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지 20년이 지난 현재, 본원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연구를 바탕으로 진료가 중심이 되는 글로벌 류마티스병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원 20주년 기념식은 지난 5월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류마티스병원의 교육, 연구, 임상 분야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미션, 비전, 핵심가치 소개 및 성과 등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되고, 올해의 모범직원 수상식 등 개원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이보다 앞서 24일에는 국제심포지엄이 백남학술정보관(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류마티즘 분야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좌들을 초청해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한 강연이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송영욱 서울의대 교수와 배상철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수경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한국인 염증성 근염의 역학: HIRA 자료 분석(Epidemiology of Korean Patients with Inflammatory Myositis: HIRA Data Analysis)’ △이승훈 영상의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영상의학과)가 ‘염증성 근염에서 영상검사의 유용성(Utility of Imaging in Inflammatory Myositis)’ △박성혜 서울의대 교수가 ‘염증성 근염의 병리학적 진단(Pathologic Diagnosis of Inflammatory Myositis)’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미모리 쓰네요 교토의대 교수와 왕 구천 베이징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송영욱 서울의대 교수가 ‘염증성 근염의 임상적 반응 기준(Clinical Response Criteria of Inflammatory Myositis)’ △왕 구천 교수가 ‘치료 효과와 질병 활성도의 바이오마커(Outcome and Biomarkers of Disease Activity)’ △미모리 쓰네요 교수가 ‘염증성 근염에서 근염 특이 자가항체의 임상적 유용성(Clinical Significance of Myositis-specific Autoantibodies in Inflammatory Myopathy)’ △유대현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난치성 근염 환자에서 리툭시맙의 역할(Role of Rituximab in Korean Patients with Refractory Myositis:Retrospective Analysis)’을 주제로 강의했다.

2018-05 23

[의료원]오재원 교수, 영문교과서 출간

▲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단독 저자로 집필한 영문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명학술지 <Nature>를 출판하는 세계적인 출판사인 Springer사에서 지난 4월 30일 출판돼 현재 Amazon, Google등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또한 하버드대학, 옥스포드대학, 스탠포드대학 등 세계 여러 유수대학 도서관에 구비돼 있으며 미국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AAAAI), 유럽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EAACI) 2018년 학술대회에서도 소개됐다. ▲오재원 교수 오 교수는 “이 책은 알레르기 전문의뿐만 아니라 일반의와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책으로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기전과 원인, 최신 진단과 치료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한 것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재원 교수는 한양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스텐포드대학 임상면역학 교환교수, 존슨홉킨스대학 소아알레르기학 연구전임의를 지냈다. 미국알레르기 천식임상면역학회(AAAAI) fellow (FAAAAI), 세계알레르기학회(WAO) 종신 fellow 및 정회원, 기후변화특별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국제활동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2018-05 18

[의료원]한양대국제병원, 러시아 의료인들과 협력 및 교류 ‘활발’

▲러시아 모스크바, 야쿠츠크, 울란우데 등 10개 지역의 병원장 및 한양대국제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러시아 10여 지역 병원장 및 사할린 보건성 장관을 비롯한 의료관계자들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학술교류 및 협력을 위해 최근 방문했다.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에는 러시아 사할린 박 아렉세이 보건성 장관 및 4개 병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내원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실, 복강경센터 등 한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받았다. 이번 방문단은 향후 한양대학교병원과 응급환자 관리 방법, 수술 경험 교환, 환자 전자등록방법, 원격 화상 회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보다 앞서 15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야쿠츠크, 울란우데 등 10개 지역의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러시아 국립 및 시립 등의 병원장 32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최신장비, 병원 경영 방법 등을 소개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 노발리스 TX센터 등을 투어했으며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도 소개받았다. 윤호주 내과학교실 교수(국제병원장)는 “이번 방문단을 통해 러시아에 국내 의료서비스의 장점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국의 의료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키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5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5월 26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백희준 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초청해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영양관리법과 도움이 되는 식품 등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백희준 교수는 “루게릭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정확히 정의되지 않으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식사 패턴들이 전 세계적으로 시도되고 있다”면서 “새롭게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는 식사요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루게릭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8-05 04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제46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5월 3일 열린 '한양대병원 개원 46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개원 46주년을 맞아 믿을 수 있는 병원 만들기를 다짐했다. 지난 5월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 김혁 흉부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부원장)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광현 교수는 기념사에서 “오늘의 한양대학교병원은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맡은바 책무를 잘해 온 결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원칙에 충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로 환자가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이사장상은 간호국 이수연 계장 외 2명, 총장상은 인사총무팀 최상배 계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간호국 이경아 과장 외 1명, 병원장상은 간호국 서주현 계장 외 14명이 수상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언론상’에는 신진호 내과학교실 교수, 강형구 응급의학교실 교수, 임한웅 안과학교실 교수가 받았다. 의무기록상은 내과 한민 전공의 외 9명, 친절직원상은 신경외과 배정훈 전공의 외 3명, 환자모시기왕은 대외홍보팀 김대희 부장 외 2명, 제안상은 의료정보팀과 간호국 유상희 계장, 우수부서상은 내시경실, 공로상은 ㈜이지메디컴이 수상했다.

2018-04 20

[의료원]한양대의료원 '제18차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4월 29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대강당에서 ‘제18차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를 위한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3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한양대학교의료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의료진이 강사로 나선다. 첫 번째 세션은 김상헌 내과학교실 교수가 ‘천식 흡입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김태형 내과학교실 교수가 ‘개원가에서 잠복결핵 관리하기’, 박태선 내과학교실 교수가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장효준 한양대병원 교수가 ‘다발성 폐 GGO결절의 외과적 치료’, 홍수진 영상의학교실 교수가 ‘흉부 X-선 검사의 해석’을 주제로 강의한다. 세 번째 세션은 박동원 내과학교실 교수가 ‘비소세포폐암의 최신 치료’, 이현 내과학교실 교수가 ‘결핵 치료의 부작용 대처법’, 손장원 내과학교실 교수가 ‘연명의료결정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손장원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들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준비했다”면서 “호흡기 및 알레르기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04 18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맡아 루게릭병의 증상과 진단방법 및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은 혀근육이 부분적으로 위축되거나 팔이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등 환자마다 주된 부위나 정도가 다르다”면서 “환자의 증상과 경험 많은 의료진에 의한 신체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