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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23

[의료원]오재원 교수, 영문교과서 출간

▲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단독 저자로 집필한 영문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명학술지 <Nature>를 출판하는 세계적인 출판사인 Springer사에서 지난 4월 30일 출판돼 현재 Amazon, Google등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또한 하버드대학, 옥스포드대학, 스탠포드대학 등 세계 여러 유수대학 도서관에 구비돼 있으며 미국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AAAAI), 유럽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EAACI) 2018년 학술대회에서도 소개됐다. ▲오재원 교수 오 교수는 “이 책은 알레르기 전문의뿐만 아니라 일반의와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책으로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기전과 원인, 최신 진단과 치료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한 것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재원 교수는 한양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스텐포드대학 임상면역학 교환교수, 존슨홉킨스대학 소아알레르기학 연구전임의를 지냈다. 미국알레르기 천식임상면역학회(AAAAI) fellow (FAAAAI), 세계알레르기학회(WAO) 종신 fellow 및 정회원, 기후변화특별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국제활동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2018-05 18

[의료원]한양대국제병원, 러시아 의료인들과 협력 및 교류 ‘활발’

▲러시아 모스크바, 야쿠츠크, 울란우데 등 10개 지역의 병원장 및 한양대국제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러시아 10여 지역 병원장 및 사할린 보건성 장관을 비롯한 의료관계자들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학술교류 및 협력을 위해 최근 방문했다.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에는 러시아 사할린 박 아렉세이 보건성 장관 및 4개 병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내원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실, 복강경센터 등 한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받았다. 이번 방문단은 향후 한양대학교병원과 응급환자 관리 방법, 수술 경험 교환, 환자 전자등록방법, 원격 화상 회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보다 앞서 15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야쿠츠크, 울란우데 등 10개 지역의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러시아 국립 및 시립 등의 병원장 32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최신장비, 병원 경영 방법 등을 소개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 노발리스 TX센터 등을 투어했으며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도 소개받았다. 윤호주 내과학교실 교수(국제병원장)는 “이번 방문단을 통해 러시아에 국내 의료서비스의 장점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국의 의료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키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5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영양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5월 26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백희준 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초청해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영양관리법과 도움이 되는 식품 등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백희준 교수는 “루게릭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정확히 정의되지 않으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식사 패턴들이 전 세계적으로 시도되고 있다”면서 “새롭게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는 식사요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루게릭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8-05 04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제46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5월 3일 열린 '한양대병원 개원 46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개원 46주년을 맞아 믿을 수 있는 병원 만들기를 다짐했다. 지난 5월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 김혁 흉부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부원장)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광현 교수는 기념사에서 “오늘의 한양대학교병원은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맡은바 책무를 잘해 온 결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원칙에 충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로 환자가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이사장상은 간호국 이수연 계장 외 2명, 총장상은 인사총무팀 최상배 계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간호국 이경아 과장 외 1명, 병원장상은 간호국 서주현 계장 외 14명이 수상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언론상’에는 신진호 내과학교실 교수, 강형구 응급의학교실 교수, 임한웅 안과학교실 교수가 받았다. 의무기록상은 내과 한민 전공의 외 9명, 친절직원상은 신경외과 배정훈 전공의 외 3명, 환자모시기왕은 대외홍보팀 김대희 부장 외 2명, 제안상은 의료정보팀과 간호국 유상희 계장, 우수부서상은 내시경실, 공로상은 ㈜이지메디컴이 수상했다.

2018-04 20

[의료원]한양대의료원 '제18차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4월 29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대강당에서 ‘제18차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를 위한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3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한양대학교의료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의료진이 강사로 나선다. 첫 번째 세션은 김상헌 내과학교실 교수가 ‘천식 흡입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김태형 내과학교실 교수가 ‘개원가에서 잠복결핵 관리하기’, 박태선 내과학교실 교수가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장효준 한양대병원 교수가 ‘다발성 폐 GGO결절의 외과적 치료’, 홍수진 영상의학교실 교수가 ‘흉부 X-선 검사의 해석’을 주제로 강의한다. 세 번째 세션은 박동원 내과학교실 교수가 ‘비소세포폐암의 최신 치료’, 이현 내과학교실 교수가 ‘결핵 치료의 부작용 대처법’, 손장원 내과학교실 교수가 ‘연명의료결정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손장원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들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준비했다”면서 “호흡기 및 알레르기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04 18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가 맡아 루게릭병의 증상과 진단방법 및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은 혀근육이 부분적으로 위축되거나 팔이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등 환자마다 주된 부위나 정도가 다르다”면서 “환자의 증상과 경험 많은 의료진에 의한 신체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4 09

[의료원]한양대의료원, 메디블록과 개인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의료원과 메디블록이 4월9일 개인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4월 9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메디블록(공동대표 이은솔·고우균)과 개인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블록체인 기반 개인건강기록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플랫폼 구축과 관련된 기술 및 플랫폼에 대한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한양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정보 제공 플랫폼이 구축되고, 이를 통해 의료정보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 회사다. 환자의 진료기록과 라이프로그 등 통합된 의료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정 의료기관 등에 한정됐던 개인 건강정보를 환자 중심으로 모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은솔 공동대표(의학과 03)는 “환자 중심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 제공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 29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천식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천식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간 만 15세 이상 천식 환자를 진료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검사 영역, 치료지속성 영역, 처방영역 등을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ICS(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 ▲필수약제 처방 환자비율 등 총 7개 지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천식은 외래에서 지속적으로 진료 및 치료가 이뤄지면 질병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라며 “본원은 천식 환자의 증상에 맞는 약물치료와 주기적인 폐기능의 평가 등 규칙적인 점검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03 28

[의료원]한양대병원 '항결핵제 부작용’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3월 29일 오전 1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항결핵제 부작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이현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일차 결핵약제에 대한 부작용과 대처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본 강좌에서는 결핵약제의 부작용 증상 및 대처방법과 다제 내성 결핵에 적용하는 최신 약제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이현 교수는 “결핵은 여러 종류의 약제를 장기간 복용해야 하므로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다”면서 “환자가 약제를 불규칙하게 복용하거나 임의로 중단하는 등의 행위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결핵 약제에 대한 부작용과 대처방법을 알아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좌는 결핵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02-2290-9061)로 연락하면 된다.

2018-03 26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신임 교수 8명 임용

한양대학교병원은 전공분야 경험과 연구활동 경력이 뛰어난 의료진 8명을 새롭게 교수로 임명했다. 지난 3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신임 교수들은 △윤재훈 내과학교실 교수(소화기내과) △김봉영 내과학교실 교수(감염내과) △이현 내과학교실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규선 신경외과학교실 교수(신경외과) △강보경 영상의학교실 교수(영상의학과)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교실 교수(방사선종양학과) △김영은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진단검사의학과) △고벽성 응급의학교실 교수(응급의학과)이다. 윤재훈 교수는 간, 담도, 췌장의 암과 염증 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규슈대학병원과 유럽 캡슐내시경센터에서 연수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보험위원 및 연구회 위원, 대한췌담도학회 교육위원 및 보험위원, 대한소화기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간학회, 대한노인병학회,대한소화기암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봉영 교수는 감염질환, 다제내성균, HIV/AIDS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 국제협력의사, KOICA(페루) 국제협력의사,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대한백신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대한에이즈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 대한 감염/화학요법 춘계학회 ‘travel grant’, 2016 서울시장 MERS 표창장, 2015 질병관리본부장 공로상, 2011 대한 내과 추계학회 감염분과 우수연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 교수는 결핵, 비결핵항산균폐질환, 기관지확장증, 간질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폐암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내과학회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규선 교수는 뇌혈관질환, 혈관내 수술, 뇌동맥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신경외과학회 전산정보위원회 간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회 간사 및 정도관리위원, 대한신경손상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우수학술상, 2017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 혈관부문 최우수논문상(봉생 김원묵기념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강보경 교수는 간담췌영상, 위장관영상, 비뇨생식기영상 등을 전문으로 하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의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간암학회 연구위원 및 간행위원,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 대한복부영상의학회, 대한간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Training Academic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박혜진 교수는 방사선 수술, 두경부암, 폐암, 소화기암을 전문으로 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T 사우스웨스턴병원에서 연수했다. 김영은 교수는 진단분자유전학, 신경유전, 소아유전, 암유전, 분자미생물을 전문으로 하며,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의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진단검사의학회, 대한진단유전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벽성 교수는 중환자의학, 소생의학, 재난의학, 중독학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의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